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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뉴스월드, 케냐 나이로비 의료취약계층 위한 의료캠프 개최
    사단법인 굿뉴스월드(이사장 전홍준)가 지난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케냐 나이로비 지역의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의료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의료캠프는 단순한 일회성 진료를 넘어 현지의 자생적인 의료 환경 구축을 돕는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협력'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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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외교부 1차관, 美 국무부 정무차관 통화 계기 우리 국민 구금 문제 해결을 위한 협조 당부
    [노벨 타임즈]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9월 6일 밤 앨리슨 후커(Allison Hooker) 美 국무부 정무차관의 요청으로 통화를 갖고, 지난 달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8.25) 후속조치, 한미 고위급 외교일정을 포함하여 주요 국제문제 등에 대해 협의했다. 이번 통화 계기에 박 차관은 미 당국에 의해 구금된 우리 국민 3백여 명 관련 상황을 상세 설명하고, 국무부의 각별한 협조를 당부했다. 박 차관은 양국 신정부 출범 후 첫 정상회담을 통해 형성된 양 정상 간 신뢰관계와 협력의 모멘텀을 계속 유지해나가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이번 사태가 발생하고, 특히 우리 국민의 체포 장면이 공개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아울러, 미국의 법 집행 과정에서 우리 대미 투자 기업의 경제 활동과 우리 국민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되어서는 안되며, 동 사안의 공정하고 신속한 해결을 위해 국무부 차원에서도 적극 나서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에 후커 정무차관은 국무부로서도 동 사안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유관 부처와 긴밀히 소통 중이라고 하고, 특히 한국의 대미 투자 활동과 관련하여 발생한 점도 주목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수시로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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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7
  • 외교부, 한미일 퀀텀 산업 보안 워크숍 개최
    [노벨 타임즈] '한미일 퀀텀 산업 보안 워크숍'이 9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외교부), 대전(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및 도쿄에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한미일 3국간 첨단기술 협력 강화 차원으로 개최됐으며, 경제적 파급효과와 안보적 함의가 큰 퀀텀 분야에서 기술 유출을 방지하고 산업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동 워크숍은 정부 간 세션과 민간 참여(1.5트랙) 프로그램, 현장방문으로 구성됐으며, 퀀텀 기술 개발 및 보안 관련 정부 관계자, 산업계, 학계 전문가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9월 3일 개최된 워크숍 정부 간 세션에 우리 정부에서는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을 비롯한 외교부, 과기정통부, 산업부 등이 참여했으며 미국은 국무부, FBI 등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 대표단, 일본은 외무성에서 참여하여 퀀텀 산업보안 관련 각 정부의 견해와 대응 현황을 공유했다. 민간 참여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은 퀀텀 산업 분야에서 제기되는 기술 유출, 지식재산권 침해, 사이버 보안 등 안보 위협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종합 보안 계획 수립, 접근 관리, 보안 인식 제고 및 교육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기업, 대학 등 민간 주체들도 보안 위협 사례와 대응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민관 협력 강화의 계기가 됐다. 한미 동맹이 안보, 경제, 첨단기술의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금번 워크숍은 퀀텀 산업 보호와 발전을 위한 양국 간 협력 토대를 공고히 한 것으로 의미가 크다. 아울러 한미일 3국간 퀀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은 ’24.1월 다보스 포럼에서 한미일 퀀텀 교육 협력에 대한 공동성명이 발표된 이후 두 번째로 앞으로도 한미일 3국은 첨단기술 분야 공조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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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5
  •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캐나다 천연자원부 수석차관보 면담
    [노벨 타임즈]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8월 29일 방한 중인 ‘이사벨라 챈(Isabella Chan)’ 캐나다 천연자원부 수석차관보를 만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방안, 에너지 안보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조정관은 양국이 FTA 및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교역·투자, 안보·방산, 에너지·핵심광물 등 안보, 경제 분야 전반에서 활발히 협력해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국의 첨단기술 및 제조 역량과 캐나다의 풍부한 천연자원과 안정적인 투자환경이 선순환을 이루고 있는 만큼 미래 경제협력 잠재력도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챈’ 차관보는 한국이 캐나다의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라고 평가하며, 특히 핵심광물·에너지 분야에서 양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내실 있는 성과를 도출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올해 6월 G7 정상회의에서 캐나다가 의장국으로서 주도한'G7 핵심광물 행동계획(Action Plan)'에 한국측이 동참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한-캐 양국이 유사입장국들과 함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공조 노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 조정관은 “작년 7월부터 한국이 핵심광물 안보파트너십(Minerals Security Partnership, MSP) 의장국으로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다변화를 위한 다자협력을 주도해왔다”고 강조하며 “지난 G7 정상회의에 이어서 G7 국가들이 모두 참여 중인 MSP 차원에서도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김 조정관은 배터리 부품, 천연가스, 원유 등 캐나다 내 에너지 사업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원활하게 사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캐나다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챈’ 차관보는 양국 기업 간 상호호혜적 협력 관계가 양국 경제협력 증진에 있어 중요한 토대인 만큼 우호적이고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김 조정관과 ‘챈’ 차관보는 이번 면담을 통해 핵심광물과 에너지 공급망 안정을 위한 양국 및 G7, MSP 등 유사입장국 간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양국 정부,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을 계속해서 강화해나가자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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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9
  •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 개최
    [노벨 타임즈] 외교부는 8월 28일 도쿄에서 미국 국무부・일본 외무성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한미·한일 정상회담에서 다시 한번 확인된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정상들의 인식을 바탕으로, 3국 협력을 더욱 행동지향적으로 발전・강화시켜 나가기 위한 구체적・실질적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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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8
  • 외교부, 한미 원자력 협력 차관 협의 개최
    [노벨 타임즈]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너지장관회의(부산, 8.27.-28.) 참석차 방한 중인 제임스 댄리(James Danly)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을 8월 27일에 만나 ‘한미 원자력 협력 차관 협의’를 갖고 양국 간 원자력 협력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최근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 간 원자력 협력 관련 의미있는 논의가 있었다는 점을 상기하고, 한미 원자력 파트너십이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심화할 수 있도록 양측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김 차관은 원자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심화함으로써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는데 기여해 나가자고 했으며, 댄리 부장관은 한미 간 원자력 협력을 지속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양측은 이번 정상 방미 계기 양국 원전 기업간 MOU가 체결되는 등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에서 최근 양국 기업 간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평가했으며, 이와 같은 민간 협력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양국 정부 차원에서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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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7

실시간 지구촌 기사

  • 외교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 개최
    [노벨 타임즈]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주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이 6월 19일 17:00-19:30 도쿄 뉴오타니호텔에서 다수의 한일 저명인사를 포함한 약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박철희 대사는 인사말에서 한일 간 인적교류·교역 규모를 1965년 수교 당시와 비교해 볼 때 지난 60년의 한일관계의 역사는 성장, 성취, 성공의 역사라고 하고, △역대 지도자들과 선배들의 지혜를 잘 기억하고 그들의 노력에 감사하는 마음, △현재의 우호적인 한일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지속가능한 것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 △양국의 차세대 주역들에게 희망찬 한일관계의 미래를 넘겨주기 위한 책임 등을 강조했다. 이시바 총리는 축사에서 한일 양국간 여러 국면이 있었으나 항상 폭넓은 교류가 꾸준히 이루어져 왔다고 하고, 60년간의 관계는 양국 국민에 의해 지탱되어 왔다고 했다. 또한, 정부간 관계도 그동안 구축되어 온 기반을 바탕으로 더욱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서로 긴밀히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고 하고, 양국을 둘러싼 전략적 환경이 엄중함을 더해갈수록 서로가 손잡고 더 좋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금번 리셉션에서는 한국 농수산식품, 관광, 소비재 등 전시·시식·체험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한국 전기자동차를 전시하는 한편, △한일 간 대중문화 교류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한일의 아티스트, △한일 고등학생 등이 공연에 출연하여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한일 정상간 통화(6.9.), △G7 정상회의 계기 신정부 출범 이후 첫 한일 정상회담(6.17.), △주한일본대사관 주최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6.16.)에 이어 개최된 금번 리셉션은 한일관계 발전을 위한 한일 양국의 변함없는 의지를 발신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주일한국대사관은 앞으로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 개최 등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한일관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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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9
  • 외교부, '2025 UNDP 인간개발보고서 국내 발간행사' 공동개최
    [노벨 타임즈] 외교부는 유엔개발계획(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UNDP) 인간개발보고서국 및 서울정책센터와 함께 6월 19일 오전 서울에서 2025 인간개발보고서 국내 발간행사를 개최했다. UNDP가 1990년 이래 정기적으로 발간하고 있는 인간개발보고서는 각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 △기대수명, △교육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산출한 인간개발지수(Human Development Index)를 제시해오고 있다. 이는 개발에 대한 관점을 경제성장 중심에서 인간중심의 사회개발로 전환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금번 보고서에서 발표된 2023년 기준 우리나라의 인간개발지수는 0.937로, 193개국 중 20위를 기록했다. 금번 보고서는 2024년 글로벌 인간개발지수의 증가율이 보고서 발간 이래 사상 최저수준으로 크게 둔화하고 선진국과 개도국 간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동 보고서는 “우리의 선택 : 인공지능(AI) 시대의 인간과 가능성(A Matter of Choice : People and Possibilities in the Age of AI)”을 주제로 발표됐으며, 이를 통해 AI 기술이 포용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적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박종한 개발협력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개발 환경이 다양한 도전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AI 기술이 개발격차를 더욱 심화시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교육에 대한 투자가 핵심임을 강조했으며, 한국은 기술 교육 분야에서 적극적인 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인간개발보고서 대표 저자인 페드로 콘세이상(Pedro Conceição) UNDP 인간개발보고서국장은 이번 보고서의 주요 결과를 발표하면서, AI가 인간 발전을 위한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으나 그것이 어떤 미래를 가져올지는 결국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 외교단, 국제기구, 공공기관, 학계 및 민간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AI 시대의 인간개발 방향성 등 2025 인간개발보고서 주요 내용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우리 정부는 개발협력 분야 중점협력기구인 UNDP와의 협력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인간개발보고서 발간을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한-UNDP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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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9
  • 육동한 춘천시장, 세인트존스대 그레이트북스 프로그램 참관
    육동한 춘천시장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세인트존스대학과 교육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A)을 체결하고 같은날 세인트존스 대학원에서 열린 ‘그레이트북스(Great Books)’ 세미나를 직접 참관했다. 그레이트북스 프로그램은 세인트존스대학의 대표적인 교육모델로 고전과 명저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논리적 근거를 중심으로 토론을 이어가는 자기주도형 수업이다.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 협업 능력 향상에 효과적인 방식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춘천시는 2024년부터 세인트존스대학, 춘천교육지원청과 함께 그레이트북스 프로그램을 시범 도입해 현재 초·중·고·대학교 등 8개 학교에서 약 60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여름·겨울캠프를 비롯해 튜터 양성과정, 교사 워크숍 등으로 교육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같은 날 저녁 육동한 시장은 세인트존스대학 그레이트홀(Great Hall)에서 열린 공식 만찬에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마이클 로어(Michael Lore) 메릴랜드주 부국무장관, 월터 스털링(J. Walter Sterling) 세인트존스대학 총장, 마크 창(Mark Chang) 메릴랜드주 하원의원, 세인트존스대학 임원급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만찬은 춘천시와 세인트존스대학 간 교육협력 강화를 기념하고, 교육을 매개로 한 도시 간 교류 의지를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춘천시는 이번 협약과 현장 교류를 계기로 그레이트북스 교육모델을 지역사회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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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9
  • 경남도, 하버배스 운영 사례 벤치마킹 “남해안 해양레저관광관광벨트 전략 마련”
    [노벨 타임즈] 경남대표단은 덴마크 현지시각 18일 오전, 코펜하겐의 대표적 수상관광시설인 하버배스를 방문해 해양레저시설과 항만 재생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조사했다.이번 방문은 남해안 해양레저관광벨트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 마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날 대표단은 코펜하겐 도심 속 항만수영장인 브뤼게섬 하버배스(Harbour Bath at Islands Brygge)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지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했다. 야콥 크리스티안 슈뢰더(Jacob Christian Schrøder) 전문관의 안내로 수상레저 기반시설, 안전관리 체계, 이용자 편의시설 운영 방안 등을 청취하며, 도심형 항만수영장의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경남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남해안 시군의 특화 자원과 연계 가능한 맞춤형 해양레저 콘텐츠를 발굴하고, 남해안을 중심으로 하는 해양레저관광벨트 조성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하버배스 사례는 향후 추진 예정인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계획’의 주요사업으로 반영해, 국내 최초 도심형 항만수영장 도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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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9
  • 경남 박완수 지사, “경남을 글로벌 SMR 제조 클러스터로” 덴마크에서 경남 원전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조
    [노벨 타임즈] 박완수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이 덴마크 현지 시각 16일 오후 2시, 차세대 원자로인 소형용융염원자로(MSR, Molten Salt Reactor)를 개발 중인 솔트포스 에너지(SaltFoss Energy, 구.시보그)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경남의 원전 제조기업과 글로벌 차세대 원자로 기업 간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기업의 교류 및 수출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세계적으로 개발 중인 80여 종의 소형모듈원자로(SMR) 노형 가운데 가장 경쟁력 있는 제작 공급망을 갖춘 지역이 경남”이라며,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조 클러스터로 경남을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솔트포스사가 경남에 엔지니어링센터나 연구개발(R&D)센터를 구축한다면 경남도는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클라우스 니엔가르드 솔트포스사 최고경영자(CEO)는 “경남 원전기업의 우수한 제조 기술에 큰 관심을 가져왔으며, 경남도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며 “한국 제조기업과 협력하기 위해 경남 현지센터 설립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솔트포스 에너지(SaltFoss Energy)는 부유식 해양용 소형용융염원자로(MSR)를 개발 중인 덴마크의 차세대 원자로 전문기업으로, 국내 삼성중공업,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등과 협력하고 있다. 2023년 7월 경남도 첫 방문 이후, 2024년 7월에는 경남 원전기업 9개사를 직접 찾아 현장 실사를 진행했으며, ‘2024 경남 소형모듈원자로(SMR) 국제콘퍼런스(경남도 주최)’에서 경남 원전기업과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방문에는 솔트포스사와 협력이 기대되는 경남 원전기업 관계자들과 한국원자력산업협회 관계자 등도 동행해 각 사의 제조 부품 기술과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고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남대표단은 솔트포스사 방문에 앞서 덴마크 코펜하겐시를 공식 방문해 옌스 크리스챤 뤼킨(Jens Christian Lütken) 고용통합부 시장을 접견하고 산업·고용·복지·환경 등 분야의 발전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코펜하겐시 방문은 경남도와 코펜하겐시 간 첫 공식 교류로,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과 선진 정책을 직접 확인하며,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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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7
  • AI·블록체인·IoT 통합 시대, 베트남 IT 아웃소싱의 역할과 전망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2025년은 ‘연결과 융합’이 기업 전략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디지털 트윈, 지속 가능 기술 등이 개별 기술을 넘어 통합 솔루션 형태로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Gartner)는 2025년 생성형 AI 관련 전 세계 지출이 6,4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해 IoT 시장은 1조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이며, 블록체인 기술 역시 공급망, 금융, 제조 분야로 확장되며 연평균 6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기술의 고도화와는 별개로, 기업이 이를 어떻게 비즈니스 전략에 연계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전환하느냐는 또 다른 과제다. 실제로 BCG 보고서에 따르면 AI를 도입한 기업의 74%는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기술력 자체보다는 비즈니스 전략적인 측면 및 실행력 부족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주목받는 것이 바로 실행력을 갖춘 IT 아웃소싱 파트너다. 특히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 IT 기업들은 높은 기술력과 유연한 협업 방식, 그리고 비용 효율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베트남 IT 아웃소싱 기업인 SotaTek(소타텍)은 하노이에 본사를 두고, AI, 블록체인, IoT, 클라우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설립 10주년을 앞둔 SotaTek은 지금까지 25개국 이상에서 5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으며, 최근에는 생성형 AI 기반 문서 요약 솔루션 ‘NoteX’를 출시하며 AI 기술의 상용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한국의 어학·자격 전문기관 YBM과 협력해 국내 코딩 역량 인증시험인 COSPRO를 베트남에 도입함으로써, 현지 개발자의 기술력 향상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도 함께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투자와 협업은 단순 아웃소싱을 넘어 베트남 IT 산업 전반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국 기업과의 협업 모델에서도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SotaTek은 한국어가 가능한 프로젝트 매니저(PM)와 베트남 개발 인력을 함께 투입하는 하이브리드 아웃소싱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요구에 따라 온사이트, 니어쇼어, 오프쇼어 최적의 방식으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 2025(WIS 2025)’에 참가해 AI 기반 자동화, 블록체인, 로보틱스, IoT 등 자사 핵심 기술을 선보였다.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제 사례 중심의 전시는 국내 기업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다양한 협업 논의로 이어지며 현장에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소타텍코리아 James Le 대표는 “WIS 2025를 통해 한국 내 AI와 자동화, 디지털 전환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기술 트렌드는 더 이상 단순한 유행이 아닌, 기업의 생존과 직결되는 전략적 요소가 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실행력 있는 IT 아웃소싱 파트너와의 협업은 앞으로 더욱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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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3
  • NEAR 총회 참석’ 포항시, 동북아 지방외교 거점도시 위상 다져
    포항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서 열린 제15차 동북아지방정부연합(NEAR) 총회에 특별회원 도시 자격으로 참석해 국제 위상을 높이고 실질적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총회는 NEAR 사무국과 랴오닝성 인민정부 공동 주최로 개최됐으며, 7개국 31개 지방정부와 유관기관에서 총 109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총회는 분과위원회 보고, 정책 공유, 신규 회원 가입 심의, 우호교류도시 행사 등이 진행되며 동북아 지역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항시는 지난해 9월 NEAR 특별회원 도시로 승인된 이후 이번 총회를 통해 공식 외교 무대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며 동북아 지방외교 거점도시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는 김병권 전 주중국대사관 공사 겸 총영사가 포항시 명예자문대사 자격으로 대표단에 공식 합류했다. 김 대사는 풍부한 외교 경륜과 중국 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총회에 참석한 주요 국가 및 지방정부 인사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포항시의 국제행사 유치와 글로벌 협력사업, 투자유치 가능성을 전략적으로 홍보하는 등 전문 외교 자문 역할을 수행했다. 김 명예자문대사의 참여는 포항시가 성숙한 외교 역량을 갖춘 국제도시임을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됐으며, 지방정부 간 고위급 외교 채널 구축에도 중요한 촉진제가 됐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중국 산둥성과 산시성 지방정부 대표단과 개별 교류 협의를 진행하고, 향후 문화·산업·관광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실질적 협의의 기반을 다졌다. 윤천수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총회 참석은 단순한 의례적 참가를 넘어 동북아 지방정부와의 실질적 협력 채널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NEAR 사무국 소재 도시로서의 상징성과 명예자문대사의 전문 외교 역량을 적극 활용해 포항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와 교류 경쟁력을 높이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NEAR 사무국 소재 도시로서 앞으로도 동북아 도시 간 국제협력 활성화와 국제회의 유치, 투자·관광 분야 협력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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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3
  • 외교부 차관보, 아세안 관련 고위관리회의(SOM) 참석
    정병원 차관보는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개최된 아세안+3(APT),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아세안 지역안보포럼(ARF) 고위관리회의(Senior Officials’ Meeting : SOM)에 우리측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회의에서는 7월 외교장관회의와 10월 정상회의를 앞두고 아세안과의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지역 및 국제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 정 차관보는 신정부 하에서도 한국의 아세안 중시 정책 기조는 유지될 것임을 강조하면서, 제46차 아세안 정상회의(5.26.)에서 채택된 '아세안 2045: 우리 공동의 미래'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정 차관보는 6월 10일 오후 개최된 아세안+3 고위관리회의에서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규정 개정을 통해 신속금융프로그램(RFF)을 도입키로 한 아세안+3 재무장관회의(25.3월)의 결정을 평가하고, APT 비상쌀비축제(APTERR), 캠퍼스아시아 한일중 확장사업, APT 과학영재센터 등 아세안+3 차원의 실질 협력 사업에 대한 우리의 기여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작년 5월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 올해 3월 제11차 한일중 외교장관회의 등 3국 협력 체제가 복원된 점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재난관리, 초국가범죄 등 분야별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정 차관보는 6월 10일 오후 및 6월 11일 오전 개최된 EAS·ARF 고위관리회의에서 한반도, 남중국해, 미얀마, 우크라이나, 중동 등 주요 지역·국제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불확실성과 긴장이 고조된 국제 안보 환경 속에서 올해 20주년을 맞은 EAS 등 아세안 주도 메커니즘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우리 정부가 아세안 중심성에 대한 지지를 바탕으로 건설적인 기여를 지속해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정 차관보는 북한이 불법적인 러북협력, 암호화폐 탈취 등 사이버 위협을 통해 지역 안정을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 및 도발을 중단하고 대화의 길로 복귀할 것을 촉구하는 아세안의 분명하고 일관된 메시지 발신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비핵화 진전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달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고, 우리 정부가 국제사회와 함께 이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정 차관보는 이번 회의 참석 계기에 말레이시아(2025년 아세안 의장국) 등 SOM 대표와 양자 면담을 갖고, 아세안과의 협력 증진 방안,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7월) 및 정상회의(10월) 준비 동향, 주요 양자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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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 외교부, 제15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사이버사무국 워크숍 개최 결과
    [노벨 타임즈] 외교부는 6월 11일 서울에서 '제15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사이버사무국 워크숍'을 개최했다.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 재활성화를 위한 FEALAC 비전’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제10차 외교장관회의(8월, 몽골)에 앞서 양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워크숍에는 FEALAC 회원국 31개국, 국제기구, 민간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동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를 연결하는 유일한 정부 간 협의체인 FEALAC에 적극 기여하고 있으며, 2011년 사이버사무국을 유치한 이래 매년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권기환 외교부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은 개회사를 통해 FEALAC이 그간 9차에 걸친 외교장관회의 등 다양한 회의와 정치·경제·사회·청년교류에 이르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두 지역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대화를 증진해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이 사이버사무국 유치, FEALAC 협력기금 창설 주도 등 FEALAC 발전을 선도해온 만큼, 앞으로도 필요한 기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시대 속 지역 간 협력 강화 전략 및 FEALAC 협력을 통한 상호 번영이라는 주제 하에 두 세션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국의 대 중남미·대 아시아 외교 전략을 소개하고, 양 지역 협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워크숍 다음날인 6월 12일 오전에는 회기 간 조정회의가 개최되어 제10차 외교장관회의 준비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으로, 우리나라는 무역·투자·관광·중소기업(TITM) 실무그룹 공동의장으로 회의에 참석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FEALAC 기금운영위원회 임시회의가 개최될 예정으로, 우리나라는 FEALAC 협력기금 최대기여국이자 기금운영위 공동의장으로 페루와 함께 회의를 주재, 기금 현황을 점검하고 참석국들과 함께 기금 활성화를 위한 관련 규정 개정, 신규사업 등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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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1
  •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 시위 관련 재외국민 안전 및 보호대책 점검
    6월 10일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 시위와 관련하여 재외국민 안전 및 보호대책 점검을 위해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외교부-재외동포청-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화상)를 개최했다. 우리 정부는 현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동포 사회와도 지속 소통하는 한편, 우리 재외국민의 보호와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윤 국장은 안전공지 등을 통해 관련 동향을 지속 공유하고, 외교부, 재외동포청, 공관이 긴밀한 협조 체제하에 재외국민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금번 LA 이민자 단속 및 그에 대한 반발 시위와 관련하여 6.10.(화) 현재 우리 국민 체포 또는 피해 사례는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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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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