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1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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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비 없는 복수가 시작된다” 영화 '블랙 워런트', 오늘(10일)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 오픈! 보도스틸·메인 예고편 공개!
    [노벨 타임즈] '인셉션' 톰 베린저와 '트와일라잇' 캠 지갠뎃의 강렬한 액션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블랙 워런트'가 오늘 4월 10일(목)부터 극장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다.[수입/배급: ㈜블루라벨픽쳐스 | 제공: ㈜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 | 감독: 티보 타카스 | 출연: 캠 지갠뎃, 톰 베린저] 전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 조직을 막기 위한 은퇴한 특수 작전 요원 ‘닉’(톰 베린저)과 마약단속국 요원 ‘앤서니’(캠 지갠뎃)의 비밀 작전을 그린 영화 '블랙 워런트'가 바로 오늘 개봉을 맞아 보도스틸과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인셉션'에서 열연을 펼친 톰 베린저와 '트와일라잇' 시리즈 ‘제임스’ 역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는 캠 지갠뎃이 특수 요원으로 완벽 변신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담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하나의 목적을 위해 뭉친 두 사람은 특수 요원답게 압도적 총기 액션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범죄 조직을 소탕하던 ‘앤서니’(캠 지갠뎃)가 작전 수행 중 소중한 동료를 잃고 처절한 복수의 이야기를 담아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은퇴한 전 특수 요원 ‘닉’(톰 베린저)은 ‘앤서니’의 동료를 살해한 거대 조직의 배후 ‘빈 파리’를 제거해달라는 요청을 받아 두 사람이 어떻게 복수극을 펼쳐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자비 없는 복수가 시작된다”라는 카피는 마약단속국 요원과 전 특수 요원의 도파민 폭발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복수극에 기대감을 더한다. 은퇴한 특수 작전 요원과 마약단속국 요원의 불꽃 튀는 액션을 예고하는 영화 '블랙 워런트'는 4월 10일(목) 오늘부터 극장과 동시에 IPTV(KT GENIE TV, SK Btv, LG U+ TV), 홈초이스(케이블TV VOD), WAVVE, 구글플레이, KT skylife, 쿠팡플레이, 왓챠, 웹하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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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0
  • 녹슬지 않은 견자단의 액션! '열혈검사', 4월 16일 개봉! 액션 스틸 공개!
    [노벨 타임즈]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견자단 액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열혈검사'가 4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액션 스틸을 깜짝 공개했다.[수입: ㈜엔케이컨텐츠│배급: ㈜디스테이션│공동제공: ㈜KT스튜디오지니 | 감독: 견자단│출연: 견자단, 장지림, 오진우 외] '열혈검사'가 4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액션 스틸 4종을 공개해 액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열혈검사'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견자단표 액션을 선보일 영화로, 전직 형사 출신의 검사 ‘곽자호’(견자단)가 오판으로 기소된 청년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목숨과 경력을 걸고 수사에 나서는 액션 영화. 공개된 액션 스틸에서는 굳은 표정을 한 곽자호(견자단)을 비롯, 폭발 현장과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빌런의 자동차로 돌진하는 곽 검사 그리고 불이 꺼진 지하철에서 위협적인 모습의 빌런을 확인할 수 있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 홍콩에서 실제로 있었던 오판 사건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이 작품은 1인칭 액션부터, 총기 액션, 차량 액션, 1:100 맨몸 액션, 지하철 액션 등 기대하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액션 그 이상을 선보일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강렬한 액션 영화에 목말라 있던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견자단은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해 내며 촬영 중 낙하 사고가 있었음에도 부상투혼을 발휘해 200% 완성된 액션을 만들었다. 견자단은 '열혈검사'에서 형사 출신의 정의로운 인물 ‘곽자호’ 역으로 주연을 맡은 것은 물론 메가폰까지 잡으며 세 번째 연출 작품에 도전하며 이 작품을 통해 연기력은 물론 연출력까지 인정받았다. 견자단의 액션이 담긴 액션 스틸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는 '열혈검사'는 오는 4월 16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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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8
  • 시크릿쥬쥬의 첫 극장 개봉작 ‘시크릿쥬쥬 마법의 하모니’, 5월 1일 개봉 확정! 티저 포스터 & 예고편 공개!
    [노벨 타임즈] 시크릿쥬쥬의 첫 극장 개봉작 ‘시크릿쥬쥬 마법의 하모니’가 5월 1일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제목: 시크릿쥬쥬 마법의 하모니 | 제공: ㈜영실업 | 공동 제공/배급: CJ ENM | 제작: ㈜피어스비쥬얼웍스 | 감독: 조경호 | 목소리 출연: 박선영, 이명호, 이지현, 홍소영 | 등급: 등급 심의 분류 중] 애니메이션 ‘시크릿쥬쥬 마법의 하모니’가 5월 1일 극장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시크릿쥬쥬의 첫 극장 개봉작인 ‘시크릿쥬쥬 마법의 하모니’는 위기에 빠진 선샤인빌을 구하기 위해 별의 여신 쥬쥬와 친구들 그리고 별의 보석 쥬비쥬들이 펼치는 모험을 담은 마법 판타지 애니메이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발랄한 모습으로 윙크하는 쥬쥬의 별의 여신 변신 전후 모습과, 동글동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핑크비쥬의 모습으로 핑크빛 색감과 함께 귀여운 캐릭터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깜찍 발랄함을 자랑하는 쥬쥬와 페어링 콤비 별의 보석인 핑크비쥬의 모습은 K-마법소녀물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쥬쥬의 극장 핫 데뷔!’라는 카피 문구는 신드롬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시크릿쥬쥬 시리즈의 첫 극장 개봉작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마치 아이돌 뮤직비디오를 연상케 해 특별함을 더한다. 시크릿쥬쥬 시리즈 내에서 초특급 인기 아이돌로 활약하는 변신한 별의 여신들이 OST ‘널 찾을게’에 맞춰 완벽한 하모니로 노래와 춤을 선보이는 것. 여아들의 마음을 흔들어놓는 시크릿쥬쥬 시리즈 인기 OST인 ‘널 찾을게’가 흘러나오며 쥬쥬, 신디, 스텔라, 로사가 각각 페어링을 이루는 쥬비쥬와 함께 화려하게 변신하는 장면은 마법 판타지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발산한다. 한편, 시크릿쥬쥬는 1980년부터 캐릭터 IP 비즈니스를 선도해 온, 대한민국의 완구 캐릭터 콘텐츠 전문기업 영실업의 대표 IP이다. 2012년 애니메이션 ‘치링치링 시크릿쥬쥬’ 첫 방송 이후 폭발적 반응을 받으며 ‘시크릿쥬쥬 별의 여신’, ‘시크릿쥬쥬 별의 보석’ 등 약 13년간 TV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뮤지컬, 완구, 팝업스토어 등 모두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특히 여아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시크릿쥬쥬의 국내 첫 극장 개봉 소식에 가족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정의 달을 앞두고 첫 극장 나들이를 예고한 ‘시크릿쥬쥬 마법의 하모니’는 오는 5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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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8
  • 영화 ‘해피해피’, 5월 개봉 확정! 티저 포스터 공개!
    [노벨 타임즈] 영화 '해피해피'가 5월 개봉을 확정하며, 보기만 해도 미소를 머금게 하는 치명적 매력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감독: 이수성 | 출연: 길은혜, 황유주, 신지훈, 김미준 외 | 제공: ㈜자운 | 제작: ㈜리필름 | 배급: ㈜시네마뉴원] '해피해피'는 지친 현대인 ‘미연’이 운명적으로 강아지 ‘해피’를 입양하게 되면서 시작되는 댕힐링 새가족 프로젝트.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최강 귀여움을 자랑하는 영화의 타이틀롤 ‘해피’의 모습을 중점적으로 담아내며 예비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잡아끈다. 복실한 털과 똘망똘망한 이목구비를 가진 ‘해피’의 모습은 보는 순간 기분 좋아지는 마성의 매력을 여과없이 발휘하는 바. 여기에 ‘시간의 속도가 다른 가족’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막강한 매력으로 완전 무장한 강아지 ‘해피’와 가족들이 그려낼 이야기는 어떠할지 궁금케 한다. 이렇듯, 단 한 개의 포스터만으로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해피해피'는 5월 극장가 놓칠 수 없는 재미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해피해피'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강남좀비' 등 현재까지 약 45편 이상의 장편 영화를 만든 이수성 감독의 2025년 최신작으로 화제를 모으는 작품. 더불어 [꽃선비 열애사]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한 길은혜와 전직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발히 활동했던 황유주, [가면의 여왕] [하자 있는 인간들] 등에서 활약했던 신지훈이 주연으로 등장하며 세 배우가 보여줄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영화의 정보를 한번에 찾아볼 수 있는 '해피해피'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됐다. 작품의 기대평을 작성하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영화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영화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치명적 귀여움을 자랑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 댕힐링 새가족 프로젝트 영화 '해피해피'는 다가오는 5월에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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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4
  •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크래쉬: 디렉터스컷', 세계적인 음악 감독 하워드 쇼어 참여로 기대 UP
    [노벨 타임즈] 4K 리마스터링으로 만나는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크래쉬: 디렉터스컷'이 세계적인 음악 감독 하워드 쇼어의 참여로도 예비 관객들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영제: Crash | 수입/배급: ㈜엣나인필름 | 감독: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 출연: 제임스 스페이더, 홀리 헌터, 엘리어스 코티스] '크래쉬: 디렉터스컷'은 차량 충돌로 인한 죽음의 문턱에서 극한의 성적 흥분을 느끼게 된 ‘제임스’의 금기와 욕망의 경계를 넘나드는 풀 악셀 질주를 담은 영화. 공개 당시부터 차량 충돌과 성적 욕망이라는 도발적인 주제와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 연출, 제임스 스페이더, 홀리 헌터 등 명배우들의 참여로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세계적인 음악 감독 하워드 쇼어 역시 영화의 완성도에 한끝을 더했다고 해 관객들의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하워드 쇼어는 영화 음악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거장 중 한 명으로,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음악을 도맡아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이 시리즈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포함해 수많은 음악상을 거머쥐었다. '반지의 제왕', '호빗' 시리즈뿐 아니라 '양들의 침묵'(1991)부터 '필라델피아'(1993),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에비에이터'(2004), '디파디드'(2006), '휴고'(2011),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2013) 등, 이 외에도 '다우트'(2008), '스포트라이트'(2015) 등까지 수많은 작품들의 음악을 완성시키며 칸영화제와 골든 글로브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음악상을 수상했다. 데이비드 크로넨버그는 하워드 쇼어의 음악이라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감독. 그는 '브루드'(1979)를 시작으로 '비디오드롬'(1983), '플라이'(1986), '데드 링거'(1988), '네이키드 런치'(1991), '엑시스텐즈'(1999) 등은 물론, 최신작인 '미래의 범죄들'(2022), '슈라우드'(2024)까지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페르소나로 여겨질 만큼 4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호흡을 맞추며 데이비드 크로넨버그만의 독특한 영화 세계를 완성시켜주었다. '크래쉬: 디렉터스컷' 역시 하워드 쇼어가 음악을 맡은 작품이다. “영화 음악은 영화 중심의 울림”이라고 그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하워드 쇼어는 전자기타를 활용하여 전자음과 오케스트라를 절묘하게 결합, 차량 충돌이라는 기계적인 날카로움과 성적 쾌감, 인간적인 열정의 뜨거움을 동시에 담아냈다. 이로써 그는 '크래쉬: 디렉터스컷' 속 인물들이 경험하는 성적 탐닉과 불안정함을 극대화해 충돌과 욕망이 교차하는 순간을 감각적으로 체험하게 만들어 관객들을 영화 안으로 한발 더 불러들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세계적인 영화 음악 거장 하워드 쇼어의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체험을 안겨줄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크래쉬: 디렉터스컷'은 3월 26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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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0
  • 한울본부, 3월 한울다누림무비데이 ‘하얼빈’ 무료 상영
    [노벨 타임즈]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영화'하얼빈'을 3월 18일, 19일 양일간 무료 상영한다. 영화 '하얼빈'은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다룬 작품으로 1909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인 안중근, 우덕순, 김상현 등이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일본군과 맞서 투쟁을 펼치는 내용이다. 상영은 3월 18일 19시, 3월 19일 14시, 19시 총 3회로 회당 선착순 300명까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941)로 문의하면 된다. 한울본부는 2025년 새롭게 시작한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여 문화생활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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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실시간 영화 기사

  • “자비 없는 복수가 시작된다” 영화 '블랙 워런트', 오늘(10일)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 오픈! 보도스틸·메인 예고편 공개!
    [노벨 타임즈] '인셉션' 톰 베린저와 '트와일라잇' 캠 지갠뎃의 강렬한 액션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블랙 워런트'가 오늘 4월 10일(목)부터 극장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다.[수입/배급: ㈜블루라벨픽쳐스 | 제공: ㈜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 | 감독: 티보 타카스 | 출연: 캠 지갠뎃, 톰 베린저] 전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 조직을 막기 위한 은퇴한 특수 작전 요원 ‘닉’(톰 베린저)과 마약단속국 요원 ‘앤서니’(캠 지갠뎃)의 비밀 작전을 그린 영화 '블랙 워런트'가 바로 오늘 개봉을 맞아 보도스틸과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인셉션'에서 열연을 펼친 톰 베린저와 '트와일라잇' 시리즈 ‘제임스’ 역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는 캠 지갠뎃이 특수 요원으로 완벽 변신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담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하나의 목적을 위해 뭉친 두 사람은 특수 요원답게 압도적 총기 액션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범죄 조직을 소탕하던 ‘앤서니’(캠 지갠뎃)가 작전 수행 중 소중한 동료를 잃고 처절한 복수의 이야기를 담아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은퇴한 전 특수 요원 ‘닉’(톰 베린저)은 ‘앤서니’의 동료를 살해한 거대 조직의 배후 ‘빈 파리’를 제거해달라는 요청을 받아 두 사람이 어떻게 복수극을 펼쳐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자비 없는 복수가 시작된다”라는 카피는 마약단속국 요원과 전 특수 요원의 도파민 폭발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복수극에 기대감을 더한다. 은퇴한 특수 작전 요원과 마약단속국 요원의 불꽃 튀는 액션을 예고하는 영화 '블랙 워런트'는 4월 10일(목) 오늘부터 극장과 동시에 IPTV(KT GENIE TV, SK Btv, LG U+ TV), 홈초이스(케이블TV VOD), WAVVE, 구글플레이, KT skylife, 쿠팡플레이, 왓챠, 웹하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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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0
  • 녹슬지 않은 견자단의 액션! '열혈검사', 4월 16일 개봉! 액션 스틸 공개!
    [노벨 타임즈]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견자단 액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열혈검사'가 4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액션 스틸을 깜짝 공개했다.[수입: ㈜엔케이컨텐츠│배급: ㈜디스테이션│공동제공: ㈜KT스튜디오지니 | 감독: 견자단│출연: 견자단, 장지림, 오진우 외] '열혈검사'가 4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액션 스틸 4종을 공개해 액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열혈검사'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견자단표 액션을 선보일 영화로, 전직 형사 출신의 검사 ‘곽자호’(견자단)가 오판으로 기소된 청년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목숨과 경력을 걸고 수사에 나서는 액션 영화. 공개된 액션 스틸에서는 굳은 표정을 한 곽자호(견자단)을 비롯, 폭발 현장과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빌런의 자동차로 돌진하는 곽 검사 그리고 불이 꺼진 지하철에서 위협적인 모습의 빌런을 확인할 수 있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 홍콩에서 실제로 있었던 오판 사건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이 작품은 1인칭 액션부터, 총기 액션, 차량 액션, 1:100 맨몸 액션, 지하철 액션 등 기대하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액션 그 이상을 선보일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강렬한 액션 영화에 목말라 있던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견자단은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해 내며 촬영 중 낙하 사고가 있었음에도 부상투혼을 발휘해 200% 완성된 액션을 만들었다. 견자단은 '열혈검사'에서 형사 출신의 정의로운 인물 ‘곽자호’ 역으로 주연을 맡은 것은 물론 메가폰까지 잡으며 세 번째 연출 작품에 도전하며 이 작품을 통해 연기력은 물론 연출력까지 인정받았다. 견자단의 액션이 담긴 액션 스틸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는 '열혈검사'는 오는 4월 16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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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8
  • 시크릿쥬쥬의 첫 극장 개봉작 ‘시크릿쥬쥬 마법의 하모니’, 5월 1일 개봉 확정! 티저 포스터 & 예고편 공개!
    [노벨 타임즈] 시크릿쥬쥬의 첫 극장 개봉작 ‘시크릿쥬쥬 마법의 하모니’가 5월 1일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제목: 시크릿쥬쥬 마법의 하모니 | 제공: ㈜영실업 | 공동 제공/배급: CJ ENM | 제작: ㈜피어스비쥬얼웍스 | 감독: 조경호 | 목소리 출연: 박선영, 이명호, 이지현, 홍소영 | 등급: 등급 심의 분류 중] 애니메이션 ‘시크릿쥬쥬 마법의 하모니’가 5월 1일 극장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시크릿쥬쥬의 첫 극장 개봉작인 ‘시크릿쥬쥬 마법의 하모니’는 위기에 빠진 선샤인빌을 구하기 위해 별의 여신 쥬쥬와 친구들 그리고 별의 보석 쥬비쥬들이 펼치는 모험을 담은 마법 판타지 애니메이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발랄한 모습으로 윙크하는 쥬쥬의 별의 여신 변신 전후 모습과, 동글동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핑크비쥬의 모습으로 핑크빛 색감과 함께 귀여운 캐릭터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깜찍 발랄함을 자랑하는 쥬쥬와 페어링 콤비 별의 보석인 핑크비쥬의 모습은 K-마법소녀물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쥬쥬의 극장 핫 데뷔!’라는 카피 문구는 신드롬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시크릿쥬쥬 시리즈의 첫 극장 개봉작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마치 아이돌 뮤직비디오를 연상케 해 특별함을 더한다. 시크릿쥬쥬 시리즈 내에서 초특급 인기 아이돌로 활약하는 변신한 별의 여신들이 OST ‘널 찾을게’에 맞춰 완벽한 하모니로 노래와 춤을 선보이는 것. 여아들의 마음을 흔들어놓는 시크릿쥬쥬 시리즈 인기 OST인 ‘널 찾을게’가 흘러나오며 쥬쥬, 신디, 스텔라, 로사가 각각 페어링을 이루는 쥬비쥬와 함께 화려하게 변신하는 장면은 마법 판타지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발산한다. 한편, 시크릿쥬쥬는 1980년부터 캐릭터 IP 비즈니스를 선도해 온, 대한민국의 완구 캐릭터 콘텐츠 전문기업 영실업의 대표 IP이다. 2012년 애니메이션 ‘치링치링 시크릿쥬쥬’ 첫 방송 이후 폭발적 반응을 받으며 ‘시크릿쥬쥬 별의 여신’, ‘시크릿쥬쥬 별의 보석’ 등 약 13년간 TV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뮤지컬, 완구, 팝업스토어 등 모두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특히 여아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시크릿쥬쥬의 국내 첫 극장 개봉 소식에 가족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정의 달을 앞두고 첫 극장 나들이를 예고한 ‘시크릿쥬쥬 마법의 하모니’는 오는 5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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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8
  • 영화 ‘해피해피’, 5월 개봉 확정! 티저 포스터 공개!
    [노벨 타임즈] 영화 '해피해피'가 5월 개봉을 확정하며, 보기만 해도 미소를 머금게 하는 치명적 매력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감독: 이수성 | 출연: 길은혜, 황유주, 신지훈, 김미준 외 | 제공: ㈜자운 | 제작: ㈜리필름 | 배급: ㈜시네마뉴원] '해피해피'는 지친 현대인 ‘미연’이 운명적으로 강아지 ‘해피’를 입양하게 되면서 시작되는 댕힐링 새가족 프로젝트.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최강 귀여움을 자랑하는 영화의 타이틀롤 ‘해피’의 모습을 중점적으로 담아내며 예비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잡아끈다. 복실한 털과 똘망똘망한 이목구비를 가진 ‘해피’의 모습은 보는 순간 기분 좋아지는 마성의 매력을 여과없이 발휘하는 바. 여기에 ‘시간의 속도가 다른 가족’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막강한 매력으로 완전 무장한 강아지 ‘해피’와 가족들이 그려낼 이야기는 어떠할지 궁금케 한다. 이렇듯, 단 한 개의 포스터만으로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해피해피'는 5월 극장가 놓칠 수 없는 재미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해피해피'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강남좀비' 등 현재까지 약 45편 이상의 장편 영화를 만든 이수성 감독의 2025년 최신작으로 화제를 모으는 작품. 더불어 [꽃선비 열애사]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한 길은혜와 전직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발히 활동했던 황유주, [가면의 여왕] [하자 있는 인간들] 등에서 활약했던 신지훈이 주연으로 등장하며 세 배우가 보여줄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영화의 정보를 한번에 찾아볼 수 있는 '해피해피'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됐다. 작품의 기대평을 작성하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영화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영화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치명적 귀여움을 자랑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 댕힐링 새가족 프로젝트 영화 '해피해피'는 다가오는 5월에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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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4
  •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크래쉬: 디렉터스컷', 세계적인 음악 감독 하워드 쇼어 참여로 기대 UP
    [노벨 타임즈] 4K 리마스터링으로 만나는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크래쉬: 디렉터스컷'이 세계적인 음악 감독 하워드 쇼어의 참여로도 예비 관객들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영제: Crash | 수입/배급: ㈜엣나인필름 | 감독: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 출연: 제임스 스페이더, 홀리 헌터, 엘리어스 코티스] '크래쉬: 디렉터스컷'은 차량 충돌로 인한 죽음의 문턱에서 극한의 성적 흥분을 느끼게 된 ‘제임스’의 금기와 욕망의 경계를 넘나드는 풀 악셀 질주를 담은 영화. 공개 당시부터 차량 충돌과 성적 욕망이라는 도발적인 주제와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 연출, 제임스 스페이더, 홀리 헌터 등 명배우들의 참여로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세계적인 음악 감독 하워드 쇼어 역시 영화의 완성도에 한끝을 더했다고 해 관객들의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하워드 쇼어는 영화 음악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거장 중 한 명으로,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음악을 도맡아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이 시리즈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포함해 수많은 음악상을 거머쥐었다. '반지의 제왕', '호빗' 시리즈뿐 아니라 '양들의 침묵'(1991)부터 '필라델피아'(1993),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에비에이터'(2004), '디파디드'(2006), '휴고'(2011),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2013) 등, 이 외에도 '다우트'(2008), '스포트라이트'(2015) 등까지 수많은 작품들의 음악을 완성시키며 칸영화제와 골든 글로브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음악상을 수상했다. 데이비드 크로넨버그는 하워드 쇼어의 음악이라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감독. 그는 '브루드'(1979)를 시작으로 '비디오드롬'(1983), '플라이'(1986), '데드 링거'(1988), '네이키드 런치'(1991), '엑시스텐즈'(1999) 등은 물론, 최신작인 '미래의 범죄들'(2022), '슈라우드'(2024)까지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페르소나로 여겨질 만큼 4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호흡을 맞추며 데이비드 크로넨버그만의 독특한 영화 세계를 완성시켜주었다. '크래쉬: 디렉터스컷' 역시 하워드 쇼어가 음악을 맡은 작품이다. “영화 음악은 영화 중심의 울림”이라고 그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하워드 쇼어는 전자기타를 활용하여 전자음과 오케스트라를 절묘하게 결합, 차량 충돌이라는 기계적인 날카로움과 성적 쾌감, 인간적인 열정의 뜨거움을 동시에 담아냈다. 이로써 그는 '크래쉬: 디렉터스컷' 속 인물들이 경험하는 성적 탐닉과 불안정함을 극대화해 충돌과 욕망이 교차하는 순간을 감각적으로 체험하게 만들어 관객들을 영화 안으로 한발 더 불러들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세계적인 영화 음악 거장 하워드 쇼어의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체험을 안겨줄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크래쉬: 디렉터스컷'은 3월 26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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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0
  • 4·19 그날의 함성을 잊지 않겠습니다! 영화 '4월의 불꽃', 3월 27일 개봉 확정! 메인 포스터 공개!
    [노벨 타임즈] 4·19 혁명을 다룬 최초의 영화 '4월의 불꽃'이 오는 3월 27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감독: 송영신, 도영찬, 임창재 | 출연: 조은숙, 조재윤, 김명호 외 | 내레이션: 최불암 | 제작: ㈜레드파노라마 | 배급: THE 픽쳐스 | 공동배급: ㈜빅브라더스] 65주년을 맞는 4·19 혁명, 잊어서는 안 될 뜨거운 항쟁의 기록을 다룬 다큐멘터리 역사 드라마 '4월의 불꽃'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는 대한민국 역사의 최초의 부정선거인 1960년 3·15 부정선거와 이로인해 촉발된 4·19 혁명, 독재정권과 부정부패에 맞서 민주주의 정신을 지키고자 하는 평범한 시민들과 학생들의 뜨거운 항쟁의 순간을 그리고 있다. 4·19 혁명을 다룬 최초의 영화로 항쟁의 불씨가 된 김주열 열사와 어머니의 가슴 아픈 이야기부터 민주주의 정신을 지키고자 맞서는 평범한 시민들과 학생들의 이야기를 짜임새 있게 담아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봐야 할 3월 필람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는 [나의 해방일지] [눈이 부시게] '조선명탐정3' 등 다양한 작품의 촬영 감독을 맡아 활약한 송영신 감독과 단편영화 '미소' '독서충'의 도영찬 감독,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대한민국 1%'의 각본 정대성 작가 등 베테랑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내 딸 서영이] 등 배우 조은숙과 '영웅' '한산' [7인의 탈출] 조재윤, '사랑의온도82도' 김명호 등 실력파 배우들 출연하여 역사적 사실을 녹여낸 스토리에 진정성 있는 연기를 더하며 큰 감동을 선사한다. 더불어 국내 대표 원로 배우 최불암이 내레이션으로 특별출연하며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자랑스러운 태극기와 굳은 결의를 다진 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거리로 나온 시민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굳건한 자세로 횃불을 높이 들고 태극기를 비추고 있는 한 시민의 모습을 보이며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 정의의 정신을 다시 한번 마음속 깊이 되새기게 한다. “대한민국 역사의 최초 부정선거 315 부정선거 이야기”라는 카피와 이승만 정권의 독재와 부정부패로 희생된 민주 투사들을 기리며 거리로 나온 시민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했던 이들의 뜨거운 이야기와 묵직한 울림을 전할 것을 기대하게 한다. 더불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가 꼭 봐야 하는 영화”라는 문구를 통해 오늘날의 모두가 기억해야 할 민주주의 근간이 되는 역사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65년 전 뜨거웠던 항쟁의 순간을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우리의 가슴 속에 뜨거운 불씨를 일깨울 다큐멘터리 역사 드라마 '4월의 불꽃'은 3월 27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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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9
  • 한울본부, 3월 한울다누림무비데이 ‘하얼빈’ 무료 상영
    [노벨 타임즈]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영화'하얼빈'을 3월 18일, 19일 양일간 무료 상영한다. 영화 '하얼빈'은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다룬 작품으로 1909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인 안중근, 우덕순, 김상현 등이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일본군과 맞서 투쟁을 펼치는 내용이다. 상영은 3월 18일 19시, 3월 19일 14시, 19시 총 3회로 회당 선착순 300명까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941)로 문의하면 된다. 한울본부는 2025년 새롭게 시작한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여 문화생활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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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알리시아 실버스톤’ 주연 로맨틱 코미디 '마이 스위트 크레이지 시스터', 오늘(13일) 극장 동시 IPTV & VOD 오픈!
    [노벨 타임즈] 할리우드 원조 로코퀸 ‘알리시아 실버스톤’의 색다른 로맨틱 코미디 '마이 스위트 크레이지 시스터'가 3/13(목) 오늘부터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를 맞아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관람 포인트 BEST 3를 전격 공개했다.[수입/배급: ㈜블루라벨픽쳐스 | 제공: ㈜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 | 감독: 에이미 밀러 그로스 | 출연: 알리시아 실버스톤, 마틸드 올리비에, 제이크 호프만, 톰 에버렛 스콧] #1. 레전드 로코 '클루리스' 알리시아 실버스톤 주연 제이크 호프만, 마틸드 올리비에 등 개성파 배우 총출동! '마이 스위트 크레이지 시스터'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원조 하이틴 스타 알리시아 실버스톤을 비롯한 개성파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다. 90년대 레전드 로코 영화 '클루리스'에서 퀸카 주인공 역을 맡아 아름다운 외모부터 통통 튀는 매력, 뛰어난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세계적인 스타 배우 알리시아 실버스톤이 이번 작품에서는 깐깐하지만 누구보다 동생을 아끼고 사랑하는 누나 ‘오드리’ 역을 맡아 유쾌한 활약을 펼칠 예정. 또한, 미국의 전설적인 배우 더스틴 호프만의 아들이자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제이크 호프만을 비롯, '리스타트' 마틸드 올리비에, '라라랜드' 톰 에버렛 스콧 등 팔색조 매력의 배우들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2. 깐깐한 시누이 VS 사차원 새신부 대격돌 달콤살벌한 결혼식 해프닝으로 유쾌한 웃음 폭발! 깐깐한 시누이 ‘오드리’와 사차원 새신부 ‘클레망스’의 짜릿한 대결이 바로 이번 작품의 또 다른 관람 포인트. 프랑스에서 온 사차원 새신부 ‘클레망스(마틸드 올리비에)’와 남동생 ‘리엄(제이크 호프만)’의 결혼식을 막기 위한 깐깐한 시누이 ‘오드리(알리시아 실버스톤)’의 달콤살벌 로맨틱 코미디 '마이 스위트 크레이지 시스터'는 결혼식을 앞두고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이는 ‘오드리’와 ‘클레망스’의 모습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외 결혼식부터 흥겨운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애프터 파티, ‘오드리’와 그의 전 남자친구 ‘아이작’과의 묘한 핑크빛 기류까지 다채로운 결혼식 해프닝을 담아 풍성한 볼거리로 예비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 #3.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는 긍정적 메시지!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는 긍정적 메시지다. 상반된 성격과 문화 차이로 인해 사사건건 부딪히는 ‘오드리’와 ‘클레망스’는 한바탕의 결혼식 해프닝이 지나간 후,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마침내 가족이 될 준비를 마친다. 또한, 결혼식 참석 전 여러 상황들로 인해 자존감이 하락한 상태였던 ‘오드리’는 ‘클레망스’와의 치열한 신경전을 통해 배운 깨달음과 주변 사람들의 애정 어린 조언으로 점차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게 된다. 이처럼, '마이 스위트 크레이지 시스터'는 유쾌한 에피소드 속에 담긴 인간관계와 인생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짙은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매력만점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과 유쾌한 해프닝을 예고하며 올봄 극장에서 절대 놓쳐선 안 될 one & only 로맨틱 코미디 영화 '마이 스위트 크레이지 시스터'는 오늘 극장을 비롯해 IPTV (KT Genie TV, SKBtv, LGU+tv), 케이블TV (홈초이스), 위성TV (스카이라이프), 구글 플레이, 씨네폭스, Wavve, 쿠팡 플레이, 왓챠, 웹하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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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한국 영화 최초 안창호 영화 '호조', 오늘(12일) 개봉! 가슴이 웅장해지는 관람 포인트 BEST 3 공개!
    [노벨 타임즈] 항일투쟁 대서사시 '호조'가 오늘 3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하는 가운데, 극장 관람 의지를 높이는 관람 포인트 BEST 3를 공개했다.[감독: 권혁만 | 출연: 최민우, 장정식, 이환의 등 | 제공/제작: ㈜권필름 | 공동제작: 호조그룹/㈜호조홀딩스 | 배급: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1. 극장에서 최초로 만난다! 안창호와 손정도의 브로맨스 항일독립투쟁사 나라를 빼앗긴 시대, 오직 독립을 위해 뜨거운 투쟁을 이어 나갔던 안창호 선생과 손정도 목사의 이야기를 그린 항일투쟁 대서사시 '호조'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바로 한국영화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독립운동 서사라는 점이다. 모두가 아는 독립영웅 안창호 선생이지만 그에 대한 본격적인 다큐멘터리조차 없는 실정. 또한 안창호 선생과 함께 독립운동에 힘쓰며 임시정부 통합과 출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손정도 목사는 그간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다. '호조'는 두 독립투사의 생애를 한국영화 최초로 스크린에 재현하며 친숙하면서도 새롭게 느껴지는 항일투쟁의 역사를 선보인다. #2. 유관순부터 김좌진, 남자현까지! 광복 80주년, 스크린으로 되살아난 독립운동가들 '호조'의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안창호와 손정도 이외에도 등장하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다. 손정도 목사와 유관순 열사의 특별한 인연을 극중에서 소개하고, 상해 임시정부 수립의 주역인 이동녕, 이시형, 조소앙, 신석우 등을 스크린으로 재현한다. 또한 서로군정서의 여장군이었던 남자현, 정의부참모장 김동삼, 정의부군사위원장 오동진, 신민부총사령관 김좌진 등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독립운동가들을 스크린으로 소환해 이들의 헌신을 다시 한 번 기억하는 자리를 만든다. 이렇듯 '호조'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개봉하는 영화인 만큼 애국보훈의 의미를 극대화한 작품이다. #3. 애국지사들의 중꺾마 정신! 희망과 승리를 노래하는 뮤지컬! '호조'의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다채로운 음악과 안무를 가미한 뮤지컬 넘버들이다. 암울했던 시대와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조명하는 한편 그 속에 내재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호조'는 뮤지컬 장르로 탄생했다. 영화는 트렌디한 뮤지컬 넘버와 안무를 통해 감동적이면서 때로는 위트 있는 장면들을 연출했다. '호조'의 정지현 음악감독은 제10회 DIMF(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한 '장 담그는 날'의 작곡가로, 이번 '호조'의 뮤지컬 작곡에 참여하여 다수의 음악을 제작했다. 주요 배역으로는 배우 장정식(안창호 역), 최민우(손정도 역), 이환의(이시이 역) 등 뮤지컬 공연에서 오랜 기간 활약해오던 베테랑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되어 작품 속 다양한 뮤지컬 넘버들을 소화하며 웃음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포인트 BEST 3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호조'는 오늘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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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2
  • 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 제3회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어워드 관객상 영예
    [노벨 타임즈] 제3회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어워드 관객상 수상!' 더 폴: 디렉터스 컷',이 제3회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어워드에서 관객이 직접 선정하는 관객상을 수상했다.[감독: 타셈 | 출연: 리 페이스, 카틴카 언타루 | 수입/배급: 오드(AUD)] 18만 관객 돌파를 앞둔 '더 폴: 디렉터스 컷'이 제3회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어워드 관객상의 영예를 안으며 작년부터 올해까지 관객으로부터 가장 사랑받은 영화임을 입증했다. 한국예술영화관협회가 주최하고 예술영화관 프로그래머들이 직접 선정하는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어워드는 한 해 동안 한국의 예술영화관에서 상영된 국내외 독립예술영화 및 영화인들의 활동을 조명하며 대상, 작품상(국내/해외), 감독상, 배우상, 배급 홍보상, 동료상, 프렌즈상, 관객상의 8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 3월 7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복합문화공간에무 팡타개라지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영화제의 하이라이트인 관객상은 2/24(월)부터 3/2(일)까지 진행된 관객들의 직접 투표로 확정됐다. '더 폴: 디렉터스 컷'은 40개의 후보작을 큰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더 폴: 디렉터스 컷'에게 관객상은 어떤 상과 비견할 수 없는 값진 의미가 있다. 16년 만의 재개봉작이 국내외 대작이 범람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 11주 동안 상영관을 지키며, 첫 개봉의 9배에 달하는 흥행을 일구는 기적의 여정은 함께 걸어준 관객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더 폴'은 일명 ‘시대를 앞서간 걸작’으로 2008년 개봉 당시에는 주목받지 못했지만, 빠르게 발전한 소셜미디어와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CGI 없이 탄생한 환상적인 비주얼이 공유되며 ‘영화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화’ 이자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로 회자되며 팬덤이 형성됐다. 전 세계 팬들의 개봉 요청을 알게 된 타셈 감독은 곧바로 4K 리마스터링 작업에 돌입했고, 편집했던 장면까지 복원한 완전판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전설의 영화에 대한 관객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개봉 첫날 전국 66개 관, 좌석점유율 0.6%라는 불리한 조건에도 '더 폴'의 오랜 팬부터 입소문을 직접 확인하려는 10대 관객까지 극장으로 몰려들었고, 개봉 이후에 오히려 상영관이 늘어나는 역주행 흥행을 이끌며 재개봉 영화 열풍의 선두 주자로 자리 잡았다. “옛날에 집에서 봤던 영화인데 크게 보니까 더 아름다워요.”, “세 번째 관람인데 몇 번이나 다시 봐도 새롭고 정말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N차 관람하게 만드는 영화”, “영화관에서 영화를 봐야 하는 이유”, “영화가 끝나고 내용보단 그림 같은 배경이 더 생각나고 전개도 흥미진진하고 n차 관람하고 싶다는 생각이 오랜만에 드는 예술영화”, “십여 년 만에 혼영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영상, 스토리, 음악, 의상, 배우들의 연기까지... 오늘 보고 왔는데 또 보고 싶네요. 딸내미 꼬셔서 한 번 더 보러 가야겠어요.”, “이런 작품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하는 아쉬움만 남는 영화. 반대로 이제라도 알게 되어 안도하게 되는 영화”, “볼 때마다 새로워요 n회차 계속해야 하니까 부산 상영관 늘려주세요^^”, “영화관에서 꼭 보라는 평을 듣길 잘했다. 후회 없는 영화. 모든 컷이 경이롭다 ..”, “더 폴은 진짜 이상한 영화임...또 봐도 또 보고 싶고 또 봐도 또 보고 싶고 또 봐도 또 보고싶음”, “무조건 큰 스크린으로 보는 걸 추천”, 리니지2M 사이하 업데이트 “그토록 기다리다 드디어 영화관에서. 아이맥스를 원한다.”, “다 보자마자 다시 보고 싶어지는 영화” 등의 리뷰처럼 '더 폴: 디렉터스 컷'을 통해 영화를 영화관에서 보는 재미를 되찾은 관객들은 무한N차 관람하며 보면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는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영화 속 ‘로이’와 ‘알렉산드리아’처럼 '더 폴: 디렉터스 컷'과 관객은 서로의 이야기, 서로의 역사를 함께 써가고 있다. '더 폴: 디렉터스 컷'은 스턴트맨 ‘로이’가 호기심 많은 어린 소녀 ‘알렉산드리아’에게 전 세계 24개국의 비경에서 펼쳐지는 다섯 무법자의 환상적인 모험을 이야기해 주는 영화로, 18년 만의 4K 리마스터링으로 더욱 화려해진 영상과 새로운 장면을 추가해 보다 완벽해진 감독판이다. 전국 CGV와 예술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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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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