• 최종편집 2022-11-23(수)

풀뿌리 민주주의 부활의 주역, 제3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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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소재 내포신도시 지식산업센터 '메타피아 Ⅰ, Ⅱ'분양
최근 소형 오피스텔 규모로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라이브 오피스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지식산업센터 시장에도 1인 창조기업 등을 중심으로 라이브 오피스 바람이 불고 있다. 이는 매년 2~3만개 씩 증가하는 1인 창조기업의 증가로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9월 아산탕정지구에서 분양한 지식산업센터 ‘더 콜럼버스 아산탕정’의 라이브 오피스는 계약 시작 3일만에 완판됐다. 같은 해 7월 분양한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 라이브 오피스도 분양 당시 호평을 받으며, 4주만에 전 호실 계약 마감됐다. 이러한 가운데 내포신도시 지식산업센터 내에 라이브 오피스를 갖춘 '메타피아 Ⅰ' 공급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내포신도시 메타피아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홍성역이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응봉로, 충남대로, 도청대로를 통해 증곡전문농공단지, 응봉산업단지, 삽교전문농공단지 등 인접 산단으로의 이동이 편하다. 뿐만 아니라 서해안고속도로와 통하는 해미IC, 당진~영덕고속도로의 예산수덕사IC도 인접해 타지역으로의 이동도 편하다. 서해선∙장항선 복선전철(‘23년 예정), 서부내륙고속도로(평택~부여 구간, ’24년 예정) 등 굵직한 교통호재도 있어 개통 시 서울까지 1시간대로 도달 가능하다. 먼저 ‘메타피아Ⅰ’은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에 지하 1층~지상 7층, 연면적 47,538.65 ㎡ 규모에 창고 및 제조형 공장과 라이브오피스를 포함한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근린생활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메타피아Ⅱ’는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1676번지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20,813.46 ㎡ 규모, 제조형 공장으로 구성된 지식산업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메타피아’는 라이브오피스, 기숙사 등 다양한 맞춤형 상품과 입주사를 고려한 공간설계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 빌트인 시스템을 갖춘 라이브 오피스와 스마트 드라이브인&도어 투 도어 시스템(일부 호실 제외), 화물용 엘리베이터, 물품 보관을 위한 지하창고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업무 효율을 높이는 다채로운 편의시설과 수준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한다. 테라스(일부 호실 제외), 회의실, 휴게실, 샤워실, 발코니, 세탁실, 취사실, 피트니스, 옥상정원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주변으로 다목적운동시설을 갖춘 나루공원과 하산공원 등 녹지공간이 잘 갖춰져 있는 점도 주목해볼 만하다. 공원 등 녹지 관련 휴게공간이 업무지 근처에 있는 경우, 쾌적한 업무환경으로 일의 능률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메타피아는 대부분 산단에 위치하는 지식산업센터와 달리 혁신도시 내에 조성되는 만큼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메타피아’는 내포신도시 내 첨단산업단지에 조성돼 업무 효율성이 좋다. 내포신도시는 충남도청사를 비롯한 120여개 행정기관 및 통합행정네트워크가 구축돼 있다. 첨단산업단지는 충남 홍성군 홍북면 일원 126만㎡ 부지에 산업시설용지와 산학협력시설용지 등으로 구성되며, 올해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산업시설은 전자•전기, 의료, 기계, 자동차 부품 등 첨단 제조업종이 들어설 예정이며 산학협력시설은 프로그래밍, 과학기술서비스업 등 지식 문화산업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내포 첨단산업단지에는 38개 기업과 기관이 유치됐다. 이 가운데 5개 제조 기업은 정상 공장 가동에 들어갔고, 9개 기업•기관은 공장과 연구소 건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24개 기업은 부지를 매입하고 착공 준비 중이다. 게다가 AL데이터 센터 유치, 수소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지정, KBS방송국 유치 등 각종 호재도 예정돼 있다. 이렇다 보니 내포신도시는 향후 서산, 예산, 아산, 당진 등 충청권 산업도시가 연계되는 지역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한편, ‘메타피아’는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제한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특히, 입주기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취득세 50%, 재산세37.5% 등 각종 세금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새로 매입한 경우 부가가치세 환급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업 이전 및 신•증설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까지 다양하다. 게다가 입주기업이 한 번 자리를 잡으면 장기간 임대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임대 소득도 기대할 수 있으며, 분양금액의 최대 70~8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분양 관계자는 “라이브 오피스나 섹션 오피스는 부동산 규제가 덜한 데다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라며 “대부분 기업체가 입주하게 되므로 장기간 임대가 가능하고, 임대료 체납 가능성도 낮아 안정적인 투자상품을 찾는 수요자들은 주목해볼 만하다”라고 말했다. 홍보관은 수지구 동천동903번지(동천역3번출구)에 위치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홍보관으로 하면 된다. ▲ 위 이미지 클릭시 내포신도시 메타피아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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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접경지역 행정협의체 도 접경지역 사업 지속 요청

강원도 접경지역 행정협의체가 강원도의 내년 접경지역 지원사업의 지속적인 예산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또 강원특별자치도법 공동 발굴 특례를 도에 제출하고, 적극적인 반영을 건의했다.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등 도내 5개 접경지역 지자체들로 구성된 행정헙의체는 이날 주요 현안사업을 김진태 지사에게 전달하고,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도접경지역행정협의체의 건의는 도평화지역발전본부가 해체됨에 따라 내년 주요 접경지역 사업비 지원이 중단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협의체는 우선 군납 농산물의 수의계약 유지를 위해 국방부가 각 지자체와의 협정을 통해 공적 납품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강원도 차원의 적극적 도움을 요청했다. 또 도내 접경지역에서 주민 만족도가 높은 경관 명품화 사업이 내년 정상추진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를 부탁했다. 이와 함께 접경지역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큰 대표적 사업인 시설 현대화 사업 역시 내년 도비 지원이 중단될 경우, 군단위 지자체의 재정부담으로 정상 추진이 어렵다는 점도 호소했다. 뿐만 아니라, 협의체는 침체된 지역 상경기 회복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해 온 군장병 우대업소 육성 및 인센티브 사업의 지속 필요성도 강조했다. 도내 접경지역에서 2020년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까지 모두 802개 업소가 참여해 군장병 이용금액의 30%인 19억6,200여 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등 높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 역시 내년 도비 지원 중단 시, 재정 부담으로 정상 추진이 어려워질 것이 우려된다. 이 밖에 5개 접경지역의 군장병 야외쉼터와 편의시설 조성을 위한 군장병 특화 생활SOC 확충사업, DMZ 접경지역 문화행사 사업 등도 예산지원이 없다면, 지속되기 어려운 형편이다. 최문순 강원도 행정협의체 협의회장은 “도의 접경지역 지원사업 대부분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크고, 소상공인들의 참여도도 높은 사업들”이라며 “국방개혁과 군납문제 등 사면초가인 접경지역을 위해 이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도록 강원도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희망한다”고 했다.

충남도의회,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먹거리 실태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충남도의회 ‘취약계층 건강과 먹거리 복지정책 발전 방향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이연희)은 22일 서산시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취약계층 먹거리 실태 및 복지정책 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연구용역을 추진 중인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 정책 분석을 위한 실태조사 및 FGI(포커스그룹인터뷰) 전문가 의견 결과를 발표했다. 협력단이 충남의 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75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 ▲평소 식비가 없어 식사를 못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는 응답이 6%(41명) ▲식사준비가 어려워 식사를 못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는 응답이 9.6%(64명) ▲다음날 식사를 못하게 될까봐 ‘불안하다’는 응답이 4.8%, ‘약간 불안하다’는 응답이 36.4%(245명)로 도내 먹거리 취약계층에 대한 해결책 모색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장애인 250명(서산 100명·홍성 75명·아산 7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응답자 중 22%(52명)가 결식에 대한 불안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에 대한 지원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제시됐다. FGI 결과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상황에서 경로당 무료급식 같은 집단식사가 어려울 경우의 대책 마련과, 신선한 채소 및 과일의 섭취 등 먹거리 질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장애인 등 거동이 어려운 대상에 대한 이동 대책과 밀키트·밥차 등 새로운 형태의 먹거리 개발 및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제시됐다. 연구모임은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충남형 먹거리 보장 및 복지 정책의 기초로 삼을 예정이며, 12월에는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연희 의원(서산3·국민의힘)은 “이번 연구용역은 저소득층, 임산부, 돌봄 아동,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먹거리 지원 확대 및 복지 정책 마련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최종적으로 충남형 먹거리 복지정책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CN갤러리·안면도 개발지구 현장방문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7~18일 CN갤러리(충남 문화예술 서울 전시장)와 태안 안면도 관광지 개발지구를 현장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김옥수 위원장(서산1·국민의힘)과 이상근 부위원장(홍성1·국민의힘)을 비롯해 안장헌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오인환 의원(논산2·더불어민주당), 박기영 의원(공주2·국민의힘),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 이현숙 의원(비례·국민의힘), 최광희 의원(보령1·국민의힘)이 함께했다. 충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CN갤러리는 충남 출신 예술인의 수도권 전시공간 확보와 미술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곳이다. CN갤러리는 이달 2일 개관해 충남의 대표 작가인 이응노, 최덕휴, 이종무, 김두환을 추대하는 ‘서쪽의 거장전’을 전시중이다. 충남도의회는 CN갤러리 개관을 위한 충남도 출연계획을 지난 회기에 의결한 바 있으며, 이날 방문에서 행문위 위원들은 지역 예술인과 만나 충남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18일에는 안면도 관광지 개발지구를 방문하여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면도개발주민대책위원장을 만나 안면도 주민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김옥수 위원장은 “개발사업으로 안면도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은 2025년까지 태안군 안면읍 승언·중장·신야리 일원 294만1935㎡에 1조8852억원의 민간자본을 투입해 세계적인 수준의 명품휴양 관광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계획이다.

충청남도, ‘육사 충남 이전’ 등 현안 지원 요청

내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한창인 가운데, 김태흠 지사가 지역 현안 사업 지원 요청과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 17일 정부 서울청사와 국회를 찾았다. 김 지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만났다. 또 국회 안팎에서 김완섭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문진석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이철규 예결위 여당 간사 등을 잇따라 만났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추경호 부총리를 만나 22개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대통령과 도지사 공약사항인 육군사관학교 충남 이전과 관련, 김 지사는 타당성 조사비 5억 원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또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 지원 기반 구축 △블루카본 실증 지원센터 건립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건립 △바이오 의료용 보조 치료제 실용화 기반 구축 △수소터빈 시험연구센터 구축 △그린수소 생산 통합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등 충남의 미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업들도 내년 예산에 포함될 수 있도록 힘 써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 △충청국학진흥 사업 등은 증액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하고, △액젓 폐기물 재활용 실증사업 및 보급 △충남 e-스포츠 경기장 건립 △천안아산역 방음벽 설치 △보령 원산도-효자도 연도교 설치 등은 추가 반영 지원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앞서 김완섭 예산실장을 만나 추경호 부총리에게 요청한 22개 사업을 설명하며,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문진석 예결위원을 만나서는 △천안 K-컬쳐박람회 개최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사업 국비 증액과 △천안 풍세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설치는 정부예산 추가 반영이 필요하다며, 적극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이철규 예결위 여당 간사에게는 △액젓 폐기물 재활용 실증사업 및 보급 △그린수소 생산 통합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등 2건을 설명하며 여당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도는 민선8기 ‘대한민국의 힘’으로 비상하기 위한 발판 마련을 목표로 내년 정부예산 9조 시대 개막을 위해 지휘부 국회 활동 강화, 국회 캠프 운영 등 전방위 활동을 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한미일 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은 11.13일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일본 총리와 한미일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북핵문제, 경제안보, 지역 및 글로벌 현안 관련 한미일 3국 간 협력 방안에 관해 협의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의 한반도와 역내외 정세는 가장 강력한 수준의 한미일 공조를 요구한다고 하고, 한미일 정상회의가 5개월 만에 다시 개최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평가했다. 한미일 정상들은 최근 북한이 한층 더 공세적인 도발을 감행하고 있는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고, 북한의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했다. 또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한미일 간 긴밀한 공조가 이뤄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앞으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루기 위해 한미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북한 정권이 민생을 뒤로한 채 핵과 미사일에 주력하고 있다고 하면서 한미일이 연대하여 북한으로 하여금 이러한 무모한 도발은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에 대한 미국의 철통같은 방위 및 확장억제 공약을 재확인했으며, 한미일 정상은 북한 미사일의 탐지·평가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자 한다는 의향을 표명했다. 한미일 정상들은 첨단기술, 공급망, 에너지 등 경제안보 분야에서도 3국 간 협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하고, 이를 위해 ‘한미일 경제안보대화’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자유, 평화, 번영의 인도-태평양 지역’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의 독자적인 ‘인태전략’에 관해 설명했으며, 바이든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우리의 독자적인 인태전략 발표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고 향후 인태전략 이행 과정에서 3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미일 정상은 아세안 및 메콩 관련 협력을 비롯하여 주요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관해 논의했으며, 오늘 협의결과를 반영하여 한미일 정상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한미일 3국 정상 간 포괄적인 성격의 공동성명을 채택한 것은 이번이 최초로서 ①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확장억제를 강화하겠다는 미국의 공약 확인 ②북한 미사일에 관한 3국 간 실시간 정보공유 의향 표명 ③3국 간 경제안보대화체 신설 ④경제적 강압에 대응하기 위한 3국 간 연대 ⑤한국의 인태전략에 대한 美日 양국 정상의 환영 및 향후 이행 과정에서의 협력 확보 ⑥공급망 교란, 기후변화, 디지털 경제 도래 등 복합적인 도전과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3국 간 협력 강화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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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곶자왈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국회 사진전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국회 의원회관 제2로비 전시실에서 ‘제주의 숲, 곶자왈’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주관한다고 밝혔다. 제주 사람들의 삶의 흔적이 어려 있는 곶자왈의 생생한 모습을 국민에게 알리고 다음 세대와 그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사진전은 국회(의원 위성곤, 전해철, 소병훈, 서삼석, 신정훈, 송재호, 김한규)와 산림청(청장 남성현)이 주최했다. 이번 사진 전시회에서는 곶자왈의 탄생 과정부터 곶자왈 내 희귀·특산·특이식물, 곶자왈의 활용, 나아가 곶자왈의 보전과 관리를 위한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의 연구와 노력이 담긴 다양한 사진 작품 약 90여 점이 전시된다. 한편, 곶자왈은 숲을 뜻하는 제주어‘곶’과 나무와 덩굴 등이 마구 엉클어져 어수선한 곳, 즉 덤불을 뜻하는‘자왈’의 합성어로 화산이 분출되어 형성된 용암 위에 이루어진 천연림이다. 특히 곶자왈은 제주백서향, 빌레나무, 제주고사리삼 등의 희귀식물과 팔색조, 긴꼬리딱새, 비바리뱀 등의 희귀동물이 곶자왈 환경에 의존하며 살아가고 있어 보존 가치가 매우 높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이상현 소장은“곶자왈은 제주의 귀중한 산림생명자원이자 제주도민의 삶의 터전이기에,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곶자왈의 생생한 모습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미래 세대가 곶자왈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애니메이션 활성화를 위한 BIAF 애니페어 프로그램 장편애니메이션 제작지원작 '아가미' 중간 평가

제24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2)이 지난 10월 23일, BIAF2021 애니페어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제1회 장편애니메이션 제작지원작 '아가미'의 중간 평가 시간을 가졌다. '아가미'는 삶의 끝에 선 순간 아가미가 생겨난 소년 ‘곤’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구병모 작가의 스테디셀러 동명 소설을 각색한 안재훈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BIAF2022 영화제 기간 중 판타스틱큐브 상영관에서 있었던 '아가미' 중간 평가에서는 제작사의 진행사항 보고 발표, 그리고 애니메이션 및 문화콘텐츠 산업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심사위원들은 “'아가미' 소설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에 안재훈 감독이 기존에 보여주었던 한국적인 감성이 더해져 완성도 높은 작품이 기대된다.”라는 심사평과 함께 2차 지원금 지급을 결의했다. 3년간의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될 '아가미'는 3차 심사를 통과하면 4,000만 원의 지원금을 추가로 받는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2023년 프랑스 안시 미파(MIFA)에서 '아가미'의 해외 홍보를 진행하고, BIAF2023 국내 프리미어 상영과 기획 전시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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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싱가포르에 관광 문화한류 바람 불어 넣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20일 싱가포르에서 수출협력협약체결, 경북관광홍보설명회, 싱가포르여행자협회화의 상호협력체결, 11개 그룹 호텔총지배인과의 간담회, 현지 호텔 및 관광시절 벤치마킹 등 다양한 일정을 가졌다. 먼저, 이부지사 일행은 세계한인무역회 싱가포르지회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MOU) 협약식을 가졌고, 양 기간은 경제, 문화, 관광, 체육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 김종윤 싱가포르지회장은 “경북도와의 다양한 경제교류를 통하여 싱가포르시장에 경북을 통하여 새로운 경제한류의 붐을 일으키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고 밝혔다. 다음날인 21일에는 마리나베이 호텔에서 2022 경북관광홍보행사를 열고 현지 아웃바운드 여행사 대표 및 관계자 50여명을 초청해 경북 우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동영상 시청, 프리젠테이션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로부터 매우 강렬한 인상을 주었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이끌어 냈다. 특히, 이날 관광설명회에서는 경북 대표 관광도시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주(유네스코문화유산, 경주세계엑스포공원, 경주월드, 보문단지, 황리단길), 포항(스페이스워크, 영일대 해변, 호미곶, 청하시장, 사방기념공원, 구룡포), 안동(하회마을, 병산서원, 도산서원, 만휴정, 월령교), 문경(문경새재, 문경새재오픈세트장, 오미나라, 활공랜드, 짚라인, 레일바이크)을 중심으로 유네스코지정 문화유산 관광지와 지역별 관광지를 함께 소개했다. 이 행사에서 스티븐 러(Steven Ler) 싱가포르여행자협회장과 교류활성화,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 등을 골자로 하는 협약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이달희 부지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간 새로운 관광교류 활성화가 진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11개 그룹의 호텔총지배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이후 양 지역 간의 관광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상호협력을 위한 의견도 나눴다. 향후 아시아태평양회의의 경주유치를 위한 호텔 및 관관시절을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동남아에 불고 있는 한류로 한국제품에 대한 호응도가 높고, K-드라마, K-Foods, K-Pops 등 다양한 한류상품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적극 발굴하여 경북을 통하여 동남아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자원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전 참가로 632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경상남도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 ‘국제의료기기 전시회(MEDICA 2022)’에 도내 수출 중소기업 8개사를 참가 지원하여 상담 150건, 632만 달러의 상담실적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1969년 첫 개최 이후 매년 11월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로, 2022년 70개국 4,400개사가 참가했으며 160개국의 5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올해 전시회에 참가하는 도내 기업은 김해 소재 비에스엘 등 8개 기업으로, 만성 상처치료 및 피부재생 제품, 채혈침 및 채혈기, 형광프로브, 홈케어 의료제품 등 다양한 품목의 도내 의료기기 제품을 해외 시장에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가속되고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도내 의료기기 제품이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해외 바이어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관계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도내 기업부스를 방문한 바이어는 252개사 284명으로 총 상담 150건, 상담액 632만 달러의 실적을 거두었으며, 향후 바이어와의 계약이 기대되는 계약기대 실적은 61건 567만 달러이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김해 비에스엘 사 대표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외 많은 바이어들을 만나고 기대보다 높은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었으며, 독일 A사와는 지방조직 분리용 기구(Smart Kit)의 실질적인 수출 업무협약(MOU)계약 100만 달러가 성사되어 독일 시장 개척과 바이어 발굴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도는 최근 러·우 사태, 금리인상 및 통화긴축의 확산,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 글로벌 수출환경의 악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출기업을 위해 수출 활성화 대책을 수립하고 내년도 수출시장 개척 및 수출역량 강화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추경호 부총리, 사우디아라비아 경제기획부 장관과 면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1.16일 15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알이브라힘(Alibrahim) 사우디아라비아 경제기획부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한 알이브라힘 장관은 한국과 사우디가 교역‧투자 확대를 넘어 중장기 경제 정책 수립 전반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사우디의 경제기획부는 거시 경제 정책 수립을 담당하는 부처로서, 알이브라힘 장관은 현재 사우디가 기존의 석유 의존형 경제에서 탈피하여 성장동력 다변화, 경제활동 참여율 및 생산성 제고, 국가의 제도적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추 부총리는 한국의 과거 경제개발 계획 수립 경험 등 발전 전략 수립에 대한 노하우에 대한 공유 차원을 넘어 생산동력 확충 및 다변화, 인적자원 활용 등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과제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답변했다. 추 부총리는 이같은 정책분야에서의 양국간 협력이 인프라‧에너지‧서비스 등 여러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교역을 확대해 나가는데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양국은 실무협의를 거쳐 정례적인 소통채널을 마련하는 등 양국이 당면한 다양한 정책과제를 대상으로 폭넓은 정책 협력을 해 나갈 예정이다.

문경시, 인도네시아 메단에서 열린 제10차 TPO총회 참가

문경시는 지난 9 ~ 12일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주 메단에서 개최된 제10회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이하TPO) 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관광 정상화와 디지털 관광”을 주제로 열렸으며, 회장도시인 부산시와 공동회장 도시인 문경시, 전주시를 비롯한 집행위원 도시, 인도네시아 회원도시 등 200여 명이 현장에 참가했다. 총회는 개회식, 전체회의, 세션회의, 집행위원회 회의, 지역회의, 관광홍보전, 관광자원 시찰 등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침체된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해 관광 활성화 정책과 디지털 홍보 사례 등을 공유하고 아태지역 관광산업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TPO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아시아태평양지역 주요 도시 간 교류와 관광산업의 성과를 뒤돌아보고 2050 비전을 발표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문경시가 TPO 회원 도시들과 머리를 맞대 코로나19 이후 관광산업 정상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향후에도 문경시를 비롯한 침체된 아태지역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TPO는 아시아ㆍ태평양지역 도시 간 교류와 관광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2002년 8월에 창설된 국제기구로서, 문경시는 전주시와 함께 공동 회장도시 역할을 맡고 있다. 현재 한국과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137개 도시회원과 56개 민간회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차기 총회는 2023년 전주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무역협회, 독일, 에너지헌장조약(ETC) 탈퇴...집행위 조약 현대화 추진 제동 가능성

독일 연립정부를 구성하는 사민당(SNP), 녹색당(Greens) 및 자민당(FDP) 3당은 친환경 전환의 장애로 논란이 되고 있는 '에너지헌장조약(ECT)'에서 탈퇴하는데 합의했다. 1990년 에너지헌장조약의 투자자-국가소송제도로 화석연료 투자자가 정부 정책 변경에 따른 경제적 손해를 중재재판정에 제소, 친환경 정책 추진의 장애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폴란드, 스페인, 네덜란드, 프랑스 및 슬로베니아 등이 ECT 조약 탈퇴를 선언한 바 있으며, EU 최대 경제국인 독일도 11일(금) 조약 탈퇴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독일의 결정은 EU 회원국의 조약 일괄탈퇴 요구에도 불구, 조약 개정을 통해 관련 우려를 해소하려는 EU 집행위의 조약 현대화 개정 추진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집행위는 투자자의 정부 제소권을 일부 제한하는 내용의 조약 현대화 방안을 제안했으며, 해당 제안은 오는 22일(화) 몽골에서 개최되는 차기 체약국 회의에서 표결될 예정이다. EU 이사회 체코 의장국은 각 회원국이 표결에 참가하되 반대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사회 입장으로 제안한 상태이며, 18일(금) 표결을 통해 관련 이사회 입장을 확정할 예정이다. 체코 의장국 제안에 대한 표결에서 벨기에, 스페인, 폴란드 등은 기권을, 프랑스는 찬성한다는 입장을 표명한 상태. 네덜란드는 조약 현대화 개정을 완료한 후 현대화된 조약에 따라 10년 후 조약에서 탈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사회가 조약 현대화를 결정해도 유럽의회가 이를 승인 또는 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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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TOP6 별사랑, ‘더 트롯쇼 금산특집’서 압도적 무대 선사! 황우림과 스페셜 듀엣 무대까지!

가수 별사랑이 완벽한 라이브 무대로 월요일 밤을 수놓았다. 별사랑은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SBS FiL, SBS M ‘더 트롯쇼 금산 특집’ 1부에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지난달 충청남도 금산군에서 열린 ‘더 트롯쇼 금산특집’ 1부에는 별사랑을 비롯해 강진, 진성, 윤서령, 안성준, 정다경, 현진우, 설하윤, 황우림, 전유진 등 트로트 계를 주름 잡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무대로 관객들의 흥을 충전시켰다. 비비드한 핑크 컬러의 화려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별사랑은 희망과 공감의 메시지가 담긴 위로곡 ‘놀아나보세’를 열창, 희망의 전령사로 변신해 멋진 무대로 힘찬 박수갈채를 불러일으켰다. 별사랑은 중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빈틈 없는 라이브와 시원한 음색, 다채로운 무대매너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별사랑은 ‘미스트롯2’에서 인연을 맺은 황우림과 함께 나훈아의 ‘청춘을 돌려다오’로 스페셜 듀엣 무대를 펼쳤다. 파워풀한 보이스로 도입부부터 임팩트를 안긴 별사랑은 탄탄한 보컬과 유려한 무대매너는 물론, 황우림과 매력적인 퍼포먼스로 폭발적인 케미를 뽐냈다. 별사랑은 지난 2017년 첫 싱글 ‘눈물꽃’으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으며,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 출연해 최종 6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별사랑은 뛰어난 가창력과 탁월한 비주얼, 센스 있는 패션 감각으로 ‘트로트계 샤라포바’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별사랑은 각종 무대와 공연, 방송 프로그램 등을 넘나들며 폭넓은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포항시립미술관 제68회 미술관 음악회 ‘MUSEUM & MUSIC’ 개최

포항시립미술관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 맞춰 오는 24일 오전 11시 미술관 로비에서 ‘미술관 음악회 MUSEUM & MUSIC’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5인의 첼리스트 양욱진, 이슬, 김새로미, 변은석, 김하빈이 전하는 깊고 풍부한 현의 아름다운 소리를 즐길 수 있다. 두 대의 첼로를 위한 바리에르의 소나타와 비발디의 협주곡 그리고 쇼스타코비치의 5개의 소품 중 전주곡을 연주하며, 양욱진의 솔로로 J.브람스 첼로 소나타와 D.포퍼 헝가리안 랩소디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양욱진은 줄리어드와 메네스 음대를 졸업하고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줄리어드 오케스트라, 뉴암스텔담 오케스트라, 플로프디브 국립 오케스트라, 창원시립교향악단, 포항시립교향악단 등과 솔리스트로 협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미국 링컨센터, 카네기홀, 케네디센터 등 20회 이상의 독주회를 가졌으며, 현재 인제대학교 음악학과 교수이자 International Players of Busan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이슬은 인제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 레레호즈 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 수료, 프랑스 말메종 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다. 현재 첼로앙상블 원더첼로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변은석은 인제대학교 석사,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부산 심포니오케스트라 부수석을 역임했으며, 현재 United Korean Orchestra 수석, IPB챔버, 원더첼로, 앙상블 튠 멤버로 활동 중이고 유튜브 ‘마음이 따뜻한 첼로’를 운영하고 있다. 김새로미는 포항시립교향악단 단원, IPB챔버 단원, O Tio 멤버, 부산 심포니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활동 중이며, 김하빈은 인제대학교에서 석사 과정 중이다. 피아니스트 박민선은 부산대학교 음악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인제대학교 음악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O Trio, International Players of Busan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미술관 음악회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열리며,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한편, 포항시립미술관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순회전 ‘미술로, 세계로’가 진행 중이다. 전시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조유리, 솔로 첫 단독 팬미팅 'Op.22 Y-Waltz' 성료…“내 음악의 이유는 글래시”

가수 조유리가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조유리는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단독 팬미팅 을 개최하고 뜨거운 응원 속에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팬미팅은 조유리가 솔로 아티스트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단독 팬미팅인 만큼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풍성한 코너로 채워졌다. 이날 조유리는 자작곡 ‘Opening(오프닝)’으로 팬미팅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귓가를 울리는 탄탄한 보컬과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당찬 포부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무대를 마친 조유리는 “올해 꼭 글래시(GLASSY, 공식 팬덤명)와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싶어 이번 팬미팅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올해 두 개의 앨범 발매와 함께 첫 연기 도전까지 열일 행보를 함께 해준 팬들을 위해 조유리는 직접 팬미팅 진행을 맡아 타임테이블을 뜻깊은 시간들로 한층 풍성하게 채웠다. 팬들을 위해 준비한 다양한 코너 또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3m 조유리 VS 30cm 조유리’ ‘음악방송 1위 VS 음원차트 1위’ 등 여러 주제로 진행된 밸런스 게임 코너에서는 마지막까지 남은 팬 1인에게 직접 준비한 선물과 폴라로이드를 증정하며 특별한 감동을 전했다. 또 코너에서는 이틀에 걸쳐 총 22개의 음악 이야기로 팬들과 한층 깊게 소통하며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냈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부드러운 듯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무장한 ‘러브 쉿!’과 ‘Blank (블랭크)’, ‘Loveable (러버블)’ 무대도 현장을 유쾌한 에너지로 물들였고, 글래시를 위해 현장에서 처음 선보인 미발표 자작곡 또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조유리의 색깔로 재탄생한 아리아나 그란데의 ‘pov’ 커버 무대 또한 신선한 매력과 함께 높은 완성도로 듣고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조유리는 “제가 음악을 하고 무대에 설 수 있는 단 하나의 이유는 바로 글래시다. 앞으로도 글래시에게 더욱 자랑스러운 뮤지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조유리다운 당찬 다짐을 전했고, 앙코르 무대로 ‘GLASSY (글래시)’를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폭발적인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조유리는 오롯이 혼자 코너를 이끌고 무대를 채우며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에 만능 올라운드 아티스트로서 조유리가 펼쳐 보일 활동과 무한한 매력에 많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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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사랑한 시간, "모든 걸 기록할 거야" 매일 커플 로맨스 포착! 달달 ♡ 찐케미 '데이트 포스터' 공개!

11월 30일(수) 개봉을 앞둔 과몰입 유발 완벽 서사 로맨스 '너와 사랑한 시간'이 매일 커플로 호흡한 류이호, 구리나자의 찐커플 케미가 빛나는 데이트 포스터 2종을 공개한다. 극장가를 뜨겁게 데울 최고의 데이트 무비로 떠오른 뮤직 로맨스 '너와 사랑한 시간'은 잠에서 깨면 어제의 기억을 잃는 작곡가 ‘루야오’가 심리치료사 ‘쉬싱웨’와 매일 사랑에 빠져 만들어가는 잊을 수 없는 러브송, 잊으면 안 되는 러브스토리를 담은 영화. '안녕, 나의 소녀'(2018), '모어 댄 블루'(2018)를 통해 남친의 정석을 보여준 로맨스 장인 류이호가 잠에서 깨면 어제 하루의 기억을 고스란히 잃는 남자 ‘루야오’를 연기한다. 실력파 스타 작곡가로 분한 그는 독보적인 섬세한 로맨스는 물론 숨겨둔 피아노와 노래 실력까지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또 한번 여심 공략에 나선다. 각종 광고, 드라마, 영화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스타 구리나자가 심리치료사 ‘쉬싱웨’를 연기하며 ‘루야오’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 동안 특별한 사랑을 나눈다. 드라마 [십이담], 영화 '애견기연'에 이어 벌써 세번째 연기 호흡을 맞춘 류이호와 구리나자는 평소 서로를 향한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커플 케미를 완성했다. 키스씬을 포함한 다양한 스퀸십은 물론 진한 애정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낸 매일 커플의 진한 로맨스는 세대불문 로맨스 덕후 관객들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공개하는 데이트 포스터 2종은 매일 매일 처음 사랑에 빠진 사람처럼 열애를 이어가는 매일 커플 ‘루야오’와 ‘쉬싱웨'의 데이트 장면이 카메라 렌즈 안에 포착되어 보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한다. 먼저 ‘장난’ 버전의 포스터에는 여느 보통 커플과 마찬가지로 서로의 앞에서는 천진난만한 아이가 되는 둘의 모습이 대리설렘을 선사하기 충분하다. “함께라면 아무것도 겁 안나”라는 대사는 힘든 상황에서도 사랑을 지켜 나가는 이들의 과몰입 연애 서사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셀카’ 버전 포스터 역시 행복한 순간을 고스란히 기억하려는 두 사람의 모습에 “너에 관한 모든 걸 기록할 거야”라는 진심 어린 대사가 더해져, 함께 노래를 완성해가며 더욱 뜨거워진 이들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하게 만든다. 류이호, 구리나자의 찐커플 케미가 빛나는 데이트 포스터를 공개한 '너와 사랑한 시간'은 11월 30일 전국 CGV에서 개봉한다.

‘힐링 고막 여친’ 케이시, 29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추운날’로 4개월만에 컴백…

가수 케이시(Kassy)가 4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16일 소속사 넥스타엔터테인먼트는 “케이시가 오는 29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추운날’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운날’은 지난 7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사랑이야’ 이후 약 4개월 만에 공개되는 케이시의 신보로 헤어짐과 그리움에 아파하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앨범이다. 올해 케이시는 ‘언제나 사랑해’,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사랑이야’ 등 케이시표 발라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았다. 세 곡 모두 발매 이후 멜론 TOP100 차트에서 롱런 행진을 이어오며 ‘음원 강자’의 저력을 증명하고 있다. 이에 올해 대미를 장식할 이번 앨범 또한 케이시가 곧 장르인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채워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듣는 것만으로도 아련한 감성을 더하는 케이시의 음색과 계절감에 걸맞은 앨범명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명품 겨울 발라드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매력적인 중저음으로 완성할 케이시표 음악은 추위를 이겨낼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차별화된 감성 발라드로 돌아온 케이시의 미니 5집 ‘추운날’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케이시는 앨범 발매 이후 오는 12월 3일과 4일 양일간 데뷔 7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일곱번째 겨울’을 개최하고 특별한 겨울밤을 선사할 전망이다.

뮤지컬 ‘로빈’, 3년만에 돌아왔다. 포스터 공개 “최재웅-김종구-정상윤” 완벽 싱크로율

2023년 1월, 재연으로 돌아오는 창작 뮤지컬 ‘로빈’의 캐스팅이 금일 공개됐다. 지난 초연에서 로빈 역을 맡아 진한 부성애를 연기한 김종구, 정상윤과 루나역으로 사랑스러운 사춘기 딸을 완벽히 소화해낸 최미소가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 또한, 연극 ‘ART’,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 드라마 ‘닥터로이어’, ‘비밀의 숲 1, 2’ 등 장르를 뛰어넘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최재웅이 로빈 역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베테랑 배우이자 실제로 한 가정의 아버지인 세 배우가 관객들에게 어떤 아빠의 모습으로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낭만을 사랑하는 로빈의 딸 루나 역은 최미소와 함께 연지현, 정현지가 맡았다. 새롭게 합류하는 연지현은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을 통해 관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으며, 정현지는 뮤지컬 ‘그리스’와 웹드라마를 통해 천천히 입지를 다지고 있다. 우주에서 로빈과 루나를 지키는 헬퍼 로봇 레온 역에는 조성태, 윤현선, 박상준이 새롭게 합류했다.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에서 맷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조성태, 박상준과 뮤지컬 ‘킹키부츠’에서 엔젤 역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윤현선이 어떤 레온으로 관객들을 만날지 관심이 모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각 캐릭터의 개성을 잘 드러내었다. 우주공간에서 생기는 따뜻한 이야기를 그리는 뮤지컬 '로빈'의 특징을 감각적인 컨셉의 디자인으로 풀어냈다. 최재웅, 김종구, 정상윤이 맡은 로빈역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유능한 과학자인 로빈의 모습과, 딸 루나를 생각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아버지로서의 모습이 함께 담겨 있다. 딸을 향한 아빠의 애틋함과 사랑을 표현하여 '로빈'만의 따뜻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 캐릭터 포스터 속 루나는 자신의 방에서 책을 보거나 글을 쓰는 모습을 보여준다. 최미소, 연지현, 정현지 배우들의 3인 3색 러블리한 매력과 함께 책을 사랑하는 발랄한 소녀 루나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였다. 레온의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행복한 일상을 지내고 있는 모습으로 극의 따뜻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3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로빈’은 아빠와 딸의 갈등과 화해, 딸을 향한 사랑을 마음만큼 표현하지 못하는 아빠의 고민과 애틋한 마음을 다룬 작품이다. 우주 벙커라는 배경을 통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평범한 가족이라면 마주할 수 있는 일상과 고민을 이야기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뮤지컬 ‘로빈’은 KT&G 상상마당 창작극 지원 사업 ‘제3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에서 40: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작품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지난 2020년 초연에서도 따뜻한 스토리와 노래, 실제 우주 벙커를 옮겨 놓은 듯한 무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관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재연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로빈’은 오는 21일에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인터파크 티켓과 YES24 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1월 9일부터 1월 29일의 공연 예매가 가능하다. 프리뷰 공연 및 조기 예매 시 30% 할인,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인 만큼 가족과 함께 관람시 35%의 가족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창작 뮤지컬 ‘로빈’은 2023년 1월 9일에 대학로 TOM(티오엠) 1관에서 막을 올린다. 오는 21일 인터파크와 YES24를 통하여 예매할 수 있다.

서하얀, 샌드박스와 손잡고 유튜브 채널 '서하얀 seohayan' 개설 …

배우 겸 가수 임창정의 아내이자 사업가인 서하얀이 샌드박스네트워크의 크리에이터로 합류했다. 샌드박스네트워크(대표 이필성, 샌드박스)는 10일 "다섯 아들의 엄마이자 야무진 사업가로서 다양한 매력을 보유한 서하얀과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하얀은 이날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서하얀 seohayan'을 통해 첫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다섯 아들의 엄마이자 사업가, 비주얼디렉터, 그리고 뷰티 프로그램의 MC로서 바쁜 날들을 보내는 서하얀의 다양한 비하인드 일상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서하얀은 앞으로 혼자만의 일상뿐만 아니라 아들들과 함께하는 아기자기한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감이 모인다. 샌드박스 관계자는 "팔방미인 서하얀의 일상을 공유하며 2040 여성들과 소통하기 위해 유튜브를 기획, 제작하게 됐다"라며 "일상 브이로그와 감각적인 서하얀만의 뷰티 & 패션 하울 등 방송에서 노출되지 않은 '서하얀 seohayan' 채널만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보여줄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하얀만의 특별한 일상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서하얀 seohayan'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서하얀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출연과 SBS FiL 뷰티 프로그램 '뷰티풀' MC 활동, 코스메틱 브랜드 '비주얼 바이얀'의 뮤즈 및 제품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예스아이엠 엔터테인먼트 대표로도 활약 중이다

부산시립미술관과 (사)비마엔, 프랑스 현대미술 거장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작품 구입․기증

부산시립미술관과 (사)비마엔은 프랑스 현대미술 거장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작품 기증을 위해 오늘(3일) 오전 9시 부산시립미술관에서 기증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증식에는 기혜경 시립미술관장과 비마엔 박종호 이사장 등이 참석하며, (사)비마엔은 이날 故크리스티앙 볼탕스키 작품 ‘코트(The Coat)’를 부산시립미술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미술을 통한 공익적 문화사업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사)비마엔이 볼탕스키의 대표작품을 기증함으로써 글로벌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하는 부산시립미술관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부산 문화 예술의 진흥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기증작품 크리스티앙 볼탕스키의 ‘코트(The Coat)’는 2021~2022 부산시립미술관 국제기획전 '이우환과 그 친구들 Ⅲ_크리스티앙 볼탕스키 4.4'展에 전시됐던 작품으로, 2000년에 제작됐으며 조명과 옷이 결합 된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이다. 작가의 주요 모티브였던 “죽음”, “존재”라는 주제를 가장 단순하면서도 강렬하게 표현한다. 박종호 (사)비마엔 이사장은 “이번 후원(기증)으로 부산시민의 미술 문화 수준 향상과 미술을 통한 공익적 문화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고 부산시립미술관이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장은 “이번 후원(기증)을 통해 글로벌 미술관을 지향하는 부산시립미술관의 비전과 정체성 수립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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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기간중 대표팀 응원 상품 특별 매장 운영

대한축구협회는 카타르 월드컵 한국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가 열리는 11월 24일부터 12월 4일까지 대표팀 응원용 상품을 판매하는 특별 매장을 운영한다.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지하 1층 파미에 스트리트에 개장하는 판매점의 이름은 ‘플레이 KFA 스토어(Play KFA Store)’다. 역대 월드컵 기간중에 대표팀 응원용 상품 판매점이 별도로 마련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플레이 KFA 스토어에는 대표팀 응원 상품 총 120개 품목이 판매된다. 특히 이번 월드컵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전에서 우리 대표팀을 응원할 때 목에 두르거나 펼쳐보일 때 쓰이는 매치 머플러가 눈에 띈다. 매치 머플러에는 대진과 날짜, 장소 등이 표기돼 있어 소장품으로 가치가 높다. 손흥민, 김민재 등 스타 선수의 이름이 새겨진 머플러와 이번 월드컵 응원 슬로건 ‘더 뜨겁게 the Reds’가 새겨진 머플러도 있다. 그 밖에도 휴대폰에 부착하는 스마트톡, 선수 이름이 적힌 핀 뱃지, 백호 머리띠, LED 응원봉, 담요, 방석, 주차번호판, 짐쌕, 모자 등 다양한 대표팀 상품이 판매된다. 경품 이벤트도 있다. 이번 월드컵 한국팀의 경기 날짜인 24일과 28일, 12월 2일에 매장을 방문해 3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는 경품 추첨 이벤트에 참가할 기회를 제공한다. 경품에는 대표팀 유니폼 레플리카와 매치 머플러 등 10개 품목이 준비돼 있다.

경북도, 제1회 독도사랑배 전국승마대회 개최

경상북도는 상주시와 함께 제1회 독도사랑배 전국승마대회를 이달 22일부터 27일까지 상주국제승마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독도사랑 의미를 부여하고 승마인구 저변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정식 승마 종목인 장애물․마장마술 이외에도 초보자들이 누구나 접할 수 있는 권승(승마 대회 출전 기초과정), 허들(장애물 입문자용), 거북이달린다(속보 경기), 둘이서 한마음(이어달리기) 등 1000여 경기에 선수 300여명(마필 280 여필), 관계자 400명이상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린다. 또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민족의 섬 독도에 대해 자긍심을 심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독도플래시몹 행사도 펼쳐진다. 이를 통해 참여한 모든 선수들이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되새기는 계기도 마련한다. 아울러, 지난 6월 ????2022년 제1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승마대회???? 종료후 이어지는 이번 대회로 전국 승마인들의 관심이 경북으로 쏠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는 국내승용마 경기 부분 증가, 국내 최고의 경기장 보유, 국내 최초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를 활용한 다양한 승마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전국 최고 말산업 선두주자로 나서기 위해 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영천경마공원(22년9월 착공, 26년3월 준공) 조성에 발맞춰 각종 전국 승마대회 개최해 지역이 보유한 전통문화·관광·레저 생활 등 여가문화산업의 일번지로 우뚝 서겠다는 구상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가 주최하는 전국승마대회를 통해 전 국민이 즐기는 여가산업으로의 확장성을 넓혀 가겠다. 전통과 규모를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대회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면서 “여가문화산업에 대한 국민 요구에 부응하는 말산업이야말로 농업 대전환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매년 10월을 독도의 달로 조례로 지정해 독도를 문화예술의 섬, 평화의 섬으로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2시즌, KLPGA 대상 시상식으로 피날레!

11월 21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2 KLPGA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1999년부터 개최된 본 시상식은 KLPGA를 화려하게 수놓은 선수와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사다.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로 최소 인원만 참석하는 소규모 행사로 열렸지만, 올해는 스폰서 및 후원사, 언론사 등 KLPGA에 아낌없는 애정을 보내준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해 시상식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시상식 첫 순서로는 한 해 동안 물심양면으로 KLPGA를 지원한 관계자에 감사함을 전하는 감사패와 KLPGA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기리는 공로상, 투어 공로상이 시상됐다. 선수 시상으로는 가장 먼저 골프 기자단에서 수여하는 ‘Most Improved Player Award’의 주인공으로 정윤지(22,NH투자증권)가 호명됐고, 골프팬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 ‘인기상’의 영광은 2년 연속 임희정(22,한국토지신탁)에게 돌아갔다. ‘KLPGA와 SBS가 함께하는 메디힐 드림위드버디’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한 자선기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KLPGA 자선기금 및 선수 기부금 53,432,000원에 SBS 메디힐 버디 적립금 126,500,000원을 더해 총 179,932,000원을 월드비전에 기부하여 보호종료아동을 후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어, 3년 연속으로 챔피언스투어 상금왕 자리에 오른 김선미(49,한광전기공업)와 드림투어 상금왕 김서윤2(20,셀트리온)가 소감을 밝히며 감격의 순간을 누렸고, 생애 첫 승을 거둔 성유진(22,한화큐셀), 유효주(25,큐캐피탈파트너스), 윤이나(19,하이트진로), 이가영(23,NH투자증권), 정윤지, 한진선(25,카카오VX), 홍정민(20,CJ온스타일), 홍지원(22,요진건설), 황정미(23,큐캐피탈파트너스) 등 9명의 선수가 ‘KLPGA 위너스클럽’에 가입했다. KLPGA 정규투어에서 10년 연속 활동한 정예 선수만 가입할 수 있는 ‘K-10클럽’에는 김지현(31,대보건설), 장수연(28,동부건설)이 이름을 올렸고, 정규투어에서 1승 이상을 거둔 선수에게 특별상이 수여됐다. 이후 주요 타이틀 부문의 시상이 이어졌다. 박민지(24,NH투자증권)가 2년 연속 6승을 일궈내며 다승왕을 수상했고, 김수지(26,동부건설)가 최저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생애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의 영광은 이예원(19,KB금융그룹)에게 돌아갔다. 상금왕은 지난해에 이어 박민지가 수상했고, 대망의 대상 자리에는 김수지가 오르며 시상식이 모두 마무리됐다. ‘2022 KLPGA 대상 시상식’은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된다.

태권도 알리는 14만 유튜버이자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태권도 발전에 기여 주목

태권도는 남녀노소 어떤 사람이나 제한 없이 아무런 무기를 지니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손과 발을 사용해 방어와 공격의 기술을 연마하여 심신의 단련을 통해 인간다운 길을 걷도록 하는 무도이자 스포츠이다. 어린이의 성장발달, 청장년과 노인의 체력증진, 여성의 건강과 미용 증진에 큰 효과를 준다. 태권도의 기술체계와 운동형태는 신체의 각 분절을 좌우 균형 있게 구사하도록 짜여 있어, 인체 관절의 유연성이 고르게 발달하도록 한다. 그리고 문명 발달에 따라 가중되는 정신적 장애,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을 준다. 한편, 기존의 놀이형 태권도 교육이 아닌, 정통 태권도에서부터 현대 태권도의 모습을 담은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있는 태권도장이 있다. 용인에 있는 태권한류는 태권도의 무도적인 측면인 인성교육(예의, 인내)과 기존 태권도 교육의 장점은 살리고, 익스트림 태권도와 K-POP + 태권도 콜라보인 새로운 태권댄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태권댄스 프로그램은 익스트림한 움직임을 통해 멋진 기술도 얻어가고 태권도 실력과 성취감도 상승시키는 1석 2조의 효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14만 구독자가 있는 태권도 유튜버이자 2018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태권댄스 한영훈 관장은 “태권도 경력 24년 한국체육대학교 출신의 전문 지도진으로서 대중들에게 태권도가 더욱 쉽고 재밌다는 걸 알리는 콘텐츠를 만들어 태권도를 알리고 있다. 대중들이 더욱 안전하고 정확하게 태권도를 배울 수 있는 교육 콘텐츠 또한 만들어 널리 공유하면서 태권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태권한류 연락처로 상담문의가 가능하다. ▲ 위 이미지 클릭시 태권한류 안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K3 승격' 춘천 정선우 감독 “10년의 세월이 스쳐 지나갔다”

“춘천과 함께 한 지난날들이 떠올라 기분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정선우 감독이 이끄는 춘천시민축구단이 13일 당진시민축구단과의 2022 K3‧4리그 승강 결정전에서 김동욱의 멀티골을 앞세워 2-0로 승리했다. 이로써 춘천은 2020시즌 강등 이후 2년 만에 다시 K3리그로 승격했다. 힘든 여정이었다. 2020시즌 강등 이후 2021년 K4리그 10위를 기록한 춘천은 이번 시즌 초반 또다시 하위권에서 고전하며 갈피를 잡지 못하는 듯했다. 하지만 정선우 감독의 지휘 아래 탄탄한 수비를 내세운 춘천은 꾸준히 승점을 쌓아가며 상위권에 올랐고 리그 승격까지 이뤄내는 반전 드라마를 써냈다. 정선우 감독은 경기 후 “돌고 돌아왔다. 승격의 기분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그동안 춘천에 있었던 세월이 스쳐 지나간다”며 “이제 시작이다. K3리그 도전자 입장으로 다시 전열을 가다듬어야 한다”고 승격 소감을 밝혔다. 정선우 감독은 10년 전인 2012년 춘천 선수로서 K3리그 준우승을 경험한 ‘춘천 레전드’다. 이후 플레잉 코치와 감독을 거친 후 4년간 팀을 떠났던 정 감독은 이번 시즌 다시 부임하여 팀의 K3리그 승격을 만들어냈다. 이에 정 감독은 “지난 10년 중 잠시 팀을 떠났을 때도 있었지만 마음은 항상 춘천에 있었다. 승격하니 지난 10년이 스쳐 지나간다”며 “춘천이 K3리그에서 강등을 당했던 아픔을 잘 알고 있다. 같은 아픔을 겪지 않도록 다음 시즌 열심히 준비할 것이다”고 말했다. 춘천은 승강결정전 전반부터 공격적으로 상대를 압박하며 기회를 창출해냈다. 이에 정 감독은 “꼭 이겨야 승격하는 경기였다. 그전에는 수비에 안정을 두고 공격했다면 오늘은 처음부터 공격에 집중하여 선수를 배치했다”고 전했다. 춘천은 김동욱이 경기 시작 20분 만에 두 골을 터트리며 리드를 잡았다. 정 감독은 “이른 시간 득점은 예상 못 했다. 미팅할 때 전반만 잘 버티고 후반에 승부를 보자고 얘기했는데 (김)동욱이가 예상을 깨고 골을 넣어줬다. 침체되어 있던 선수였는데 마지막에 터져줘서 고맙다”고 제자의 활약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어 “후반에 고전했다. 경기할 때 우리 팀에 유리한 분위기만 오진 않는다”며 “2-0으로 리드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지킨다는 생각보다 공격적으로 임하고 밀릴 땐 응집력을 가지자고 말했던 게 잘 통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정 감독은 “팬들에게 감사하다. 제가 잘한 것보다 선수들이 잘 해줘서 승격을 이뤄냈다. 선수들은 팬분들이 계시기에 원동력이 되어 마지막까지 힘을 낼 수 있었던 거다. 마지막 경기 먼 길까지 오셔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내년에도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서겠다”고 팬들에게 승격의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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