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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군, ‘전국 마라토너 4천 명 동강 달렸다’ 2025 정선 동강마라톤대회 성료
    [노벨 타임즈] 정선군은 지난 9월 6일 개최된 ‘2025 정선 동강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군민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정선아리랑 시간여행(타임트래블), 시간을 거슬러 동강을 달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정선 동강의 빼어난 자연 속에서 국민고향정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대회로 주목받았다. 대회는 정선군이 주최하고 정선군의회, 정선군체육회, 강원랜드가 후원했으며,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직접 코스를 설계해 의미를 더했다. 5km, 10km, 하프코스 3개 구간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제주도와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총 4,0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했으며, 정선의 빼어난 동강 풍경과 함께 달리기를 즐겼다. 개막식에서는 최승준 정선군수, 전영기 정선군의장, 최대중 정선경찰서장, 강신열 정선군체육회장, 전영록 정선군이장협의회장, 이봉주 선수, 김요한 정선군 홍보대사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개회선언, 대회사, 축사가 이어졌다. 내빈들은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50회 정선아리랑제를 함께 알렸으며, ‘정선아리랑,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50년의 역사를 이어온 정선아리랑제의 의미를 전하며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와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최대중 정선경찰서장이 현장에서 지휘를 맡아 정선경찰서를 중심으로 정선군모범운전자회, 의용소방대 등이 참여해 치안 관리와 교통 통제를 실시했다. 대회 운영에는 정선군 체육회, 육상연맹,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가족봉사단, 정선여성자치회, 정선새마을회, 적십자회, 귤암·가수 마을회 등 총 171명의 인력이 투입돼, 출발지 운영, 주차관리, 물품 보관, 포토존 및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분야별로 세밀한 지원을 펼쳤으며, 자원봉사자들은 한복을 입고 참가자들을 맞이하며 대회 분위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행사장에는 정선의 토속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정선의 전통 유산인 뗏목 모형 포토존도 마련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는 팬사인회를 열어 정선의 매력을 알리고 참가자들을 격려했으며, 정선군립예술단의 아리랑 공연 역시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봉주 선수와 김요한 정선군 홍보대사는 참가자들과 함께 5km 코스를 달리며 현장의 열기를 더하고 동강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눴다. 아울러 군은 이번 대회와 함께 KTX 평창–정선선 국가철도망 반영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많은 참가자들이 동참해 정선의 교통망 개선 사업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며 힘을 보탰다. 이봉주 선수는 “첫 회를 시작하는 정선동강마라톤대회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코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명품대회로 자리매김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올해 첫 대회를 계기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이 찾는 대표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5-09-07
  •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사태 선포 긴급 가뭄 대책 회의 개최
    [노벨 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31일 오후 2시 30분,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 소관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인 강원지방교육청,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가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 가뭄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어제 8월 30일 오후 7시부로 강릉시 가뭄 재난사태가 선포됨에 따라 다음 날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분야별 가뭄 대응 중점 추진사항과 대처계획을 논의하고,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수준을 2단계로 격상 가동하기로 했다. 도는 취약계층 물 공급 대책, 농업용수 공급중단에 따른 농작물 피해 파악 및 예방 조치, 소상공인 상황(피해) 관리 및 대책, 리조트 등 대형숙박시설 및 주요 관광지 등에 절수 요청, 휴교 또는 단축 수업 검토 및 급식 대책, 전국 살수차 응원 요청, 민간 기부 및 자원봉사 등 민간부문과의 협력 등 가뭄 극복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또한, 9월 1일부터 재난사태 해제시까지 강릉시에 팀장급 현장 상황관리관을 파견하여 재난현장의 정보를 공유하고, 가뭄 상황 신속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8월 31일 현재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4.9%로 9월 상순까지 뚜렷한 비 소식이 없어 약 2주 후면 식수 및 농업용수 공급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무강수 장기화 등으로 생활용수 제한급수라는 초유의 사태를 경험하고 있고, 앞으로도 강수 예보가 없어 생활용수 공급이 중단될 경우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범정부 차원의 인력·장비·물자 지원을 통한 주민들의 일상생활 유지와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5-08-31
  • 이재명 대통령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재난 사태 선포 지시
    [노벨 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오후 가뭄으로 생활용수가 제한급수되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를 찾았다. 먼저 이대통령은 강릉지역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을 청취했습니다. 이대통령은 관계부처에 즉각적인 재난사태 선포를 지시하고 강릉 가뭄지역에 대한 국가소방동원령 발령도 추가로 지시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범정부 차원의 총력대응을 위해 8월 30일(토) 19시부로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 재난사태를 선포할 예정이다. 또한 소방탱크차량 50대를 지원해 하루 약 2천 톤을 가능한 추가 급수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하면서 ”식수 확보를 위해 전국적인 지원이 필요한만큼 여유가 있는 지자체에서 공동체의식을 갖고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
    • 정치
    2025-08-31
  • 강원특별자치도, 제4회 동북아 지방협력 원탁회의 참석…옌벤주와 우호협정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노벨 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지린성을 공식 방문해 동북아 지방정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강원-옌벤 우호협정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지방정부 외교와 경제·문화 교류를 아우르는 실질적 협력 확대에 방점이 찍혔다. 첫 일정으로 25일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지린성 성장과 회담을 진행했으며, 26일 오전에는 지린성 창춘에서 열린 제4회 동북아 지방협력 원탁회의에 참석했다.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등 동북아 주요 지방정부 대표들이 모인 자리에서 여중협 부지사는 “지방정부는 국제협력의 최전선에서 국가 외교를 보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동북아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실질적 교류 확대를 강조했다. 이어 강원의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과 집중 육성 산업 및 정책을 소개하며, 지역 간 상호 협력을 통해 동북아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26일 저녁에는 옌벤조선족자치주 당서기와 회담을 갖고 지난 10년간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협력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동북아 국제 청소년축구대회 초청 및 강원-옌벤 친선 청소년 경기 개최에 감사를 전하며, 향후 청소년·청년 교류를 비롯한 스포츠 교류 추진 및 강원특별자치도가 집중 육성하는 반도체·바이오헬스 등 산업을 소개하며 경제협력 강화도 제안했다. 27일에는 홍천FC 청소년 선수단이 참가한 동북아 국제청소년축구대회를 참관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여 부지사는 “승패를 떠나 국제무대에서 우정을 나누는 경험이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참가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어 옌벤조선족자치주정부 화단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우정의 나무’ 식수와 기념패 교환을 통해 10년간의 우정을 기리고, 양 지역의 지속적 협력 의지를 다졌다. 또한 도는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지린성 창춘 동북아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중국 동북아박람회에도 참가했다. 도내 28개 기업이 함께했으며, 이 중 8개 기업은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20개 기업은 샘플 전시와 홍보로 참여했다. 도는 부스 임차, 통역, 상담 지원 등을 제공해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과 동북아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번 방문은 강원과 지린성·옌벤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동북아에서 강원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지구촌
    2025-08-27
  • FC강릉 응원 & 가뭄극복 동참 -남항진 세인트컨벤션웨딩 서포터즈!
    [노벨 타임즈] 하나된 강릉을 만들기 위해 강릉시민축구단을 응원하는 12번째 선수로 관내 경영체의 동참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22일 남항진 세인트컨벤션웨딩(대표 최원식)에서는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항진 세인트컨벤션웨딩 서포터즈”를 발족했다. 이날 발족된 남항진 세인트컨벤션웨딩 서포터즈는 강릉시민의 날 연계한 9월 6일 강릉시민축구단 홈 경기에 참여하여 응원할 예정이다. 또한 세인트컨벤션웨딩 서포터즈는 최근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지역의 가뭄극복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최원식 세인트컨벤션웨딩 대표는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강릉시민축구단 12번째 선수인 서포터즈가 되어 9월 6일 홈경기 참여는 물론 FC강릉 후원과 응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윤순 강릉시민축구단장은 “우리 축구단과 함께 해주시는 세인트컨벤션웨딩 직원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함께해 주신 응원의 힘을 바탕으로 하나된 강릉으로 거듭나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민축구단 홈경기는 9월 6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춘천시민축구단과 개최된다.
    • 스포츠
    • 축구
    2025-08-22
  •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위해 시민사회와 협력체계 구축
    [노벨 타임즈] 경기도가 22일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활성화를 위한 시민단체 간담회’를 열고, 시민사회와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간담회는 미군 반환공여지를 중심으로 한 경기북부 지역의 균형발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개발 정책에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이영봉·이인규 도의원과 최경호 의정부시 미군반환공여지 시민참여위원회 위원장, 심우현 동두천시 범시민대책위원회 위원장, 김대용 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 대표, 선호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미군공여지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도는 반환공여지 개발을 위한 경기도의 정책 방향과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미군 반환공여지 장기 미반환으로 인한 도시 발전 저해 문제, 주민 생활 불편 사항, 지역 맞춤형 인프라 확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반환공여지 활성화를 위한 시민사회와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반환공여지 개발 정책 수립 및 실행 과정에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반환공여지 개발은 정부와 지자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도는 시민단체와의 열린 대화를 통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08-22

실시간 강원 기사

  • 정선군, ‘전국 마라토너 4천 명 동강 달렸다’ 2025 정선 동강마라톤대회 성료
    [노벨 타임즈] 정선군은 지난 9월 6일 개최된 ‘2025 정선 동강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군민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정선아리랑 시간여행(타임트래블), 시간을 거슬러 동강을 달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정선 동강의 빼어난 자연 속에서 국민고향정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대회로 주목받았다. 대회는 정선군이 주최하고 정선군의회, 정선군체육회, 강원랜드가 후원했으며,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직접 코스를 설계해 의미를 더했다. 5km, 10km, 하프코스 3개 구간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제주도와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총 4,0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했으며, 정선의 빼어난 동강 풍경과 함께 달리기를 즐겼다. 개막식에서는 최승준 정선군수, 전영기 정선군의장, 최대중 정선경찰서장, 강신열 정선군체육회장, 전영록 정선군이장협의회장, 이봉주 선수, 김요한 정선군 홍보대사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개회선언, 대회사, 축사가 이어졌다. 내빈들은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50회 정선아리랑제를 함께 알렸으며, ‘정선아리랑,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50년의 역사를 이어온 정선아리랑제의 의미를 전하며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와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최대중 정선경찰서장이 현장에서 지휘를 맡아 정선경찰서를 중심으로 정선군모범운전자회, 의용소방대 등이 참여해 치안 관리와 교통 통제를 실시했다. 대회 운영에는 정선군 체육회, 육상연맹,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가족봉사단, 정선여성자치회, 정선새마을회, 적십자회, 귤암·가수 마을회 등 총 171명의 인력이 투입돼, 출발지 운영, 주차관리, 물품 보관, 포토존 및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분야별로 세밀한 지원을 펼쳤으며, 자원봉사자들은 한복을 입고 참가자들을 맞이하며 대회 분위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행사장에는 정선의 토속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정선의 전통 유산인 뗏목 모형 포토존도 마련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는 팬사인회를 열어 정선의 매력을 알리고 참가자들을 격려했으며, 정선군립예술단의 아리랑 공연 역시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봉주 선수와 김요한 정선군 홍보대사는 참가자들과 함께 5km 코스를 달리며 현장의 열기를 더하고 동강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눴다. 아울러 군은 이번 대회와 함께 KTX 평창–정선선 국가철도망 반영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많은 참가자들이 동참해 정선의 교통망 개선 사업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며 힘을 보탰다. 이봉주 선수는 “첫 회를 시작하는 정선동강마라톤대회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코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명품대회로 자리매김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올해 첫 대회를 계기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이 찾는 대표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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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25-09-07
  •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사태 선포 긴급 가뭄 대책 회의 개최
    [노벨 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31일 오후 2시 30분,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 소관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인 강원지방교육청,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가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 가뭄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어제 8월 30일 오후 7시부로 강릉시 가뭄 재난사태가 선포됨에 따라 다음 날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분야별 가뭄 대응 중점 추진사항과 대처계획을 논의하고,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수준을 2단계로 격상 가동하기로 했다. 도는 취약계층 물 공급 대책, 농업용수 공급중단에 따른 농작물 피해 파악 및 예방 조치, 소상공인 상황(피해) 관리 및 대책, 리조트 등 대형숙박시설 및 주요 관광지 등에 절수 요청, 휴교 또는 단축 수업 검토 및 급식 대책, 전국 살수차 응원 요청, 민간 기부 및 자원봉사 등 민간부문과의 협력 등 가뭄 극복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또한, 9월 1일부터 재난사태 해제시까지 강릉시에 팀장급 현장 상황관리관을 파견하여 재난현장의 정보를 공유하고, 가뭄 상황 신속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8월 31일 현재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4.9%로 9월 상순까지 뚜렷한 비 소식이 없어 약 2주 후면 식수 및 농업용수 공급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무강수 장기화 등으로 생활용수 제한급수라는 초유의 사태를 경험하고 있고, 앞으로도 강수 예보가 없어 생활용수 공급이 중단될 경우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범정부 차원의 인력·장비·물자 지원을 통한 주민들의 일상생활 유지와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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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08-31
  • 이재명 대통령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재난 사태 선포 지시
    [노벨 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오후 가뭄으로 생활용수가 제한급수되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를 찾았다. 먼저 이대통령은 강릉지역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을 청취했습니다. 이대통령은 관계부처에 즉각적인 재난사태 선포를 지시하고 강릉 가뭄지역에 대한 국가소방동원령 발령도 추가로 지시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범정부 차원의 총력대응을 위해 8월 30일(토) 19시부로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 재난사태를 선포할 예정이다. 또한 소방탱크차량 50대를 지원해 하루 약 2천 톤을 가능한 추가 급수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하면서 ”식수 확보를 위해 전국적인 지원이 필요한만큼 여유가 있는 지자체에서 공동체의식을 갖고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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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31
  • 강원특별자치도, 제4회 동북아 지방협력 원탁회의 참석…옌벤주와 우호협정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노벨 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지린성을 공식 방문해 동북아 지방정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강원-옌벤 우호협정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지방정부 외교와 경제·문화 교류를 아우르는 실질적 협력 확대에 방점이 찍혔다. 첫 일정으로 25일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지린성 성장과 회담을 진행했으며, 26일 오전에는 지린성 창춘에서 열린 제4회 동북아 지방협력 원탁회의에 참석했다.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등 동북아 주요 지방정부 대표들이 모인 자리에서 여중협 부지사는 “지방정부는 국제협력의 최전선에서 국가 외교를 보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동북아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실질적 교류 확대를 강조했다. 이어 강원의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과 집중 육성 산업 및 정책을 소개하며, 지역 간 상호 협력을 통해 동북아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26일 저녁에는 옌벤조선족자치주 당서기와 회담을 갖고 지난 10년간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협력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동북아 국제 청소년축구대회 초청 및 강원-옌벤 친선 청소년 경기 개최에 감사를 전하며, 향후 청소년·청년 교류를 비롯한 스포츠 교류 추진 및 강원특별자치도가 집중 육성하는 반도체·바이오헬스 등 산업을 소개하며 경제협력 강화도 제안했다. 27일에는 홍천FC 청소년 선수단이 참가한 동북아 국제청소년축구대회를 참관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여 부지사는 “승패를 떠나 국제무대에서 우정을 나누는 경험이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참가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어 옌벤조선족자치주정부 화단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우정의 나무’ 식수와 기념패 교환을 통해 10년간의 우정을 기리고, 양 지역의 지속적 협력 의지를 다졌다. 또한 도는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지린성 창춘 동북아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중국 동북아박람회에도 참가했다. 도내 28개 기업이 함께했으며, 이 중 8개 기업은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20개 기업은 샘플 전시와 홍보로 참여했다. 도는 부스 임차, 통역, 상담 지원 등을 제공해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과 동북아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번 방문은 강원과 지린성·옌벤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동북아에서 강원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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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7
  • FC강릉 응원 & 가뭄극복 동참 -남항진 세인트컨벤션웨딩 서포터즈!
    [노벨 타임즈] 하나된 강릉을 만들기 위해 강릉시민축구단을 응원하는 12번째 선수로 관내 경영체의 동참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22일 남항진 세인트컨벤션웨딩(대표 최원식)에서는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항진 세인트컨벤션웨딩 서포터즈”를 발족했다. 이날 발족된 남항진 세인트컨벤션웨딩 서포터즈는 강릉시민의 날 연계한 9월 6일 강릉시민축구단 홈 경기에 참여하여 응원할 예정이다. 또한 세인트컨벤션웨딩 서포터즈는 최근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지역의 가뭄극복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최원식 세인트컨벤션웨딩 대표는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강릉시민축구단 12번째 선수인 서포터즈가 되어 9월 6일 홈경기 참여는 물론 FC강릉 후원과 응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윤순 강릉시민축구단장은 “우리 축구단과 함께 해주시는 세인트컨벤션웨딩 직원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함께해 주신 응원의 힘을 바탕으로 하나된 강릉으로 거듭나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민축구단 홈경기는 9월 6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춘천시민축구단과 개최된다.
    • 스포츠
    • 축구
    2025-08-22
  •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위해 시민사회와 협력체계 구축
    [노벨 타임즈] 경기도가 22일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활성화를 위한 시민단체 간담회’를 열고, 시민사회와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간담회는 미군 반환공여지를 중심으로 한 경기북부 지역의 균형발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개발 정책에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이영봉·이인규 도의원과 최경호 의정부시 미군반환공여지 시민참여위원회 위원장, 심우현 동두천시 범시민대책위원회 위원장, 김대용 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 대표, 선호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미군공여지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도는 반환공여지 개발을 위한 경기도의 정책 방향과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미군 반환공여지 장기 미반환으로 인한 도시 발전 저해 문제, 주민 생활 불편 사항, 지역 맞춤형 인프라 확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반환공여지 활성화를 위한 시민사회와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반환공여지 개발 정책 수립 및 실행 과정에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반환공여지 개발은 정부와 지자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도는 시민단체와의 열린 대화를 통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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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2
  • 콜롬비아 메데진시 KOICA 글로벌 연수단 춘천 방문
    [노벨 타임즈] 춘천시가 콜롬비아 메데진시 KOICA 글로벌 연수단을 맞이하면서 디지털을 축으로 한 국제협력 모델의 실행 단계를 본격화한다. 춘천시와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서병조)은 18일 잭슨나인스 호텔에서 콜롬비아 메데진시 KOICA 글로벌 연수단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메데진시 공무원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2주간 춘천과 서울, 경기 지역 디지털 행정 사례를 견학한다. 연수단은 춘천시 디지털 행정시스템과 통합관제센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오멕스소프트 등 지역 ICT 기업을 방문한다. 또 퇴계초 디지털 교과서 현장, 스마트 정류장, 스마트팜 등 다양한 시책을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 춘천시는 2022년 KOICA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 정부부처 제안사업에 선정된 이후 올해 2차년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6월 자매도시 메데진을 직접 방문해 현지 수요를 점검하고 연수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 성과를 반영해 구성된 것으로 양 도시간 협력이 구상에서 실행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춘천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행정 혁신, 스마트시티 정책, ICT 산업 발전 경험을 상호 공유하고 청년과 교육, 문화 교류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서병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입교식에서 “춘천시는 지난 6월 메데진을 직접 방문해 현지의 목소리를 들었고 이번 연수는 그때의 논의가 실제로 결실을 맺는 자리”라며 “디지털 행정과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양 도시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청년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루스 앙헬라 곤살레스 고메즈 메데진시 행정기획국장도 디지털 정부사업계획에 대해 소개하면서 “춘천은 디지털 행정과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선도적인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메데진시의 정책에도 새로운 아이디어와 실행 방안을 접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준태 부시장은 “이번 KOICA 글로벌 연수는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춘천과 메데진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 프로젝트”라며 “디지털과 청년을 매개로 국제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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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8
  • 강원관광재단, 영월에서 쉼 테마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오감자 축제(페스타)’ 개최
    [노벨 타임즈] 강원관광재단은‘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영서 내륙 5개 시군과 함께 다섯발자국 공동 홍보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체류형 관광 상품 네 번째‘오감자 페스타’를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영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섯발자국 관광마케팅 협의회’는 2007년 원주, 홍천, 횡성, 영월, 평창의 영서 내륙지역 총 5개 시군이 모여 만든 관광협의체로 작년부터 재단과 함께 다양한 체류형 로컬 관광콘텐츠를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번 ‘오감자 축제(페스타)’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쉼’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여름철 영월 서부시장에 전통시장 먹거리를 즐기고, 하이힐링원에서 친환경 공예 체험과 야간에는 별빛이 가득한 풍경을 보며 쉼이 가득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예밀와이너리, 고씨굴과 지역 치유형 체험시설들에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쉬어가는 하루를 선사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오감자 페스타 전용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 영서 내륙지역에서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여행이 아닌 온몸으로 느끼고 맛보는 현지 체류형 관광 여행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섯발자국 영서 내륙지역의‘오감자 축제(페스타)’를 통해 다섯발자국 관광 브랜드를 널리 알릴 예정이며, 미식과 건강한 휴식의 중심지인 대한민국 관광수도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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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7
  • 강원도, 젊은 감성으로 디엠지(DMZ)를 물들이다! '디엠지(DMZ) 바이브 축제(페스타)' 철원서 성황리 개최
    [노벨 타임즈] 강원관광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과 협력하여 ‘접경지역 디엠지(DMZ) 평화의 길 관광 활성화 사업’의 첫 번째 무대인 ‘디엠지(DMZ) 바이브 축제(페스타)’가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철원 화강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70년 분단의 상징에서 젊은 세대를 위한 감성 여행지로 탈바꿈을 꾀한 이번 축제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여기저기 페스티벌’과의 협업으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화강 수변을 배경으로 한 야외 공연장에서는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독특한 무대가 펼쳐졌다. 8월 15일 지역 예술가들이 축제의 문을 열었다. 철원 출신 래퍼 진가원, ‘슈퍼스타K’ 출신 김재원, 철원군 장애인 판소리공연단의 무대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8월 16일 메인 공연에서는 최근 ‘클래식하는 현마에’로 인기몰이 중인 개그맨의 김현철의 사회로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 브브걸과 실력파 신인 아스텔, 디제이 비비(DJ BB)의 디제잉이 화강변을 열정적인 무대로 만들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다. ‘여기저기 페스티벌’과의 시너지 효과도 컸다. 캠핑존(39개)과 카라반존(72개) 의 대부분 사이트가 완판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방문객들은 도자기 원데이 클래스, 카약 체험, 물썰매장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철원의 매력을 만끽했다. 워크온 앱을 활용한 ‘철원 고고(GO! GO!) 캐릭터 챌린지’는 젊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방문객들이 앱으로 철원의 명소를 탐방하며 캐릭터를 모으고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요소가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이달 말까지 진행해 많은 선물을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디엠지(DMZ) 접경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사적 긴장의 공간에서 '미래와 자연,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의 인식 전환점을 마련했다. 성공적인 개막을 이룬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화천, 양구, 인제까지 이어지는 순회 축제가 본격 시동을 건다.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로 접경지역 전체를 '신(新)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디엠지(DMZ) 접경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뜻깊은 출발점이 됐다”며, “70년 분단의 아픔을 딛고 상생의 가치를 음악과 문화로 전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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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7
  • 속초해수욕장 입장객 50만 명 돌파…여름 대표 휴양지 입지 강화
    [노벨 타임즈] 속초해수욕장이 누적 입장객 50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 피서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속초해수욕장에는 8월 9일 하루 동안 3만2,184명이 방문, 개장 이후 총 51만8,754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3만7,901명 대비 약 18%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해는 개장이 지난해보다 3일 늦었음에도 더 많은 관광객이 찾으며 여름 대표 휴양지로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입장객 증가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방문 확대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속초시는 올여름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연달아 개최하며 가족 친화적인 관광 분위기 조성에 주력해 왔다. ‘칠링 비치 페스티벌’과 ‘비트 온 속초’는 젊은 세대와 아이 동반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랜덤플레이 댄스 등이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포항 일대에서는 여름철 지역의 명물로 자리 잡은 ‘대포야 사랑해’ 공연이 매주 개최되며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켰다. 여기에 미디어아트 ‘빛의 바다, 속초’와 야간 송림 산책로가 가족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낮에는 시원한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밤에는 송림 속 산책로에서 힐링은 물론,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해변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이색 경험이 가능해졌다. 또한, 야간개장 역시 지속 운영하며, 낮에도 밤에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을 조성하는 등, 온 가족이 함께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강화했다. 속초의 관광 매력은 객관적인 조사 결과에서도 확인됐다. 최근 여행 소비자 조사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국내여행지 추천’ 조사에서, 속초시는 ‘바다·해변 여행자원 추천율’ 부문 전국 19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수많은 해변 관광지 중에서도 속초가 안정적인 인지도와 선호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속초시 관계자는 “해변의 자연경관과 도심 관광 인프라, 다채로운 여름 행사를 결합해 가족 단위 관광객이 오래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것이 방문객 증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으로 전국 최고의 해변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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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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