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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주년 맞은 '26 S/S 서울패션위크, '서울다움' 입고 글로벌 무대로
[노벨 타임즈] 서울의 덕수궁길, 홍제유연, 흥천사 등 명소들이 글로벌 패션 무대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2026 S/S 서울패션위크’를 서울 전역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울패션위크’는 한 시즌 앞선 컬렉션을 통해 디자이너와 고객, 바이어, 미디어를 연결하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24년 춘계 시즌에 DDP와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병행 개최된 바 있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서울패션위크는 DDP를 넘어 덕수궁길, 홍제유연, 흥천사 등 서울의 다양한 명소를 배경으로 한 패션 무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융합 등 다층적인 콘텐츠를 통해 K-패션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조망한다. 시는 DDP 외부에서 단독 브랜드 쇼가 공식적으로 처음 열리는 것에 대해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을 수 있는 공간에서 서울다운 젊음과 에너지, 그리고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독창적인 K-패션을 선보이며 서울패션위크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서울'의 명소 곳곳에서 펼쳐지는 컬렉션, '베를린 쇼룸' 첫 참가…서울이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이번 시즌의 포문은 ‘앤더슨벨’(Andersson Bell)의 오프닝 패션쇼가 연다. 서울의 정취가 묻어나는 덕수궁길에서 도시적 감성과 한국적 미학을 담은 컬렉션을 선보인다. ‘SOFT CLASH’를 주제로 하는 앤더슨벨의 26 S/S 컬렉션은 마크 로스코의 색면 회화와 1990년대 아이콘인 PJ 하비와 자비스 코커의 비틀린 태도에서 영감을 받아, 서로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요소들이 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순간을 표현한다. 또한, 보테가 베네타, 구찌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작업해온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와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컬렉션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 스타일리스트 로비 스펜서(Robbie Spencer), 헤어 아티스트 마리 오하시(Mari Ohashi), 메이크업 아티스트 호세 카를로스 곤잘레스(Jose Carlos Gonzalez)가 이번 쇼에 참여하며, 해외 미디어와 바이어의 관심 속에 서울패션위크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제유연, 흥천사, 몬드리안 호텔, DDP 아트홀 등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에서도 27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패션쇼 18, 프레젠테이션 9)가 릴레이로 무대를 이어간다. DDP 디자인랩과 성수동 EQL 플래그십스토어, 개별 쇼룸에서도 프레젠테이션 형식의 패션 콘텐츠가 다양하게 진행된다. 특히, 이번 시즌 글로벌 협업의 상징은 ‘베를린 패션위크’ 주관의 공식 쇼룸인 ‘베를린 쇼룸(Berlin Showroom)’의 서울패션위크 첫 참가다. 베를린에서 엄선된 12개의 유망 브랜드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서울 강남 MCM 쇼룸에서 국내 최초로 컬렉션을 선보이며, 지속가능성과 전통미학, 소재 혁신이 결합된 작품들을 공개한다. 참여 브랜드는 ▴SIA ARINKA ▴LUEDER ▴BALLETSHOFER ▴HADERLUMP ▴RICHERT BEIL ▴GERRIT JACOB ▴DAWN ▴CLARA COLETTE MIRAMON ▴UNVAIN STUDIOS ▴WILLIAM FAN ▴DANNY REINKE ▴ISABELLA RUDZKI 등이다. 해당 브랜드들은 전통적인 우아함과 럭셔리를 바탕으로 이탈리아산 고급 원단부터 비전통적인 소재의 결합 등으로 독창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 시는 이번 협업이 K-패션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콘텐츠 다양화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패션위크 25주년 기념 특별 네트워킹 파티도 열린다. 성수동 EQL에서 개최되는 ‘SFW 파티’는 1664 블랑의 후원과 인트렌드 정윤기 대표의 호스트 참여로 진행되며, 디자이너, 바이어,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해 패션을 매개로 한 활발한 교류의 장을 형성한다. 'AI와 패션의 융합…'서울다움' 선보이는 AI 캠페인 영상, 전시, 패션쇼' AI 기반 기술을 활용한 공식 캠페인 영상도 주목된다. 서울의 고궁, 한강의 물결, 남산타워의 야경,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DDP 등을 배경으로 100% 인공지능으로 생성된 모델이 K-디자이너의 컬렉션을 입고 등장한다. 이번 영상은 ‘서울’과 ‘패션’의 새로운 결합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서울패션위크 유튜브 채널과 시내 전광판, 지하철 역사에서 송출된다. 2026 S/S 서울패션위크 공식 AI캠페인 홍보 영상은 서울패션위크 유튜브 채널을 통해 8월 16일 공개됐으며, 서울 시내 70개 옥외 전광판과 서울 지하철역 18곳의 역사 내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이외에도 AI와 결합한 신진 디자이너들의 패션전시와 ‘한나신’ 브랜드의 패션테크 쇼 등도 마련돼 ‘기술+패션’의 미래를 제시한다. '74개 브랜드 수주전시, 20개 쇼룸 투어 등 B2B 플랫폼↑… 실질 비즈니스 성과 확대 기대' 9월 4일부터 6일까지는 74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수주전시와 20개 쇼룸 투어가 진행된다. DDP 디자인랩 3개 층에서는 74개 브랜드 부스가, 성수・한남・강남 일대에서는 개별 쇼룸에서 바이어 밀착 상담이 이뤄진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구매력 검토를 통해 22개 국가 102명의 유망 바이어를 초청하고 있으며, 9월 3일까지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 누리집에서 국내외 패션 관계자의 사전 신청을 받는다. (수주전시) DDP쇼룸 등 디자인랩 3개 층에 걸쳐 74개 브랜드의 부스가 운영된다. 4개의 멀티쇼룸(▴아이디얼피플 ▴에이전시윌 ▴위컨스트럭트×미스페이즈 ▴퓨처소사이어티) 참여를 통해 브랜드 구성을 다양화하고 본격적인 해외 패션시장 공략에 나선다. (쇼룸투어) 바이어가 성수, 한남, 강남 등 패션 상권에 위치한 브랜드 쇼룸 20여 곳을 찾아가 밀착 상담을 진행한다. ▴NO MANUAL(노매뉴얼) ▴MARHEN.J(마르헨제이) ▴STAND OIL(스탠드오일) ▴YOUNG N SANG(영앤상) ▴ XLIM(엑슬림) 등 신흥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올해 상반기(25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역대 최고치인 671만 달러(약 94억 원)의 수주 상담 성과를 낸 만큼, 이번에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백화점인 ‘쁘렝땅’(PRINTEMPS), 싱가폴에 본사를 둔 동남아 최대 편집 스토어 ‘클럽 21 싱가포르’(Club 21 Singapore), 삭스피프스애비뉴(Saks Fifth Avenue Almaty) 등 글로벌 바이어와의 협업 성과가 기대된다. 'DDP 어울림광장 포토부스, 관람 티켓 이벤트 등 시민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콘텐츠도 마련 '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도 준비된다. DDP 어울림광장에서는 서울패션위크 25주년을 기념하는 포토 부스 이벤트를 비롯해 피죤의 향기 MBTI 테스트, 서울주얼리지원센터의 스타일링 체험, 커피 브랜드 G7 시음행사 등이 열린다. 신당역 유휴공간에서는 AI・조명・음향이 결합된 감각적 전시가 진행되며, DDP에서 열리는 패션쇼 시민초청 관람 이벤트도 SNS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서울패션로드’의 두 번째 프로젝트 'SECOND SKIN : 패션과 AI, 그리고 빛' 전시는 신진 디자이너들이 패션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AI·빛·소리로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되며, 9월 2∼7일까지 6일간 신당역 10번 출구 인근 지하 유휴공간에서 진행된다. DDP에서 열리는 14개 브랜드 패션쇼(오프쇼 제외)를 관람할 수 있는 시민초청 티켓 이벤트는 서울패션위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는 DDP 야외광장의 티켓 부스에서 티켓을 수령하며, 상세 내용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패션위크는 단순한 컬렉션 발표를 넘어, 도시와 시민, 산업을 잇는 K-콘텐츠 문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서울의 다양한 명소가 주는 고유한 감성과 글로벌 협업 등 서울패션위크만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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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보령머드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개막식
보령시는 26일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 광장에서 ‘제28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식 및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조일교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장동혁 국회의원, 홍성현 충청남도의회 의장,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광객과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내빈소개, 개막 인터뷰, 터치버튼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월드디제이 페스티벌이 이어져 관객들에게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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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세종 국회 의사당, 선진국 수준의 국가상징으로 적극 추진”
김민석 국무총리는 7월 25일 오후,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예정지를 찾아 현장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행정수도 완성’국정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총리는“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은 대한민국이 나아갈 국가균형발전의 비전이라고 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김총리는 “우리나라는 21세기 선진국 가운데 국회의사당을 새로짓는 유일한 사례이므로, 세종의사당이 초현대적으로 전세계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이와 관련하여 “총리로서 앞으로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 건립을 직접적으로 조금 더 가까이 관심을 가지고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총리는 “국회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정부차원의 보다 더 실질적이고 밀도있는 진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면서, 참석한 관계기관에 대해 공동의 노력과 긴밀한 협업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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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지만 안전했다…싸이흠뻑쇼2025 속초, 지역경제와 함께 대흥행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5 속초가 7월 26일 속초종합운동장에서 열려 25,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역 상권과 손잡은 심야 연장 영업과 철저한 안전대책이 돋보이며, 속초는 여름 대형 공연의 모범 도시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했다. 속초에서 두 번째로 열린 싸이흠뻑쇼는 지역경제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남겼다. 공연 시작이 저녁 6시 이후로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일정인 만큼, 속초시는 관람객의 체류 시간 연장과 소비 확대를 유도하는 전략을 세웠다. 시에서 주도한 야간 연장 영업 업소 모집에는 총 91개소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 업소는 자정 이후까지 영업을 이어가 공연 후에도 관람객이 속초의 음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업소 명단은 속초관광 누리집과 행사장 배너를 통해 안내되며 관람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관광 홍보도 병행됐다. 시는 공식 SNS를 통해 흠뻑쇼 전후 방문할 만한 관광지 정보를 적극 알리며 흠뻑쇼 관람객들을 지역 관광지로 유도했다. 공연 기획사 스태프 등 최대 1,000여 명의 인원이 공연 전후 설악동 지역에 체류하며 누계 1,500실 이상의 숙박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지역 소비 유발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안전 측면에서도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된 대응체계가 돋보였다. 속초시는 6월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7월 16일 경찰서·소방서·기획사 등과의 합동 대책회의를, 22일과 25일에는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공연 당일에는 속초시청 직원과 공연 기획사 안전요원 외에도 속초경찰서 139명, 속초소방서 45명, 속초시시설관리공단 30명, 모범운전자회 20명, 자율방범대 12명 등 총 200여 명 이상의 인력이 현장에 배치돼 공연 전후 질서 유지와 교통 통제를 맡았다. 가장 우려됐던 교통 혼잡과 주차 문제는 설악동 임시주차장, 항만부지, 속초시청 부설주차장 등을 분산 활용하고, 셔틀버스 20대를 5~10분 간격으로 운영하며 불편을 최대한 해소했다. 현장에는 구급차 4대와 응급의료진이 대기했으며, 의무실과 환자 휴식 텐트도 운영되어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했다. 공연 중 관람객은 안전하고 질서 있게 흥을 즐겼고, 공연 종료 이후에도 출구 분산 퇴장 유도와 경광봉 유도 등으로 혼잡 없이 퇴장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축제는 단지 유명 아티스트의 공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시 전체가 협업한 축제로 진화하는 중요한 변곡점”이라고 강조하며, “문화 콘텐츠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체류형 관광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가수 싸이의 소속사인 피네이션 주식회사에서 주최했고, 공연 기획사인 주식회사 삼거리프로젝트가 주관했다. 지난해 첫 속초 개최에 이은 두 번째 흠뻑쇼로, 대형 공연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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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방문 이재명 대통령 "해수부, 산하기관 등 신속 이전하도록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부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해양수산부 이전과 관련 "산하기관들, 관련기업들, 특히 공기업과 공기업 산하기관들, 출자·출연기관들도 최대한 신속하게 이전해 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 부경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 '부산의 마음을 듣다' 간담회에서 "해수부를 포함한 관련 국가기관들, 가능한 범위에서 신속하게 집행 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거기에 더해 행정적인 조치뿐만 아니고 해사법원 문제나 동남권 투자은행 설립 문제도 최대한 시간을 줄여서 신속하게 해 볼 생각"이라면서 "부산을 중심으로 우리가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균형발전 전략과 관련, "일극 체제, 집중화 전략, 불균형 성장 전략이 한계에 다다른 것 같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피할 수 없는 국가 생존전략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부는 국가의 자원 배분이나 정책 결정에서 균형 발전 전략을 국가 생존 전략으로 격상시키고, 지방에 인센티브를 주는 지방을 더 우대하는 전략으로 가야 비로소 약간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겠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는 국가 정책 결정, 정책 판단에서도 특별한 방안을 찾아야 되는데, 그중에 하나가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동남권 메가시티를 만든다든지 또는 충청권 메가시티처럼 지역이 광역화해서 경제적 또는 사회 발전의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게 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호남에서는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에 이를 중심으로 한 발전 전략을 기획 중인데, 부울경의 경우 항만물류 도시의 특성을 살려 전략을 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마침 기후 변화로 북극항로의 활용 가능성이 매우 커졌고, 부산이 그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기회를 놓치게 된다. 지금도 빠른 게 아니라 늦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타운홀미팅은 지난달 25일 광주, 지난 4일 대전에 이어 세 번째다. 이날 타운홀미팅에는 전재수 해수부 장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과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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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빵차' 이번엔 충주로, 충북도민들 '대전 매력'에 풍덩
대전 0시축제 홍보 ‘히든카드’ 대전빵차가 지난달 29, 30일 부산에 이어 6월 13일 충주에서 두 번째 투어를 이어가며 대전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13일~15일 3일간 이어지는 충주 다이브페스티벌 현장, 대전빵차 앞에는 충북도민들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행사 첫날부터 긴 대기줄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충주 투어에서는 대전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를 활용해 새롭게 출시한‘꿈돌이 라면’을 처음 선보이며 최고 인기를 끌었다. 소고기맛과 해물짬뽕맛 두 종류로 출시된 ‘꿈돌이 라면’과 대전 지역 유명 빵으로 구성된 패키지는 SNS 인증샷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으며, “둘 다 주세요”라는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대전 관련 OX퀴즈, 추억의 뽑기게임, 돌림판 이벤트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도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충주에 ‘빠지다’를 테마로 한 축제인데, 정작 충주 사람들이 대전의 매력에 푹 빠진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참가자는 “꿈씨 패밀리로 꾸며진 빵차 디자인이 너무 귀엽고, 이벤트들도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자리를 뜨려 하지 않는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호영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충주에서 잼잼도시 대전의 매력에 빠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이번에 대전을 간접 체험하셨다면, 8월 열리는 0시 축제에서 제대로 된 대전의 진짜 맛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후 투어는 ▲6월 21일 대전시립미술관 ▲6월 25일 정부세종청사 ▲7월 12일 KBO 올스타전이 열리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거쳐 ▲7월 26일부터 시작되는 보령 머드축제장에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2025 대전 0시 축제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중앙로와 원도심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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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갤러리 107 겨울 예술학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곡성군 갤러리 107 겨울 예술학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전라남도 곡성군이 운영하는 갤러리 107에서 오는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겨울 예술학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술학교는 매년 방학 기간에 운영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갤러리 107을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예술을 즐길 수있는 기회와 예술적 성취감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곡성 관내 청소년과 성인 150명을 대상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문 작가와 함께하는 도자 체험, 자개 공예,조각보 공예, 입체 조형, 꽃공예, 전통예술, 합죽선 그리기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있다. 이번 겨울 예술학교에서는 갤러리 107은 성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예술학교를 통해 곡성어린이 도서관과 협업하는 ‘달리는 상상력’말 모형 조형활동과 곡성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마을로 스미는 예술 한 스푼’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 자세한 프로그램의 내용은 포스터를 참고하고 모집과 신청은곡성군청 문화체육과 예술축제팀(☎061-360-8472)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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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갤러리 107 겨울 예술학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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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부터 뮤지컬까지… 대전 시민 사로잡은 ‘크리스마스 칸타타’의 마법
- 연말의 따뜻한 감동과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의 기획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대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대전 한밭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총 2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공연으로 자리매김한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오페라, 뮤지컬, 합창 등 총 3막의 다채로운 장르를 통해 성탄의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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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부터 뮤지컬까지… 대전 시민 사로잡은 ‘크리스마스 칸타타’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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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낳은 마라토너 심진석- 전라남도 곡성군 겸면 괴정리 출신
- 한국이 낳은 마라토너 심진석 전라남도 곡성군 겸면 괴정리 출신 (현, 경기도 평택시 거주) 한국 마라톤 의 금자탑을 세운 심진석(29세) 마라토너는 아버지 심기선 어머니 김나영 슬하에 2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나 해병대 군 생활을 마치고 2015년부터 마라톤을 시작, 보성 녹차 마라톤 대회, 금산인삼 마라톤 대회 등 풀코스(42.195킬로) 국내 각종 마라톤 대회에서 20승, 하프마라톤 50승 아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심진석 선수는 건설 노동자로 근무하면서 매일 20킬로 거리를 배낭과 안전화를 착용하고 뛰면서 투철한 해병대 정신으로 훈련을 해왔으며 그는 현제 전국 마라톤 협회 소속로 국가대표 꿈을 키우고 있으며 세계 명망 있는 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목표로 정식 훈련을 하고있다. 요즘 TVN 유 퀴즈 연합뉴스 KBS 스포츠 뉴스 인간 극장 등지상파 종편 방송에 출연하면서 본인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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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낳은 마라토너 심진석- 전라남도 곡성군 겸면 괴정리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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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웨딩' 연합, 그라시아스 칸타타 관람 후 적극적인 MOU 제안... '명품 공연' 극찬 속 상호 협력 기대!
- 라시아스합창단의 '2025 크리스마스 칸타타' 전국 투어가 깊어가는 겨울, 안산과 광주를 시작으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단순한 연말공연을 넘어 성탄의 진정한 의미와 가족의 사랑, 위로를 전하는 이번 공연은 특히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후원으로 문화 소외계층 약 1천여 명을 초청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 한편, ‘산타웨딩’ 단체는 12월 3일 서울 여의도 KBS홀 공연을 관람한 후 이번 공연을 '명품 공연'이라고 극찬했다. ‘산타웨딩’을 품고 있는 '드림협회(NGO)'는 '그라시아스'와 '리틀프린스' 그룹 간의 3자 상호 홍보대사 MOU 체결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전략 공유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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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웨딩' 연합, 그라시아스 칸타타 관람 후 적극적인 MOU 제안... '명품 공연' 극찬 속 상호 협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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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정씨 12세조 삼수공 포내 입향 600주년 기념행사 개최
- 동래정씨 12세조 삼수공(三守公) 정귀령(鄭貴齡) 선생의 포내(浦內, 현 예천군 풍양면 우망리) 입향 6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9월 25일 예천군 풍양면 우망 삼수정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래정씨 종친과 김학동 예천군수, 김형동 국회의원,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해 삼수공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후손들의 단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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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정씨 12세조 삼수공 포내 입향 600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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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실버대학, 월남참전자회 어르신 초청 ‘힐링여행’ 진행
- 한마음실버대학은 지난 10월 21일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대전시 서구지회와 함께하는 일일 힐링여행’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월남참전자회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응원하기 위해 한마음실버대학 교사들이 직접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 서구지회 소속 월남참전자회 어르신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부여 궁남지와 정림사지 5층석탑, 백제역사문화관을 관람한 뒤 공주 공산성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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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실버대학, 월남참전자회 어르신 초청 ‘힐링여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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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갤러리 107 겨울 예술학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곡성군 갤러리 107 겨울 예술학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전라남도 곡성군이 운영하는 갤러리 107에서 오는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겨울 예술학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술학교는 매년 방학 기간에 운영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갤러리 107을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예술을 즐길 수있는 기회와 예술적 성취감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곡성 관내 청소년과 성인 150명을 대상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문 작가와 함께하는 도자 체험, 자개 공예,조각보 공예, 입체 조형, 꽃공예, 전통예술, 합죽선 그리기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있다. 이번 겨울 예술학교에서는 갤러리 107은 성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예술학교를 통해 곡성어린이 도서관과 협업하는 ‘달리는 상상력’말 모형 조형활동과 곡성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마을로 스미는 예술 한 스푼’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 자세한 프로그램의 내용은 포스터를 참고하고 모집과 신청은곡성군청 문화체육과 예술축제팀(☎061-360-8472)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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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갤러리 107 겨울 예술학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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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부터 뮤지컬까지… 대전 시민 사로잡은 ‘크리스마스 칸타타’의 마법
- 연말의 따뜻한 감동과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의 기획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대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대전 한밭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총 2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공연으로 자리매김한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오페라, 뮤지컬, 합창 등 총 3막의 다채로운 장르를 통해 성탄의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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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부터 뮤지컬까지… 대전 시민 사로잡은 ‘크리스마스 칸타타’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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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낳은 마라토너 심진석- 전라남도 곡성군 겸면 괴정리 출신
- 한국이 낳은 마라토너 심진석 전라남도 곡성군 겸면 괴정리 출신 (현, 경기도 평택시 거주) 한국 마라톤 의 금자탑을 세운 심진석(29세) 마라토너는 아버지 심기선 어머니 김나영 슬하에 2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나 해병대 군 생활을 마치고 2015년부터 마라톤을 시작, 보성 녹차 마라톤 대회, 금산인삼 마라톤 대회 등 풀코스(42.195킬로) 국내 각종 마라톤 대회에서 20승, 하프마라톤 50승 아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심진석 선수는 건설 노동자로 근무하면서 매일 20킬로 거리를 배낭과 안전화를 착용하고 뛰면서 투철한 해병대 정신으로 훈련을 해왔으며 그는 현제 전국 마라톤 협회 소속로 국가대표 꿈을 키우고 있으며 세계 명망 있는 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목표로 정식 훈련을 하고있다. 요즘 TVN 유 퀴즈 연합뉴스 KBS 스포츠 뉴스 인간 극장 등지상파 종편 방송에 출연하면서 본인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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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낳은 마라토너 심진석- 전라남도 곡성군 겸면 괴정리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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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웨딩' 연합, 그라시아스 칸타타 관람 후 적극적인 MOU 제안... '명품 공연' 극찬 속 상호 협력 기대!
- 라시아스합창단의 '2025 크리스마스 칸타타' 전국 투어가 깊어가는 겨울, 안산과 광주를 시작으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단순한 연말공연을 넘어 성탄의 진정한 의미와 가족의 사랑, 위로를 전하는 이번 공연은 특히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후원으로 문화 소외계층 약 1천여 명을 초청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 한편, ‘산타웨딩’ 단체는 12월 3일 서울 여의도 KBS홀 공연을 관람한 후 이번 공연을 '명품 공연'이라고 극찬했다. ‘산타웨딩’을 품고 있는 '드림협회(NGO)'는 '그라시아스'와 '리틀프린스' 그룹 간의 3자 상호 홍보대사 MOU 체결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전략 공유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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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웨딩' 연합, 그라시아스 칸타타 관람 후 적극적인 MOU 제안... '명품 공연' 극찬 속 상호 협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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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정씨 12세조 삼수공 포내 입향 600주년 기념행사 개최
- 동래정씨 12세조 삼수공(三守公) 정귀령(鄭貴齡) 선생의 포내(浦內, 현 예천군 풍양면 우망리) 입향 6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9월 25일 예천군 풍양면 우망 삼수정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래정씨 종친과 김학동 예천군수, 김형동 국회의원,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해 삼수공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후손들의 단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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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정씨 12세조 삼수공 포내 입향 600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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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실버대학, 월남참전자회 어르신 초청 ‘힐링여행’ 진행
- 한마음실버대학은 지난 10월 21일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대전시 서구지회와 함께하는 일일 힐링여행’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월남참전자회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응원하기 위해 한마음실버대학 교사들이 직접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 서구지회 소속 월남참전자회 어르신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부여 궁남지와 정림사지 5층석탑, 백제역사문화관을 관람한 뒤 공주 공산성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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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실버대학, 월남참전자회 어르신 초청 ‘힐링여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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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우리실버대학, 어르신 위한 ‘가을 큰잔치’로 지역에 온기 전하다
- 천안의 어르신들을 위한 가을 축제 ‘실버대잔치’가 19일 오후 천안 우리실버대학 대강당에서 700여 명의 시민과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우리실버대학(대표 윤효순)은 이번 행사가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소통과 감사의 자리로, 지역사회가 어르신께 드리는 작은 헌사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관 국회의원, 박찬우 전 국회의원,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유성재 충남도의원, 김영춘 전 공주대 부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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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우리실버대학, 어르신 위한 ‘가을 큰잔치’로 지역에 온기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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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청라3동 열래당 서각 현판식
- 내야 김여진 서예가 열래당 서각 현판식 내야 김여진 서예가는 2025년 9월 11일 오후 5시 인천시 서구 청라 3동 행정복지센터 지하 1층 청라 3동 주민을 위한 공간 북 카페 열래당에서 고은성 청라3동 동장 임원걸 주민자치 환경분과 위원장 청라 3동 서예반 청묵회 회원 등과 함께 본인 친필 열래당 서각 현판식을 가젔다.당일 행사 중 청라3동 서예반 청묵회에서 준비한 고은성 동장님의 꽃다발 증정과 참석인 모두 떡 나눔으로 박수와 갈채 속에서 덕담과 화답이 오고 가며 김여진 서예가께서는 청라 3동 북 카페 열래당이 주민들 마음의 양식을 쌓는 장으로써 지역에 건강한 지식을 공급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전하셨다.프로필서예가 김여진아호 내야한국 전통 서예 경력 40년(활동사항)2015년 대한민국 서화 작가협회 서울시 양천구 지부장대한민국 학원 연합회 초대 작가 및 심사1998년부터 현재까지 양천 어르신 종합복지관 서예 출강2023년부터 현재까지 인천 서구 청라 3동 행정 복지센터 서예 출강(수상 이력)전국 휘호대회 서예 초대작가 (국서연)영등포구 구민휘호대회 대상2015년 대한민국 서가협회 입선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저서)2014년 여진 서예집 출간 (한국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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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청라3동 열래당 서각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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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도시' 세종, 국립국어원과 한국어 미래를 보다
- [노벨 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국립국어원과 지난 6일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에서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속 한국어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를 개최했다. 배움이음터는 국립국어원에서 시행 중인 한국어 교육 관련 연수회의 공식 명칭으로, 배움을 가르침으로 이어가는 터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립국어원 배움이음터는 주로 서울에서 개최됐으나 이번 연수회는 올바른 우리말 사용에 앞장서고 있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개최돼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배움이음터에서는 ‘디지털 전환의 시대,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주제로, 한국어 교육의 지향점과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한글문화도시 세종시를 소개하고, 국립국어원 자료를 활용해 지역 콘텐츠 연계 문화 교육 방안을 발굴하면서 한국어의 잠재성을 살펴봤다. 이외에도 디지털 활용 문화 교육과 에듀테크·말뭉치 활용 교육 등 2개 주제로 강의와 토론을 펼치며, 디지털 환경 속 한글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펼쳤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시는 한글문화 확산·한국어교육 지원을 위해 국립국어원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한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늘려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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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도시' 세종, 국립국어원과 한국어 미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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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K-디자인, 파리 메종앤오브제에서 글로벌 시장 사로잡아
- [노벨 타임즈] 세계 3대 디자인·리빙 전시로 꼽히는 프랑스 파리의〈메종앤오브제(Maison&Objet)'에 한국 젊은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당당히 자리 잡았다. ‘한국 디자인의 미래’를 책임질 신진 디자이너들이 가구·조명·생활소품 등 독창적인 디자인 상품을 세계 무대에 소개하며 해외 바이어와 컬렉터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은 우수 디자인 브랜드와 디자이너를 선발해 총 20개 브랜드와 함께 180㎡ 규모의 〈서울관〉 부스를 9월 4일부터 파리 현지에서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부스 임차와 전시 기획은 물론, 홍보·마케팅, 바이어 미팅, 네트워킹 기회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서울관’은 은은한 투광이 가능한 화이트 벽체와 유려한 동선 설계로 각 기업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3가지 테마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구성됐다. 메인 디스플레이존에는 K-디자인의 정수를 모은 대표 제품들이 전시돼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참여 브랜드는 최신 리빙 트렌드 제품부터 한국 전통의 현대적 재해석,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작품까지 서울 디자인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집약해 선보인다. 먼저 ‘리빙 트렌드’ 분야에서는 조명, 수납 가구, 친환경 주방용품, 감성적인 욕실 제품 등, 서울의 라이프스타일 감각을 반영한 8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이들은 국내외 온오프라인 플랫폼에서 이미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실력 있는 브랜드들로, 서울의 ‘지금’을 보여주는 디자인을 제안한다. ‘전통 요소의 현대적 재해석’ 테마에는 총 5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종이 가죽, 모시, 자개, 자수 등 한국 고유의 재료와 공예 감각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성의 인테리어 소품과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며, 전통과 동시대 미학이 만나는 지점을 탐구한다. ‘지속가능 디자인’을 테마로 한 7개 브랜드는, 섬유 폐기물 재활용 제품, 종이 가죽 활용 수납 제품,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요가복과 주방용품 등, 환경에 대한 디자이너의 책임과 제품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담아낸 브랜드로 구성됐다. 이들은 서울이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철학을 실물 디자인으로 구현해 낸 사례로 평가받는다. 전시 현장에서는 ‘지속 가능성’과 ‘한국적 감각’을 결합한 작품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참가 브랜드들은 전시 첫날부터 활발한 상담을 이어갔으며 일부는 구체적인 계약 상담으로 이어졌다. 참여 기업들도 “세계 시장에서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이자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한국 전통 공예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방과 지속가능한 소재를 활용한 한국적인 오브제, 민화 디자인의 담요 등의 제품들은 파리 현지에서 “K-디자인만의 색깔이 뚜렷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프랑스, 스페인 바이어들로부터 구체적인 제품리스트와 가격을 문의하는 상담이 줄곧 이어졌다. 이를 통해 한국 디자인의 정체성을 세계 시장에 각인시키고, 신진 디자이너들에게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수출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DDP와 서울 해치(HAECHI) 굿즈를 기획·제작한 〈DDP the NEXT : 영디자이너 굿즈 챌린지〉 수상작 중 일부도 함께 공개됐다. 이 공모전은 창의성, 상품성,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0개 작품(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아이디어상 6건)을 선정했으며, 총 2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특히 최우수상으로는 높은 완성도와 위트 있는 디자인을 선보인 팀 BLOCKS(최예찬, 위정현)의 '해치&소울프렌즈 x 블록스 명함꽂이, 자석'. 우수상 ▲이한휘, 정일찬 '해치&소울프렌즈 도어벨', ▲ 김한비 '해치 에어팟 케이스', ▲ 정다은 '해치&소울프렌즈 우드블록 세트'가 선정됐으며 이외에도 ▲D.O.T, ▲ Perpetual DDP 등 총 6건이 아이디어상으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최우수상(해치&소울프렌즈 x 블록스 명함꽂이, 자석)과 우수상(해치&소울프렌즈 도어벨) 총 2건이 전시 중이며. 전시에 참여한 BLOCKS(최예찬, 위정현) 팀은 “글로벌 디자인 브랜드와 바이어가 모이는 큰 전시에서 작품이 전시되어 영광”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디자인재단은 10여 년간 꾸준히 서울의 디자인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라잇트리’, ‘스펙트럼’, ‘현진서울’ 등 디자인재단의 전시 지원을 발판으로 해외 수주를 활발히 하는 기업들을 다수 키워오고 있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디자인 산업은 창의성만으로도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분야”라며 “신진 디자이너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서울의 도시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노력도 다각도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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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K-디자인, 파리 메종앤오브제에서 글로벌 시장 사로잡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