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20(금)
 
  • 22일까지 4차 예선 진행, 29일부터 이틀 간 결선 경기
파크골프 국내 최강자 가린다. 전국 파크골프 왕중왕전 개최
 국내 파크골프의 중심지 화천에서 남녀 최고수를 가리는 올해 마지막 대결이 펼쳐진다.

화천군 체육회는 8일부터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1, 제2구장에서 2022 전국 파크골프 왕중왕전 예선전을 시작한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파크골프협회에 등록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11월2일까지 접수한다.

경기는 8일 1차 예선에 이어 10일, 15일, 22일 총 4차에 걸친 치열한 예선전을 치른다.

이어 29일부터 이틀 간 왕중왕의 자리를 놓고 겨루는 최후의 결선 라운드가 이어지게 된다.

왕중왕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남녀 우승자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각 부문 준우승 500만원, 3위 300만원 등 총상금 규모만 5,220만원에 달한다.

하룻동안 열리는 각 예선전은 18홀 합계 낮은 타수 순으로 순위를 가리며,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결선은 총 72홀 성적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인 당 참가비는 예선 1만원, 결선 4만원이며, 예선 참가자에게는 1만원권, 결선 참가자에게는 2만원권의 화천사랑상품권과 농특산품이 제공된다.

화천군은 이미 올해 국내 최대 규모의 상금이 걸린 제1회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 전국 유일의 부부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해 수천여 명의 동호인들을 끌어 모은 바 있다.

특히 지역에서 숙박을 한 내장객에게 무료 라운딩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 프로모션으로 지역경제 기여도를 끌어 올리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이제 총 54홀 규모의 파크골프 기반을 갖춤에 따라 대규모 전국대회의 원활한 개최가 가능해졌다”며 “파크골프가 지역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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