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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뉴스월드, 케냐 나이로비 의료취약계층 위한 의료캠프 개최
    사단법인 굿뉴스월드(이사장 전홍준)가 지난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케냐 나이로비 지역의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의료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의료캠프는 단순한 일회성 진료를 넘어 현지의 자생적인 의료 환경 구축을 돕는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협력'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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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외교부 1차관, 美 국무부 정무차관 통화 계기 우리 국민 구금 문제 해결을 위한 협조 당부
    [노벨 타임즈]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9월 6일 밤 앨리슨 후커(Allison Hooker) 美 국무부 정무차관의 요청으로 통화를 갖고, 지난 달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8.25) 후속조치, 한미 고위급 외교일정을 포함하여 주요 국제문제 등에 대해 협의했다. 이번 통화 계기에 박 차관은 미 당국에 의해 구금된 우리 국민 3백여 명 관련 상황을 상세 설명하고, 국무부의 각별한 협조를 당부했다. 박 차관은 양국 신정부 출범 후 첫 정상회담을 통해 형성된 양 정상 간 신뢰관계와 협력의 모멘텀을 계속 유지해나가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이번 사태가 발생하고, 특히 우리 국민의 체포 장면이 공개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아울러, 미국의 법 집행 과정에서 우리 대미 투자 기업의 경제 활동과 우리 국민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되어서는 안되며, 동 사안의 공정하고 신속한 해결을 위해 국무부 차원에서도 적극 나서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에 후커 정무차관은 국무부로서도 동 사안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유관 부처와 긴밀히 소통 중이라고 하고, 특히 한국의 대미 투자 활동과 관련하여 발생한 점도 주목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수시로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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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7
  • 외교부, 한미일 퀀텀 산업 보안 워크숍 개최
    [노벨 타임즈] '한미일 퀀텀 산업 보안 워크숍'이 9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외교부), 대전(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및 도쿄에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한미일 3국간 첨단기술 협력 강화 차원으로 개최됐으며, 경제적 파급효과와 안보적 함의가 큰 퀀텀 분야에서 기술 유출을 방지하고 산업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동 워크숍은 정부 간 세션과 민간 참여(1.5트랙) 프로그램, 현장방문으로 구성됐으며, 퀀텀 기술 개발 및 보안 관련 정부 관계자, 산업계, 학계 전문가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9월 3일 개최된 워크숍 정부 간 세션에 우리 정부에서는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을 비롯한 외교부, 과기정통부, 산업부 등이 참여했으며 미국은 국무부, FBI 등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 대표단, 일본은 외무성에서 참여하여 퀀텀 산업보안 관련 각 정부의 견해와 대응 현황을 공유했다. 민간 참여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은 퀀텀 산업 분야에서 제기되는 기술 유출, 지식재산권 침해, 사이버 보안 등 안보 위협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종합 보안 계획 수립, 접근 관리, 보안 인식 제고 및 교육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기업, 대학 등 민간 주체들도 보안 위협 사례와 대응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민관 협력 강화의 계기가 됐다. 한미 동맹이 안보, 경제, 첨단기술의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금번 워크숍은 퀀텀 산업 보호와 발전을 위한 양국 간 협력 토대를 공고히 한 것으로 의미가 크다. 아울러 한미일 3국간 퀀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은 ’24.1월 다보스 포럼에서 한미일 퀀텀 교육 협력에 대한 공동성명이 발표된 이후 두 번째로 앞으로도 한미일 3국은 첨단기술 분야 공조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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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5
  •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캐나다 천연자원부 수석차관보 면담
    [노벨 타임즈]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8월 29일 방한 중인 ‘이사벨라 챈(Isabella Chan)’ 캐나다 천연자원부 수석차관보를 만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방안, 에너지 안보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조정관은 양국이 FTA 및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교역·투자, 안보·방산, 에너지·핵심광물 등 안보, 경제 분야 전반에서 활발히 협력해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국의 첨단기술 및 제조 역량과 캐나다의 풍부한 천연자원과 안정적인 투자환경이 선순환을 이루고 있는 만큼 미래 경제협력 잠재력도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챈’ 차관보는 한국이 캐나다의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라고 평가하며, 특히 핵심광물·에너지 분야에서 양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내실 있는 성과를 도출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올해 6월 G7 정상회의에서 캐나다가 의장국으로서 주도한'G7 핵심광물 행동계획(Action Plan)'에 한국측이 동참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한-캐 양국이 유사입장국들과 함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공조 노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 조정관은 “작년 7월부터 한국이 핵심광물 안보파트너십(Minerals Security Partnership, MSP) 의장국으로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다변화를 위한 다자협력을 주도해왔다”고 강조하며 “지난 G7 정상회의에 이어서 G7 국가들이 모두 참여 중인 MSP 차원에서도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김 조정관은 배터리 부품, 천연가스, 원유 등 캐나다 내 에너지 사업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원활하게 사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캐나다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챈’ 차관보는 양국 기업 간 상호호혜적 협력 관계가 양국 경제협력 증진에 있어 중요한 토대인 만큼 우호적이고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김 조정관과 ‘챈’ 차관보는 이번 면담을 통해 핵심광물과 에너지 공급망 안정을 위한 양국 및 G7, MSP 등 유사입장국 간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양국 정부,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을 계속해서 강화해나가자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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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9
  •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 개최
    [노벨 타임즈] 외교부는 8월 28일 도쿄에서 미국 국무부・일본 외무성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한미·한일 정상회담에서 다시 한번 확인된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정상들의 인식을 바탕으로, 3국 협력을 더욱 행동지향적으로 발전・강화시켜 나가기 위한 구체적・실질적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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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8
  • 외교부, 한미 원자력 협력 차관 협의 개최
    [노벨 타임즈]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너지장관회의(부산, 8.27.-28.) 참석차 방한 중인 제임스 댄리(James Danly)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을 8월 27일에 만나 ‘한미 원자력 협력 차관 협의’를 갖고 양국 간 원자력 협력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최근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 간 원자력 협력 관련 의미있는 논의가 있었다는 점을 상기하고, 한미 원자력 파트너십이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심화할 수 있도록 양측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김 차관은 원자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심화함으로써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는데 기여해 나가자고 했으며, 댄리 부장관은 한미 간 원자력 협력을 지속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양측은 이번 정상 방미 계기 양국 원전 기업간 MOU가 체결되는 등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에서 최근 양국 기업 간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평가했으며, 이와 같은 민간 협력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양국 정부 차원에서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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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7

실시간 지구촌 기사

  • 굿뉴스월드, 케냐 나이로비 의료취약계층 위한 의료캠프 개최
    사단법인 굿뉴스월드(이사장 전홍준)가 지난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케냐 나이로비 지역의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의료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의료캠프는 단순한 일회성 진료를 넘어 현지의 자생적인 의료 환경 구축을 돕는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협력'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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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외교부 1차관, 美 국무부 정무차관 통화 계기 우리 국민 구금 문제 해결을 위한 협조 당부
    [노벨 타임즈]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9월 6일 밤 앨리슨 후커(Allison Hooker) 美 국무부 정무차관의 요청으로 통화를 갖고, 지난 달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8.25) 후속조치, 한미 고위급 외교일정을 포함하여 주요 국제문제 등에 대해 협의했다. 이번 통화 계기에 박 차관은 미 당국에 의해 구금된 우리 국민 3백여 명 관련 상황을 상세 설명하고, 국무부의 각별한 협조를 당부했다. 박 차관은 양국 신정부 출범 후 첫 정상회담을 통해 형성된 양 정상 간 신뢰관계와 협력의 모멘텀을 계속 유지해나가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이번 사태가 발생하고, 특히 우리 국민의 체포 장면이 공개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아울러, 미국의 법 집행 과정에서 우리 대미 투자 기업의 경제 활동과 우리 국민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되어서는 안되며, 동 사안의 공정하고 신속한 해결을 위해 국무부 차원에서도 적극 나서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에 후커 정무차관은 국무부로서도 동 사안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유관 부처와 긴밀히 소통 중이라고 하고, 특히 한국의 대미 투자 활동과 관련하여 발생한 점도 주목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수시로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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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7
  • 외교부, 한미일 퀀텀 산업 보안 워크숍 개최
    [노벨 타임즈] '한미일 퀀텀 산업 보안 워크숍'이 9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외교부), 대전(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및 도쿄에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한미일 3국간 첨단기술 협력 강화 차원으로 개최됐으며, 경제적 파급효과와 안보적 함의가 큰 퀀텀 분야에서 기술 유출을 방지하고 산업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동 워크숍은 정부 간 세션과 민간 참여(1.5트랙) 프로그램, 현장방문으로 구성됐으며, 퀀텀 기술 개발 및 보안 관련 정부 관계자, 산업계, 학계 전문가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9월 3일 개최된 워크숍 정부 간 세션에 우리 정부에서는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을 비롯한 외교부, 과기정통부, 산업부 등이 참여했으며 미국은 국무부, FBI 등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 대표단, 일본은 외무성에서 참여하여 퀀텀 산업보안 관련 각 정부의 견해와 대응 현황을 공유했다. 민간 참여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은 퀀텀 산업 분야에서 제기되는 기술 유출, 지식재산권 침해, 사이버 보안 등 안보 위협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종합 보안 계획 수립, 접근 관리, 보안 인식 제고 및 교육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기업, 대학 등 민간 주체들도 보안 위협 사례와 대응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민관 협력 강화의 계기가 됐다. 한미 동맹이 안보, 경제, 첨단기술의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금번 워크숍은 퀀텀 산업 보호와 발전을 위한 양국 간 협력 토대를 공고히 한 것으로 의미가 크다. 아울러 한미일 3국간 퀀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은 ’24.1월 다보스 포럼에서 한미일 퀀텀 교육 협력에 대한 공동성명이 발표된 이후 두 번째로 앞으로도 한미일 3국은 첨단기술 분야 공조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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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5
  • 산업통상자원부, 미(美) 상무부, 삼성·SK하이닉스 VEU 지위 철회 발표
    [노벨 타임즈]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현지시각 8월 29일, 삼성전자 중국법인 및 SK하이닉스 중국법인에 대한 VEU(Validated End User, 검증된 최종사용자) 지위를 철회하는 수출통제 조치를 발표했다. VEU 지위 철회 대상 기업들에게는 120일 간의 유예기간이 부여된다. 원칙적으로 VEU 지위가 철회될 경우, 우리 기업이 중국 사업장으로 미국산 첨단 반도체 장비를 반입하기 위해서는 건별로 미국 상무부의 수출허가를 받아야 한다. 정부는 그간 미국 상무부와 VEU 제도의 조정 가능성에 관하여 긴밀히 소통하여 왔으며, 우리 반도체 기업의 원활한 중국 사업장 운영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안정에 있어 중요함을 미국 정부에 대해 강조하여 왔다. 정부는 VEU 지위가 철회되더라도 우리 기업들에 대한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미국 정부와 계속해서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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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31
  •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캐나다 천연자원부 수석차관보 면담
    [노벨 타임즈]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8월 29일 방한 중인 ‘이사벨라 챈(Isabella Chan)’ 캐나다 천연자원부 수석차관보를 만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방안, 에너지 안보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조정관은 양국이 FTA 및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교역·투자, 안보·방산, 에너지·핵심광물 등 안보, 경제 분야 전반에서 활발히 협력해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국의 첨단기술 및 제조 역량과 캐나다의 풍부한 천연자원과 안정적인 투자환경이 선순환을 이루고 있는 만큼 미래 경제협력 잠재력도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챈’ 차관보는 한국이 캐나다의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라고 평가하며, 특히 핵심광물·에너지 분야에서 양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내실 있는 성과를 도출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올해 6월 G7 정상회의에서 캐나다가 의장국으로서 주도한'G7 핵심광물 행동계획(Action Plan)'에 한국측이 동참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한-캐 양국이 유사입장국들과 함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공조 노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 조정관은 “작년 7월부터 한국이 핵심광물 안보파트너십(Minerals Security Partnership, MSP) 의장국으로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다변화를 위한 다자협력을 주도해왔다”고 강조하며 “지난 G7 정상회의에 이어서 G7 국가들이 모두 참여 중인 MSP 차원에서도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김 조정관은 배터리 부품, 천연가스, 원유 등 캐나다 내 에너지 사업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원활하게 사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캐나다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챈’ 차관보는 양국 기업 간 상호호혜적 협력 관계가 양국 경제협력 증진에 있어 중요한 토대인 만큼 우호적이고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김 조정관과 ‘챈’ 차관보는 이번 면담을 통해 핵심광물과 에너지 공급망 안정을 위한 양국 및 G7, MSP 등 유사입장국 간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양국 정부,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을 계속해서 강화해나가자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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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9
  •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 개최
    [노벨 타임즈] 외교부는 8월 28일 도쿄에서 미국 국무부・일본 외무성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한미·한일 정상회담에서 다시 한번 확인된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정상들의 인식을 바탕으로, 3국 협력을 더욱 행동지향적으로 발전・강화시켜 나가기 위한 구체적・실질적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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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8
  • 외교부, 한미 원자력 협력 차관 협의 개최
    [노벨 타임즈]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너지장관회의(부산, 8.27.-28.) 참석차 방한 중인 제임스 댄리(James Danly)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을 8월 27일에 만나 ‘한미 원자력 협력 차관 협의’를 갖고 양국 간 원자력 협력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최근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 간 원자력 협력 관련 의미있는 논의가 있었다는 점을 상기하고, 한미 원자력 파트너십이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심화할 수 있도록 양측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김 차관은 원자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심화함으로써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는데 기여해 나가자고 했으며, 댄리 부장관은 한미 간 원자력 협력을 지속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양측은 이번 정상 방미 계기 양국 원전 기업간 MOU가 체결되는 등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에서 최근 양국 기업 간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평가했으며, 이와 같은 민간 협력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양국 정부 차원에서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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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7
  • 전북도, 오사카 엑스포서 문화·산업 동반성장 행보
    [노벨 타임즈] 전북자치도가 일본 오사카에서 문화와 경제를 아우르는 글로벌 외교를 펼치며, 전북의 문화적 품격과 산업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나섰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이시카와현 합동공연, 오사카 엑스포 전북홍보관 점검, 무역사절단 격려, 재외도민 간담회 등 다각적 일정에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도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전북의 전통문화와 산업 역량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김 지사는 첫날 이시카와현 하세 히로시 지사가 주최한 환영 만찬에 참석해 양 지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과 이시카와현은 2001년 우호 협약을 체결한 이후 문화, 청소년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하세 히로시 이시카와현 지사가 2020 도쿄올림픽 유치 추진단장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주올림픽 유치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이튿날에는 오사카 엑스포 행사장에서 열린 ‘이시카와의 날’ 개막식에 참석해 국가무형문화재 임실필봉농악단과 이시카와 공연단의 합동공연을 축하했다. 김 지사는 전북홍보관과 문화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전북의 전통문화와 관광 매력을 현장에서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김경미 KOTRA 오사카 관장과 간담회를 갖고, 전북의 산업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오사카 거주 재일 전북도민과의 오찬 간담회에서는 전북의 글로벌 전략을 공유하며 도민 네트워크를 다졌다. 이후에는 식품·코스메틱 등 도내 10개 기업으로 구성된 무역사절단 현장을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일본 수출계약을 체결한 휴먼피아코스텍 대표와의 면담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과 수출 성과도 확인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일본 방문을 계기로, 전북의 고유한 전통문화와 산업기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실증하며, 실질적 교류 확산과 수출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오사카 방문은 전북이 문화·산업 동반성장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전북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뒷받침해 글로벌 전북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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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7
  • 강원특별자치도, 제4회 동북아 지방협력 원탁회의 참석…옌벤주와 우호협정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노벨 타임즈]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지린성을 공식 방문해 동북아 지방정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강원-옌벤 우호협정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지방정부 외교와 경제·문화 교류를 아우르는 실질적 협력 확대에 방점이 찍혔다. 첫 일정으로 25일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지린성 성장과 회담을 진행했으며, 26일 오전에는 지린성 창춘에서 열린 제4회 동북아 지방협력 원탁회의에 참석했다.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등 동북아 주요 지방정부 대표들이 모인 자리에서 여중협 부지사는 “지방정부는 국제협력의 최전선에서 국가 외교를 보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동북아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실질적 교류 확대를 강조했다. 이어 강원의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과 집중 육성 산업 및 정책을 소개하며, 지역 간 상호 협력을 통해 동북아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26일 저녁에는 옌벤조선족자치주 당서기와 회담을 갖고 지난 10년간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협력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동북아 국제 청소년축구대회 초청 및 강원-옌벤 친선 청소년 경기 개최에 감사를 전하며, 향후 청소년·청년 교류를 비롯한 스포츠 교류 추진 및 강원특별자치도가 집중 육성하는 반도체·바이오헬스 등 산업을 소개하며 경제협력 강화도 제안했다. 27일에는 홍천FC 청소년 선수단이 참가한 동북아 국제청소년축구대회를 참관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여 부지사는 “승패를 떠나 국제무대에서 우정을 나누는 경험이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참가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어 옌벤조선족자치주정부 화단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우정의 나무’ 식수와 기념패 교환을 통해 10년간의 우정을 기리고, 양 지역의 지속적 협력 의지를 다졌다. 또한 도는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지린성 창춘 동북아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중국 동북아박람회에도 참가했다. 도내 28개 기업이 함께했으며, 이 중 8개 기업은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20개 기업은 샘플 전시와 홍보로 참여했다. 도는 부스 임차, 통역, 상담 지원 등을 제공해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과 동북아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번 방문은 강원과 지린성·옌벤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동북아에서 강원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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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7
  • 대통령 특사단 한정 국가부주석 및 자오러지 전인대 상무위원장 면담
    [노벨 타임즈] 박병석 前 국회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중국 특사단은 8월 26일 한정 국가부주석 및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국회의장격)과 면담을 가졌다. 금번 면담에서 특사단은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대외정책을 중측에 설명하고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한중 관계가 정상 궤도로 진입할 수 있도록 상호 신뢰에 기반하여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성숙하게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사단은 특히 ‘정치지도자’와 ‘국민’이라는 두 가지 층위에서 양국이 보다 공고하게 신뢰를 쌓고, 그러한 토대 위에서 다양한 교류와 소통을 추진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이를 위해 양측이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한을 내실있게 준비해 나가는 한편, 인적교류 확대 및 개방적 문화교류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이와 관련해 중측은 양국 간 호혜적 협력을 바탕으로 우의를 증진하고 상호 공동이익을 확대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며 화답했다. 특사단은 올해가 광복 80주년으로서 우리 국민들에게 의미가 매우 깊은 해라고 하면서, 중국내 독립운동 사적지 관리·보존과 특히 안중근 의사의 유해발굴을 위한 중측의 각별한 협조를 당부했다. 중측은 독립운동 사적지가 한중 우호협력의 상징이자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만큼, 한국 측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특사단은 남북 간 소통이 단절된 상황에서 오해와 우발에 의한 충돌을 막기 위해 남북 간 대화와 교류를 재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고, 그러한 과정에서 중국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측은 한반도 문제에 대한 중국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하면서,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과 한반도의 평화·안정을 위한 건설적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자오러지 위원장 면담을 마지막으로 대통령 특사단의 방중 공식일정은 마무리됐다. 금번 특사단 방중은 ‘민주 대한민국’의 복귀를 알리고, 우리 新정부 출범 후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성숙한 발전을 추진해 나가기 위한 의미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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