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6(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2025년 APEC 정상회의 제8차 준비위원회 개최

실시간뉴스

투데이 HOT 이슈

中 전쟁 승리 80주년 리셉션 베이징서 열려
[노벨 타임즈]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스트전쟁 승리 80주년' 리셉션이 3일 인민대회당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리셉션에 참석해 중요 연설을 발표했다. 시 주석은 정의를 향한 신념은 흔들릴 수 없고 평화를 향한 바람은 막을 수 없으며 인민의 역량은 이길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언제나 전 인류 공동의 가치를 선양하고 국제 공평·정의를 단호히 수호함으로써 세계를 올바른 기운으로 가득 채우고 천지를 밝혀야 한다. 평화 발전의 길을 꾸준히 걷고 세계 평화와 안녕을 굳건히 수호하며 함께 인류 운명공동체를 구축해야 한다. 인민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삼고 천하의 이익을 자신의 이익으로 여겨 인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중국식 현대화는 평화 발전의 길을 걷는 현대화이며 중국은 영원히 세계에 평화의 힘, 안정의 힘, 진보의 힘이 될 것이다. 각국이 역사를 거울로 삼고 화합을 소중히 여기며 함께 세계 현대화를 추진하고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리셉션에서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는 귀빈들과 함께 '역사를 거울 삼아 미래를 함께 창조하자'라는 주제의 문예 공연을 관람했다. 리셉션에는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스트전쟁 승리 8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중한 해외 지도자 및 관련 국가 고위급 대표, 국제기구 책임자, 전직 정계 주요 인사와 주중 각국 사절, 무관, 주중 국제기구 대표 그리고 중국 항일전쟁 승리에 기여한 해외 우호 인사 혹은 그 유가족 대표가 참석했다.

포토슬라이드 뉴스
1 / 3

예술/공연/전시 더보기

경기도미술관 G뮤지엄스쿨, 학교 밖 예술 수업, 미술관에서 열립니다

[노벨 타임즈]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관장 전승보)은 오는 9월부터 2025년 2학기 단체 관람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G뮤지엄스쿨’을 운영한다. ‘G뮤지엄스쿨’은 유아, 초등학생, 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미술관을 방문해 전시를 감상하고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매 학기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연령에 따라 내용과 방식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으며, 미술관을 처음 찾는 유아부터 현대미술을 깊이 있게 감상하고 싶은 청소년까지 각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반가워! 미술관〉 (유아 대상) 유아들이 미술관을 처음 접할 때 가질 수 있는 낯설음을 줄이고, 미술관이 어떤 곳인지 자연스럽게 배워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전시실을 함께 둘러보며 작품 감상 방법과 관람 예절을 배워보고, 활동지에 하나씩 스탬프를 찍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미술관 공간에 친숙해지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학기에는 전시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와 연계해 운영된다. 〈방과후 미술관〉 (초등학생 대상) 안산시교육지원청(늘봄학교)과 함께 운영하는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이 미술관을 즐거운 예술 체험의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학기에는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 전시를 감상한 뒤,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표현을 바탕으로 나만의 ‘비밀 짝꿍 오브제’를 만들어본다. 예술 활동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기후 위기를 함께 고민하며 표현하는 창의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감각: 작품 감상 교육〉 (청소년 대상) 청소년을 위한 감상 중심 프로그램으로, 전시 《비(飛)물질: 표현과 생각 사이의 틈》과 연계해 운영된다. 전시장에서 작품을 관람한 후, 교육실에서는 자연물과 몸을 활용해 ‘소리 퍼포먼스’를 직접 해보며 예술을 감각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다. 현대미술이 보여주는 다양한 표현 방식을 몸으로 느끼고, 작품을 바라보는 나만의 감각을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G뮤지엄스쿨’은 단체 관람객이 전시를 감상하고 직접 참여하는 체험을 통해 미술관을 더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경기도미술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학기 초등학생 프로그램은 안산시교육지원청 늘봄학교와 연계하여 평일 오후 학교 밖 예술 체험 교실로 특별하게 진행된다. 매 학기 진행되는 전시와 연계하여 새롭게 만들어지는 프로그램들이 더해져 더욱 풍성해지는 G뮤지엄스쿨에 도내 교육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K-문화콘텐츠‘진주실크등’, 인도네시아도 밝히다

[노벨 타임즈] 대한민국 대표 K-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진주 실크등(燈)’이 필리핀 전시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오색찬란한 빛의 향연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 29일 오후 3시(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전시장에서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인도네시아 전시’ 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대리, 김재현 경남도 자카르타 해외사무소장, 인도네시아 문화유산청 국장 및 국립박물관장, 자카르타 공립대학교(UNJ) 총장, 자카르타 예술위원회 위원장 등 인도네시아 현지 각 분야의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인도네시아 전시’의 시작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에는 800여 개에 달하는 아름다운 빛의 ‘진주실크등 터널’과 ‘진주시 홍보관’, ‘포토존’ 등으로 구성돼 한국 문화 콘텐츠의 우수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막식에는 진주시에서 파견한 국가무형유산 진주검무 송선숙, 송임숙 이수자가 자카르타 예술대학교 무용과 학생들과 협연으로 인도네시아 전시 개막을 축하하는 진주검무 공연을 선보여 한국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진주실크등 전시의 의미가 더욱 빛을 발했다. 이번 전시는 앞서 지난 7월, 성공리에 막을 내린 필리핀 전시와 마찬가지로, 문화체육관광부의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재외문화원 순회전시 사업)’과 연계해 재외한국문화원과 진주시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하는 행사로, 인도네시아에서는 오는 10월 17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며 이어서 10월 말부터 연말까지는 베트남에서 진주실크등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 열린 필리핀 전시회는 ‘진주실크등 터널’과 함께 소망등 키트제작, 한복 체험 등이 인기를 끌면서 전시 관련 SNS 누적 조회수 5900여 회, 누적 관람객 약 5600명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바 있다. 개막식에 참석한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대리는 축사에서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인도네시아 전시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창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밝게 빛나는 진주실크등처럼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간 교류가 따뜻하고 밝게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앞서 브라질, 필리핀에서 큰 호응을 받은 진주실크등 전시가 올해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순회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전시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해 진주실크등이 대한민국의 K-문화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고 홍보하는 홍보대사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주문화재단,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어…한국무용 공연‘춤의 결, 조선을 거닐다’

[노벨 타임즈]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희용) 전통문화관은 오는 8월 23일 오후 3시, 토요 상설공연 15회차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 '춤의 결, 조선을 거닐다'는 조선 시대의 춤을 탐구·계승하는 동시에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한국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을 선보이는 ‘바오무용단’은 ‘보기 좋게’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 ‘바오’에서 이름을 따왔다. 전통무용을 전공한 청년 예술가들이 창단한 단체로, 우리 춤의 아름다움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다양한 예술 장르와 협업하며 새로운 무대를 창조해 왔다. 이들은 창의적 융합을 통해 한국무용의 깊이와 멋을 알리고,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공연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조선_춤이 되다’에서는 '사풍정감(한량무)'과 '화선무'를 통해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춤을 선보이며 한국무용의 정통성과 아름다움을 되새긴다. 2부 ‘ 조선_춤으로 피어나다’에서는 '댄싱꽃선비', '버꾸춤', '연홍무', '사랑타령'을 통해 전통을 토대로 한 창작 작품을 선보이며 무용의 확장과 발전을 시도한다. 마지막 3부 ‘조선_춤과 마주하다’에서는 '댄스드라마 춘향'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지점을 탐색하며, 고전 서사가 현대적 감각과 결합해 새로운 무용극으로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전통문화관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토·토·전!(토요일, 토요일은 전통문화관에서 놀자!)을 슬로건으로 절기 관련 체험 및 연희·민속놀이, 한복 체험 등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놀이마당이 펼쳐진다. 전통문화관 프로그램은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희경루와 전통문화관 토요일 공연과 체험을 모두 즐긴 뒤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다회용 타월을 증정받을 수 있다. 다음 토요상설공연은 8월 30일에 진행되며, 무형유산 초청 무대 동초제 방성춘의 '심청가' 중 ‘뺑덕어멈하고 심봉사 자탄하는 대목’부터 ‘심봉사 황성 올라가는 대목’과 '수궁가' 중 ‘별주부 토끼를 업고 다시 세상에 나온 대목’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문화관은 환경을 고려한 제로웨이스트 행사로 공연 포스터를 종이 인쇄 대신 홈페이지·SNS 등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공연 현장에서는 디지털 배너로 국문·영문·중문 공연 소개를 송출하며,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만족도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문화/여행 더보기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9일부터 14일까지 초대국 태국 문화주간 개최

[노벨 타임즈]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월요일 정기 휴관을 다시금 강조하며, 9일부터 시작될 초대국가 태국 문화주간을 예고했다. 11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비엔날레 기간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로, 추석 당일(10월 6일, 월요일)만 오후 2시 개장해 관람객을 만난다. 8일 역시 정기 휴관이라 비엔날레로 향하는 발길을 잠시 멈춰야 하지만, 하루의 아쉬움을 견디면 초대국가 태국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문화주간이 시작된다. 이번 문화주간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초대국가 주빈국 태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이해도를 높이는 관객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태국의 공예를 비롯해 영화, 춤, 음악, 식문화와 힐링, 무예 등 태국의 모든 것을 심층적으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다. 이미 비엔날레 개막 이전부터 시작된 사전 신청을 통해 정원제인 일부 프로그램은 마감됐지만, 정원 제한이 없는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11일 오후 2시와 4시 30분에 각각 문화제조창 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영상관에서 진행하는 태국 영화 ‘시간의 세례’(19세 이상 관람가) 상영회, 11일 오후 2시, 3시, 4시, 각각 문화제조창 굴뚝 부근 ‘흐름을 담다(태국, 올존)’ 설치 작품 아래서 진행되는 ‘태국 무용 공연’, 12일 오후 4시와 6시에 각각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야외무대에서 선보이는 ‘태국 음악 공연’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화주간 프로그램도 특별하지만, 초대국가 태국 전시야말로 절대 놓쳐선 안 될 즐거움이다. ‘유연한 시간 속에서 살아가기’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가 가진 ‘시간’에 대한 의미를 공예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길을 잃어 막다른 곳에 다다른 순간 또 다른 작품을 발견할 수 있게 만든 ‘미로’(윗 핌칸차나퐁) 작품부터 관객이 직접 작품을 만져보고 다른 곳으로 이사시키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작품 ‘청주 아파트’(밋 자이 인)까지, 빠른 속도와 상업화 속에서도 자국만의 문화와 정신을 지켜낸 태국 공예가 색다른 감동을 전한다. 태국 문화주간 프로그램별 자세한 일정은 비엔날레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초대국가 태국 전시를 비롯해 본전시, 특별전 등 다채로운 전시와 공예 경험들이 기다리고 있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11월 2일까지 ‘세상 짓기 Re_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청주시 2025 한여름밤 호러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노벨 타임즈] 청주시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중앙공원과 철당간 일원에서 개최한 ‘2025 한여름밤의 오싹 청주호러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틀간 시민·관광객 3만 2천여 명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청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공포체험 콘텐츠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0명의 귀신 캐릭터가 등장한 호러 트래킹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청주대·충북대·서원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축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중앙광장에서는 △호러 군무댄스(충북대 댄스동아리) △호러 매직쇼 △코스프레 대회(어린이, 성인 각 10명) △호러 DJ 파티 등이 펼쳐졌고, 청주대 연극학과 학생들이 귀신 캐릭터로 분장해 공원 곳곳을 누비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철당간 광장에서는 플리마켓·체험부스 20여개가 운영됐으며 △귀신 분장 체험 △호러 오감 체험(서원대학교)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현숙 시 관광과장은 “올해 첫 개최에도 불구하고 청주의 매력을 살린 호러페스티벌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스토리가 살아있는 관광콘텐츠를 지속 발굴·육성하고 시민들께 더 큰 만족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가을밤 분수대 위에 펼쳐진 춤의 향연,도심 속에서 만나는 3일간의 축제

[노벨 타임즈] 대전시립무용단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오후 8시, 대전시립미술관 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제24회 기획공연 ‘가을밤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공연은 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을 기념해 지역의 대표 무용단들과 함께 꾸며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00년부터 이어져온 ‘가을밤 댄스 페스티벌’은 대전을 대표하는 춤 축제로, 도심 속에서 전통과 현대무용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자리 잡았다. 올해 무대에는 대전시립무용단을 비롯해 메타댄스프로젝트, 이정애무용단, (사)정은혜민족무용단이 함께한다. 각 단체의 독창적 해석과 다양한 레퍼토리가 어우러져 춤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날인 11일에는 대전시립무용단이 민족적 정서를 우아하게 담아낸 〈부채춤〉과 문명 진화 속 모순과 폭력을 주제로 한 〈Hippies〉를 공연한다. 이어 메타댄스프로젝트가 〈Off Station II〉를 통해 끝없는 어둠 속을 방황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다섯 개 장면으로 풀어내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무대를 연출한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이정애무용단의 〈소동의 성〉이 무대에 오른다. 개미사회의 질서와 갈등을 통해 인간사회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담아낸 작품으로, 따뜻하면서도 깊은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대전시립무용단이 무인의 기품과 남도 계면가락을 담아낸 〈남무〉, 한국적 신명의 미학을 표현한 〈장구춤〉, 남도의 흥과 멋이 살아있는 〈남도 소고춤〉을 선보인다. 창작과 전통이 어우러져 한국 춤의 뿌리와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사)정은혜민족무용단이 유성온천 설화를 바탕으로 어머니의 헌신적 사랑과 여성적 힘을 형상화한 〈온천설화 ‘춤’ 그 영험한 세계〉를 공연한다. 이어 대전시립무용단이 다양한 북과 장고, 소고, 반고가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어울림〉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김수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으로, 늦여름과 초가을이 만나는 밤, 각 무용단이 펼치는 다채로운 춤사위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밤 축제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무용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성영화 변사가 우리 마을에" 태안군의 '찾아가는 영화 치유' 호응

[노벨 타임즈] “무정한 기차는 기적소리를 남겨놓고 떠나니, 오 기차여 언제 또 선생님을 만날 수가 있을까!” 충남 태안을 찾은 ‘변사’의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에 마을 복지회관에 모인 고령의 주민들이 어린 시절의 추억에 빠져들었다. 태안군은 지난 26일 소원면 파도리 파도어촌계복지회관에서 마을 주민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음돌봄을 위한 영화 치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948년작 무성영화 변사극 ‘검사와 여선생’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마지막 무성영화로 알려진 ‘검사와 여선생’은 여선생의 보살핌으로 검사가 된 고학생이 죄인의 신분이 된 선생님을 법정에서 만나게 되는 이야기로, 이날 변사가 복지회관을 직접 찾아 재치있는 입담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연기 및 해설에 나서 큰 관심을 끌었다. 주민들은 “어릴 적 부모님 몰래 가서 봤던 무성영화를 나이 들어 오랜만에 보게 돼 감회가 새롭다”, “변사가 아직도 활동하는지 몰랐는데 정말 반갑고, 추억을 공유하는 친구들과 많은 대화를 나눈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영화 상영은 군이 올해 추진 중인 소원면 마을관리소 마을돌봄 활동 지원 사업 중 하나로, 군은 소원면 마을관리소 돌보미 및 돌봄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자 한국영상자료원 및 영화진흥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이번 영화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마을관리소는 마을의 문제를 주민이 스스로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거점 공간으로, 군은 농촌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마을 공동체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해 충남도 주관 ‘충남 마을관리소 시범 사업’ 공모 선정을 계기로 올해까지 2년째 소원면에서 마을관리소를 운영 중이다. 소원면 주민들은 마을의 문제를 주민이 스스로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거점 공간인 마을관리소를 중심으로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공공복지서비스 제공에 나서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소원면 주민들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소원면 마을관리소가 있는 파도어촌계복지회관에서 다양한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영화를 보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함께 영화를 보며 감정을 나누는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이번 영화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마을 스스로의 돌봄시스템 구축이라는 성과 속에 온정 가득한 공동체로 발돋움하고 있는 소원면 마을관리소가 지역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남도한바퀴 가을 테마 ‘요트 타고 즐기는 광양로맨틱여행’ 운영

[노벨 타임즈] 광양시가 다채로운 특별코스로 구성된 남도한바퀴 가을 테마 ‘요트 타고 즐기는 광양로맨틱여행’을 오는 9월 4일 첫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스는 광양의 천년 숲과 섬진강, 망덕포구에 요트의 낭만을 더한 일정으로, 현재 사전 예약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봄 큰 호응을 얻었던 남도한바퀴 ‘시선을 사로잡는 광양요트여행’의 인기에 힘입어 마련됐다. 투어 일정은 ▲유스퀘어(8:20) ▲송정역(8:50) ▲백운산자연휴양림 ▲불고기특화거리 ▲망덕포구 요트 체험 ▲남파랑길 49코스 ▲윤동주 유고 보존 가옥을 거쳐 ▲송정역(18:25) ▲유스퀘어(18:50)로 돌아오는 코스다. 첫 코스인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는 천년 숲길을 거닐며 늦게 찾아온 가을을 맞이하고, 광양불고기특화거리에서 점심을 즐긴다. 이어 망덕포구에서는 요트에 승선해 남해안을 유람하며 가을바람을 만끽하고, 코리아둘레길 남해안 코스인 ‘남파랑길’ 광양로드를 걷는다. 마지막으로 윤동주 시인의 친필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지켜낸 정병욱 가옥을 찾아 시인의 서정성과 우정을 되새긴다. 요금은 프리미엄 왕복 버스비와 요트 승선료를 포함해 44,900원(관광지 입장료, 여행자보험, 식비 등 별도)이며 유스퀘어 2번 홈과 송정역 택시승강장에서 탑승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와 예매는 남도한바퀴 누리집, 콜센터,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광주에서 출발하는 남도한바퀴 가을 테마 ‘요트 타고 즐기는 광양로맨틱여행’은 광양의 숲과 강, 포구의 매력에 요트의 낭만과 윤동주 시의 서정까지 느낄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코스”라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이번 광양여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예가소식 더보기

‘신인감독 김연경’, 감독으로 변신한 김연경의 압도적 카리스마! “끝장내거나 끝장나거나” 1차 포스터 2종 전격 공개!

[노벨 타임즈] ‘배구 황제’ 김연경의 감독 모멘트부터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의 결의가 담긴 MBC ‘신인감독 김연경’ 1차 포스터 2종이 전격 공개됐다.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연출 권락희, 최윤영, 이재우)은 신인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 배구 황제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다. 오늘(2일) 공개된 포스터는 선수 시절 전무후무한 커리어를 쌓아 올린 김연경의 얼굴이 한가득 채워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연경은 진지한 눈빛과 함께 감독다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압도적인 포스를 자랑한다. “끝장내거나 끝장나거나”라는 문구와 함께 어우러진 그녀의 모습에서는 ‘감독 김연경’의 새로운 매력이 고스란히 느껴져, 선수에서 지도자로 이어지는 새로운 챕터를 기대하게 한다. 배구 역사상 전례 없는 커리어를 지닌 김연경은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다져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월드 클래스 지도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또 다른 포스터에서는 ‘필승 원더독스’ 팀 멤버들의 뒷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되며, 배구 팬들을 비롯한 모두의 가슴을 뛰게 만든다. 프로 무대에서 방출된 선수, 프로 진출을 꿈꾸는 실업팀 선수, 은퇴 후 다시 코트를 밟으려는 선수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이들이 팀에 합류한 가운데, “언더에서 원더로”라는 문구 역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의 남다른 각오를 엿볼 수 있어 흥미를 더한다. 한편, 앞서 팀 매니저로 세븐틴 멤버 승관이 합류해 화제를 모았던 상황. 현역 시절 누구보다 뜨거운 승부욕과 리더십으로 세계 무대를 평정했던 김연경이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 그리고 든든한 팀 매니저와 함께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완전히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그녀의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MBC가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은 오는 9월 중 방송된다.

김태희, 첫 할리우드 진출작 ‘버터플라이’에서 증명한 클래스...유창한 영어·완성도 높은 연기력으로 화제 몰이!

[노벨 타임즈] 배우 김태희가 첫 할리우드 진출작 ‘버터플라이’로 남다른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다. 김태희는 매주 금, 토요일 tvN에서 방송되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에서 전직 미국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 분)의 아내 김은주 역을 맡았다. 그녀는 현재 대체 불가한 존재감과 완성도 높은 연기력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김태희,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존재만으로 시선 집중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김태희는 8월 3주 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버터플라이’ 홍보를 위해 예능에 출연한 김태희는 국내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극의 중심 잡아주는 김태희 표 ‘현실감 100% 연기’ 서사에 깊이를 더하다! 김태희는 조력자나 가족 역할을 넘어, 개연성을 뒷받침해주고 모성애, 책임감, 결단력이 뒤섞인 ‘김은주’라는 입체적인 인물을 절제된 감정선으로 완벽하게 표현하며 극의 중심축 역할을 해내고 있다. 4회에서는 정보 조직 ‘캐디스’의 추적을 받게 된 은주가 아이와 함께 도망치는 상황에서 공포에 떠는 모습과 딸을 지켜야 하는 엄마로서의 의지를 깊이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극 중 은주는 데이비드와 함께 위험을 무릅쓰고 부모님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 남편의 결심에 응답하듯 가족 곁에 남기로 결심했다. 이 과정에서 김태희는 흔들리는 감정 속에서도 냉철한 현실 감각과 감정의 균형을 유지하는 캐릭터를 탄탄하게 그려냈다. 스릴러와 액션이 주를 이루는 장르 속에서 ‘가족’이라는 테마를 설득력 있게 전달한 김태희의 연기는 그 자체로 서사에 깊이를 더하는 장치가 됐다. #“김태희가 있어 극이 완성됐다” 유창한 영어 연기는 덤! 이상한 과학의 나라 ACE 등장 시간이 비교적 짧음에도 김태희는 한 장면 한 장면을 완성도 높은 감정선과 현실감 있는 연기력으로 채우며 극을 이끌고 있다. 섬세한 눈빛, 절제된 말투, 감정의 여운까지 계산된 표현력은 오랜 연기 내공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한 결과였다. 특히 김태희는 유창한 영어 연기로도 큰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낯선 언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발음과 감정의 흐름을 정확히 짚어낸 대사 처리로, 단순한 언어 구사를 넘어 캐릭터의 감정을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 할리우드 첫발을 성공적으로 내디딘 김태희의 영어 연기는 단순히 외국어 대사를 소화한 수준을 넘어, 글로벌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확실히 각인시키는 데 한몫했다. 이처럼 월드 클래스를 증명한 김태희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앞에 설지 그녀의 연기 도전에 귀추가 주목된다. 글로벌 무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김태희의 활약은 전 회차가 공개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5일(금), 6일(토) 밤 10시 40분 tvN을 통해서도 5회와 최종회가 방송된다.

스테이씨, '2025 K-엑스포' 서울시의회의장상 수상…글로벌 행보 빛낸 한류 주역

[노벨 타임즈] 스테이씨(STAYC)가 한류 주역으로서 글로벌 여정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더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홀에서 열린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5 K-엑스포)'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서울시의회의장상을 수상한 스테이씨는 "서울은 저희에게 정말 특별한 도시이자 자랑스러운 곳이다.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서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서울과 함께 K-POP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서울과 K-POP, 스테이씨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해 현장의 박수를 이끌었다. 이번 수상은 스테이씨가 한류를 이끄는 대표 그룹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스테이씨는 무대 위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당찬 메시지,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로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더불어 음악·퍼포먼스·비주얼·소통을 아우르는 스테이씨의 다채로운 매력 또한 K-팝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대표하고 있다. 스테이씨는 최근 아시아 8개 도시에서 열린 월드투어 'STAY TUNED'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각종 여름 페스티벌, 중화권 시상식 참여 등 다채로운 행보로 무대 안팎에서 여름을 대표하는 '서머퀸'다운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현장마다 관객과 직접 눈을 맞추고 함께 호흡하는 당당한 자신감과 무대 매너는 스테이씨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꼽히고 있다. 오는 10월부터 스테이씨는 시애틀을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뉴욕, 토론토 등 북미 10개 도시에서 미주 투어에 돌입한다. 데뷔 첫 월드투어 당시 미주 7개 도시 규모에서 확대된 이번 투어는 글로벌 팬덤의 성원에 힘입은 확장으로 스테이씨가 세계 무대에서 어떤 새로운 색깔을 펼쳐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한류엑스포는 한류의 지속 가능성과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기획재정부·외교부·문화체육관광부·서울시의회 등 주요 기관이 후원하고 민영통신사 뉴시스가 주최한다.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배우 한지은, 거침없는 액션과 섬세한 모성애 연기로 스크린 압도

[노벨 타임즈] 배우 한지은이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을 통해 거침없는 액션과 섬세한 내면 연기로 강렬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한지은은 지난 22일 개봉한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에서 실종 사건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강력계 형사 윤주영 역으로 분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은 사제 서품을 받은 신부 도운(신승호 분)이 실종된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고해성사를 듣게 되면서, 복수와 신앙심 사이의 딜레마 속에서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극 중 윤주영은 사건 현장에서 신부 정도운을 처음 만나며, 과거의 의문스러운 실종 사건들이 사이비 종교와 연결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한지은은 냉철한 태도와 집요한 수사력을 강단 있게 소화하는 동시에, 진실 앞에서 드러나는 인간적 고뇌와 모성애적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윤주영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앞서 영화 ‘히트맨 2’에서 시원시원한 액션으로 주목받았던 한지은은 이번 작품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을 선보였다. 그는 범죄 현장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강렬한 액션은 물론, 단단한 톤과 외형적인 변신까지 시도하며 윤주영 캐릭터를 탄탄하게 구축했다. 특히 한지은은 사건을 집요하게 쫓던 윤주영이 처음으로 신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되는 순간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극의 흡인력을 높였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취조 장면에서 그는 이성을 앞세워 단단한 카리스마를 드러내고, 개인적 갈등과 감정이 표출되는 순간에는 흔들리는 심리를 디테일하게 표현해 캐릭터의 균형을 완성했다. 이처럼 한지은은 강렬한 형사의 카리스마와 인간적인 내면을 동시에 담아낸 탄탄한 연기력으로 또 한 번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지은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을 통해 관객 몰이에 나서며 스크린에서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지은은 최근 일본 지상파 TBS와 국내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공동 제작한 한일 합작 드라마 '첫사랑 도그즈(원제: 初恋DOGs / 원안: Studio TooN)’를 통해 글로벌 활동에 나섰다. '첫사랑 도그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tvN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족의 비밀', 제3회 다낭아시안영화제 & 제8회 말레이시아국제영화 사로잡다!

[노벨 타임즈] 이상훈 감독의 다섯 번째 장편 연출작이자, 배우 김혜은, 김법래, 김보윤이 주연으로 참여한 '가족의 비밀'이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제3회 다낭아시안영화제와 제8회 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화제다.[감독/각본: 이상훈 | 출연: 김혜은, 김법래, 김보윤 | 제작: ㈜이엔터테인먼트, ㈜오예스 | 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신 전래동화', '수상한 이웃', '아이윌 송', '바람개비'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직접 쓰고, 찍고, 연기까지 하는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이상훈 감독이 다섯 번째 장편 영화 '가족의 비밀'로 제3회 다낭아시안영화제와 제8회 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를 방문한 관객들의 웃음과 감동을 모두 책임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가족의 비밀'은 갑자기 집을 자주 비우는 ‘연정’, 수상한 행동을 시작한 ‘미나’, 갑자기 운동을 하겠다며 휴일마다 집을 나서는 ‘진수’의 비밀이 하나로 이어지면서, 다시 가족이 되어 가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가족임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비밀을 터놓지 않는 ‘연정’, ‘미나’, ‘진수’의 이야기로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족의 비밀'은 지난 7월 5일(토)에 폐막한 제3회 다낭아시안영화제 아시아 영화 경쟁 섹션에 진출해 전 세계 첫선을 선보였다. 이어서 '가족의 비밀'은 지난 7월 27일(일)에 막을 내린 제8회 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하야카와 치에 감독의 '르누아르', 홍상수 감독의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마그너스 본 혼 감독의 '바늘을 든 소녀' 등과 함께 해외 영화 팬들을 만났다.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고 유쾌함을 잃지 않으면서 위로, 감동, 희망까지 전한 '가족의 비밀'은 "감동적이고 다면적인 세계를 그려낸 영화"(Variety), "가족의 유대감을 틀에 박히지 않는 방식으로 문화의 차이를 뛰어넘어 전한다"(Thanh Niên), "슬픔에 잠기지 않고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배려가 돋보이는 영화"(Vietnam Plus), ▲ 제3회 다낭아시안영화제, 제8회 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 현장 사진 [제공: ㈜오예스] "웃고 울리는 '이태원 클라쓰' 스타 배우 김혜은의 연기"(An Ninh Thủ Đô) 등 유수 해외 매체들의 극찬을 이끌어내, 웃음을 잃지 않고 따뜻한 이야기로 누군가의 허전한 마음과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 줄 영화를 기다리고 있는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드높인다. 한편 [이태원 클라쓰],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비롯한 여러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혜은이 갑작스러운 재취업 선언과 함께 집을 비우는 시간이 부쩍 늘어난 ‘연정’ 역을 맡았다. [오징어 게임] 시리즈, 뮤지컬 [삼총사], '행복의 나라' 등 드라마, 뮤지컬, 영화를 넘나들며 노련한 연기와 마음을 녹이는 목소리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김법래가 갑자기 운동을 하겠다며 휴일마다 집을 나서는 ‘진수’ 역에 분했다. 최근 '동감', [지금 우리 학교는], [세작, 매혹된 자들]을 포함한 화제작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고 있는 배우 김보윤이 좋아하던 피아노와 거리를 두더니 가족을 피해 다니기 시작하는 ‘미나’ 역을 맡았다. 영화 '가족의 비밀'은 오는 9월 10일(수)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종합 더보기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국립중앙박물관서 시범공연 선보여

[노벨 타임즈]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화려한 시범공연을 선보였다. 시범단은 9월 6일 오후 3시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2025년 박물관문화향연’ 행사의 일환으로 화려한 정통 태권도 시범을 펼치며, 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번 시범공연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고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열풍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찾아온 국내외 관중들에게 한류 원조인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시범단이 준비한 시범공연 ‘광복’은 일제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독립운동가 ‘파락호 김용환’의 일대기를 담아 민족 독립을 위한 투쟁을 조명했다. 약 50명으로 구성된 시범단이 화려한 고난도 기술로 약 60분간 태권도 시범공연을 선보이자 관중석 여기저기서 탄성과 함께 박수가 쏟아졌다. 특히, 사람 키를 훌쩍 넘는 높이까지 도약해 송판을 격파하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태권도 연합 동작을 시연하는 시범단의 모습은 관람객 500여 명의 관심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시범단은 시범공연 도중 관람객에게 격파, 태권체조를 가르쳐주고 퀴즈 쇼를 통해 기념품을 나눠주는 등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한편, 지난 8월 시범단은 태권도 시범공연 ‘광복’의 쇼케이스를 열고, 영상으로 제작해 국기원 유튜브(https://www.youtube.com/@kukkiwonpr)에 게시했다.

정선군, ‘전국 마라토너 4천 명 동강 달렸다’ 2025 정선 동강마라톤대회 성료

[노벨 타임즈] 정선군은 지난 9월 6일 개최된 ‘2025 정선 동강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군민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정선아리랑 시간여행(타임트래블), 시간을 거슬러 동강을 달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정선 동강의 빼어난 자연 속에서 국민고향정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대회로 주목받았다. 대회는 정선군이 주최하고 정선군의회, 정선군체육회, 강원랜드가 후원했으며,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직접 코스를 설계해 의미를 더했다. 5km, 10km, 하프코스 3개 구간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제주도와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총 4,0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했으며, 정선의 빼어난 동강 풍경과 함께 달리기를 즐겼다. 개막식에서는 최승준 정선군수, 전영기 정선군의장, 최대중 정선경찰서장, 강신열 정선군체육회장, 전영록 정선군이장협의회장, 이봉주 선수, 김요한 정선군 홍보대사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개회선언, 대회사, 축사가 이어졌다. 내빈들은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50회 정선아리랑제를 함께 알렸으며, ‘정선아리랑,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50년의 역사를 이어온 정선아리랑제의 의미를 전하며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와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최대중 정선경찰서장이 현장에서 지휘를 맡아 정선경찰서를 중심으로 정선군모범운전자회, 의용소방대 등이 참여해 치안 관리와 교통 통제를 실시했다. 대회 운영에는 정선군 체육회, 육상연맹,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가족봉사단, 정선여성자치회, 정선새마을회, 적십자회, 귤암·가수 마을회 등 총 171명의 인력이 투입돼, 출발지 운영, 주차관리, 물품 보관, 포토존 및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분야별로 세밀한 지원을 펼쳤으며, 자원봉사자들은 한복을 입고 참가자들을 맞이하며 대회 분위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행사장에는 정선의 토속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정선의 전통 유산인 뗏목 모형 포토존도 마련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는 팬사인회를 열어 정선의 매력을 알리고 참가자들을 격려했으며, 정선군립예술단의 아리랑 공연 역시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봉주 선수와 김요한 정선군 홍보대사는 참가자들과 함께 5km 코스를 달리며 현장의 열기를 더하고 동강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눴다. 아울러 군은 이번 대회와 함께 KTX 평창–정선선 국가철도망 반영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많은 참가자들이 동참해 정선의 교통망 개선 사업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며 힘을 보탰다. 이봉주 선수는 “첫 회를 시작하는 정선동강마라톤대회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코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명품대회로 자리매김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올해 첫 대회를 계기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이 찾는 대표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9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하계올림픽 전주에서! 파리 세계배드민턴대회서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전 ‘집중’

[노벨 타임즈] 전주시가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와 2029 세계배드민턴대회 전주 유치를 위한 홍보전에 나섰다. 윤동욱 부시장, 시의원을 비롯한 전주시 대표단은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파리 아디다스 아레나(Adidas Arena)에서 펼쳐진 ‘2025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2025 BWF World Championships)’ 현장에서 ‘2029 세계배드민턴대회 전주 유치’ 및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구체적으로 전주시 대표단은 29일 프랑스대사관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등을 차례로 방문하고, 프랑스 한인회 등 재외 한인 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스포츠·문화 홍보 방안과 지원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외에도 전주시 대표단은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과 경기 현장을 찾아 쿠닝 파타마 리스와드트라쿨(Kuningan Patama R. Lewatrakul)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회장 및 주요 관계자를 접견하고, 2029년 세계대회의 전주 유치를 희망하는 제안서를 전달하기도 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국제대회 개최 경험 △우수한 체육 인프라 △배드민턴 저변 확대 노력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 등을 소개하며, 전주가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의 최적의 개최지임을 역설했다. 특히 시는 전주월드컵경기장 인근 장동 복합스포츠타운 내 국제경기를 치를 수 있는 글로벌 규격으로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조성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대지면적 2만3400㎡와 연면적 1만8853㎡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는 다목적 실내체육관은 5000여 석의 관람석을 갖추게 되며, 농구와 배구, 핸드볼, 배드민턴, 체조 등 다양한 종목 경기가 가능한 첨단 경기장으로 오는 2027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시는 이러한 시설을 중심으로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대회 운영 능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대한민국과 전주의 위상을 높이고, 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한배드민턴협회 및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2029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및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제 홍보 및 유치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동욱 전주 부시장은 “전주는 전주한옥마을과 세계적인 다양한 문화유산 등을 보유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도시이자, 각종 국제행사와 대규모 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스포츠·문화 융합 도시”라며 “다양한 국제스포츠대회를 유치해 문화와 스포츠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그 효과가 지역경제로 연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은 이번 파리 대회에 총 13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으며, 이번 파리 현지 홍보를 발판 삼아 오는 2029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주 유치 활동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경기

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도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