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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지만 안전했다…싸이흠뻑쇼2025 속초, 지역경제와 함께 대흥행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5 속초가 7월 26일 속초종합운동장에서 열려 25,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역 상권과 손잡은 심야 연장 영업과 철저한 안전대책이 돋보이며, 속초는 여름 대형 공연의 모범 도시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했다. 속초에서 두 번째로 열린 싸이흠뻑쇼는 지역경제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남겼다. 공연 시작이 저녁 6시 이후로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일정인 만큼, 속초시는 관람객의 체류 시간 연장과 소비 확대를 유도하는 전략을 세웠다. 시에서 주도한 야간 연장 영업 업소 모집에는 총 91개소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 업소는 자정 이후까지 영업을 이어가 공연 후에도 관람객이 속초의 음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업소 명단은 속초관광 누리집과 행사장 배너를 통해 안내되며 관람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관광 홍보도 병행됐다. 시는 공식 SNS를 통해 흠뻑쇼 전후 방문할 만한 관광지 정보를 적극 알리며 흠뻑쇼 관람객들을 지역 관광지로 유도했다. 공연 기획사 스태프 등 최대 1,000여 명의 인원이 공연 전후 설악동 지역에 체류하며 누계 1,500실 이상의 숙박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지역 소비 유발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안전 측면에서도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된 대응체계가 돋보였다. 속초시는 6월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7월 16일 경찰서·소방서·기획사 등과의 합동 대책회의를, 22일과 25일에는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공연 당일에는 속초시청 직원과 공연 기획사 안전요원 외에도 속초경찰서 139명, 속초소방서 45명, 속초시시설관리공단 30명, 모범운전자회 20명, 자율방범대 12명 등 총 200여 명 이상의 인력이 현장에 배치돼 공연 전후 질서 유지와 교통 통제를 맡았다. 가장 우려됐던 교통 혼잡과 주차 문제는 설악동 임시주차장, 항만부지, 속초시청 부설주차장 등을 분산 활용하고, 셔틀버스 20대를 5~10분 간격으로 운영하며 불편을 최대한 해소했다. 현장에는 구급차 4대와 응급의료진이 대기했으며, 의무실과 환자 휴식 텐트도 운영되어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했다. 공연 중 관람객은 안전하고 질서 있게 흥을 즐겼고, 공연 종료 이후에도 출구 분산 퇴장 유도와 경광봉 유도 등으로 혼잡 없이 퇴장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축제는 단지 유명 아티스트의 공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시 전체가 협업한 축제로 진화하는 중요한 변곡점”이라고 강조하며, “문화 콘텐츠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체류형 관광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가수 싸이의 소속사인 피네이션 주식회사에서 주최했고, 공연 기획사인 주식회사 삼거리프로젝트가 주관했다. 지난해 첫 속초 개최에 이은 두 번째 흠뻑쇼로, 대형 공연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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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 개최… 동강사진박물관 20주년 기념 12종 전시 진행
2025년 7월 11일 --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가 동강사진박물관 및 영월군 일원에서 7월 11일 개최된다.동강국제사진제는 세계를 무대로 동시대 사진예술의 흐름을 파악해 국내 사진 문화의 발전과 도약을 도모하고자 기획된 사진 축제다. 예술적 실험 정신과 시대정신이 교차하는 세계 사진예술의 최전선을 선보이고 한국 사진 문화의 지향점을 제시하고자 한다.올해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는 대한민국 최초 공립 사진 전문 박물관인 동강사진박물관의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다. 국제주제전을 비롯해 국제 공모전, 동강사진상 수상자전 등 12개의 전시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와 교육행사가 함께 마련된다.특히 사진제의 핵심인 국제주제전을 아카이브 특별전과 연계해 기획했으며, ‘Museum Project’를 주제로 오랜 세월 축적해 온 인류의 여러 유산을 전시함으로써 역사를 후대에 전승하는 박물관의 역할과 가치를 일깨우고자 한다.사진제는 구본창, 육명심(동강사진박물관 소장품), ‘알리나리 소장품(Alinari Archive)’, ‘조지 이스트맨 뮤지엄(George Eastman Museum)’, ‘엘리엇 어윗(Elliott Erwitt)’, ‘프레데릭 구테쿤스트(Frederick Gutekunst)’, ‘가브리엘레 바질리코 소장품(Gabriele Basilico Archive)’, ‘토마스 스트루스(Thomas Struth)’ 등 한국을 비롯한 이탈리아, 독일 등 세계 각국의 박물관 소장품과 작가 작품의 국제주제전을 통해 ‘뮤지엄’이 갖는 의미를 집중 조망한다.이번 국제주제전은 과거 귀족의 전유물이었던 뮤지엄이 대중적으로 변모하는 가운데, 다양한 시선과 생각들이 모여 기억과 감각을 재구성하는 동시대의 정신적 장치로 기능하는 과정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아울러 뮤지엄이 귀족의 전유물에서 시민을 위한 공공시설로 전환되던 역사의 현장을 ‘알리나리’ 형제의 기록물로 증언하고, 세계 최초의 사진 전문 뮤지엄으로서 사진이라는 매체가 어떻게 보존되고 기술화돼 왔는지 알 수 있는 ‘조지 이스트맨 뮤지엄’의 아카이브 자료를 전시한다.또한 ‘토마스 스트루스’의 ‘Audience’ 연작을 통해 뮤지엄의 가치와 의미를 재정립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해당 작품은 작품을 관람하는 이들을 관찰하는 액자식 구조를 통해 뮤지엄 안에서 시선이 구성되는 과정과 감정이 발생하는 환경을 탐구한다. 그리고 기록과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가인 ‘구본창’의 ‘Vessel’ 시리즈를 통해 ‘사진’으로 표현된 역사와 예술 보존 방식 등을 선보인다.더불어 ‘엘리엇 어윗’, ‘육명심’, ‘가브리엘레 바질리코’, ‘프레데릭 구테쿤스트’의 작품을 통해 뮤지엄의 진정한 의미를 엿보는 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는 7월 11일부터 9월 28일까지 80일간 동강사진박물관(매주 월요일 휴관) 및 영월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은 전시 개막 일주일 후인 7월 18일(금) 오후 7시 동강사진박물관 야외 광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사진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동강국제사진제 홈페이지(www.dgphotofestiva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 개요· 축제명: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DongGang International Photo Festival 2025)· 개최 기간: 7월 11일 ~ 9월 28일· 개최 장소: 동강사진박물관(DongGang Museum of Photography)· 행사명(총 12개 전시)- 동강사진상 수상자전(DongGang Photography Award Exhibition)- 국제주제전(Main International Exhibition)- 국제공모전(International OpenCall Exhibition)- 강원특별자치도 사진가전(Gangwon State Photographers’ exhibition)- 거리설치전(Street Installation Exhibition)- 보도사진가전(Photojournalists’ exhibition)- 영월 군민 사진전(Yeongwol County Photographers’ exhibition)-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Elementary student Photo Diary)- UPCOMING ARTISTS 영월 스토리텔링 사진전(Yeongwol Storytelling Photo Exhibition)- 2025 행복한 가족사진전(2025 Happy Family Album)- 틴틴포토(TeenTeen Photo)· 교육행사- 작가와의 대화(Artist Talk)- 동강 포토저널리즘(DongGang Photo Journalism Workshop)- 대학생 포트폴리오 리뷰(Upcoming Artist Portfolio review)· 부대행사- 영월 사진기행(Yeongwol Photo Tour)- 2025 행복한 가족사진전(2025 Happy Family Album)- 틴틴포토(TeenTeen Photo)·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 국제주제전 전시 작가 및 기관- 구본창 - 한국- 육명심 - 한국- 알리나리 소장품(Alinari Archive) - 이탈리아- 조지 이스트맨 뮤지엄(George Eastman Museum) 소장품- 엘리엇 어윗(Elliott Erwitt) - 프랑스- 프레데릭 구테쿤스트(Frederick Gutekunst) - 미국- 가브리엘레 바질리코(Gabriele Basilico) - 이탈리아- 토마스 스트루스(Thomas Struth) - 독일 동강국제사진제 소개 공립 최초 사진 전문박물관 동강사진박물관에서 개최되는 동강국제사진제는 세계 사진예술의 흐름을 탐구해 국내 사진계의 발전을 도모한다. 올해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는 동강사진박물관 20주년을 맞아 12개의 전시를 비롯한 여러 교육,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동강국제사진제 수상자전에서는 올해 수상자인 사진가 원성원의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총망라한 전시가 이루어진다. 동강국제사진제의 대표 전시 국제주제전은 동강사진박물관의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과 연계한 ‘Museum Project’를 주제로 동강사진박물관의 지난 20년 기록과 함께 세계 최초 사진박물관 미국 ‘조지 이스트맨 뮤지엄(George Eastman Museum)’의 설립 배경과 1852년 설립된 이탈리아 ‘알리나리(Alinari)’의 소장품을 선보인다. 또한 ‘토마스 스트루스(Thomas Struth)’, ‘엘리엇 어윗(Elliott Erwitt)’, ‘구본창’ 등의 사진 작품들을 전시한다. 전시는 7월 11일(금)부터 9월 28일(일)까지며, 개막식은 7월 18일(금) 오후 7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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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진주에서 개막식 … 박람회 시작 알려
‘정원과 함께하는 삶 : 생활 속 실용정원’을 주제로 한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가 13일 진주시 초전공원 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개막을 올렸다. 진주시가 주관하고 산림청과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도시의 내일과 정원의 미래를 연결하여, 문화‧산업․도시의 통합모델을 제시하고 그 가능성과 비전을 보여주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K-가든 선포 … 정원문화의 새 지평 열다 본 개막식에서는 정원문화의 미래를 상징적으로 알리는 K-가든 선포 미디어아트 대북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한국 전통과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이 장면은 ‘진주 같은 정원, 정원 속의 진주’라는 진주시 정원 슬로건을 강렬하게 전달하여 시민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 트로트 무대, 전 세대를 아우른 감동 축하 무대에는 오유진, 신승태가 출연해 열정적인 트로트 공연을 선보였고,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과 흥을 선사했다. 박람회 개막식이 단순한 의식을 넘어 ‘축제의 시작’이었음을 실감케 한 무대였다. ◇ 산업·문화·시민이 함께 만드는 생활형 박람회 올해 박람회는 정원산업전, 코리아가든쇼, 시민참여정원 등 다양한 정원 콘텐츠를 통해 산업과 예술, 실용이 어우러진 점이 돋보인다. 특히 남강변 꽃무리원, 도시 곳곳의 생활 속 정원들은 시민이 직접 참여한 성과로 호평을 받았다. 박람회와 연계해 월아산 수국 수국 페스티벌, 플리마켓, 무형문화재 공연,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주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박람회는 오는 6월 22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진주정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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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속으로” 천안 K-컬처박람회 오늘 개막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문화산업박람회 ‘2025 천안 K-컬처박람회’가 5일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재)천안문화재단은 4일 독립기념관에서 2025 천안 K-컬처박람회 with MyK FESTA’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개최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K-컬처박람회는 ‘글로벌 K-컬처, 세계 속에 꽃피우다’를 주제로 K-팝부터 한식·화장품·게임 등 한류문화 콘텐츠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K-컬처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오후 7시 독립기념관 겨레의 큰마당 주무대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안동순 (재)천안문화재단 대표,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성시경, 이무진, 하이키, 비트펠라하우스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개막 세레머니 등으로 진행됐으며, 주제공연에는 가수 신승태, 국악 아티스트 박정수, 생동감크루 등이 참여해 한류의 전통과 미래 방향성을 국악과 춤으로 풀어냈다. 이어 K-컬처박람회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한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졌다. 1,000대의 드론을 활용한 드론라이트쇼는 독립기념관의 밤하늘에 K-컬처박람회 전시관이 담고 있는 상징성과 메시지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냈다. 올해 K-컬처박람회는 한류 문화산업 콘텐츠 확장,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접목으로 체험형 박람회로서 한층 도약한다. 전시 콘텐츠를 5개에서 7개 분야(주제전시와 푸드·웹툰·뷰티·한글· 영상콘텐츠·게임 산업전시관)로 확대 운영되며, 관람객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각 전시관은 한류 문화에 실감미디어, 인공지능(AI), 인터랙티브, 가상·증강현실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도록 조성됐다. 이날 개막식에 앞서 오후 3시에 각 산업전시관 개장식 열려 김석필 권한대행 등 내외빈들이 전시관 내부를 들러봤다. 공연 프로그램은 한복의 우수성을 알리는 ‘K-한복패션쇼’를 시작으로 드라마 OST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는 ‘K-OST 콘서트’, 중장년층을 위한 ‘K-레트로 공연’, 옛 감성을 자극하는 ‘쎄시봉 콘서트’, SBS 라디오공개방송 ‘웬디의 영스트리트’, 어린이를 위한 ‘티니핑 뮤지컬’ 등으로 구성됐다. 이밖에 웰컴·챌린지·K-체험·키즈·푸드·K-유니브존 등이 조성되며 청년예술인 프린지 공연, 현충일 헌정음악회, 보훈문화제, K-토크쇼, K-pop 커버댄스 공연 등이 펼쳐진다. 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순환버스를 운행하고, 지역음식점과 푸드트럭 등 20개소가 참여하는 ‘푸드존’과 인근에는 트러스존, 파라솔존, 캠핑의자존 등 1,6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취식공간을 준비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K-컬처박람회는 한국의 문화, 예술, 기술 등 다양한 콘텐츠의 매력을 소개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종합 문화행사로서 그 위상과 위치를 확고히 해나가고 있다”며 “끊임없이 발전하는 K-컬처박람회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지역의 풍부한 문화적 역량을 바탕으로 K-컬처박람회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산업도시로 나아가겠다”며 “천안이 K-컬처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문화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창의적인 문화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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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C남가주 예술대학,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5' 서울대회 주관
[노벨 타임즈] 제53회 세계 5대 미인대회 미스인터콘티넨탈의 서막이 올랐다. 25년 미스인터콘티넨탈 세계대회 조직위원회는 25년 에디션이 유럽과 남미, 북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약 100여개 국가가 참가하는 역대 최고의 대회로 뉴질랜드에서 치른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도 그 대장정의 시작으로 지역 에디션 일정이 속속 확정되어 발표하고 있는 중이다.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서울 1차 대회가 오는 6월 15일 중국 상해 신회홍성국제광장에서 1천석 규모로 개최되며 한국대회 판권사 ‘퍼스트파운데이션’ 홈페이지에서 접수가 이미 시작되고 있다. 서울 대회는 IUC남가주예술대학이 책임 주관하며 이미 걸출한 이력을 가진 예비 수상자들이 미리 한국대회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일찌감치 예비 신청을 하고 있는 추세이다. 1차 서울대회는 예심을 5월 28일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하여 통과자 전원은 중국 상해 대회출전 비용 전부를 지원받게 되는 특전을 누리게 된다. 이어서 아시아문화콘텐츠개발원이 주관하는 부산, 울산, 경남대회와 광주호남대회가 준비중이며 6월 22일은 두 번째 대회인 대구대회가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 특별무대에서 대회를 준비중이기도 하다.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는 예전의 미의 서열만을 다루던 미인대회에서 각종 탈렌트 및 미디어 인플루언서로 발돋움 하기 위한 기능형 미인대회의 선도적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서울대회를 시작으로 호남권 광주, 경상권 대구, 부산 경남등을 거쳐 최종 수도권 에디션을 거쳐 한국대회 결선 에디션에서 각종 프로모션과 쇼케이스를 거쳐 오는 8월 27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대규모 디너쇼 로 최종 대회를 개최한다. '미스인터콘티넨탈'은 대회 슬로건인 “beyond pageant”답게 수상자들의 활동을 대회보다 더 큰 주력을 하고 있다. 작년에도 18개 광고친선대사 시상을 통해 명품 에르메스뷰티 시상등 다양한 앰버서더 활동을 예고하고 있기도 하다 한국대회 실행위원회는 올해는 작년에 이어 중국 쇼케이스를 일찌감치 준비중이며 상해를 필두로 ]장수성, 저장성 투어를 기획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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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밤에 즐기는 서울 도심 미디어갤러리 3곳 3월부터 2025년 전시 들어가
[노벨 타임즈] 기온이 오르고 밤 산책 즐기기 좋은 계절이 다가오면서 서울시가 오직 밤에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전시플랫폼 ‘미디어아트 서울’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빛과 예술이 어우러진 개성 넘치는 작품이 도심의 밤을 환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서울시는 21일부터 ▴서울로미디어캔버스 ▴아뜰리에 광화 ▴해치마당 미디어월, 총 3곳의 ‘미디어아트 서울’ 전시플랫폼이 2025년도 전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매일 밤 18~23시 운영되는 ‘미디어아트 서울’을 통해 도심을 거대한 미디어아트 갤러리로 만들 예정이다. 먼저 세종문화회관 저면과 측면부 외벽에 선보이는 대형 미디어파사드 '아뜰리에 광화'는 3월 31일부터 미디어아트 기관연계전을 선보일 예정으로, 크리에이티브 아트 기업인 ‘스튜디오 두둥’과 뉴미디어 아트 그룹 ‘벌스(VERS)’가 총 9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2022년 8월 개장 이후 11회에 걸쳐 총 44점의 작품을 선보인 '아뜰리에 광화'는 김보희 작가의 'the Days', 김창겸 작가의 '꽃과 비행기와 우리' 등 중견작가 위주의 수준 높은 미디어아트 작품을 전시해왔다. 그 외에도 장욱진과 앙리 마티스의 회화 작품을 디지털 기술로 재구성한 초대전, ‘2024 서울라이트 광화문’과 연계한 학생 공모전 수상작 등을 전시했으며, 부산세계박람회 영상 및 BTS 10주년 기념 FESTA 영상 등도 송출해 주목받은 바 있다.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에서 해치마당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펼쳐진 53m 길이의 대형 미디어월인 '해치마당 미디어월'은 오는 3월 31일부터 ‘3D 해치 콘텐츠’, ‘전문작가 콘텐츠’, ‘참여 및 시즌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봄의 시작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해치마당 미디어월'은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전문작가 기획전,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과 함께 한 국제공모전 등 개장(2022년 8월) 이후 현재까지 12회에 걸쳐 총 101점을 전시했다. 특히 '해치마당 미디어월'은 시민 참여 이벤트 및 공모전 등을 통해 광화문광장을 더욱 시민에게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바꿔주었으며, 광화문역·광화문책마당을 오가는 시민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친숙한 미디어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만리동광장 우리은행 외벽 '서울로미디어캔버스'는 미디어아트 활성화를 위해 미디어아트 분야의 신진예술가를 발굴·지원하고자 기획된 전시를 선보인다. 오는 21일부터 한국영상학회 협력전, 미디어아트 작가 전시, 네이처 프로젝트전이 차례로 소개될 예정이다. 2017년 우리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만리동광장에 설치된 '서울로 미디어캔버스'는 유리 LED캔버스를 활용한 전시 플랫폼으로, 개장 이후 31회에 걸쳐 총 774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신진 작가 공모 전시를 통해 유망 작가를 발굴하여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로미디어캔버스'는 지속 가능한 작가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시는 ▴아뜰리에 광화 ▴해치마당 미디어월 ▴서울로미디어캔버스, 3개 전시플랫폼의 SNS(인스타그램·유튜브·블로그 등)를 개설, 시민과 활발히 소통해 왔다. 서울 미디어아트는 올해 전시를 앞두고 현재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이고 시민과도 친근하게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전시플랫폼 3개소는 올해 3월부터 내년 3월까지 분기별로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난해 전시 콘텐츠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전시플랫폼 세 곳 모두 응답자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미디어아트 서울 전시플랫폼은 생소했던 미디어아트를 친근하게 소개하며 시민에게 일상 속 예술적 감동을 전달해 왔다”며 “앞으로 더 수준 높고 참신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 서울을 하나의 거대한 미디어아트 갤러리로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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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웨딩' 연합, 그라시아스 칸타타 관람 후 적극적인 MOU 제안... '명품 공연' 극찬 속 상호 협력 기대!
- 라시아스합창단의 '2025 크리스마스 칸타타' 전국 투어가 깊어가는 겨울, 안산과 광주를 시작으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단순한 연말공연을 넘어 성탄의 진정한 의미와 가족의 사랑, 위로를 전하는 이번 공연은 특히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후원으로 문화 소외계층 약 1천여 명을 초청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 한편, ‘산타웨딩’ 단체는 12월 3일 서울 여의도 KBS홀 공연을 관람한 후 이번 공연을 '명품 공연'이라고 극찬했다. ‘산타웨딩’을 품고 있는 '드림협회(NGO)'는 '그라시아스'와 '리틀프린스' 그룹 간의 3자 상호 홍보대사 MOU 체결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전략 공유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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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웨딩' 연합, 그라시아스 칸타타 관람 후 적극적인 MOU 제안... '명품 공연' 극찬 속 상호 협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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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존중하고 행복한 '양성평등 도시 세종'
- [노벨 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6일 세종시민체육관에서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로,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 행사는 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 가치 확산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종촌중학교 동아리 ‘리고’가 수어 뮤지컬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 지역사회에서 양성평등의식 향상과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권익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 6명에게 세종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이정옥, 위일청 등 초대 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체험·홍보부스에서는 교제폭력 예방 캠페인, 집안일 나누기 게임, 임신부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여성단체·기관들은 양성평등 실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양성평등은 단순히 남성과 여성의 권리를 넘어, 시민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기반”이라며 “이번 행사가 양성평등 문화를 생활 속에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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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존중하고 행복한 '양성평등 도시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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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G뮤지엄스쿨, 학교 밖 예술 수업, 미술관에서 열립니다
- [노벨 타임즈]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관장 전승보)은 오는 9월부터 2025년 2학기 단체 관람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G뮤지엄스쿨’을 운영한다. ‘G뮤지엄스쿨’은 유아, 초등학생, 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미술관을 방문해 전시를 감상하고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매 학기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연령에 따라 내용과 방식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으며, 미술관을 처음 찾는 유아부터 현대미술을 깊이 있게 감상하고 싶은 청소년까지 각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반가워! 미술관〉 (유아 대상) 유아들이 미술관을 처음 접할 때 가질 수 있는 낯설음을 줄이고, 미술관이 어떤 곳인지 자연스럽게 배워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전시실을 함께 둘러보며 작품 감상 방법과 관람 예절을 배워보고, 활동지에 하나씩 스탬프를 찍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미술관 공간에 친숙해지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학기에는 전시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와 연계해 운영된다. 〈방과후 미술관〉 (초등학생 대상) 안산시교육지원청(늘봄학교)과 함께 운영하는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이 미술관을 즐거운 예술 체험의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학기에는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 전시를 감상한 뒤,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표현을 바탕으로 나만의 ‘비밀 짝꿍 오브제’를 만들어본다. 예술 활동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기후 위기를 함께 고민하며 표현하는 창의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감각: 작품 감상 교육〉 (청소년 대상) 청소년을 위한 감상 중심 프로그램으로, 전시 《비(飛)물질: 표현과 생각 사이의 틈》과 연계해 운영된다. 전시장에서 작품을 관람한 후, 교육실에서는 자연물과 몸을 활용해 ‘소리 퍼포먼스’를 직접 해보며 예술을 감각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다. 현대미술이 보여주는 다양한 표현 방식을 몸으로 느끼고, 작품을 바라보는 나만의 감각을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G뮤지엄스쿨’은 단체 관람객이 전시를 감상하고 직접 참여하는 체험을 통해 미술관을 더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경기도미술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학기 초등학생 프로그램은 안산시교육지원청 늘봄학교와 연계하여 평일 오후 학교 밖 예술 체험 교실로 특별하게 진행된다. 매 학기 진행되는 전시와 연계하여 새롭게 만들어지는 프로그램들이 더해져 더욱 풍성해지는 G뮤지엄스쿨에 도내 교육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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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G뮤지엄스쿨, 학교 밖 예술 수업, 미술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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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K-문화콘텐츠‘진주실크등’, 인도네시아도 밝히다
- [노벨 타임즈] 대한민국 대표 K-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진주 실크등(燈)’이 필리핀 전시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오색찬란한 빛의 향연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 29일 오후 3시(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전시장에서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인도네시아 전시’ 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대리, 김재현 경남도 자카르타 해외사무소장, 인도네시아 문화유산청 국장 및 국립박물관장, 자카르타 공립대학교(UNJ) 총장, 자카르타 예술위원회 위원장 등 인도네시아 현지 각 분야의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인도네시아 전시’의 시작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에는 800여 개에 달하는 아름다운 빛의 ‘진주실크등 터널’과 ‘진주시 홍보관’, ‘포토존’ 등으로 구성돼 한국 문화 콘텐츠의 우수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막식에는 진주시에서 파견한 국가무형유산 진주검무 송선숙, 송임숙 이수자가 자카르타 예술대학교 무용과 학생들과 협연으로 인도네시아 전시 개막을 축하하는 진주검무 공연을 선보여 한국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진주실크등 전시의 의미가 더욱 빛을 발했다. 이번 전시는 앞서 지난 7월, 성공리에 막을 내린 필리핀 전시와 마찬가지로, 문화체육관광부의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재외문화원 순회전시 사업)’과 연계해 재외한국문화원과 진주시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하는 행사로, 인도네시아에서는 오는 10월 17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며 이어서 10월 말부터 연말까지는 베트남에서 진주실크등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 열린 필리핀 전시회는 ‘진주실크등 터널’과 함께 소망등 키트제작, 한복 체험 등이 인기를 끌면서 전시 관련 SNS 누적 조회수 5900여 회, 누적 관람객 약 5600명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바 있다. 개막식에 참석한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대리는 축사에서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인도네시아 전시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창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밝게 빛나는 진주실크등처럼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간 교류가 따뜻하고 밝게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앞서 브라질, 필리핀에서 큰 호응을 받은 진주실크등 전시가 올해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순회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전시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해 진주실크등이 대한민국의 K-문화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고 홍보하는 홍보대사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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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K-문화콘텐츠‘진주실크등’, 인도네시아도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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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기원 ‘여수음악제’ 개막
- [노벨 타임즈]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제9회 여수음악제’가 8월 30일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9월 6일까지 이어진다. 개막식에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여수지역 국회의원과 전남도의원, 음악 애호가 등 1천여 명이 함께해 9회를 맞은 여수음악제와 내년에 열리는 국제행사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의 기대를 모았던 개막 공연은 ‘동양의 모차르트’ 피아니스트 후지타 마오와 KBS교향악단이 정명훈의 섬세한 지휘 아래 조화를 이루며, 완성도 높고 세련된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김영록 지사는 여수음악제 개막을 축하하며 “이번 음악제가 내년 여수세계섬박람회 대박의 문을 여는 전주곡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음악제는 이번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 ▲‘프랑스 정통 피아니스트’ 장 에플랑 바부제 ▲‘팬텀싱어 우승자’ 테너 유채훈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와 함께하는 폐막 연주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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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기원 ‘여수음악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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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20회 정기음악회 ‘바캉스 콘서트’ 성황리 개최
- [노벨 타임즈] 계룡시는 지난 22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20회 정기음악회 ‘바캉스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한국음악협회 계룡시지부 정기음악회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협회 소속 전문 연주자와 지역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해 품격 있는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었으며 객석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특히, 계룡청소년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초등학생과 중학생 단원들이 무대를 함께 꾸며 큰 호응을 얻는 등 지역 문화예술의 미래 가능성도 함께 보여줬다. 음악회를 찾은 관람객들은 “지역에서 이처럼 수준 높은 음악회를 접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공연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종숙 지부장은 “지부장 취임 후 처음 준비한 이번 음악회는 지난 20년간 지역 음악인들이 함께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음악과 문화예술이 시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도시 계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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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20회 정기음악회 ‘바캉스 콘서트’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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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웨딩' 연합, 그라시아스 칸타타 관람 후 적극적인 MOU 제안... '명품 공연' 극찬 속 상호 협력 기대!
- 라시아스합창단의 '2025 크리스마스 칸타타' 전국 투어가 깊어가는 겨울, 안산과 광주를 시작으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단순한 연말공연을 넘어 성탄의 진정한 의미와 가족의 사랑, 위로를 전하는 이번 공연은 특히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후원으로 문화 소외계층 약 1천여 명을 초청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 한편, ‘산타웨딩’ 단체는 12월 3일 서울 여의도 KBS홀 공연을 관람한 후 이번 공연을 '명품 공연'이라고 극찬했다. ‘산타웨딩’을 품고 있는 '드림협회(NGO)'는 '그라시아스'와 '리틀프린스' 그룹 간의 3자 상호 홍보대사 MOU 체결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전략 공유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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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웨딩' 연합, 그라시아스 칸타타 관람 후 적극적인 MOU 제안... '명품 공연' 극찬 속 상호 협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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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존중하고 행복한 '양성평등 도시 세종'
- [노벨 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6일 세종시민체육관에서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로,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 행사는 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 가치 확산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종촌중학교 동아리 ‘리고’가 수어 뮤지컬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 지역사회에서 양성평등의식 향상과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권익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 6명에게 세종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이정옥, 위일청 등 초대 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체험·홍보부스에서는 교제폭력 예방 캠페인, 집안일 나누기 게임, 임신부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여성단체·기관들은 양성평등 실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양성평등은 단순히 남성과 여성의 권리를 넘어, 시민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기반”이라며 “이번 행사가 양성평등 문화를 생활 속에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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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존중하고 행복한 '양성평등 도시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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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G뮤지엄스쿨, 학교 밖 예술 수업, 미술관에서 열립니다
- [노벨 타임즈]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관장 전승보)은 오는 9월부터 2025년 2학기 단체 관람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G뮤지엄스쿨’을 운영한다. ‘G뮤지엄스쿨’은 유아, 초등학생, 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미술관을 방문해 전시를 감상하고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매 학기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연령에 따라 내용과 방식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으며, 미술관을 처음 찾는 유아부터 현대미술을 깊이 있게 감상하고 싶은 청소년까지 각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반가워! 미술관〉 (유아 대상) 유아들이 미술관을 처음 접할 때 가질 수 있는 낯설음을 줄이고, 미술관이 어떤 곳인지 자연스럽게 배워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전시실을 함께 둘러보며 작품 감상 방법과 관람 예절을 배워보고, 활동지에 하나씩 스탬프를 찍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미술관 공간에 친숙해지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학기에는 전시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와 연계해 운영된다. 〈방과후 미술관〉 (초등학생 대상) 안산시교육지원청(늘봄학교)과 함께 운영하는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이 미술관을 즐거운 예술 체험의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학기에는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 전시를 감상한 뒤,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표현을 바탕으로 나만의 ‘비밀 짝꿍 오브제’를 만들어본다. 예술 활동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기후 위기를 함께 고민하며 표현하는 창의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감각: 작품 감상 교육〉 (청소년 대상) 청소년을 위한 감상 중심 프로그램으로, 전시 《비(飛)물질: 표현과 생각 사이의 틈》과 연계해 운영된다. 전시장에서 작품을 관람한 후, 교육실에서는 자연물과 몸을 활용해 ‘소리 퍼포먼스’를 직접 해보며 예술을 감각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다. 현대미술이 보여주는 다양한 표현 방식을 몸으로 느끼고, 작품을 바라보는 나만의 감각을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G뮤지엄스쿨’은 단체 관람객이 전시를 감상하고 직접 참여하는 체험을 통해 미술관을 더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경기도미술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학기 초등학생 프로그램은 안산시교육지원청 늘봄학교와 연계하여 평일 오후 학교 밖 예술 체험 교실로 특별하게 진행된다. 매 학기 진행되는 전시와 연계하여 새롭게 만들어지는 프로그램들이 더해져 더욱 풍성해지는 G뮤지엄스쿨에 도내 교육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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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G뮤지엄스쿨, 학교 밖 예술 수업, 미술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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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K-문화콘텐츠‘진주실크등’, 인도네시아도 밝히다
- [노벨 타임즈] 대한민국 대표 K-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진주 실크등(燈)’이 필리핀 전시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오색찬란한 빛의 향연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 29일 오후 3시(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전시장에서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인도네시아 전시’ 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대리, 김재현 경남도 자카르타 해외사무소장, 인도네시아 문화유산청 국장 및 국립박물관장, 자카르타 공립대학교(UNJ) 총장, 자카르타 예술위원회 위원장 등 인도네시아 현지 각 분야의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인도네시아 전시’의 시작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에는 800여 개에 달하는 아름다운 빛의 ‘진주실크등 터널’과 ‘진주시 홍보관’, ‘포토존’ 등으로 구성돼 한국 문화 콘텐츠의 우수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막식에는 진주시에서 파견한 국가무형유산 진주검무 송선숙, 송임숙 이수자가 자카르타 예술대학교 무용과 학생들과 협연으로 인도네시아 전시 개막을 축하하는 진주검무 공연을 선보여 한국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진주실크등 전시의 의미가 더욱 빛을 발했다. 이번 전시는 앞서 지난 7월, 성공리에 막을 내린 필리핀 전시와 마찬가지로, 문화체육관광부의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재외문화원 순회전시 사업)’과 연계해 재외한국문화원과 진주시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하는 행사로, 인도네시아에서는 오는 10월 17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며 이어서 10월 말부터 연말까지는 베트남에서 진주실크등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지난 7월 열린 필리핀 전시회는 ‘진주실크등 터널’과 함께 소망등 키트제작, 한복 체험 등이 인기를 끌면서 전시 관련 SNS 누적 조회수 5900여 회, 누적 관람객 약 5600명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바 있다. 개막식에 참석한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대리는 축사에서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인도네시아 전시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창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밝게 빛나는 진주실크등처럼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간 교류가 따뜻하고 밝게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앞서 브라질, 필리핀에서 큰 호응을 받은 진주실크등 전시가 올해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순회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전시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해 진주실크등이 대한민국의 K-문화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고 홍보하는 홍보대사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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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기원 ‘여수음악제’ 개막
- [노벨 타임즈]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제9회 여수음악제’가 8월 30일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9월 6일까지 이어진다. 개막식에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여수지역 국회의원과 전남도의원, 음악 애호가 등 1천여 명이 함께해 9회를 맞은 여수음악제와 내년에 열리는 국제행사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의 기대를 모았던 개막 공연은 ‘동양의 모차르트’ 피아니스트 후지타 마오와 KBS교향악단이 정명훈의 섬세한 지휘 아래 조화를 이루며, 완성도 높고 세련된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김영록 지사는 여수음악제 개막을 축하하며 “이번 음악제가 내년 여수세계섬박람회 대박의 문을 여는 전주곡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음악제는 이번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 ▲‘프랑스 정통 피아니스트’ 장 에플랑 바부제 ▲‘팬텀싱어 우승자’ 테너 유채훈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와 함께하는 폐막 연주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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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기원 ‘여수음악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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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20회 정기음악회 ‘바캉스 콘서트’ 성황리 개최
- [노벨 타임즈] 계룡시는 지난 22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20회 정기음악회 ‘바캉스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한국음악협회 계룡시지부 정기음악회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협회 소속 전문 연주자와 지역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해 품격 있는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었으며 객석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특히, 계룡청소년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초등학생과 중학생 단원들이 무대를 함께 꾸며 큰 호응을 얻는 등 지역 문화예술의 미래 가능성도 함께 보여줬다. 음악회를 찾은 관람객들은 “지역에서 이처럼 수준 높은 음악회를 접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공연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종숙 지부장은 “지부장 취임 후 처음 준비한 이번 음악회는 지난 20년간 지역 음악인들이 함께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음악과 문화예술이 시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도시 계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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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20회 정기음악회 ‘바캉스 콘서트’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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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2025년 제2회 서울 ESG 경영포럼 개최
- [노벨 타임즈] 서울연구원(원장 오균)은 8월 13일 오후 2시 30분부터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ESG 기반의 생태감수성과 도시전환’을 주제로 서울특별시의회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제2회'2025 서울 ESG 경영포럼'을 개최했다. ‘서울 ESG 경영포럼’은 지난해에 이어 ESG 경영 선도 도시 구현을 위해 전문가 간 소통과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서울시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 의제 발굴과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 서울 ESG 경영포럼 '은 약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포럼은 지난 7월, ‘신 정부의 ESG 정책 기조와 서울시 ESG 경영 추진방향’을 주제로 ESG 경영 전문가들이 서울시의 ESG 추진 방향 및 서울시 ESG 경영 활성화 정책 의제 발굴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제 2회 '2025 서울 ESG 경영포럼'은 ▴오균 서울연구원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소희 국회의원,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강동오 마포구의회 의원의 축사 ▴환경 전문가들의 발제 순으로 진행하며 ▴김영림 서울ESG위원 콜로키움 위원장, 이미재 용산구의회 의원, 황민철 양천구의회 의원, 이이재 서울특별시 120 다산콜재단 이사장, 김영배 지속가능경영학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오균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ESG 기반의 생태 감수성과 도시전환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가 당면한 환경 위기 그리고 도시 문제에 대한 여러 가지 대안들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희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ESG와 생태 감수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플라스틱 오염 종식, 싱크홀 문제 해결, 도시 기후 적응, 지자체별 맞춤형 대책 및 생태교육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서울 ESG 포럼이 지역 맞춤형 기후 적응의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상혁 위원장은 “서울시가 ESG 평가에서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으며, 이를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공기관, 기업, 의회, 사회 구성원 등 모든 주체가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협력해야한다”고 언급하며, “미래세대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초·중·고 단계의 ESG 교육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동오 의원은 축사에서 “밤섬의 생태적 가치”를 강조하며, “도심 생태 인프라는 탄소중립 전략의 핵심 자산이며, 생태계 보존을 넘어 전략적인 활용과 시민 참여를 통해 가치를 극대화해야한다”고 전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ESG 생태교육과 실천’에 대해 발표했다. 최 이사장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생태 감수성 교육과 문화 기반의 시민 참여 확대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어린이·청소년 대상 체험 및 환경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제도적 기반 마련과 일상 속 실천 문화 정착을 제안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이승일 교수는 ‘탄소중립사회로 가기 위한 탄소중립도시’에 대해 발표했다. 이 교수는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서 도시의 단계적 전환과 시민 참여 기반의 생활 방식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책 실행의 효과를 측정하고 보상할 수 있는 ‘탄소 회계 시스템’의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최준영 서울연구원 대외협력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2개의 주제발표 내용을 토대로 서울시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ESG 기반 도시 전환에 대한 의견을 논의했다. 발제자 중 ▴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이승일 교수가 참여하고, 패널로는 ▴최용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실장 ▴추영준 K-ESG평가원 이사 ▴이준희 법무법인 (유한)바른 기업전략연구소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종합토론에서는 탄소중립 실현과 ESG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전략이 제시됐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바다숲 조성과 양식업 확대를 통한 수산자원 보존과 탄소흡수원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K-ESG평가원은 폐컴퓨터 재활용 도서관 사업을 사례로 소개하며 시민 참여형 ESG 실천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법무법인 바른은 ESG가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기업 생존을 위한 핵심 전략임을 강조하며 기술혁신과 규제 대응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승일 서울시립대 교수는 도시 차원의 공간 구조 개선과 내재탄소 관리가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임을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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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2025년 제2회 서울 ESG 경영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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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어…한국무용 공연‘춤의 결, 조선을 거닐다’
- [노벨 타임즈]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희용) 전통문화관은 오는 8월 23일 오후 3시, 토요 상설공연 15회차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 '춤의 결, 조선을 거닐다'는 조선 시대의 춤을 탐구·계승하는 동시에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한국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을 선보이는 ‘바오무용단’은 ‘보기 좋게’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 ‘바오’에서 이름을 따왔다. 전통무용을 전공한 청년 예술가들이 창단한 단체로, 우리 춤의 아름다움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다양한 예술 장르와 협업하며 새로운 무대를 창조해 왔다. 이들은 창의적 융합을 통해 한국무용의 깊이와 멋을 알리고,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공연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조선_춤이 되다’에서는 '사풍정감(한량무)'과 '화선무'를 통해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춤을 선보이며 한국무용의 정통성과 아름다움을 되새긴다. 2부 ‘ 조선_춤으로 피어나다’에서는 '댄싱꽃선비', '버꾸춤', '연홍무', '사랑타령'을 통해 전통을 토대로 한 창작 작품을 선보이며 무용의 확장과 발전을 시도한다. 마지막 3부 ‘조선_춤과 마주하다’에서는 '댄스드라마 춘향'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지점을 탐색하며, 고전 서사가 현대적 감각과 결합해 새로운 무용극으로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전통문화관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토·토·전!(토요일, 토요일은 전통문화관에서 놀자!)을 슬로건으로 절기 관련 체험 및 연희·민속놀이, 한복 체험 등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놀이마당이 펼쳐진다. 전통문화관 프로그램은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희경루와 전통문화관 토요일 공연과 체험을 모두 즐긴 뒤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다회용 타월을 증정받을 수 있다. 다음 토요상설공연은 8월 30일에 진행되며, 무형유산 초청 무대 동초제 방성춘의 '심청가' 중 ‘뺑덕어멈하고 심봉사 자탄하는 대목’부터 ‘심봉사 황성 올라가는 대목’과 '수궁가' 중 ‘별주부 토끼를 업고 다시 세상에 나온 대목’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문화관은 환경을 고려한 제로웨이스트 행사로 공연 포스터를 종이 인쇄 대신 홈페이지·SNS 등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공연 현장에서는 디지털 배너로 국문·영문·중문 공연 소개를 송출하며,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만족도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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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어…한국무용 공연‘춤의 결, 조선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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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융복합 공연 '탐라순력도'
- [노벨 타임즈] 서귀포시는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6일 오후 3시 김정문화회관에서 전통예술 융복합 공연 '탐라순력도'를 선보인다. '탐라순력도'는 조선시대 제주 각 고을의 풍광과 문화를 기록한 채색화 탐라순력도(耽羅巡歷圖)를 모티브로, 전통가무악과 인터랙티브 미디어파사드를 결합해 재창작한 융복합 전통예술 공연이다. 이 작품은 한라장촉, 성산관일, 천연사후 등 제주의 자연과 설화를 여섯 개 장면으로 구성하여 전통문화의 예술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한다. 이번 공연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감성적인 무대로, 관객들은 꿈속 소녀와 함께 300년 전 탐라를 여행하듯 제주 고유의 아름다움과 이야기를 만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예술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공연은 전 연령 관람 가능하며,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에서 1만원에 예매할 수 있다. 또한 문화취약계층 무료 초청은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동일 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한편,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의 확산과 공연예술 생태계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공공 공연장에 우수작품을 보급하고 있다.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은 2024년 11월 이 사업에 3개 작품이 선정되어 운영 중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탐라순력도'는 제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시민들에게 전통과 감성이 살아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수준 높은 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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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융복합 공연 '탐라순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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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컬처의 새로운 중심지를 꿈꾸다, ‘2025 전북 K-POP 아카데미’성료
- [노벨 타임즈] 전북특별자치도가 야심차게 추진한 '2025 전북 K-POP 아카데미' 시범사업이 14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아카데미는 예상을 뛰어넘는 관심을 받았다. 전 세계 50개국에서 무려 558명의 청소년이 지원해 약 28: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K-POP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과 더불어 전북이 새로운 K-컬처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입증하는 수치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인도, 러시아 등 9개국 출신의 청소년 20명으로, 지난 8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부안 등 전북 도내 문화시설에서 집중 교육과정을 거쳤다. 특히 한국 참가자 중에는 전북 남원 국악예술고등학교 출신 3명이 포함되어 지역 인재 육성의 의미도 더했다. 참가자들은 K-문화 체험과 팀별 오디션 등을 통해 K-POP의 진면목을 체험하고 전북의 전통문화까지 접할 수 있었으며, 직접 제작한 브이로그, 댄스 영상, 공연 클립 등은 개인 SNS와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전북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효과도 거뒀다. 이번 아카데미는 참가자들은 개별 레벨 테스트부터 시작해 곡 연습과 피드백, 신곡 녹음, 커버곡 퍼포먼스까지 체계적인 음악 교육과 함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조언을 위해 전 걸그룹 포미닛 멤버였던 전지윤의 특강도 진행됐다. 2주간의 여정은 14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열린 공식 쇼케이스와 수료식으로 마무리됐다. 쇼케이스에서는 3개팀의 퍼포먼스와 단체 무대, 특별공연이 이어져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아카데미에서 참가자들이 함께 제작한 음원‘동그라미(Go beyond create harmony)’가 큰 주목을 받았다. 이 곡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메인 슬로건을 통한 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과 ‘넌 빛이 나는 사람이니까’와 같은 응원의 가사로 청소년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향한 의지와 용기를 전하는 내용을 담았다. 완성된 음원은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K-POP 아카데미 사업은 전북도가 추진하는 국제케이팝학교 설립의 타당성을 사전 검증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글로벌 청소년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공적인 프로그램 운영은 향후 정식 국제케이팝학교 설립에 대한 청신호로 해석된다. 김성규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 원장은 "전북은 전통문화의 중심지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콘텐츠의 뿌리를 가진 지역"이라며 "이번 K-POP 아카데미를 통해 K-컬처와 지역문화, 국제교류가 어우러지는 전북형 글로벌 K-콘텐츠산업 전략을 실현하고, 세계인이 전북으로 모여드는 콘텐츠문화도시로 도약하도록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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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컬처의 새로운 중심지를 꿈꾸다, ‘2025 전북 K-POP 아카데미’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