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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100대 협력사와 함께 청렴 실천 선언...전력산업 공정거래 문화 확산 나선다
한국전력이 전력 분야 협력사들과 함께 청렴 실천과 공정거래 문화 확산에 나선다. 한전은 6월 26일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100여개 대·중소 협력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선언식 및 조달 정책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력산업 분야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전은 기자재 공급사 및 시공사와는 최초로 ‘청렴 실천 공동 선언’을 선포했다. 청렴 실천 선언식에서는 공정거래와 상생협력의 모범을 보여 온 우수 협력사*에 감사패를 수여했고, 한전 본사 및 15개 지역본부 계약 담당자들은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김동철 사장과 협력사 관계자들은 ‘청렴 실천 및 공정계약 이행 공동 선언’을 통해 공정한 직무수행을 방해하거나 자유경쟁을 저해하는 일체의 행위를 배격하는 등의 청렴 가치를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 부원공업(주), ㈜케이피 일렉트릭, 가보 주식회사 또한 한전은 합리적 가격의 고품질·친환경 전력 기자재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업무 전반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달 분야 혁신 방안(프로세스 개선, 인프라 고도화, 품질·환경 중시, 공정경쟁·동반성장 선도 등 4개 분야)을 발표했다. 이어진 조달 정책공유회에서는 ▲공정경쟁 활성화 제도 ▲전력 기자재 품질 강화 정책 ▲중소기업 지원사업 ▲우수공급자 선정 제도개선 방향 등 한전의 주요 조달 정책과 제도개선 사항을 공유했다. 김동철 사장은 “오늘의 선언이 한전과 협력사의 청렴 의식을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히며, “청렴은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핵심 가치임과 동시에 진정한 동반성장의 근간”이므로, “기자재 조달 과정에서 투명성을 높이고 공정한 계약시스템을 구축하여 실력 있는 중소기업이 당당히 경쟁하는 건강한 전력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한전은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청렴한 시장 질서 확산과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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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빵차' 이번엔 충주로, 충북도민들 '대전 매력'에 풍덩
대전 0시축제 홍보 ‘히든카드’ 대전빵차가 지난달 29, 30일 부산에 이어 6월 13일 충주에서 두 번째 투어를 이어가며 대전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13일~15일 3일간 이어지는 충주 다이브페스티벌 현장, 대전빵차 앞에는 충북도민들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행사 첫날부터 긴 대기줄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충주 투어에서는 대전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를 활용해 새롭게 출시한‘꿈돌이 라면’을 처음 선보이며 최고 인기를 끌었다. 소고기맛과 해물짬뽕맛 두 종류로 출시된 ‘꿈돌이 라면’과 대전 지역 유명 빵으로 구성된 패키지는 SNS 인증샷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으며, “둘 다 주세요”라는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대전 관련 OX퀴즈, 추억의 뽑기게임, 돌림판 이벤트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도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충주에 ‘빠지다’를 테마로 한 축제인데, 정작 충주 사람들이 대전의 매력에 푹 빠진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참가자는 “꿈씨 패밀리로 꾸며진 빵차 디자인이 너무 귀엽고, 이벤트들도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자리를 뜨려 하지 않는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호영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충주에서 잼잼도시 대전의 매력에 빠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이번에 대전을 간접 체험하셨다면, 8월 열리는 0시 축제에서 제대로 된 대전의 진짜 맛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후 투어는 ▲6월 21일 대전시립미술관 ▲6월 25일 정부세종청사 ▲7월 12일 KBO 올스타전이 열리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거쳐 ▲7월 26일부터 시작되는 보령 머드축제장에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2025 대전 0시 축제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중앙로와 원도심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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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11주기 추모식 개최
[노벨 타임즈] 인천광역시는 4월 16일 인천가족공원 내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앞 만월당 주차장에서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11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식은 2014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일반인들의 넋을 기리고,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사회적 안전망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4·16재단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차관보, 인천시 교육감, 국회의원, 시의원, 정부 관계자 및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전 환담을 시작으로 식전 안내 및 내빈 소개, 추모사, 헌화 및 분향, 추모관 방문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열한 해가 흘렀지만 희생자들의 환한 미소는 아직도 우리의 마음속에 선명하다”라며 “세월호 참사는 우리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고, 그 교훈은 더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는 단단한 발판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억은 약속이며, 그 약속은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라며 “인천시는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작고 미세한 위험도 끝까지 살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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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4년 연속 도서관 정책평가 '우수기관' 선정
[노벨 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24~2028)’ 2024년 추진실적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 12일 서울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회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에서 우수기관에 수여되는 국가도서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31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자치단체 등 총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사회적 약자 서비스 확대 ▲실감형 도서관서비스 등 2개 과제에서 우수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사회적 약자 서비스 확대’ 과제에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정보소외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본인 인증이 어려운 아동을 위해 ‘도서관 미인증 회원제’를 시행하고, 저소득층 아동에게 도서를 선물하는 ‘책심전심(冊心傳心)’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포용적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실감형 도서관서비스’ 과제에서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생생한 체험이 가능한 미래형 도서관서비스 모델을 제시한 것이 큰 호평을 받으며 우수사례 선정으로 이어졌다. 세종시립도서관은 지난해부터 확장현실(XR) 기술을 적용한 ‘우주측지관측센터’ 가상체험공간을 구축해 우주과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몰입형 학습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세종시의 도서관 정책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지식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도서관 정책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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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국립공원 지리산 330만 경남도민들이 지켜냈다, “산불 피해 3개 면 주민에 긴급재난지원금 30만 원 지급”
[노벨 타임즈]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30일 산청군 시천면에 마련된 산불통합지휘본부 현장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진화 상황과 피해 지원 대책, 복구 계획 등을 직접 설명했다. 현재 주불은 진화됐으며 잔불 정리에 집중하고 있다. 박 지사는 브리핑을 시작하며 “대한민국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 천왕봉을 산불로부터 지켜낼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헌신적으로 대응해 주신 330만 도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자원봉사자, 산불진화대원, 공직자 등의 헌신과 성금, 물품 등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도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산불 진화 과정에서 순직하신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 네 분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과 부상자에 대해서는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신속히 행정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경남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일원에서 지난 21일 오후 3시 26분경 발생했으며,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 빠르게 확산됐다. 같은 날 오후 6시 40분에는 산림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하며 중앙정부와 경남도가 공동 대응에 나섰다. 진화 작업에는 하루 최대 헬기 55대, 진화 인력 2,452명, 진화 장비 249대가 투입됐으며, 10일간 총 헬기 335대, 진화 인력 16,209명, 진화 장비 1,951대를 동원하는 등 공중․지상 가용 자원이 총동원됐다. 이번 산불로 1,858헥타르의 산림이 소실되고, 2,158명이 대피하는 등 지역민의 삶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시설 또한 주택, 공장, 종교시설, 문화재 등 총 84개소에 달한다. 박 지사는 “산불 피해를 입은 도민들을 위해 경남도가 신속한 복구를 추진하겠다”며 “또한 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촘촘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중 피해가 컸던 산청군 시천면·삼장면과 하동군 옥종면 주민들에게는 전액 도비로 1인당 30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약 1만 명의 주민이 지원 대상이며, 이를 위해 총 30억 원의 도비가 긴급히 투입된다. 또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정부의 긴급복지지원과 경남도의 희망지원금을 통해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난방비 등을 차등 지원하고, 기준을 다소 초과한 가구에 대해서도 긴급지원 심의위원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많은 분들이 산불 피해자들을 위해 기탁한 성금에 대해서도 선 지원하는 방안을 모금기관과 협의 중에 있다. 현장응급의료소 운영과 환자 모니터링, 재난심리서비스 등 의료와 심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대피소 종료 이후에도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마을 단위 심리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택 피해 가구에 대해서는 한국선비문화연구원과 임시조립주택을 통해 임시 주거지를 제공하고, 장기적으로는 정부 주거비와 추가 융자 이차보전을 통해 주거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그리고 산청‧하동지역 소상공인에게 총 10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융자 지원하고, 지역사랑상품권도 총 469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 농업인에 대해서는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을 통해 개인당 5천만 원(법인 3억 원)의 저리융자를 제공하고, 기존 대출 상환 유예와 이자 감면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농약대, 대파대, 가축 입식비, 농업시설 지원 등도 정부와 협력해 병행 추진한다. 산림피해 복구대책도 밝혔다. 산사태 등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피해지 긴급 진단과 벌채를 실시하고 지자체 현장 조사와 관계기관 합동조사를 통한 복구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피해지역 특성에 맞는 연차별 조림 복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 지사는 이번 산불 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지적하며, 정부에 제도 개선도 촉구했다. 우선, 민간 헬기의 이착륙 허가 절차 간소화를 제안했다. “특별재난지역 등 긴급 상황에서는 민간 헬기도 사전 허가 없이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조속한 개선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에 ‘국립 남부권 산불방지센터’ 설립을 건의했다. “경남은 남부권 중심지이자 지리산과 직접 연결된 지역”이라며 “산불방지센터를 통해 예방과 진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박 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전문 진화대와 산림청 특수 진화대 모두 장비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국가 차원의 과감한 지원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야간에는 헬기 투입이 어려워 진화에 큰 제약이 있었던 만큼, 열화상 드론, 이동형 고출력 LED 조명타워, 휴대용 서치라이트 등 야간 진화를 위한 전문 장비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경남도는 재발화에 대비해 주·야간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열화상 드론 등으로 산불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공중․특수진화대, 소방, 공무원 등 350여 명의 인력과 헬기 40대, 진화차 79대도 집중 배치해 철저히 대비 중이다. 청명(4.4), 한식(4.5)을 앞두고 비상근무체계도 가동한다. 공원묘지‧등산로‧입산통제구역에 대한 순찰과 홍보를 강화하고, 주요 산림지역과 등산로에는 입산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이와 관련해 박 지사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논‧밭두렁 및 폐기물 소각은 절대 삼가달라”며, 도민들의 협조를 거듭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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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을사년(乙巳年) 신년인사회 개최...“우분투(UBUNTU) 공동체 정신 강조하며 ‘희망의 경남’ 기원
경상남도는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1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각계각층 주요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경상남도,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그리고 경남신문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 이종붕 경남신문 회장,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내 정‧관계, 언론계, 경제계 및 시민단체 대표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당초 3일 개최 예정이었던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를 비롯한 주최 측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따른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며, 일정을 일주일 연기해 이날 열렸다. 행사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애도 묵념으로 차분하고 의미 있게 시작됐다. 이어 상영된 ‘도민 새해소망 영상’에는 소상공인, 청년농부, 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도민 10여 명이 출연해 자신의 새해 소망을 밝히며, 경남의 밝은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나누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는 경남의 해라고 할 만큼 많은 성과를 이룬 해였다”면서 “경남도정을 믿고 응원해 주신 도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공존하고 성장하는 경남을 만들어, 우리 경남이 재도약의 선두에 서서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해 포부를 밝히고, 참석자들에게 경남을 위해 한마음으로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에는 행사에 참석한 최학범 도의회 의장, 박상웅 국회의원, 조규일 시장·군수협의회 회장 등 주요 인사들도 무대에 올라 경남도민들에게 새해 덕담을 전하고,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나눴다. 이날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우분투(UBUNTU) 영상 시청과 신년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특히 우분투(UBUNTU) 영상은 다소 생소한 ‘우분투’라는 단어로 인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우분투’는 아프리카어로 ‘당신이 있어 내가 있다’는 의미로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한 공존과 상생을 뜻한다.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상생하는 ‘공존’의 가치를 담은 경남도정의 새해 슬로건인 ‘공존과 상생, 희망의 경남’과 뜻이 닿아있다. 이어진 신년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들이 ‘공존과 성장’, ‘희망의 경남’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희망의 경남’을 외치는 홀로그램 무대 연출을 통해 모두가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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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정씨 12세조 삼수공 포내 입향 600주년 기념행사 개최
- 동래정씨 12세조 삼수공(三守公) 정귀령(鄭貴齡) 선생의 포내(浦內, 현 예천군 풍양면 우망리) 입향 6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9월 25일 예천군 풍양면 우망 삼수정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래정씨 종친과 김학동 예천군수, 김형동 국회의원,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해 삼수공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후손들의 단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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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정씨 12세조 삼수공 포내 입향 600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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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실버대학, 월남참전자회 어르신 초청 ‘힐링여행’ 진행
- 한마음실버대학은 지난 10월 21일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대전시 서구지회와 함께하는 일일 힐링여행’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월남참전자회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응원하기 위해 한마음실버대학 교사들이 직접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 서구지회 소속 월남참전자회 어르신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부여 궁남지와 정림사지 5층석탑, 백제역사문화관을 관람한 뒤 공주 공산성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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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실버대학, 월남참전자회 어르신 초청 ‘힐링여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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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우리실버대학, 어르신 위한 ‘가을 큰잔치’로 지역에 온기 전하다
- 천안의 어르신들을 위한 가을 축제 ‘실버대잔치’가 19일 오후 천안 우리실버대학 대강당에서 700여 명의 시민과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우리실버대학(대표 윤효순)은 이번 행사가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소통과 감사의 자리로, 지역사회가 어르신께 드리는 작은 헌사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관 국회의원, 박찬우 전 국회의원,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유성재 충남도의원, 김영춘 전 공주대 부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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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우리실버대학, 어르신 위한 ‘가을 큰잔치’로 지역에 온기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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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청라3동 열래당 서각 현판식
- 내야 김여진 서예가 열래당 서각 현판식 내야 김여진 서예가는 2025년 9월 11일 오후 5시 인천시 서구 청라 3동 행정복지센터 지하 1층 청라 3동 주민을 위한 공간 북 카페 열래당에서 고은성 청라3동 동장 임원걸 주민자치 환경분과 위원장 청라 3동 서예반 청묵회 회원 등과 함께 본인 친필 열래당 서각 현판식을 가젔다.당일 행사 중 청라3동 서예반 청묵회에서 준비한 고은성 동장님의 꽃다발 증정과 참석인 모두 떡 나눔으로 박수와 갈채 속에서 덕담과 화답이 오고 가며 김여진 서예가께서는 청라 3동 북 카페 열래당이 주민들 마음의 양식을 쌓는 장으로써 지역에 건강한 지식을 공급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전하셨다.프로필서예가 김여진아호 내야한국 전통 서예 경력 40년(활동사항)2015년 대한민국 서화 작가협회 서울시 양천구 지부장대한민국 학원 연합회 초대 작가 및 심사1998년부터 현재까지 양천 어르신 종합복지관 서예 출강2023년부터 현재까지 인천 서구 청라 3동 행정 복지센터 서예 출강(수상 이력)전국 휘호대회 서예 초대작가 (국서연)영등포구 구민휘호대회 대상2015년 대한민국 서가협회 입선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저서)2014년 여진 서예집 출간 (한국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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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청라3동 열래당 서각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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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필리핀 마라곤돈시 맞손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 연장 체결
- [노벨 타임즈] 무주군이 지난 7일 필리핀 카비테주 마라곤돈시(시장 로렌스 아르카)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 연장 절차를 밟았다. 무주군청에서 진행된 협약은 2022년 8월 18일 처음 체결된 양 지자체 간 협력 관계를 오는 2027년까지 연장하고 앞으로 상호 간 협약에 이의 사항이 없으면 자동 연장하기 위한 것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두 도시 간 신뢰를 재확인한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불러오고 있다. 무주군청에서 만난 황인홍 무주군수와 로렌스 아르카 시장은 △계절근로자의 합법적 선발·송출 및 관리 강화를 통한 불법체류 방지, △근로자 인권 보호 및 복지 향상, △근로자의 권익 침해 발생 시 즉각적인 보호조치를 시행한다는 등의 내용에 합의했다. 또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근무 환경 및 생활 여건을 함께 점검했으며, 근로자들의 안정적 정착과 양국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협약 연장이 무주군 농가에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무주농업 발전을 견인해 줄 것으로 믿는다”라며 “양국 두 도시 간에도 우호 관계가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계절근로자 운영에 더욱 내실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2년 첫 업무협약 체결 이후 현재까지 무주군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운영주체: 무주농협)를 통해 농가에 투입된 필리핀 계절근로자는 총 178명으로, 이들은 누적 8,139농가에서 약 23,750회에 걸친 근로를 통해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필리핀 마라곤돈시 대표단 일행은 9월 6일과 7일간 양일간 반딧불축제장 일원과 적상산 사고지, 안국사, 머루와인동굴 등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현장도 찾아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군의 자연환경 및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로렌스 아르카 시장은 “우리 시민들이 아름답고 쾌적한 곳에서 일하고 있어 안심이 된다”라며 “마라곤돈시의 인력이 무주군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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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필리핀 마라곤돈시 맞손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 연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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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도시' 세종, 국립국어원과 한국어 미래를 보다
- [노벨 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국립국어원과 지난 6일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에서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속 한국어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를 개최했다. 배움이음터는 국립국어원에서 시행 중인 한국어 교육 관련 연수회의 공식 명칭으로, 배움을 가르침으로 이어가는 터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립국어원 배움이음터는 주로 서울에서 개최됐으나 이번 연수회는 올바른 우리말 사용에 앞장서고 있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개최돼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배움이음터에서는 ‘디지털 전환의 시대,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주제로, 한국어 교육의 지향점과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한글문화도시 세종시를 소개하고, 국립국어원 자료를 활용해 지역 콘텐츠 연계 문화 교육 방안을 발굴하면서 한국어의 잠재성을 살펴봤다. 이외에도 디지털 활용 문화 교육과 에듀테크·말뭉치 활용 교육 등 2개 주제로 강의와 토론을 펼치며, 디지털 환경 속 한글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펼쳤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시는 한글문화 확산·한국어교육 지원을 위해 국립국어원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한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늘려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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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정씨 12세조 삼수공 포내 입향 600주년 기념행사 개최
- 동래정씨 12세조 삼수공(三守公) 정귀령(鄭貴齡) 선생의 포내(浦內, 현 예천군 풍양면 우망리) 입향 6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9월 25일 예천군 풍양면 우망 삼수정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래정씨 종친과 김학동 예천군수, 김형동 국회의원,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해 삼수공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후손들의 단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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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정씨 12세조 삼수공 포내 입향 600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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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실버대학, 월남참전자회 어르신 초청 ‘힐링여행’ 진행
- 한마음실버대학은 지난 10월 21일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대전시 서구지회와 함께하는 일일 힐링여행’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월남참전자회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응원하기 위해 한마음실버대학 교사들이 직접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 서구지회 소속 월남참전자회 어르신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부여 궁남지와 정림사지 5층석탑, 백제역사문화관을 관람한 뒤 공주 공산성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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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실버대학, 월남참전자회 어르신 초청 ‘힐링여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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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우리실버대학, 어르신 위한 ‘가을 큰잔치’로 지역에 온기 전하다
- 천안의 어르신들을 위한 가을 축제 ‘실버대잔치’가 19일 오후 천안 우리실버대학 대강당에서 700여 명의 시민과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우리실버대학(대표 윤효순)은 이번 행사가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소통과 감사의 자리로, 지역사회가 어르신께 드리는 작은 헌사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관 국회의원, 박찬우 전 국회의원,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유성재 충남도의원, 김영춘 전 공주대 부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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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우리실버대학, 어르신 위한 ‘가을 큰잔치’로 지역에 온기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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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청라3동 열래당 서각 현판식
- 내야 김여진 서예가 열래당 서각 현판식 내야 김여진 서예가는 2025년 9월 11일 오후 5시 인천시 서구 청라 3동 행정복지센터 지하 1층 청라 3동 주민을 위한 공간 북 카페 열래당에서 고은성 청라3동 동장 임원걸 주민자치 환경분과 위원장 청라 3동 서예반 청묵회 회원 등과 함께 본인 친필 열래당 서각 현판식을 가젔다.당일 행사 중 청라3동 서예반 청묵회에서 준비한 고은성 동장님의 꽃다발 증정과 참석인 모두 떡 나눔으로 박수와 갈채 속에서 덕담과 화답이 오고 가며 김여진 서예가께서는 청라 3동 북 카페 열래당이 주민들 마음의 양식을 쌓는 장으로써 지역에 건강한 지식을 공급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전하셨다.프로필서예가 김여진아호 내야한국 전통 서예 경력 40년(활동사항)2015년 대한민국 서화 작가협회 서울시 양천구 지부장대한민국 학원 연합회 초대 작가 및 심사1998년부터 현재까지 양천 어르신 종합복지관 서예 출강2023년부터 현재까지 인천 서구 청라 3동 행정 복지센터 서예 출강(수상 이력)전국 휘호대회 서예 초대작가 (국서연)영등포구 구민휘호대회 대상2015년 대한민국 서가협회 입선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저서)2014년 여진 서예집 출간 (한국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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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필리핀 마라곤돈시 맞손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 연장 체결
- [노벨 타임즈] 무주군이 지난 7일 필리핀 카비테주 마라곤돈시(시장 로렌스 아르카)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 연장 절차를 밟았다. 무주군청에서 진행된 협약은 2022년 8월 18일 처음 체결된 양 지자체 간 협력 관계를 오는 2027년까지 연장하고 앞으로 상호 간 협약에 이의 사항이 없으면 자동 연장하기 위한 것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두 도시 간 신뢰를 재확인한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불러오고 있다. 무주군청에서 만난 황인홍 무주군수와 로렌스 아르카 시장은 △계절근로자의 합법적 선발·송출 및 관리 강화를 통한 불법체류 방지, △근로자 인권 보호 및 복지 향상, △근로자의 권익 침해 발생 시 즉각적인 보호조치를 시행한다는 등의 내용에 합의했다. 또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근무 환경 및 생활 여건을 함께 점검했으며, 근로자들의 안정적 정착과 양국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협약 연장이 무주군 농가에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무주농업 발전을 견인해 줄 것으로 믿는다”라며 “양국 두 도시 간에도 우호 관계가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계절근로자 운영에 더욱 내실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2년 첫 업무협약 체결 이후 현재까지 무주군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운영주체: 무주농협)를 통해 농가에 투입된 필리핀 계절근로자는 총 178명으로, 이들은 누적 8,139농가에서 약 23,750회에 걸친 근로를 통해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필리핀 마라곤돈시 대표단 일행은 9월 6일과 7일간 양일간 반딧불축제장 일원과 적상산 사고지, 안국사, 머루와인동굴 등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현장도 찾아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군의 자연환경 및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로렌스 아르카 시장은 “우리 시민들이 아름답고 쾌적한 곳에서 일하고 있어 안심이 된다”라며 “마라곤돈시의 인력이 무주군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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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필리핀 마라곤돈시 맞손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 연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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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도시' 세종, 국립국어원과 한국어 미래를 보다
- [노벨 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국립국어원과 지난 6일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에서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속 한국어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를 개최했다. 배움이음터는 국립국어원에서 시행 중인 한국어 교육 관련 연수회의 공식 명칭으로, 배움을 가르침으로 이어가는 터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립국어원 배움이음터는 주로 서울에서 개최됐으나 이번 연수회는 올바른 우리말 사용에 앞장서고 있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개최돼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배움이음터에서는 ‘디지털 전환의 시대,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주제로, 한국어 교육의 지향점과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한글문화도시 세종시를 소개하고, 국립국어원 자료를 활용해 지역 콘텐츠 연계 문화 교육 방안을 발굴하면서 한국어의 잠재성을 살펴봤다. 이외에도 디지털 활용 문화 교육과 에듀테크·말뭉치 활용 교육 등 2개 주제로 강의와 토론을 펼치며, 디지털 환경 속 한글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펼쳤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시는 한글문화 확산·한국어교육 지원을 위해 국립국어원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한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늘려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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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도시' 세종, 국립국어원과 한국어 미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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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존중하고 행복한 '양성평등 도시 세종'
- [노벨 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6일 세종시민체육관에서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로,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 행사는 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 가치 확산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종촌중학교 동아리 ‘리고’가 수어 뮤지컬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 지역사회에서 양성평등의식 향상과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권익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 6명에게 세종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이정옥, 위일청 등 초대 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체험·홍보부스에서는 교제폭력 예방 캠페인, 집안일 나누기 게임, 임신부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여성단체·기관들은 양성평등 실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양성평등은 단순히 남성과 여성의 권리를 넘어, 시민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기반”이라며 “이번 행사가 양성평등 문화를 생활 속에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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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쟁 승리 80주년 리셉션 베이징서 열려
- [노벨 타임즈]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스트전쟁 승리 80주년' 리셉션이 3일 인민대회당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리셉션에 참석해 중요 연설을 발표했다. 시 주석은 정의를 향한 신념은 흔들릴 수 없고 평화를 향한 바람은 막을 수 없으며 인민의 역량은 이길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언제나 전 인류 공동의 가치를 선양하고 국제 공평·정의를 단호히 수호함으로써 세계를 올바른 기운으로 가득 채우고 천지를 밝혀야 한다. 평화 발전의 길을 꾸준히 걷고 세계 평화와 안녕을 굳건히 수호하며 함께 인류 운명공동체를 구축해야 한다. 인민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삼고 천하의 이익을 자신의 이익으로 여겨 인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중국식 현대화는 평화 발전의 길을 걷는 현대화이며 중국은 영원히 세계에 평화의 힘, 안정의 힘, 진보의 힘이 될 것이다. 각국이 역사를 거울로 삼고 화합을 소중히 여기며 함께 세계 현대화를 추진하고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리셉션에서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는 귀빈들과 함께 '역사를 거울 삼아 미래를 함께 창조하자'라는 주제의 문예 공연을 관람했다. 리셉션에는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스트전쟁 승리 8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중한 해외 지도자 및 관련 국가 고위급 대표, 국제기구 책임자, 전직 정계 주요 인사와 주중 각국 사절, 무관, 주중 국제기구 대표 그리고 중국 항일전쟁 승리에 기여한 해외 우호 인사 혹은 그 유가족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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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쟁 승리 80주년 리셉션 베이징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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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기후동행카드의 알찬 진화… 6만7천 원에 한강버스까지 무제한 탄다
- [노벨 타임즈] 서울시의 대표 교통 혁신 서비스 ‘기후동행카드’ 이용 편의가 한층 더 확대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월 출시 직후부터 받아온 큰 호응에 힘입어 더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고, 신규 교통수단인 한강버스 이용 활성화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기후동행카드 맞춤형 할인 확대와 함께 한강버스 신규 권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18일 한강버스 정식 출항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용을 원하는 시민이 사전에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다각화된 서비스를 동시에 선보인다. 우선 청소년·다자녀 부모·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기후동행카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이용 요금은 약 4만~5만 원 수준으로, 최대 할인폭이 약 1만7천 원까지 확대된다. 이용 요금은 30일 일반권 (대중교통 전용) 기준으로 청소년 할인 5만5천 원, 다자녀 할인 5만5천 원(2자녀)·4만5천 원(3자녀) ,저소득 할인 4만5천 원이다. 특히 청소년 할인은 서울시 ‘규제철폐 91호’ 정책에 따라 도입되는 것으로, 그간의 꾸준한 요청을 반영했다. 이번 할인 혜택 확대로 친환경 교통뿐만 아니라 사회적 활동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의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청소년 할인은 그동안 일반 성인과 동일한 가격을 지불해야 했던 만 13~18세 청소년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별로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자격요건 인증을 받으면 되고, 부정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청년 혜택과 동일하게 1인 1카드 원칙이 적용된다. 사전 인증은 9월 11일 오전 10시부터 티머니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인증을 마친 시민은 14일(일)부터 할인된 가격으로 모바일·실물 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해 이용할 수 있다. 1인 1카드 원칙에 위배 되는 부정사용 방지를 위해, 할인 대상자 본인이 등록한 모바일, 실물카드 중 하나의 카드에만 할인 혜택을 적용할 수 있다. 혜택 적용을 위해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매년 1회’ 자격 인증이 필요하다. 수도권 시민을 위해 기후동행카드 정책에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 주민에게도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특별시, 경기도 김포시·남양주시·구리시·과천시·고양시·성남시·하남시 거주 주민은 다자녀 부모와 저소득층 할인을 이용할 수 있다. 주소지 불일치 등으로 비대면 자격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티머니 고객센터 이메일로 1개월 이내 발급된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첨부해 보내면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는 예외 절차도 마련했다. 또한 서울시는 9월 18일(목) 개통 예정인 한강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한강버스 권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시는 신규 교통수단이 기후동행카드 이용 범위에 포함되면서 이동수단 다양화, 관광 활성화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강버스 권종은 30일권으로 출시되며, 기존 요금에 5천 원을 추가하면 한강버스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향후 이용 패턴과 시민 수요를 분석해 단기권 한강버스 권종 출시 등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맞춤형 할인혜택 개시일과 마찬가지로 한강버스 개통 전인 14일부터 충전 가능하며, 기존에 다른 권종을 사용하던 시민은 해당 권종 환불 후 한강버스 권종으로 새롭게 충전해 이용할 수 있다. 14일부터 17일까지 사전 충전한 한강버스 권종은 개시일부터 바로 사용이 가능하나, 한강버스는 개통일인 18일(목)부터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한강버스 개통을 기념해 9월 1일(월)~17일(수)까지 ‘사전충전 이벤트’도 진행된다. 티머니카드&페이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벤트 참여 신청을 마친 후, 14일부터 17일까지 사전충전을 완료하면 된다. 충전일별 500명씩, 총 2천 명을 추첨해 3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0월 28일 오후 4시 이후 개별 문자 안내와 함께 기프티콘을 받게 되며, 자세한 내용은 티머니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이번 기후동행카드 할인 확대와 한강버스 권종 신설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친환경 생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이용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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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기후동행카드의 알찬 진화… 6만7천 원에 한강버스까지 무제한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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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해병 3·4기, 제주가 기억한다
- [노벨 타임즈] 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오전 11시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에서 ‘제25회 제주해병대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렸다. 제주도와 해병대사령부, ㈔대한민국해병대전우회가 주최하고, ㈔해병대전우회 제주도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주일석 해병대 사령관, 김인호 해군 기동함대사령관, 좌태국 해병대 9여단장, 이승도 ㈔대한민국해병대전우회 총재를 비롯해 해병대 관계자와 참전용사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해병 3·4기 참전용사 소개, 해병 혼 탑 참배, 제주해병대의 날 제정취지문 낭독, 유공자 표창, 회고사, 기념사, 격려사, 해병대가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호국음악회, 6·25전사자 유해발굴 사진 및 유품 전시, 해병대 홍보 부스 등을 운영하는 안보 전시·체험 행사가 열렸다. 기념식 이후에는 인천상륙작전 참전용사 감사 오찬도 마련됐다. 오영훈 지사는 6·25전쟁에서 대한민국과 제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친 해병 3·4기 참전용사와 제주도민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오 지사는 “인천상륙작전과 서울수복작전, 도솔산지구 전투 등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해병 3·4기 참전용사들의 헌신으로 제주가 대한민국의 보훈과 호국, 애국의 섬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다음 세대가 해병대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온전히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6·25전쟁 전사자 유해가 하루빨리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병대와 국방부 유해감식발굴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주일석 해병대 사령관은 “해병대 3·4기 선배들은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낸 진정한 영웅”이라며 “후배들이 더 강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병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주해병대의 날은 1950년 9월 1일 해병 3·4기가 인천상륙작전을 위해 제주항을 출항한 날을 기념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1년 지정돼 해마다 기념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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