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Home >  지역뉴스 >  영남
-
제1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 창원시에서 개최
창원특례시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는 ‘제1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 (AEROTEC 2024)’이 23일부터 2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창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유망 전시회다. 주요 전시 분야는 우주발사체/위성개발 분야, 항공기체 제작분야, 무인항공기 분야, 방위산업 분야, 우주항공 R&D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23일 열린 개막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하여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및 국회의원, 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개막일에는 우주기업 육성과 우주산업 협력 컨퍼런스도 함께 열렸다. 우주항공청,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의 주요 유관기관 및 기업체가 참가하여 우주항공산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둘째 날에는 스마트 적층제조기술 공유 심포지엄이 열려 적층제조기술을 이용한 우주 항공방산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우주산업 현황 및 투자설명회가 개최되어 국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방안 마련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행사가 미래 우주경제 시대를 이끄는 교류와 협력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주항공 세계 5대 강국 실현과 우주 개발을 주도하는 국가로서의 도약을 위해 산업 인프라 확충, 기술 개발 지원 등 창원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서울국제관광전 참여…주요 관광 자원 및 울산큰애기 홍보
[노벨 타임즈] 울산 중구가 5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8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홍보전을 펼친다. 서울국제관광전은 다양한 관광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관광 전문 박람회로, 40여 개 국가에서 3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올해 울산시와 5개 구·군은 ‘울산은 축제 중!’이라는 주제로 울산 통합 홍보관을 운영한다. 울산시와 각 구·군은 지역별 특색을 살린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을 조성하고, 도장 찍기 및 돌림판 체험 행사 등을 진행하며 지역 관광 자원을 홍보할 방침이다. 중구는 ‘태화강 국가정원의 낮과 밤’을 주제로 태화강국가정원의 사진과 울산큰애기 조형물 등을 활용해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을 꾸몄다. 또 종합 관광 안내도와 원도심 행사 안내서 등 관광 홍보물을 배부하고, 중구 관광 홍보 영상 등을 상영하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여행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오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되는 태화강국가정원 봄꽃 축제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특별히 중구 대표 상징물(캐릭터)인 울산큰애기가 울산 대표로 일본 구마모토현의 쿠마몬, 진주의 하모와 함께 ‘쇼미 더 마스코트’ 무대 행사에 출연해 지역을 알릴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울산 중구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
-
‘2025 경남 K-디자인 전람회’ 산업디자인 공모전 접수, ‘2025 경남 K-디자인 전람회’ 산업디자인 공모전 접수
- [노벨 타임즈] 경상남도는 ‘2025년 제3회 경남 K-디자인 전람회’ 공모전을 9월 1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참신한 디자인과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하고, 산업디자인 육성을 통해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국제 산업디자인 공모전으로, 경남도가 주최하고 (사)경남디자인산업협회가 주관한다. 특히, 올해는 AI융합 부문이 신설됐다. ▲제품·공예 ▲시각·정보 ▲디지털미디어·콘텐츠 ▲공간·환경·서비스 ▲AI융합 등 5개 자유 주제 부문과 함께, 도내 기업이 제안한 주제까지 총 6부문에서 작품을 모집한다. 기업주제는 ▲SNT다이내믹스(주)-RCWS(원격 사격통제 체계) 제품디자인 개발 ▲㈜수옵틱스-서치라이트 제품디자인 개발 ▲주식회사 인포스텍-신규브랜드 로고 및 BI 개발 ▲주식회사 이플로우-이동형 수소연료전지 충전설비 제품디자인 개발 ▲㈜이노테크-브랜드(스마트캐치) 로고 리뉴얼 ▲㈜느티나무의사랑-발달장애인 작품디지털 전시 콘텐츠 개발이다. 공모전에는 고등학생(동 연령 청소년 포함), 대학(원)생, 일반인, 기업 등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신청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공모 요강에 따라 접수하면 되며, 출품료는 무료이다. 접수된 작품은 ▲독창성 ▲기능성과 효율성 ▲소비자 기호 충족도 등을 기준으로 1차와 2차에 걸쳐 심사한다. 11월경 최종 수상작 35점을 선정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1점, 경상남도지사상 29점, 경상남도교육감상 2점,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3점을 수여한다. 또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주어지며, 출품 자격 및 주제별로 금·은·동상 수상자에게는 20만 원에서 4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선정된 수상작은 국내 최대 디자인 종합 박람회 ‘디자인코리아 2025’(11월 12일~16일, 서울 코엑스)와 12월 17일부터 5일간 경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 내 동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25 경남 K-디자인 전람회 수상작 전시회’에 전시될 예정이다. 조현준 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산업디자인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내 기업과 창작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 뉴스
- 경제
-
‘2025 경남 K-디자인 전람회’ 산업디자인 공모전 접수, ‘2025 경남 K-디자인 전람회’ 산업디자인 공모전 접수
-
-
2025 거제맥주축제 성황리 마무리
- [노벨 타임즈] 거제 장승포항의 여름밤이 맥주와 음악으로 달아올랐다. 지난 29~30일 거제 장승포항 수변공원에서 열린 ‘2025 거제맥주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신나게! 즐겁게! 거제답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시원한 맥주와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올해 처음 마련된 해상 무대 공연은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져 호응을 얻었고, 지역 가수와 전문 공연팀 무대는 열기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맥주와 다양한 먹거리,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렸다. 한여름 무더위에도 “맥주와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더할 나위 없다”는 시민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올해 축제는 환경을 고려해 다회용기 사용을 도입했고, 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과 지역 봉사단체가 협력해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 행사를 주최·주관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지영배 사장은 “앞으로도 거제의 매력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맥주축제는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고,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라며, “오늘 하루만큼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 뉴스
- 문화/여행
-
2025 거제맥주축제 성황리 마무리
-
-
통영시, 2025년 을지연습 특수시책으로 빛내다
- [노벨 타임즈] 통영시는 2025년 을지연습 특수시책으로 근무자 방독면 착용교육 및 착용근무, 현역군인 청사 경계근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1세기 현대전은 눈에 보이지 않는 유독가스를 살포해 인명을 살상하는 형태가 많으므로 방독면을 착용해 전쟁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 수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그러나 정작 방독면 착용법을 모르는 직원들이 많아 을지연습 3박 4일 기간동안 전문교관을 초빙해 착용법 교육을 실시하고 방독면을 착용한채로 약 30분을 근무하기도 했다. 또한 육군 제8358부대 2대대 병사 6명이 교대로 을지연습장(시청강당) 입구와 청사 정문에서 08:30 ~ 17:30까지 경계근무를 실시하며 실전과 같은 분위기를 조성해 을지연습의 현장감을 더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특수시책을 마련해 국가안보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을지연습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 뉴스
- 사회
-
통영시, 2025년 을지연습 특수시책으로 빛내다
-
-
경산시, 2025 을지연습 돌입 최초상황보고 및 전시주요현안과제 토의 실시
- [노벨 타임즈] 경산시에서는 18일 전시종합회의실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을지연습 최초상황 보고 및 전시주요현안과제 토의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건설안전국장), 군사 상황 보고(7516부대2대대), 전시 주요현안 과제토의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시주요현안과제로는 ‘KBS 경산 송신소 드론테러에 대한 종합대책’을 주제로 제7516부대 2대대,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별 조치사항 등에 대해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전시 주요현안 과제 토의 주제는 국가중요시설에 테러 발생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민·관·군·경·소방과 유관기관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가상상황을 설정하고 각 분야별 긴급복구 대책 및 실질적인 해결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집중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현일 시장은 보고회를 통하여 “최근 북한의 동향 및 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등 위태로운 국내외 정세 등을 고려하여 이번 을지연습은 해마다 반복되는 정례적이고 형식적인 연습이 아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전에 접목 가능한 실질적인 연습이 되도록 각 부서별 임무를 정확하게 숙지하여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주시고, 또한 민, 관, 군, 경, 소방 등 유관기관 과의 공조체계를 더욱 확고하게 다지는 비상사태 대비 연습이 될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 뉴스
- 사회
-
경산시, 2025 을지연습 돌입 최초상황보고 및 전시주요현안과제 토의 실시
-
-
낮에는 예술, 밤에는 낭만 … 8월의 진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
- [노벨 타임즈] 진주시는 역사·예술·미식이 어우러진 8월 이색 관광콘텐츠를 준비해 전국에 있는 가족단위 관광객을 초대한다. 진주시가 준비한 이색 관광콘텐츠는 빛으로 물든 진주의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와 무더위를 피해 아이들과 시원하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실내 관광지를 포함한 ‘8월에 꼭 가봐야 하는 진주 여행 8선’을 엄선한 것. ‘8월에 꼭 가봐야 하는 진주 여행 8선’은 관광객들이 물과 빛이 흐르는 아름다운5 도시, 진주만의 매력을 느끼면서 황홀경에 빠지고, 낭만적인 여름밤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올여름 가장 빛나는 진주성의 밤,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다양한 첨단 융합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진주성에 적용해 문화유산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진주시는 전국 8개의 미디어아트 사업 수행 지자체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는 ‘법고창신, 진주성도’라는 주제로 오는 9월 7일까지 진주성 일원에서 펼쳐진다. ▲공북문의 융복합 미디어 파사드 ▲영남포정사의 소리와 빛으로 교감하는 인터랙티브 체험 ▲진주대첩 역사공원의 아나몰 미디어큐브 등 진주성이 간직한 위대한 역사를 빛으로 재해석한다. ▶ 남강에서 즐기는 감성 충전, ‘남강 별밤 피크닉’ ‘남강 별밤 피크닉’은 남강과 남가람 별빛길, 진주대첩역사공원, 남강음악분수대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을 감상하며 로컬푸드 간식과 진주진맥을 함께 즐기는 야간 피크닉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해당 주의 화요일부터 진주 야간관광 공식 인스타그램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남강 별밤 피크닉은 오는 10월까지 다양한 버스킹 공연과 피크닉 행사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 진주성 공연형 도보 투어 ‘스테이지 온 JINJU’ ‘스테이지 온 JINJU’는 진주성을 무대로 한 공연형 도보 투어와 지수승산부자마을,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등 진주 대표 관광지 체험이 결합된 1박2일 여행상품이다. 가족, MZ세대 커플, 중장년층 등 참가자를 세분화해 매주 차별화된 콘셉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공연형 도보 투어만 참여할 수 있는 당일형 상품도 마련돼 있어 선택의 폭도 넓혔다. 도보투어는 진주성의 주요 장소(중영, 영남포정사 문루, 촉석루 등)를 이동하며 김시민 장군 일화, 진주에서 일어난 3.1운동과 형평운동 이야기 등 진주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전문 배우의 연기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8월에는 23일에서 24일, 9월에는 13일에서 14일, 20일에서 21일에 진행되며 진주 야간관광 공식 인스타그램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진주 여름밤 미식 기행 자전거 투어, ‘나이트 자슐랭 투어’ 야간 자전거 투어 ‘나이트 자슐랭 투어’는 남강을 따라 이어진 자전거 도로를 달리며 철도문화공원,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등 주요 관광지를 관람하고, 버스킹 공연과 올빰야시장의 진주 로컬푸드까지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여행상품이다. ‘자전거 도시 진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식도락 투어 프로그램으로, 자전거 대여와 올빰야시장 쿠폰까지 제공한다. 오는 30일에 진행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이와 별개로 진행되는 개별형 투어는 진주시 공영자전거 ‘하모타고’로 지정 관광지(진주남강유등전시관, 물빛나루쉼터, 진주대첩 역사공원)를 라이딩한 후 스탬프 미션을 수행하면 진주맛집 식사권을 증정한다. 9월 28일까지 매주 금, 토, 일에 참여 가능하다. 단체형과 개별형 투어 참는 진주 야간관광 공식 인스타그램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진주 여름밤 여행 종합선물센트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8월 23일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밤밤페스타’는 K-밤문화 확산을 위해 야식·야경·야간 콘텐츠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다.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진주에서는 남강 별밤 피크닉과 진주성 미디어아트가 연계된다.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의 지역 대표 디저트와 진주진맥 판매로 다양한 야간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밤밤페스타를 방문한 관광객은 물과 빛이 흐르는 야간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원의 유등을 배경으로 8월 한여름밤의 절정을 만끽할 수 있다. ▶ 한여름 진주성을 즐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 ‘2025 진주 국가유산 야행’ ‘2025 진주 국가유산 야행’은 야간 진주성에 특화된 국가유산 향유·체험·콘텐츠 등을 통해 국가유산으로서 진주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선정돼 올해로 4회차를 맞이했다. 올해는 ‘화력(火力)총통, 진주성 총통의 기억’을 주제로 공연형 야간탐방, 야간 스탬프 투어, 성안 저잣거리(프린지 공연, 플리 마켓) 등 다양한 역사체험 콘텐츠를 기획했다. 행사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주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철도문화공원 특별전 ‘한국 채색화의 흐름Ⅲ’ ‘한국 채색화의 흐름 Ⅲ:진주; 색(色), 색(色)을 입다' 특별전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과 철도문화공원 차량정비고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시로, 연일 관람 행렬이 이어지며 지역 전시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는 총 142점의 작품이 소개되고 있다. 1부(고대~조선시대의 채색화)와 2부(근대기 영모도 중심 채색화)는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3부(현대적 재해석을 시도한 채색화)는 철도문화공원 차량정비고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민 안내인의 해설과 함께 어린이·가족 대상 ‘한국 채색화 그리기’체험, 전문가 강연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 ▶ 진주남강유등전시관 기획전 ‘기억, 그리고 찬란히 당신이 서 있는 곳’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오는 2026년 6월 14일까지 열리는 대형 기획전〈기억, 그리고 찬란히 당신이 서 있는 곳 - 빛, 결, 선 : 유등과 실크, 혜원 신윤복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진주의 대표 문화자산인 남강 유등·진주실크·국가무형문화유산 진주검무를, 조선후기 대표 화가 혜원 신윤복의 작품들과 엮은 융복합 기획전이며, 3개의 주요 테마로 구성된다. 첫 번째 공간은 신윤복의 대표작 '미인도'를 중심으로 구성된 미디어아트이고, 두 번째 공간은 '혜원전신첩' 속 165명의 인물과 풍속을 가상 마을 ‘도원(圖原)’으로 재현해 관람객이 직접 걸으며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 공간은 국가무형유산 제12호 ‘진주검무’를 주제로 한 유등 조형물이 실치돼 전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기획전과 연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혜원 그림 속으로 풍~덩!’은 신윤복의 ‘혜원전신첩’에서 엿볼 수 있는 조선후기 사람들의 삶을 배우고, 단옷날의 전통부채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8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회차당 5가족씩 하루 2회 수업을 진행해 모두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진주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8월의 진주는 빛과 예술, 역사와 미식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로 가득해 여름 여행지로 최적의 도시”라며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별밤 피크닉 같은 야간 행사뿐만 아니라 실내 전시와 문화 체험까지 한번에 즐기며, 진주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 뉴스
- 문화/여행
-
낮에는 예술, 밤에는 낭만 … 8월의 진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
-
-
“진짜 달라지는, 알짜 인공지능(AI) 경남” 경남도, 행정 혁신 위한 인공지능 행정 본격 추진
- [노벨 타임즈] 경상남도는 7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인공지능 행정 종합계획 수립 완료보고회’를 열고, 인공지능(AI) 행정 혁신을 위한 중장기 전략과 추진과제를 공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 관계자, 인공지능 태스크포스(TF)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추진 전략과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경남도는 이번 계획에서 ‘진짜 달라지는, 알짜 AI 경남!’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3대 추진전략과 20개 세부과제에 총 351억여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에 인공지능(AI)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 구축, 교육, 거버넌스, 윤리, 보안 등 분야별 추진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추진전략별로는 작은 혁신으로 행복 터지는 도민 생활을 위한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등 11개 과제, 인공지능 일상화로 더 안전한 체감형 서비스를 위한 AI 기반 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등 5개 과제, 경험의 축적으로 진짜 편리한 행정을 위한 공무원 업무지원 AI 플랫폼 등 4개 과제를 도출했다. 또한 도는 실효성 있는 인공지능(AI) 행정을 위해 데이터 수집·활용 체계 정비, 공무원 및 도민 대상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민관합동 얼라이언스 운영, 인공지능(AI) 윤리 지침 마련, 생성형 인공지능(AI) 보안 기준 정립 등 보안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종합계획을 계기로 내부 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해당 계획을 토대로 인공지능 기반 사업을 단계별 이행 로드맵을 마련해 실질적인 정책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정치
-
“진짜 달라지는, 알짜 인공지능(AI) 경남” 경남도, 행정 혁신 위한 인공지능 행정 본격 추진
실시간 영남 기사
-
-
‘2025 경남 K-디자인 전람회’ 산업디자인 공모전 접수, ‘2025 경남 K-디자인 전람회’ 산업디자인 공모전 접수
- [노벨 타임즈] 경상남도는 ‘2025년 제3회 경남 K-디자인 전람회’ 공모전을 9월 1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참신한 디자인과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하고, 산업디자인 육성을 통해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국제 산업디자인 공모전으로, 경남도가 주최하고 (사)경남디자인산업협회가 주관한다. 특히, 올해는 AI융합 부문이 신설됐다. ▲제품·공예 ▲시각·정보 ▲디지털미디어·콘텐츠 ▲공간·환경·서비스 ▲AI융합 등 5개 자유 주제 부문과 함께, 도내 기업이 제안한 주제까지 총 6부문에서 작품을 모집한다. 기업주제는 ▲SNT다이내믹스(주)-RCWS(원격 사격통제 체계) 제품디자인 개발 ▲㈜수옵틱스-서치라이트 제품디자인 개발 ▲주식회사 인포스텍-신규브랜드 로고 및 BI 개발 ▲주식회사 이플로우-이동형 수소연료전지 충전설비 제품디자인 개발 ▲㈜이노테크-브랜드(스마트캐치) 로고 리뉴얼 ▲㈜느티나무의사랑-발달장애인 작품디지털 전시 콘텐츠 개발이다. 공모전에는 고등학생(동 연령 청소년 포함), 대학(원)생, 일반인, 기업 등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신청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공모 요강에 따라 접수하면 되며, 출품료는 무료이다. 접수된 작품은 ▲독창성 ▲기능성과 효율성 ▲소비자 기호 충족도 등을 기준으로 1차와 2차에 걸쳐 심사한다. 11월경 최종 수상작 35점을 선정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1점, 경상남도지사상 29점, 경상남도교육감상 2점,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3점을 수여한다. 또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주어지며, 출품 자격 및 주제별로 금·은·동상 수상자에게는 20만 원에서 4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선정된 수상작은 국내 최대 디자인 종합 박람회 ‘디자인코리아 2025’(11월 12일~16일, 서울 코엑스)와 12월 17일부터 5일간 경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 내 동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25 경남 K-디자인 전람회 수상작 전시회’에 전시될 예정이다. 조현준 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산업디자인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내 기업과 창작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 뉴스
- 경제
-
‘2025 경남 K-디자인 전람회’ 산업디자인 공모전 접수, ‘2025 경남 K-디자인 전람회’ 산업디자인 공모전 접수
-
-
2025 거제맥주축제 성황리 마무리
- [노벨 타임즈] 거제 장승포항의 여름밤이 맥주와 음악으로 달아올랐다. 지난 29~30일 거제 장승포항 수변공원에서 열린 ‘2025 거제맥주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신나게! 즐겁게! 거제답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시원한 맥주와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올해 처음 마련된 해상 무대 공연은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져 호응을 얻었고, 지역 가수와 전문 공연팀 무대는 열기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맥주와 다양한 먹거리,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렸다. 한여름 무더위에도 “맥주와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더할 나위 없다”는 시민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올해 축제는 환경을 고려해 다회용기 사용을 도입했고, 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과 지역 봉사단체가 협력해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 행사를 주최·주관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지영배 사장은 “앞으로도 거제의 매력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맥주축제는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고,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라며, “오늘 하루만큼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 뉴스
- 문화/여행
-
2025 거제맥주축제 성황리 마무리
-
-
통영시, 2025년 을지연습 특수시책으로 빛내다
- [노벨 타임즈] 통영시는 2025년 을지연습 특수시책으로 근무자 방독면 착용교육 및 착용근무, 현역군인 청사 경계근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1세기 현대전은 눈에 보이지 않는 유독가스를 살포해 인명을 살상하는 형태가 많으므로 방독면을 착용해 전쟁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 수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그러나 정작 방독면 착용법을 모르는 직원들이 많아 을지연습 3박 4일 기간동안 전문교관을 초빙해 착용법 교육을 실시하고 방독면을 착용한채로 약 30분을 근무하기도 했다. 또한 육군 제8358부대 2대대 병사 6명이 교대로 을지연습장(시청강당) 입구와 청사 정문에서 08:30 ~ 17:30까지 경계근무를 실시하며 실전과 같은 분위기를 조성해 을지연습의 현장감을 더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특수시책을 마련해 국가안보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을지연습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 뉴스
- 사회
-
통영시, 2025년 을지연습 특수시책으로 빛내다
-
-
경산시, 2025 을지연습 돌입 최초상황보고 및 전시주요현안과제 토의 실시
- [노벨 타임즈] 경산시에서는 18일 전시종합회의실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을지연습 최초상황 보고 및 전시주요현안과제 토의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건설안전국장), 군사 상황 보고(7516부대2대대), 전시 주요현안 과제토의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시주요현안과제로는 ‘KBS 경산 송신소 드론테러에 대한 종합대책’을 주제로 제7516부대 2대대,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별 조치사항 등에 대해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전시 주요현안 과제 토의 주제는 국가중요시설에 테러 발생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민·관·군·경·소방과 유관기관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가상상황을 설정하고 각 분야별 긴급복구 대책 및 실질적인 해결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집중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현일 시장은 보고회를 통하여 “최근 북한의 동향 및 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등 위태로운 국내외 정세 등을 고려하여 이번 을지연습은 해마다 반복되는 정례적이고 형식적인 연습이 아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전에 접목 가능한 실질적인 연습이 되도록 각 부서별 임무를 정확하게 숙지하여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주시고, 또한 민, 관, 군, 경, 소방 등 유관기관 과의 공조체계를 더욱 확고하게 다지는 비상사태 대비 연습이 될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 뉴스
- 사회
-
경산시, 2025 을지연습 돌입 최초상황보고 및 전시주요현안과제 토의 실시
-
-
낮에는 예술, 밤에는 낭만 … 8월의 진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
- [노벨 타임즈] 진주시는 역사·예술·미식이 어우러진 8월 이색 관광콘텐츠를 준비해 전국에 있는 가족단위 관광객을 초대한다. 진주시가 준비한 이색 관광콘텐츠는 빛으로 물든 진주의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와 무더위를 피해 아이들과 시원하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실내 관광지를 포함한 ‘8월에 꼭 가봐야 하는 진주 여행 8선’을 엄선한 것. ‘8월에 꼭 가봐야 하는 진주 여행 8선’은 관광객들이 물과 빛이 흐르는 아름다운5 도시, 진주만의 매력을 느끼면서 황홀경에 빠지고, 낭만적인 여름밤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올여름 가장 빛나는 진주성의 밤,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다양한 첨단 융합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진주성에 적용해 문화유산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진주시는 전국 8개의 미디어아트 사업 수행 지자체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는 ‘법고창신, 진주성도’라는 주제로 오는 9월 7일까지 진주성 일원에서 펼쳐진다. ▲공북문의 융복합 미디어 파사드 ▲영남포정사의 소리와 빛으로 교감하는 인터랙티브 체험 ▲진주대첩 역사공원의 아나몰 미디어큐브 등 진주성이 간직한 위대한 역사를 빛으로 재해석한다. ▶ 남강에서 즐기는 감성 충전, ‘남강 별밤 피크닉’ ‘남강 별밤 피크닉’은 남강과 남가람 별빛길, 진주대첩역사공원, 남강음악분수대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을 감상하며 로컬푸드 간식과 진주진맥을 함께 즐기는 야간 피크닉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해당 주의 화요일부터 진주 야간관광 공식 인스타그램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남강 별밤 피크닉은 오는 10월까지 다양한 버스킹 공연과 피크닉 행사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 진주성 공연형 도보 투어 ‘스테이지 온 JINJU’ ‘스테이지 온 JINJU’는 진주성을 무대로 한 공연형 도보 투어와 지수승산부자마을,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등 진주 대표 관광지 체험이 결합된 1박2일 여행상품이다. 가족, MZ세대 커플, 중장년층 등 참가자를 세분화해 매주 차별화된 콘셉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공연형 도보 투어만 참여할 수 있는 당일형 상품도 마련돼 있어 선택의 폭도 넓혔다. 도보투어는 진주성의 주요 장소(중영, 영남포정사 문루, 촉석루 등)를 이동하며 김시민 장군 일화, 진주에서 일어난 3.1운동과 형평운동 이야기 등 진주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전문 배우의 연기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8월에는 23일에서 24일, 9월에는 13일에서 14일, 20일에서 21일에 진행되며 진주 야간관광 공식 인스타그램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진주 여름밤 미식 기행 자전거 투어, ‘나이트 자슐랭 투어’ 야간 자전거 투어 ‘나이트 자슐랭 투어’는 남강을 따라 이어진 자전거 도로를 달리며 철도문화공원,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등 주요 관광지를 관람하고, 버스킹 공연과 올빰야시장의 진주 로컬푸드까지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여행상품이다. ‘자전거 도시 진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식도락 투어 프로그램으로, 자전거 대여와 올빰야시장 쿠폰까지 제공한다. 오는 30일에 진행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이와 별개로 진행되는 개별형 투어는 진주시 공영자전거 ‘하모타고’로 지정 관광지(진주남강유등전시관, 물빛나루쉼터, 진주대첩 역사공원)를 라이딩한 후 스탬프 미션을 수행하면 진주맛집 식사권을 증정한다. 9월 28일까지 매주 금, 토, 일에 참여 가능하다. 단체형과 개별형 투어 참는 진주 야간관광 공식 인스타그램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진주 여름밤 여행 종합선물센트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8월 23일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밤밤페스타’는 K-밤문화 확산을 위해 야식·야경·야간 콘텐츠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다.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진주에서는 남강 별밤 피크닉과 진주성 미디어아트가 연계된다.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의 지역 대표 디저트와 진주진맥 판매로 다양한 야간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밤밤페스타를 방문한 관광객은 물과 빛이 흐르는 야간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원의 유등을 배경으로 8월 한여름밤의 절정을 만끽할 수 있다. ▶ 한여름 진주성을 즐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 ‘2025 진주 국가유산 야행’ ‘2025 진주 국가유산 야행’은 야간 진주성에 특화된 국가유산 향유·체험·콘텐츠 등을 통해 국가유산으로서 진주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선정돼 올해로 4회차를 맞이했다. 올해는 ‘화력(火力)총통, 진주성 총통의 기억’을 주제로 공연형 야간탐방, 야간 스탬프 투어, 성안 저잣거리(프린지 공연, 플리 마켓) 등 다양한 역사체험 콘텐츠를 기획했다. 행사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주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철도문화공원 특별전 ‘한국 채색화의 흐름Ⅲ’ ‘한국 채색화의 흐름 Ⅲ:진주; 색(色), 색(色)을 입다' 특별전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과 철도문화공원 차량정비고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시로, 연일 관람 행렬이 이어지며 지역 전시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는 총 142점의 작품이 소개되고 있다. 1부(고대~조선시대의 채색화)와 2부(근대기 영모도 중심 채색화)는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3부(현대적 재해석을 시도한 채색화)는 철도문화공원 차량정비고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민 안내인의 해설과 함께 어린이·가족 대상 ‘한국 채색화 그리기’체험, 전문가 강연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 ▶ 진주남강유등전시관 기획전 ‘기억, 그리고 찬란히 당신이 서 있는 곳’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오는 2026년 6월 14일까지 열리는 대형 기획전〈기억, 그리고 찬란히 당신이 서 있는 곳 - 빛, 결, 선 : 유등과 실크, 혜원 신윤복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진주의 대표 문화자산인 남강 유등·진주실크·국가무형문화유산 진주검무를, 조선후기 대표 화가 혜원 신윤복의 작품들과 엮은 융복합 기획전이며, 3개의 주요 테마로 구성된다. 첫 번째 공간은 신윤복의 대표작 '미인도'를 중심으로 구성된 미디어아트이고, 두 번째 공간은 '혜원전신첩' 속 165명의 인물과 풍속을 가상 마을 ‘도원(圖原)’으로 재현해 관람객이 직접 걸으며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 공간은 국가무형유산 제12호 ‘진주검무’를 주제로 한 유등 조형물이 실치돼 전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기획전과 연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혜원 그림 속으로 풍~덩!’은 신윤복의 ‘혜원전신첩’에서 엿볼 수 있는 조선후기 사람들의 삶을 배우고, 단옷날의 전통부채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8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회차당 5가족씩 하루 2회 수업을 진행해 모두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진주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8월의 진주는 빛과 예술, 역사와 미식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로 가득해 여름 여행지로 최적의 도시”라며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별밤 피크닉 같은 야간 행사뿐만 아니라 실내 전시와 문화 체험까지 한번에 즐기며, 진주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 뉴스
- 문화/여행
-
낮에는 예술, 밤에는 낭만 … 8월의 진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
-
-
“진짜 달라지는, 알짜 인공지능(AI) 경남” 경남도, 행정 혁신 위한 인공지능 행정 본격 추진
- [노벨 타임즈] 경상남도는 7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인공지능 행정 종합계획 수립 완료보고회’를 열고, 인공지능(AI) 행정 혁신을 위한 중장기 전략과 추진과제를 공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 관계자, 인공지능 태스크포스(TF)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추진 전략과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경남도는 이번 계획에서 ‘진짜 달라지는, 알짜 AI 경남!’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3대 추진전략과 20개 세부과제에 총 351억여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에 인공지능(AI)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 구축, 교육, 거버넌스, 윤리, 보안 등 분야별 추진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추진전략별로는 작은 혁신으로 행복 터지는 도민 생활을 위한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등 11개 과제, 인공지능 일상화로 더 안전한 체감형 서비스를 위한 AI 기반 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등 5개 과제, 경험의 축적으로 진짜 편리한 행정을 위한 공무원 업무지원 AI 플랫폼 등 4개 과제를 도출했다. 또한 도는 실효성 있는 인공지능(AI) 행정을 위해 데이터 수집·활용 체계 정비, 공무원 및 도민 대상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민관합동 얼라이언스 운영, 인공지능(AI) 윤리 지침 마련, 생성형 인공지능(AI) 보안 기준 정립 등 보안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종합계획을 계기로 내부 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해당 계획을 토대로 인공지능 기반 사업을 단계별 이행 로드맵을 마련해 실질적인 정책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정치
-
“진짜 달라지는, 알짜 인공지능(AI) 경남” 경남도, 행정 혁신 위한 인공지능 행정 본격 추진
-
-
경남도, “한국의 칸쿤” 1조 원대 해양레저 정부공모 선정 쾌거! 남해안을 세계적인 복합해양레저관광 명소로!
- [노벨 타임즈]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 사업 대상지로 경남(통영)이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1조 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경남 통영이 세계적인 해양레저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도는 통영을 역사·예술·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로 조성하고, 앞서 확정된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남부내륙철도, 가덕도신공항 등과 연계해 국제적 해양관광 거점 도시로 거듭나게 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3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2년 6개월간 공모를 위해 착실히 준비해 왔다. 이번 해수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사업’ 최종 선정은 경남도정 노력의 결실이자 남해안 광광 서비스산업 육성의 신호탄”이라고 밝혔다.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사업은 민간투자와 재정지원을 연계해 지역의 해양자원과 문화적 매력을 높여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명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다도해와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이어지는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지닌 통영은 유네스코 창의도시(음악)로서 윤이상 통영국제음악제, 박경리, 이중섭, 전혁림 등 예술 콘텐츠를 비롯해 한산도 대첩이 펼쳐진 이순신 장군의 역사가 있는 지역이다. 경남도는 남해안 전역을 세계적인 해양복합 관광벨트로 조성한다는 비전과 계획을 갖고 있다. 경남은 지금까지 제조업 중심의 산업이었으나, 제조업만으로는 지속적인 발전에 한계가 있어 수도권에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는 관광산업을 신 주력산업으로 견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다. 2022년 12월 정부의 한국형 칸쿤 조성계획에 맞춰 민선 8기 도정 과제로 선정하고 공모를 준비했으며 행정력 집중을 위해 ‘관광개발국’과 ‘남해안과’를 신설했다. 이번 공모 최종 선정은 경남도정 노력의 결실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남해안 관광산업 도약의 신호탄이다. 도는 총사업비 1조 1,400억 원(민자 9,400, 재정 2,000)을 투입해, 핵심사업지구로 ‘해양숙박 권역’과 ‘해양레저 권역’을 조성하고, 섬과 섬을 잇는 요트투어, 해상택시, 수륙양용버스 등 지역특화 해상관광교통을 연계할 계획이다. 먼저, 해양숙박 권역인 도산면 수월리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가 8,000억 원을 투자해 1,070실 규모의 리조트 등을 건설한다. 이와 연계한 재정사업으로 해양복합터미널, 디-아일랜드 570, 미디어아트 수상 공연장 등 교통, 문화시설을 확충한다. 해양레저 권역인 도남동 도남관광지에는 금호리조트(주)가 기존 숙박시설(272실)에 더해, 추가로 228실 규모의 리조트 신축을 위해 1,400억 원을 투자한다. 재정사업으로는 요트클럽센터, 마린하버풀, 육상 요트계류시설을 조성해 요트관광 체험과 유럽식 해상 수영장을 관광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가 조성되면 연간 신규 관광객은 254만 명, 지역 관광소비 지출액은 3,243억 원이 발생하고, 총 2,454명의 고용창출 유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섬 호핑 투어 등 요트 산업기반의 해양레저 대중화와 체류형 관광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요트 운항·정비·보관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국내 및 세계 요트대회를 유치하고, 나아가 해양레저산업 생태계가 자연스레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해양 문화 콘텐츠(해양레저+문화·예술+미식+웰니스)를 발굴·활성화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통영을 거점으로 거제, 부산, 남해, 여수와 연계한 광역 해상관광루트 개발, 남해안 해양레저 클러스터 구축으로 지역경제 동반성장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도는 이번 공모를 위해 지난 2년 6개월 동안 지역주민, 통영시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혼연일체로 힘을 모아 왔다. 이제부터는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며, 남부 내륙철도·가덕도 신공항·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건설 등으로 증가할 수도권·국내외 관광객 유입에 대비해 지속적인 투자로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지를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작년 12월에는 경남도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본 공모사업 지구 일원인 통영 도산면 수월리가 국내 제1호 관광형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받았다. 또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를 국내 최초로 통영에 유치해 내년 4월 도남동에서 기항지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는 남해안의 해양관광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전략사업이 될 것”이라며,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노선과 연계하여 남해안 전역을 세계속의 해양레저관광벨트로 조성하겠다” 고 밝혔다.
-
- 뉴스
- 정치
-
경남도, “한국의 칸쿤” 1조 원대 해양레저 정부공모 선정 쾌거! 남해안을 세계적인 복합해양레저관광 명소로!
-
-
경남연구원, 동부권 「경남미래대화」 개최
- [노벨 타임즈] 경남연구원(원장 오동호)은 7월 19일 인제대학교에서 동부권 도민과 함께 「경남미래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민이 상상하는 2040년 경남의 미래상을 공유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동부권 미래대화는 앞서 개최된 서부권(7월 5일, 경상국립대), 중부권(7월 12일, 국립창원대) 행사에 이은 세 번째 순회 행사로, 도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040 경남의 미래상’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 경남의 과거와 현재의 과제는 무엇일까? ▲ 미래 경남이 마주할 기회와 위협은 무엇일까? ▲ 경남의 미래는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까? 라는 세 가지 주제로 한 그룹 토의와 체험형 프로그램 ‘미래몰입시간’도 함께 운영됐다. ‘미래몰입시간’은 참가자가 AI 큐레이터의 안내를 따라 미래 관련 주제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미래 MBTI 테스트, 이미지 감상 등으로 미래를 간접적으로 느껴보는 콘텐츠가 제공됐다. 청년, 학생, 시민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자신의 삶과 연결된 미래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토의와 체험을 통해 경남의 현재를 되짚고 바람직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도정에 대한 기대와 제안도 함께 전달했다.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은 “경남의 미래를 상상하는 일은 먼 이야기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을 바꾸는 시작점”이라며 “도민이 그리는 미래상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경남연구원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연구원은 이번 동부권 행사를 끝으로 권역별 미래대화를 마무리하고, 도민 의견을 바탕으로 「2040 경남 미래비전」 수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도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경남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
- 뉴스
- 사회
-
경남연구원, 동부권 「경남미래대화」 개최
-
-
거제시, 관광 숙박시설 연계 익스프레스 체크인(Express Check-In) 확대 운영
- [노벨 타임즈] 거제시는 소노캄 거제와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익스프레스 체크인’을 확대 운영한다. ‘익스프레스 체크인’이란 프런트 방문 없이 숙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숙소 체크인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거제관광안내소(사등면)와 가덕휴게소 관광안내소(부산 강서구) 2곳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거제시와 소노캄 거제는 거제시 방문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024년 4월 체결했다. 2024년 협약으로 익스프레스 체크인 시범운영을 2024년 5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주말 및 공휴일) 시행했으며, 사등면 관광안내소 749그룹, 가덕휴게소 관광안내소 947그룹 등 총 1,696그룹이 방문, 총 1만여 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익스프레스 체크인 확대 운영으로, 체크인 시간을 절약하고 관광지·음식점·전통시장 등을 둘러볼 수 있는 체류시간을 증대시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단순 안내 기능을 담당했던 관광안내소는 변화하는 관광환경에 맞춘 원스톱 관광 정보 안내와 상품 안내 서비스 기능이 추가되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익스프레스 체크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소노캄 거제 프런트로 문의하면 된다.
-
- 지역뉴스
- 영남
-
거제시, 관광 숙박시설 연계 익스프레스 체크인(Express Check-In) 확대 운영
-
-
경남도, “남해안 해상국도 밑그림 완성... 동북아 해양관광 중심지로”
- [노벨 타임즈] 경상남도는 7월 9일 국토교통부가 국도5호선 기점을 기존 통영시 도남동에서 남해군 창선면까지 43km 연장하는 계획을 확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도 지정은 경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사업의 핵심으로, 남해안 해상을 관통하는 ‘꿈의 도로’ 구축이 본격화되는 의미를 가진다. 이에 따라 도민들은 남해안 해양관광 활성화와 지역 간 접근성 향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1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남해안 주요 섬과 섬을 잇는 해상국도 건설의 밑그림이 완성된 셈”이라며, “이번 국도 지정으로 신남해(창선)대교, 사량대교, 신통영대교, 한산대첩교, 해금강대교 등 총 5개의 해상교량 건설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또 “이제는 남해~통영~부산을 막힘없이 연결하는 해상국도를 현실로 만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남해안을 동북아시아 해양 관광의 구심점으로 거듭나게 할 남해안 섬 연결 해상 국도 구축의 조속한 완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구축은 현재 경남도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박완수 지사 취임 전인 2021년, 국도5호선 기점이 거제시 연초면에서 통영시 도남동으로 변경됐으나, 사량도와 수우도 등 주요 섬을 관통하는 도로는 미완에 그쳤다. 이에 경남도정은 국도5호선 기점 연장을 도정 과제로 삼고, 지난 3년간 행정 역량을 집중해왔다. 경남도가 구상 중인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는 여수~남해~통영~거제~부산으로 이어지는 전체 152㎞ 구간의 섬 연결 해상 국도망이다. 여수시를 기점으로 국도 77호선 남해~여수 해저터널 구간을 지나 남해군 창선면까지 연결하고, 이번 국도5호선 연장을 통해 통영시 수우도~사량도~도남동 구간이 새롭게 연결된다. 이어 통영시 한산도~추봉도~거제시 동부면을 거쳐 거가대로를 통해 부산광역시 송정동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특히, 이 구간에는 가칭 △신남해(창선)대교(4㎞), △사량대교(3㎞), △신통영대교(7㎞), △한산대첩교(2.8㎞), △해금강대교(1㎞) 등 총 5개의 대형 해상교량 건설이 계획되어 있다. 경남도정은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확정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토연구원·부산지방국토관리청 등 관련 기관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했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공조해 정·관계 전방위 활동을 펼쳤으며, 500부 이상의 홍보자료를 제작·배포해 여론 형성에도 적극 나섰다. 특히, 2023년 11월 국회에서 열린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구축 국회의원 공동토론회’는 중앙정부, 지자체,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공감대를 끌어내며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교통 및 도로 전문가 자문회의를 비롯한 두 차례의 관련 포럼도 실시했으며, 18개 시·군과 정책 워크숍을 통해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노력도 기울였다.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가 완공되면 하루 평균 최대 1만 7천 대의 교통량이 발생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연간 운행비용 694억 원, 시간비용 458억 원, 교통사고 비용 7억 원, 환경비용 6억 원 등 총 1천억 원 이상의 비용 절감이 예상된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크다. 생산유발효과는 약 4조 43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조 6,967억 원, 취업유발효과는 2만 5,518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서와 내륙 간 접근로 확충으로 섬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이 보장되고, 기상 악화 시에도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생활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우도와 사량도에서 통영시내 종합병원까지 각각 24분, 15분 만에 도달할 수 있게 되면서, 응급상황 발생 시에도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남해에서 통영까지 기존에 약 1시간 이상 소요되던 통행시간도 30분대로 단축될 수 있으며, 2029년 완공 계획인 가덕도신공항까지의 이동 시간도 40분 이상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남도는 해상국도가 관통하는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도로 자체를 브랜드화하고, 가덕도신공항, 남부내륙철도 등 주요 교통망과 연계한 해양복합 관광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를 국제적 관광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경남도는 이번 국도 노선 연장을 계기로 남해안권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산대첩교 등 역사와 자연을 아우르는 해상 랜드마크 조성과 함께 관광상품 개발 및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관광산업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해 고성·통영 관광만 구축(T-UAM), 사량도 관광기반 조성 등 남부권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와는 통영 마리나 비즈센터, 창원 크루즈터미널, 고성 해양치유센터 조성,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유치 등을 연계해 남해안 해양레저관광 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다.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구축은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신규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지방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도서지역 주민의 교통기본권 확보와 동일 생활권 형성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앞당기고, 경남이 지향하는 경제수도 실현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 뉴스
- 정치
-
경남도, “남해안 해상국도 밑그림 완성... 동북아 해양관광 중심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