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07(일)
 
  • 올해 인천 본사에만 연구, 생산 등 150여 명 충원 예정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5일 HD현대인프라코어에서 열린 기업 간담회에서 오승현 대표와 굴삭기 생산라인을 시찰하고 있다.
[노벨 타임즈]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10월 25일 인천 동구에 위치한 HD현대인프라코어(대표 조영철, 오승현)를 방문해 생산 및 연구개발 시설을 둘러보고, 오승현 대표와 회사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인재채용 등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핵심 사업장인 인천공장의 투자와 채용에 적극 적이다. 2024년까지 총 400억 원 투자해 중대형 엔진공장을 최첨단 전자식 엔진 생산기지로 탈바꿈하고, 엔진부문 주력 생산 라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건설기계, 엔진사업 등 업황 호조로 상반기 인천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 등을 개최해 연구, 생산, 시험분야 플랜트 엔지니어 50여 명을 충원했고, 올해 말까지 최종 150여 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임직원 1% 급여 나눔, 인천 현대시장 화재 복구 성금(3천만원) 기탁,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임직원 멘토링 등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HD현대인프라코어는 인천에서 설립되어 인천에서 뿌리를 두고 성장한 지역대표 기업임을 강조하며, “지역 우수인재 채용은 물론 지역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인천시도 기업경영에 불필요한 규제를 발굴·개선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승현 대표는“인천광역시의 아낌없는 응원과 관심 덕분에 HD현대인프라코어가 지속적인 고성장을 할 수 있었다”며“친환경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와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인천 향토 기업에 관심을 부탁드리고,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하고 있는 인천시와 적극 협업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HD현대인프라코어는 86년 전인 1937년에 한국 최초의 대단위 기계공장인 ‘조선기계제작소’로 시작해 다양한 사명(한국기계공업, 대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을 거쳐 올해 3월 글로벌 무대에서 스마트건설 솔루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현재의 HD현대인프라코어로 사명을 변경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국내 최초로 선박용 엔진을 생산했으며, 굴착기와 로더로 대표되는 건설기계, 디젤 및 가스 엔진 등을 제조하며, 해당 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기업 중 하나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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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인프라코어 찾아 지역 인재 채용 등 상생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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