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6(금)
 
  • 혁신적 미래 비전과 역사적 가치를 제시한 대한민국 천재포럼 강연
  • 문학적 성취와 예술의 정수, 동양문협 시상식과 축하 공연
  • 열정과 감동이 흐르는 인생 제2막, 2026 시니어 10대 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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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천재포럼과 시니어 10대 가요제가 지난 6월 13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에이펙셀 천연나노과학관 내 노벨재단 공개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노벨재단과 노벨타임즈(NOBEL TIMES), 그리고 선데이코리아가 공동 주체 및 후원하고 동양문인협회가 참여하여, 학술 강연부터 시작해 문화 예술 시상식과 대형 가요제까지 아우르는 융복합 문화의 장으로 펼쳐졌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수많은 시민들이 객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대한민국의 지적 자산과 미래 기술 비전, 그리고 시니어 세대의 폭발적인 예술적 역량을 동시에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포럼의 핵심 세션인 학술 강연에서는 대한민국의 역사적 영토 자산과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 친환경 에너지 비전을 논하는 깊이 있는 발표가 이어져 청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첫번째 연사로 나선 이형구 박사는 ‘아름다운 섬, 대마도’를 주제로 단상에 올랐다. 이 박사는 대마도의 지리적 위치와 역사적 사료들을 과학적이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재조명했다. 역사 속에서 우리 민족과 대마도가 맺어온 긴밀한 상징성과 문화적 유대감을 심도 있게 분석하며, 영토와 문화 자산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의 중요성을 일깨워 청중들의 큰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서 오후 2시부터는 조길제 박사가 ‘K 워터에너지 비전’이라는 혁신적인 주제를 들고 연단에 올랐다. 조 박사는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한민국의 독자적인 수력 및 수열 에너지 융합 기술의 가능성을 강력하게 제시했다. 특히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면서도 고효율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설명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K-에너지’의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과 기술적 혁신성을 강조하여, 미래 청정에너지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던 많은 전문가와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과 학술적 영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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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행사가 마무리된 후, 오후 4시부터는 우리 시대의 문화 예술인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동양문협 시상식’이 엄숙하면서도 화려하게 거행됐다.
동양문인협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 해 동안 문학, 평론,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창작 성취를 이루고 한국 대중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한 문인과 예술가들을 발굴하여 상패와 상장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저마다 소회를 밝히며 향후 더욱 정진하여 격조 높은 작품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해 객석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시상식의 전후로는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군 축하 공연이 풍성하게 이어졌다. 선데이코리아와 노벨재단이 선정한 10대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장르의 대중음악을 선보였다. 오랜 내공에서 뿜어져 나오는 가창력과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 레퍼토리, 그리고 화려한 무대 매너는 포럼 전체의 격조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학술적 진지함과 대중예술의 즐거움이 완벽하게 공존하는 축제의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관객들은 매 무대마다 뜨거운 기립박수와 환호성으로 화답하며 축제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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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선데이코리아가 선정한 ‘2026 시니어 10대 가요제’였다. 이번 가요제는 시니어 세대의 적극적인 문화 예술 참여를 확대하고, 그들이 평생 품어온 예술적 열정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엄격한 예선 과정을 거쳐 당당히 본선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다채로운 인생 사연이 담긴 노래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가창하며 프로 가수 못지않은 깊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본 가요제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준 수상자들에게는 화려한 트로피와 함께 기념 액자, 그리고 풍성한 기념품이 수여되는 영예가 주어졌다. 이번 가요제는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순위 경쟁의 장을 넘어, 시니어 세자가 당당한 문화의 주역으로 우뚝 서서 인생의 제2막을 아름답게 펼쳐 보이는 감동의 축제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최 측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니어 중심의 다채로운 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후원함으로써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다양성과 깊이를 한층 더 넓혀갈 방침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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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천재포럼과 시니어 10대 가요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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