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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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우리그린사이언스와 바이오소재 산업화 MOU 체결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은 29일 우리그린사이언스(대표 윤지용)과 의료용 대마를 포함한 바이오 소재 산업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의료용 대마에 함유된 다양한 성분의 발효 제조 공정에서 생산된 조성물의 유효성 평가를 통해 기능성 소재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우리그린사이언스는 우리바이오의 계열사로 지난 2022년 8월 설립됐으며, 우리바이오에서 진행했던 의료용 대마와 마리골드 등 고부가 가치 약용 작물에 대한 연구를 이어받아 기능성 작물 재배와 건기식 원료를 개발해 사업화하고 있다. 현재 대마 연구를 위해 다수의 대마 전문 연구기관과 협력해 항스트레스 및 노화 억제 등에 관련된 연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원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연구 및 개발을 통해 바이오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지용 우리그린사이언스 대표는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약용식물과 의료용 대마 등의 성분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을 진행 중으로,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경쟁력 있는 다양한 기능성 소재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상남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장은 “우리그린사이언스에서 보유한 기능성 소재들의 경쟁력 강화 및 산업화를 위해 세포 및 동물 수준의 유효성 평가 기술 지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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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4-05-29
  • 김천시 농촌 일손 돕기에 땀 흠뻑! 정(情) 가득!
    [노벨 타임즈] 김천시 복지기획과·사회복지과 직원 15여 명은 지난 27일 감천면에 있는 포도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했으며, 복지기획과·사회복지과 직원 15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포도 곁순 따기, 비닐하우스 정비, 농자재 정리, 잡초 제거 등 다양한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바쁜 업무에도 직원들이 오셔서 일손을 보태주시니 큰 도움이 됐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경하 복지기획과장은 “최근 기상이변, 농촌 인력감소 등으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작은 힘이지만 농가의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김천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 복지기획과·사회복지과는 지난 5월 23일 봉산면에 있는 포도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으며, 농번기 인력부족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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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양양새활용센터, 다시(DASH)쓰줍 환경캠페인 진행
    [노벨 타임즈] 양양새활용센터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다시(DASH)쓰줍 캠페인을 펼친다. 양양새활용센터(현남면 인구항길 5-12)는 양양군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2년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에 선정되어 조성한 공간으로, 양양군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수입주류공병을 새활용(Upcycling)하는 체험프로그램, 환경교육, 환경보호 캠페인 등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원순환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다시쓰줍 캠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비치코밍(BeachCombing)을 하고 양양새활용센터에서 인증하면 선물을 받아 갈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캠페인 기간, 양양새활용센터를 방문해 쓰줍캠페인 도구(집게, 장갑, 양동이)를 대여하고 인근 해변에서 쓰레기를 주워 양양새활용센터로 가져와 사진을 찍어 인증하면 된다. 다시쓰줍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양양새활용센터에서 수입주류공병을 새활용해서 만든 유리 마그네틱, 유리 귀걸이, 다시허브보틀 체험권, 풍경 만들기 체험권 등을 뽑을 수 있는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입주류공병은 국내 주류공병과 달리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가 없어 대부분 땅에 매립되고 있는 실정으로, 토양의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등 환경을 훼손시키는 원인이 된다. 양양새활용센터는 이렇게 버려지는 수입주류공병을 새활용하여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환경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관광객 및 지역주민에게 환경과 자연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양양새활용센터 관계자는 “이번 다시쓰줍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들도 해변정화 활동에 직접 동참하며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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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5-29
  • 광주광역시 광산구 박병규 청장 “소각시설, 주민 의견 듣고 방향 모색”
    광주광역시 광산구 박병규 청장이 광주시 자원회수시설(소각장)에 대해 지역주민이 반대하는 것과 관련 “직접 주민을 만나 의견을 듣고 방향을 잡겠다”고 밝혔다. 박병규 청장은 28일 구청에서 기자차담회를 갖고 “후보지가 광산구를 포함해 세 곳으로 압축된 이후 삼도동 주민이 반대 조직을 결성하고 27일에는 시청에서 집회도 한 상태”라며 “광산구 주민이 문제를 제기한 만큼 제가 직접 만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공모를 통해 자원회수시설 입지로 서구 매월동, 남구 송하동, 광산구 삼거동 등 3곳을 압축, 적정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박병규 청장은 “2030년부터 법적으로 반드시 지자체 내에 자원회수시설을 둬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른 시일 내 주민을 만나 대화하는 자리를 갖고, 주민 생각이 뭔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는 지 등을 파악해 앞으로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5‧18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의 정신을 기리고 명예를 드높이기 위한 ‘윤상원로’ 지정 추진 뜻도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윤상원 열사 생가가 있는 임곡 천동마을에 ‘윤상원 기념관’(천동마을 민주커뮤니티센터)이 문을 연 가운데, 박병규 청장은 “윤상원 열사 생가를 잇는 임곡로를 ‘윤상원로’로 하자는 주민 의견이 있다”며 “임곡 가는 길을 ‘윤상원로’로 만드는 일을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광산구는 윤상원 열사 생가와 기념관 인근 ‘천동길’에 명예도로명 ‘윤상원길’ 부여를 추진, 5월 중 총 세 차례 주민설명회를 열어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여기서 다수 주민이 윤상원 열사가 태어나고 자란 마을의 상징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까지 ‘윤상원로’로 지정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병규 청장은 “주민 의견에 따라 윤상원 생가 인근 천동길과 함께 비아 쪽부터 임곡로까지 도로까지 윤상원 열사 이름이 들어간 명예도로명을 부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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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4-05-29
  • 사천문화재단,“세계 최정상의 '비보컬 아카펠라 콘서트' 내한 공연 ”
    [노벨 타임즈] 세계적인 스페인 아카펠라 그룹 '비보컬'이 사천에 온다. 사천문화재단은 6월 13일 오후 7시 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6월 기획공연 ‘비보컬 아카펠라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비보컬은 1995년 아우구스토 곤잘레스(변호사), 카를로스 마르코(음악 프로듀서 겸 작곡가), 후안 루이스(오페라 가수 겸 플라멩고 댄스강사), 카를로스 발레도르(뮤지컬 가수), 페르민 폴로(물리학자 겸 소뮬리에)가 만든 5인 5색의 아카펠라 그룹이다. 2010년 세계적인 아카펠라 대회 Acappella competition of Harmony Sweepstakes에서 최우수상, 청중상, 심사위원상 등 5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아카팔라계의 스타로 등극했다. 이후 세계적인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스페인 정부가 수여하는 알마 어워즈를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아카펠라 그룹으로 발돋움했다. 지난 2011년 첫 내한공연 이후 올해로 내한 10번째를 맞이하는데, 2019년 팬데믹 이후 드디어 4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것이다. 이들은 명곡을 오직 아카펠라로 재해석해 장르별 메들리로 편곡,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악기는 인간의 목소리’라는 것을 아카펠라의 진수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헨델의 클래식부터 뮤지컬 '오페라의유령', 브루노 마스의 '업타운 펑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준다. 관람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 원이다. 이번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천문화재단 공연기획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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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4-05-29
  • 경주시, 양남 어촌계 마을어장에 전복 치패 12만 마리 방류
    경주시가 29일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어린 전복 치패 12만 마리를 양남면 수렴항, 지경항 인근 어촌계 마을어장에 방류했다. 어린 전복은 동해 바다 속에서 해적생물인 불가사리, 성게 등의 위협에서 살아남아 2~3년 이상 성장하면 어민들은 이를 채취해 판매할 수 있는 주요 소득원이 된다. 전복은 비타민과 칼슘, 인 등의 미네랄이 풍부해 생리불순, 변비, 체력저하, 녹내장 등에 효능이 있어 보양식으로도 인기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경주에서 생산되는 전복은 연안 해역에 자생하는 미역, 다시마, 감태 등 질 좋은 갈조류를 섭취하며 동해안의 거친 환경 속에서 서식해 육질이 단단해 영양소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수산종자 방류사업은 어업생산량 감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민들의 소득원 창출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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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4-05-29

실시간 뉴스 기사

  •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우리그린사이언스와 바이오소재 산업화 MOU 체결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은 29일 우리그린사이언스(대표 윤지용)과 의료용 대마를 포함한 바이오 소재 산업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의료용 대마에 함유된 다양한 성분의 발효 제조 공정에서 생산된 조성물의 유효성 평가를 통해 기능성 소재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우리그린사이언스는 우리바이오의 계열사로 지난 2022년 8월 설립됐으며, 우리바이오에서 진행했던 의료용 대마와 마리골드 등 고부가 가치 약용 작물에 대한 연구를 이어받아 기능성 작물 재배와 건기식 원료를 개발해 사업화하고 있다. 현재 대마 연구를 위해 다수의 대마 전문 연구기관과 협력해 항스트레스 및 노화 억제 등에 관련된 연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원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연구 및 개발을 통해 바이오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지용 우리그린사이언스 대표는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약용식물과 의료용 대마 등의 성분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을 진행 중으로,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경쟁력 있는 다양한 기능성 소재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상남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장은 “우리그린사이언스에서 보유한 기능성 소재들의 경쟁력 강화 및 산업화를 위해 세포 및 동물 수준의 유효성 평가 기술 지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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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김천시 농촌 일손 돕기에 땀 흠뻑! 정(情) 가득!
    [노벨 타임즈] 김천시 복지기획과·사회복지과 직원 15여 명은 지난 27일 감천면에 있는 포도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했으며, 복지기획과·사회복지과 직원 15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포도 곁순 따기, 비닐하우스 정비, 농자재 정리, 잡초 제거 등 다양한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바쁜 업무에도 직원들이 오셔서 일손을 보태주시니 큰 도움이 됐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경하 복지기획과장은 “최근 기상이변, 농촌 인력감소 등으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작은 힘이지만 농가의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김천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 복지기획과·사회복지과는 지난 5월 23일 봉산면에 있는 포도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으며, 농번기 인력부족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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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양양새활용센터, 다시(DASH)쓰줍 환경캠페인 진행
    [노벨 타임즈] 양양새활용센터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다시(DASH)쓰줍 캠페인을 펼친다. 양양새활용센터(현남면 인구항길 5-12)는 양양군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2년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에 선정되어 조성한 공간으로, 양양군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수입주류공병을 새활용(Upcycling)하는 체험프로그램, 환경교육, 환경보호 캠페인 등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원순환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다시쓰줍 캠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비치코밍(BeachCombing)을 하고 양양새활용센터에서 인증하면 선물을 받아 갈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캠페인 기간, 양양새활용센터를 방문해 쓰줍캠페인 도구(집게, 장갑, 양동이)를 대여하고 인근 해변에서 쓰레기를 주워 양양새활용센터로 가져와 사진을 찍어 인증하면 된다. 다시쓰줍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양양새활용센터에서 수입주류공병을 새활용해서 만든 유리 마그네틱, 유리 귀걸이, 다시허브보틀 체험권, 풍경 만들기 체험권 등을 뽑을 수 있는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입주류공병은 국내 주류공병과 달리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가 없어 대부분 땅에 매립되고 있는 실정으로, 토양의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등 환경을 훼손시키는 원인이 된다. 양양새활용센터는 이렇게 버려지는 수입주류공병을 새활용하여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환경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관광객 및 지역주민에게 환경과 자연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양양새활용센터 관계자는 “이번 다시쓰줍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들도 해변정화 활동에 직접 동참하며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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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광주광역시 광산구 박병규 청장 “소각시설, 주민 의견 듣고 방향 모색”
    광주광역시 광산구 박병규 청장이 광주시 자원회수시설(소각장)에 대해 지역주민이 반대하는 것과 관련 “직접 주민을 만나 의견을 듣고 방향을 잡겠다”고 밝혔다. 박병규 청장은 28일 구청에서 기자차담회를 갖고 “후보지가 광산구를 포함해 세 곳으로 압축된 이후 삼도동 주민이 반대 조직을 결성하고 27일에는 시청에서 집회도 한 상태”라며 “광산구 주민이 문제를 제기한 만큼 제가 직접 만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공모를 통해 자원회수시설 입지로 서구 매월동, 남구 송하동, 광산구 삼거동 등 3곳을 압축, 적정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박병규 청장은 “2030년부터 법적으로 반드시 지자체 내에 자원회수시설을 둬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른 시일 내 주민을 만나 대화하는 자리를 갖고, 주민 생각이 뭔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는 지 등을 파악해 앞으로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5‧18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의 정신을 기리고 명예를 드높이기 위한 ‘윤상원로’ 지정 추진 뜻도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윤상원 열사 생가가 있는 임곡 천동마을에 ‘윤상원 기념관’(천동마을 민주커뮤니티센터)이 문을 연 가운데, 박병규 청장은 “윤상원 열사 생가를 잇는 임곡로를 ‘윤상원로’로 하자는 주민 의견이 있다”며 “임곡 가는 길을 ‘윤상원로’로 만드는 일을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광산구는 윤상원 열사 생가와 기념관 인근 ‘천동길’에 명예도로명 ‘윤상원길’ 부여를 추진, 5월 중 총 세 차례 주민설명회를 열어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여기서 다수 주민이 윤상원 열사가 태어나고 자란 마을의 상징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까지 ‘윤상원로’로 지정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병규 청장은 “주민 의견에 따라 윤상원 생가 인근 천동길과 함께 비아 쪽부터 임곡로까지 도로까지 윤상원 열사 이름이 들어간 명예도로명을 부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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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사천문화재단,“세계 최정상의 '비보컬 아카펠라 콘서트' 내한 공연 ”
    [노벨 타임즈] 세계적인 스페인 아카펠라 그룹 '비보컬'이 사천에 온다. 사천문화재단은 6월 13일 오후 7시 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6월 기획공연 ‘비보컬 아카펠라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비보컬은 1995년 아우구스토 곤잘레스(변호사), 카를로스 마르코(음악 프로듀서 겸 작곡가), 후안 루이스(오페라 가수 겸 플라멩고 댄스강사), 카를로스 발레도르(뮤지컬 가수), 페르민 폴로(물리학자 겸 소뮬리에)가 만든 5인 5색의 아카펠라 그룹이다. 2010년 세계적인 아카펠라 대회 Acappella competition of Harmony Sweepstakes에서 최우수상, 청중상, 심사위원상 등 5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아카팔라계의 스타로 등극했다. 이후 세계적인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스페인 정부가 수여하는 알마 어워즈를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아카펠라 그룹으로 발돋움했다. 지난 2011년 첫 내한공연 이후 올해로 내한 10번째를 맞이하는데, 2019년 팬데믹 이후 드디어 4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것이다. 이들은 명곡을 오직 아카펠라로 재해석해 장르별 메들리로 편곡,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악기는 인간의 목소리’라는 것을 아카펠라의 진수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헨델의 클래식부터 뮤지컬 '오페라의유령', 브루노 마스의 '업타운 펑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준다. 관람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 원이다. 이번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천문화재단 공연기획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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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경주시, 양남 어촌계 마을어장에 전복 치패 12만 마리 방류
    경주시가 29일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어린 전복 치패 12만 마리를 양남면 수렴항, 지경항 인근 어촌계 마을어장에 방류했다. 어린 전복은 동해 바다 속에서 해적생물인 불가사리, 성게 등의 위협에서 살아남아 2~3년 이상 성장하면 어민들은 이를 채취해 판매할 수 있는 주요 소득원이 된다. 전복은 비타민과 칼슘, 인 등의 미네랄이 풍부해 생리불순, 변비, 체력저하, 녹내장 등에 효능이 있어 보양식으로도 인기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경주에서 생산되는 전복은 연안 해역에 자생하는 미역, 다시마, 감태 등 질 좋은 갈조류를 섭취하며 동해안의 거친 환경 속에서 서식해 육질이 단단해 영양소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수산종자 방류사업은 어업생산량 감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민들의 소득원 창출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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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제8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6월에 만나요
    [노벨 타임즈] 하동군의 여름을 대표하는 ‘제8회 하동섬진강문화축제’가 무더위를 피해 개최를 앞당겨 6월 14~16일에 하동군 송림공원과 섬진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재첩 품은 섬진강! 낭만 있는 하동!’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를 제공하며 하동군의 대표 축제다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축제는 첫날 하동예술단·하동합창단의 공연과 정서주·김연자·황민호·동후 등 초청 가수의 공연으로 막을 올리고 청년 거리문화 페스티벌, 섬진강 치맥 페스티벌, 그룹댄스 페스티벌, 송림 힐링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은 총 15개로 구성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찾아라! 황금재첩’을 비롯해 세계중요농업유산(거랭이 재첩잡이) 체험, 백사청송 맨발 걷기, 섬진강 달빛 걷기, 송림 힐링 존, 송림 찻자리, 숲속도서관, 샌드아트, 샌드 놀이터, 주민화합 윷놀이, 섬진강 두꺼비는 어디에?(보물찾기), 하동 인생컷, 섬진강 5종 스포츠, 재첩OX퀴즈, 섬진강水대첩(물총싸움) 등이 준비되어 있다. 그 외에도 전시 및 판매는 재첩 시식·판매관, 세계농업중요유산 홍보관, 플리마켓, 농특산물 홍보·판매관, 하모니파크 음악분수 레이저쇼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먹거리는 향토음식관과 푸드 트럭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신규 프로그램인 ‘청년 거리문화 페스티벌’, ‘백사청송 맨발 걷기’, ‘섬진강 달빛 걷기’, ‘송림 힐링 존’, ‘송림 찻자리’는 방문객에서 재미와 활력은 물론 일상을 벗어나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라! 황급재첩’은 숨겨진 황금재첩을 찾는 프로그램으로 14일은 오후 3시에 1번, 15일과 16일은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2번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모형 황금재첩 25개를 발견하면 실제 황금재첩으로 교환해 준다. 이와 함께 ‘세계중요농업유산(거랭이 재첩잡이)’ 체험 또한 14일은 오후 3시 30분에 1번, 15일과 16일에는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3시 30분에 2번 진행된다. 윤학배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제8회 하동섬진문화재첩축제는 무더위를 피해 예년과 달리 처음으로 6월에 개최하는 만큼,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많은 사람이 잠시 일상을 벗어나 재첩을 품은 섬진강과 낭만 있는 하동을 느낄 수 있는 재첩축제장에 찾아와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는 한국관광공사에서 6월 숨은 여행지로 선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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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4-05-29
  • '모하메드'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대통령 취임 이후 첫 국빈 방한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5월28일 서울 창덕궁에서 국빈 방한한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Mohamed bin Zayed Al Nahyan)' 대통령과 함께 첫 친교 일정을 가졌다. 이번 국빈 방한은 2022년 5월 모하메드 대통령의 취임 이후 첫 방한이며, UAE 현직 대통령의 최초 국빈 방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윤 대통령과 모하메드 대통령은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친교 일정, 친교 만찬, 공식 환영식, 정상회담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양 정상은 첫 친교 일정으로 창덕궁 후원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과 모하메드 대통령은 차담 전 창덕궁 후원의 중심 정원인 부용지 일대를 함께 산책하며 한국 문화 등 다양한 화제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친교를 다졌다. 이어서 양 정상은 환영의 의미를 담은 '학연화대무(鶴蓮花臺舞)'를 관람했다. 양 정상이 관람한 전통공연 '학연화대무'는 국조(國鳥)가 있을 정도로 새를 좋아하는 UAE의 문화와 관습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의미에서 준비됐다. 공연을 관람한 후 양 정상은 친밀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차담을 나눴다. 양 정상은 창덕궁에서 차담을 마친 후 청와대 만찬장으로 이동하여 친교 만찬을 하며 양국 간 우애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모하메드 대통령이 UAE 정상 최초로 국빈 방한한 것을 환영하고, 이번 방한을 통해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 모하메드 대통령은 윤 대통령 내외의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방한 일정과 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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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월드옥타,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 7월 인천서 개최
    [노벨 타임즈] 인천광역시는 세계한인무역협회에서 주최하는 '제22기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교육'을 인천시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월드옥타는 모국의 경제발전과 범세계적 한민족 경제 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1981년 결성된 한인 경제인 단체다. 2024년 현재 전 세계 71개국 150개 지회에 7천여 명의 정회원과 2만 1천여 명의 차세대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 교육은 재외동포 1.5 부터 4세대를 대상으로 한민족 글로벌 경제리더 육성과 국내기업 수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월드옥타가 2003년부터 매해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앞서 5월 14일 인천시와 월드옥타는 ‘한인비즈니스 허브 육성과 경제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차세대 재외동포 네트워크 구축 등 협력사업 추진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업무협약의 첫 결실로 인천시는 월드옥타와 '제22기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 교육'을 공동으로 주최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1일부터 6일까지 5박 6일간 인천시 소재 기업 연수원(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진행되며, 39세 미만의 국내·외 차세대 경제인 150여 명이 참가한다. 주요 일정은 입교식과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미래산업 및 인공지능(AI) 교육, 관내 스타트업 기업과의 네트워킹, 송도 및 개항장 투어를 통한 역사·문화 체험 등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7일까지 월드옥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현모 시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시 브랜드 홍보 및 차세대 재외동포와의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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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문체부, 주한 외국인에게 케이-컬처의 ‘맛’과 ‘멋’, ‘쉼’ 알린다
    [노벨 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방송교류재단(사장직무대행 황명수)과 함께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올 한 해 다양한 케이-컬처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5월 29일부터 11월까지 ‘맛·멋·쉼 오감만족 케이-컬처’ 프로그램을 총 6회 진행한다. 문체부는 매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한 외국인들이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들에게 영향력이 높은 여론 주도층(오피니언 리더)을 참여 대상으로 정해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널리 확산한다. ◆ ‘반짝매장(팝업스토어)’, ‘산촌 음식’, ‘한방’ 등 체험하고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 올해 세부 프로그램은 주한 외국인들의 의견을 여러 차례 수렴해 구성했다. 외국인에게는 다소 덜 알려진 ‘산촌 음식’, ‘천연염색’, ‘한방’ 등을 흥미롭게 체험하고 문체부의 ‘로컬 100’에 선정된 ‘한국천연염색박물관’과 ‘동의보감촌’을 방문한다. 그 첫 번째 순서로 5월 29일, 콘텐츠 창작자(인플루언서)와 국내 유학생들이 서울 성수동에서 한국 기업이 운영하는 다양한 형태의 ‘반짝매장(팝업스토어)’ 문화를 체험한다. 패션 문화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아더에러’의 복합체험전시 공간 ‘아더 스페이스 2.0’에서 창작품 전시를 관람하고, 케이-미용(뷰티) 브랜드 ‘닥터지’와 영화 '인사이드 아웃2'가 협업해 운영하는 반짝매장과 방송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우승한 제품을 판매하는 포장마차 감성의 반짝매장(팝업스토어) 등도 방문한다. 드라마 '삼식이 삼촌'의 배경인 ‘사일제과’ 반짝매장(팝업스토어)에서는 한국의 1960년대 빵집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 참가자들은 ‘반짝매장(팝업스토어)’을 체험한 후 그들만의 시선과 제작기법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누리소통망 등을 활용해 확산할 계획이다.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국 정보를 제공하는 커뮤니티 ‘코리언 다이어리(Korean Diaries)’를 운영하는 파키스탄인 무스타크 마지드 씨는 “평소 관심 있었던 반짝매장(팝업스토어)을 경험하고 이를 구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어 참가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한국의 유학 생활을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하고 있는 인도인 난디니 씨는 “내가 즐기는 한국문화를 다른 유학생들에게 전파하고 싶다.”라고 했으며, 케이-미용(뷰티)과 패션, 여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에콰도르인 지다 카브레라 씨는 “중남미 구독자들 사이에서 한국 반짝매장(팝업스토어)의 인기가 높아져 참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문체부는 이번 반짝매장(팝업스토어)‘ 문화체험을 시작으로 ‘맛·멋·쉼 오감만족 케이-컬처’ 프로그램을 5회 더 진행한다. 대사관과 국제기구 근무자, 주한 외국인과 연계된 미디어 소속 인사, 콘텐츠 창작자(인플루언서), 외신기자 등은 강원 인제 하추리 산촌마을과 전남 나주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경남 산청 동의보감촌 등에서 한국의 맛과 멋, 쉼을 즐길 예정이다. 아울러 문체부는 올해 모든 프로그램이 끝나면 참가자들의 다양한 활동과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해 아리랑티브이(TV)와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에 방송할 계획이다. 문체부 용호성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올해 ‘맛·멋·쉼 오감만족 케이-컬처’ 사업은 외국인 동호회(커뮤니티) 운영자, 콘텐츠 창작자(인플루언서) 등 영향력 있는 여론 주도층(오피니언 리더)에게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자 기획했다.”라며, “각 나라의 참여자들이 독창적인 콘텐츠로 한국의 모습을 흥미롭게 담아내고 이를 통해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널리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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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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