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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2관왕..."해외 각국에서 영향력 펼칠 것"
[노벨 타임즈]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2024년을 이끌어갈 기대주로 선정됐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최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24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남자아이돌(한국·베트남)'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지난해 열린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내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남자아이돌(신인)' 부문을 수상한 템페스트는 올해는 2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2년 연속 수상의 존재감을 빛냈다. 이날 템페스트는 "가장 먼저 사랑하는 팬들에게 영광을 돌리며, 주신 상처럼 2024년을 멋지게 이끌어 가는 템페스트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베트남 부문도 수상하게 됐는데 지난해 12월 베트남에 방문했던 때처럼 또 한 번 찾아가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 또 해외 각국에 방문해 템페스트의 선한 영향력을 알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템페스트는 지난해 베트남에서 개최된 '호조 뮤직 페스티벌(HOZO Music festival)'에 참여했다. 특히 입국과 동시에 5천여 명의 현지 팬들이 공항에 모여들어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최근에는 후지TV 애니메이션 '도주중 그레이트 미션' 엔딩 테마곡 'Baddest Behavior(배디스트 비헤이비어)'에 참여해 일본 프리 데뷔의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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웡카X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X조커 2X비틀쥬스 2, 2024년 레전드 캐릭터들의 잇달은 스크린 컴백 예고!
[노벨 타임즈] 오는 1월 31일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웡카' 를 필두로, ‘퓨리오사’, ‘조커’, ‘비틀쥬스’ 등 레전드 캐릭터들이 잇달아 극장가를 찾는다. 먼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2005)의 주인공 ‘윌리 웡카’의 열정 가득한 시절의 이야기를 담은 '웡카'가 오는 1월 31일 국내 개봉한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듄''본즈 앤 올' 등 할리우드 대표 스타로 자리매김한 대세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타이틀롤을 맡아 조니 뎁의 ‘웡카’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스윗하고 엉뚱한 마성의 초콜릿 메이커로 열연을 펼친다. 지난 12월 15일 북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웡카'는 관객들의 만장일치 호평에 힘입어 개봉 3주 차에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한 것은 물론, 글로벌 누적 수익 3억 8천만 달러를 돌파하며 전 세계 달콤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티모시 샬라메는 ‘웡카’ 그 자체!”(COLLIDER),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성의 티모시 샬라메”(EskimoTV), “티모시 샬라메의 달콤한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Miche*** C) 등 싱크로율 100% 캐릭터로 돌아온 티모시 샬라메에 대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어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한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5)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한 히로인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의 과거를 담은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2024년 극장가를 찾는다. '23 아이덴티티'[퀸스 갬빗]에서 놀라운 연기를 펼친 안야 테일러 조이가 ‘퓨리오사’ 역을 맡아 강도 높은 액션과 삭발 감행 등 파격 변신에 도전, 샤를리즈 테론의 뒤를 이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2019년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희대의 악당 ‘조커’('조커: 폴리 아 되' 북미 10/4 개봉), 무려 36년 만에 돌아온 정체불명의 악동 ‘비틀쥬스’('비틀쥬스 2' 북미 9/6 개봉)를 비롯해 '쿵푸팬더 4'(국내 4/10 개봉), '데드풀 3'(북미 7/26 개봉), '베놈 3'(북미 11/8 개봉) 등 레전드 캐릭터를 내세운 영화들이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영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웡카' 는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모자뿐인 ‘윌리 웡카’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그린 스윗 어드벤처. 새로운 ‘윌리 웡카’와의 만남을 예고하며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영화 '웡카'는 2024년 1월 31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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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MBC 연기대상' 남궁민, '연인'으로 영예의 대상 수상!
[노벨 타임즈] 남궁민이 ‘2023 MBC 연기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올 한 해 ‘연인’으로 가슴 절절한 멜로를 보여주며 시청률과 화제성은 물론 작품성까지 챙긴 배우 남궁민이 ‘2023 MBC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지난 2021년 MBC에서 ‘검은 태양’으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두 번째 왕좌에 등극, 명불허전 남궁민 파워를 입증했다. 남궁민은 “스케줄이 끝나고 여유가 생겨서 TV를 보고 있었다. 불현듯 나에게 행복은 무엇일까 하는 질문이 던져졌다. 그래서 행복에 대해 자세히 생각을 해봤는데 푹 자고, 대본 충분히 볼 시간 있고, 감독님이 큐 사인을 주실 때가 가장 행복했던 것 같다. 제게 그런 행복을 안겨준 ‘연인’ 팀 감사하다. 드라마 내부적으로도, 외부적으로도 도움 주신 분들이 정말 많다. 감사하다”며 드라마를 함께 만들어온 모든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보냈다. 수상소감 중간에 재치를 더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던 남궁민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 중 하나가 꿈은 목적지가 아닌 항해 그 자체라는 말이다. 그 말이 무슨 말일까 생각을 해봤는데 지금 이 트로피를 들고 있는 달콤한 순간보다 우리가 황매산 언덕에서 찬 바람을 맞으며 고생했을 때, 더운 풀밭에서 모두가 땀 흘리며 고생할 때, 연기가 어려울 때 상대에게 집중해서 그 씬을 아주 멋진 씬으로 만들었을 때가 더 달콤하게 느껴지는 걸 보니 제가 그 꿈을 이룬 것 같다”며 “저는 연기에 관한 한 어떤 경우에도 방심하지 않고 항상 노력하는 연기자가 되겠다. 감사하다”는 말로 연기에 대한 깊은 열정을 드러냈다. 남궁민과 호흡을 맞췄던 안은진 역시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귀하게 자란 아가씨에서 전쟁을 겪으며 성숙해진 유길채 캐릭터로 깊은 감정 연기를 보여줬던 안은진은 “길채가 왔다”며 귀여운 인사를 건네 흐뭇함을 안겼다. 이어 함께 작품을 완성해준 감독과 작가, 그리고 남궁민을 비롯한 동료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표한 뒤 “저는 앞으로 계속 많은 경험을 하고 나이를 들어가면서 연기를 잘 하고 싶다. 어떤 경험을 어떻게 쌓아서 어떻게 보여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늙어서도 연기 계속할 거니까 지치지 말고 잘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더 기대되고 재밌는 연기 하는 그런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대상의 남궁민과 최우수 연기상의 안은진이 시청자들의 손으로 직접 뽑은 베스트 커플상까지 받으면서 이날 ‘연인’은 올해의 드라마상을 포함해 무려 7관왕을 달성했다. 2023년을 장악한 ‘연인’ 신드롬이 ‘2023 MBC 연기대상’에서도 여실히 빛을 발한 것. ‘연인’의 김성용 감독은 ”제가 이 작품 하면서 가슴 속에 깊이 새긴 가치가 있는데 캐릭터들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면서 보여준 삶의 의지였다. 지금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참 많이 힘들고 외롭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 차원에서 ‘연인’을 통해 작게나마 위로와 위안을 받으셨으면 좋겠고 버텨냄의 가치와 살아냄의 가치가 얼마나 숭고한지 짧게나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2024년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한다“며 새해 인사를 덧붙여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의 비약도 눈부셨다. 2021년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던 이세영은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을 통해 또 한 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조선에서 온 유교걸 박연우 역으로 열연 중인 이세영은 “이렇게 큰 상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운을 뗀 후 “내일은 날씨가 흐려서 2023년의 해가 지는 모습은 못 보지만 다음날에는 날씨가 맑아져서 새해 첫 해돋이는 선명하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올 한 해 많은 사람이 아프고 힘들었지만 새해에는 조금 나아질 거라는 말을 하늘이 해준 것 같다. 2024년이라는 작품의 첫 회 첫 신에서 이 드라마는 해피엔딩이라고 스포일러를 주는 것처럼,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 시청자분들께서 결말을 미리 알고 찍는 드라마의 주인공들처럼 2024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2024년을 앞두고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보내 뭉클함을 더했다. ‘조선 변호사’의 우도환이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을 수상했고 일일드라마 부문은 ‘하늘의 인연’의 김유석과 ‘마녀의 게임’의 장서희가 수상했다. 우수 연기상 일일드라마 부문은 ‘마녀의 게임’의 이현석, ‘하늘의 인연’ 전혜연에게 돌아갔고 미니시리즈 부문은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의 배인혁과 ‘오늘도 사랑스럽개’의 박규영이 차지했다. 특히 박규영은 데뷔 이후 첫 ‘MBC 연기대상’ MC 도전에 이어 수상의 영광까지 얻는 겹경사를 맞았다. 베스트 캐릭터상은 ‘연인’ 속 환란의 폭풍을 정통으로 겪는 왕 인조 역을 맡았던 배우 김종태가 수상했다. 감칠맛 나는 연기로 극의 풍성함을 더했던 ‘연인’의 최영우와 ‘꼭두의 계절’의 차청화는 조연상을 나란히 수상했다. 2024년이 더욱 기대되는 신예들에게 주는 신인상에서도 ‘연인’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소현세자 역의 김무준, 량음 역의 김윤우, 종종이 역의 박정연을 비롯해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 유쾌한 활약 중인 주현영 역시 신인상의 기쁨을 맛봤다. 드라마 속 혼신의 연기를 펼친 배우들과 함께 즐겼던 별들의 축제 ‘2023 MBC 연기대상’은 시청자들에게 희로애락의 감정을 선사했던 작품들을 다시금 떠올리며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다음은 '2023 MBC 연기대상' 수상자(작) 명단이다. ▲대상 : 남궁민 (‘연인’) ▲올해의 드라마상 : ‘연인’ ▲최우수 연기상 일일(여자) : 장서희 (‘마녀의 게임’) ▲최우수 연기상 일일(남자) : 김유석 (‘하늘의 인연’)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여자) : 안은진 (‘연인’), 이세영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남자) : 우도환 (‘조선 변호사’) ▲베스트 캐릭터상 : 김종태 (‘연인’) ▲베스트 커플상 : 남궁민 안은진 (‘연인’) ▲우수 연기상 일일드라마(여자) : 전혜연 (‘하늘의 인연’) ▲우수 연기상 일일드라마(남자) : 이현석 (‘마녀의 게임’)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여자) : 박규영 (‘오늘도 사랑스럽개’)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남자) : 배인혁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조연상(여자) : 차청화 (‘꼭두의 계절’) ▲조연상(남자) : 최영우 (‘연인’) ▲신인상(여자) : 박정연 (‘연인’), 주현영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신인상(남자) : 김무준, 김윤우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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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MBC 방송연예대상' 기안84, 올해 가장 뜨겁게 사랑받은 최고의 예능인 등극! 대상 수상!
[노벨 타임즈]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기안84가 아름다운 경합 끝에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기안84는 어렸을 때부터 MBC 예능 프로그램과 함께했던 시간을 되돌아보며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용돈 한 번 드리지 못했던 아버지를 생각하며 아쉬움을 드러낸 것. 또한 힘든 상황에 있는 아이에게 사인과 함께 적어줄 메시지를 고민하다가 네 잎 클로버를 그려줬던 일화를 전하며 본래 세 잎이지만 상처가 난 자리에 새로운 잎이 나는 네 잎 클로버처럼 모두가 행운이 있는 2024년이 되기를 소망했다. 더불어 언제까지 방송에서 활동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사람들이 즐거워 해주신다면 열심히 해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팀이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올해의 예능인에는 대상 수상자 기안84를 비롯해 유재석, 전현무가 선정됐다. 유재석은 올 한 해 ‘놀면 뭐하니?’를 아껴준 시청자분들과 제작진,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해준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 동생들에게 형 노릇을 제대로 하지 못한 미안함, 또 하나의 가족을 만들어 준 ‘나 혼자 산다’에게 고마움을 밝혔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예능 학교’에 비유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최우수상은 박나래, 하하, 이장우가 수상했으며 공로상은 데뷔 32주년을 맞이한 리빙 레전드 이영자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장도연과 주우재가, 많은 관심을 모았던 신인상 수상자에는 풍자, 김대호, 덱스가 이름을 올렸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청자 투표로 결정된 베스트 커플상의 주인공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기안84, 덱스, 빠니보틀이었다. 인기상은 ‘놀면 뭐하니?’의 원탑, 코드 쿤스트가 차지했고 베스트 팀워크상은 ‘나 혼자 산다’의 팜유즈 박나래, 이장우, 전현무가 받았다. 이처럼 1년 동안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준 대세 예능인들과 함께한 ‘2023 MBC 방송연예대상’은 웃음으로 물들었던 순간들을 다시 한번 짚어보며 유쾌하게 막을 내렸다. 다음은 '2023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자(작품명)이다. ▲대상 : 기안84 (‘나 혼자 산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최우수상(리얼리티 남자) : 이장우 (‘나 혼자 산다’) ▲최우수상(쇼·버라이어티 남자) : 하하 (‘놀면 뭐하니?’) ▲최우수상(여자) : 박나래 (‘구해줘! 홈즈’, ‘나 혼자 산다’) ▲최우수상(라디오) : 김현철 (‘김현철의 디스크쇼’) ▲올해의 예능인상 : <3명> 기안84, 유재석, 전현무 ▲공로상 : 이영자 ▲우수상(남자) : 주우재 (‘놀면 뭐하니?’) ▲우수상(여자) : 장도연 (‘라디오스타’, ‘세치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우수상(라디오) : 신지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 이석훈 (‘이석훈의 브런치 카페’) ▲프로듀서 MC상 : 김성주 (‘복면가왕’) ▲프로듀서 특별상 : 김구라 (‘라디오스타’, ‘복면가왕’) ▲베스트 커플상 :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기안84, 덱스, 빠니보틀 ▲인기상(리얼리티) : 코드 쿤스트 (‘나 혼자 산다’) ▲인기상(쇼·버라이어티) : 원탑 (‘놀면 뭐하니?’) ▲베스트 팀워크상 : ‘나 혼자 산다’ 팜유즈 박나래, 이장우, 전현무 ▲베스트 엔터테이너상(리얼리티) : 붐 (‘안싸우면 다행이야’)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쇼·버라이어티) : 양세형 (‘구해줘! 홈즈’, ‘전지적 참견 시점’) ▲멀티플레이어상 : 유병재 (‘전지적 참견 시점’, ‘학연’, ‘놀면 뭐하니?’-땡처리 엔터,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 ‘세치혀’,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 ▲시사·교양MC상 : 오은영 (‘오은영 리포트’) ▲올해의 작가상 : 유지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신인상(남자) : 김대호 (‘구해줘! 홈즈’, ‘나 혼자 산다’, ‘학연’), 덱스 (‘전지적 참견 시점’,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신인상(여자) : 풍자 (‘세치혀’, ‘전지적 참견 시점’) ▲신인상(라디오) : 김일중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재재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 테이(‘굿모닝FM 테이입니다’) ▲라디오부문 공헌상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라디오부문 올해의 작가상 : 장소영 (‘4시엔 윤도현입니다’) ▲라디오부문 특별상 : 딩딩대학(양효걸, 염규현) (‘굿모닝FM 테이입니다’) ▲라디오부문 특별상 : 배아량 (‘배철수의 음악캠프’) ▲시사·교양 올해의 작가상 : 이근영 (‘오은영리포트’) ▲시사·교양 특별상 : 김초롱, 김재우 (‘출발!비디오여행’), 故김태민 (‘생방송 오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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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STAYC), 오늘(6일) 日 세 번째 싱글 'LIT' 발매
[노벨 타임즈] 그룹 스테이씨(STAYC)가 새로운 틴프레시의 탄생을 알렸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6일 0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각종 음반사이트를 통해 일본 세 번째 싱글앨범 'LIT'을 발매했다. 'LIT'은 "나답게 'LIT'한 인생을 즐기자"라는 메시지를 담아낸 일본 오리지널 타이틀곡으로, 지난달 29일 선공개되어 스테이씨의 힙한 변신을 제대로 알렸다. 빠른 bpm의 저지 클럽 리듬과 강렬한 808베이스의 드릴 비트가 댄스튠 느낌을 자아내며, 묵직한 힙합 장르와 신나는 신스 더미, 키치한 멜로디의 조화가 힙하면서도 밝은 에너지를 전한다. 특히 훅 파트와 총 장전 효과음이 스테이씨만의 당찬 포부를 전하며 짜릿한 쾌감과 함께 강렬한 중독성을 선사하고 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두 가지 매력의 음악이 신선한 매력을 전하는 가운데, 스테이씨의 힙한 변신에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피지컬 음반 발매와 함께 공개된 'LIT' 뮤직비디오 본편 또한 주목받고 있다. 그간 스테이씨만의 독보적 장르로 자리잡은 '틴프레시'에 키치함이 배가되어 보는 즐거움을 더했으며, 강약 조절이 돋보이는 퍼포먼스 또한 거부할 수 없는 중독성을 선사했다. 여섯 멤버의 다채로운 표정 연출과 물오른 연기력이 'LIT'의 힙한 무드에 힘을 보태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틴프레시를 증명했다. 이에 글로벌 팬들은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곡", "스테이씨의 새로운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 "역시 짱테이씨, 실망시키지 않아", "스테이씨와 힙합의 조합, 오히려 좋아" 등의 댓글로 스테이씨를 향한 뜨거운 호응을 보내오고 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무장한 세 번째 일본 싱글앨범 'LIT'에는 지난 8월 한국에서 발매된 세 번째 미니앨범 'TEENFRESH(틴프레시)' 타이틀곡 'Bubble(버블)'의 일본어 버전 또한 커플링 곡으로 수록되어 현지 팬들에게 골라 듣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스테이씨는 6일 0시 세 번째 일본 싱글앨범 'LIT'을 발매하고, 당일 컴백 기념 밋앤그릿(Meet&Greet) 이벤트로 현지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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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워터멜론' tvN 최초 배리어 프리 제작발표회로 접근성 확대! 수어 동시 통번역 진행으로 시청 장벽 낮췄다!
[노벨 타임즈] ‘반짝이는 워터멜론’이 소리와 침묵의 세계를 이으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극본 진수완, 연출 손정현, 유범상,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이 코다(CODA) 소년 은결(려운 분)의 성장기를 그리며 뭉클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동시에 전하고 있는 것. 청각장애인 가족 중 유일한 청인 은결의 이야기 속에는 청각장애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사람들의 편견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었다. 농인 가족 사이 유일한 청인으로서 어린 시절부터 줄곧 가족의 보호자이자 통역사 역할을 해온 은결. 자신의 꿈과 가족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이 코다(CODA)의 현실을 가늠케 했다. 언제나 의젓해 보이는 은결이지만 “제가 잘 해야 해요, 안 그러면 부모님이 장애인이라고 욕먹어요”라는 말처럼 남모를 고충이 숨어 있었다. 부모님의 자랑이자 트로피로 살아가면서도 음악에 대한 꿈을 놓지 못한 채 가족과 정체성 사이에서 고민하고 갈등하는 은결의 모습은 공감을 유발했다. 특히 드라마 속에서 줄곧 등장하는 수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진수완 작가는 “수어는 눈빛과 표정, 손짓에 주목해야 한다. 온전히 상대에게 집중해야 그 뜻이 전해지는 언어다. 진심을 다해 나의 뜻을 전하고 상대를 이해하는, 소통의 중요성을 전하고 싶다”고 설명했던 터. 배우들은 수어와 표정, 그리고 눈빛에 캐릭터의 감정을 담아내며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이와 함께 ‘반짝이는 워터멜론’의 제작발표회는 tvN 최초로 배리어 프리(barrier-free) 형식을 도입, 평소 자막 없이는 시청이 어려웠던 청각장애인들에게 수어 동시 통번역을 제공하여 시청 장벽을 낮추었다. 려운(은결 역), 최현욱(이찬 역), 설인아(세경 역), 신은수(청아 역)는 9월 23일(토) UN이 지정한 세계 수어의 날을 기념해 수어로 축하 멘트를 전하는 등 수어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서 드라마의 진정성과 의미를 더했다. 극 중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가 다수 등장하는 만큼 CJ 도너스캠프에서도 청각장애 아동을 위한 문화체험 기부캠페인을 열며 세상을 따듯하게 물들이고 있다. 배우들도 홍보에 힘을 보태며 청각장애 아동이 더 많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부캠페인을 널리 알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지난 6회에서는 청각장애인 청아(신은수 분) 캐릭터의 사연이 풀리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상황. 비록 들을 순 없지만 비트로 음악을 느낄 줄 아는 청아의 소리가 밴드 ‘첫사랑 기억 조작단’의 프론트맨 이찬(최현욱 분)과 기타리스트 은결, 그리고 수상한 소녀 세경(설인아 분)의 소리와 연결될 때 어떤 하모니를 만들어낼지 궁금해진다. 배우들의 진심 어린 참여로 드라마의 의미를 더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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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9개 영화제 초청, 8관왕 기록" 영화 '정순', 보도스틸 10종 공개!
- [노벨 타임즈] 전 세계 19개 영화제 초청, 8관왕을 기록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정순'이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했다.[감독: 정지혜 ⏐ 출연: 김금순, 윤금선아, 조현우, 김최용준 외 ⏐ 제작: 시네마루 ⏐ 배급: (주)더쿱디스트리뷰션] 무너진 일상 속에서도 결코 나다움을 잃지 않고, 곧은 걸음으로 나아가려 하는 ‘정순’의 빛나는 내일을 응원하는 드라마 '정순'이 강렬한 드라마를 예고하는 보도스틸 10종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정순’(김금순)의 다양한 감정변화를 느낄 수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먼저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며 웃음 짓고 있는 ‘정순’의 스틸은 그의 이름처럼 맑고 고운 심성을 지니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견과류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정순’은 자신보다 한참 어린 공장 관리자 ‘도윤’(김최용준)을 비롯해 다른 젊은 동료들 사이에서 낡음에 무시를 당하곤 하지만 절대 굴하지 않는,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장에 새로운 직원으로 들어온 ‘영수’(조현우)와 서로 호감을 느끼고 데이트를 하며 설렘을 느끼는 것도 잠시, 곧 ‘정순’에게 폭풍과도 같은 일이 닥칠 것을 예고한다. 밝은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수척해지고, 공허한 모습에서 ‘정순’에게 닥친 사건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함과 동시에 극한 감정을 겪는 ‘정순’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해 낸 배우 김금순에 대한 기대감도 더한다. 여기에 결혼을 앞둔 ‘유진’(윤금선아)과 ‘정순’이 서로 다른 입장에서 사건을 바라보며 대처하는 방식과 속도로 인해 빚는 마찰은 현실적인 모녀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관심을 높인다.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하며 강렬한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화 '정순'은 4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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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9개 영화제 초청, 8관왕 기록" 영화 '정순', 보도스틸 10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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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시 스파이 액션 '리볼버 릴리', 오늘(21일) 개봉! 알고 보면 좋을 관람 포인트 TOP 3!
- [노벨 타임즈] 아야세 하루카 주연의 스타일리시 스파이 액션 <리볼버 릴리>가 드디어 오늘 3월 21일(목) 개봉한 가운데, 알고 보면 더욱 재밌는 관람 포인트 TOP 3를 공개했다. [감독: 유키사다 이사오 | 출연: 아야세 하루카, 하세가와 히로키 외 | 수입: ㈜도키엔터테인먼트 | 배급: 와이드릴리즈㈜] #1.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X 배우 아야세 하루카 레전드 조합! 내로라하는 일본 초특급 배우진 총출동으로 화제!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가진 전직 스파이 ‘오조네 유리’에게 일가족이 살해당한 한 소년이 찾아오면서 두 사람이 군의 추격을 피해 목숨을 건 미션을 수행하는 스파이 액션 영화 <리볼버 릴리>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레전드 감독과 배우진의 만남이다. 먼저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로 독보적인 연출력을 보여준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일본 국민 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스파이 ‘오조네 유리’역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보여주며 일본 유수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2관왕을 수상했다. 여기에 하세가와 히로키, 아베 사다오, 토요카와 에츠시, 사토 지로, 시미즈 히로야, 시시도 카프카, 후루카와 코토네 등 일본의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2.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공식 초청! “일본에서 이런 제대로 된 여주인공 액션 영화가 만들어질 줄이야!”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이미 인정받은 작품성과 대중성이다. 영화제 상영 당시 감독과 배우가 내한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으며, 영화제를 통해 미리 작품을 본 관객들은 “몸을 아끼지 않고 날아다니는 총잡이 아야세는 멋지고 예쁘다”(X_tae****), “스타일리시한 여성 액션 영화”(왓챠피디아_박****)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일본 개봉 당시에도 “압도적 아름다움과 멋진 액션!”(X_aki**********), “일본에서 이런 제대로 된 여주인공 액션 영화가 만들어질 줄이야.”(X_ kon******) 등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져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3. 스타일리시한 총격 액션의 향연! 배우들의 열연과 원 씬 원 컷으로 촬영된 화려한 액션 씬!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스타일리시한 총격 액션의 향연이라는 점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액션 영화에 도전한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자신만의 스타일이 담긴 스타일리시한 액션 영화를 탄생시켰다. 감독은 “다이쇼 시대의 일본을 재현하기 위해 모든 스텝들이 최선을 다해 세트를 만들었으며, 아야세 하루카 배우가 액션 배우가 아님에도 이번에 액션 연기를 정말로 열심히 해주었다”고 전했으며, 영화 속 인상적인 액션 씬들이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에 대해 “카메라 2~3대를 동원해 원 씬 원 컷으로 촬영했으며, 스피드 조절을 전혀 하지 않고 현장 액션의 스피드를 그대로 담았다”고 밝혀 영화 속 다채로운 볼거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처럼 감독과 배우, 스텝들의 피, 땀, 눈물로 완성된 고품격 스타일리시 총격 액션 영화 <리볼버 릴리>는 바로 오늘 개봉해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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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시 스파이 액션 '리볼버 릴리', 오늘(21일) 개봉! 알고 보면 좋을 관람 포인트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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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파일러4' 권일용, 캐릭터 포스터 공개! '흉악범죄자 천적'다운 강렬 카리스마!
- '풀어파일러4'의 수장이자 대한민국 넘버원 프로파일러 권일용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와 함께 권일용이 대망의 시즌4 론칭을 앞둔 각오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3월 28일(목) 저녁 8시에 첫 방송 예정인 한국 최초의 크라임 퀴즈 예능 '풀어파일러4'(제작 AXN, K-STAR, 더라이프, SmileTV Plus)는 범죄 없는 세상을 꿈꾸는 풀어파일러들의 네 번째 도전기로, 고급반 프로파일링 실력으로 뭉친 풀어파일러들이 날로 극악무도해지는 전 세계의 실제 범죄 사건을 파헤치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크라임 퀴즈를 풀면서 전문 프로파일링 지식과 다양한 범죄 예방법을 전수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과 함께 서장훈, 한석준, 이진호, 박선영이 MC로 나서 한층 예리해진 집단 프로파일링을 펼칠 '풀어파일러4'는 주로 미주 지역 범죄 사례를 다뤘던 이전 시즌에서 한 발짝 나아가 전 세계 각국의 범죄유형은 물론, 국내 유사 사례들까지 폭넓게 살펴보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재미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 가운데 20일, '풀어파일러' 시리즈를 범죄 예능계의 스테디셀러로 이끈 주역이자 프로그램의 얼굴인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포스터 속 권일용 교수는 기밀문서 안에 담겨 있는 수많은 범죄 증거를 문자 그대로 '찢고' 나와,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모습. 흉악범죄자들의 천적다운 카리스마와 예리한 눈빛이 보는 것만으로도 신뢰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그런가 하면 '풀어파일러'에서 권일용 교수는 서장훈, 한석준, 이진호, 박선영과 함께 실제 범죄 현장과 수사 과정이 담긴 영상 및 사건 기록을 토대로 퀴즈를 풀어나가며 MC들의 프로파일링 훈련을 도맡는가 하면, 적립한 퀴즈 상금 전액을 전문 프로파일러 양성에 기부하는 데 앞장서며 뜻깊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시즌2에서 840만원, 시즌3를 통해 930만원의 적립금을 기부한 권일용은 "기부금이 연구비와 연구 심사비 등에 쓰인다고 들었다. 실제 프로파일러로 성장하는 데 있어 성과를 보이는 과정에 쓰인다고 하니 굉장히 뿌듯하고 좋다"라는 소감을 밝히며 '풀어파일러'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권일용이 '풀어파일러' 시리즈에 대한 애정과 사명감을 담아 시즌4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권일용은 업그레이드 돼 돌아온 '풀어파일러4'에 대해 "세계 각국의 범죄유형과 범죄심리를 다양한 방식으로 이해하고, 일상에서 범죄를 예방하는 시야를 넓히는 역할을 충분히 해낼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기대를 드러냈다. 또한 "시즌4에서는 범죄와 범죄심리를 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론과 실제를 잘 전달하고자 한다"라고 각오를 밝혀, '풀어파일러4'의 중심축을 단단히 세울 권일용의 활약에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한편 추리마니아들의 탄탄한 지지 속에 시즌4로 돌아온 한국 최초의 크라임 퀴즈 예능 '풀어파일러4'는 오는 3월 28일(목) 저녁 8시에 AXN, K-STAR, 더라이프, SmileTV Plus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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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파일러4' 권일용, 캐릭터 포스터 공개! '흉악범죄자 천적'다운 강렬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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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의 비인칭시점, ‘대세’ 작사가 김이나, 공중파 방송 첫 단독 MC 출격!
- [노벨 타임즈]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KBS는 인간과 AI(인공지능)가 협업해 제작하는, 전에 없던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스토리에 진심인 ‘인간’ 김이나와 인간이 궁금한 ‘비인간’ AI가 함께 넘쳐나는 이야기들 사이에서 고르고 고른 신선하고 독창적인 스토리, 목요일 밤 세 가지 이야기로 익숙하고도 낯선, 인간을 파헤쳐본다!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 메이커’ 작사가 김이나가 '김이나의 비인칭시점'의 ‘스토리텔러’로 공중파 첫 단독 MC를 맡는다. 아이유 '너랑 나',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 이선희 '그중에 그대를 만나' 등 노랫말 속 ‘이야기’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김이나가 이번에는 시청자들과의 공감에 나선다. 김이나는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를 좋아한다”며 “시청자로서 평소에 가장 많이 보는 스토리텔링 장르인데, 진행을 맡게 되어 더욱 기대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AI’는 MC 김이나를 도와 ‘세상에 없던 공조’를 보여줄 계획이다. 스튜디오에서 김이나와 AI가 이슈에 관해 대화하며 나타날 ‘케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음성복원, 얼굴 디에이징(de-aging, 배우들을 실제보다 젊게 보이게 하는 특수효과) 기술, TTS(Text-To-Speech, 음성합성 기술 등을 통해 사람의 목소리를 구현해 내는 것)를 프로그램 곳곳에서 활용하여 볼거리를 더했다. 사람 혼자서는 보지 못했던 세상의 ‘이면’을, AI와 최신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관점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인간-AI 협동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김이나의 비인칭시점'은 3월 14일 목요일 밤 10시 15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1. 인간은 왜 같은 꿈을 꾸나요? - 의대 가고 싶어요 지난 2월, 정부가 의대 정원을 2,000명 확대하겠다고 발표하자 전공의들이 단체 사직에 나서는 등 의사들의 반발이 거세다. 반면, 이 소식에 들썩이는 곳도 있다. 바로 ‘대한민국 교육 1번지’ 대치동이다. 중학교에 입학하는 수연이(가명)도 6년 후 의대 입학을 목표로 공부 중이다. '김이나의 비인칭시점'은 영어로 수학 문제를 풀고, 새벽 1시에 잠드는 수연이의 일상과 대치동 ‘초등 의대반’의 일상을 집중 탐구한다. 사실 ‘의대 광풍’이 대치동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의대 정원 확대와 함께 정부가 발표한 ‘비수도권 지방 의대’ 증원, 그리고 지역 중·고등학교를 나오고 일정 요건을 갖추어야 지방 의대를 지원할 수 있는 ‘지역인재전형 60% 확대’가 일명 ‘지방 유학 광풍’을 몰고 올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김이나의 비인칭시점'은 작년 6월, 초등학생 자녀들의 의대 지역인재전형을 준비하기 위해 서울에서 김제로 내려간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2. 인간은 왜 사랑한다면서 죽이는 걸까요? - 월요일 아침의 검은 그림자 작년 7월, 출근하던 한 여성이 엘리베이터 앞에서 전 남자친구에게 살해당했다. 전 남자친구는 이 여성으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은 후 여성을 폭행하고, 출근길에 차로 추격하는 등 스토킹을 지속해 왔다. 접근금지명령을 받은 후에도 이를 어기고 여성의 주거지를 침입했던 그는 결국 회칼로 여서을 무참히 살해했다. 사건이 일어난 아파트 복도에는 피해자의 딸도 함께 있었다. 가해자는 2월, 1심에서 25년 형을 받았다. 유가족은 가해자 출소 후 피해자의 딸에게도 위험이 닥칠까 불안한 상태다. '김이나의 비인칭시점'에서는 AI를 활용해 스토킹 가해자의 심리 상태와 성향을 파악해 본다. 3. 인간은 왜 지나간 일을 추억하나요? - 우리가 사랑한 소극장 배우 설경구, 장현성 그리고 이정은이 대학로의 한 소극장에 모였다. 이들이 연기의 꿈을 키웠던 소극장 학전이 3월 15일, 33년 만에 문을 닫기 때문이다. 4천 회 넘게 공연됐던 뮤지컬 '지하철 1호선'부터 학전의 마지막 공연을 장식한 아동극 '고추장 떡볶이', 김광석과 1천 회 공연까지, 꿈과 열정으로 학전을 채웠던 공연, 그 안에서 살아간 사람들을 만나본다. 배우, 가수 그리고 관객들을 위해 김민기 대표가 학전을 33년간 일궈온 모습과 함께, AI 기술을 활용해 30년 전 배우들이 건네는 메시지도 공개된다. 방송 다음 날부터는 만날 수 없는, 학전의 마지막 여정을 배웅하고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인간-AI 협동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김이나의 비인칭시점'은 3월 14일 목요일 밤 10시 15분, KBS 2TV에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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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의 비인칭시점, ‘대세’ 작사가 김이나, 공중파 방송 첫 단독 MC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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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OCN, tvN 국내 생중계...역대급 화려한 라인업 & 빛나는 K-콘텐츠의 저력 & 이동진, 김태훈, 안현모 3MC의 완벽 케미!
- [노벨 타임즈] 오는 3월 11일(월) 오전 8시(미국 현지 시각 10일 오후 7시)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리는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국내에서 OCN과 tvN이 생중계하며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전할 예정이다. 시상식까지 일주일을 앞두고 있는 지금, 알고 보면 더 재미있을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관전 포인트를 전격 공개한다. #1. ONLY 아카데미! 초특급 시상자와 특별 무대를 한 곳에서! 아카데미 시상식에 초특급 배우들이 시상을 진행하게 될 예정으로 화제다. 명단에는 작년 수상에 빛나는 브렌든 프레이저(남우주연상), 양자경(여우주연상), 키 호이 콴(남우조연상), 제이미 리 커티스(여우조연상)부터 역대 아카데미 수상자인 마허샬라 알리, 니콜라스 케이지, 제시카 랭, 매튜 맥커너히, 루피타 뇽오, 알 파치노, 샘 록웰이 자리를 빛낸다. 또한, 최근 ‘듄: 파트2’로 내한하여 큰 화제가 됐던 할리우드 스타 젠데이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 그 외 제니퍼 로렌스, 드웨인 존슨, 마이클 키튼, 미셸 파이퍼, 레지나 킹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더불어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한정으로 감상할 수 있는 주제가상 후보들의 특별한 무대가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특히나 ‘바비’의 켄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라이언 고슬링이 마크 론슨과 함께 아카데미에서 영화의 주제곡인 ‘아임 저스트 켄’을 선사할 예정이며 그 외 빌리 아이리시와 피어니스 오코넬, 존 바티스트, 베키 지, 스코 조지와 오세이지 싱어즈가 무대에 오르는 것을 확정하여 이목이 집중된다. #2. 올해도 여전히 빛나는 K-콘텐츠! 세계를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계 영화인들! 더 다양해진 아카데미 시상식의 후보와 참여자가 화제인 가운데, 한국계 영화인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특히나 한국계 캐나다인인 셀린 송 감독의 ‘패스트 라이브즈’가 작품상과 각본상 후보에 오른 가운데, 수상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CJ ENM과 미국 할리우드 스튜디오 A24가 공동으로 투자 배급을 담당, 한국 국적의 배우 유태오와 한국계 미국인 배우 그레타 리가 주연으로 섰을 뿐 아니라 ‘인연’이라는 한국적 감성을 담아낸 작품이다. 전 세계 75관왕 210개 노미네이트(2024년 2월 26일 기준)에 빛나는 ‘패스트 라이브즈’가 이번에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하게 된다면, 아시아계 최초로 데뷔작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성하는 기록을 가지게 된다. 지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기생충’에 이어 국내 작품이 다시 한번 새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3. 무릎을 탁! 이동진 X 김태훈 X 안현모의 명쾌한 아카데미 해설! 또한 2024년 아카데미 시상식 역시 작년에 이어 영화 평론가 이동진,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 그리고 통역사 안현모 트리오가 해설과 진행을 맡아 시상식 중계의 깊이를 더한다.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3MC의 빛나는 케미스트리와 원활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에게 영화에 대한 농밀한 정보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생방송 중 OCN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이 뽑은 수상 예측작과 그 이유를 MC들이 직접 소개하는 소통의 시간 등 풍성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어 방송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OCN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작품상, 감독상 등 올해 아카데미 주요 수상작을 예측하는 이벤트에 이어, 소장 가치 200%의 아카데미 시상식 오리지널 굿즈를 증정하는 본방 사수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으로 눈길을 끈다.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영화 축제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는 3월 11일(월) 오전 8시 OCN과 tvN에서 생중계되며, 티빙 내 OCN, tvN 채널 라이브로 실시간 시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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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OCN, tvN 국내 생중계...역대급 화려한 라인업 & 빛나는 K-콘텐츠의 저력 & 이동진, 김태훈, 안현모 3MC의 완벽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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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컴백’ 하이라이트, 미니 5집 ‘Switch On’ 新 비주얼 공개! "컴백 기대감 예열"
- [노벨 타임즈] 그룹 하이라이트(HIGHLIGHT)가 클래식한 비주얼로 컴백 기대감을 예열했다. 하이라이트(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는 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Switch On’(스위치 온)의 세 번째 Good Night(굿 나잇)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포토는 하이라이트의 나른하고 부드러운 감성으로 채워졌다. 멤버들은 클래식하게 꾸며진 방안에서 훈훈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피아노 앞에 앉은 윤두준, 아날로그 TV와 함께 역동적인 포즈를 취한 양요섭, 찻잔을 든 이기광, 포근한 무드를 내뿜는 손동운의 다채로운 개성과 조화로운 시너지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Switch On’은 하이라이트가 1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이자 멤버 이기광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해 팀의 확고한 색깔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BODY’(바디)를 비롯한 완성도 높은 총 5곡에서 하이라이트의 다채로운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다양한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컴백 기대감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하이라이트의 색다른 변신이 기다려진다. 한편, 하이라이트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Switch On’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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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컴백’ 하이라이트, 미니 5집 ‘Switch On’ 新 비주얼 공개! "컴백 기대감 예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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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여왕' 김선아, 정의로운 스타 변호사 VS 교활한 야망가 '야누스적 두 얼굴'...활약 포인트 셋!
- [노벨 타임즈] 배우 김선아가 ‘가면의 여왕’을 통해 또 한번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오는 24일 월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연출 강호중/ 극본 임도완/ 제작 더그레이트쇼, 래몽래인/ 기획 채널A)은 화려하게 성공한 세 여자 앞에 10년 전 그녀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절친이 나타나면서 가면에 감춰져 있던 진실이 드러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친구들의 욕망이 충돌하는 미스터리 멜로 복수극이다. ‘가면의 여왕’은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선아가 선택한 작품이라는 것 만으로 화제다. 첫 방송을 열흘 앞둔 가운데, 그녀가 선사할 활약 포인트를 짚어봤다. # 정의로운 스타 변호사 VS 교활한 야망가 ‘야누스적 두 얼굴의 김선아’ 김선아는 극 중 팔로워 40만의 셀럽이자 약자들을 변호하는 스타 변호사 도재이로 변신한다. 도재이는 힘없는 여성들의 ‘성폭력 사건’을 주로 맡으며 정의의 아이콘으로 불리지만, 시장 자리를 담보로 비리 정치인의 집사 변호사를 남몰래 자처하는 인물. 김선아는 정의로움과 교활함, 마치 가면을 쓴 것처럼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로 두 가지 상반된 얼굴을 지닌 야누스적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10년 전 사건의 진실 쫓는 김선아의 처절 복수극 김선아가 연기하는 도재이는 10년 전 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발생한 끔찍한 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성공만을 바라보며 치열하게 달려온 그녀는 10년 전 자신을 무참히 강간한 ‘가면의 남자’를 찾기 위해 가면을 쓰기로 결심한다. 김선아는 단 하나의 사건을 시작으로 욕망, 질투, 비밀을 품은 도재이 캐릭터의 치밀한 심리전은 물론 ‘가면의 남자’를 응징하기 위해 처절한 복수전을 펼친다. 한계 없는 연기 변신을 선보여 온 김선아는 ‘가면의 여왕’을 통해 도재이와 ‘캐아일체’를 이룬다. 스타 변호사라는 화려하면서도 정의로운 모습과 내면에 품고 있는 아픔이 상황에 따라 변모되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 ‘가면퀸’에 이어 ‘패션퀸’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도재이! 김선아는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영상과 스틸, 포스터 등을 통해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선아는 단정하고 반듯한 변호사의 이미지에서 탈피, 화려한 셀럽다운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으로 도재이의 매력을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김선아는 특히 캐릭터의 감정선과 생동감을 더욱 높이기 위해 의상의 컬러나 스타일링까지 직접 신경 쓰며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는 열정으로 캐릭터에 완벽 착붙한 김선아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설 김선아의 활약은 오는 24일 월요일 밤 10시 30분 채널A ‘가면의 여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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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여왕' 김선아, 정의로운 스타 변호사 VS 교활한 야망가 '야누스적 두 얼굴'...활약 포인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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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17일 1년 만 신곡 '내고향 충청도가 좋다' 발매…흥겹고 구성진 '고향 예찬'
- [노벨 타임즈] 가수 태진아가 1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가수 태진아가 오는 17일 새 앨범 '내고향 충청도가 좋다'를 발매한다. '내고향 충청도가 좋다'는 지난해 발매한 '오늘도 살아야하니까'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발매에 앞서 산뜻한 노란 배경이 돋보이는 재킷 이미지가 공개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앨범과 동명의 신곡 '내고향 충청도가 좋다'는 태진아의 고향인 충청도를 예찬하는 노래로, "좋구나 좋다 좋아 내고향 충청도가 좋다"라는 태진아의 구수한 대사로 시작해 도입부터 귀를 사로잡는다. 이어 태평소의 신나는 소리와 함께 다채로운 농악놀이 사운드가 펼쳐지며 듣는 이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 특히 공기 맑고 물 좋은 충청도의 명소를 노래하는 구성진 태진아의 목소리가 일품이다. 이번 앨범에는 '내고향 충청도가 좋다' 외에도 '내려놓으면 마음이 편해', '사랑에 우네요' 등 신곡들과 태진아의 다수 히트곡들이 수록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태진아의 신보 '내고향 충청도가 좋다'는 오는 1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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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17일 1년 만 신곡 '내고향 충청도가 좋다' 발매…흥겹고 구성진 '고향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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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 공연기획사 신년 콘서트
- 노들 공연기획사 신년 콘서트노들 공연 기획사 대표 류청 총괄본부장 김민정은 2023년 2월 12일 일요일 오후2시경기도 하남시 가수윤시내 씨가 운영한 열애카페에서 2023년 신년 콘서트를 엠시 유니 킴 진행으로 40여 명 실력 있는 인기 가수들과 콘서트를 가졌으며 수많은 관객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노들 공연 기획사는 2023년 매월 1차래 정기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며 대중가요 문화의 발전과 동력의 선두 주자의 역학을 하고 있는 훌륭한 공연 기획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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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 공연기획사 신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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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글로벌 EP 'L.O.L Part.1'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달성!
- 글로벌 아티스트 비아이(B.I)가 글로벌 EP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23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 따르면, 지난해 발매된 비아이의 글로벌 EP 'Love or Loved Part.1 (러브 오어 러브드 파트 원)'의 전체 스트리밍 수가 1억 건을 돌파했다. 'Love or Loved Part.1'은 타이틀곡 'Keep me up (킵 미 업)'과 선공개곡 'BTBT'를 비롯해 'Middle with you (미들 위드 유)', 'Tangerine (탠저린)', 'Endless summer (엔드리스 서머)'까지 완성도 높은 총 5곡으로 구성된 앨범이다. 치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다채로운 형태와 색깔로 그려내 5곡 모두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BTBT'는 지난해 5월 선공개 싱글로 발매된 이후 스포티파이 양대 차트 중 하나이자 대표적인 소셜 지표인 '바이럴 50' 51개 지역 차트에 진입하며 비아이의 음악성과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선공개 싱글에 이어 본편인 'Love or Loved Part.1' 또한 15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고, 미국 그래미를 비롯한 주요 외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비아이는 올해 정규 2집과 더불어 글로벌 앨범 프로젝트 'Love or Loved'의 Part.2 앨범 발매를 예고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갈 조짐이다. 비아이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에 또 어떤 호성적이 잇따를지 기대된다. 한편, 비아이는 오는 3월과 4월 아시아 6개 도시에서 2023 아시아 투어 'L.O.L THE HIDDEN STAGE (러브 오어 러브드 더 히든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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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글로벌 EP 'L.O.L Part.1'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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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X김요한, 오늘(23일) 듀엣곡 '썸밍아웃' 발매! 봄과 어울리는 '러브송' 예고
- 가수 츄(Chuu)와 위아이(WEi) 김요한의 프로젝트 음원이 베일을 벗는다. 츄와 김요한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프로젝트 싱숭생숭(ㅅㅅㅅㅅ)의 첫 번째 음원 '썸밍아웃'을 발매한다. '썸밍아웃'은 커밍아웃과 썸의 합성어로, 시원하면서도 따듯한 보사노바 스타일이 돋보인다. 더없이 화창하고 맑은 하늘과 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인 봄에 예쁜 사랑을 시작하는 귀여운 연인의 사랑이 가득 담긴 곡이다. 특히 "그대는 항상 나를 설레게 만들어요 / 어떤 누구보다 네가 좋은걸요 / 사소한 장난에도 웃음이 피어 올라요 / 더 사랑하고 싶어" 등 사랑을 시작하는 순간 서로에 대한 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어우러지는 츄와 김요한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듣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 전망이다. 가창에 참여한 츄는 특유의 투명한 음색과 시원시원한 발성, 무게감 있는 성량, 음역대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애드리브 등 탄탄한 보컬로 '썸밍아웃'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룹 위아이의 다재다능 멤버로 청량부터 섹시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 온 김요한은 감미로운 보이스로 리스너들의 귀를 즐겁게 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싱숭생숭(ㅅㅅㅅㅅ)은 마음이 들떠 어수선하고 갈팡질팡하게 만드는 봄에 어울리는 노래들을 골라 들려주는 봄 플레이리스트 프로젝트다. 츄와 김요한의 색깔로 완성된 프로젝트 싱숭생숭(ㅅㅅㅅㅅ)의 첫 번째 음원 '썸밍아웃'은 23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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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더랜드' 이준호-임윤아, 달콤한 시너지 담긴 투샷 스틸 최초 공개!
-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만날 이준호, 임윤아가 드라마를 기다리는 이들을 위한 특급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보냈다. 2023년 첫 방송될 JTBC 새 드라마 ‘킹더랜드’(극본 최롬(팀 하리마오), 연출 임현욱, 제작 앤피오엔터테인먼트, SLL)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 분)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 분)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준호(구원 역)와 임윤아(천사랑 역)는 이미 여러 차례 무대 위에서 레전드 컬래버레이션을 탄생시키며 가슴 설레는 특별한 케미스트리와 시너지를 발휘했던 만큼 이번 ‘킹더랜드’를 통해 로맨스의 진수를 예고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킹더랜드’에서 이들의 달달한 비주얼 합을 엿볼 수 있는 투샷 사진을 최초 공개해 심장박동을 급상승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릇푸릇한 생기가 맴도는 나무들 아래 나란히 선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입가에 옅은 미소를 머금은 구원과 깜찍한 손하트를 한 천사랑의 시원한 웃음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광대까지 치솟게 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들의 스타일링도 대비를 이루고 있어 흥미를 돋운다. 구원은 어두운 톤의 수트로 재벌 2세의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한편, 천사랑은 화사한 의상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는 것. 이에 화이트초콜릿보다 부드럽고 다크초콜릿만큼 진한 로맨스를 선사할 구원과 천사랑의 이야기가 기대를 모은다. 이렇듯 옆에 붙어만 있어도 한 편의 영화를 연상케 하는 구원과 천사랑의 로맨스는 배우 이준호와 임윤아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더욱 빛을 발할 예정이다. 때문에 최고의 미소와 최상의 고객 만족을 제공하는 VVIP 라운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이준호와 임윤아의 연기 합으로 2023년의 가장 달콤한 시간을 선물할 ‘킹더랜드’의 오픈이 손꼽아 기다려진다. 한편, JTBC 새 드라마 ‘킹더랜드’는 2023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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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더랜드' 이준호-임윤아, 달콤한 시너지 담긴 투샷 스틸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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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여자' 이채영, “‘이채영만의 빌런’ 캐릭터 제대로 보여주겠다”
- ‘비밀의 여자’의 배우 이채영이 ‘이채영만의 빌런’ 캐릭터로 돌아온다. 오는 3월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연출 신창석 / 극본 이정대 /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는 남편과 내연녀로 인해 시력을 잃고 ‘락트-인 증후군(의식이 있는 전신 마비)’에 빠진 여자가 처절한 복수를 통해 사랑과 정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채영은 극 중 YJ 그룹의 며느리가 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주애라 역을 맡았다. 주애라는 속내를 감춘 교활한 성격으로, YJ 그룹 며느리 자리를 탐내는 데는 단순한 신분 상승의 욕망과 재산이 아닌 특별한 이유가 숨겨져 있다. 이채영은 뜻하지 않은 실수를 시작으로 더 큰 악행을 저지르는 주애라 캐릭터를 준비하며 가장 역점을 둔 부분으로 ‘자신만의 연기’라고 말했다. 그녀는 “앞서 저를 통해 보셨던 기존의 빌런 연기와 다른 이채영만의 빌런 연기를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라며 “시청자분들께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배우의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주애라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로 ‘상처’, ‘복수’, ‘잔혹함’을 꼽은 이채영은 “애라는 도덕적인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 상처, 복수, 잔혹함 세 단어는 그녀를 움직이게 만드는 원동력이기도 하다”며 “과거의 상처를 통해 복수를 이행함으로써 잔혹함의 끝판왕을 보여줄 예정이니, 과연 애라에게 어떤 사연들이 숨어져 있을지 함께 추측하며 시청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채영은 예비 시청자들을 향해 “‘비밀의 여자’는 신창석 감독님과 이정대 작가님의 전작인 ‘비밀의 남자’와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분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재미와 감동, 교훈 등 다채로운 소재로 탄탄한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분들이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비밀의 여자’는 신창석 감독과 이정대 작가가 ‘비밀의 남자’ 이후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첫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채영의 활약이 돋보일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는 ‘태풍의 신부’ 후속으로 오는 3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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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여자' 이채영, “‘이채영만의 빌런’ 캐릭터 제대로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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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한터뮤직어워즈' 블루밍 스타상 수상 "어떤 상 받아도 어울리는 저스트비 되겠다"
- 그룹 저스트비(JUST B)가 블루밍 스타상을 수상하며 '한터뮤직어워즈'를 뜨겁게 달궜다. 저스트비(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지난 1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이하 '한터뮤직어워즈')에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펼쳤다. 먼저 앞으로 더 주목해야 할 잠재력 있는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블루밍 스타상을 수상한 저스트비는 "2023년을 의미 있게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 감사드린다. 사랑하는 ONLY B(온리비) 팬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어떤 상을 받아도 어울리는 저스트비가 되겠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영어로도 소감을 전하며 글로벌 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본 무대에 오른 저스트비는 데뷔 타이틀곡 'DAMAGE (데미지)'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무대를 가득 채우는 아우라와 비주얼이 팬심을 저격했고, 당당한 에너지와 다채로운 무대매너, 무르익은 표정 연기를 선사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저스트비는 GOT7의 'Girls Girls Girls (걸스 걸스 걸스)' 커버 무대로 반전 매력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스트비는 각자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과 아크로바틱 등 저스트비만의 매력으로 보는 재미를 더하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저스트비는 탄탄한 실력과 개성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만들어가는 'K-POP 언리미터(Unlimit+er)'다. 지난해 미니 2집 'JUST BEGUN'(저스트 비건) 타이틀곡 'RE=LOAD'(리로드), 미니 3집 타이틀곡 'ME= (나는)'으로 활동하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한 바 있다. 멕시코에서 단독 콘서트 투어를 성료하는 등 한계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저스트비는 오는 14일 올해 첫 신곡이자 글로벌 프로젝트의 시작이 될 앨범 'JUST Be with you Part.1 (저스트 비 위드 유 파트 원)'을 발매하며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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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한터뮤직어워즈' 블루밍 스타상 수상 "어떤 상 받아도 어울리는 저스트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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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지, ‘빨간풍선’ 여섯 번째 OST 주자 ‘사랑에 목마르다’ “애절함 더했다”
- 가수 건지가 TV조선 주말 드라마 ‘빨간풍선’ OST의 여섯 번째 주자로 참여한다. 건지가 부른 ‘빨간풍선’ OST Part.6 ‘사랑에 목마르다’가 오늘 11일 발매된다. ‘은강’(서지혜 분)의 비밀스러운 욕망이 담긴 편지를 발견한 ‘바다’(홍수현 분)는 20년 지기 절친과 남편을 모두 잃었다는 분노감에 휩싸이고, 그 사이 ‘은강’과 ‘차원’은 서로를 향한 뜨거운 마음을 불태웠다. 매회 핵폭탄 급 충격 엔딩을 선사하며 더욱 거세질 파국을 예고한 드라마 ‘빨간풍선’. 이들의 비극적인 인연과 깊어질 감정선을 대변하는 OST Part.6 ‘사랑에 목마르다 – 건지’가 발매된다. ‘사랑에 목마르다’는 건지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화려하고 감성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이 두드러지는 발라드로, 극 중 인물들의 사랑을 향한 갈증과 집착, 그로 인해 피어나는 비극을 한층 드라마틱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건지는 2012년 ‘가비엔제이’로 데뷔하여 ‘미안했을까’, ‘행복하댔잖아’, ‘헤어지래요’, ‘신촌에 왔어’ 등의 곡을 발표, 뛰어난 가창력과 특유의 섬세한 보컬을 자랑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번 빨간풍선 OST ‘사랑에 목마르다’는 솔로 아티스트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던 싱글 ‘괜찮은지 궁금해’ 이후 첫 OST 참여로, OST 계의 거장이자 드라마의 음악감독인 개미와 아이유, 박효신, 거미 등과 작업한 히트 프로듀서 최갑원, 이보람(씨야), 김나영, 디에이드 등 실력파 가수들과 다수 곡을 작업한 작곡가 찬란(CHANRAN)이 의기투합하여 극과 완벽히 어우러지는 웰메이드 OST를 완성시켰다. 한편, 건지가 참여한 ‘빨간풍선’ OST Part.6 ‘사랑에 목마르다’는 오늘 11일 18시에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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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지, ‘빨간풍선’ 여섯 번째 OST 주자 ‘사랑에 목마르다’ “애절함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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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이솔로몬, 28일 첫 미니앨범 '새벽이 불쑥 나를 찾을 때' 발매
- 국민가수 이솔로몬이 올해 첫 신보로 돌아온다. 소속사 n.CH엔터테인먼트는 20일 "이솔로몬이 오는 28일 첫 미니앨범 '새벽이 불쑥 나를 찾을 때'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가수 공식 SNS를 통해 이솔로몬의 신보 발매를 예고하는 티징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미지 속 이솔로몬은 재킷을 착용해 댄디한 느낌을 물씬 풍겼다. 또한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아련함을 자아내 앨범명과 어울리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새벽이 불쑥 나를 찾을 때'는 온전히 홀로 남는 시간에 떠오르는 생각과 기억으로 구성된 앨범이다. 지난해 11월 직접 작사, 작곡한 싱글 '시인'을 발매한 이솔로몬은 약 2개월 만에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와 특유의 감성이 담긴 곡을 선보인다. 특히 '내일은 국민가수' 대표 음유시인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이솔로몬이 앨범명만으로도 감성 짙은 신보를 예고한 가운데, 어떠한 메시지로 리스너들에게 여운을 안길지 기대감이 모인다. 이솔로몬은 발매에 앞서 20일 오전 11시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새벽이 불쑥 나를 찾을 때'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한편 이솔로몬의 첫 번째 미니앨범 '새벽이 불쑥 나를 찾을 때'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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