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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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대표 ‘웹툰·애니 페스티벌’ 광주광역시에서 열렸다
    [노벨 타임즈]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축제인 ‘웹툰·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29일 광주에서 열렸다. 광주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해 열린 ‘2025 웹툰·애니메이션 페스티벌(WAF2025, Web Animation Festival)’은 올해 21회째로 웹툰·애니메이션 분야의 창작자 발굴과 산업 종사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대표 행사다. ‘WAF2025’는 창작자 공모전 시상식과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어워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제21회 창작자 공모전’은 웹툰 46편, 애니메이션 70편 등 총 116편의 작품이 참가해 창의성·작품성 등을 겨뤘다. 웹툰 일반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윤인성팀의 ‘죽봉 김태원’이 차지했다. 최우수상(광주광역시 시장상)은 최영일의 ‘눈부신 레슬러’, 우수상은 전민주의 ‘용서애 삶’에게 돌아갔다. 애니메이션 일반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삼심팔도씨팀의 ‘펭그리의 크리스마스’가 차지했다. 최우수상(광주광역시 시장상)은 김도현의 ‘키오스크’, 우수상은 강창희의 ‘The Ultimate Goal of Life’에게 돌아갔다. 이들 수상작 18편에 총상금 2260만원이 지급됐다.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창작자 공모전 시상식은 단순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멘토상담소’를 통해 수상자의 작품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조언이 제공됐다. 특히 애니메이션 ‘킹오브킹스’를 연출한 장성호 감독의 토크콘서트와 인기 웹툰 ‘윌유메리미’의 마인드C 작가 특별강연이 열려 창작자와 시민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했다. ‘제5회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어워드’는 라마다호텔 충장 로즈마리홀에서 열렸다. 이번 어워드는 2024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방영된 국산 애니메이션을 대상으로 8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하고, 부문별 5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작품상에는 킹오브킹스가 수상했고, 감독상에는 장성호가 차지했다. 이밖에 ▲프로듀서상 ‘1초’ 이은랑 ▲시나리오상 ‘퇴마록’ 곽진영 ▲미술상 ‘킹오브킹스’ 서원익 ▲애니메이터상 ‘퇴마록’ 권순재 ▲편집상 ‘다이노스터:공룡수호대 시즌2’ 조용희 ▲음악상 ‘가츄캐츄’ 양승혁이 수상했다. 시상식 후에는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네트워킹 만찬이 마련돼 애니메이션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이어졌다. 지난 2004년 시작된 웹툰·애니메이션 페스티벌(WAF)은 올해로 21회를 맞아 지금까지 총 3056건의 작품이 접수돼 우수작 360편 발굴하고 33편의 사업화 성과를 기록하며 국내 웹툰·애니메이션 산업 성장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신화 콘텐츠산업과장은 “21년간 이어온 웹툰·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전통을 바탕으로 광주를 웹툰·애니메이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창작자 지원과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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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31
  • 대한민국 대표 K-문화콘텐츠‘진주실크등’, 인도네시아도 밝히다
    [노벨 타임즈] 대한민국 대표 K-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진주 실크등(燈)’이 필리핀 전시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오색찬란한 빛의 향연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 29일 오후 3시(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전시장에서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인도네시아 전시’ 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대리, 김재현 경남도 자카르타 해외사무소장, 인도네시아 문화유산청 국장 및 국립박물관장, 자카르타 공립대학교(UNJ) 총장, 자카르타 예술위원회 위원장 등 인도네시아 현지 각 분야의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인도네시아 전시’의 시작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에는 800여 개에 달하는 아름다운 빛의 ‘진주실크등 터널’과 ‘진주시 홍보관’, ‘포토존’ 등으로 구성돼 한국 문화 콘텐츠의 우수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막식에는 진주시에서 파견한 국가무형유산 진주검무 송선숙, 송임숙 이수자가 자카르타 예술대학교 무용과 학생들과 협연으로 인도네시아 전시 개막을 축하하는 진주검무 공연을 선보여 한국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진주실크등 전시의 의미가 더욱 빛을 발했다. 이번 전시는 앞서 지난 7월, 성공리에 막을 내린 필리핀 전시와 마찬가지로, 문화체육관광부의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재외문화원 순회전시 사업)’과 연계해 재외한국문화원과 진주시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하는 행사로, 인도네시아에서는 오는 10월 17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며 이어서 10월 말부터 연말까지는 베트남에서 진주실크등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 열린 필리핀 전시회는 ‘진주실크등 터널’과 함께 소망등 키트제작, 한복 체험 등이 인기를 끌면서 전시 관련 SNS 누적 조회수 5900여 회, 누적 관람객 약 5600명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바 있다. 개막식에 참석한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대리는 축사에서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인도네시아 전시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창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밝게 빛나는 진주실크등처럼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간 교류가 따뜻하고 밝게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앞서 브라질, 필리핀에서 큰 호응을 받은 진주실크등 전시가 올해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순회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전시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해 진주실크등이 대한민국의 K-문화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고 홍보하는 홍보대사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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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공연/전시
    2025-08-31
  • 대전시 가을밤 분수대 위에 펼쳐진 춤의 향연,도심 속에서 만나는 3일간의 축제
    [노벨 타임즈] 대전시립무용단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오후 8시, 대전시립미술관 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제24회 기획공연 ‘가을밤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공연은 시립무용단 창단 40주년을 기념해 지역의 대표 무용단들과 함께 꾸며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00년부터 이어져온 ‘가을밤 댄스 페스티벌’은 대전을 대표하는 춤 축제로, 도심 속에서 전통과 현대무용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자리 잡았다. 올해 무대에는 대전시립무용단을 비롯해 메타댄스프로젝트, 이정애무용단, (사)정은혜민족무용단이 함께한다. 각 단체의 독창적 해석과 다양한 레퍼토리가 어우러져 춤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날인 11일에는 대전시립무용단이 민족적 정서를 우아하게 담아낸 〈부채춤〉과 문명 진화 속 모순과 폭력을 주제로 한 〈Hippies〉를 공연한다. 이어 메타댄스프로젝트가 〈Off Station II〉를 통해 끝없는 어둠 속을 방황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다섯 개 장면으로 풀어내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무대를 연출한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이정애무용단의 〈소동의 성〉이 무대에 오른다. 개미사회의 질서와 갈등을 통해 인간사회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담아낸 작품으로, 따뜻하면서도 깊은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대전시립무용단이 무인의 기품과 남도 계면가락을 담아낸 〈남무〉, 한국적 신명의 미학을 표현한 〈장구춤〉, 남도의 흥과 멋이 살아있는 〈남도 소고춤〉을 선보인다. 창작과 전통이 어우러져 한국 춤의 뿌리와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사)정은혜민족무용단이 유성온천 설화를 바탕으로 어머니의 헌신적 사랑과 여성적 힘을 형상화한 〈온천설화 ‘춤’ 그 영험한 세계〉를 공연한다. 이어 대전시립무용단이 다양한 북과 장고, 소고, 반고가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어울림〉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김수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으로, 늦여름과 초가을이 만나는 밤, 각 무용단이 펼치는 다채로운 춤사위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밤 축제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무용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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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31
  • 전남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기원 ‘여수음악제’ 개막
    [노벨 타임즈]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제9회 여수음악제’가 8월 30일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9월 6일까지 이어진다. 개막식에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여수지역 국회의원과 전남도의원, 음악 애호가 등 1천여 명이 함께해 9회를 맞은 여수음악제와 내년에 열리는 국제행사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의 기대를 모았던 개막 공연은 ‘동양의 모차르트’ 피아니스트 후지타 마오와 KBS교향악단이 정명훈의 섬세한 지휘 아래 조화를 이루며, 완성도 높고 세련된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김영록 지사는 여수음악제 개막을 축하하며 “이번 음악제가 내년 여수세계섬박람회 대박의 문을 여는 전주곡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음악제는 이번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 ▲‘프랑스 정통 피아니스트’ 장 에플랑 바부제 ▲‘팬텀싱어 우승자’ 테너 유채훈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와 함께하는 폐막 연주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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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31
  • 2029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하계올림픽 전주에서! 파리 세계배드민턴대회서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전 ‘집중’
    [노벨 타임즈] 전주시가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와 2029 세계배드민턴대회 전주 유치를 위한 홍보전에 나섰다. 윤동욱 부시장, 시의원을 비롯한 전주시 대표단은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파리 아디다스 아레나(Adidas Arena)에서 펼쳐진 ‘2025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2025 BWF World Championships)’ 현장에서 ‘2029 세계배드민턴대회 전주 유치’ 및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구체적으로 전주시 대표단은 29일 프랑스대사관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등을 차례로 방문하고, 프랑스 한인회 등 재외 한인 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스포츠·문화 홍보 방안과 지원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외에도 전주시 대표단은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과 경기 현장을 찾아 쿠닝 파타마 리스와드트라쿨(Kuningan Patama R. Lewatrakul)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회장 및 주요 관계자를 접견하고, 2029년 세계대회의 전주 유치를 희망하는 제안서를 전달하기도 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국제대회 개최 경험 △우수한 체육 인프라 △배드민턴 저변 확대 노력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 등을 소개하며, 전주가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의 최적의 개최지임을 역설했다. 특히 시는 전주월드컵경기장 인근 장동 복합스포츠타운 내 국제경기를 치를 수 있는 글로벌 규격으로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조성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대지면적 2만3400㎡와 연면적 1만8853㎡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는 다목적 실내체육관은 5000여 석의 관람석을 갖추게 되며, 농구와 배구, 핸드볼, 배드민턴, 체조 등 다양한 종목 경기가 가능한 첨단 경기장으로 오는 2027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시는 이러한 시설을 중심으로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대회 운영 능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대한민국과 전주의 위상을 높이고, 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한배드민턴협회 및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2029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및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제 홍보 및 유치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동욱 전주 부시장은 “전주는 전주한옥마을과 세계적인 다양한 문화유산 등을 보유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도시이자, 각종 국제행사와 대규모 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스포츠·문화 융합 도시”라며 “다양한 국제스포츠대회를 유치해 문화와 스포츠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그 효과가 지역경제로 연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은 이번 파리 대회에 총 13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으며, 이번 파리 현지 홍보를 발판 삼아 오는 2029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주 유치 활동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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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25-08-30
  • 2025 거제맥주축제 성황리 마무리
    [노벨 타임즈] 거제 장승포항의 여름밤이 맥주와 음악으로 달아올랐다. 지난 29~30일 거제 장승포항 수변공원에서 열린 ‘2025 거제맥주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신나게! 즐겁게! 거제답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시원한 맥주와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올해 처음 마련된 해상 무대 공연은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져 호응을 얻었고, 지역 가수와 전문 공연팀 무대는 열기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맥주와 다양한 먹거리,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렸다. 한여름 무더위에도 “맥주와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더할 나위 없다”는 시민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올해 축제는 환경을 고려해 다회용기 사용을 도입했고, 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과 지역 봉사단체가 협력해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 행사를 주최·주관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지영배 사장은 “앞으로도 거제의 매력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맥주축제는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고,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라며, “오늘 하루만큼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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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여행
    2025-08-30
  •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캐나다 천연자원부 수석차관보 면담
    [노벨 타임즈]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8월 29일 방한 중인 ‘이사벨라 챈(Isabella Chan)’ 캐나다 천연자원부 수석차관보를 만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방안, 에너지 안보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조정관은 양국이 FTA 및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교역·투자, 안보·방산, 에너지·핵심광물 등 안보, 경제 분야 전반에서 활발히 협력해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국의 첨단기술 및 제조 역량과 캐나다의 풍부한 천연자원과 안정적인 투자환경이 선순환을 이루고 있는 만큼 미래 경제협력 잠재력도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챈’ 차관보는 한국이 캐나다의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라고 평가하며, 특히 핵심광물·에너지 분야에서 양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내실 있는 성과를 도출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올해 6월 G7 정상회의에서 캐나다가 의장국으로서 주도한'G7 핵심광물 행동계획(Action Plan)'에 한국측이 동참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한-캐 양국이 유사입장국들과 함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공조 노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 조정관은 “작년 7월부터 한국이 핵심광물 안보파트너십(Minerals Security Partnership, MSP) 의장국으로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다변화를 위한 다자협력을 주도해왔다”고 강조하며 “지난 G7 정상회의에 이어서 G7 국가들이 모두 참여 중인 MSP 차원에서도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김 조정관은 배터리 부품, 천연가스, 원유 등 캐나다 내 에너지 사업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원활하게 사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캐나다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챈’ 차관보는 양국 기업 간 상호호혜적 협력 관계가 양국 경제협력 증진에 있어 중요한 토대인 만큼 우호적이고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김 조정관과 ‘챈’ 차관보는 이번 면담을 통해 핵심광물과 에너지 공급망 안정을 위한 양국 및 G7, MSP 등 유사입장국 간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양국 정부,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을 계속해서 강화해나가자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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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9
  • 소타텍 코리아(SotaTek Korea), 한국어 가능한 개발자 + BA 모델로 한국 스타트업과 성공적인 앱 개발 동반자 역할 수행
    [노벨 타임즈] 베트남의 기술 기업 소타텍(SotaTek)의 한국 지사인 소타텍 코리아(SotaTek Korea)는 많은 한국 스타트업들의 신뢰받는 기술 파트너로 자리잡고 있다. 베트남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한국어를 구사하는 비즈니스 애널리스트(BA)가 협력하는 모델을 통해, 소타텍 코리아는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며 높은 성과를 보장한다. 전통적인 아웃소싱 모델과 달리, 소타텍의 BA는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요구 사항을 수집하고 제품을 테스트하는 역할을 한다. 전체 개발 과정은 베트남의 경험豊한 엔지니어 팀에 의해 수행된다. 이 모델은 언어 장벽이나 기술적 요구 사항의 오해 없이 최대 60%의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온다. 소타텍 코리아는 단순히 인력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술 컨설팅 역할도 수행한다. 아이디어 기획, MVP 디자인부터 제품 배포 및 운영까지 스타트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최근 몇 년간, 소타텍은 핀테크, 교육, 전자상거래,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과 협력하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일부 제품은 수만 번 다운로드되었으며, 첫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현재 소타텍 코리아는 서울에 40명 가까운 인력을 두고 있으며, 그 중 PM, 디자이너, 테스터 및 한국어 능통 개발자가 포함되어 고객과의 긴밀하고 유연한 상호작용을 지원한다. 소타텍 코리아 관계자는 2025년 목표로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주요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인큐베이터 센터 및 투자 펀드와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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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5-08-29
  • 외교부 인사
    [노벨 타임즈] 외교부 인사 영토해양과장 정 지 양 (현 영토해양과 외무서기관) 유네스코과장 김 혜 미 (전 인권사회과 외무서기관) 인태전략과장 강 성 호 (전 주네팔 참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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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9
  • ‘2025년 광양전국라인댄스 마라톤 페스티벌’ 개최
    [노벨 타임즈] 광양시는 오는 9월 13일 성황스포츠센터에서 ‘2025 광양전국라인댄스 마라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양시와 광양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라인댄스 동호인 400여 명이 참가하며, 초등부·청·장년부·시니어부로 나누어 경연이 진행된다. 강영화 체육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라인댄스의 올바른 이해와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인댄스는 여러 사람이 줄을 맞춰 음악에 따라 같은 동작을 반복해 추는 춤으로, 동작의 난이도가 높지 않고 코믹한 요소가 더해져 단체무용으로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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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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