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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2025년 APEC 정상회의 제8차 준비위원회 개최
[노벨 타임즈]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8차 회의가 준비위원장인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9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APEC 개막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행사 개최에 꼭 필요한 점검사항을 확인하고, 김 총리 취임 이후 진전된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김 총리는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4차례에 걸쳐 경주 현장을 방문하며(▴1차 7.11일 ▴2차 7.15~16일 ▴3차 8.6일 ▴4차 8.29일) 제반 준비상황을 꼼꼼히 챙겨왔으며, 취임 후 처음 주재하는 이번 준비위원회에서는 남은 과제에 대한 최종 보완을 지시했다. 회의에서 김 총리는 “APEC 정상회의가 이제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으며, 추석 연휴를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은 더욱 짧다”며, “최근 주요국 정상들의 긍정적 메시지 등으로 인해 APEC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전례 없는 초격차 K-APEC이 될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점검해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준비위원회는 특히 ▴APEC 정상회의 인프라 조성 현황 ▴만찬·문화행사·부대행사 기본계획 ▴입출국 기본계획 ▴경호안전대책 준비현황 ▴경제인 행사 준비현황 등을 검토하고, 실전에 대비한 구체적인 점검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김 총리는 제반 인프라 조성이 9월 중순 마무리될 예정임을 언급하며,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세밀하게 점검해줄 것 ▴참가자 숙소·식사·동선 등 서비스 품질 강화에 노력할 것 ▴한국의 문화적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문화행사의 완성도를 제고할 것 등을 특별히 당부했다. 또한 김 총리는 “경제인 행사가 우리 기업들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한국에 대한 투자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회의에 참석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에게 경제인 행사를 잘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태원 회장은 “새 정부 들어 총리님의 연이은 현장 방문 등 노고에 감사드리며, 남은 50여일 간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 총리는 끝으로 “외교부와 대한상의, 경상북도를 비롯한 모든 관계 기관과 부처가 적극 협력하여 세계가 주목하는 성공적인 K-APEC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하면서, 외교부 등 관계부처에서 현장 상황팀을 신속히 구성하여 수요자의 관점에서 현장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대응해줄 것을 주문했다. 정부는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20년 만에 다시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가 역내 경제협력 의제를 주도하고 우리의 우수한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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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어린이 초청행사
[노벨 타임즈] 4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대통령에게 직접 손편지를 써서 보낸 어린이 세 명과 그 가족들을 대통령실로 초청했다. 이번 초청은 아이들의 편지를 직접 읽어본 이 대통령이 지시하여 성사됐다. 아이들이 보낸 손편지에는 비상계엄 저지, 대북 방송 중단 등에 대해 이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하는 순수한 마음이 담겨있었다. 초대받은 아이들은 대통령 접견에 앞서, 브리핑룸에서 직접 대변인이 되어 브리핑을 하고 기자들의 질의를 받아보기도 했다. 그리고 국무회의실에서 대통령의 일과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아이들과 가족들은 집무실을 방문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집무실 입구에 서서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아이들에게 "여러분들의 편지를 꼼꼼히 읽었고 꼭 만나고 싶었다"라고 반가움을 표하며, 난중일기, 과학 만화책 등 아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분야의 책에 사인을 해 선물했다. 한 아이는 "반장 선거에서 떨어져 보신 적이 있는지"와 같은 순수한 질문을 던졌으며, 이 대통령은 웃으며 "어른이 되어 선거에서 떨어져 본 적은 있는데 어릴 때에는 반장 선거에 나간 경험이 없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또 다른 아이가 "대통령으로서 언제가 가장 힘들거나 기쁜지"라고 묻자, 이 대통령은 "지켜야 하는 것이 있는데 지킬 힘이 없을 때 가장 힘들고, 여러분들을 만나는 지금이 가장 기쁘다"라고 대답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아이들을 안아주며 꿈을 꼭 이루라는 덕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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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미 협력' 상징 필리조선소 방문…"마스가의 기적 빚어냅시다"
[노벨 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 필리조선소를 방문해 미국 해양청이 발주한 국가안보다목적선 '스테이트 오브 메인'호의 명명식에 참석했다. 이날 명명식에는 한국 산업부·외교부 장관, 대통령실 안보·정책실장 및 미국 펜실베니아 주지사, 토드 영 상원의원 등이 함께 참석해 한-미 간 조선 협력에 대한 한-미 양국의 의지와 기대감을 드러냈다. 필라델피아 한화 필리조선소는 1801년 미국 해군 조선소로 설립돼 1997년 민영조선소로 출범한 이후, 지난해 12월 한화그룹이 인수한 곳이다. 이는 한국의 조선 기업이 미국 현지 조선소를 인수한 첫 번째 사례이다. 이날 명명되는 '스테이트 오브 메인'호는 한화 필리조선소로 새출발한 이후 처음으로 완성된 선박이다. 한화 필리조선소는 미국 해양청(MARAD)이 발주를 받아 1척당 3억 달러의 가격으로 총 5척의 국가안보다목적선을 건조 예정이다. 이 선박은 평시에는 해양대학교 사관생도들의 훈련용으로 활용되다가 비상시에는 재난 대응 및 구조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다목적선이다. 특히, 한국의 조선 전문기업인 DSEC이 설계와 기자재 조달부터 참여하는 등 한국의 기술과 공급망, 미국의 시설과 인력이 결합돼 공동으로 건조한 한-미 간 조선 협력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조선업이 미국의 해양 안보를 강화하고 미국 조선업 부활에 기여하는 새로운 도전의 길에 나선다"며, "MASGA(마스가) 프로젝트로 미국 조선업과 대한민국 조선업이 더불어 도약하는 '윈윈'의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세계 제1의 저력과 역량을 마주한 필리조선소는 최첨단 선박기술을 보여주는 미국 최고의 조선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필리조선소를 통해 72년 역사의 한미 동맹은 안보, 경제, 기술 동맹이 합쳐진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의 새 장을 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한미 조선 협력의 주역은 여기 계신 기업인과 근로자 여러분"이라며 "대한민국의 기업인과 근로자들이 허허벌판에 'K-조선'의 기적을 일궈냈듯, 한-미가 힘을 모아 마스가의 기적을 현실로 빚어내자"고 격려했다. 이어진 현장 시찰에서 한화그룹 관계자는 필리조선소에 대한 추가 투자로 생산 능력을 현재의 연 1.5척에서 연 20척 내외로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LNG운반선 등 대형 첨단선박을 제조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 대통령은 동석한 미 정부 인사들에게 한국 기업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되고 미국 내 사업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제도적 지원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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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막식 참석
[노벨 타임즈] 8월 27일 개막한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에너지슈퍼위크’의 핵심 행사로, 한국 정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이 함께 대규모 국제행사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Energy for AI, AI for Energy(AI혁명과 에너지혁명이 함께 가야 미래가 열린다)’를 대주제로 전시회, 12개 컨퍼런스, 60여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32개국 정부 대표와 15개국 대사 등 24개국 주한 대사관, IEA 사무총장, 세계은행 부총재 등 국제기구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엔비디아, 아마존웹서비스 등 세계 주요 디지털 기업을 비롯해, RWE,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멘스, 블룸에너지 등 글로벌 청정에너지 선도 기업이 대거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현대차, SK이노베이션, 한화큐셀, 두산에너빌리티 등 주요 기업이 함께하는 등 개막식에 1,000명 이상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개회사에서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전력망 확충, 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에너지 안보와 경제성장을 동시에 이루겠다”며 “AI와 에너지가 이끄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전 세계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개막식 기조연설에는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과 미셸 패트론 마이크로소프트 에너지정책총괄이 나섰다.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은 “AI, 전기차, 냉방 수요 확대에 따라 향후 전력 수요 증가 속도가 전체 에너지 수요 증가세 대비 최대 여섯 배까지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전력망의 신속한 확충은 AI 시대에 전 세계가 직면한 공통 과제이며, 강력하고 유연한 전력망 시스템은 AI 산업경쟁력의 핵심 원천”이라며 그리드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셸 패트론 마이크로소프트 에너지정책총괄은 “AI와 경제 성장의 요구에 맞춰 청정에너지 공급을 확대하려면 전력망 투자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기업이 요구하는 무탄소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조달방식 개선과 함께 전력구매계약(PPA), 재생에너지 인증서(REC) 등 제도가 조화롭게 연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 6개 전시관에는 약 540개 기업이 전시에 참여하며, 차세대 전력망, AI와 재생에너지를 통한 미래 전력 해법 및 산업 전략을 전 세계와 공유한다. 올해 전력기자재 3사(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가 모두 참여하는 에너지고속도로관이 신설되어 서해안 HVDC 등 핵심 사업 추진 계획과 육/해상 그리드 솔루션, 스마트그리드, 마이크로그리드, 초고압 변압기, ESS 등 차세대 전력망을 공개한다.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와 수소, SMR 등 차세대 에너지기술도 대거 선보인다. 국내 최초 10M와트 모델 등 풍력 기자재와 SMR 파운드리 기술(두산), 재생에너지-그린수소 밸류체인(고려아연) 등이 소개되며, 수상형영농형 태양광 등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혁신 기술 및 제품(한화큐셀)도 전시된다. 삼성전자, LG전자, SK이노베이션, 현대차 등은 AI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AI칩글라스 기판, 제로에너지 빌딩, 스마트홈, 에코 히트펌프, 전기차 충전 로봇 등 소비단 에너지 혁신 모델을 전시하여 에너지와 AI가 융합된 미래모습을 구현했다. 기후·에너지·AI를 주제로 12개 국제 컨퍼런스도 열린다. 올해 국제기구 주관 컨퍼런스도 4개로 확대되어 국제 논의의 장으로서 기능이 강화됐으며, 약 100명의 국내외 연사와 패널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한-IEA 공동포럼(27일, 14시 30분)에서는 MS, NVIDIA, AWS, 슈나이더 일렉트릭 등 8개 글로벌 선도기업들이 AI 기반 전력수요 증가와 에너지 시스템 혁신을 중심으로 토론을 이어간다. 한-WB 글로벌 포럼(27일, 16시 30분)에서는 세계은행, GGGI 등 국제기구, 에너지 기업 등 주요 전문가들이 참여해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스마트하고 회복탄력적인 에너지 전환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에너지공단-ADB 청정에너지 대화(28일, 10시)에서는 UNESCAP 사무차장, 스리랑카 차관, 국제원자력기구(IAEA), 국제에너지기구(IEA), LG에너지솔루션, 두산퓨얼셀 등 주요 기관·기업과 전문가들이 ‘지속 가능한 저탄소 미래를 위한 혁신적 해결방안’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한편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27일, 10시 15분)도 EU 집행위원회 에너지총국장과 핀란드·네덜란드 차관급 인사들이 참석하는'AI와 에너지'고위급 세미나를 개최하며, 청정에너지 전환에서 AI의 역할을 논의하고 디지털 에너지 미래를 위한 EU-한국 양자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8월 28일에는 기후에너지 분야 48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채용설명회가 열려 1:1 채용상담을 진행하는 등 기후산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제고한다. 올해 처음으로 세계은행, GGGI, RWE 등 국제기구, 해외기업이 채용설명회에 설명기관으로 참여하며, 이중 세계은행과 GGGI는 5개 대표 발표기관으로 적극 참여한다. 전시 참여 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박람회 3일간 판매상담회, 수출상담회도 진행된다. 판매상담회는 지자체공사공단 등 59개 국내 수요처가 참여(24년 40개)해 기업들과 1:1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올해 산업부와 코트라가 처음 수출상담회를 열어 약 60개 이상 해외 바이어와 100개 이상의 기업을 매칭해 기업들의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 8월 27일 개막식 날 밤(21시)에는 광안리에서 에너지슈퍼위크의 주제를 반영한 특별 드론쇼가 진행되며, 유튜버 궤도가 진행하는 에너지&AI 토크콘서트(8.28), 대화형 AI스크린·AI로봇 카메라·아이스크림 로봇 등 다양한 AI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번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전자브로셔와 QR코드를 적극 활용해 불필요한 인쇄물을 줄여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다. 또한, 산림탄소흡수량 상쇄권(offset credit)을 구매함으로써 박람회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실가스 배출을 상쇄하여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행사로 운영된다. 김 총리는 개막식 직전 전시장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에너지고속도로, 재생에너지 등 최신 기술과 미래모습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우리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에너지 전환 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9일까지 진행하며, 28일 ADB 포럼, 기후기술 미래전략 포럼 등 컨퍼런스와 채용설명회 등 34개 부대행사, 29일 19개 부대행사를 끝으로 5일간의 ‘에너지슈퍼위크’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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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한미 원자력 협력 차관 협의 개최
[노벨 타임즈]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너지장관회의(부산, 8.27.-28.) 참석차 방한 중인 제임스 댄리(James Danly)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을 8월 27일에 만나 ‘한미 원자력 협력 차관 협의’를 갖고 양국 간 원자력 협력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최근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 간 원자력 협력 관련 의미있는 논의가 있었다는 점을 상기하고, 한미 원자력 파트너십이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심화할 수 있도록 양측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김 차관은 원자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심화함으로써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는데 기여해 나가자고 했으며, 댄리 부장관은 한미 간 원자력 협력을 지속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양측은 이번 정상 방미 계기 양국 원전 기업간 MOU가 체결되는 등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에서 최근 양국 기업 간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평가했으며, 이와 같은 민간 협력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양국 정부 차원에서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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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연다…조선·원자력 등 11개 계약·MOU 체결
[노벨 타임즈] 우리나라와 미국이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조선, 원자력, 항공, LNG, 핵심광물 등 5개 분야에서 11개 계약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순방을 계기로 지난 25일 오후(현지 시간) 워싱턴 D.C. 소재 윌러드 호텔에서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이 대통령이 임석했으며, 주관단체인 한국경제인협회 류진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 16인의 국내 기업인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칼라일(Carlyle) 그룹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공동회장 등 21명의 미국 기업인이 참석했다. 양국 정부에서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라운드테이블 직후에는 김 장관과 러트닉 장관이 임석해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계약과 MOU를 체결했다. 조선, 원자력, 항공, LNG, 핵심광물 분야에서 11건의 계약과 MOU를 체결했으며 양국 기업·기관 대표 60명이 참석했다. 특히 조선, 원자력 등 전략 산업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공동 펀드 조성, 투자, 기술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MOU를 6건 체결했다. 항공, LNG 분야에서는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계약과 MOU 4건, 공급망 분야에서는 우리 기업의 핵심 희소금속 대미 수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먼저, 조선 분야에서는 HD현대, 한국산업은행과 서버러스 캐피탈(Cerberus Capital)이 미국 조선업, 해양 물류 인프라, 첨단 해양 기술을 포함해 미국과 동맹국의 해양 역량을 재건 및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공동 투자펀드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삼성중공업과 비거 마린 그룹(Vigor Marine Group)은 미국 해군의 지원함 유지·보수·정비(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MRO), 조선소 현대화 및 선박 공동 건조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MOU를 체결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우리 조선사들이 미국 조선업 및 해양 역량 강화와 미국 군함의 유지·보수·정비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게 돼 한미 양국이 윈-윈(Win-win)할 수 있는 조선 분야 협력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원자력 분야는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엑스-에너지(X-energy),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가 소형모듈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 SMR)의 설계, 건설, 운영, 공급망 구축, 투자 및 시장확대 협력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미국 민간 에너지 개발사업자인 페르미 아메리카(Fermi America)는 미국 텍사스주에 추진 중인 'AI 캠퍼스 프로젝트'에 공급할 대형 원전과 SMR 기자재 관련 포괄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MOU를 체결했다. 한수원, 삼성물산과 페르미 아메리카는 'AI 캠퍼스 프로젝트'의 건설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 한수원과 미국 우라늄 농축 공급사인 센트러스(Centrus)는 한수원이 센트러스의 우라늄 농축설비 구축 투자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우리 기업들은 원전 건설 경험과 뛰어난 기술력을 토대로 향후 미국 내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부응해 진행하는 원전 건설 프로젝트에 더욱 활발하게 참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한·미 협력으로 국내적으로도 우리 원전 운영에 필요한 원료인 농축우라늄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항공 분야는 대한항공이 보잉으로부터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 103대(362억 달러 규모)를 신규 도입하고, GE에어로스페이스와 엔진 구매 및 엔진 정비 서비스 계약(137억 달러 규모)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에 발표한 내용은 지난 3월 대한항공이 발표한 보잉사 항공기 50대 및 GE에어로스페이스 엔진 구매 건과는 다른 추가 계약이자 대한항공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단일 계약이다. 이와 함께, LNG 분야는 가스공사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트라피구라(Trafigura) 등과 2028년부터 10년간 미국산 LNG를 주요 기반으로 하는 연 330만톤 규모의 중장기 LNG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장기 계약 물량은 미국 최대 LNG 수출 기업인 쉐니에르(Cheniere) 등으로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이번 계약으로 중장기적으로 가격경쟁력이 있는 LNG를 확보해 국내 천연가스 수급과 가격 안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 밖에 핵심광물 분야는 고려아연이 글로벌 방산기업인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과 게르마늄 공급구매 및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정부는 한미 간 제조업 협력이 르네상스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제도적 지원을 제공해 양국 기업에 무궁무진한 사업 기회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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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월드, 케냐 나이로비 의료취약계층 위한 의료캠프 개최
- 사단법인 굿뉴스월드(이사장 전홍준)가 지난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케냐 나이로비 지역의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의료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의료캠프는 단순한 일회성 진료를 넘어 현지의 자생적인 의료 환경 구축을 돕는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협력'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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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월드, 케냐 나이로비 의료취약계층 위한 의료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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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웨딩' 연합, 그라시아스 칸타타 관람 후 적극적인 MOU 제안... '명품 공연' 극찬 속 상호 협력 기대!
- 라시아스합창단의 '2025 크리스마스 칸타타' 전국 투어가 깊어가는 겨울, 안산과 광주를 시작으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단순한 연말공연을 넘어 성탄의 진정한 의미와 가족의 사랑, 위로를 전하는 이번 공연은 특히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후원으로 문화 소외계층 약 1천여 명을 초청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 한편, ‘산타웨딩’ 단체는 12월 3일 서울 여의도 KBS홀 공연을 관람한 후 이번 공연을 '명품 공연'이라고 극찬했다. ‘산타웨딩’을 품고 있는 '드림협회(NGO)'는 '그라시아스'와 '리틀프린스' 그룹 간의 3자 상호 홍보대사 MOU 체결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전략 공유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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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웨딩' 연합, 그라시아스 칸타타 관람 후 적극적인 MOU 제안... '명품 공연' 극찬 속 상호 협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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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정씨 12세조 삼수공 포내 입향 600주년 기념행사 개최
- 동래정씨 12세조 삼수공(三守公) 정귀령(鄭貴齡) 선생의 포내(浦內, 현 예천군 풍양면 우망리) 입향 6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9월 25일 예천군 풍양면 우망 삼수정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래정씨 종친과 김학동 예천군수, 김형동 국회의원,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해 삼수공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후손들의 단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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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정씨 12세조 삼수공 포내 입향 600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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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실버대학, 월남참전자회 어르신 초청 ‘힐링여행’ 진행
- 한마음실버대학은 지난 10월 21일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대전시 서구지회와 함께하는 일일 힐링여행’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월남참전자회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응원하기 위해 한마음실버대학 교사들이 직접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 서구지회 소속 월남참전자회 어르신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부여 궁남지와 정림사지 5층석탑, 백제역사문화관을 관람한 뒤 공주 공산성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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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실버대학, 월남참전자회 어르신 초청 ‘힐링여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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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우리실버대학, 어르신 위한 ‘가을 큰잔치’로 지역에 온기 전하다
- 천안의 어르신들을 위한 가을 축제 ‘실버대잔치’가 19일 오후 천안 우리실버대학 대강당에서 700여 명의 시민과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우리실버대학(대표 윤효순)은 이번 행사가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소통과 감사의 자리로, 지역사회가 어르신께 드리는 작은 헌사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관 국회의원, 박찬우 전 국회의원,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유성재 충남도의원, 김영춘 전 공주대 부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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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우리실버대학, 어르신 위한 ‘가을 큰잔치’로 지역에 온기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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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청라3동 열래당 서각 현판식
- 내야 김여진 서예가 열래당 서각 현판식 내야 김여진 서예가는 2025년 9월 11일 오후 5시 인천시 서구 청라 3동 행정복지센터 지하 1층 청라 3동 주민을 위한 공간 북 카페 열래당에서 고은성 청라3동 동장 임원걸 주민자치 환경분과 위원장 청라 3동 서예반 청묵회 회원 등과 함께 본인 친필 열래당 서각 현판식을 가젔다.당일 행사 중 청라3동 서예반 청묵회에서 준비한 고은성 동장님의 꽃다발 증정과 참석인 모두 떡 나눔으로 박수와 갈채 속에서 덕담과 화답이 오고 가며 김여진 서예가께서는 청라 3동 북 카페 열래당이 주민들 마음의 양식을 쌓는 장으로써 지역에 건강한 지식을 공급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전하셨다.프로필서예가 김여진아호 내야한국 전통 서예 경력 40년(활동사항)2015년 대한민국 서화 작가협회 서울시 양천구 지부장대한민국 학원 연합회 초대 작가 및 심사1998년부터 현재까지 양천 어르신 종합복지관 서예 출강2023년부터 현재까지 인천 서구 청라 3동 행정 복지센터 서예 출강(수상 이력)전국 휘호대회 서예 초대작가 (국서연)영등포구 구민휘호대회 대상2015년 대한민국 서가협회 입선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저서)2014년 여진 서예집 출간 (한국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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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청라3동 열래당 서각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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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월드, 케냐 나이로비 의료취약계층 위한 의료캠프 개최
- 사단법인 굿뉴스월드(이사장 전홍준)가 지난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케냐 나이로비 지역의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의료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의료캠프는 단순한 일회성 진료를 넘어 현지의 자생적인 의료 환경 구축을 돕는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협력'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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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월드, 케냐 나이로비 의료취약계층 위한 의료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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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웨딩' 연합, 그라시아스 칸타타 관람 후 적극적인 MOU 제안... '명품 공연' 극찬 속 상호 협력 기대!
- 라시아스합창단의 '2025 크리스마스 칸타타' 전국 투어가 깊어가는 겨울, 안산과 광주를 시작으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단순한 연말공연을 넘어 성탄의 진정한 의미와 가족의 사랑, 위로를 전하는 이번 공연은 특히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후원으로 문화 소외계층 약 1천여 명을 초청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 한편, ‘산타웨딩’ 단체는 12월 3일 서울 여의도 KBS홀 공연을 관람한 후 이번 공연을 '명품 공연'이라고 극찬했다. ‘산타웨딩’을 품고 있는 '드림협회(NGO)'는 '그라시아스'와 '리틀프린스' 그룹 간의 3자 상호 홍보대사 MOU 체결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전략 공유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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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웨딩' 연합, 그라시아스 칸타타 관람 후 적극적인 MOU 제안... '명품 공연' 극찬 속 상호 협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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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정씨 12세조 삼수공 포내 입향 600주년 기념행사 개최
- 동래정씨 12세조 삼수공(三守公) 정귀령(鄭貴齡) 선생의 포내(浦內, 현 예천군 풍양면 우망리) 입향 6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9월 25일 예천군 풍양면 우망 삼수정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래정씨 종친과 김학동 예천군수, 김형동 국회의원,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해 삼수공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후손들의 단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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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정씨 12세조 삼수공 포내 입향 600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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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실버대학, 월남참전자회 어르신 초청 ‘힐링여행’ 진행
- 한마음실버대학은 지난 10월 21일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대전시 서구지회와 함께하는 일일 힐링여행’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월남참전자회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응원하기 위해 한마음실버대학 교사들이 직접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 서구지회 소속 월남참전자회 어르신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부여 궁남지와 정림사지 5층석탑, 백제역사문화관을 관람한 뒤 공주 공산성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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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실버대학, 월남참전자회 어르신 초청 ‘힐링여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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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우리실버대학, 어르신 위한 ‘가을 큰잔치’로 지역에 온기 전하다
- 천안의 어르신들을 위한 가을 축제 ‘실버대잔치’가 19일 오후 천안 우리실버대학 대강당에서 700여 명의 시민과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우리실버대학(대표 윤효순)은 이번 행사가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소통과 감사의 자리로, 지역사회가 어르신께 드리는 작은 헌사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관 국회의원, 박찬우 전 국회의원,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유성재 충남도의원, 김영춘 전 공주대 부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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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우리실버대학, 어르신 위한 ‘가을 큰잔치’로 지역에 온기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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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청라3동 열래당 서각 현판식
- 내야 김여진 서예가 열래당 서각 현판식 내야 김여진 서예가는 2025년 9월 11일 오후 5시 인천시 서구 청라 3동 행정복지센터 지하 1층 청라 3동 주민을 위한 공간 북 카페 열래당에서 고은성 청라3동 동장 임원걸 주민자치 환경분과 위원장 청라 3동 서예반 청묵회 회원 등과 함께 본인 친필 열래당 서각 현판식을 가젔다.당일 행사 중 청라3동 서예반 청묵회에서 준비한 고은성 동장님의 꽃다발 증정과 참석인 모두 떡 나눔으로 박수와 갈채 속에서 덕담과 화답이 오고 가며 김여진 서예가께서는 청라 3동 북 카페 열래당이 주민들 마음의 양식을 쌓는 장으로써 지역에 건강한 지식을 공급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전하셨다.프로필서예가 김여진아호 내야한국 전통 서예 경력 40년(활동사항)2015년 대한민국 서화 작가협회 서울시 양천구 지부장대한민국 학원 연합회 초대 작가 및 심사1998년부터 현재까지 양천 어르신 종합복지관 서예 출강2023년부터 현재까지 인천 서구 청라 3동 행정 복지센터 서예 출강(수상 이력)전국 휘호대회 서예 초대작가 (국서연)영등포구 구민휘호대회 대상2015년 대한민국 서가협회 입선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저서)2014년 여진 서예집 출간 (한국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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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필리핀 마라곤돈시 맞손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 연장 체결
- [노벨 타임즈] 무주군이 지난 7일 필리핀 카비테주 마라곤돈시(시장 로렌스 아르카)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 연장 절차를 밟았다. 무주군청에서 진행된 협약은 2022년 8월 18일 처음 체결된 양 지자체 간 협력 관계를 오는 2027년까지 연장하고 앞으로 상호 간 협약에 이의 사항이 없으면 자동 연장하기 위한 것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두 도시 간 신뢰를 재확인한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불러오고 있다. 무주군청에서 만난 황인홍 무주군수와 로렌스 아르카 시장은 △계절근로자의 합법적 선발·송출 및 관리 강화를 통한 불법체류 방지, △근로자 인권 보호 및 복지 향상, △근로자의 권익 침해 발생 시 즉각적인 보호조치를 시행한다는 등의 내용에 합의했다. 또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근무 환경 및 생활 여건을 함께 점검했으며, 근로자들의 안정적 정착과 양국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협약 연장이 무주군 농가에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무주농업 발전을 견인해 줄 것으로 믿는다”라며 “양국 두 도시 간에도 우호 관계가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계절근로자 운영에 더욱 내실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2년 첫 업무협약 체결 이후 현재까지 무주군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운영주체: 무주농협)를 통해 농가에 투입된 필리핀 계절근로자는 총 178명으로, 이들은 누적 8,139농가에서 약 23,750회에 걸친 근로를 통해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필리핀 마라곤돈시 대표단 일행은 9월 6일과 7일간 양일간 반딧불축제장 일원과 적상산 사고지, 안국사, 머루와인동굴 등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현장도 찾아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군의 자연환경 및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로렌스 아르카 시장은 “우리 시민들이 아름답고 쾌적한 곳에서 일하고 있어 안심이 된다”라며 “마라곤돈시의 인력이 무주군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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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필리핀 마라곤돈시 맞손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 연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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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주공예비엔날레,9일부터 14일까지 초대국 태국 문화주간 개최
- [노벨 타임즈]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월요일 정기 휴관을 다시금 강조하며, 9일부터 시작될 초대국가 태국 문화주간을 예고했다. 11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비엔날레 기간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로, 추석 당일(10월 6일, 월요일)만 오후 2시 개장해 관람객을 만난다. 8일 역시 정기 휴관이라 비엔날레로 향하는 발길을 잠시 멈춰야 하지만, 하루의 아쉬움을 견디면 초대국가 태국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문화주간이 시작된다. 이번 문화주간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초대국가 주빈국 태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이해도를 높이는 관객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태국의 공예를 비롯해 영화, 춤, 음악, 식문화와 힐링, 무예 등 태국의 모든 것을 심층적으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다. 이미 비엔날레 개막 이전부터 시작된 사전 신청을 통해 정원제인 일부 프로그램은 마감됐지만, 정원 제한이 없는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11일 오후 2시와 4시 30분에 각각 문화제조창 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영상관에서 진행하는 태국 영화 ‘시간의 세례’(19세 이상 관람가) 상영회, 11일 오후 2시, 3시, 4시, 각각 문화제조창 굴뚝 부근 ‘흐름을 담다(태국, 올존)’ 설치 작품 아래서 진행되는 ‘태국 무용 공연’, 12일 오후 4시와 6시에 각각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야외무대에서 선보이는 ‘태국 음악 공연’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화주간 프로그램도 특별하지만, 초대국가 태국 전시야말로 절대 놓쳐선 안 될 즐거움이다. ‘유연한 시간 속에서 살아가기’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가 가진 ‘시간’에 대한 의미를 공예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길을 잃어 막다른 곳에 다다른 순간 또 다른 작품을 발견할 수 있게 만든 ‘미로’(윗 핌칸차나퐁) 작품부터 관객이 직접 작품을 만져보고 다른 곳으로 이사시키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작품 ‘청주 아파트’(밋 자이 인)까지, 빠른 속도와 상업화 속에서도 자국만의 문화와 정신을 지켜낸 태국 공예가 색다른 감동을 전한다. 태국 문화주간 프로그램별 자세한 일정은 비엔날레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초대국가 태국 전시를 비롯해 본전시, 특별전 등 다채로운 전시와 공예 경험들이 기다리고 있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11월 2일까지 ‘세상 짓기 Re_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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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주공예비엔날레,9일부터 14일까지 초대국 태국 문화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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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도시' 세종, 국립국어원과 한국어 미래를 보다
- [노벨 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국립국어원과 지난 6일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에서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속 한국어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를 개최했다. 배움이음터는 국립국어원에서 시행 중인 한국어 교육 관련 연수회의 공식 명칭으로, 배움을 가르침으로 이어가는 터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립국어원 배움이음터는 주로 서울에서 개최됐으나 이번 연수회는 올바른 우리말 사용에 앞장서고 있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개최돼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배움이음터에서는 ‘디지털 전환의 시대,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주제로, 한국어 교육의 지향점과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한글문화도시 세종시를 소개하고, 국립국어원 자료를 활용해 지역 콘텐츠 연계 문화 교육 방안을 발굴하면서 한국어의 잠재성을 살펴봤다. 이외에도 디지털 활용 문화 교육과 에듀테크·말뭉치 활용 교육 등 2개 주제로 강의와 토론을 펼치며, 디지털 환경 속 한글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펼쳤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시는 한글문화 확산·한국어교육 지원을 위해 국립국어원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한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늘려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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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도시' 세종, 국립국어원과 한국어 미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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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존중하고 행복한 '양성평등 도시 세종'
- [노벨 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6일 세종시민체육관에서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로,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 행사는 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 가치 확산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종촌중학교 동아리 ‘리고’가 수어 뮤지컬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 지역사회에서 양성평등의식 향상과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권익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 6명에게 세종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이정옥, 위일청 등 초대 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체험·홍보부스에서는 교제폭력 예방 캠페인, 집안일 나누기 게임, 임신부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여성단체·기관들은 양성평등 실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양성평등은 단순히 남성과 여성의 권리를 넘어, 시민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기반”이라며 “이번 행사가 양성평등 문화를 생활 속에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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