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6(화)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호남

실시간뉴스
  • 곡성군 갤러리 107 겨울 예술학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곡성군 갤러리 107 겨울 예술학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전라남도 곡성군이 운영하는 갤러리 107에서 오는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겨울 예술학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술학교는 매년 방학 기간에 운영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갤러리 107을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예술을 즐길 수있는 기회와 예술적 성취감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곡성 관내 청소년과 성인 150명을 대상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문 작가와 함께하는 도자 체험, 자개 공예,조각보 공예, 입체 조형, 꽃공예, 전통예술, 합죽선 그리기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있다. 이번 겨울 예술학교에서는 갤러리 107은 성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예술학교를 통해 곡성어린이 도서관과 협업하는 ‘달리는 상상력’말 모형 조형활동과 곡성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마을로 스미는 예술 한 스푼’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 자세한 프로그램의 내용은 포스터를 참고하고 모집과 신청은곡성군청 문화체육과 예술축제팀(☎061-360-8472)으로 문의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호남
    2025-12-24
  • 한국이 낳은 마라토너 심진석- 전라남도 곡성군 겸면 괴정리 출신
    한국이 낳은 마라토너 심진석 전라남도 곡성군 겸면 괴정리 출신 (현, 경기도 평택시 거주) 한국 마라톤 의 금자탑을 세운 심진석(29세) 마라토너는 아버지 심기선 어머니 김나영 슬하에 2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나 해병대 군 생활을 마치고 2015년부터 마라톤을 시작, 보성 녹차 마라톤 대회, 금산인삼 마라톤 대회 등 풀코스(42.195킬로) 국내 각종 마라톤 대회에서 20승, 하프마라톤 50승 아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심진석 선수는 건설 노동자로 근무하면서 매일 20킬로 거리를 배낭과 안전화를 착용하고 뛰면서 투철한 해병대 정신으로 훈련을 해왔으며 그는 현제 전국 마라톤 협회 소속로 국가대표 꿈을 키우고 있으며 세계 명망 있는 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목표로 정식 훈련을 하고있다. 요즘 TVN 유 퀴즈 연합뉴스 KBS 스포츠 뉴스 인간 극장 등지상파 종편 방송에 출연하면서 본인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 지역뉴스
    • 호남
    2025-12-17
  • 전남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기원 ‘여수음악제’ 개막
    [노벨 타임즈]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제9회 여수음악제’가 8월 30일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9월 6일까지 이어진다. 개막식에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여수지역 국회의원과 전남도의원, 음악 애호가 등 1천여 명이 함께해 9회를 맞은 여수음악제와 내년에 열리는 국제행사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의 기대를 모았던 개막 공연은 ‘동양의 모차르트’ 피아니스트 후지타 마오와 KBS교향악단이 정명훈의 섬세한 지휘 아래 조화를 이루며, 완성도 높고 세련된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김영록 지사는 여수음악제 개막을 축하하며 “이번 음악제가 내년 여수세계섬박람회 대박의 문을 여는 전주곡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음악제는 이번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 ▲‘프랑스 정통 피아니스트’ 장 에플랑 바부제 ▲‘팬텀싱어 우승자’ 테너 유채훈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와 함께하는 폐막 연주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 뉴스
    • 예술/공연/전시
    2025-08-31
  • 광양시, 남도한바퀴 가을 테마 ‘요트 타고 즐기는 광양로맨틱여행’ 운영
    [노벨 타임즈] 광양시가 다채로운 특별코스로 구성된 남도한바퀴 가을 테마 ‘요트 타고 즐기는 광양로맨틱여행’을 오는 9월 4일 첫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스는 광양의 천년 숲과 섬진강, 망덕포구에 요트의 낭만을 더한 일정으로, 현재 사전 예약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봄 큰 호응을 얻었던 남도한바퀴 ‘시선을 사로잡는 광양요트여행’의 인기에 힘입어 마련됐다. 투어 일정은 ▲유스퀘어(8:20) ▲송정역(8:50) ▲백운산자연휴양림 ▲불고기특화거리 ▲망덕포구 요트 체험 ▲남파랑길 49코스 ▲윤동주 유고 보존 가옥을 거쳐 ▲송정역(18:25) ▲유스퀘어(18:50)로 돌아오는 코스다. 첫 코스인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는 천년 숲길을 거닐며 늦게 찾아온 가을을 맞이하고, 광양불고기특화거리에서 점심을 즐긴다. 이어 망덕포구에서는 요트에 승선해 남해안을 유람하며 가을바람을 만끽하고, 코리아둘레길 남해안 코스인 ‘남파랑길’ 광양로드를 걷는다. 마지막으로 윤동주 시인의 친필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지켜낸 정병욱 가옥을 찾아 시인의 서정성과 우정을 되새긴다. 요금은 프리미엄 왕복 버스비와 요트 승선료를 포함해 44,900원(관광지 입장료, 여행자보험, 식비 등 별도)이며 유스퀘어 2번 홈과 송정역 택시승강장에서 탑승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와 예매는 남도한바퀴 누리집, 콜센터,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광주에서 출발하는 남도한바퀴 가을 테마 ‘요트 타고 즐기는 광양로맨틱여행’은 광양의 숲과 강, 포구의 매력에 요트의 낭만과 윤동주 시의 서정까지 느낄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코스”라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이번 광양여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문화/여행
    2025-08-26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종합실행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노벨 타임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지난 21일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에서'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종합실행계획 수립'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간보고회는 그동안의 섬박람회 준비상황 점검과 박람회 분야별 추진방향을 구체화하고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직위원장인 정기명 여수시장과 박수관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총감독단, 도・시의원, 이사회 이사 및 자문위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 내용에는 △랜드마크 등 박람회장 시설조성 세부계획 △주제관 등 전시관 세부연출 방향 △사전・공식・부대・체험행사 프로그램 운영 △회장 인력・물자・안전・환경관리 계획 등 박람회장 조성 및 운영, 행사, 전시연출 전 분야의 과업을 담았다. 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주제관을 비롯한 섬해양생태관・섬미래관 등 8개의 전시관이 조성되며, 국내외 주요 섬을 주제로 한 섬테마존도 함께 운영된다. 더불어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와 부행사장의 체험형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섬박람회 랜드마크로 존치 시설인 주제관은 ‘섬으로의 초대’, ‘섬의 과거와 현재’, ‘섬의 미래’ 3개 존으로 구성하여, 섬과 바다의 무한한 가치와 미래생존 공간으로서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또한, 오는 9월 5일 여수세계박람회장 해양공원에서 열리는 ‘D-365 기념행사’는 본격적인 섬박람회 붐업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보고회에는 섬박람회 성공 개최 준비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요 의견으로는 여수세계섬박람회의 명칭에 걸맞은 여수만의 특색있는 콘텐츠 구성과 전시관 1일 수용인원 증대방안 마련, 그늘막·화장실 등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 등이다 조직위는 이번 중간보고를 통해 제시된 여러 의견을 검토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섬박람회장 종합실행계획을 보완·확정할 예정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준비하면서 섬이 지닌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됐다”며 “박람회 개막 1년여를 앞두고 그동안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시민과 관람객 모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성공적인 박람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수관 조직위원장은 “도전과 혁신은 미래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매우 가치있는 일”이라며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여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섬박람회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읍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금오도·개도 등 섬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2025-08-22
  • "해남 솔라시도, RE100 최적지 주목" AI 에너지 신도시 조성 본격화
    [노벨 타임즈]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정부 국정과제인 RE100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해남군은 22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솔라시도 AI 에너지 신도시 및 RE100 산업단지 조성 정책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해남군과 박지원, 안도걸, 정진욱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재)한국종합경제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AI와 RE100 혁신이 만나는 그린 스마트 신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새정부의 핵심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AI 3대강국 도약과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정책에 대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국회, 정부부처, 공공기관, 산업계, 학계, 언론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해남 솔라시도를 국가 RE100 산업거점이자 디지털 융복합 에너지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박지원 국회의원은“해남은 정부의 국정과제를 가장 빠르게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춘 지역으로, 사업에 당장 착수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지산지소를 강조하는 정부 신재생에너지 정책방향에도 부합하는 RE100 산업단지가 꼭 들어설 수 있도록 국회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포럼 개최의 의미를 강조했다. 포럼에서는 솔라시도가 보유한 5.4GW 규모의 태양광 발전 가능지와 인근 12.3GW 해상풍력 연계 잠재력을 소개하고, RE100 전환에 최적화된 세계적 입지 조건이라는 점을 다시한번 부각했다. 또한 전력자립형 스마트그리드 구축 가능성과 데이터센터·AI 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고효율 에너지 도시 모델이 제시되며, 국내외 RE100 기업 유치의 전략적 거점으로서의 가능성도 함께 조명됐다. 포럼에서는 에너지, 경제 분야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BS한양 황준호 전무는“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서는 제도 개선과 글로벌 투자유치 전략이 병행돼야 한다”며, 인센티브 설계와 전력망 규제 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길현 (재)한국종합경제연구원 부원장은“AI 기반의 에너지 최적화 기술과 재생에너지 인프라가 융합될 경우, 솔라시도는 세계적인 그린 스마트 신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정부·지자체·산업계 간 협력체계 구축, 송전망 확충, RE100 대응 기업 유치 방안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오갔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개회사를 통해 “솔라시도는 단순한 지역개발이 아닌, 탄소중립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국가 전략 거점”이라며, “정부, 전라남도,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솔라시도가 대한민국 RE100 실현을 선도하는 중심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연내 RE100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2026년 상반기 중 RE100 국가전략산업단지 지정 및 지원체계를 구축,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RE100 생태계 조성에 대한 중장기 로드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해남군은 오는 8월 26일‘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 매칭포럼’에 참가, 솔라시도의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자원 보유지로서의 가능성과 RE100 산단 최적 입지임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정책 제언과 산업계의 제안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과 연계한 기업 유치, 인프라 조성, 지역 상생 방안 마련 등 전략적 역할 수행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뉴스
    • 경제
    2025-08-22

실시간 호남 기사

  • 곡성군 갤러리 107 겨울 예술학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곡성군 갤러리 107 겨울 예술학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전라남도 곡성군이 운영하는 갤러리 107에서 오는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겨울 예술학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술학교는 매년 방학 기간에 운영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갤러리 107을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예술을 즐길 수있는 기회와 예술적 성취감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곡성 관내 청소년과 성인 150명을 대상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문 작가와 함께하는 도자 체험, 자개 공예,조각보 공예, 입체 조형, 꽃공예, 전통예술, 합죽선 그리기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있다. 이번 겨울 예술학교에서는 갤러리 107은 성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예술학교를 통해 곡성어린이 도서관과 협업하는 ‘달리는 상상력’말 모형 조형활동과 곡성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마을로 스미는 예술 한 스푼’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 자세한 프로그램의 내용은 포스터를 참고하고 모집과 신청은곡성군청 문화체육과 예술축제팀(☎061-360-8472)으로 문의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호남
    2025-12-24
  • 한국이 낳은 마라토너 심진석- 전라남도 곡성군 겸면 괴정리 출신
    한국이 낳은 마라토너 심진석 전라남도 곡성군 겸면 괴정리 출신 (현, 경기도 평택시 거주) 한국 마라톤 의 금자탑을 세운 심진석(29세) 마라토너는 아버지 심기선 어머니 김나영 슬하에 2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나 해병대 군 생활을 마치고 2015년부터 마라톤을 시작, 보성 녹차 마라톤 대회, 금산인삼 마라톤 대회 등 풀코스(42.195킬로) 국내 각종 마라톤 대회에서 20승, 하프마라톤 50승 아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심진석 선수는 건설 노동자로 근무하면서 매일 20킬로 거리를 배낭과 안전화를 착용하고 뛰면서 투철한 해병대 정신으로 훈련을 해왔으며 그는 현제 전국 마라톤 협회 소속로 국가대표 꿈을 키우고 있으며 세계 명망 있는 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목표로 정식 훈련을 하고있다. 요즘 TVN 유 퀴즈 연합뉴스 KBS 스포츠 뉴스 인간 극장 등지상파 종편 방송에 출연하면서 본인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 지역뉴스
    • 호남
    2025-12-17
  • 전남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기원 ‘여수음악제’ 개막
    [노벨 타임즈]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제9회 여수음악제’가 8월 30일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9월 6일까지 이어진다. 개막식에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여수지역 국회의원과 전남도의원, 음악 애호가 등 1천여 명이 함께해 9회를 맞은 여수음악제와 내년에 열리는 국제행사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의 기대를 모았던 개막 공연은 ‘동양의 모차르트’ 피아니스트 후지타 마오와 KBS교향악단이 정명훈의 섬세한 지휘 아래 조화를 이루며, 완성도 높고 세련된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김영록 지사는 여수음악제 개막을 축하하며 “이번 음악제가 내년 여수세계섬박람회 대박의 문을 여는 전주곡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음악제는 이번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 ▲‘프랑스 정통 피아니스트’ 장 에플랑 바부제 ▲‘팬텀싱어 우승자’ 테너 유채훈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와 함께하는 폐막 연주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 뉴스
    • 예술/공연/전시
    2025-08-31
  • 광양시, 남도한바퀴 가을 테마 ‘요트 타고 즐기는 광양로맨틱여행’ 운영
    [노벨 타임즈] 광양시가 다채로운 특별코스로 구성된 남도한바퀴 가을 테마 ‘요트 타고 즐기는 광양로맨틱여행’을 오는 9월 4일 첫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스는 광양의 천년 숲과 섬진강, 망덕포구에 요트의 낭만을 더한 일정으로, 현재 사전 예약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봄 큰 호응을 얻었던 남도한바퀴 ‘시선을 사로잡는 광양요트여행’의 인기에 힘입어 마련됐다. 투어 일정은 ▲유스퀘어(8:20) ▲송정역(8:50) ▲백운산자연휴양림 ▲불고기특화거리 ▲망덕포구 요트 체험 ▲남파랑길 49코스 ▲윤동주 유고 보존 가옥을 거쳐 ▲송정역(18:25) ▲유스퀘어(18:50)로 돌아오는 코스다. 첫 코스인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는 천년 숲길을 거닐며 늦게 찾아온 가을을 맞이하고, 광양불고기특화거리에서 점심을 즐긴다. 이어 망덕포구에서는 요트에 승선해 남해안을 유람하며 가을바람을 만끽하고, 코리아둘레길 남해안 코스인 ‘남파랑길’ 광양로드를 걷는다. 마지막으로 윤동주 시인의 친필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지켜낸 정병욱 가옥을 찾아 시인의 서정성과 우정을 되새긴다. 요금은 프리미엄 왕복 버스비와 요트 승선료를 포함해 44,900원(관광지 입장료, 여행자보험, 식비 등 별도)이며 유스퀘어 2번 홈과 송정역 택시승강장에서 탑승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와 예매는 남도한바퀴 누리집, 콜센터,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광주에서 출발하는 남도한바퀴 가을 테마 ‘요트 타고 즐기는 광양로맨틱여행’은 광양의 숲과 강, 포구의 매력에 요트의 낭만과 윤동주 시의 서정까지 느낄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코스”라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이번 광양여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문화/여행
    2025-08-26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종합실행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노벨 타임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지난 21일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에서'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종합실행계획 수립'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간보고회는 그동안의 섬박람회 준비상황 점검과 박람회 분야별 추진방향을 구체화하고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직위원장인 정기명 여수시장과 박수관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총감독단, 도・시의원, 이사회 이사 및 자문위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 내용에는 △랜드마크 등 박람회장 시설조성 세부계획 △주제관 등 전시관 세부연출 방향 △사전・공식・부대・체험행사 프로그램 운영 △회장 인력・물자・안전・환경관리 계획 등 박람회장 조성 및 운영, 행사, 전시연출 전 분야의 과업을 담았다. 섬박람회 주행사장에는 주제관을 비롯한 섬해양생태관・섬미래관 등 8개의 전시관이 조성되며, 국내외 주요 섬을 주제로 한 섬테마존도 함께 운영된다. 더불어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와 부행사장의 체험형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섬박람회 랜드마크로 존치 시설인 주제관은 ‘섬으로의 초대’, ‘섬의 과거와 현재’, ‘섬의 미래’ 3개 존으로 구성하여, 섬과 바다의 무한한 가치와 미래생존 공간으로서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또한, 오는 9월 5일 여수세계박람회장 해양공원에서 열리는 ‘D-365 기념행사’는 본격적인 섬박람회 붐업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보고회에는 섬박람회 성공 개최 준비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요 의견으로는 여수세계섬박람회의 명칭에 걸맞은 여수만의 특색있는 콘텐츠 구성과 전시관 1일 수용인원 증대방안 마련, 그늘막·화장실 등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 등이다 조직위는 이번 중간보고를 통해 제시된 여러 의견을 검토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섬박람회장 종합실행계획을 보완·확정할 예정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준비하면서 섬이 지닌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됐다”며 “박람회 개막 1년여를 앞두고 그동안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시민과 관람객 모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성공적인 박람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수관 조직위원장은 “도전과 혁신은 미래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매우 가치있는 일”이라며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여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섬박람회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읍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금오도·개도 등 섬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2025-08-22
  • "해남 솔라시도, RE100 최적지 주목" AI 에너지 신도시 조성 본격화
    [노벨 타임즈]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정부 국정과제인 RE100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해남군은 22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솔라시도 AI 에너지 신도시 및 RE100 산업단지 조성 정책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해남군과 박지원, 안도걸, 정진욱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재)한국종합경제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AI와 RE100 혁신이 만나는 그린 스마트 신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새정부의 핵심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AI 3대강국 도약과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정책에 대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국회, 정부부처, 공공기관, 산업계, 학계, 언론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해남 솔라시도를 국가 RE100 산업거점이자 디지털 융복합 에너지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박지원 국회의원은“해남은 정부의 국정과제를 가장 빠르게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춘 지역으로, 사업에 당장 착수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지산지소를 강조하는 정부 신재생에너지 정책방향에도 부합하는 RE100 산업단지가 꼭 들어설 수 있도록 국회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포럼 개최의 의미를 강조했다. 포럼에서는 솔라시도가 보유한 5.4GW 규모의 태양광 발전 가능지와 인근 12.3GW 해상풍력 연계 잠재력을 소개하고, RE100 전환에 최적화된 세계적 입지 조건이라는 점을 다시한번 부각했다. 또한 전력자립형 스마트그리드 구축 가능성과 데이터센터·AI 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고효율 에너지 도시 모델이 제시되며, 국내외 RE100 기업 유치의 전략적 거점으로서의 가능성도 함께 조명됐다. 포럼에서는 에너지, 경제 분야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BS한양 황준호 전무는“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서는 제도 개선과 글로벌 투자유치 전략이 병행돼야 한다”며, 인센티브 설계와 전력망 규제 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길현 (재)한국종합경제연구원 부원장은“AI 기반의 에너지 최적화 기술과 재생에너지 인프라가 융합될 경우, 솔라시도는 세계적인 그린 스마트 신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정부·지자체·산업계 간 협력체계 구축, 송전망 확충, RE100 대응 기업 유치 방안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오갔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개회사를 통해 “솔라시도는 단순한 지역개발이 아닌, 탄소중립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국가 전략 거점”이라며, “정부, 전라남도,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솔라시도가 대한민국 RE100 실현을 선도하는 중심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연내 RE100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2026년 상반기 중 RE100 국가전략산업단지 지정 및 지원체계를 구축,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RE100 생태계 조성에 대한 중장기 로드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해남군은 오는 8월 26일‘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 매칭포럼’에 참가, 솔라시도의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자원 보유지로서의 가능성과 RE100 산단 최적 입지임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정책 제언과 산업계의 제안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과 연계한 기업 유치, 인프라 조성, 지역 상생 방안 마련 등 전략적 역할 수행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뉴스
    • 경제
    2025-08-22
  • ‘2025 나주영산강축제’ 영산강 새로운 이야기, 다시 흐른다
    [노벨 타임즈] 전라남도 나주시가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2025 나주영산강축제’를 개최한다. 영산강의 생태, 역사, 문화적 가치를 재해석하고 농업과 정원, 마라톤을 결합한 통합축제로 한층 풍성해진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영산강의 새로운 이야기, 지금 다시 시작 시즌 2’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나주농업페스타(10. 8. ~ 12.),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10. 8. ~ 29.), 전국 나주 마라톤대회(10. 12.)가 함께 열려 축제의 규모와 즐길 거리를 더욱 확대한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영산강 주제관’이다. 생태, 역사, 문화를 아우르는 체험형 전시와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영산강의 과거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막 첫날에는 나주의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 뮤지컬 ‘왕후, 장화’가 주제공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루나와 이충주가 출연해 나주의 역사 인물을 새롭게 풀어낸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콘텐츠도 강화했다. 어린이 직업 체험 ‘키자니아 in 나주’, 인기 캐릭터와 함께하는 ‘뽀로로 & 베베핀 싱어롱쇼’, 보드게임 체험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준비했다. 전통문화 공연도 풍성한데 천연염색패션쇼, 마당극 ‘나주삼색유산놀이’, ‘동강 봉추 들노래’, 무용극 ‘K-풍류 나주의 전설: 청명(淸明)’ 등이 무대에 올라 지역 문화의 멋과 흥, 깊이를 선사한다. 가을 정취를 더하는 코스모스 단지와 영산강 횡단 보행교는 영산강 변을 배경으로 하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축제 기간 매일 밤 열리는 ‘영산강 뮤직 페스티벌’에서는 김용빈, 최정원, 마이클리, 김호영, 라비던스, 린, 박지현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채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영산강은 나주의 뿌리이자 미래로 가는 길”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나주의 문화, 생태, 역사적 자원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문화/여행
    2025-08-18
  • 해남군,‘가을의 시작, 땅끝순례문학관에서 시를 노래하다’
    [노벨 타임즈]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에서는 현재 한국시단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인 3인을 초청해 시문학 콘서트를 갖는다.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한차례씩 열리는 시문학콘서트에는 이병률, 진은영, 서효인 시인을 초청해 함께하게 된다. 9월 6일에는 ????바람의 사생활????,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 시인, 10월 11일 ????훔쳐가는 노래????,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 시인, 11월 8일에는 ????여수????, ????나는 나를 사랑해서 나를 혐오하고???? 서효인 시인이 해남을 찾는다. 콘서트에서는 박수연 소프라노와 나영오 테너, 고은총 테너 등 전문 성악가들을 초청하여 음악이 함께하는 풍성한 무대를 꾸릴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땅끝순례문학관 2층 야외무대에서 진행한다. 선착순으로 1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땅끝순례문학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다가오는 가을, 땅끝의 바람과 시가 만나 만들어내는 감동을 땅끝순례문학관에서 경험하시기 바란다”며“문학과 함께 가을을 여는 이번 행사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뉴스
    • 문화/여행
    2025-08-18
  • 전북에서 K-POP 꿈을 펼친다! K-POP 아카데미 첫 발 내딛다.
    [노벨 타임즈] 전북자치도가 8월 1일 오전 10시,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2025 전북 K-POP 아카데미의 공식 첫 일정인 오리엔테이션과 입교식을 열고 2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을 포함한 10개국에서 모인 참가자 20명과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소리문화의전당, 문화관광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생애 첫 한국 방문이라는 설렘 속에 적극적으로 인사와 포부를 나누며 열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행사는 전북도 소개 및 전주올림픽 유치 홍보 영상 시청, 참가자 소개, K-POP 아카데미 교육 일정과 생활 안내,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보컬·댄스 기본 레벨 테스트를 통해 각자의 실력을 확인한 뒤, 팀을 나누어 첫 팀 미션곡을 선정하고 연습을 시작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음악 교육이 아닌, 앞으로 설립될 국제케이팝학교의 가능성을 미리 실험해 보는 시범사업으로, K-POP 교육은 물론, 전북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 그리고 전주올림픽 유치 홍보까지 함께 이뤄지는 의미 있는 전북도의 실험이기도 하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참가자는 “K-POP이 좋아서 한국에 오고 싶었는데, 한국 중에서도 전주처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곳에서 직접 배울 수 있어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김성규 원장은 “참가자 개개인의 가능성을 살리는 동시에, 전북이라는 지역과 어떻게 어울릴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K-POP 아카데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 이정석 문화체육관광국장도 “K-POP은 이제 세계의 공용 문화이고, K-컬쳐는 세계인 즐기는 글로벌 문화가 됐다.”며 “국제케이팝학교 설립, 문화올림픽 유치, 글로벌 교류가 어우러지는 전북형 K-컬처 전략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이번 K-POP 아카데미가 전북형 글로벌 교육 사업의 시발점이자, 향후 국제케이팝학교 설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면밀히 기록하고 분석할 예정이다. 참가자들과 함께 제작한 영상과 음원 콘텐츠는 전북도 홍보 및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연예
    • 음악
    2025-08-01
  • 전남대, AI·글로벌·지역상생 삼각축으로 미래 열다
    전남대학교가 지역의 핵심 혁신기관들과 함께 ‘대학-지역 상생발전 연구 협의체’를 출범시키며, AI 인재양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역상생을 아우르는 미래혁신 생태계 구축에 전면 돌입했다. 26일 전남대에 따르면 지난 24일 대학본부에서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연구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연구원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녹색에너지연구원 등 광주·전남의 9개 주요 혁신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지역 상생발전 연구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네트워크 구성을 넘어, AI 융합 인재양성, 글로벌 수준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 광주·전남의 전략산업과 정주 여건을 포괄하는 상생 생태계 구축이라는 핵심 목표를 구체화하기 위한 실천적 기반이다. 이를 위해 전남대는 대학과 지역 정책기관이 공동으로 기획·연구·실행하는 협력모델을 제안하고, 지역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가고 있다. 전남대는 이미 광주 지역의 AI 기술 집적도와 전남 지역의 제조·에너지·미래차 산업 등을 연계한 융합 교육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이를 보다 체계적이고 확장 가능한 산학연 협력체계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지역 기업과의 공동 연구, 인재 순환 구조 설계,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등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통해 지역 내 고급 인재의 유입과 정착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기관장들도 전남대가 주도하는 방향성에 깊이 공감하며, “대학과 지역이 공동으로 비전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구조야말로 지속가능한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근배 총장은 “전남대학교는 사람을 키우고 지역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미래대학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오늘 출범한 협의체가 지역산업과 교육이 상호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고, 대학의 글로벌 도약을 지역과 함께 실현하는 통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대는 향후 협의체를 통해 ▲AI·미래기술 기반 인재양성 ▲지역전략산업 맞춤형 공동연구 ▲정책기획 및 실행력 확보 ▲성과 공유 기반 마련 등을 중점 추진하며, 광주·전남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협의체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 뉴스
    • 경제
    2025-07-2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