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07(일)
 
  • 나주시 보건소 통합축제 현장서 ‘통합건강증진홍보관’ 운영
‘2023나주축제’에서 건강증진 하세요 … 치매·금연·비만 검사 인기
[노벨 타임즈] ‘2023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 축제장에서 운영 중인 보건소 건강증진 부스가 축제 방문객의 건강증진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나주시 보건소는 20일부터 29일까지 축제기간 영산강둔치체육공원 행정부스존에 ‘통합건강증진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홍보관에서는 각종 건강정보지 배부를 통해 올바른 건강 지식과 생활 실천사항을 방문객에게 안내하고 있다.

부스 안에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측정을 비롯해 치매 진단, 스트레스 측정, 알코올 체질 검사, 금연 상담 등을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치매 조기 진단 부스엔 고령의 방문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치매선별검사는 기억력·지남력 등 6개 항목을 검사하고 결과에 따라 정상, 인지저하자 등으로 분류된다.

인지 저하자의 경우 추후 치매안심센터에서 2차 진단검사를 받아볼 수 있다.
스트레스 측정, 자동신체성분을 검사할 수 있는 인바디 장비 등도 인기가 높다. 검사자의 신체·정신적인 건강 상태를 파악과 더불어 개별상담을 병행하는 맞춤형 건강관리로 남녀노소 세대불문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 부스 관계자는 “일 평균 400~500명의 방문객이 각종 검사와 상담을 위해 통합건강증진홍보관을 찾고 있다”며 “축제 기간 꼭 부스를 방문해 기초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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