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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래정씨 12세조 삼수공 포내 입향 600주년 기념행사 개최
    동래정씨 12세조 삼수공(三守公) 정귀령(鄭貴齡) 선생의 포내(浦內, 현 예천군 풍양면 우망리) 입향 6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9월 25일 예천군 풍양면 우망 삼수정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래정씨 종친과 김학동 예천군수, 김형동 국회의원,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해 삼수공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후손들의 단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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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4
  • ‘2025 대구컬렉션’, 국내 최장수 패션축제의 화려한 귀환
    [노벨 타임즈] 대구광역시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대구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주관으로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들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2025 대구컬렉션’을 개최한다. 1989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6회를 맞는 ‘대구컬렉션’은 앙드레김, 이상봉, 박동준, 김선자, 전상진, 김우종 등 대구와 한국 패션계를 이끌어온 거장들이 거쳐 간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최장수 디자이너 컬렉션이다. 또한, 지역 신진 디자이너 발굴과 육성, 국내외 실력파 디자이너 초청을 통해 지역 패션산업 활성화와 국내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미래에 대한 대응(FUTURE PROOF)’이라는 주제 아래,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 패션의 혁신과 정통 계승이라는 역설을 다룬다. 이번 컬렉션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7명의 중견·신진 디자이너와 서울, 이탈리아에서 초청된 디자이너 등 총 9명이 참여하며, 갈라쇼를 포함해 이틀간 총 8회의 패션쇼를 선보인다. 개막 첫날은 ‘리엘바이이유정(이유정)’의 오프닝쇼와 3개의 단독쇼가 진행되고, 둘째 날에는 지역 신진 디자이너들의 무대와 함께 참여 디자이너들의 갈라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특히 밀라노에서 참여하는 그린패션 디자이너인 ‘루도비카 구알티에리(Ludovica Gualtieri)’는 바다의 생명과 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아방가르드와 친환경이 융합된 패션을, 서울의 ‘곽현주’ 디자이너는 미스터리&트렌디 스트리트 룩을 통해 실험적이고 독창적 감각의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에서 협찬한 안경과 패션의 콜라보레이션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돼, 지역 패션산업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고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2025 대구컬렉션’은 단순한 디자이너 패션쇼를 넘어, 시민 모두가 즐길 거리가 있는 풍성한 축제로 구성할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패션센터 행사장 내부에서는 지역 패션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만날 수 있는 패션 미니마켓,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셀프 포토존, 영상과 패션이 어우러진 디지털 패션 쇼룸을 운영하며, 행사장 외부인 펙스코(FXCO) 앞마당에는 포토월을 설치해 대구컬렉션을 찾은 시민과 관람객 누구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대구컬렉션 SNS 홍보 이벤트도 진행되며, 패션쇼 관람객에게는 펙스코에서 열리는 ‘뱅크시 사진전’ 당일 입장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대구컬렉션을 통해 지역 패션 브랜드가 더욱 성장하고,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K-패션의 선두주자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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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31
  • 글로벌 K-푸드 비즈니스의 장!‘제25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 개막
    [노벨 타임즈] 대구광역시는 9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4일간, 엑스코 서관 전시장에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 종합 전문 전시회인 ‘제25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은 식품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문 전시회로, 식품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식품 및 관련 산업군(식품기계, 급식기기 등) 225개 업체가 참가하고, 426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해외 식품기업 22개사가 새롭게 참가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70여 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초청돼, 국내 식품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장 1홀 및 2홀에는 일반가공식품, 농·수·축산 특산물, 해외식품, 주류·음료 등 다양한 식품과 함께 식품기계, 포장기기, 급식기기 등 관련 산업 제품이 전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3홀에서는 9월 3일과 4일 이틀간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이번 상담회는 미국, 캐나다, 영국 등 20개국 70여 개사의 바이어가 대거 참가하며, 수출 실적이 높은 바이어들과의 1:1 사전 매칭, 통역 지원, 후속 관리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통해 실효성 높은 수출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전년도 행사에는 국내 바이어 19개사, 해외 바이어 54개사가 참가해 총 90개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으며, 총 1,197억 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해외 바이어의 참가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더욱 큰 성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 처음 마련된 무역상사 수출상담회(9월 5일)에는 25개 무역상사가 참여해 기업별 제품 특성 분석, 수출 대행, 바이어 매칭, 현지 마케팅 전략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수출 과정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컨설팅도 진행된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9월 3일에는 식품기업 대상 ‘미국 FDA 대응 전략 세미나’, 9월 4~5일에는 학교 영양교사 대상 ‘영양급식 세미나’ 등 실수요자 맞춤형 전문 세미나가 열려, 최신 식품산업 동향과 규제 변화 정보 등을 공유해 식품산업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온라인 사전등록 또는 현장 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국제식품산업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이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식품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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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31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글로벌 벤치마킹으로대구 예술인의 해외 진출 가두교 역할 톡톡!
    [노벨 타임즈]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글로벌 벤치마킹을 통해 대구 예술인들의 해외 진출 가두교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대구 예술인의 해외 교류 진출 배경은 글로벌 벤치마킹을 통해 이뤄졌다. 글로벌 벤치마킹은 해외 선진사례 답사 및 글로벌 네트워킹을 위한 직원 직원역량 개발 프로그램으로 관광본부팀은 헝가리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대구와의 사업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 명인 명장으로 다년간 고품격 문화관광 사업에 참여해 온 나전칠기 이종윤 명장을 대구 예술인 대표로 헝가리 국가문화유산축제에 추천했고, 이종윤 명장은 본 축제에서 나전칠기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대구와 한국 문화를 알렸다. 헝가리 국가문화유산축제에는 이종윤 명장 외에도 이상배 서예가, 김수연 단청 장인이 참여했다. 이들은 관람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깊이 있게 소개하며 방문객에게 큰 주목을 받아, 헝가리 최대 국영방송국인 MTV 메인뉴스에 방영되기도 했다. 헝가리 한국문화원은 2012년에 개원해 전 세계 32개 한국문화원 중 2번째로 큰 규모로, K-POP 댄스, 민화동아리, 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글로벌 벤치마킹 프로그램으로 실질적인 해외 교류가 이루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구 대표 예술인의 해외 교류와 대구 관광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직원들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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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2
  • 영주시, ‘2025영주 시원(ONE)축제’ 개막
    [노벨 타임즈] 영주시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도심 속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 ‘2025 영주 시원(ONE)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심형 여름 행사로, 물놀이, 야간 공연, 먹거리 체험 등을 통해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히고 도심 속에서 특별한 휴가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막 첫날부터 물놀이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웃음과 즐거움이 넘치는 축제 분위기가 펼쳐졌다. 워터파크존에는 대형 슬라이드, 물놀이장,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으며, 스프레이존에서는 사방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물줄기 속에서 물총 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플레이존에서는 아이스 컬링과 물풍선 던지기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 날 오후 주무대에서는 ‘영주SHOW타임’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제2회 영주 서천 강변가요제’가 열리며 본격적인 무대의 막이 올랐다. 이어 열린 ‘시원썸머나잇 콘서트’에서는 1990년대 대학가요제를 테마로 한 추억의 무대가 펼쳐졌으며, 영주시 홍보대사 정수연과 그룹 익스의 이상미가 출연해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스탠딩존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축제장 내에는 냉방 시설이 갖춰진 ‘시원존’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존’도 운영되고 있다. 특히 QR 오더 시스템을 도입해 관람객들이 줄을 서지 않고도 모바일로 음식을 주문하고 조리 완료 알림을 통해 수령할 수 있어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밤이 되면 서천의 야경과 어우러진 행사장에서 치킨과 맥주 등 먹거리와 함께 공연을 즐기는 야간 프로그램도 이어져, 늦은 시간까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축제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8월 2일(토)에는 영주 출향예술인들의 ‘영주 품다’ 공연과 김현정과 쿨(이재훈)이 출연하는 ‘토토즐 콘서트’가 펼쳐진다. DJ EDM파티가 오프닝과 클로징을 장식하며 젊은 세대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3일(일)에는 청소년 경연대회 ‘영-플레이’, 시원쿨 버스킹, 백프로·싸이렌이 출연하는 히든싱어 콘셉트 무대가, 4일(월)에는 지역예술인 공연과 방송인 박명수가 함께하는 EDM 파티가 무대를 채운다. 축제 마지막 날인 5일(화)에는 어린이 문화공연과 영주시 홍보대사 드림노트와 마이티마우스의 피날레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영주시장 권한대행 유정근 부시장은 “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시원축제에서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영주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도 축제장외에 부석사, 무섬마을 등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안전하고 알찬 휴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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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1
  • 문경시,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정책소통 간담회 개최
    [노벨 타임즈] 문경시는 지난 7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함께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국소장 및 실단과소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민선8기 핵심 현안사업 점검 및 2026년도 국·도비 확보 전략 마련을 위한 정책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임이자 국회의원이 지난 7월 4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한민국 헌정사 최초의 여성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선출된 것을 축하하며 시작됐다. 문경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체육대학교 유치, 숭실대 문경캠퍼스 유치, 주흘산 케이블카 및 하늘길 조성, 2031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 문경새재 관광지 조성, 문경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2026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총 46개 사업, 1,497억 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건의했으며, 주요 국비사업으로는 문경 종합실내체육관 건립, 단산터널 개설 공사, 문경역세권~국도3호선 연결도로 개설, 폐광지역 관광자원화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등 총 1,116억 원의 국비와 문경새재 야간경관조성 및 실감형콘텐츠 구축사업, 문경타워 보행교 건립, 문경 피클볼 플레이파크 조성사업 등 381억 원의 도비를 요청했다. 임이자 국회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며, 소통과 협력으로 문경의 미래를 그려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으로서 문경의 전략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임이자 국회의원님의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선출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문경에 대한 깊은 애정과 확고한 지원 의지를 보여주신 의원님과 함께 힘을 모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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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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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래정씨 12세조 삼수공 포내 입향 600주년 기념행사 개최
    동래정씨 12세조 삼수공(三守公) 정귀령(鄭貴齡) 선생의 포내(浦內, 현 예천군 풍양면 우망리) 입향 6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9월 25일 예천군 풍양면 우망 삼수정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래정씨 종친과 김학동 예천군수, 김형동 국회의원,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해 삼수공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후손들의 단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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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4
  • ‘2025 대구컬렉션’, 국내 최장수 패션축제의 화려한 귀환
    [노벨 타임즈] 대구광역시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대구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주관으로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들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2025 대구컬렉션’을 개최한다. 1989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6회를 맞는 ‘대구컬렉션’은 앙드레김, 이상봉, 박동준, 김선자, 전상진, 김우종 등 대구와 한국 패션계를 이끌어온 거장들이 거쳐 간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최장수 디자이너 컬렉션이다. 또한, 지역 신진 디자이너 발굴과 육성, 국내외 실력파 디자이너 초청을 통해 지역 패션산업 활성화와 국내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미래에 대한 대응(FUTURE PROOF)’이라는 주제 아래,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 패션의 혁신과 정통 계승이라는 역설을 다룬다. 이번 컬렉션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7명의 중견·신진 디자이너와 서울, 이탈리아에서 초청된 디자이너 등 총 9명이 참여하며, 갈라쇼를 포함해 이틀간 총 8회의 패션쇼를 선보인다. 개막 첫날은 ‘리엘바이이유정(이유정)’의 오프닝쇼와 3개의 단독쇼가 진행되고, 둘째 날에는 지역 신진 디자이너들의 무대와 함께 참여 디자이너들의 갈라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특히 밀라노에서 참여하는 그린패션 디자이너인 ‘루도비카 구알티에리(Ludovica Gualtieri)’는 바다의 생명과 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아방가르드와 친환경이 융합된 패션을, 서울의 ‘곽현주’ 디자이너는 미스터리&트렌디 스트리트 룩을 통해 실험적이고 독창적 감각의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에서 협찬한 안경과 패션의 콜라보레이션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돼, 지역 패션산업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고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2025 대구컬렉션’은 단순한 디자이너 패션쇼를 넘어, 시민 모두가 즐길 거리가 있는 풍성한 축제로 구성할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패션센터 행사장 내부에서는 지역 패션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만날 수 있는 패션 미니마켓,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셀프 포토존, 영상과 패션이 어우러진 디지털 패션 쇼룸을 운영하며, 행사장 외부인 펙스코(FXCO) 앞마당에는 포토월을 설치해 대구컬렉션을 찾은 시민과 관람객 누구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대구컬렉션 SNS 홍보 이벤트도 진행되며, 패션쇼 관람객에게는 펙스코에서 열리는 ‘뱅크시 사진전’ 당일 입장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대구컬렉션을 통해 지역 패션 브랜드가 더욱 성장하고,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K-패션의 선두주자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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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31
  • 글로벌 K-푸드 비즈니스의 장!‘제25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 개막
    [노벨 타임즈] 대구광역시는 9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4일간, 엑스코 서관 전시장에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 종합 전문 전시회인 ‘제25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은 식품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문 전시회로, 식품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식품 및 관련 산업군(식품기계, 급식기기 등) 225개 업체가 참가하고, 426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해외 식품기업 22개사가 새롭게 참가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70여 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초청돼, 국내 식품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장 1홀 및 2홀에는 일반가공식품, 농·수·축산 특산물, 해외식품, 주류·음료 등 다양한 식품과 함께 식품기계, 포장기기, 급식기기 등 관련 산업 제품이 전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3홀에서는 9월 3일과 4일 이틀간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이번 상담회는 미국, 캐나다, 영국 등 20개국 70여 개사의 바이어가 대거 참가하며, 수출 실적이 높은 바이어들과의 1:1 사전 매칭, 통역 지원, 후속 관리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통해 실효성 높은 수출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전년도 행사에는 국내 바이어 19개사, 해외 바이어 54개사가 참가해 총 90개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으며, 총 1,197억 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해외 바이어의 참가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더욱 큰 성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 처음 마련된 무역상사 수출상담회(9월 5일)에는 25개 무역상사가 참여해 기업별 제품 특성 분석, 수출 대행, 바이어 매칭, 현지 마케팅 전략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수출 과정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컨설팅도 진행된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9월 3일에는 식품기업 대상 ‘미국 FDA 대응 전략 세미나’, 9월 4~5일에는 학교 영양교사 대상 ‘영양급식 세미나’ 등 실수요자 맞춤형 전문 세미나가 열려, 최신 식품산업 동향과 규제 변화 정보 등을 공유해 식품산업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온라인 사전등록 또는 현장 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국제식품산업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이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식품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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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31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글로벌 벤치마킹으로대구 예술인의 해외 진출 가두교 역할 톡톡!
    [노벨 타임즈]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글로벌 벤치마킹을 통해 대구 예술인들의 해외 진출 가두교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대구 예술인의 해외 교류 진출 배경은 글로벌 벤치마킹을 통해 이뤄졌다. 글로벌 벤치마킹은 해외 선진사례 답사 및 글로벌 네트워킹을 위한 직원 직원역량 개발 프로그램으로 관광본부팀은 헝가리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대구와의 사업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 명인 명장으로 다년간 고품격 문화관광 사업에 참여해 온 나전칠기 이종윤 명장을 대구 예술인 대표로 헝가리 국가문화유산축제에 추천했고, 이종윤 명장은 본 축제에서 나전칠기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대구와 한국 문화를 알렸다. 헝가리 국가문화유산축제에는 이종윤 명장 외에도 이상배 서예가, 김수연 단청 장인이 참여했다. 이들은 관람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깊이 있게 소개하며 방문객에게 큰 주목을 받아, 헝가리 최대 국영방송국인 MTV 메인뉴스에 방영되기도 했다. 헝가리 한국문화원은 2012년에 개원해 전 세계 32개 한국문화원 중 2번째로 큰 규모로, K-POP 댄스, 민화동아리, 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글로벌 벤치마킹 프로그램으로 실질적인 해외 교류가 이루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구 대표 예술인의 해외 교류와 대구 관광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직원들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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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2
  • 영주시, ‘2025영주 시원(ONE)축제’ 개막
    [노벨 타임즈] 영주시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도심 속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 ‘2025 영주 시원(ONE)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심형 여름 행사로, 물놀이, 야간 공연, 먹거리 체험 등을 통해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히고 도심 속에서 특별한 휴가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막 첫날부터 물놀이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웃음과 즐거움이 넘치는 축제 분위기가 펼쳐졌다. 워터파크존에는 대형 슬라이드, 물놀이장,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으며, 스프레이존에서는 사방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물줄기 속에서 물총 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플레이존에서는 아이스 컬링과 물풍선 던지기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 날 오후 주무대에서는 ‘영주SHOW타임’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제2회 영주 서천 강변가요제’가 열리며 본격적인 무대의 막이 올랐다. 이어 열린 ‘시원썸머나잇 콘서트’에서는 1990년대 대학가요제를 테마로 한 추억의 무대가 펼쳐졌으며, 영주시 홍보대사 정수연과 그룹 익스의 이상미가 출연해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스탠딩존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축제장 내에는 냉방 시설이 갖춰진 ‘시원존’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존’도 운영되고 있다. 특히 QR 오더 시스템을 도입해 관람객들이 줄을 서지 않고도 모바일로 음식을 주문하고 조리 완료 알림을 통해 수령할 수 있어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밤이 되면 서천의 야경과 어우러진 행사장에서 치킨과 맥주 등 먹거리와 함께 공연을 즐기는 야간 프로그램도 이어져, 늦은 시간까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축제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8월 2일(토)에는 영주 출향예술인들의 ‘영주 품다’ 공연과 김현정과 쿨(이재훈)이 출연하는 ‘토토즐 콘서트’가 펼쳐진다. DJ EDM파티가 오프닝과 클로징을 장식하며 젊은 세대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3일(일)에는 청소년 경연대회 ‘영-플레이’, 시원쿨 버스킹, 백프로·싸이렌이 출연하는 히든싱어 콘셉트 무대가, 4일(월)에는 지역예술인 공연과 방송인 박명수가 함께하는 EDM 파티가 무대를 채운다. 축제 마지막 날인 5일(화)에는 어린이 문화공연과 영주시 홍보대사 드림노트와 마이티마우스의 피날레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영주시장 권한대행 유정근 부시장은 “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시원축제에서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영주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도 축제장외에 부석사, 무섬마을 등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안전하고 알찬 휴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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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1
  • 문경시,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정책소통 간담회 개최
    [노벨 타임즈] 문경시는 지난 7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함께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국소장 및 실단과소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민선8기 핵심 현안사업 점검 및 2026년도 국·도비 확보 전략 마련을 위한 정책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임이자 국회의원이 지난 7월 4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한민국 헌정사 최초의 여성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선출된 것을 축하하며 시작됐다. 문경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체육대학교 유치, 숭실대 문경캠퍼스 유치, 주흘산 케이블카 및 하늘길 조성, 2031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 문경새재 관광지 조성, 문경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2026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총 46개 사업, 1,497억 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건의했으며, 주요 국비사업으로는 문경 종합실내체육관 건립, 단산터널 개설 공사, 문경역세권~국도3호선 연결도로 개설, 폐광지역 관광자원화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등 총 1,116억 원의 국비와 문경새재 야간경관조성 및 실감형콘텐츠 구축사업, 문경타워 보행교 건립, 문경 피클볼 플레이파크 조성사업 등 381억 원의 도비를 요청했다. 임이자 국회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며, 소통과 협력으로 문경의 미래를 그려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으로서 문경의 전략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임이자 국회의원님의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선출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문경에 대한 깊은 애정과 확고한 지원 의지를 보여주신 의원님과 함께 힘을 모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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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
  • 대구광역시, 지역 현안 국정과제 반영과 국비확보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 추진
    [노벨 타임즈]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7월 25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대구광역시 국정과제화 추진사업과 2026년도 국비확보 사업’을 논의하는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구시 주요 현안을 국정과제로 반영하고 관련 사업들을 내년도 정부예산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자리로,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국회 차원의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윤재옥, 김상훈, 추경호, 강대식, 김승수, 최은석, 우재준, 김위상 의원 등 총 9명의 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대구시에서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미래혁신성장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자리했다. 대구시는 이 자리에서 TK신공항 건설사업의 제도 개선과 국가 지원, AI로봇·미래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육성, 취수원 및 염색산단 이전 등 정부의 정책적·재정적 지원이 시급한 핵심 현안들이 국정과제에 반영되고, 이와 관련된 사업들이 2026년 국비에 포함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국정과제화 사업은 'TK신공항 성공 추진, ‣취수원 다변화, ‣‘대한민국 AI로봇 수도’ 건설, ‣미래모빌리티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동북아 최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세계가 찾아오는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 건설, ‣대구·경북 교통허브 조성 등으로,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핵심사업들이 포함됐다. 이와 연계해 건의한 주요 국비 사업은 '‘대한민국 AI로봇 수도’ 건설'과제의 ▶지역거점 AX혁신기술개발(총 5,008억 원),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조성사업(총 1,997억 원) 등,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과제의 ▶뇌 오가노이드 상용화 플랫폼 구축(총 140억 원), ▶ 의료공동제조소 실증(총 120억 원) 등, '글로벌 문화예술도시 건설'과 관련해 ▶달성토성 및 경상감영 정비사업(총 1,335억 원) 등, '대구경북을 교통허브로 조성'과제의 ▶달빛철도 건설(총 4조 5,158억 원),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총 1조 5,511억 원) 등이다. 대구시는 이들 주요 사업의 내년도 국비 건의액을 포함해, 총 4조 1,650억 규모의 국비가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들은 대구시의 노력만으로는 추진하기엔 한계가 있다”면서, “각 과제들이 신속히 실행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 위원장은 “대구시 핵심과제의 국정과제 채택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대구시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국회의원들도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구시는 주요 현안이 국정과제로 채택되고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수시 방문하는 등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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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5
  • 김제시, 대선공약 국정과제 관철 건의... 국정기획위 찾아 총력전
    [노벨 타임즈] 정성주 김제시장이 지난 23일,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이춘석 경제2분과 위원장을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김제시 지역 7대 대선공약을 국정과제 세부사업으로 반드시 채택해 줄 것을 건의했다. 24일 김제시(시장 정성주)에 따르면 지난 6월 국정기획위원회 출범과 더불어 김제시 미래 성장 동력원을 담은 7대 지역 대선공약을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해 김희옥 부시장을 단장으로 ‘국정과제 대응 TF’를 구성하는 등 발 빠르게 대처해 왔다.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성격을 띤 조직으로 오는 8월 14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새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선정 및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마련하고 국정 기조를 설정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각 지역의 대선공약들이 국정과제에 반영될 경우 향후 국가사업으로 관철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이에 시는 국정과제 대응 TF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6월 중순부터 정부 부처, 전북특별자치도 및 관계기관 정책동향 파악 및 분석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추진하고 지난 16일 부시장 주재 국정과제 대응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21일에는 이원택 국회의원과 국정기획위 경제2분과 소속인 이춘석 국회의원실과 윤준병 국회의원실을 찾아 7대 지역 대선공약에 대해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건의와 협조를 구했다. 또, 지난 23일, 정 시장은 국정기획위원회 이춘석 경제2분과 위원장 면담을 통해 김제시 7대 지역 대선공약인 △김제 지능형(AI) 농업로봇 첨단과학기술단지, △새만금 국가정원, △국립 치유농업 혁신클러스터, △해양생명과학관, △새만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새만금 RE100 국가산업단지, 새만금 글로벌 푸드허브, 새만금 남북3축 도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지방도 702호선(새만금~김제~혁신도시) 국도 승격에 대해 국정과제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김제 지능형(AI) 농업로봇 첨단과학기술단지는 농업 로봇·농기계 분야 피지컬 AI 전환의 시급함을 강조하며 전북특별법 특례를 활용한 국가산단 지정에 대해 국정과제에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는 입장이다. 정 시장은 “김제 지역 대선공약의 국정과제 반영은 김제 미래 먹거리를 위해 반드시 해내야 할 일”이라며 “선도적으로 준비한 정책들이 새 정부 국가 비전 속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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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4
  • ‘福을 나누는 찾아가는 문화공연’ 안동시 길안면에서 열려
    [노벨 타임즈] 초복을 앞둔 18일 안동시와 한국국학진흥원, (사)한국예총경상북도안동지회가 손을 잡고 길안면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산불 이재민들에게 특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길안면 단오공원에서는 산불 이재민과 지역주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함께 건강삼계탕을 나누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의지를 모았다. 이번 행사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선진이동주택에 입주한 이재민들과 함께, 공동체 회복과 일상의 위로를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재능있는 지역 출신 가수공연에 이어 주민 노래자랑과 희망 메시지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공연 전에는 참석자 전원에게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정성껏 마련한 건강 삼계탕도 제공했다. 한국국학진흥원은 3월 산불 발생 후 선진이동주택으로 입주 전까지 약 한 달 동안 이주 대피시설을 제공했다. 이 기간 순환버스 운행과 세탁지원, 건강체조와 노래교실, 이야기할머니 나눔공감 프로그램 등도 운영했다. 한국국학진흥원 정종섭 원장도 “한 달 남짓한 대피기간 동안 이재민들의 허탈과 가슴 깊은 아픔을 직접 느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공연을 통해 이재민들의 시름을 덜고 새출발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동시는 지난 6월 선진이동주택 931동 입주를 시작으로, 이재민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문화공연과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회복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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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0
  • 칠곡군, 6·25 최대 격전지 칠곡에 퍼진 평화의 노래, 통일의 이야기
    [노벨 타임즈] 6·25전쟁의 최대 격전지였던 칠곡에서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칠곡군협의회(회장 이효석)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청소년과 군민이 함께하는‘평화공감 토크콘서트’와 ‘평화통일 음악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알리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11일에는 경북 칠곡군 석적고등학교에서‘평화공감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석적고 1·2학년 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북한이탈주민 강사가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생생한 탈북 경험과 북한 사회의 현실을 전했다. 학생들은 실제 이야기를 통해 분단의 현실과 통일의 필요성을 가슴으로 느끼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어 12일에는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민주평통 평화통일 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남북 문화 한마당’을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에는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국악인 오정해 씨가 사회를 맡아 품격 있는 해설과 진행으로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고, 북한가요와 국악, 오케스트라,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칠곡은 6·25전쟁의 아픔을 기억하는 곳이지만, 이제는 평화와 통일의 미래를 이야기해야 한다”며“청소년들과 군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이 자리가 평화통일을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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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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