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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11년 만에 중국 상하이에서 '마이스 유치설명회(로드쇼)' 개최
    [노벨 타임즈]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중국 단체관광객 대상의 한시적 무비자 입국 정책 등 한-중 관광교류 재개 흐름에 맞춰, 마이스 행사와 관광객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 현지에서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와 공사는 내일(9월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최대 경제 중심지 상하이에서 '2025 부산 마이스 로드쇼'를 열고, 부산 마이스 산업의 경쟁력과 매력을 현지 업계에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이번 상하이 ‘마이스 유치설명회(로드쇼)’는 2014년 이후 11년 만에 다시 열리는 것으로, 중국 마이스 시장과의 교류를 재개하고 확대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행사에는 상하이 주요 기업과 여행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며, ▲부산 마이스 기업과의 사업(비즈니스) 상담회 ▲부산 마이스 도시홍보 설명회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부산의 대표 호텔과 여행사 등 10개 마이스 기업이 공동으로 참가해 '글로벌 마이스 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중국 시장 맞춤형 마이스 행사 유치에 주력할 예정이다. 부산 대표단은 이번 유치설명회(로드쇼)를 통해 수백 명 규모의 포상(인센티브) 단체관광객 유치, 다국적 기업과의 신규 교류(네트워크) 창출 등 구체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와 공사, 참가 기업들은 유치설명회(로드쇼) 기간 중 방문 상담(세일즈콜)을 통해 잠재 구매자(바이어)와 직접 접촉하며 집중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중국 현지 대형 해외여행(아웃바운드) 여행사, 온라인 여행사(OTA) 등을 대상으로 한 표적(타깃) 마케팅은 향후 실질적인 마이스 행사와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중국 최대 경제도시이자 마이스·관광 흐름(트렌드)을 선도하는 상하이는 인구 2천500만 명이 거주하며, 포춘 글로벌(Fortune Global) 500대 기업 중 12개 기업의 본사가 위치한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서 부산과 직항 노선으로 연결돼 있다. 중국은 코로나19 이전 부산 포상(인센티브) 관광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던 주요 시장이다. 이번 유치설명회(로드쇼)는 우리 정부의 중국 단체관광객 대상 무비자 정책 시행에 맞춘 신속한 대응으로, 대규모 포상(인센티브) 관광객과 마이스 행사 유치 기회를 선점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코로나19 극복 이후 상하이에서 처음 열리는 대규모 마이스 유치설명회(로드쇼)를 계기로 중국 내 '글로벌 마이스 도시 부산'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겠다”라며, “정부 정책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중국 단체 포상(인센티브) 관광객을 유치하고, 두 도시 간 마이스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2025-08-31
  • 부산 북구, 화명역 일원 주민 힐링 명소 ‘기찻길 숲속 맨발산책로’ 조성 완료
    [노벨 타임즈] 부산 북구는 증가하는 도심 속 맨발걷기 수요에 대응해 화명동 일원에 약 1.5km 규모의 ‘기찻길 숲속 맨발산책로’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8월 1단계 황톳길 조성(1단계)을 시작으로 올해 7월 2·3단계 황톳길 조성, 수국 식재, 관수시설 등 관리 기반시설 설치를 거쳐 마무리됐다. 기찻길 숲속 맨발산책로는 화명역(경부선) 일원에 ▲황톳길 ▲마사토 산책로 ▲반려동물 친화 산책로 등 3가지 테마로 조성되어 다양한 산책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보도와 바로 연결되는 평지 산책로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산책로를 따라 약 5,000주의 수국을 심어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경관 향상과 도심 속 주민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많은 주민이 기찻길 숲속 맨발산책로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걷기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 및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문화/여행
    2025-08-20
  • 부산 중구, 여름휴가철 청소년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점검 추진
    [노벨 타임즈] 부산 중구는 지난 13일 중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중부경찰서, 중구청소년지도위원, 구청 직원들과 함께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안내문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 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업주에게는 청소년 보호에 관한 의무 이행 사항을 적극 알려 청소년 보호 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번화가 주변의 청소년 일탈행위를 점검하고, 지속적인 유해환경 점검을 통해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중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08-18
  • 부산진구, 2025 전포사잇길 맥주축제 개최
    [노벨 타임즈] 부산진구는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전포사잇길 일원에서 작년에 이어 ‘2025 전포사잇길 맥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맥주축제는 ‘비어블록 그랑프리’라는 주제로 수제맥주와 e-스포츠 레이싱 콘텐츠가 결합된 도심형 골목 축제와 청년층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준비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부산 수제맥주 브랜드(와일드웨이브, 툼브로이, 부산맥주)와 전포사잇길 15개 업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먹거리와 맥주를 제공한다. 또한, 유명 DJ 공연과 전자바이올린, 색소폰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도 펼쳐진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e-스포츠 기반 ‘레이싱 타임어택 챌린지’, 힘겨루기 ‘비어스트롱’, 림보 게임 등이 준비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 더불어 클래식카와 커스텀 바이크 전시가 함께 마련된 포토존, 지역 공방과 소품샵이 참여하는 골목 플리마켓도 운영되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한다. 티켓은 현장에서 맥주 6잔에 2만 원, 3잔에 1만 2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8월 13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사전 예매 시에는 맥주 6잔을 1만 5천 원에 제공하고 맥주 6잔과 스낵 쿠폰이 포함된 패키지는 2만 5천 원에 판매한다. 또한, SNS 숏츠 챌린지와 포토존 인증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번 맥주축제는 부산진구 청년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청년이 서면, 전포가 된다’ 프로젝트의 대표 프로그램이며, 최근 협약식을 맺은 청년상권운영단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여 청년 주도의 축제 모델을 구현했다. 부산진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상인과 협력하여 청년 친화적인 축제를 만들어가고, 전포사잇길을 청년문화와 관광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전포사잇길 맥주축제는 수제맥주와 e-스포츠 문화가 결합한 전국 최초의 청년 친화형 골목축제”라며, “지역 상권과 연계하여 청년문화가 숨 쉬는 활기찬 전포사잇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문화/여행
    2025-08-18
  • 부산 북구 여자 유도실업팀, 2025 김천컵 메달 다수 획득 쾌거
    [노벨 타임즈] 부산 북구는 북구 여자유도선수단(감독 강병진)이 2025년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김천컵전국유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개인전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 등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78kg급에서는 송서연 선수와 이고은 선수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57kg급에서는 이수빈 선수가 은메달을, -52kg급 최정윤 선수와 +78kg급 임보영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해 북구 선수단의 저력을 입증했다. 강병진 여자유도선수단 감독은 “이번 김천컵대회에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좋은 성적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북구 여자유도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욱 단단한 팀워크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전국 대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5-08-11
  • 부산 사상구, ‘소방관처럼!’… 드림스타트 아동, 몸으로 익힌 재난대응
    [노벨 타임즈] 부산 사상구는 지난 31일 사상소방서와 협력해 한국119청소년단으로 활동 중인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동들은 부산119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방법으로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차량전복사고에 대비한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 ▲승강기 정지 시 대처방법 ▲위험한 동물이 나타났을 때 대피요령 ▲해양사고 발생시 생존수칙과 구명조끼 활용방법 ▲지진 발생시 대피방법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배웠다. 또한 4D 영상을 통해 119시민수상구조대의 활약상을 관람하고, 소방역사관에서는 대형 재난 사례와 유물을 통해 소방의 역사를 배우는 한편, 119안전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도 받는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이밖에 20명의 아동들은 이번 소방·안전체험 외에 소방안전 퀴즈대회, 화재예방 캠페인 등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이번 체험을 통해 아동들의 위기 대응력은 물론, 협력심과 책임감도 함께 길러졌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을 생활화하고 단체 활동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5-08-01

실시간 부산 기사

  • 부산시, 11년 만에 중국 상하이에서 '마이스 유치설명회(로드쇼)' 개최
    [노벨 타임즈]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중국 단체관광객 대상의 한시적 무비자 입국 정책 등 한-중 관광교류 재개 흐름에 맞춰, 마이스 행사와 관광객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 현지에서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와 공사는 내일(9월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최대 경제 중심지 상하이에서 '2025 부산 마이스 로드쇼'를 열고, 부산 마이스 산업의 경쟁력과 매력을 현지 업계에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이번 상하이 ‘마이스 유치설명회(로드쇼)’는 2014년 이후 11년 만에 다시 열리는 것으로, 중국 마이스 시장과의 교류를 재개하고 확대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행사에는 상하이 주요 기업과 여행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며, ▲부산 마이스 기업과의 사업(비즈니스) 상담회 ▲부산 마이스 도시홍보 설명회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부산의 대표 호텔과 여행사 등 10개 마이스 기업이 공동으로 참가해 '글로벌 마이스 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중국 시장 맞춤형 마이스 행사 유치에 주력할 예정이다. 부산 대표단은 이번 유치설명회(로드쇼)를 통해 수백 명 규모의 포상(인센티브) 단체관광객 유치, 다국적 기업과의 신규 교류(네트워크) 창출 등 구체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와 공사, 참가 기업들은 유치설명회(로드쇼) 기간 중 방문 상담(세일즈콜)을 통해 잠재 구매자(바이어)와 직접 접촉하며 집중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중국 현지 대형 해외여행(아웃바운드) 여행사, 온라인 여행사(OTA) 등을 대상으로 한 표적(타깃) 마케팅은 향후 실질적인 마이스 행사와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중국 최대 경제도시이자 마이스·관광 흐름(트렌드)을 선도하는 상하이는 인구 2천500만 명이 거주하며, 포춘 글로벌(Fortune Global) 500대 기업 중 12개 기업의 본사가 위치한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서 부산과 직항 노선으로 연결돼 있다. 중국은 코로나19 이전 부산 포상(인센티브) 관광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던 주요 시장이다. 이번 유치설명회(로드쇼)는 우리 정부의 중국 단체관광객 대상 무비자 정책 시행에 맞춘 신속한 대응으로, 대규모 포상(인센티브) 관광객과 마이스 행사 유치 기회를 선점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코로나19 극복 이후 상하이에서 처음 열리는 대규모 마이스 유치설명회(로드쇼)를 계기로 중국 내 '글로벌 마이스 도시 부산'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겠다”라며, “정부 정책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중국 단체 포상(인센티브) 관광객을 유치하고, 두 도시 간 마이스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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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08-31
  • 부산 북구, 화명역 일원 주민 힐링 명소 ‘기찻길 숲속 맨발산책로’ 조성 완료
    [노벨 타임즈] 부산 북구는 증가하는 도심 속 맨발걷기 수요에 대응해 화명동 일원에 약 1.5km 규모의 ‘기찻길 숲속 맨발산책로’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8월 1단계 황톳길 조성(1단계)을 시작으로 올해 7월 2·3단계 황톳길 조성, 수국 식재, 관수시설 등 관리 기반시설 설치를 거쳐 마무리됐다. 기찻길 숲속 맨발산책로는 화명역(경부선) 일원에 ▲황톳길 ▲마사토 산책로 ▲반려동물 친화 산책로 등 3가지 테마로 조성되어 다양한 산책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보도와 바로 연결되는 평지 산책로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산책로를 따라 약 5,000주의 수국을 심어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경관 향상과 도심 속 주민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많은 주민이 기찻길 숲속 맨발산책로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걷기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 및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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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0
  • 부산 중구, 여름휴가철 청소년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점검 추진
    [노벨 타임즈] 부산 중구는 지난 13일 중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중부경찰서, 중구청소년지도위원, 구청 직원들과 함께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안내문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 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업주에게는 청소년 보호에 관한 의무 이행 사항을 적극 알려 청소년 보호 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번화가 주변의 청소년 일탈행위를 점검하고, 지속적인 유해환경 점검을 통해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중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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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8
  • 부산진구, 2025 전포사잇길 맥주축제 개최
    [노벨 타임즈] 부산진구는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전포사잇길 일원에서 작년에 이어 ‘2025 전포사잇길 맥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맥주축제는 ‘비어블록 그랑프리’라는 주제로 수제맥주와 e-스포츠 레이싱 콘텐츠가 결합된 도심형 골목 축제와 청년층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준비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부산 수제맥주 브랜드(와일드웨이브, 툼브로이, 부산맥주)와 전포사잇길 15개 업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먹거리와 맥주를 제공한다. 또한, 유명 DJ 공연과 전자바이올린, 색소폰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도 펼쳐진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e-스포츠 기반 ‘레이싱 타임어택 챌린지’, 힘겨루기 ‘비어스트롱’, 림보 게임 등이 준비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 더불어 클래식카와 커스텀 바이크 전시가 함께 마련된 포토존, 지역 공방과 소품샵이 참여하는 골목 플리마켓도 운영되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한다. 티켓은 현장에서 맥주 6잔에 2만 원, 3잔에 1만 2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8월 13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사전 예매 시에는 맥주 6잔을 1만 5천 원에 제공하고 맥주 6잔과 스낵 쿠폰이 포함된 패키지는 2만 5천 원에 판매한다. 또한, SNS 숏츠 챌린지와 포토존 인증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번 맥주축제는 부산진구 청년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청년이 서면, 전포가 된다’ 프로젝트의 대표 프로그램이며, 최근 협약식을 맺은 청년상권운영단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여 청년 주도의 축제 모델을 구현했다. 부산진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상인과 협력하여 청년 친화적인 축제를 만들어가고, 전포사잇길을 청년문화와 관광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전포사잇길 맥주축제는 수제맥주와 e-스포츠 문화가 결합한 전국 최초의 청년 친화형 골목축제”라며, “지역 상권과 연계하여 청년문화가 숨 쉬는 활기찬 전포사잇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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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8
  • 부산 북구 여자 유도실업팀, 2025 김천컵 메달 다수 획득 쾌거
    [노벨 타임즈] 부산 북구는 북구 여자유도선수단(감독 강병진)이 2025년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김천컵전국유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개인전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 등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78kg급에서는 송서연 선수와 이고은 선수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57kg급에서는 이수빈 선수가 은메달을, -52kg급 최정윤 선수와 +78kg급 임보영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해 북구 선수단의 저력을 입증했다. 강병진 여자유도선수단 감독은 “이번 김천컵대회에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좋은 성적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북구 여자유도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욱 단단한 팀워크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전국 대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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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1
  • 부산 사상구, ‘소방관처럼!’… 드림스타트 아동, 몸으로 익힌 재난대응
    [노벨 타임즈] 부산 사상구는 지난 31일 사상소방서와 협력해 한국119청소년단으로 활동 중인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동들은 부산119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방법으로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차량전복사고에 대비한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 ▲승강기 정지 시 대처방법 ▲위험한 동물이 나타났을 때 대피요령 ▲해양사고 발생시 생존수칙과 구명조끼 활용방법 ▲지진 발생시 대피방법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배웠다. 또한 4D 영상을 통해 119시민수상구조대의 활약상을 관람하고, 소방역사관에서는 대형 재난 사례와 유물을 통해 소방의 역사를 배우는 한편, 119안전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도 받는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이밖에 20명의 아동들은 이번 소방·안전체험 외에 소방안전 퀴즈대회, 화재예방 캠페인 등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이번 체험을 통해 아동들의 위기 대응력은 물론, 협력심과 책임감도 함께 길러졌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을 생활화하고 단체 활동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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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1
  • 부산박물관-일본 쓰시마박물관, 우호교류협정 체결로 한·일 문화교류 확대
    [노벨 타임즈] 부산시립박물관은 지난 24일 오후 5시 부산박물관 회의실에서 일본 쓰시마박물관(対馬博物館)과 우호교류협정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한·일 양국의 오랜 역사적 교류와 상호 이해를 토대로, 양 박물관이 문화유산의 전승과 문화 예술 분야의 다양한 상호 교류,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그동안 비공식적으로 전시 관람과 학예 교류 등 협력해 왔으며, 이번 공식 협정 체결을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정 체결식에는 정은우 부산박물관장과 마치다 카즈토(町田一仁) 쓰시마박물관장이 직접 참석해 협정서에 서명했다. 체결된 협정서에는 ▲소장 자료의 상호 이용과 전시 교류 ▲공동 조사 및 학술 연구 ▲인적 교류 활성화 ▲연구 성과의 상호 활용 ▲홍보 협력 등 포괄적인 상호 협력 방안이 포함됐다. 이번 협정 체결을 계기로, 공동 발굴조사와 학술 연구, 공동 전시 및 자료 교류 등 실질적인 협업을 적극 추진해 시민들의 전시 만족도와 학문적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문 인적 교류 확대를 통한 박물관 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장 등을 통해 부산박물관의 글로벌 위상 제고도 기대된다.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이번 협정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국제 협력 강화를 통한 부산박물관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라며, “양 박물관 역시 함께 성장하며 지역과 국제사회의 문화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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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7
  • 부산 방문 이재명 대통령 "해수부, 산하기관 등 신속 이전하도록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부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해양수산부 이전과 관련 "산하기관들, 관련기업들, 특히 공기업과 공기업 산하기관들, 출자·출연기관들도 최대한 신속하게 이전해 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 부경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 '부산의 마음을 듣다' 간담회에서 "해수부를 포함한 관련 국가기관들, 가능한 범위에서 신속하게 집행 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거기에 더해 행정적인 조치뿐만 아니고 해사법원 문제나 동남권 투자은행 설립 문제도 최대한 시간을 줄여서 신속하게 해 볼 생각"이라면서 "부산을 중심으로 우리가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균형발전 전략과 관련, "일극 체제, 집중화 전략, 불균형 성장 전략이 한계에 다다른 것 같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피할 수 없는 국가 생존전략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부는 국가의 자원 배분이나 정책 결정에서 균형 발전 전략을 국가 생존 전략으로 격상시키고, 지방에 인센티브를 주는 지방을 더 우대하는 전략으로 가야 비로소 약간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겠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는 국가 정책 결정, 정책 판단에서도 특별한 방안을 찾아야 되는데, 그중에 하나가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동남권 메가시티를 만든다든지 또는 충청권 메가시티처럼 지역이 광역화해서 경제적 또는 사회 발전의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게 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호남에서는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에 이를 중심으로 한 발전 전략을 기획 중인데, 부울경의 경우 항만물류 도시의 특성을 살려 전략을 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마침 기후 변화로 북극항로의 활용 가능성이 매우 커졌고, 부산이 그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기회를 놓치게 된다. 지금도 빠른 게 아니라 늦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타운홀미팅은 지난달 25일 광주, 지난 4일 대전에 이어 세 번째다. 이날 타운홀미팅에는 전재수 해수부 장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과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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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
  • 제3회 유엔남구 물놀이 축제, ‘같이하는 가치’ 실천 '같이 놀자, 워터데이' 운영
    부산 남구는 오는 7월 28일, 제3회 유엔남구 물놀이 축제 기간 중 장애인을 위한 특별프로그램'같이 놀자, 워터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같이 놀자, 워터데이'는 물놀이 시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해 마련된 날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축제, 모두가 함께 웃는 물놀이장을 만들겠다’라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이날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날로, 현장을 찾는 일반 시민들도 기존과 동일하게 축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장애인들이 물놀이 시설을 편안하게 이용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같이하는 가치를 실천하고자 했다”며, “물놀이 축제가 모두에게 열린 공간이자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3회 유엔남구 물놀이 축제는 지난 19일 개막 이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28일‘같이 놀자, 워터데이’를 끝으로 성대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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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4
  • 부산시 '두 배로 커진 여름 문화축제' '2025 부산국제불교박람회' 열려
    [노벨 타임즈] 부산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부산국제불교박람회가 '불교코어'를 주제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불교코어’라는 말은 불교가 가진 철학적 의미와 라이프스타일을 패션, 공간, 상품(굿즈) 등 일상생활 전반에 투영한 것으로, 단순한 종교적 콘텐츠를 넘어 새로운 유형의 생활 유행(트렌드)를 선보이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는 비비에스(BBS)부산불교방송과 불교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며, 아기자기한 불교 감성의 상품(굿즈)과 색다르고 다양한 불교 브랜드들을 함께 선보여 사람들의 이목과 호기심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작년(2024년)에 최초로 개최됐으며, ‘재밌는 불교’를 주제로 관람객 5만여 명 이상이 참여 한 바 있다. 올해(2025년) 행사의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전통문화 및 불교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모은 '명상 문화전·명상 공예전' ▲전통불교미술부터 선과 명상의 의미를 예술로 승화시킨 '명상 예술전' ▲지역의 특색있는 사찰음식을 소개하는 '발우공양 및 사찰음식전' ▲선명상 체험존 등이 마련됐다. 특히 불교문화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선명상과 명상종(싱잉 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최근 맛과 건강식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사찰음식 프로그램들도 이번 행사에 풍성하게 마련됐다. 이러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들이 겪는 우울과 불안, 스트레스 해소 등 일상의 행복과 평안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부산은 다수의 천년고찰이 자리하는 등 국내 불교 기반 시설의 최대 집중지며, 전년도에 최초 개최에 이어 올해 2회 연속으로 부산국제불교박람회가 개최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전등록이 모두 매진될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4월 서울국제불교박람회의 뜨거운 열기에 이어 부산도 올해 행사장 및 참가업체 규모를 2배로 키운 만큼 성공적인 흥행이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부산국제불교박람회가 성공적인 행사로 마무리됐으며, 그 열기를 이어 올해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세대와 종교를 넘어 누구나 함께 즐기는 여름철 지역대표 문화축제로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특히 지치고 힘든 일상 속에서 삶의 희망과 여유를 잃지 않도록 불교가 가진 깊이 있는 '마음챙김'의 가치들이 사람들에게 힐링으로 전해질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축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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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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