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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지만 안전했다…싸이흠뻑쇼2025 속초, 지역경제와 함께 대흥행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5 속초가 7월 26일 속초종합운동장에서 열려 25,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역 상권과 손잡은 심야 연장 영업과 철저한 안전대책이 돋보이며, 속초는 여름 대형 공연의 모범 도시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했다. 속초에서 두 번째로 열린 싸이흠뻑쇼는 지역경제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남겼다. 공연 시작이 저녁 6시 이후로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일정인 만큼, 속초시는 관람객의 체류 시간 연장과 소비 확대를 유도하는 전략을 세웠다. 시에서 주도한 야간 연장 영업 업소 모집에는 총 91개소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 업소는 자정 이후까지 영업을 이어가 공연 후에도 관람객이 속초의 음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업소 명단은 속초관광 누리집과 행사장 배너를 통해 안내되며 관람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관광 홍보도 병행됐다. 시는 공식 SNS를 통해 흠뻑쇼 전후 방문할 만한 관광지 정보를 적극 알리며 흠뻑쇼 관람객들을 지역 관광지로 유도했다. 공연 기획사 스태프 등 최대 1,000여 명의 인원이 공연 전후 설악동 지역에 체류하며 누계 1,500실 이상의 숙박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지역 소비 유발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안전 측면에서도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된 대응체계가 돋보였다. 속초시는 6월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7월 16일 경찰서·소방서·기획사 등과의 합동 대책회의를, 22일과 25일에는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공연 당일에는 속초시청 직원과 공연 기획사 안전요원 외에도 속초경찰서 139명, 속초소방서 45명, 속초시시설관리공단 30명, 모범운전자회 20명, 자율방범대 12명 등 총 200여 명 이상의 인력이 현장에 배치돼 공연 전후 질서 유지와 교통 통제를 맡았다. 가장 우려됐던 교통 혼잡과 주차 문제는 설악동 임시주차장, 항만부지, 속초시청 부설주차장 등을 분산 활용하고, 셔틀버스 20대를 5~10분 간격으로 운영하며 불편을 최대한 해소했다. 현장에는 구급차 4대와 응급의료진이 대기했으며, 의무실과 환자 휴식 텐트도 운영되어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했다. 공연 중 관람객은 안전하고 질서 있게 흥을 즐겼고, 공연 종료 이후에도 출구 분산 퇴장 유도와 경광봉 유도 등으로 혼잡 없이 퇴장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축제는 단지 유명 아티스트의 공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시 전체가 협업한 축제로 진화하는 중요한 변곡점”이라고 강조하며, “문화 콘텐츠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체류형 관광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가수 싸이의 소속사인 피네이션 주식회사에서 주최했고, 공연 기획사인 주식회사 삼거리프로젝트가 주관했다. 지난해 첫 속초 개최에 이은 두 번째 흠뻑쇼로, 대형 공연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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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한국철도공사 지역 활성화 위해 손잡다.
[노벨 타임즈] 정선군은 4월 16일 정선선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16일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선선 활성화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자원 연계 및 교통 편의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한국철도공사 김기태 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정선선 철도 노선 운영 활성화 ▲관광콘텐츠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 ▲지역과 연계한 철도상품 구성 ▲역사 주변 유휴부지 사용 협력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두 기관은 추후 정선선 활성화 사업을 위한 계획수립 및 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정선선 운영 지속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홍보를 점차 강화할 예정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선은 지역의 중요한 교통망이자 관광자산”이라고, “이번 협약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철도공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철도와 연계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선군은 지역 고유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다각도로 개발하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소상공인 소득 증대 및 고용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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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권역 관광객에도 입소문, 글로벌 화천산천어축제 인기
화천산천어축제가 아랍권 관광객들까지 유치하면서 글로벌 축제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개막 11일째를 맞는 21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 낮선 복장의 단체 관광객 50여명이 모습을 드러내 주변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쿠웨이트에서 온 단체 관광객들로, 국내 여행코스 중 하나로 포함된 화천산천어축제장을 찾았다. 머나먼 열사의 땅에서 거주하는 이들은 난생 처음 얼음판에 발을 내디디자 신기한 표정과 함께 환호했다. 이들은 얼음낚시 체험으로 커다란 산천어를 낚아 올린데 이어 얼음썰매 체험을 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또 일부 쿠웨이트 관광객은 축제장에 마련된 무슬림 기도실에서 종교의식을 치르기도 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글로벌 축제인 화천산천어축제는 해마다 수많은 외신보도로 세계무대에 알려지고 있다. 올해 축제 역시, 지난 12일 아랍에미레이트 유력 언론그룹인 ‘VIORY’에 소개된 바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축제장을 찾는 서남아시아 아랍권역, 이슬람 국가의 관광객들이 해마다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며 “해외 관광객 편의를 위한 준비를 꼼꼼히 해 글로벌 축제로서의 명성을 키워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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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겨울, 역시 화천!” 2025 화천산천어축제 개막
2025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일부터 인기몰이에 나섰다. 축제 시작일인 11일, 새벽 4시가 지나자 화천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긴 행렬을 이루기 시작했다. 화천군청 전 직원과 (재)나라 임직원, 얼음판 관리 직원들은 새벽 5시부터 축제장에 배치돼 미리 얼음구멍을 뚫었고, 교통 근무자들은 정위치로 이동했다. 낚시터 발권이 시작된 오전 8시부터 현장 낚시터와 예약 낚시터에는 삽시간에 대기행렬이 생겼다. 8시30분 낚시터 입장이 시작되자, 관광객들은 삼삼오오 사전에 깔끔하게 구멍 뚫린 얼음판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불과 몇 분 지나지 않아 여기 저기서 산천어와의 만남에 즐거운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관광객들은 1년 만에 다시 열린 겨울 왕국에서 되찾은 일상과 세계적 겨울축제의 진수를 만끽했다. 얼음낚시 뿐 아니라 실내얼음조각광장, 눈썰매장, 아이스 봅슬레이, 얼음썰매, 얼음축구 등 각 부스마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구이터와 회센터는 직접 잡은 산천어를 맛보려는 관광객들로 가득 찼다.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산천어 맨손잡기장에서는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는 관광객들이 뜨거운 겨울을 만끽했다. (재)나라 이사장을 맡고 있는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을 찾아주신 관광객 분들에게 최고의 겨울축제를 선물해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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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겨울 설경 뽐내는 천상의 화원 만항재’ 질서유지사업 추진
[노벨 타임즈] 정선군은 겨울철 관광객이 집중되는 만항재의 교통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질서유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선군 고한읍에 위치한 만항재는 대한민국에서 포장도로로 접근할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으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국민고향정선의 관광지이다. 특히 봄부터 가을까지 정선 지역 특유의 야생화가 만발하여 ‘천상의 화원’으로 불리며, 겨울철에는 나무마다 눈꽃이 피어 환상적인 설경을 연출해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다. 특히 만항재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가 높으며, 주변에는 천년고찰 정암사, 삼탄아트마인, 만항야생화마을 등 다양한 관광명소가 자리하고 있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군은 겨울철 만항재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는 만큼 교통혼잡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절기 교통혼잡구간 질서유지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9일까지 진행되며, 만항재 인근 도로에 교통통제 근로자를 배치해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매월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 등 총 30일 동안 매회 6명의 근로자가 투입되어 교통통제 업무를 수행한다. 이경덕 고한읍장은 “이번 질서유지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항재의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선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인 만항재가 계절마다 새로운 매력으로 관광객에게 힐링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를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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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문화재단, 필리핀 관광객을 사로잡은 ‘정선아리랑 배우기’프로그램 운영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수)는 19일 정선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필리핀 관광객 180여명을 대상으로 ‘정선아리랑 배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정선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선아리랑문화재단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선아리랑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정선 지역의 관광 상품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추진해 왔다. 이번 관광객 유치를 담당한 정선아리랑문화재단 문화마케팅팀 최주영 주임은 “재단에서 운영하는 기존 상품과 신규 상품 간 연계를 통해 관광객의 정선 체류시간을 늘리고, 정선아리랑의 세계화를 목표로 해당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19일 진행된 해당 프로그램은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최진실, 이슬 배우가 함께했으며 정선아리랑의 유래 및 정선아리랑의 긴아리랑과 엮음아리랑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정선아리랑은 정선 특유의 지역적 풍토와 지역민들의 다양한 삶이 가사에 그대로 녹아 있어 내용이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정선아리랑 가락의 가장 높은 음과 낮은음의 폭이 크지 않아 가락만 귀에 익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다는 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요소로 작용했다. ‘정선아리랑 배우기’ 프로그램은 19일을 비롯하여 이달 23일, 27일, 31일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체험 이후 관광객들은 아리랑 박물관과 아라리촌을 관람하며 정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정선 지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재단은 이번 관광객 유치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정선아리랑을 비롯한 정선의 문화적 가치 향상과 관광 상품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아리랑의 시원이 되는 정선아리랑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선아리랑을 다양한 나라에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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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전국 마라토너 4천 명 동강 달렸다’ 2025 정선 동강마라톤대회 성료
- [노벨 타임즈] 정선군은 지난 9월 6일 개최된 ‘2025 정선 동강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군민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정선아리랑 시간여행(타임트래블), 시간을 거슬러 동강을 달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정선 동강의 빼어난 자연 속에서 국민고향정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대회로 주목받았다. 대회는 정선군이 주최하고 정선군의회, 정선군체육회, 강원랜드가 후원했으며,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직접 코스를 설계해 의미를 더했다. 5km, 10km, 하프코스 3개 구간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제주도와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총 4,0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했으며, 정선의 빼어난 동강 풍경과 함께 달리기를 즐겼다. 개막식에서는 최승준 정선군수, 전영기 정선군의장, 최대중 정선경찰서장, 강신열 정선군체육회장, 전영록 정선군이장협의회장, 이봉주 선수, 김요한 정선군 홍보대사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개회선언, 대회사, 축사가 이어졌다. 내빈들은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50회 정선아리랑제를 함께 알렸으며, ‘정선아리랑,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50년의 역사를 이어온 정선아리랑제의 의미를 전하며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와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최대중 정선경찰서장이 현장에서 지휘를 맡아 정선경찰서를 중심으로 정선군모범운전자회, 의용소방대 등이 참여해 치안 관리와 교통 통제를 실시했다. 대회 운영에는 정선군 체육회, 육상연맹,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가족봉사단, 정선여성자치회, 정선새마을회, 적십자회, 귤암·가수 마을회 등 총 171명의 인력이 투입돼, 출발지 운영, 주차관리, 물품 보관, 포토존 및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분야별로 세밀한 지원을 펼쳤으며, 자원봉사자들은 한복을 입고 참가자들을 맞이하며 대회 분위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행사장에는 정선의 토속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정선의 전통 유산인 뗏목 모형 포토존도 마련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는 팬사인회를 열어 정선의 매력을 알리고 참가자들을 격려했으며, 정선군립예술단의 아리랑 공연 역시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봉주 선수와 김요한 정선군 홍보대사는 참가자들과 함께 5km 코스를 달리며 현장의 열기를 더하고 동강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눴다. 아울러 군은 이번 대회와 함께 KTX 평창–정선선 국가철도망 반영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많은 참가자들이 동참해 정선의 교통망 개선 사업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며 힘을 보탰다. 이봉주 선수는 “첫 회를 시작하는 정선동강마라톤대회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코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명품대회로 자리매김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올해 첫 대회를 계기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이 찾는 대표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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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전국 마라토너 4천 명 동강 달렸다’ 2025 정선 동강마라톤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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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재난사태 선포 긴급 가뭄 대책 회의 개최
- [노벨 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31일 오후 2시 30분,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 소관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인 강원지방교육청,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가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 가뭄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어제 8월 30일 오후 7시부로 강릉시 가뭄 재난사태가 선포됨에 따라 다음 날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분야별 가뭄 대응 중점 추진사항과 대처계획을 논의하고,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수준을 2단계로 격상 가동하기로 했다. 도는 취약계층 물 공급 대책, 농업용수 공급중단에 따른 농작물 피해 파악 및 예방 조치, 소상공인 상황(피해) 관리 및 대책, 리조트 등 대형숙박시설 및 주요 관광지 등에 절수 요청, 휴교 또는 단축 수업 검토 및 급식 대책, 전국 살수차 응원 요청, 민간 기부 및 자원봉사 등 민간부문과의 협력 등 가뭄 극복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또한, 9월 1일부터 재난사태 해제시까지 강릉시에 팀장급 현장 상황관리관을 파견하여 재난현장의 정보를 공유하고, 가뭄 상황 신속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8월 31일 현재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4.9%로 9월 상순까지 뚜렷한 비 소식이 없어 약 2주 후면 식수 및 농업용수 공급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무강수 장기화 등으로 생활용수 제한급수라는 초유의 사태를 경험하고 있고, 앞으로도 강수 예보가 없어 생활용수 공급이 중단될 경우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범정부 차원의 인력·장비·물자 지원을 통한 주민들의 일상생활 유지와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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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재난사태 선포 긴급 가뭄 대책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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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재난 사태 선포 지시
- [노벨 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오후 가뭄으로 생활용수가 제한급수되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를 찾았다. 먼저 이대통령은 강릉지역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을 청취했습니다. 이대통령은 관계부처에 즉각적인 재난사태 선포를 지시하고 강릉 가뭄지역에 대한 국가소방동원령 발령도 추가로 지시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범정부 차원의 총력대응을 위해 8월 30일(토) 19시부로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 재난사태를 선포할 예정이다. 또한 소방탱크차량 50대를 지원해 하루 약 2천 톤을 가능한 추가 급수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하면서 ”식수 확보를 위해 전국적인 지원이 필요한만큼 여유가 있는 지자체에서 공동체의식을 갖고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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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재난 사태 선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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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4회 동북아 지방협력 원탁회의 참석…옌벤주와 우호협정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 [노벨 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지린성을 공식 방문해 동북아 지방정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강원-옌벤 우호협정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지방정부 외교와 경제·문화 교류를 아우르는 실질적 협력 확대에 방점이 찍혔다. 첫 일정으로 25일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지린성 성장과 회담을 진행했으며, 26일 오전에는 지린성 창춘에서 열린 제4회 동북아 지방협력 원탁회의에 참석했다.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등 동북아 주요 지방정부 대표들이 모인 자리에서 여중협 부지사는 “지방정부는 국제협력의 최전선에서 국가 외교를 보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동북아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실질적 교류 확대를 강조했다. 이어 강원의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과 집중 육성 산업 및 정책을 소개하며, 지역 간 상호 협력을 통해 동북아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26일 저녁에는 옌벤조선족자치주 당서기와 회담을 갖고 지난 10년간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협력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동북아 국제 청소년축구대회 초청 및 강원-옌벤 친선 청소년 경기 개최에 감사를 전하며, 향후 청소년·청년 교류를 비롯한 스포츠 교류 추진 및 강원특별자치도가 집중 육성하는 반도체·바이오헬스 등 산업을 소개하며 경제협력 강화도 제안했다. 27일에는 홍천FC 청소년 선수단이 참가한 동북아 국제청소년축구대회를 참관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여 부지사는 “승패를 떠나 국제무대에서 우정을 나누는 경험이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참가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어 옌벤조선족자치주정부 화단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우정의 나무’ 식수와 기념패 교환을 통해 10년간의 우정을 기리고, 양 지역의 지속적 협력 의지를 다졌다. 또한 도는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지린성 창춘 동북아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중국 동북아박람회에도 참가했다. 도내 28개 기업이 함께했으며, 이 중 8개 기업은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20개 기업은 샘플 전시와 홍보로 참여했다. 도는 부스 임차, 통역, 상담 지원 등을 제공해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과 동북아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번 방문은 강원과 지린성·옌벤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동북아에서 강원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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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4회 동북아 지방협력 원탁회의 참석…옌벤주와 우호협정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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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강릉 응원 & 가뭄극복 동참 -남항진 세인트컨벤션웨딩 서포터즈!
- [노벨 타임즈] 하나된 강릉을 만들기 위해 강릉시민축구단을 응원하는 12번째 선수로 관내 경영체의 동참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22일 남항진 세인트컨벤션웨딩(대표 최원식)에서는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항진 세인트컨벤션웨딩 서포터즈”를 발족했다. 이날 발족된 남항진 세인트컨벤션웨딩 서포터즈는 강릉시민의 날 연계한 9월 6일 강릉시민축구단 홈 경기에 참여하여 응원할 예정이다. 또한 세인트컨벤션웨딩 서포터즈는 최근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지역의 가뭄극복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최원식 세인트컨벤션웨딩 대표는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강릉시민축구단 12번째 선수인 서포터즈가 되어 9월 6일 홈경기 참여는 물론 FC강릉 후원과 응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윤순 강릉시민축구단장은 “우리 축구단과 함께 해주시는 세인트컨벤션웨딩 직원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함께해 주신 응원의 힘을 바탕으로 하나된 강릉으로 거듭나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민축구단 홈경기는 9월 6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춘천시민축구단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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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강릉 응원 & 가뭄극복 동참 -남항진 세인트컨벤션웨딩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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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위해 시민사회와 협력체계 구축
- [노벨 타임즈] 경기도가 22일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활성화를 위한 시민단체 간담회’를 열고, 시민사회와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간담회는 미군 반환공여지를 중심으로 한 경기북부 지역의 균형발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개발 정책에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이영봉·이인규 도의원과 최경호 의정부시 미군반환공여지 시민참여위원회 위원장, 심우현 동두천시 범시민대책위원회 위원장, 김대용 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 대표, 선호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미군공여지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도는 반환공여지 개발을 위한 경기도의 정책 방향과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미군 반환공여지 장기 미반환으로 인한 도시 발전 저해 문제, 주민 생활 불편 사항, 지역 맞춤형 인프라 확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반환공여지 활성화를 위한 시민사회와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반환공여지 개발 정책 수립 및 실행 과정에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반환공여지 개발은 정부와 지자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도는 시민단체와의 열린 대화를 통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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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위해 시민사회와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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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전국 마라토너 4천 명 동강 달렸다’ 2025 정선 동강마라톤대회 성료
- [노벨 타임즈] 정선군은 지난 9월 6일 개최된 ‘2025 정선 동강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군민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정선아리랑 시간여행(타임트래블), 시간을 거슬러 동강을 달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정선 동강의 빼어난 자연 속에서 국민고향정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대회로 주목받았다. 대회는 정선군이 주최하고 정선군의회, 정선군체육회, 강원랜드가 후원했으며,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직접 코스를 설계해 의미를 더했다. 5km, 10km, 하프코스 3개 구간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제주도와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총 4,0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했으며, 정선의 빼어난 동강 풍경과 함께 달리기를 즐겼다. 개막식에서는 최승준 정선군수, 전영기 정선군의장, 최대중 정선경찰서장, 강신열 정선군체육회장, 전영록 정선군이장협의회장, 이봉주 선수, 김요한 정선군 홍보대사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개회선언, 대회사, 축사가 이어졌다. 내빈들은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50회 정선아리랑제를 함께 알렸으며, ‘정선아리랑,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50년의 역사를 이어온 정선아리랑제의 의미를 전하며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와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최대중 정선경찰서장이 현장에서 지휘를 맡아 정선경찰서를 중심으로 정선군모범운전자회, 의용소방대 등이 참여해 치안 관리와 교통 통제를 실시했다. 대회 운영에는 정선군 체육회, 육상연맹,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가족봉사단, 정선여성자치회, 정선새마을회, 적십자회, 귤암·가수 마을회 등 총 171명의 인력이 투입돼, 출발지 운영, 주차관리, 물품 보관, 포토존 및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분야별로 세밀한 지원을 펼쳤으며, 자원봉사자들은 한복을 입고 참가자들을 맞이하며 대회 분위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행사장에는 정선의 토속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정선의 전통 유산인 뗏목 모형 포토존도 마련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는 팬사인회를 열어 정선의 매력을 알리고 참가자들을 격려했으며, 정선군립예술단의 아리랑 공연 역시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봉주 선수와 김요한 정선군 홍보대사는 참가자들과 함께 5km 코스를 달리며 현장의 열기를 더하고 동강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눴다. 아울러 군은 이번 대회와 함께 KTX 평창–정선선 국가철도망 반영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많은 참가자들이 동참해 정선의 교통망 개선 사업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며 힘을 보탰다. 이봉주 선수는 “첫 회를 시작하는 정선동강마라톤대회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코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명품대회로 자리매김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올해 첫 대회를 계기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이 찾는 대표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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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전국 마라토너 4천 명 동강 달렸다’ 2025 정선 동강마라톤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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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재난사태 선포 긴급 가뭄 대책 회의 개최
- [노벨 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31일 오후 2시 30분,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 소관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인 강원지방교육청,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가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 가뭄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어제 8월 30일 오후 7시부로 강릉시 가뭄 재난사태가 선포됨에 따라 다음 날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분야별 가뭄 대응 중점 추진사항과 대처계획을 논의하고,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수준을 2단계로 격상 가동하기로 했다. 도는 취약계층 물 공급 대책, 농업용수 공급중단에 따른 농작물 피해 파악 및 예방 조치, 소상공인 상황(피해) 관리 및 대책, 리조트 등 대형숙박시설 및 주요 관광지 등에 절수 요청, 휴교 또는 단축 수업 검토 및 급식 대책, 전국 살수차 응원 요청, 민간 기부 및 자원봉사 등 민간부문과의 협력 등 가뭄 극복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또한, 9월 1일부터 재난사태 해제시까지 강릉시에 팀장급 현장 상황관리관을 파견하여 재난현장의 정보를 공유하고, 가뭄 상황 신속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8월 31일 현재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4.9%로 9월 상순까지 뚜렷한 비 소식이 없어 약 2주 후면 식수 및 농업용수 공급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무강수 장기화 등으로 생활용수 제한급수라는 초유의 사태를 경험하고 있고, 앞으로도 강수 예보가 없어 생활용수 공급이 중단될 경우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범정부 차원의 인력·장비·물자 지원을 통한 주민들의 일상생활 유지와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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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재난사태 선포 긴급 가뭄 대책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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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재난 사태 선포 지시
- [노벨 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오후 가뭄으로 생활용수가 제한급수되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를 찾았다. 먼저 이대통령은 강릉지역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을 청취했습니다. 이대통령은 관계부처에 즉각적인 재난사태 선포를 지시하고 강릉 가뭄지역에 대한 국가소방동원령 발령도 추가로 지시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범정부 차원의 총력대응을 위해 8월 30일(토) 19시부로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 재난사태를 선포할 예정이다. 또한 소방탱크차량 50대를 지원해 하루 약 2천 톤을 가능한 추가 급수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하면서 ”식수 확보를 위해 전국적인 지원이 필요한만큼 여유가 있는 지자체에서 공동체의식을 갖고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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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재난 사태 선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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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4회 동북아 지방협력 원탁회의 참석…옌벤주와 우호협정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 [노벨 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지린성을 공식 방문해 동북아 지방정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강원-옌벤 우호협정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지방정부 외교와 경제·문화 교류를 아우르는 실질적 협력 확대에 방점이 찍혔다. 첫 일정으로 25일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지린성 성장과 회담을 진행했으며, 26일 오전에는 지린성 창춘에서 열린 제4회 동북아 지방협력 원탁회의에 참석했다.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등 동북아 주요 지방정부 대표들이 모인 자리에서 여중협 부지사는 “지방정부는 국제협력의 최전선에서 국가 외교를 보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동북아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실질적 교류 확대를 강조했다. 이어 강원의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과 집중 육성 산업 및 정책을 소개하며, 지역 간 상호 협력을 통해 동북아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26일 저녁에는 옌벤조선족자치주 당서기와 회담을 갖고 지난 10년간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협력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동북아 국제 청소년축구대회 초청 및 강원-옌벤 친선 청소년 경기 개최에 감사를 전하며, 향후 청소년·청년 교류를 비롯한 스포츠 교류 추진 및 강원특별자치도가 집중 육성하는 반도체·바이오헬스 등 산업을 소개하며 경제협력 강화도 제안했다. 27일에는 홍천FC 청소년 선수단이 참가한 동북아 국제청소년축구대회를 참관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여 부지사는 “승패를 떠나 국제무대에서 우정을 나누는 경험이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참가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어 옌벤조선족자치주정부 화단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우정의 나무’ 식수와 기념패 교환을 통해 10년간의 우정을 기리고, 양 지역의 지속적 협력 의지를 다졌다. 또한 도는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지린성 창춘 동북아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중국 동북아박람회에도 참가했다. 도내 28개 기업이 함께했으며, 이 중 8개 기업은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20개 기업은 샘플 전시와 홍보로 참여했다. 도는 부스 임차, 통역, 상담 지원 등을 제공해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과 동북아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번 방문은 강원과 지린성·옌벤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동북아에서 강원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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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4회 동북아 지방협력 원탁회의 참석…옌벤주와 우호협정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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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강릉 응원 & 가뭄극복 동참 -남항진 세인트컨벤션웨딩 서포터즈!
- [노벨 타임즈] 하나된 강릉을 만들기 위해 강릉시민축구단을 응원하는 12번째 선수로 관내 경영체의 동참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22일 남항진 세인트컨벤션웨딩(대표 최원식)에서는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항진 세인트컨벤션웨딩 서포터즈”를 발족했다. 이날 발족된 남항진 세인트컨벤션웨딩 서포터즈는 강릉시민의 날 연계한 9월 6일 강릉시민축구단 홈 경기에 참여하여 응원할 예정이다. 또한 세인트컨벤션웨딩 서포터즈는 최근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지역의 가뭄극복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최원식 세인트컨벤션웨딩 대표는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강릉시민축구단 12번째 선수인 서포터즈가 되어 9월 6일 홈경기 참여는 물론 FC강릉 후원과 응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윤순 강릉시민축구단장은 “우리 축구단과 함께 해주시는 세인트컨벤션웨딩 직원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함께해 주신 응원의 힘을 바탕으로 하나된 강릉으로 거듭나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민축구단 홈경기는 9월 6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춘천시민축구단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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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강릉 응원 & 가뭄극복 동참 -남항진 세인트컨벤션웨딩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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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위해 시민사회와 협력체계 구축
- [노벨 타임즈] 경기도가 22일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활성화를 위한 시민단체 간담회’를 열고, 시민사회와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간담회는 미군 반환공여지를 중심으로 한 경기북부 지역의 균형발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개발 정책에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이영봉·이인규 도의원과 최경호 의정부시 미군반환공여지 시민참여위원회 위원장, 심우현 동두천시 범시민대책위원회 위원장, 김대용 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 대표, 선호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미군공여지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도는 반환공여지 개발을 위한 경기도의 정책 방향과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미군 반환공여지 장기 미반환으로 인한 도시 발전 저해 문제, 주민 생활 불편 사항, 지역 맞춤형 인프라 확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반환공여지 활성화를 위한 시민사회와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반환공여지 개발 정책 수립 및 실행 과정에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반환공여지 개발은 정부와 지자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도는 시민단체와의 열린 대화를 통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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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메데진시 KOICA 글로벌 연수단 춘천 방문
- [노벨 타임즈] 춘천시가 콜롬비아 메데진시 KOICA 글로벌 연수단을 맞이하면서 디지털을 축으로 한 국제협력 모델의 실행 단계를 본격화한다. 춘천시와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서병조)은 18일 잭슨나인스 호텔에서 콜롬비아 메데진시 KOICA 글로벌 연수단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메데진시 공무원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2주간 춘천과 서울, 경기 지역 디지털 행정 사례를 견학한다. 연수단은 춘천시 디지털 행정시스템과 통합관제센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오멕스소프트 등 지역 ICT 기업을 방문한다. 또 퇴계초 디지털 교과서 현장, 스마트 정류장, 스마트팜 등 다양한 시책을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 춘천시는 2022년 KOICA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 정부부처 제안사업에 선정된 이후 올해 2차년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6월 자매도시 메데진을 직접 방문해 현지 수요를 점검하고 연수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 성과를 반영해 구성된 것으로 양 도시간 협력이 구상에서 실행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춘천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행정 혁신, 스마트시티 정책, ICT 산업 발전 경험을 상호 공유하고 청년과 교육, 문화 교류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서병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입교식에서 “춘천시는 지난 6월 메데진을 직접 방문해 현지의 목소리를 들었고 이번 연수는 그때의 논의가 실제로 결실을 맺는 자리”라며 “디지털 행정과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양 도시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청년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루스 앙헬라 곤살레스 고메즈 메데진시 행정기획국장도 디지털 정부사업계획에 대해 소개하면서 “춘천은 디지털 행정과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선도적인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메데진시의 정책에도 새로운 아이디어와 실행 방안을 접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준태 부시장은 “이번 KOICA 글로벌 연수는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춘천과 메데진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 프로젝트”라며 “디지털과 청년을 매개로 국제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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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메데진시 KOICA 글로벌 연수단 춘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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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영월에서 쉼 테마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오감자 축제(페스타)’ 개최
- [노벨 타임즈] 강원관광재단은‘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영서 내륙 5개 시군과 함께 다섯발자국 공동 홍보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체류형 관광 상품 네 번째‘오감자 페스타’를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영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섯발자국 관광마케팅 협의회’는 2007년 원주, 홍천, 횡성, 영월, 평창의 영서 내륙지역 총 5개 시군이 모여 만든 관광협의체로 작년부터 재단과 함께 다양한 체류형 로컬 관광콘텐츠를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번 ‘오감자 축제(페스타)’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쉼’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여름철 영월 서부시장에 전통시장 먹거리를 즐기고, 하이힐링원에서 친환경 공예 체험과 야간에는 별빛이 가득한 풍경을 보며 쉼이 가득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예밀와이너리, 고씨굴과 지역 치유형 체험시설들에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쉬어가는 하루를 선사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오감자 페스타 전용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 영서 내륙지역에서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여행이 아닌 온몸으로 느끼고 맛보는 현지 체류형 관광 여행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섯발자국 영서 내륙지역의‘오감자 축제(페스타)’를 통해 다섯발자국 관광 브랜드를 널리 알릴 예정이며, 미식과 건강한 휴식의 중심지인 대한민국 관광수도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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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영월에서 쉼 테마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오감자 축제(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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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젊은 감성으로 디엠지(DMZ)를 물들이다! '디엠지(DMZ) 바이브 축제(페스타)' 철원서 성황리 개최
- [노벨 타임즈] 강원관광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과 협력하여 ‘접경지역 디엠지(DMZ) 평화의 길 관광 활성화 사업’의 첫 번째 무대인 ‘디엠지(DMZ) 바이브 축제(페스타)’가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철원 화강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70년 분단의 상징에서 젊은 세대를 위한 감성 여행지로 탈바꿈을 꾀한 이번 축제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여기저기 페스티벌’과의 협업으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화강 수변을 배경으로 한 야외 공연장에서는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독특한 무대가 펼쳐졌다. 8월 15일 지역 예술가들이 축제의 문을 열었다. 철원 출신 래퍼 진가원, ‘슈퍼스타K’ 출신 김재원, 철원군 장애인 판소리공연단의 무대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8월 16일 메인 공연에서는 최근 ‘클래식하는 현마에’로 인기몰이 중인 개그맨의 김현철의 사회로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 브브걸과 실력파 신인 아스텔, 디제이 비비(DJ BB)의 디제잉이 화강변을 열정적인 무대로 만들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다. ‘여기저기 페스티벌’과의 시너지 효과도 컸다. 캠핑존(39개)과 카라반존(72개) 의 대부분 사이트가 완판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방문객들은 도자기 원데이 클래스, 카약 체험, 물썰매장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철원의 매력을 만끽했다. 워크온 앱을 활용한 ‘철원 고고(GO! GO!) 캐릭터 챌린지’는 젊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방문객들이 앱으로 철원의 명소를 탐방하며 캐릭터를 모으고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요소가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이달 말까지 진행해 많은 선물을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디엠지(DMZ) 접경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사적 긴장의 공간에서 '미래와 자연,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의 인식 전환점을 마련했다. 성공적인 개막을 이룬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화천, 양구, 인제까지 이어지는 순회 축제가 본격 시동을 건다.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로 접경지역 전체를 '신(新)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디엠지(DMZ) 접경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뜻깊은 출발점이 됐다”며, “70년 분단의 아픔을 딛고 상생의 가치를 음악과 문화로 전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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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젊은 감성으로 디엠지(DMZ)를 물들이다! '디엠지(DMZ) 바이브 축제(페스타)' 철원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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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수욕장 입장객 50만 명 돌파…여름 대표 휴양지 입지 강화
- [노벨 타임즈] 속초해수욕장이 누적 입장객 50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 피서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속초해수욕장에는 8월 9일 하루 동안 3만2,184명이 방문, 개장 이후 총 51만8,754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3만7,901명 대비 약 18%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해는 개장이 지난해보다 3일 늦었음에도 더 많은 관광객이 찾으며 여름 대표 휴양지로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입장객 증가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방문 확대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속초시는 올여름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연달아 개최하며 가족 친화적인 관광 분위기 조성에 주력해 왔다. ‘칠링 비치 페스티벌’과 ‘비트 온 속초’는 젊은 세대와 아이 동반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랜덤플레이 댄스 등이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포항 일대에서는 여름철 지역의 명물로 자리 잡은 ‘대포야 사랑해’ 공연이 매주 개최되며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켰다. 여기에 미디어아트 ‘빛의 바다, 속초’와 야간 송림 산책로가 가족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낮에는 시원한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밤에는 송림 속 산책로에서 힐링은 물론,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해변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이색 경험이 가능해졌다. 또한, 야간개장 역시 지속 운영하며, 낮에도 밤에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을 조성하는 등, 온 가족이 함께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강화했다. 속초의 관광 매력은 객관적인 조사 결과에서도 확인됐다. 최근 여행 소비자 조사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국내여행지 추천’ 조사에서, 속초시는 ‘바다·해변 여행자원 추천율’ 부문 전국 19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수많은 해변 관광지 중에서도 속초가 안정적인 인지도와 선호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속초시 관계자는 “해변의 자연경관과 도심 관광 인프라, 다채로운 여름 행사를 결합해 가족 단위 관광객이 오래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것이 방문객 증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으로 전국 최고의 해변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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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수욕장 입장객 50만 명 돌파…여름 대표 휴양지 입지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