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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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우리그린사이언스와 바이오소재 산업화 MOU 체결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은 29일 우리그린사이언스(대표 윤지용)과 의료용 대마를 포함한 바이오 소재 산업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의료용 대마에 함유된 다양한 성분의 발효 제조 공정에서 생산된 조성물의 유효성 평가를 통해 기능성 소재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우리그린사이언스는 우리바이오의 계열사로 지난 2022년 8월 설립됐으며, 우리바이오에서 진행했던 의료용 대마와 마리골드 등 고부가 가치 약용 작물에 대한 연구를 이어받아 기능성 작물 재배와 건기식 원료를 개발해 사업화하고 있다. 현재 대마 연구를 위해 다수의 대마 전문 연구기관과 협력해 항스트레스 및 노화 억제 등에 관련된 연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원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연구 및 개발을 통해 바이오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지용 우리그린사이언스 대표는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약용식물과 의료용 대마 등의 성분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을 진행 중으로,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경쟁력 있는 다양한 기능성 소재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상남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장은 “우리그린사이언스에서 보유한 기능성 소재들의 경쟁력 강화 및 산업화를 위해 세포 및 동물 수준의 유효성 평가 기술 지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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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경주시, 양남 어촌계 마을어장에 전복 치패 12만 마리 방류
    경주시가 29일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어린 전복 치패 12만 마리를 양남면 수렴항, 지경항 인근 어촌계 마을어장에 방류했다. 어린 전복은 동해 바다 속에서 해적생물인 불가사리, 성게 등의 위협에서 살아남아 2~3년 이상 성장하면 어민들은 이를 채취해 판매할 수 있는 주요 소득원이 된다. 전복은 비타민과 칼슘, 인 등의 미네랄이 풍부해 생리불순, 변비, 체력저하, 녹내장 등에 효능이 있어 보양식으로도 인기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경주에서 생산되는 전복은 연안 해역에 자생하는 미역, 다시마, 감태 등 질 좋은 갈조류를 섭취하며 동해안의 거친 환경 속에서 서식해 육질이 단단해 영양소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수산종자 방류사업은 어업생산량 감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민들의 소득원 창출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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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월드옥타,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 7월 인천서 개최
    [노벨 타임즈] 인천광역시는 세계한인무역협회에서 주최하는 '제22기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교육'을 인천시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월드옥타는 모국의 경제발전과 범세계적 한민족 경제 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1981년 결성된 한인 경제인 단체다. 2024년 현재 전 세계 71개국 150개 지회에 7천여 명의 정회원과 2만 1천여 명의 차세대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 교육은 재외동포 1.5 부터 4세대를 대상으로 한민족 글로벌 경제리더 육성과 국내기업 수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월드옥타가 2003년부터 매해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앞서 5월 14일 인천시와 월드옥타는 ‘한인비즈니스 허브 육성과 경제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차세대 재외동포 네트워크 구축 등 협력사업 추진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업무협약의 첫 결실로 인천시는 월드옥타와 '제22기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 교육'을 공동으로 주최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1일부터 6일까지 5박 6일간 인천시 소재 기업 연수원(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진행되며, 39세 미만의 국내·외 차세대 경제인 150여 명이 참가한다. 주요 일정은 입교식과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미래산업 및 인공지능(AI) 교육, 관내 스타트업 기업과의 네트워킹, 송도 및 개항장 투어를 통한 역사·문화 체험 등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7일까지 월드옥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현모 시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시 브랜드 홍보 및 차세대 재외동포와의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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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부산시, 김해공항 국제 항공노선 신규취항 항공사업자 공모
    [노벨 타임즈] 부산시는 오늘(2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김해공항 국제항공노선 신규취항 항공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재정지원을 통해 항공사들의 부산발 중·장거리 노선 신규취항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2024년 1월 1일 기준 과거 1년간 김해공항 미취항 노선 중, 취항일부터 6개월 이상 연속 운항하는 중·장거리 정기 여객노선과 연 4회 이상 운항하는 장거리 부정기 여객노선이다. 재정지원 규모는 ▲장거리의 경우 기준탑승률과 관계없이 운항편당 정기편은 1천만 원을, 부정기편은 2천만 원을 지원하고 ▲중거리(정기편)의 경우 평균탑승률이 기준탑승률인 80퍼센트(%) 미만일 때만 운항편당 500만 원을 지원한다. 재정지원 예산은 총 10억 원으로, 예산의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올해 공모에서는 5천 킬로미터(㎞) 이상 장거리 노선의 안정적인 운항을 지원해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대비하고자 지난해보다 지원조건을 대폭 완화하고 지원금액을 인상했다. 장거리 정기편의 경우 기준탑승률(전년, 기준탑승률인 80퍼센트(%) 미달 시 지원)과 관계없이 지원하며, 장거리 부정기편에 대해서는 전년 대비 지원액을 5백만 원 상향했다. 한편, 시는 지난 주 부산 부터 자카르타, 부산 부터 발리 노선의 신규운수권이 항공사에 배분된 만큼 올해 공모를 통해 지방공항 최초로 부산에서 장거리 정기편이 개설되는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24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통해 부산 부터 자카르타노선 신규운수권을 진에어와 에어부산에 각각 주 4회, 주 3회씩, 부산 부터 발리 노선 신규운수권을 에어부산에 주 4회 배분한 바 있다. 신발제조, 해운 등 상용여객 수요가 많았음에도 직항노선 개설이 가능한 운수권이 없어 항공편이 개설되지 못했던 부산발 인도네시아 노선이 신규운수권 배분으로 올 하반기 중에는 정기편이 개설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시장은 “30여 회 이상의 국토부 건의 등 우리시의 갖은 노력을 통해 확보한 부산발 장거리 신규운수권에 더해 이번 재정지원 공모로 지역 상공계의 숙원이었던 부산발 최초 장거리 노선이 올해 중 개설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인도네시아 노선을 시작으로 미주, 유럽을 연결하는 다양한 세계(글로벌) 항공 관계망(네트워크)을 계속해서 확충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위상이 강화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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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남해대학, 사천항공우주협동조합·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서부지사와 외국인 노동자·유학생 양성 교육협약 맺어
    [노벨 타임즈] 경남도립남해대학이 27일 사천항공우주협동조합,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서부지사와 외국인 노동자(E-9) 맞춤형 연계교육 및 유학생 양성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은 현재 사천항공우주협동조합,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서부지사 소속업체에 재직 중인 비전문취업비자(E-9) 외국인 노동자들의 위탁교육을 담당하고, 학위과정 입학을 추진하는 한편 유학생 양성 교육에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남해대학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에 대한 항공제조업체 인턴 실습과 취업 기회 제공도 약속받게 됐으며, 대학혁신지원사업(2유형),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시범사업과 연계해 외국인 노동자 대상 산학협력 교육과정을 지역기업들과 함께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E-9 외국인 노동자 실무교육 및 학위과정 신입생 모집 상호협력, 조합 회원사 본 사업 참여 홍보 및 대상자 모집 협조, 외국인 유학생 현장 인턴 실습 및 졸업 후 취업 공동 추진, 기업체 외국인 노동자 실무 교육과정 개발 상호협조, 외국인 노동자 한국어 교육 및 실무교육 프로그램 공동실시, 한국어 교육 및 실무교육 실시에 필요한 교외교육장 제공 협조 등이며, 관계기관 발전과 우호 증진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은 27일 사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서부지사에서 개최됐으며, 남해대학 노영식 총장, 사천항공우주협동조합 장성호 이사장,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서부지사 정식문 지사장 등 각 기관 관계자 총 13명이 참석했다. 노영식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이 사천항공우주협동조합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서부지사 소속 기업들과 외국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관계를 형성하게 돼 기쁘다”라며 “서부경남지역 항공제조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해대학은 지난해 10월에도 사천항공우주협동조합과 링크3.0사업 성과확산을 위한 공유협업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특화산업분야 동반성장과 공동협력을 위해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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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함양농식품 미국 동부 수출 선적
    [노벨 타임즈] 함양군은 지난 28일 백전면 서부권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수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농식품을 미국동부에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 선적은 함양군 백전면 운림농원(대표 손영현)에서 생산한 매실차 12톤, 4,600만 원 상당으로 ㈜글로벌무역을 통해 뉴욕 한성식품(대표 장철동)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운림농원은 지리산골 함양의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되는 농임산물을 직접 수매하여 오미자, 매실 등을 이용한 액상차 제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2016년에 경상남도 수출전문업체로 지정받아 연간 3만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리며 함양농식품 수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운림농원의 매실차가 미국시장에 널리 알려져 최근 4년간 꾸준히 수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시장개척단 운영, 현지 수출상담회 등 활발한 해외 마케팅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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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실시간 경제 기사

  •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우리그린사이언스와 바이오소재 산업화 MOU 체결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은 29일 우리그린사이언스(대표 윤지용)과 의료용 대마를 포함한 바이오 소재 산업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의료용 대마에 함유된 다양한 성분의 발효 제조 공정에서 생산된 조성물의 유효성 평가를 통해 기능성 소재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우리그린사이언스는 우리바이오의 계열사로 지난 2022년 8월 설립됐으며, 우리바이오에서 진행했던 의료용 대마와 마리골드 등 고부가 가치 약용 작물에 대한 연구를 이어받아 기능성 작물 재배와 건기식 원료를 개발해 사업화하고 있다. 현재 대마 연구를 위해 다수의 대마 전문 연구기관과 협력해 항스트레스 및 노화 억제 등에 관련된 연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원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연구 및 개발을 통해 바이오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지용 우리그린사이언스 대표는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약용식물과 의료용 대마 등의 성분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을 진행 중으로,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경쟁력 있는 다양한 기능성 소재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상남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장은 “우리그린사이언스에서 보유한 기능성 소재들의 경쟁력 강화 및 산업화를 위해 세포 및 동물 수준의 유효성 평가 기술 지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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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경주시, 양남 어촌계 마을어장에 전복 치패 12만 마리 방류
    경주시가 29일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어린 전복 치패 12만 마리를 양남면 수렴항, 지경항 인근 어촌계 마을어장에 방류했다. 어린 전복은 동해 바다 속에서 해적생물인 불가사리, 성게 등의 위협에서 살아남아 2~3년 이상 성장하면 어민들은 이를 채취해 판매할 수 있는 주요 소득원이 된다. 전복은 비타민과 칼슘, 인 등의 미네랄이 풍부해 생리불순, 변비, 체력저하, 녹내장 등에 효능이 있어 보양식으로도 인기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경주에서 생산되는 전복은 연안 해역에 자생하는 미역, 다시마, 감태 등 질 좋은 갈조류를 섭취하며 동해안의 거친 환경 속에서 서식해 육질이 단단해 영양소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수산종자 방류사업은 어업생산량 감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민들의 소득원 창출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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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월드옥타,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 7월 인천서 개최
    [노벨 타임즈] 인천광역시는 세계한인무역협회에서 주최하는 '제22기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교육'을 인천시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월드옥타는 모국의 경제발전과 범세계적 한민족 경제 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1981년 결성된 한인 경제인 단체다. 2024년 현재 전 세계 71개국 150개 지회에 7천여 명의 정회원과 2만 1천여 명의 차세대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 교육은 재외동포 1.5 부터 4세대를 대상으로 한민족 글로벌 경제리더 육성과 국내기업 수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월드옥타가 2003년부터 매해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앞서 5월 14일 인천시와 월드옥타는 ‘한인비즈니스 허브 육성과 경제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차세대 재외동포 네트워크 구축 등 협력사업 추진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업무협약의 첫 결실로 인천시는 월드옥타와 '제22기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 교육'을 공동으로 주최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1일부터 6일까지 5박 6일간 인천시 소재 기업 연수원(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진행되며, 39세 미만의 국내·외 차세대 경제인 150여 명이 참가한다. 주요 일정은 입교식과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미래산업 및 인공지능(AI) 교육, 관내 스타트업 기업과의 네트워킹, 송도 및 개항장 투어를 통한 역사·문화 체험 등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7일까지 월드옥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현모 시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시 브랜드 홍보 및 차세대 재외동포와의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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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부산시, 김해공항 국제 항공노선 신규취항 항공사업자 공모
    [노벨 타임즈] 부산시는 오늘(2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김해공항 국제항공노선 신규취항 항공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재정지원을 통해 항공사들의 부산발 중·장거리 노선 신규취항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2024년 1월 1일 기준 과거 1년간 김해공항 미취항 노선 중, 취항일부터 6개월 이상 연속 운항하는 중·장거리 정기 여객노선과 연 4회 이상 운항하는 장거리 부정기 여객노선이다. 재정지원 규모는 ▲장거리의 경우 기준탑승률과 관계없이 운항편당 정기편은 1천만 원을, 부정기편은 2천만 원을 지원하고 ▲중거리(정기편)의 경우 평균탑승률이 기준탑승률인 80퍼센트(%) 미만일 때만 운항편당 500만 원을 지원한다. 재정지원 예산은 총 10억 원으로, 예산의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올해 공모에서는 5천 킬로미터(㎞) 이상 장거리 노선의 안정적인 운항을 지원해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대비하고자 지난해보다 지원조건을 대폭 완화하고 지원금액을 인상했다. 장거리 정기편의 경우 기준탑승률(전년, 기준탑승률인 80퍼센트(%) 미달 시 지원)과 관계없이 지원하며, 장거리 부정기편에 대해서는 전년 대비 지원액을 5백만 원 상향했다. 한편, 시는 지난 주 부산 부터 자카르타, 부산 부터 발리 노선의 신규운수권이 항공사에 배분된 만큼 올해 공모를 통해 지방공항 최초로 부산에서 장거리 정기편이 개설되는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24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통해 부산 부터 자카르타노선 신규운수권을 진에어와 에어부산에 각각 주 4회, 주 3회씩, 부산 부터 발리 노선 신규운수권을 에어부산에 주 4회 배분한 바 있다. 신발제조, 해운 등 상용여객 수요가 많았음에도 직항노선 개설이 가능한 운수권이 없어 항공편이 개설되지 못했던 부산발 인도네시아 노선이 신규운수권 배분으로 올 하반기 중에는 정기편이 개설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시장은 “30여 회 이상의 국토부 건의 등 우리시의 갖은 노력을 통해 확보한 부산발 장거리 신규운수권에 더해 이번 재정지원 공모로 지역 상공계의 숙원이었던 부산발 최초 장거리 노선이 올해 중 개설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인도네시아 노선을 시작으로 미주, 유럽을 연결하는 다양한 세계(글로벌) 항공 관계망(네트워크)을 계속해서 확충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위상이 강화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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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남해대학, 사천항공우주협동조합·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서부지사와 외국인 노동자·유학생 양성 교육협약 맺어
    [노벨 타임즈] 경남도립남해대학이 27일 사천항공우주협동조합,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서부지사와 외국인 노동자(E-9) 맞춤형 연계교육 및 유학생 양성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은 현재 사천항공우주협동조합,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서부지사 소속업체에 재직 중인 비전문취업비자(E-9) 외국인 노동자들의 위탁교육을 담당하고, 학위과정 입학을 추진하는 한편 유학생 양성 교육에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남해대학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에 대한 항공제조업체 인턴 실습과 취업 기회 제공도 약속받게 됐으며, 대학혁신지원사업(2유형),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시범사업과 연계해 외국인 노동자 대상 산학협력 교육과정을 지역기업들과 함께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E-9 외국인 노동자 실무교육 및 학위과정 신입생 모집 상호협력, 조합 회원사 본 사업 참여 홍보 및 대상자 모집 협조, 외국인 유학생 현장 인턴 실습 및 졸업 후 취업 공동 추진, 기업체 외국인 노동자 실무 교육과정 개발 상호협조, 외국인 노동자 한국어 교육 및 실무교육 프로그램 공동실시, 한국어 교육 및 실무교육 실시에 필요한 교외교육장 제공 협조 등이며, 관계기관 발전과 우호 증진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은 27일 사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서부지사에서 개최됐으며, 남해대학 노영식 총장, 사천항공우주협동조합 장성호 이사장,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서부지사 정식문 지사장 등 각 기관 관계자 총 13명이 참석했다. 노영식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이 사천항공우주협동조합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서부지사 소속 기업들과 외국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관계를 형성하게 돼 기쁘다”라며 “서부경남지역 항공제조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해대학은 지난해 10월에도 사천항공우주협동조합과 링크3.0사업 성과확산을 위한 공유협업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특화산업분야 동반성장과 공동협력을 위해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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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함양농식품 미국 동부 수출 선적
    [노벨 타임즈] 함양군은 지난 28일 백전면 서부권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수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농식품을 미국동부에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 선적은 함양군 백전면 운림농원(대표 손영현)에서 생산한 매실차 12톤, 4,600만 원 상당으로 ㈜글로벌무역을 통해 뉴욕 한성식품(대표 장철동)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운림농원은 지리산골 함양의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되는 농임산물을 직접 수매하여 오미자, 매실 등을 이용한 액상차 제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2016년에 경상남도 수출전문업체로 지정받아 연간 3만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리며 함양농식품 수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운림농원의 매실차가 미국시장에 널리 알려져 최근 4년간 꾸준히 수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시장개척단 운영, 현지 수출상담회 등 활발한 해외 마케팅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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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전남도,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속도
    [노벨 타임즈] 전라남도는 28일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써모피셔 사이언티픽과 포스백스와 업무협약 등 투자 유치를 구체화하는 협의를 진행했다.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은 미국에 본사를 둔 연 매출 400억 달러(한화 47조 원) 규모의 세계적 과학기술 기업이다. 진단, 생명과학, 연구소 공급 분야에서 독보적 역량을 구축하고 있다. 전남도와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며, 연내 기술지원센터 개소와 추가 투자 협의를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기술지원센터가 개소하면 남부지역 바이오 공급망 기반 구축과 컨설팅, 인력 양성 등 토털서비스 지원을 통한 스타트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스케일업(scale up)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백스는 자궁경부암 등 인유두종 바이러스 분야 선도 백신기업이다.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수입백신 국산화와 수출, 프리미엄 백신 개발과 치료제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써모피셔 사이언티픽과 포스백스와 같은 글로벌 기업의 유치는 지역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도는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과 기업 투자유치를 통해 글로벌 백신·면역치료 허브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산업을 수출 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미 정주 가능한 1천 명 이상의 바이오 인력양성 체계를 완비했으며,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바이오산업 생태계 확장이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지사는 “화순은 지난 20년간 정부의 지원, 도와 군의 강력한 의지로 국내 유일 백신산업특구와 백신, 면역치료 중심 첨단바이오 전주기 기반시설을 갖춘 특화단지의 최적지”라며 “이번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화순을 케이(K)-바이오 백신·면역치료 국가 거점으로 조성하고, 나아가 글로벌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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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탁계석 K클래식 회장, ESM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대상 수상
    [노벨 타임즈] 5월 27일 ESM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시상에서 탁계석 K클래식 회장이 문화 글로벌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승묵 창업경영포럼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 국가의 운명도 평가 기관의 평점이 중요하듯 점차 글로벌화되는 현 시점에서 자주적으로 소비자평가 주권을 확보하는 한편, 세계화의 기초를 마련하여야 한다는 기치 하에 본 정책 토론회와 시상식을 통해 우수한 소비자 평가를 받은 우수 인물, 기관, 단체, 기업, 전문가를 선정하여 시상 한다"고 말했다. 이는 ”더욱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공급자의 사업 의욕과 사기를 앙양시킴과 동시에 일반 소비자는 더욱 좋은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신뢰 기반의 거래 생태계를 진작시키는 한편, 국내외 제품이나 서비스의 수준 향상을 통해 진정한 서비스 한류와 선진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해서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K 클래식이란? 2012년 양평 5일간의 K클래식 뮤직페스티벌을 계기로 태동한 K클래식조직위원회는 지난 12년 동안 창작 개발과 K클래식 브랜드 알리기에 주력해 왔다. 세계 37개국 110명의 명예감독을 위촉했고, 서울역 284 행복콘서트를 비롯해 바로크와 함께 하는 K클래식 등 다양한 콘서트와 토론회를 개최해 왔다. 신한류의 상승에 힘입어 정부의 K컨텐츠 수출 목표와 일치하는 명품 브랜드로서의 가치와 독창적인 K클래식 마스터피스 창작을 이끌어 왔다.아울러 뛰어난 기량의 연주가들과 해외 교류 협력을 통해 선순환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지역 향토의 보물을 캐내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도록 창의의 영감을 불어 넣고, 변화하는 트렌드를 읽으며 기업과 예술의 파트너 십을 만들어 가고 있는 역량의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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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산업통상자원부, 세계 최초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
    [노벨 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24일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을 세계 최초로 개설한다고 밝혔다. 무탄소전원인 청정수소의 발전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한편, 청정수소간 비용 경쟁을 통해 경제성 있는 가격으로 청정수소를 조달할 예정이다.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은 청정수소를 발전 연료로 사용하여 생산된 전기를 구매‧공급하는 제도이다. 동 시장에는 국내 청정수소 인증기준(수소 1㎏당 온실가스 배출량 4㎏CO2e 이하)을 충족한 연료를 사용하는 발전기만 참여 가능하다. 올해 입찰물량은 6,500GWh, 계약기간은 15년이다. 실제 발전은 사업 준비기간(3년, 첫 시장임을 고려하여 1년 유예 부여)을 거쳐 ’28년까지 개시해야 한다. 청정수소발전의 입찰공고 기간은 발전사가 연료도입 계약에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하여 24주로 정했다. 최종 낙찰자는 입찰제안서 마감 후 발전단가인 가격 지표와 청정수소 활용 등급(4개 등급), 연료 도입의 안정성, 산업‧경제기여도 등 비가격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12월경에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청정수소 등급별 평가에서 1등급과 4등급간 배점 차이를 크게 두어 온실가스 배출 수준이 가장 낮은 1등급(수소 1㎏당 온실가스 배출량 0.1㎏CO2e 이하)을 우대했다. 한편, 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도 작년에 이어 올해 개설된다. 동 시장은 분산형전원으로의 설치 촉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입찰물량은 1,300GWh, 계약기간 20년이다. 실제 발전은 사업 준비기간(2년)을 거쳐 ‘26년까지 개시해야 한다. 최종 낙찰자는 작년과 유사하게 가격 지표와 전력계통 영향, 산업·경제 기여도 등 비가격 지표를 평가하여 8월경에 선정할 계획이다. 입찰공고문 등 상세한 사항은 전력거래소의 수소발전입찰시장 사이트(kchps.kmos.kr, 5월 24일 17시 게시 예정)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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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 관세청 조사국장, 케이(K)-브랜드 자동차부품 수출기업 현장 방문
    [노벨 타임즈] 한창령 관세청 조사국장은 5월 24일 대구시 달성군에 소재한 케이(K)-브랜드 자동차 부품 수출기업인 상신브레이크(주)를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상신브레이크(주)는 국내 브레이크 마찰재 시장에서 점유율 1위의 제조·수출업체로 1975년 8월 설립되어 지난해 매출 5,754억 원을 달성한 중견기업이다. 한 국장은 상신브레이크(주)의 대표이사를 비롯해 연구개발부, 해외사업부 관계자와 면담하고 수출입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상신브레이크(주)가 국내·외에 등록한 특허권, 상표권, 디자인권 등 600여 건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박세종 상신브레이크㈜ 대표는 “러시아, 중남미, 아시아 지역에서 자사 브랜드의 모조품이 유통되고 있다”면서 해외 시장에서 케이(K)-브랜드 보호를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하고, 또한 상신브레이크㈜ 멕시코, 인도 공장의 제품생산을 위한 원부자재 수출과 관련 현지 통관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해 관세청의 정책적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한창령 조사국장은 해외시장에서의 케이(K)-브랜드 보호 및 수출증대를 위해 관세청을 비롯한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관세청이 케이(K)-브랜드 보호 및 수출지원을 위해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불법 수출입 물품을 차단하고 수출입 관련 애로사항을 면밀하게 살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 조사국장은 제품연구·개발 및 테스트 시설 등을 둘러보고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자동차부품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으로 케이(K)-브랜드 가치 창출과 수출증대를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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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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