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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군 이억기함, 자매결연 체결 21주년 기념 거제시청 방문
    해군 잠수함사령부 이억기함 승조원들이 20일 거제시청을 방문하여 자매결연 체결 21주년을 기념하여 협력 강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이억기함은 대우조선해양이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한 장보고급 잠수함 9척 가운데 마지막 잠수함이며 거제에서 진수식을 가진 인연으로 2002년 1월 29일에 거제시청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억기함장 이종관 중령은 “지난 21년간 늘 관심을 갖고 따뜻한 성원을 보내준 거제시에 감사드리며, 조국 해양 수호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거제시와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해군이 되겠다.”고 전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해군과 이억기함의 노고 덕분에 국민들이 마음 편히 생활할 수 있다.”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상호교류를 활성화 하고 장병들의 사기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억기함은 거제 작은예수의 집, 거제고등학교와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난 20여년간 정기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우수학생에게 상장을 수여하는 등 조선산업 특화도시인 거제시와 각별한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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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3-01-20
  • 하이드로월드, 중국 길림천우건설그룹과 수소전기발생장치 3만대 업무협약
    주식회사 하이드로월드(대표이사 김순진)가 2023년 1월 18일(수) 중국 길림성에서 크게 성공해 자리잡고 있는 길림천우건설그룹과 업무협약을 맺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이드로월드는 중국 길림성에 소재한 대형 건설회사에 수소전기발생장치 3만대를 공급한다는 내용이다. 길림천우건설그룹은 올해부터 중국 전역에 한국식 푸드점 3,000개를 개설한다는 목표로 한국의 음식 문화 등을 중국에 소개하고자 한다. 따라서 하이드로월드는 길림천우그룹과 앞으로도 많은 부분에서 함께 할 것으로 전망된다. 길림천우건설그룹의 전규상 회장은 2023년 1월 14일(토) 사단법인 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나유인 총재. 이하 ‘공신연’)에서 주관했던 제3회 대한민국 청렴대상 해외기업 부문에 선정되어 시상을 받은 인물이기도 하다. 한국식 건축문화를 중국에 도입해 중국의 건설분야 최고상인 ‘루반상’을 수상했던 길림천우건설그룹 전규상 회장은 ‘조선족 협력과 성원’에 힘입어 한국 기업들을 중국시장에 신속하게 착륙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의 주인공으로 벌써부터 이름이 나 있다. 전규상 회장은 길림건축공정학원을 졸업하고 연변조선족자치구공정공사에서 말단 사원으로 출발해 현재 6,000여 명의 임직원이 있는 길림천우건설의 회장이 되면서 한 해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고 있다. 50년 역사의 길림천우건설그룹은 연간 시공능력 200만㎡을 자랑한다. 작년 2022년은 한국과 중국이 1992년 수교 이래 30주년이 되는 해로 중국 길림성(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옌볜주)가 창설된 지 7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양국은 수교 이래 코로나19 발발 직전인 2019년까지 무려 1,000만명에 달하는 인적 교류가 있었고, 무역액은 3,5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중국은 한국과 이념과 체제가 다르고 언어와 문화도 차이가 상당히 나고 있어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인들의 손을 잡아준 것은 바로 조선족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한중 관계의 발전 속에서 숨은 주역들은 중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말을 할 줄 알고 한국의 문화에 익숙한 조선족들이 있었기에 한국기업들이 중국 진출 과정에서 재중동포들의 협력과 성원으로 신속하게 중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구축할 수 있었다. 하이드로월드가 중국 길림성의 길림천우건설그룹과 수소전기발생장치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하이드로월드는 지난 1월 9일(월)에 인도의 GreenDot Biopack, 그리고 인도의 조달본부라고 할 수 있는 Agrifed와도 업무협약에 이어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회사라는 점에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이드로월드는 IPO를 가기 위해 또 한 단계의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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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3-01-20
  • 부산수산자원연구소, 어린 대구 200만 마리 방류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겨울철 고소득 어종인 대구 자원 회복을 위해 오늘(20일)과 오는 26일 강서구 및 사하구 인근 해역에 어린 대구 20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대구는 입과 머리가 크다 해서 대구라 불리는 한류성 어종이다. 저열량 고단백 식품으로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좋아 탕으로 인기가 많고, 알과 아가미, 창자, 껍질까지 식용 가능하며, 특히 비타민이 풍부하여 영양 면에서도 뛰어난 고급 식품이다. 한때 과도한 어획 등으로 자원량이 급감했으나, 꾸준한 자어(어린 물고기) 및 인공 수정란 방류로 최근에는 자원량이 회복 중에 있다.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경우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대구 자어를 방류해오고 있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대구는 수산자원연구소에서 건강한 어미로부터 알을 받아 부화시킨 것으로 크기는 8㎜ 내외이다. 방류한 어린 대구는 봄이 되면 동해안 깊은 수심으로 이동하여 서식하다가 겨울에 냉수층을 따라 태어난 남해안으로 돌아온다.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올해 대구를 시작으로 은어, 넙치, 감성돔, 황복, 동남참게, 톱날꽃게, 보리새우 등 다양한 수산종자를 지속적으로 생산・방류하여 어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고갈되고 있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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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3-01-20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단재교육연수원장 의회 기만’ 엄중 조치 촉구
    지난 17일 제406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에서 단재교육연수원장이 교육위원회 의원의 질의에 대한 부적절한 언행과 불성실한 행태로 회의가 파행되는 사태가 있었다. 이와 관련해 단재교육연수원장은 18일 일부 언론에 사과 의사가 있다고 먼저 밝혔고, 그 후 이정범 부위원장에게도 사과 의사를 전하여 19일 9시 30분 교육위원회를 찾아 교육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과의 자리가 마련됐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 단재교육연수원장은 "회의가 파행된 부분에 본인도 책임이 있다“면서도, ”회의중 있었던 발언의 내용에 대해 오늘 말씀드리는것은 적절치 않은 것 같다“고 말하며, 이번 사태에 대한 사과를 거부하고, 대화중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이에 대해 교육위원회 의원 전원은 “금일 사태는 지난 17일 회의 파행 사태에 이어 충북도의회를 두번 씩이나 경시하고, 부적절한 언행으로 의회를 기만한 처사로서 묵과할 수 없다"며, ”이와 관련한 충청북도교육감의 엄중한 조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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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3-01-19
  • ‘포항 핫플레이스’에서 새해 소원 빌고 선물도 받아 가세요!
    포항시는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19일부터 25일까지 포항 관광지 소원 성취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포항시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인증 촬영 이벤트를 추진함으로써 설 연휴 동안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포항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는 포항시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팔로우한 후 포항시가 추천하는 6개의 관광지(영일대 해상누각,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스페이스워크, 호미곶 상생의 손, 포항철길숲, 이가리 닻 전망대) 중 원하는 한 곳을 방문해 인증샷을 찍은 후 본인의 SNS에 사진과 새해 소원을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참여할 수 있다. 포항시는 이벤트 참여자 중 추후 50명을 추첨해 관광기념품 3종(포항관광 퍼즐, 마그넷, 스크래치 페이퍼) 중 1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포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타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므로 포항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은 참여가 제한된다. 박상진 컨벤션관광산업과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에 관광객들이 포항을 찾아 새해 좋은 기운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며, “이번 설맞이 이벤트에 많이 참여하셔서 포항에서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홍보물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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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2023-01-19
  • 대구 여행! 힐링과 뷰티, 웰니스 치유 여행이 뜬다.
    대구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실시한 ‘추천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 평가에서 대구 ‘리조트 스파밸리’가 2017년 최초 선정된 후 2019년, 2021년, 2023년 4회 연속 재지정 됐다. 2017년부터 시작한 ‘추천 웰니스 관광지’ 사업은 ▴자연·숲 치유 ▴한방 ▴힐링·명상 ▴뷰티·스파 등 4가지 웰니스 테마로 구성, 전국에 총 55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한국관광공사는 2017년, 2019년, 2021년에 선정된 34곳을 대상으로 학계 및 업계, 여행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위원들의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등을 통해 총 31곳을 재지정했다. 2017년 최초 지정 이후 4회 연속 선정된 ‘리조트 스파밸리’는 국내 최초로 워터파크와 생태동물원이 결합된 자연친화 레저, 휴양 시설 등을 갖춘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웰니스 관광 홍보 마케팅과 여행상품 개발 및 판촉, 관광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서비스 개선 등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달성군 가창면에 위치한 ‘리조트 스파밸리’는 12만 평 부지에 350여 종의 수목들이 내뿜는 음이온과 피톤치드가 가득 찬 숲, 생태동물원(네이처파크), 편백나무와 황토 벽돌로 지어진 숙박시설(호텔 드 포레), 워터파크 등이 잘 갖추어진 웰니스 관광지이다. 스파밸리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실외활동 욕구가 증가하면서 방문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향후 가족 대상 힐링프로그램, 숲 치유 프로그램을 짜임새 있게 운영해 건강한 쉼의 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웰니스 관광지로 신규 선정된 ‘에스투뷰텍 뷰라운지’는 건강한 테라피 체험을 제공하는 뷰티 전문 플랫폼(위치: 대구 수성대학교 내)으로 개인별 맞춤형 피부·헤드스파 등 지역 뷰티 제품의 국내·외 홍보 및 지역 내 휴양·문화시설 등과 융합해 뷰티·스파 부문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김동우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 이후 신체 및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웰니스 치유 여행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웰니스 치유 여행을 목적으로 더 많은 관광객들이 대구를 찾을 수 있도록 웰니스 관광지 적극 발굴 및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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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2023-01-19

실시간 뉴스 기사

  • 윤석열 대통령, 취리히 연방공과대학 방문 및 양자 석학과의 대화
    윤석열 대통령은 (현지시간)1. 19일 오후, 스위스 취리히에 소재한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을 방문, ‘양자 석학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화는, 세계적 연구기관인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에서 양자 분야 석학과의 대화를 통해 양자 기술 개발 동향을 청취하고, 향후 10년 내에 게임체인저가 될 양자 기술의 선도국가가 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은 아인슈타인, 폰 노이만 등 유명 과학자들의 모교이자, 개교 이래 동문 및 교수 22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2명의 필즈상 수상자를 배출한 세계적인 명문 대학입니다. 초전도 양자 컴퓨터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안드레아스 발라프 교수를 비롯한 다수의 우수 연구자가 재직 중이며, 스위스 국립과학재단에서 지정한 양자 분야 국립연구역량센터로 지정되어 EU 양자플래그쉽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유럽 내 양자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이날 대화에서는, 귄터 디세르토리 취리히 연방공과대학 부총장 등 학교 관계자와 안드레아스 발라프 · 클라우스 엔슬린 · 조나단 홈 등 취리히 연방공과대학 양자 분야 연구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우리나라 출신 세계적 양자 석학 김명식 임페리얼칼리지 교수, 양자 컴퓨터에서 선도적 지위를 가진 연구기관인 IBM 취리히 연구소 알레산드로 쿠리오니 소장, 자크 뒤크레 스위스 연방교육청 국제협력대사 등도 함께하여 윤 대통령과 양자 기술에 대해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2022년 노벨상 물리학상 수상자가 양자 기술 연구자 중에서 배출되는 등 양자 분야에 대한 관심이 날로 늘어가고 있다고 말하면서, 각 나라와 기업의 큰 관심으로 양자 기술이 꽃필 시점이 다가오는 중이고, 한국 역시 국가 전략기술의 하나로 양자 기술을 선정, 국가 차원의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한국은 그간의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시행착오를 줄이면서도 빠르게 기술력을 확보할 역량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세계 각국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국제 사회에서 양자 기술이 인류의 바람직한 미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대화 시간에서, 윤 대통령은 양자 기술이 인류사회 문제 해결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양자 분야 학자들이 협업과 연대를 통해 더 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가 어떤 지원을 해야 하는지, 양자 시대로의 전환 과정에서 우리가 대비해야 할 역기능은 무엇이 예상되는지, 그리고 한국과 스위스 간 양자 기술 연구에 관한 교류와 협력을 어떻게 확대할 것인지에 대해 석학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대통령실은 오늘 양자 석학과의 대화에서 논의된 내용들이 현재 정부에서 수립 중인‘국가 양자 전략’에 반영,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화에 앞서, 윤 대통령은 귄터 디세르토리 취리히 연방공과대학 부총장의 안내를 받아 취리히 연방공과대학 도서관에서 아인슈타인의 생애 및 업적에 대해 소개받고 소장품을 둘러보았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 도서관은 780여만 건의 장서 및 유물을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 도서관으로, 아인슈타인의 재학시절 학적 기록, 노트, 동료와 주고받은 서한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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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3-01-20
  • 오산시, CCTV 실시간 관제‘차량털이범 검거’
    [노벨 타임즈] 오산시가 지난 20일 새벽 3시경 오산경찰서 112상황실과 공조를 통해 차량털이범을 검거하며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의 CCTV 실시간 관제시스템이 범죄예방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AI 선별 관제 시스템으로 CCTV 실시간 관제를 하던 중 새벽 3시 8분경 20대 남성이 두리번거리며 주차된 승용차 안으로 들어가 후레쉬를 비추며 차량 내부를 살피는 것을 수상히 여긴 직원이 바로 112상황실에 신고했다. 유선으로 실시간 경로를 알리며 사건 현장에 도착한 경찰에 의해 범인이 검거됐다. 지난해 총 2202회 CCTV 영상정보가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단서로 활용됐고, 관제요원의 실시간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총 960회 오산경찰서와 협력하는 등 24시간 시민 안전을 책임지며 스마트도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김영혁 스마트교통안전과장은 “올해 200만화소 40여대의 지능형 방범 CCTV를 설치하고, 50여대의 노후 카메라를 교체하여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를 만들어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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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3-01-20
  • 해군 이억기함, 자매결연 체결 21주년 기념 거제시청 방문
    해군 잠수함사령부 이억기함 승조원들이 20일 거제시청을 방문하여 자매결연 체결 21주년을 기념하여 협력 강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이억기함은 대우조선해양이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한 장보고급 잠수함 9척 가운데 마지막 잠수함이며 거제에서 진수식을 가진 인연으로 2002년 1월 29일에 거제시청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억기함장 이종관 중령은 “지난 21년간 늘 관심을 갖고 따뜻한 성원을 보내준 거제시에 감사드리며, 조국 해양 수호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거제시와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해군이 되겠다.”고 전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해군과 이억기함의 노고 덕분에 국민들이 마음 편히 생활할 수 있다.”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상호교류를 활성화 하고 장병들의 사기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억기함은 거제 작은예수의 집, 거제고등학교와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난 20여년간 정기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우수학생에게 상장을 수여하는 등 조선산업 특화도시인 거제시와 각별한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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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해남에서 결혼하세요”결혼축하금 300만원 지급
    [노벨 타임즈] 해남군은 결혼을 통해 새롭게 출발하는 군민들을 축하하고, 정착을 돕기 위해 결혼축하금과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은 만 49세 이하 청년 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부부 모두 도내에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부부 중 1명 이상이 초혼일 경우에 지원하는사업이다. 결혼장려금은 연령과 초․재혼 제한없이, 부부 중 한명은 혼인신고일 전 1년 이상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지원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해남군에 주소를 둔 경우로, 혼인신고 후 6개월 경과 후부터 1년 이내 신청하면 된다. 각각 지원액은 200만원이며, 이후 1년간 계속해서 해남군에 주소를 둘 경우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게 된다. 중복지원은 되지 않는다. 또한 해남으로 전입할 경우 전입장려금으로 1인당 5만원 상당의 해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전입일 기준 타 지자체에서 1년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전입할 경우가 지급대상이다. 특히 전입장려 기여금은 기관(기업) 임직원의 내직장 주소갖기 운동으로 3명 이상이 해남군에 주소를 둘 경우 기여금을 기관에 지원하게 된다. 그동안 해남 군부대, 해남교통, 대한조선(주), 해남교육지원청, 해남통신지원대, 해남중학교, 해남고등학교, 현산중학교 등 많은 기관·단체가 동참했다. 기타 각 사업별 자세한 지원 기준 등은 미래공동체과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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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얼어붙은 부동산 경기전망 해결책은 없나?
    국내 부동산의 시장이 급격히 냉각되면서 정부가 부동산 규제 완화에 앞장섰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을 제외한 서울 전 지역과 경기도 과천, 성남(수정구, 분당) 그리고 하남,광명의 부동산 규제지역을 큰 폭으로 해제 했고, 대출도 완화된 주택담보대출(LTV)가 적용된다. 대출을 받을 수 없는 1가구 2주택자도 담보대출을 받게 됐다. 또한, 규제지역과 분양가 상한제 대상 지역에 적용됐던 전매제한과 실거주 의무도 폐지되고 최대 12억원까지만 적용됐던 중대금 대출 규제도 폐지했으며, 1인당 받는 중도금 대출도 5억원으로 제한했지만 대출 한도도 폐지돼 오는 3월부터는 분양가와 관계없이 모든 주택에서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는 남겨 두기로 했다 DSR 규제는 상환해야 할 대출원리금이 소득 대비 일정 비율을 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제다. 고가주택의 기준이 될 수 있는 양도소득세, 중도금대출,종합부동산세 등 주택금액이 12억원으로 상향됐어도 금리인상 부담과 경제불안으로 규제완화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1월 16일 부동산 플랫폼에 의하면 매매되는 가격대를 살펴보면 지난년도 거래량 중에 70%는 3억원 이하로 조사됐다. 그 지난년도보다 저가 거래량이 높았으며 6억원 이하 거래량도 증가추세다. 그와반면에 6억원이 넘는 매매거래량은 21년 4분기 이후로 감소추세다. 정부의 계속되는 부동산 부양정책이 발표됐어도 23년 1월 주택사업경기전망은 전달보다 소폭으로 하락했다. 1월3일 정부대책 발표로 수도권의 주택사업경기전망은 조금이나마 상승했으나 서울 경기전망은 전달에 비해 하락했다. 세종시는 규제지역에서 벗어나면서 전달보다 18.9%상승한 76.9%로 집계되면서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여주고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1월16일 설문조사한 주택사업자 대상 결과는 1월 주택경기전망지수는 55.8%로서 지난 한해 대비 3.5% 하락했으며 그가운데 서울은 하락폭이 더욱 컸다. 서울은 46.9% 전월54.5% 대비 7.6% 하락하며, 금융규제 완화하는 발표이전의 상태로 돌아간 셈이 됐다. 인천과 경기는 규제지역 전면헤제 되면서 인천은 45.7%로 6.4% 상승했으며, 경기는 47.9%로 1.6% 상승했다. 그이유는 인천과 경기지역 일부(과천,성남,하남,광명 제외)가 국토부가 지난해 11월 규제지역 해제 발표에 포함되면서 기대감 때문으로 해석된다. 수도권의 경기전망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소폭으로 상승했지만 여전히 전국적으로 주택사업경기는 하강전망이 강하다. 주택사업경기지수는 115이상~200미만은 상승국면, 115미만~85이상은 보합국면 85미만은 하강국면으로 판단한다. 자금조달지수는 50.0%로 전월 대비 5.1% 상승했다. 주택사업연구소는 지난해 11.10대책에서 금융위원회 주도로 긴급자금 지원 PF대출보증규모 확대 등 부동산 금융경색 완화조치를 취한 것과 지난해 12.21 경제운용 계획에서 발표한 부동산시장 연착륙 대책 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자재수급지수 역시 71.2%로 전월보다 8.7% 상승했다 화물연대 파업 여파로 전월 자재수급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파업을 종료한 후 국내 자재 공급망이 정상화 됐으며 유가 등 원자재가격 역시 하향세로 돌아선 영향으로 분석된다. 주택산업연구소는 정부의 규제 해제에도 불구하고 금융사들이 부동산 PF대출과 기업대출을 풀지않고 있고 단기금융의 불안정 금리인상으로 투자심리 위축으로 부동산시장 침체 등 상호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이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산재하고 있어 건설자금 유동성을 회복하는 데 있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국내 주택미분양이 6만호를 넘어서면서 2023년 부동산 미분양 해결방안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플랫폼 분양7번가 출시를 앞두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대행사 휴머니글로벌에서 분양미디어를 통해 부동산 프로젝트 시행사,건설사,분양대행사,분양상담사 매칭플랫폼 분양7번가를 소개했다. 얼어붙은 부동산시장에 활력을 불어 줄 분양7번가는 건설사, 시행사, 분양대행사, 분양상담사, PM사 구인구직 등 분양관계자를 매칭하여 2023년 부동산 미분양 해결에 노력한다고 전했다. 특히 종합건설면허도 소유하고 있어 분양대행사 문의도 많다고 한다. 그 외에도 분양미디어에서 사실정보제공으로 인허가사항, PF사항, 계약서발행예정, 시행사 광고일정 등 기본적사항 및 불공정행위는 고발을 통해 분양관계자들이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대행사 ㈜휴머니글로벌 분양7번가 3지사 마케팅 송관영 본부장은 부동산 개발에서부터 기획, 설계, 마케팅, 분양, 사후관리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부동산매칭플랫폼 분양7번가를 제공함으로써 앞으로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위 이미지 클릭시 분양7번가 안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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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나주시, 표준지 공시지가 전년 대비 6.47% 하락
    [노벨 타임즈] 전라남도 나주시는 올해 개별공시지가 산정 기준으로 활용될 표준지 4560필지의 공시지가를 오는 25일 결정·공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 조사를 토대로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다. 이를 통해 작성된 비준표를 활용해 시는 개별 토지 26만여 필지 공시지가를 조사·결정하게 된다. 시는 공시지가 산정 정확도 향상을 위해 표준지 공시지가 추가 신설을 꾸준히 건의해오며 올해 238필지를 늘렸다. 올해 나주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6.47%가 하락할 전망이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에 따라 현실화율 목표치를 2020년 수준으로 환원시키는 내용이 반영돼서다. 나주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2021년 14.95%, 2022년 9.62% 각각 상승했으나 올해 6.47%가 하락했다. 읍·면·동별 표준지가 변동률을 살펴보면 동 지역은 ‘송월동 – 6.33%’, ‘영강동 – 5.31%’, ‘금남동 – 6.36%’, ‘성북동 – 6.18%’, 영산동 – 6.95%, ‘이창동 – 6.59%’, ‘빛가람동 – 6.86%’으로 나타났다. 이어 ‘남평읍 – 6.01%’, ‘세지면 – 6.12%’, ‘왕곡면 – 5.39%’, ‘반남면 – 5.66%’, ‘공산면 – 5.56%’, ‘동강면 – 5.59%’, ‘다시면 – 6.59%’, ‘문평면 – 6.24%’, ‘노안면 – 4.65%’, ‘금천면 – 6.07%’, ‘산포면 – 6.70%’, ‘다도면 – 5.36%’, ‘봉황면 – 6.51%’로 집계됐다. 시는 오는 25일 결정·공시 이후 조사, 산정, 검증과정을 거쳐 3월 21일부터 열람을 시행하고 4월 28일 최종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조영란 나주시 시민봉사과장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 부과 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가 정확하고 공정하게 산정될 수 있도록 면밀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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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하이드로월드, 중국 길림천우건설그룹과 수소전기발생장치 3만대 업무협약
    주식회사 하이드로월드(대표이사 김순진)가 2023년 1월 18일(수) 중국 길림성에서 크게 성공해 자리잡고 있는 길림천우건설그룹과 업무협약을 맺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이드로월드는 중국 길림성에 소재한 대형 건설회사에 수소전기발생장치 3만대를 공급한다는 내용이다. 길림천우건설그룹은 올해부터 중국 전역에 한국식 푸드점 3,000개를 개설한다는 목표로 한국의 음식 문화 등을 중국에 소개하고자 한다. 따라서 하이드로월드는 길림천우그룹과 앞으로도 많은 부분에서 함께 할 것으로 전망된다. 길림천우건설그룹의 전규상 회장은 2023년 1월 14일(토) 사단법인 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나유인 총재. 이하 ‘공신연’)에서 주관했던 제3회 대한민국 청렴대상 해외기업 부문에 선정되어 시상을 받은 인물이기도 하다. 한국식 건축문화를 중국에 도입해 중국의 건설분야 최고상인 ‘루반상’을 수상했던 길림천우건설그룹 전규상 회장은 ‘조선족 협력과 성원’에 힘입어 한국 기업들을 중국시장에 신속하게 착륙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의 주인공으로 벌써부터 이름이 나 있다. 전규상 회장은 길림건축공정학원을 졸업하고 연변조선족자치구공정공사에서 말단 사원으로 출발해 현재 6,000여 명의 임직원이 있는 길림천우건설의 회장이 되면서 한 해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고 있다. 50년 역사의 길림천우건설그룹은 연간 시공능력 200만㎡을 자랑한다. 작년 2022년은 한국과 중국이 1992년 수교 이래 30주년이 되는 해로 중국 길림성(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옌볜주)가 창설된 지 7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양국은 수교 이래 코로나19 발발 직전인 2019년까지 무려 1,000만명에 달하는 인적 교류가 있었고, 무역액은 3,5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중국은 한국과 이념과 체제가 다르고 언어와 문화도 차이가 상당히 나고 있어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인들의 손을 잡아준 것은 바로 조선족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한중 관계의 발전 속에서 숨은 주역들은 중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말을 할 줄 알고 한국의 문화에 익숙한 조선족들이 있었기에 한국기업들이 중국 진출 과정에서 재중동포들의 협력과 성원으로 신속하게 중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구축할 수 있었다. 하이드로월드가 중국 길림성의 길림천우건설그룹과 수소전기발생장치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하이드로월드는 지난 1월 9일(월)에 인도의 GreenDot Biopack, 그리고 인도의 조달본부라고 할 수 있는 Agrifed와도 업무협약에 이어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회사라는 점에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이드로월드는 IPO를 가기 위해 또 한 단계의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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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의성군, 의성眞 가바쌀 2023년 미국 수출 실시
    의성군은 20일 서의성농협 유통사업소에서 기능성 쌀인 가바쌀수출 선적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수출되는 선적물량은 19톤(약6만달러)으로 미국 LA지역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가바(GABA)성분이 다량 함유된 고기능·고품질 쌀로 인정받으며 해외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결과, 지난해 55톤(약18만달러)의 가바쌀을 수출했으며, 올해는 가바쌀 재배면적을 확대해 총300톤을 생산할 계획이며, 국내·외 시장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 예상된다. 특히, 서의성농협 가바쌀생산단지는 지난해 경북도에서 지정하는 신선 농산물 예비수출단지로 지정되어 3년간 시설현대화,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으며 향후 수출전문단지로 거듭날 수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우리 군에서 지속적인 수출확대 방안을 마련해 품목을 다변화하고 수출경쟁력과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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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광양시, 매화축제 겨냥 ‘남도숙박할인 BIG이벤트’ 참여 관광객 모집
    [노벨 타임즈] 광양시가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 일환으로 실시하는'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에 참여할 관광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는 개별관광객이 관내 숙박업소 이용 시 숙박료를 할인해 주는 사업으로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체류 관광객 유치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매화·동백 축제 등 봄꽃 시즌에 광양을 방문하는 상춘객을 겨냥한다는 전략이다. 참가 자격은 광주·전남 외 주소를 둔 개별관광객으로 지정 숙박업소 중 1개소를 선택해 유선으로 예약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 후 희망 숙박일 최소 5일 전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할인금액은 10만원 이상 4만원, 7만원 이상 3만원, 7만원 미만 2만원 등으로 1회(최대 10박)에 한해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한다. 지정 숙박업소 목록, 참여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가 관광객들에게 광양 여행의 문턱을 낮추고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의 가치를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이벤트가 체류여행객 증가로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촉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31일까지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에 참여할 숙박업소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숙박업소는 광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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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경남도, ‘2023년 어촌 신활력증진 공모사업’ 국비 898억 원 확보
    [노벨 타임즈]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에 도내 7개 시군 15개소가 선정되어, 전국 공모 규모 6천억 원 중 총사업비 1,385억 원(국비 89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어촌 신활력증진사업’은 새 정부 110대 국정과제에 반영된 사업으로, 5년간 300개소에 총사업비 3조 원을 투입해 낙후된 어촌의 생활과 경제환경을 개선하고, 어촌 안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어촌의 새로운 변화 기반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해수부는 지난해 9월 공모계획 발표 이후, 지난해 11월부터 공모접수를 시작했으며, 서면평가, 현장평가, 전문가의 종합평가를 거쳐 지난 1월 19일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경남도(어촌발전과)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어촌지역 맞춤형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조직개편으로 어촌발전과에 어촌재생담당을 설치하는 등 전담팀을 마련했다. 지난 9월부터 공모사업 준비를 위해 어촌주민, 시군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전문가 자문(컨설팅)과 설명회를 시작으로 중앙부처와 국회 등의 방문 협의, 사업계획 작성 지원 등 다양한 현장 지원활동을 전개했으며, 이를 통해 민간투자와 연계한 사업발굴로 어촌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해왔다. 또 청년, 여성 등 신규인력의 어촌정착을 위해 어촌생활권 규모와 특성에 맞는 다양한 테마를 발굴하고 공모사업을 준비했다. 가장 많은 사업비가 지원되는 유형1 사업은 국가어항인 ‘거제시 장목항’과 총사업비 1조 2천억 원을 투입해 JMTC컨소시움이 추진하는 ‘장목관광단지조성사업’을 연계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공모에 선정됐다. 어촌신활력증진 재정사업 310억 원을 마중물로 민간투자사업을 촉진하는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거제시 장목항’은 경남도 어촌발전과(어촌재생담당), 관광개발과(장목프로젝트담당), 거제시, 민간투자자(JMTC컨소시엄), 지역연구기관, 어촌계, 청년어업인 등이 초기 단계부터 사업추진협의체를 구성, 수산거점 콤플렉스 조성 등 민간투자 확장을 유도하는 경남형 어촌경제거점 조성 테마를 발굴한 곳이다. 가덕 신공항 및 신항만 건설, 국도 5호선 연장 등 정부 기반사업 추진 및 민간투자 촉진과 어촌경제 여건을 개선에 역동적 변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형2 사업은 창원시 등 4개 시군 8개소가 선정되어 전국 최대인 총사업비 80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어촌개발과 도시재생 경력업체 및 청년 전문가가 앵커조직으로 참여하고, 이들이 어촌에 직접 상주하면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촌생활플랫폼을 조성하게 된다. 유형2 사업 중 통영 지역은 욕지도 도동항, 한산면 용초항, 사량면 대항항 등 섬 지역에 집중 투자해서 육지와 단절된 섬 지역에 부족한 생활 여건의 효과적인 개선이 기대된다. 유형3 사업은 6개 시군 6개소(275억 원)가 선정되어 도내 어업인의 안전과 편익 도모를 위해 방파제, 부잔교 및 안전시설 여건을 개선하게 된다. 김제홍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마중물로 어촌지역에 민간투자는 확대하고, 어업 편익은 높이고 생활 불편은 해소해서 어촌소멸과 어촌 고령화에 대응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도민이 만족하는 경남형 착한 어촌경제구조로의 변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올해 2월부터 기본계획 및 인허가 사전검토 등을 통해 신속하게 사업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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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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