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9(수)
 
  • - 4월 12일, 양구문화복지센터서 부활절 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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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문화복지센터 전경

 

지난 4월 12일 저녁 7시, 그라시아스 합창단 부활절 콘서트 순회공연 중 7번째 지역인 양구에서 개최됐다. 약 300명의 관객석을 가득 매운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 장내는 시작부터 합창단을 환영하는 박수와 환호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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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본 공연에 앞서 축전을 전했다.

 

막이 오른 무대에서는 로마서 4장을 중점적으로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 부활의 일련의 과정을 오케스트라의 음악과 뮤지컬, 영상 등으로 한편의 무대예술로 표현하여 관객들의 아낌없는 탄성과 박수가 이어졌다. 더불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죄를 지고, 담당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사실적으로 표현하여 일부 관객들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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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지를 전하는 박옥수 목사

  

이어 무대에 올라선 그라시아스 합창단 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신 예수님을 통한 부활의 진정한 의미를 전했다.
“이 부활절이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고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증거하듯이 분명히 의인인 것이 사실입니다. 양구군민들의 마음속에도 새 소망이 부활하길 바랍니다.” (박옥수 목사 메시지 중)

특히 이번 공연은 양구군민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정, 유학생 등 다양한 문화권의 이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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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콘서트를 함께한 다양한 국적의 관람객들

 

“정말 아름다운 공연이었습니다. 저는 학교를 다닐 때부터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 잘 알고 있었지만, 이 계기를 통해 더 정확히 그 의미에 대해 더욱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황홀한 순간이었습니다. 아름다운 공연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린/프랑스)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공연장 복도를 가로질러 제 옆을 지나가는 순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가까이에서 예수님이 맞으시는 채찍 소리와 힘겹게 걸어가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저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희생하신 그 장면이 가장 뭉클했습니다.” (에나/미국)

“양구에 이런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정말 귀한데 세계적인 합창단의 사운드를 더욱 가까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울러 음악과 영상이 잘 어우러져 감동이 배가 되었습니다. 특히 베드로가 예수님을 배신하고 자신의 길을 걷다가 다시 돌아오는 장면을 보면서 제 삶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매일 예수님을 배신하는 사람인데, 예수님이 매일 찾아오셔서 저를 일으키시고, 이렇게 부활절 콘서트도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노산우리/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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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석을 가득 매운 장내

 

김건영 양구지부장은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양구 전역에 번질 복음의 물결을 소망한다”며 그 소회를 전했다.
한편 양구에서 7번째 막을 내린 부활절 콘서트는 정선, 원주, 문경, 의성을 차례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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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그라시아스합창단, 부활절 콘서트로 양구군민에게 감동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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