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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파리에어쇼서 단독관 개관... K-항공산업 알린다
사천시는 전 세계 우주항공산업의 주요 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55회 파리에어쇼’에 참가해 단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파리에어쇼에서의 단독 홍보관 운영은 관내 우주항공기업의 수출 지원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인 경남 사천에서 열리는 ‘2026 사천에어쇼’의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제55회 파리에어쇼’는 6월 16일부터 6월 22일까지 파리 르 부르제 공항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50개국, 2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산업 행사이다. 전시뿐만 아니라 공식행사(개막식 등), 항공기 시범 및 곡예비행, B2B,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사천시는 6월 16일부터 6월 19일까지 60㎡ 규모의 독립부스를 설치해 사천시 홍보관(사천관)을 운영하며, 사천 우주항공산업의 역량과 기업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사천관에는 ㈜송월테크놀로지, ㈜에어로코텍, ㈜율곡, ㈜지브이엔지니어링, ㈜카프마이크로, 한국복합소재㈜, ㈜한국비철 등 7개 기업이 참여한다. 그리고, 한국항공우주산업㈜, ㈜에어로매스터,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등 3개 기업은 독립적으로 부스를 운영한다. 사천시는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 및 기관 간의 B2B 미팅을 통해 수출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투자 유치 및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박동식 시장이 올해 초 프랑스 툴루즈와 파리를 직접 방문해 글로벌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면담했던 프랑스의 주요 앵커기업들과 사천기업들의 만남을 주선한다. 사천시 김제홍 부시장은 “관내 우주항공 기업들이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수주 확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해외기업들과 파리 인근 우주항공 기업들을 방문해 사천시의 시정 방향을 소개하고 투자 정책을 알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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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공지능·ICT 분야 20개팀 선정. 청년 융합기술 창업지원 입학식 개최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5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청년 융합기술 창업지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청년 융합기술 창업지원’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창업 기반시설을 활용해 인공지능, 로봇, 정보통신기술(ICT) 등 청년 기술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대학생 대상에서 청년으로 사업대상을 확대했다. 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서류전형과 발표심사를 거쳐 대학생 6개팀과 청년 14개팀, 총 20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창업팀에게는 최대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공동 창업 공간 및 개별 창업 공간 입주 자격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연구원과 서울대 교수진이 연계된 분야별 멘토링, ‘융합기술캠프’, 국내 벤처투자사(VC)·창업기획자(AC) 초청 ‘융합기술 스타트업 데모데이’ 창업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합격증 수여식, 사업 오리엔테이션, 협약식 등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호 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융합기술 기반의 청년창업은 미래 산업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동력”이라며 “경기도는 청년들이 혁신적인 기술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자금, 공간, 교육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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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美) 관세부과 등 대외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한 현장 점검
기획재정부와 관세청은 합동으로 5월 2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최근 급변하는 대외 여건 변화를 배경으로 반도체, 자동차, 철강 등 우리 핵심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삼성전기(주), ㈜성우하이텍, 동국씨엠(주), 희창물산 등 부산지역 8개 기업들과 한국무역협회, 한국원산지정보원,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계는 미국 상호관세 부과 대상 품목번호(HS) 리스트의 공시 △ 미국 정부의 원산지 판정 관련 정보 제공 △ 철강 등 품목관세 완화 필요성 △ 우회수출 등 불공정 경쟁 차단 △ 보세가공제도 규제 완화 등을 건의했다. 기획재정부와 관세청은 이러한 건의 사항들을 현재 진행 중인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 반영하고, 금년도 세법 개정과 일선 세관 행정에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정부는 불확실한 대외 무역환경에 대응하여 앞으로도 일선 현장을 점검하고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여 수출하기 좋은 제도와 환경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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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미 수출전시회 지원…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234만5천 달러 계약 성과
[노벨 타임즈] 경기도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재외동포청 주관전시회인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WKBC 2025)’에 킨텍스와 함께 경기도관을 마련, 도내 중소기업 14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재외동포청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올해는 미국에서 개최됨에 따라 한국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과 해외 바이어와의 연결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이번 전시회에 경기도 지원으로 참가한 도내 중소기업 14개사는 해외 한인 바이어 및 미국 각 주 현지 바이어와 162건, 1,809만2천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계약추진액은 234만5천 달러(약 34억 원)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3년 10월 미국 LA에서 열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경기도가 거둔 실적(상담 537만1천 달러, 계약추진 180만9천 달러) 대비 2배 가까운 수치다. 특히 미국 군경의 방검장비 관련 현장에서 즉석으로 5건·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난 대회에선 없었던 미 정부기관과의 계약이 성사되기도 했다. 더불어 경기도관에는 최근의 통상 위기 속에서도 아칸소 주 상무장관 및 앨라배마 주 상무차관 등 미 지방정부 고위 인사들이 집중적으로 찾아 이른바 ‘K-브랜드’로서 경기도 중소기업의 수준 높은 제품에 관심을 기울였으며, 경기도와도 경제·통상 분야를 비롯한 지방외교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의 이번 전시회 참가는 ‘중소기업 해외 단체관 참가지원’ 사업의 하나로, 특히 글로벌 통상위기 사태의 진원지인 미국 시장에 대한 도내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타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참가를 결정한 바 있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대회의 경기도 단체관 파견은 단순한 기업의 해외시장 참여를 넘어 대미 수출위기를 도와 기업이 합심해 돌파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도 중소기업들이 미국 진출의 마중물로서 자사 제품 판매는 물론, K-브랜드의 홍보에도 일익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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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출자회사에 전폭적 자율·책임경영 보장..“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효율적 지배구조 정착”
한국전력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효율적인 지배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전은 지난 4.24 한전 아트센터에서 7개 출자회사와 함께 국내 출자회사의 자율경영을 보장하고 경영성과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자율·책임경영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OECD 가이드라인'개정 등 글로벌 경영트렌드에 맞춰 출자회사 이사회 중심의 자율적이고 효율적인 의사 결정을 보장하고, 명확한 경영목표와 합리적 평가를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는 OECD 가이드라인에서 강조된 경영 자율성·이사회 독립성 원칙을 공공기관 출자회사에 실질적으로 적용한 국내 첫 사례로, 한전 출자회사들은 각 회사 상황과 특성에 맞는 과감하고 전략적인 의사결정과 판단을 내릴 수 있어, 경쟁력과 효율성을 높여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전은 이사회 중심의 독립 경영 권한을 출자회사 사장에게 최대한 보장하고, 법령에 정해진 주주권 외 경영 간여를 최소화 할 것이다. 출자회사 사장은 자체 경영목표 설정과 전략적 의사결정을 통해 자율적으로 경영을 수행하며, 그 결과에 대해 임기 중 해임, 성과 기반 보상 및 임기 연장 등 명확한 책임 규정을 적용받을 예정이다. 특히, 경영실적 평가에 따라 성과 차등 보상과 함께 책임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포함시켜 ‘결과에 대해 책임지는 자율경영’ 체계를 명확히 했다. 김동철 사장은 “모회사는 조명을 비추고 무대를 마련해주지만, 그 무대에서 어떤 공연을 펼칠지는 자회사의 몫“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협약은 각 회사들이 자율적 비전과 목표를 향해 주인의식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약속이므로,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책임지는 경영이 정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공공기관의 출자회사 관리체계 모범사례를 제시하고, 나아가 국내 공공기관 관리체계에도 참고할 만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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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네델란드상공회의소(DBCK) X 인베스트서울 X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 주한네델란드 경제사절단 초청 런치 네트워킹행사 개최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대표, 김종철)은 여의도에 위치한 IFC 16층에서 주한네델란드상공회의소와 인베스트서울과 함께 공동으로 주최한 2025 네델란드 경제사절단 런치 네트워킹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AI , 스마트 팩토링 관련 산업 17개 기업의 오너로 구성된 주한네델란드 경제사절단과 관련산업 한국기업들이 참여했다. 인베스트서울 담당자가 서울시가 외국인투자기업 설립시 제공하는 인센티브들과 서울시의 매력적인 외국인투자환경등에 대한 소개발표를 시작으로 하고 참가한 각 기업들에 대한 소개의 시간 및 자유로운 런치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대표, 김종철)는 올해로 두번째 진행된 네델란드 경제사절단 행사로서 특히 올해부터는 인베스트서울과 함께하게되어 매우 뜻깊었고 매년 두기관과 함께 서울시의 외국인기업투자유치 활동에 성과를 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는 한국에 진출한 외국인투자기업의 대표이사들로 구성된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와 주한외국인투자기업의 인사담당 임원 및 실무팀장들로 구성된 고용노동부 소관 (사)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 와 서울특별시 소관 (사)주한외국기업상공연합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한외국상공회의소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하고있다. 현재 약 600여개 회원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고 산업통상자원부 및 고용노동부 와 서울시, 경기도 등의 지자체 정부조직과 긴밀한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며 17,000 여개 주한외국인투자기업의 경영정보제공과 각종 실태조사 및 연구.조사 등을 통하여 외국인투자기업의 경영자들과 정부의 가교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또한 KOFA는 매년 서울시 소재 대학 및 전국 권역별 대학들과 연대하여 청년고용촉진을 위하여 대학별 캠퍼스 리쿠르팅 , 외국인투자기업 , 글로벌기업 취업박람회등을 공동주관 해오고 있고 매년 주한외국기업 및 글로벌기업들의 인사담당들이 직접 참여하는 급여 서베이 및 복리후생 실태조사를 담고 있으며 17,000여 주한외국기업들의 상세한 정보를 매년 업데이트 하고 그외 각종 인사.노무 ,세무,마케팅등의 고급경영자료들을 한국지사장들 과 인사당담 임원들에게 제공 하고 있다. (Subject) Dutch Chamber of Commerce (DBCK) X Invest Seoul X Korea Foreign Enterprises Association (KOFA) to host a lunch networking event inviting Dutch economic delegation to Korea KOFA (CEO, Kim Jong Cheol) of the Korea Foreign Enterprises Association said it successfully held the 2025 Dutch Economic delegation Launch Networking Event jointly hosted by the Dutch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and Invest Seoul on the 16th floor of the IFC located in Yeouido. The event was attended by the Dutch economic delegation in Korea, which consists of owners of 17 companies in AI and smart factoring industries, and Korean companies in related industries. The Invest Seoul representative started by presenting the incentives provided by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when establishing a foreign investment company and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s attractive foreign investment environment Each participating company had time to introduce itself and free lunch networking. KOFA (CEO, Kim Jong Cheol) announced that it was very meaningful to be with Invest Seoul from this year as the second Dutch economic delegation event this year, and that it will work with the two organizations to achieve results in Seoul's foreign investment attraction activities every year. Korea Foreign Enterprise Association [KOFA] is a commerce chamber of foreign enterprises in Korea that was established in October 1999 as a community. KOFA operates two non-profit corporations. KOFA Global Enterprise CEO Association [KOFA GCEO] is an organization composed of CEOs of foreign enterprises in Korea and is under the supervision of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Korea Foreign Enterprise HR Association [KOFA HR] is an organization composed of HR executives and team leaders of foreign enterprises in Korea and is under the supervision of th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KOFA currently has a network of about 600 member companies and serves as a close communication channel with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th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and local government organizations such as Seoul and Gyeonggi-do. It also serves as a bridge between managers of foreign investment companies and the government by providing management information on more than 17,000 foreign investment companies in Korea and conducting various surveys and research & investigation. In addition, every year, it has been co-organizing campus recruitment by university and foreign investment company and global enterprise job fairs to promote youth employment in cooperation with universities in Seoul and other regions of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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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K-디자인, 파리 메종앤오브제에서 글로벌 시장 사로잡아
- [노벨 타임즈] 세계 3대 디자인·리빙 전시로 꼽히는 프랑스 파리의〈메종앤오브제(Maison&Objet)'에 한국 젊은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당당히 자리 잡았다. ‘한국 디자인의 미래’를 책임질 신진 디자이너들이 가구·조명·생활소품 등 독창적인 디자인 상품을 세계 무대에 소개하며 해외 바이어와 컬렉터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은 우수 디자인 브랜드와 디자이너를 선발해 총 20개 브랜드와 함께 180㎡ 규모의 〈서울관〉 부스를 9월 4일부터 파리 현지에서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부스 임차와 전시 기획은 물론, 홍보·마케팅, 바이어 미팅, 네트워킹 기회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서울관’은 은은한 투광이 가능한 화이트 벽체와 유려한 동선 설계로 각 기업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3가지 테마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구성됐다. 메인 디스플레이존에는 K-디자인의 정수를 모은 대표 제품들이 전시돼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참여 브랜드는 최신 리빙 트렌드 제품부터 한국 전통의 현대적 재해석,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작품까지 서울 디자인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집약해 선보인다. 먼저 ‘리빙 트렌드’ 분야에서는 조명, 수납 가구, 친환경 주방용품, 감성적인 욕실 제품 등, 서울의 라이프스타일 감각을 반영한 8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이들은 국내외 온오프라인 플랫폼에서 이미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실력 있는 브랜드들로, 서울의 ‘지금’을 보여주는 디자인을 제안한다. ‘전통 요소의 현대적 재해석’ 테마에는 총 5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종이 가죽, 모시, 자개, 자수 등 한국 고유의 재료와 공예 감각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성의 인테리어 소품과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며, 전통과 동시대 미학이 만나는 지점을 탐구한다. ‘지속가능 디자인’을 테마로 한 7개 브랜드는, 섬유 폐기물 재활용 제품, 종이 가죽 활용 수납 제품,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요가복과 주방용품 등, 환경에 대한 디자이너의 책임과 제품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담아낸 브랜드로 구성됐다. 이들은 서울이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철학을 실물 디자인으로 구현해 낸 사례로 평가받는다. 전시 현장에서는 ‘지속 가능성’과 ‘한국적 감각’을 결합한 작품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참가 브랜드들은 전시 첫날부터 활발한 상담을 이어갔으며 일부는 구체적인 계약 상담으로 이어졌다. 참여 기업들도 “세계 시장에서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이자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한국 전통 공예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방과 지속가능한 소재를 활용한 한국적인 오브제, 민화 디자인의 담요 등의 제품들은 파리 현지에서 “K-디자인만의 색깔이 뚜렷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프랑스, 스페인 바이어들로부터 구체적인 제품리스트와 가격을 문의하는 상담이 줄곧 이어졌다. 이를 통해 한국 디자인의 정체성을 세계 시장에 각인시키고, 신진 디자이너들에게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수출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DDP와 서울 해치(HAECHI) 굿즈를 기획·제작한 〈DDP the NEXT : 영디자이너 굿즈 챌린지〉 수상작 중 일부도 함께 공개됐다. 이 공모전은 창의성, 상품성,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0개 작품(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아이디어상 6건)을 선정했으며, 총 2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특히 최우수상으로는 높은 완성도와 위트 있는 디자인을 선보인 팀 BLOCKS(최예찬, 위정현)의 '해치&소울프렌즈 x 블록스 명함꽂이, 자석'. 우수상 ▲이한휘, 정일찬 '해치&소울프렌즈 도어벨', ▲ 김한비 '해치 에어팟 케이스', ▲ 정다은 '해치&소울프렌즈 우드블록 세트'가 선정됐으며 이외에도 ▲D.O.T, ▲ Perpetual DDP 등 총 6건이 아이디어상으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최우수상(해치&소울프렌즈 x 블록스 명함꽂이, 자석)과 우수상(해치&소울프렌즈 도어벨) 총 2건이 전시 중이며. 전시에 참여한 BLOCKS(최예찬, 위정현) 팀은 “글로벌 디자인 브랜드와 바이어가 모이는 큰 전시에서 작품이 전시되어 영광”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디자인재단은 10여 년간 꾸준히 서울의 디자인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라잇트리’, ‘스펙트럼’, ‘현진서울’ 등 디자인재단의 전시 지원을 발판으로 해외 수주를 활발히 하는 기업들을 다수 키워오고 있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디자인 산업은 창의성만으로도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분야”라며 “신진 디자이너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서울의 도시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노력도 다각도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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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K-디자인, 파리 메종앤오브제에서 글로벌 시장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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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서 글로벌 협력 행보 강화
- [노벨 타임즈]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제주에서 열린 제31차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및 중소기업 주간을 계기로, 페루·중국·인도네시아·베트남·일본·대만·말레이시아 등 주요국과 양자 면담을 갖고 중소기업·스타트업 협력 방안과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성숙 장관은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는 우리 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각국과 실질 협력의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양자·다자 협력 성과를 토대로, 우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특히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가 작년 의장국인 페루에서 내년 중국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한국이 글로벌 협력의 주도적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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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서 글로벌 협력 행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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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아 제24대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임명
- [노벨 타임즈] 대전시는 2일 제24대 정무경제과학부시장으로 최성아 변호사를 임명했다. 최 부시장은 임용장을 받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한 뒤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최 부시장은 충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동 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및 KIAST 미래전략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법무법인 내일과 창업진흥원 등에서 10여 년간 변호사로 활동했다. 또 이스타항공 인수 기획단장 및 경영총괄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근무 경험을 통해 다방면에 풍부한 식견을 겸비했다. 최성아 신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민선 8기 후반기 대전 시정을 속도감 있고, 역동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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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아 제24대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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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3~5년차 `데스밸리` 뛰어넘는다…서울창업허브, 입주기간 3년으로 확대
- [노벨 타임즈] “작은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시작하는 많은 청년 창업기업 특성상, 모든 기술을 혼자서 감당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서울창업허브에 입주한 뒤 정기 교류 행사에서 만난 다른 기업과 협업하며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 서울창업허브 공덕 입주기업 인터뷰 中- 서울시가 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창업허브’ 전체 시설의 입주 기간을 기존 2년에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자금 부족과 시장 진입 어려움 등으로 생존 위기에 직면하는 창업 3~5년차 기업(데스밸리 구간)을 돕기 위한 제도 개선의 일환이다. 이에, 이번 하반기부터는 최대 3년(1+1+1)까지 입주가 가능하며, 내년부터는 최대 4년(2+1+1)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변화는 현장의 목소리와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정책 개선안이다. AI, 바이오, 자율주행차 등 기술 기반 신산업은 제품화와 사업화까지 상대적으로 긴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기존 2년의 입주 기간은 오히려 성장에 제약이 되어왔다. 이번 제도 개편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충분한 시간 안에서 자리를 잡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셈이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창업지원 종합거점인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는 9월 1일부터 9월 16일까지 16일간, 2025년 하반기 입주기업 23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공덕은 연면적 24,000m2 규모의 대형 창업지원시설로 독립 사무공간뿐 아니라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투자자 매칭,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창업거점이다. 입주기업은 4인실(21㎡)부터 20인실(87㎡)까지 다양한 독립형 사무공간을 제공받으며, 입주 기간 중 기업의 규모와 성장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받게 된다. (기업진단,전담 멘토링) 허브 전담 액셀러레이터(AC, 창업육성기관)가 기업 현황을 진단하고 성장전략 수립을 밀착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시장 진입 단계부터 확장 단계까지 맞춤형 조언을 받을 수 있다. (투자유치 지원) ‘허브아워’, ‘데모데이’ 등 정기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벤처캐피털(VC, 벤처투자사) 및 액셀러레이터(AC, 창업육성기관) 등과 직접 연결되며, 실질적인 투자유치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네트워킹) 대·중견기업과 다양한 창업기업, 유관기관과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기업 간 협력을 촉진하고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을 활성화한다. (보육·경영지원 프로그램) 전문 액셀러레이팅, 회계·법률·지식재산권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내실 있는 성장을 돕는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기업이며,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제조, 자율주행차,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까지 신청 가능하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9월 16일 15시까지 서울창업허브 플랫폼 ‘스타트업플러스’ 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10월 15일에 발표된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 창업허브 공덕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창업허브 공덕은 단순히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투자 연계와 글로벌 진출, 경영지원까지 창업기업의 성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선순환 구조를 갖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서울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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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3~5년차 `데스밸리` 뛰어넘는다…서울창업허브, 입주기간 3년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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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남 K-디자인 전람회’ 산업디자인 공모전 접수, ‘2025 경남 K-디자인 전람회’ 산업디자인 공모전 접수
- [노벨 타임즈] 경상남도는 ‘2025년 제3회 경남 K-디자인 전람회’ 공모전을 9월 1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참신한 디자인과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하고, 산업디자인 육성을 통해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국제 산업디자인 공모전으로, 경남도가 주최하고 (사)경남디자인산업협회가 주관한다. 특히, 올해는 AI융합 부문이 신설됐다. ▲제품·공예 ▲시각·정보 ▲디지털미디어·콘텐츠 ▲공간·환경·서비스 ▲AI융합 등 5개 자유 주제 부문과 함께, 도내 기업이 제안한 주제까지 총 6부문에서 작품을 모집한다. 기업주제는 ▲SNT다이내믹스(주)-RCWS(원격 사격통제 체계) 제품디자인 개발 ▲㈜수옵틱스-서치라이트 제품디자인 개발 ▲주식회사 인포스텍-신규브랜드 로고 및 BI 개발 ▲주식회사 이플로우-이동형 수소연료전지 충전설비 제품디자인 개발 ▲㈜이노테크-브랜드(스마트캐치) 로고 리뉴얼 ▲㈜느티나무의사랑-발달장애인 작품디지털 전시 콘텐츠 개발이다. 공모전에는 고등학생(동 연령 청소년 포함), 대학(원)생, 일반인, 기업 등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신청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공모 요강에 따라 접수하면 되며, 출품료는 무료이다. 접수된 작품은 ▲독창성 ▲기능성과 효율성 ▲소비자 기호 충족도 등을 기준으로 1차와 2차에 걸쳐 심사한다. 11월경 최종 수상작 35점을 선정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1점, 경상남도지사상 29점, 경상남도교육감상 2점,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3점을 수여한다. 또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주어지며, 출품 자격 및 주제별로 금·은·동상 수상자에게는 20만 원에서 4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선정된 수상작은 국내 최대 디자인 종합 박람회 ‘디자인코리아 2025’(11월 12일~16일, 서울 코엑스)와 12월 17일부터 5일간 경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 내 동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25 경남 K-디자인 전람회 수상작 전시회’에 전시될 예정이다. 조현준 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산업디자인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내 기업과 창작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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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남 K-디자인 전람회’ 산업디자인 공모전 접수, ‘2025 경남 K-디자인 전람회’ 산업디자인 공모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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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특산품, 세계로 간다”… APEC 연계 동행축제 개막
- [노벨 타임즈]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3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9월 동행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서울신문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전국 소상공인과 제주도민 등 2,7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9월 1일부터 5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의 공식 연계 행사로 주목 받았다. 제주에서는 향토 소상공인 50여 개 업체가 참여해 감귤 잠봉, 한라봉 아로마 오일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식품, 생활․뷰티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전국에서 선정된 100대 우수 소상공인 제품도 함께 전시․판매됐다. 오영훈 지사는 개막식 축사에서 “이번 축제가 제주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판로와 도전의 기회가 되고, 도민과 방문객들에게는 지역 우수 제품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행사 현장에서 소상공인과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축제 기간 중 실질적인 판매 지원에도 나섰다. 행사장에서 소상공인 제품 구매 시 건당 3,000원의 택배비를 지원했으며, 큐알(QR) 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구매 서비스도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이벤트존, 서귀포시 홍보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주지회 홍보관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공공문화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31일까지 이틀간 계속된다.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 체험관, 정책홍보관, 상생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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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특산품, 세계로 간다”… APEC 연계 동행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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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K-디자인, 파리 메종앤오브제에서 글로벌 시장 사로잡아
- [노벨 타임즈] 세계 3대 디자인·리빙 전시로 꼽히는 프랑스 파리의〈메종앤오브제(Maison&Objet)'에 한국 젊은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당당히 자리 잡았다. ‘한국 디자인의 미래’를 책임질 신진 디자이너들이 가구·조명·생활소품 등 독창적인 디자인 상품을 세계 무대에 소개하며 해외 바이어와 컬렉터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은 우수 디자인 브랜드와 디자이너를 선발해 총 20개 브랜드와 함께 180㎡ 규모의 〈서울관〉 부스를 9월 4일부터 파리 현지에서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부스 임차와 전시 기획은 물론, 홍보·마케팅, 바이어 미팅, 네트워킹 기회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서울관’은 은은한 투광이 가능한 화이트 벽체와 유려한 동선 설계로 각 기업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3가지 테마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구성됐다. 메인 디스플레이존에는 K-디자인의 정수를 모은 대표 제품들이 전시돼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참여 브랜드는 최신 리빙 트렌드 제품부터 한국 전통의 현대적 재해석,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작품까지 서울 디자인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집약해 선보인다. 먼저 ‘리빙 트렌드’ 분야에서는 조명, 수납 가구, 친환경 주방용품, 감성적인 욕실 제품 등, 서울의 라이프스타일 감각을 반영한 8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이들은 국내외 온오프라인 플랫폼에서 이미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실력 있는 브랜드들로, 서울의 ‘지금’을 보여주는 디자인을 제안한다. ‘전통 요소의 현대적 재해석’ 테마에는 총 5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종이 가죽, 모시, 자개, 자수 등 한국 고유의 재료와 공예 감각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성의 인테리어 소품과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며, 전통과 동시대 미학이 만나는 지점을 탐구한다. ‘지속가능 디자인’을 테마로 한 7개 브랜드는, 섬유 폐기물 재활용 제품, 종이 가죽 활용 수납 제품,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요가복과 주방용품 등, 환경에 대한 디자이너의 책임과 제품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담아낸 브랜드로 구성됐다. 이들은 서울이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철학을 실물 디자인으로 구현해 낸 사례로 평가받는다. 전시 현장에서는 ‘지속 가능성’과 ‘한국적 감각’을 결합한 작품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참가 브랜드들은 전시 첫날부터 활발한 상담을 이어갔으며 일부는 구체적인 계약 상담으로 이어졌다. 참여 기업들도 “세계 시장에서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이자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한국 전통 공예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방과 지속가능한 소재를 활용한 한국적인 오브제, 민화 디자인의 담요 등의 제품들은 파리 현지에서 “K-디자인만의 색깔이 뚜렷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프랑스, 스페인 바이어들로부터 구체적인 제품리스트와 가격을 문의하는 상담이 줄곧 이어졌다. 이를 통해 한국 디자인의 정체성을 세계 시장에 각인시키고, 신진 디자이너들에게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수출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DDP와 서울 해치(HAECHI) 굿즈를 기획·제작한 〈DDP the NEXT : 영디자이너 굿즈 챌린지〉 수상작 중 일부도 함께 공개됐다. 이 공모전은 창의성, 상품성,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0개 작품(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아이디어상 6건)을 선정했으며, 총 2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특히 최우수상으로는 높은 완성도와 위트 있는 디자인을 선보인 팀 BLOCKS(최예찬, 위정현)의 '해치&소울프렌즈 x 블록스 명함꽂이, 자석'. 우수상 ▲이한휘, 정일찬 '해치&소울프렌즈 도어벨', ▲ 김한비 '해치 에어팟 케이스', ▲ 정다은 '해치&소울프렌즈 우드블록 세트'가 선정됐으며 이외에도 ▲D.O.T, ▲ Perpetual DDP 등 총 6건이 아이디어상으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최우수상(해치&소울프렌즈 x 블록스 명함꽂이, 자석)과 우수상(해치&소울프렌즈 도어벨) 총 2건이 전시 중이며. 전시에 참여한 BLOCKS(최예찬, 위정현) 팀은 “글로벌 디자인 브랜드와 바이어가 모이는 큰 전시에서 작품이 전시되어 영광”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디자인재단은 10여 년간 꾸준히 서울의 디자인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라잇트리’, ‘스펙트럼’, ‘현진서울’ 등 디자인재단의 전시 지원을 발판으로 해외 수주를 활발히 하는 기업들을 다수 키워오고 있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디자인 산업은 창의성만으로도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분야”라며 “신진 디자이너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서울의 도시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노력도 다각도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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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K-디자인, 파리 메종앤오브제에서 글로벌 시장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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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서 글로벌 협력 행보 강화
- [노벨 타임즈]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제주에서 열린 제31차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및 중소기업 주간을 계기로, 페루·중국·인도네시아·베트남·일본·대만·말레이시아 등 주요국과 양자 면담을 갖고 중소기업·스타트업 협력 방안과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성숙 장관은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는 우리 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각국과 실질 협력의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양자·다자 협력 성과를 토대로, 우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특히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가 작년 의장국인 페루에서 내년 중국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한국이 글로벌 협력의 주도적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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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서 글로벌 협력 행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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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서비스–Plumline–지필로스, ‘Net Zero Oasis’ 통합 신재생에너지 플랫폼 공동 개발·보급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노벨 타임즈] 2025년 9월 4일, ㈜한국에너지서비스(대표 김영직)는 컨설팅 기업 Plumline(대표 신이철), ㈜지필로스(대표 박가우)와 함께 가칭 ‘Net Zero Oasis’ 통합 신재생에너지 플랫폼의 공동 개발과 보급을 위해 9월 3일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회사는 태양광과 수전해 수소,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충전, AI 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산업단지와 도시 인프라에 적용 가능한 분산에너지 모델을 구축하고, 국내 실증을 거쳐 해외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먼저 국내 테스트베드를 중심으로 통합 에너지 시스템을 실증하고, 정부·지자체 과제와 연계해 사업화를 추진한다. 이후 국가별 정책과 인증 체계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수립해 해외 거점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로드맵을 함께 실행한다. 공동 사업화 과정에서는 필요시 SPC 설립 또는 합작회사 형태를 활용하며,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민간 투자 연계를 통해 상용화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각 사의 역할도 명확히 구분됐다. 한국에너지서비스는 국내 사업화를 총괄하며 지자체 및 민간 파트너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EPC와 O&M을 수행한다. 또한 태양광·ESS·인프라 시공 및 운영, 장기 PPA 검토, 정부 지원사업 발굴을 맡는다. Plumline은 글로벌 입지 선정과 투자 유치, 현지 파트너십 구축을 주도하고, 각 지역의 인증·정책 컨설팅과 투자개발형 사업 구조 설계를 지원한다. 지필로스는 수전해 수소와 EMS를 중심으로 시스템 통합을 담당하고, 기술 홍보와 수출 확산, 실증을 통한 운영 최적화 알고리즘 개발 및 인증 자문을 수행한다. 협력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3사는 협약 체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대표와 실무책임자로 구성된 TFT를 발족한다. TFT는 월 1회 정례회의를 통해 과제 선정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필요 시 기술·마케팅·투자 등 분야별 소위원회를 구성해 집중 협업을 진행한다. 협약 기간은 3년이며, 만료 30일 전 서면 해지 의사 표시가 없을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협약 수행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는 비밀을 유지하고, 성과물의 지식재산권 귀속과 수익 배분, ‘Net Zero Oasis’ 브랜드 사용 및 지역별 운영 권한은 별도 계약(SPC 설립계약 또는 사업계약 등)을 통해 명확히 정한다. 한국에너지서비스 김영직 대표는 “이번 협약은 국내 EPC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 시스템 통합 기술을 결합해 통합 에너지 플랫폼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출발점”이라며 “산업 현장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전환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Plumline 신이철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 가능한 투자·개발형 사업 구조로 ‘Net Zero Oasis’를 확산시키고, 각 지역의 정책·인증 체계에 부합하는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지필로스 박가우 대표는 “수전해와 EMS 기반의 시스템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에 근거한 최적 운영과 안정적인 전력·열 공급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국내 산업단지와 도시 인프라에서 탄소중립(넷제로) 달성을 지원하는 통합형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RE100과 분산에너지 확산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동시에 정부·지자체 과제와 민간 투자 연계를 통해 초기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 수출형 모델을 전개함으로써 기술과 브랜드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에너지서비스는 태양광·ESS 등 분산에너지 기반의 EPC와 O&M 역량을 갖춘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지자체·산업단지·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경제성과 안정성을 갖춘 통합형 에너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자가소비형·구독형(REaaS) 모델, 장기 PPA, SPC 기반 개발 등 다양한 사업 구조를 설계하며, 탄소중립과 ESG 경영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Plumline은 글로벌 투자개발형 에너지 프로젝트 컨설팅을 수행하며, 입지 선정, 인증, 정책 컨설팅 및 투자 유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지필로스는 수전해 수소 및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분야의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시스템 통합과 실증·운영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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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서비스–Plumline–지필로스, ‘Net Zero Oasis’ 통합 신재생에너지 플랫폼 공동 개발·보급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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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아 제24대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임명
- [노벨 타임즈] 대전시는 2일 제24대 정무경제과학부시장으로 최성아 변호사를 임명했다. 최 부시장은 임용장을 받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한 뒤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최 부시장은 충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동 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및 KIAST 미래전략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법무법인 내일과 창업진흥원 등에서 10여 년간 변호사로 활동했다. 또 이스타항공 인수 기획단장 및 경영총괄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근무 경험을 통해 다방면에 풍부한 식견을 겸비했다. 최성아 신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민선 8기 후반기 대전 시정을 속도감 있고, 역동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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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아 제24대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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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3~5년차 `데스밸리` 뛰어넘는다…서울창업허브, 입주기간 3년으로 확대
- [노벨 타임즈] “작은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시작하는 많은 청년 창업기업 특성상, 모든 기술을 혼자서 감당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서울창업허브에 입주한 뒤 정기 교류 행사에서 만난 다른 기업과 협업하며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 서울창업허브 공덕 입주기업 인터뷰 中- 서울시가 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창업허브’ 전체 시설의 입주 기간을 기존 2년에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자금 부족과 시장 진입 어려움 등으로 생존 위기에 직면하는 창업 3~5년차 기업(데스밸리 구간)을 돕기 위한 제도 개선의 일환이다. 이에, 이번 하반기부터는 최대 3년(1+1+1)까지 입주가 가능하며, 내년부터는 최대 4년(2+1+1)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변화는 현장의 목소리와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정책 개선안이다. AI, 바이오, 자율주행차 등 기술 기반 신산업은 제품화와 사업화까지 상대적으로 긴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기존 2년의 입주 기간은 오히려 성장에 제약이 되어왔다. 이번 제도 개편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충분한 시간 안에서 자리를 잡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셈이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창업지원 종합거점인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는 9월 1일부터 9월 16일까지 16일간, 2025년 하반기 입주기업 23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공덕은 연면적 24,000m2 규모의 대형 창업지원시설로 독립 사무공간뿐 아니라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투자자 매칭,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창업거점이다. 입주기업은 4인실(21㎡)부터 20인실(87㎡)까지 다양한 독립형 사무공간을 제공받으며, 입주 기간 중 기업의 규모와 성장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받게 된다. (기업진단,전담 멘토링) 허브 전담 액셀러레이터(AC, 창업육성기관)가 기업 현황을 진단하고 성장전략 수립을 밀착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시장 진입 단계부터 확장 단계까지 맞춤형 조언을 받을 수 있다. (투자유치 지원) ‘허브아워’, ‘데모데이’ 등 정기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벤처캐피털(VC, 벤처투자사) 및 액셀러레이터(AC, 창업육성기관) 등과 직접 연결되며, 실질적인 투자유치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네트워킹) 대·중견기업과 다양한 창업기업, 유관기관과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기업 간 협력을 촉진하고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을 활성화한다. (보육·경영지원 프로그램) 전문 액셀러레이팅, 회계·법률·지식재산권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내실 있는 성장을 돕는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기업이며,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제조, 자율주행차,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까지 신청 가능하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9월 16일 15시까지 서울창업허브 플랫폼 ‘스타트업플러스’ 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10월 15일에 발표된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 창업허브 공덕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창업허브 공덕은 단순히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투자 연계와 글로벌 진출, 경영지원까지 창업기업의 성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선순환 구조를 갖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서울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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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3~5년차 `데스밸리` 뛰어넘는다…서울창업허브, 입주기간 3년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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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브랜드 상권 즐기고 할인 받으세요`…서울신용보증재단-비씨카드 로컬상권 프로모션 추진
- [노벨 타임즈]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오는 9월 1일부터 BC카드와 함께 ‘로컬브랜드 상권 할인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2023년부터 매년 이어온 세 번째 프로모션으로, 가을철 나들이 수요에 맞춰 시민들이 로컬브랜드 상권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은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잠재력 있는 상권을 선정해 고유의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상권 특성에 맞춘 브랜딩홍보이벤트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로컬브랜드 상권이 시민이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시 내 8개 로컬브랜드 상권(▴노원 경춘선공릉숲길 ▴용산 용마루길 ▴관악 샤로수길 ▴서초 케미스트릿 강남역 ▴강북 사일구로 ▴동대문 회기랑길 ▴성북 성북동길 ▴중랑 상봉먹자골목)에서 약 1억 7천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상권 방문객 누구나 행사기간 중 해당 가맹점에서 비씨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 시 7천원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은 상권별 월 최대 3회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종료될 수 있다. 대상 가맹점은 약 3,100개로, 단란주점유흥주점주유소병원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이번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BC카드 ‘페이북’ 앱에서 ‘#마이태그’ 메뉴에 들어가 ‘로컬브랜드’를 반드시 태그하여야 한다. 태그화면에 있는 ‘이벤트페이지 바로가기’에서 가맹점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연말까지 각 상권에서는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플리마켓, 야장거리, 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며, 방문객에게는 할인 쿠폰, 상권 굿즈, 경품 등 즐길 거리도 함께 제공된다.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을을 맞아 많은 시민이 로컬브랜드 상권을 찾아 할인 혜택을 누리고, 연말까지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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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브랜드 상권 즐기고 할인 받으세요`…서울신용보증재단-비씨카드 로컬상권 프로모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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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남 K-디자인 전람회’ 산업디자인 공모전 접수, ‘2025 경남 K-디자인 전람회’ 산업디자인 공모전 접수
- [노벨 타임즈] 경상남도는 ‘2025년 제3회 경남 K-디자인 전람회’ 공모전을 9월 1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참신한 디자인과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하고, 산업디자인 육성을 통해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국제 산업디자인 공모전으로, 경남도가 주최하고 (사)경남디자인산업협회가 주관한다. 특히, 올해는 AI융합 부문이 신설됐다. ▲제품·공예 ▲시각·정보 ▲디지털미디어·콘텐츠 ▲공간·환경·서비스 ▲AI융합 등 5개 자유 주제 부문과 함께, 도내 기업이 제안한 주제까지 총 6부문에서 작품을 모집한다. 기업주제는 ▲SNT다이내믹스(주)-RCWS(원격 사격통제 체계) 제품디자인 개발 ▲㈜수옵틱스-서치라이트 제품디자인 개발 ▲주식회사 인포스텍-신규브랜드 로고 및 BI 개발 ▲주식회사 이플로우-이동형 수소연료전지 충전설비 제품디자인 개발 ▲㈜이노테크-브랜드(스마트캐치) 로고 리뉴얼 ▲㈜느티나무의사랑-발달장애인 작품디지털 전시 콘텐츠 개발이다. 공모전에는 고등학생(동 연령 청소년 포함), 대학(원)생, 일반인, 기업 등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신청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공모 요강에 따라 접수하면 되며, 출품료는 무료이다. 접수된 작품은 ▲독창성 ▲기능성과 효율성 ▲소비자 기호 충족도 등을 기준으로 1차와 2차에 걸쳐 심사한다. 11월경 최종 수상작 35점을 선정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1점, 경상남도지사상 29점, 경상남도교육감상 2점,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3점을 수여한다. 또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주어지며, 출품 자격 및 주제별로 금·은·동상 수상자에게는 20만 원에서 4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선정된 수상작은 국내 최대 디자인 종합 박람회 ‘디자인코리아 2025’(11월 12일~16일, 서울 코엑스)와 12월 17일부터 5일간 경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 내 동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25 경남 K-디자인 전람회 수상작 전시회’에 전시될 예정이다. 조현준 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산업디자인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내 기업과 창작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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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남 K-디자인 전람회’ 산업디자인 공모전 접수, ‘2025 경남 K-디자인 전람회’ 산업디자인 공모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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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특산품, 세계로 간다”… APEC 연계 동행축제 개막
- [노벨 타임즈]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3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9월 동행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서울신문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전국 소상공인과 제주도민 등 2,7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9월 1일부터 5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의 공식 연계 행사로 주목 받았다. 제주에서는 향토 소상공인 50여 개 업체가 참여해 감귤 잠봉, 한라봉 아로마 오일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식품, 생활․뷰티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전국에서 선정된 100대 우수 소상공인 제품도 함께 전시․판매됐다. 오영훈 지사는 개막식 축사에서 “이번 축제가 제주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판로와 도전의 기회가 되고, 도민과 방문객들에게는 지역 우수 제품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행사 현장에서 소상공인과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축제 기간 중 실질적인 판매 지원에도 나섰다. 행사장에서 소상공인 제품 구매 시 건당 3,000원의 택배비를 지원했으며, 큐알(QR) 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구매 서비스도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이벤트존, 서귀포시 홍보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주지회 홍보관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공공문화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31일까지 이틀간 계속된다.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 체험관, 정책홍보관, 상생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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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특산품, 세계로 간다”… APEC 연계 동행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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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푸드 비즈니스의 장!‘제25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 개막
- [노벨 타임즈] 대구광역시는 9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4일간, 엑스코 서관 전시장에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 종합 전문 전시회인 ‘제25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은 식품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문 전시회로, 식품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식품 및 관련 산업군(식품기계, 급식기기 등) 225개 업체가 참가하고, 426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해외 식품기업 22개사가 새롭게 참가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70여 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초청돼, 국내 식품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장 1홀 및 2홀에는 일반가공식품, 농·수·축산 특산물, 해외식품, 주류·음료 등 다양한 식품과 함께 식품기계, 포장기기, 급식기기 등 관련 산업 제품이 전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3홀에서는 9월 3일과 4일 이틀간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이번 상담회는 미국, 캐나다, 영국 등 20개국 70여 개사의 바이어가 대거 참가하며, 수출 실적이 높은 바이어들과의 1:1 사전 매칭, 통역 지원, 후속 관리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통해 실효성 높은 수출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전년도 행사에는 국내 바이어 19개사, 해외 바이어 54개사가 참가해 총 90개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으며, 총 1,197억 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해외 바이어의 참가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더욱 큰 성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 처음 마련된 무역상사 수출상담회(9월 5일)에는 25개 무역상사가 참여해 기업별 제품 특성 분석, 수출 대행, 바이어 매칭, 현지 마케팅 전략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수출 과정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컨설팅도 진행된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9월 3일에는 식품기업 대상 ‘미국 FDA 대응 전략 세미나’, 9월 4~5일에는 학교 영양교사 대상 ‘영양급식 세미나’ 등 실수요자 맞춤형 전문 세미나가 열려, 최신 식품산업 동향과 규제 변화 정보 등을 공유해 식품산업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온라인 사전등록 또는 현장 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국제식품산업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이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식품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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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푸드 비즈니스의 장!‘제25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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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타텍 코리아(SotaTek Korea), 한국어 가능한 개발자 + BA 모델로 한국 스타트업과 성공적인 앱 개발 동반자 역할 수행
- [노벨 타임즈] 베트남의 기술 기업 소타텍(SotaTek)의 한국 지사인 소타텍 코리아(SotaTek Korea)는 많은 한국 스타트업들의 신뢰받는 기술 파트너로 자리잡고 있다. 베트남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한국어를 구사하는 비즈니스 애널리스트(BA)가 협력하는 모델을 통해, 소타텍 코리아는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며 높은 성과를 보장한다. 전통적인 아웃소싱 모델과 달리, 소타텍의 BA는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요구 사항을 수집하고 제품을 테스트하는 역할을 한다. 전체 개발 과정은 베트남의 경험豊한 엔지니어 팀에 의해 수행된다. 이 모델은 언어 장벽이나 기술적 요구 사항의 오해 없이 최대 60%의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온다. 소타텍 코리아는 단순히 인력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술 컨설팅 역할도 수행한다. 아이디어 기획, MVP 디자인부터 제품 배포 및 운영까지 스타트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최근 몇 년간, 소타텍은 핀테크, 교육, 전자상거래,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과 협력하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일부 제품은 수만 번 다운로드되었으며, 첫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현재 소타텍 코리아는 서울에 40명 가까운 인력을 두고 있으며, 그 중 PM, 디자이너, 테스터 및 한국어 능통 개발자가 포함되어 고객과의 긴밀하고 유연한 상호작용을 지원한다. 소타텍 코리아 관계자는 2025년 목표로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주요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인큐베이터 센터 및 투자 펀드와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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