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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김창열미술관, ‘생애 첫 물방울 파우치’ 예술체험 운영
    [노벨 타임즈]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은 현재 전시 중인 소장품 기획전 '회귀, 다시 돌아오다'와 연계해 ‘생애 첫 물방울 파우치’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3일부터 김 화백의 대표작 '회귀' 연작을 중심으로 동양사상과 정신성을 반영하는 한편, 이역만리 타국에서의 삶 속에서 작가가 품었던 고향과 조국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삶과 작품의 관계성 속에서 조명한 소장품 기획전 '회귀, 다시 돌아오다'를 열고 있다. ‘생애 첫 물방울 파우치’ 예술체험은 김창열 화백이 작품의 캔버스로 사용했던 린넨 천을 모티브로 제작된 파우치 위에 다양한 방식의 물방울을 표현해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3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 두 차례 진행되며, 소요시간은 15분이다. 참가 대상은 행사 당일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미술관 전시관람 인증을 마친 관람객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오전, 오후 각 15명씩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체험비는 무료다.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은 “창의적 사고와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다채로운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창열미술관 기획전시실1에서는 1980년대 후반 신문에 그린 물방울 작품을 조명한 '문자의 발견: 현실과 이상의 미학'과 천자문과 물방울을 소재로 작업한 '회귀, 다시 돌아오다' 소장품 기획전시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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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2024-06-10
  • ‘나♥도 제주도’재외 제주경제인들 고향사랑 앞장
    [노벨 타임즈]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재외제주경제인총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경련 회원들이 제주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주 고향사랑기부 성과에 크게 기여한 제경련은 올해에도 문봉만 신임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회원들이 변함없는 고향 사랑으로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쾌척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경련을 대표해 문봉만 신임 회장이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했으며, 이후 출향민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 우대 혜택 등 제도를 알리는 시간이 이어졌다. 지난 2017년 출범한 제경련은 제주 출신으로 성공한 전문경영인(CEO), 기업인 등 회원들이 다양한 경제 분야에서 활약하며 고향 제주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이내 금액을 기부하면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시스템 또는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제주공항 및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 제주은행 창구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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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2024-06-10
  • 제주시, 제주들불축제 시민기획단 활동 마무리
    [노벨 타임즈] 제주시는 새로운 제주들불축제를 만들기 위한 시민기획단 활동을 지난 5월 11일 해단식과 결과공유 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시민기획단은 무보수임에도 불구하고, 제주들불축제에 애정과 열정을 가진 시민들이 참여해 지난 3월 2일 첫 활동을 시작했다. 시민기획단에서 제주시로 제안한 내용을 살펴보면 들불 구현 방식의 변화가 가장 많이 논의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들불축제의 메인 콘텐츠인 오름불놓기를 미디어아트로 구현해 들불축제의 전통은 유지하면서 대체 콘텐츠로 활용한다는 의견과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드론 라이트쇼 등 첨단 기술에 스토리텔링을 입히는 방안도 시민기획단에서 논의됐다. 그리고, 시민들이 직접 축제에 참여하고 기획하는 축제로 재설계 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방문객 참여 공간을 확대하고, 캠핑존 운영 등을 통해 축제 기간동안 축제장에 머무르면서 즐길 수 있는 방안도 검토됐다. 이 밖에 문화예술 공연 등 제주 전통문화를 활용한 축제 콘텐츠 및 친환경 프로그램 개발, 연간 새별오름 활성화 방안도 논의 내용에 담겼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시민기획단 여러분들께서 제안해 주신 의견은 구체적 실행 방안 등을 검토해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면서 “이와 더불어 전국 콘텐츠 공모 및 전문가 자문 등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2025년 제주들불축제 기본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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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2024-05-29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개관 40주년 회고전 개최
    [노벨 타임즈]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오는 5월 24일부터 11월 3일까지 박물관 개관 40주년 기념 회고전 ‘기록과 기억을 잇다’를 개최한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1984년 5월 24일 제주 최초이자 전국 6번째 공립박물관으로 문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건립 준비 단계에서부터 개관 이후 각종 사업 등 40년이 넘는 박물관의 역사를 기록물을 통해 소개하는 아카이브 전시이다. 전시를 위해 수장고와 문서고, 컴퓨터 속에 담긴 많은 기록물과 관련 자료를 총정리해 조각조각 흩어진 기록들을 깁고 다듬었다. 이들 기록물 내면에 숨은 사실을 더욱 생생하게 이해하고자 실제 기록의 주인공들을 만나 그들의 오래된 기억을 되살렸다. 전시장은 다양한 기록물을 직접 열람하도록 구성했고, 옛 기록자의 인터뷰 영상을 중간에 배치해 몰입감을 높였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 제1부는 ‘시작을 위한 기록’으로, ‘구상기(1964~1976)’, ‘추진기(1977~1984)’, ‘개관(開館)(1984)’으로 나눠 박물관 건립과정을 소개한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당시 정부에서 제주관광개발의 거점으로 박물관을 설계했다는 점이다. 건립과정에서 토지 매입의 난항과 예산 부족으로 난관에 부딪히기도 했지만,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1984년 제주를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지이자 문화기관으로 문을 열게 된다. 제2부는 ‘기록된 시간, 40년’이다. 박물관의 고유 업무분야인 상설전시, 특별전시, 소장자료 수집 및 관리, 연구조사, 교육행사, 관람 서비스로 나눠 40년 발자취를 소개한다. 전시도록, 리플릿, 유물카드, 연구조사보고서, 교육자료집 등 최초 자료에서부터 최근 발행 및 사용된 자료들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주요 자료는 관람객들이 직접 열람할 수 있도록 게시대를 마련해 배치했다. 제3부는 ‘미래를 향한 기록’이다. 박물관을 향한 애정 어린 조언을 담은 역대 박물관장 등의 인터뷰를 비롯해 관람객들이 박물관에 대한 의견을 남기는 기록코너를 마련했다. 특히 민선8기 제주도정에서 박물관과 삼성혈, 신산공원, 문예회관, 영상문화산업진흥원 등 주변 자원을 연계해 구상 중인 ‘제주 역사문화 기반’ 조성사업을 소개하며, 이에 따른 박물관의 미래 비전도 함께 논의해 보고자 한다. 개관 40주년 기념식 및 전시 개막식은 오는 5월 23일 오전 10시에 개최된다. 박물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패 수여, 기념촬영, 전시관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찬식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아카이브를 주제로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은 박물관과 관련한 각종 기록물을 수집하고 정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이번 전시가 제주 대표 도립박물관의 위상을 높이고, 박물관의 미래 구상을 함께 논의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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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2024-05-21
  • 제주도, 옛 탐라대 부지 활용방안 숙의형 정책개발 이의신청 각하
    [노벨 타임즈] 제주특별자치도 숙의형 정책개발청구심의회는 옛 탐라대학교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숙의형 정책개발 이의신청에 대해 14일 각하 결정을 내렸다. 이날 오전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옛 탐라대 부지 활용방안과 관련한 숙의형 정책개발 청구 건에 대해 청구개요 및 진행상황 보고, 이의신청에 따른 의견 설명, 질의응답, 이의신청이 이유 있는지 여부에 대한 논의 등을 거친 후 무기명 투표가 이뤄졌다. 옛 탐라대 부지 활용방안과 관련해 지난 3월 18일 청구인 878명(유효서명인 수)이 숙의형 정책개발을 청구했으나 사업계획이 확정돼 추진 중인 사항으로 사업 주관부서가 청구를 반려한 바 있다. 이에 청구인 대표가 4월 18일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것에 대해 이날 심의회가 개최됐다. 숙의형 정책개발청구심의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숙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주민참여 기본조례」 제10조 제1항을 근거로 하는 도민의 정책 개발 청구에 대한 심의기구다. 심의회 의장은 당연직으로 제주도 행정부지사가 맡으며, 주민 공모를 통해 위촉된 8명을 포함해 숙의형 정책개발전문가 등 총 15명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 숙의형 정책개발청구 심의는 2018년 녹지국제병원, 2023년 들불축제를 안건으로 다룬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김성중 행정부지사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도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사회의 건강한 공론 형성과 숙의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4-05-14
  • 서귀포시, 해양쓰레기 심각성과 환경재앙을 조명하는 가족뮤지컬 개최
    [노벨 타임즈] 서귀포시 서귀포예술의전당은 5월 29일(오전 11시·오후 1시) 2회에 걸쳐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가족뮤지컬 ‘우린 쓰레기가 싫어요’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2024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극단가람‘의 우수레퍼토리 공연물이다. 요즘 제주에서도 해양쓰레기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어 현황과 피해사례를 공유하며 해양쓰레기 저감 및 해양오염 예방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평화롭던 바다 속 용궁에 해양쓰레기로 먹을 것이 없어지고 인간이 버린 쓰레기로 밍크고래가 죽은데 이어 상어 대감까지 위독해지자 화가 난 용왕이 거북이를 육지로 보내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다. 온갖 쓰레기를 버리는 놀부와 그 일당들을 지켜보며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거북이의 시선을 관람객이 따라가며 쓰레기 문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공연은 전체관람가로 전석무료이며 예매는 5월 9일 오후 7시부터 서귀포시E티켓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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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2024-05-07

실시간 제주도 기사

  • 제주도 김창열미술관, ‘생애 첫 물방울 파우치’ 예술체험 운영
    [노벨 타임즈]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은 현재 전시 중인 소장품 기획전 '회귀, 다시 돌아오다'와 연계해 ‘생애 첫 물방울 파우치’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3일부터 김 화백의 대표작 '회귀' 연작을 중심으로 동양사상과 정신성을 반영하는 한편, 이역만리 타국에서의 삶 속에서 작가가 품었던 고향과 조국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삶과 작품의 관계성 속에서 조명한 소장품 기획전 '회귀, 다시 돌아오다'를 열고 있다. ‘생애 첫 물방울 파우치’ 예술체험은 김창열 화백이 작품의 캔버스로 사용했던 린넨 천을 모티브로 제작된 파우치 위에 다양한 방식의 물방울을 표현해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3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 두 차례 진행되며, 소요시간은 15분이다. 참가 대상은 행사 당일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미술관 전시관람 인증을 마친 관람객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오전, 오후 각 15명씩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체험비는 무료다.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은 “창의적 사고와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다채로운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창열미술관 기획전시실1에서는 1980년대 후반 신문에 그린 물방울 작품을 조명한 '문자의 발견: 현실과 이상의 미학'과 천자문과 물방울을 소재로 작업한 '회귀, 다시 돌아오다' 소장품 기획전시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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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2024-06-10
  • ‘나♥도 제주도’재외 제주경제인들 고향사랑 앞장
    [노벨 타임즈]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재외제주경제인총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경련 회원들이 제주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주 고향사랑기부 성과에 크게 기여한 제경련은 올해에도 문봉만 신임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회원들이 변함없는 고향 사랑으로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쾌척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경련을 대표해 문봉만 신임 회장이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했으며, 이후 출향민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 우대 혜택 등 제도를 알리는 시간이 이어졌다. 지난 2017년 출범한 제경련은 제주 출신으로 성공한 전문경영인(CEO), 기업인 등 회원들이 다양한 경제 분야에서 활약하며 고향 제주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이내 금액을 기부하면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시스템 또는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제주공항 및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 제주은행 창구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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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2024-06-10
  • 제주시, 제주들불축제 시민기획단 활동 마무리
    [노벨 타임즈] 제주시는 새로운 제주들불축제를 만들기 위한 시민기획단 활동을 지난 5월 11일 해단식과 결과공유 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시민기획단은 무보수임에도 불구하고, 제주들불축제에 애정과 열정을 가진 시민들이 참여해 지난 3월 2일 첫 활동을 시작했다. 시민기획단에서 제주시로 제안한 내용을 살펴보면 들불 구현 방식의 변화가 가장 많이 논의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들불축제의 메인 콘텐츠인 오름불놓기를 미디어아트로 구현해 들불축제의 전통은 유지하면서 대체 콘텐츠로 활용한다는 의견과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드론 라이트쇼 등 첨단 기술에 스토리텔링을 입히는 방안도 시민기획단에서 논의됐다. 그리고, 시민들이 직접 축제에 참여하고 기획하는 축제로 재설계 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방문객 참여 공간을 확대하고, 캠핑존 운영 등을 통해 축제 기간동안 축제장에 머무르면서 즐길 수 있는 방안도 검토됐다. 이 밖에 문화예술 공연 등 제주 전통문화를 활용한 축제 콘텐츠 및 친환경 프로그램 개발, 연간 새별오름 활성화 방안도 논의 내용에 담겼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시민기획단 여러분들께서 제안해 주신 의견은 구체적 실행 방안 등을 검토해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면서 “이와 더불어 전국 콘텐츠 공모 및 전문가 자문 등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2025년 제주들불축제 기본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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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서귀포시, 북아시안 게일릭(Gaelic) 풋볼 국제대회 개최
    [노벨 타임즈] 서귀포시는 5월 25일 2024 북아시안 게일릭 풋볼 국제대회(The North Asian Gaelic Games 2024)가 강창학종합경기장 축구장(2개소)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아일랜드 게일릭 풋볼 경기협회(The Gaelic Athletic Association)가 주최, 주관하고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대사 미쉘 윈스롭 H.E. Michelle Winthrop)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중국, 대만에서 총 14팀 200여명이 참가했다. 게일릭 풋볼은 아일랜드식 축구로 투기, 럭비, 축구가 혼합된 형태이다. 태클이나 트리핑도 허용되는 스포츠로 아일랜드 국기로 여겨지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아일랜드계 사람들 사이에서 널리 행해지는 스포츠이다. 이번 대회는 아일랜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개최됐으며, 주한 아일랜드 대사도 경기장을 직접 방문하여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기장 무료사용, 구급차 지원 등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보다 규모 있는 게일릭 대회가 서귀포시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2025년 남자 U20 라크로스 챔피언십 서귀포시 개최와 더불어, 기존 축구, 야구 등 한정된 종목의 스포츠 대회에서 다양한 뉴스포츠 형태의 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중심 서귀포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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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2024-05-27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개관 40주년 회고전 개최
    [노벨 타임즈]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오는 5월 24일부터 11월 3일까지 박물관 개관 40주년 기념 회고전 ‘기록과 기억을 잇다’를 개최한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1984년 5월 24일 제주 최초이자 전국 6번째 공립박물관으로 문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건립 준비 단계에서부터 개관 이후 각종 사업 등 40년이 넘는 박물관의 역사를 기록물을 통해 소개하는 아카이브 전시이다. 전시를 위해 수장고와 문서고, 컴퓨터 속에 담긴 많은 기록물과 관련 자료를 총정리해 조각조각 흩어진 기록들을 깁고 다듬었다. 이들 기록물 내면에 숨은 사실을 더욱 생생하게 이해하고자 실제 기록의 주인공들을 만나 그들의 오래된 기억을 되살렸다. 전시장은 다양한 기록물을 직접 열람하도록 구성했고, 옛 기록자의 인터뷰 영상을 중간에 배치해 몰입감을 높였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 제1부는 ‘시작을 위한 기록’으로, ‘구상기(1964~1976)’, ‘추진기(1977~1984)’, ‘개관(開館)(1984)’으로 나눠 박물관 건립과정을 소개한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당시 정부에서 제주관광개발의 거점으로 박물관을 설계했다는 점이다. 건립과정에서 토지 매입의 난항과 예산 부족으로 난관에 부딪히기도 했지만,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1984년 제주를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지이자 문화기관으로 문을 열게 된다. 제2부는 ‘기록된 시간, 40년’이다. 박물관의 고유 업무분야인 상설전시, 특별전시, 소장자료 수집 및 관리, 연구조사, 교육행사, 관람 서비스로 나눠 40년 발자취를 소개한다. 전시도록, 리플릿, 유물카드, 연구조사보고서, 교육자료집 등 최초 자료에서부터 최근 발행 및 사용된 자료들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주요 자료는 관람객들이 직접 열람할 수 있도록 게시대를 마련해 배치했다. 제3부는 ‘미래를 향한 기록’이다. 박물관을 향한 애정 어린 조언을 담은 역대 박물관장 등의 인터뷰를 비롯해 관람객들이 박물관에 대한 의견을 남기는 기록코너를 마련했다. 특히 민선8기 제주도정에서 박물관과 삼성혈, 신산공원, 문예회관, 영상문화산업진흥원 등 주변 자원을 연계해 구상 중인 ‘제주 역사문화 기반’ 조성사업을 소개하며, 이에 따른 박물관의 미래 비전도 함께 논의해 보고자 한다. 개관 40주년 기념식 및 전시 개막식은 오는 5월 23일 오전 10시에 개최된다. 박물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패 수여, 기념촬영, 전시관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찬식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아카이브를 주제로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은 박물관과 관련한 각종 기록물을 수집하고 정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이번 전시가 제주 대표 도립박물관의 위상을 높이고, 박물관의 미래 구상을 함께 논의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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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2024-05-21
  • 제주도, 옛 탐라대 부지 활용방안 숙의형 정책개발 이의신청 각하
    [노벨 타임즈] 제주특별자치도 숙의형 정책개발청구심의회는 옛 탐라대학교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숙의형 정책개발 이의신청에 대해 14일 각하 결정을 내렸다. 이날 오전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옛 탐라대 부지 활용방안과 관련한 숙의형 정책개발 청구 건에 대해 청구개요 및 진행상황 보고, 이의신청에 따른 의견 설명, 질의응답, 이의신청이 이유 있는지 여부에 대한 논의 등을 거친 후 무기명 투표가 이뤄졌다. 옛 탐라대 부지 활용방안과 관련해 지난 3월 18일 청구인 878명(유효서명인 수)이 숙의형 정책개발을 청구했으나 사업계획이 확정돼 추진 중인 사항으로 사업 주관부서가 청구를 반려한 바 있다. 이에 청구인 대표가 4월 18일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것에 대해 이날 심의회가 개최됐다. 숙의형 정책개발청구심의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숙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주민참여 기본조례」 제10조 제1항을 근거로 하는 도민의 정책 개발 청구에 대한 심의기구다. 심의회 의장은 당연직으로 제주도 행정부지사가 맡으며, 주민 공모를 통해 위촉된 8명을 포함해 숙의형 정책개발전문가 등 총 15명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 숙의형 정책개발청구 심의는 2018년 녹지국제병원, 2023년 들불축제를 안건으로 다룬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김성중 행정부지사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도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사회의 건강한 공론 형성과 숙의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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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5-14
  • 제12회 바다식목일 맞아 제주지역 3명 정부 포상
    [노벨 타임즈]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2회 바다식목일을 기념해 제주지역에서 오상필 제주도 수산정책과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3명이 수산자원 보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바다식목일이란 바다에 해조류를 심어 훼손된 연안생태계를 복원하자는 의미에서 지난 2013년부터 5월 10일을 바다식목일로 지정하고 바다 녹화의 중요성과 의미를 알리고 있다. 시상식은 10일 오전 10시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열렸다. 해양수산부는 수산자원 조성 및 관리 발전에 이바지한 제주지역 수상자로, 대통령 표창에 오상필 제주도 수산정책과장, 김대종 ㈜제주오션 잠수팀장, 국무총리 표창에 강정찬 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특별연구원(국무총리 표창)을 선정했다. 오상필 수산정책과장은 “깨끗하고 풍요로운 제주바다를 가꾸기 위해서 제주도민 모두 함께 노력해온 성과”라며, “바다 보전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해양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실천에 앞장서는 일에 꾸준히 힘써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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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2024-05-10
  • 서귀포시, 해양쓰레기 심각성과 환경재앙을 조명하는 가족뮤지컬 개최
    [노벨 타임즈] 서귀포시 서귀포예술의전당은 5월 29일(오전 11시·오후 1시) 2회에 걸쳐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가족뮤지컬 ‘우린 쓰레기가 싫어요’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2024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극단가람‘의 우수레퍼토리 공연물이다. 요즘 제주에서도 해양쓰레기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어 현황과 피해사례를 공유하며 해양쓰레기 저감 및 해양오염 예방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평화롭던 바다 속 용궁에 해양쓰레기로 먹을 것이 없어지고 인간이 버린 쓰레기로 밍크고래가 죽은데 이어 상어 대감까지 위독해지자 화가 난 용왕이 거북이를 육지로 보내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다. 온갖 쓰레기를 버리는 놀부와 그 일당들을 지켜보며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거북이의 시선을 관람객이 따라가며 쓰레기 문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공연은 전체관람가로 전석무료이며 예매는 5월 9일 오후 7시부터 서귀포시E티켓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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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2024-05-07
  • 제주시, 성안올레 도보 투어 프로그램 운영
    [노벨 타임즈] 제주시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해설사와 함께하는 성안올레 도보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안올레는 원도심의 주요 명소를 걸을 수 있는 코스이며,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4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곳이다. 이번 도보 투어는 역사·문화를 품은 성안올레의 주요명소를 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을 들으며 걸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성안올레는 2개 코스로 구성됐으며, 코스별 도보로 약 6km, 평균 2시간 정도 소요된다. 1코스는 ▲제주성터, ▲건입박물관, ▲동자복, ▲산지등대 등을 지나고, 2코스는 ▲탑동광장, ▲서자복, ▲용연계곡, ▲무근성길, ▲관덕정 등으로 이뤄졌다. 도보 투어 프로그램은 총 28회(월 4회) 운영되고, 매회 15명 이내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매월 가족, 인문학, 책 등 다양한 테마로 프로그램이 구성되며, 혹서기인 7~8월에는 야간 걷기 프로그램도 운영될 계획이다. 도보 투어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5월 1일부터 온라인 및 QR코드 촬영을 통해 하면 된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성안올레의 주요 명소를 해설사와 함께 걸을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가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하면서, “가족, 사랑하는 이들과 꼬닥꼬닥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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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2024-05-01
  • 제주마, 푸른 초원 질주하며 역사와 문화 잇는다
    [노벨 타임즈] 제주마 100마리가 제주마방목지에 펼쳐진 푸른 초원을 힘차게 질주하는 장관에 관람객들의 탄성이 터져나왔다. ‘2024년 제1회 제주마 입목 및 문화축제’가 27일 오전 제주 마방목지에서 막을 올렸다. 제주의 고유자원이자 천연기념물 347호인 제주마를 중심에 두고, 사라져가는 목축문화를 재현·복원하면서 제주마의 빼어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이틀간 마련한 축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제주도의회, 농협중앙회 및 축산농협, 제주마 및 농업인단체 관계자와 도민 및 관광객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제주마 입목행사로, 오영훈 지사의 신호와 함께 100여 마리의 제주마가 달리는 말몰이 재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축제기간에만 특별 개방하는 제주마방목지는 영주십경(瀛州十景) 중 하나인 ‘고수목마(古藪牧馬·드넓은 목장에서 풀을 뜯는 말들)’의 배경으로 꼽힌다.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한 도민은 “화창한 날씨 속에 푸른 초원을 달리는 100마리의 제주마의 모습에서 자연의 웅장함을 느꼈다”며 “먹이주기 체험 같은 프로그램들이 있어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는 제주마 식전 소개영상을 시작으로 제주마 그림그리기 공모전 시상식, 환영사 및 축사, 개막선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기원 퍼포먼스, 제주마 말몰이 재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국내 유일의 향토마인 제주마 관련 산업 육성과 함께 제주마의 역사와 가치를 보전·전승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조선시대 태조 이성계가 탔던 ‘응상백’과 6·25전쟁 당시 미군부대에서 활약한 ‘레클리스(한국명 아침해)’가 제주의 말이라는 기록이 있다”며 “제주마에 깃든 다양한 스토리를 정리해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주마라는 자랑스러운 유산의 활용과 미래세대에 대한 전승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한국마사회, 제주마생산자협회 등 관련 단체·기관과 함께 제주말산업 육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보존과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개막선언과 함께 오영훈 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을 비롯한 내빈들이 한라마 ‘새벽향기’, ‘삼다여제’, ‘민트’, ‘님의향기’에 탑승해 행사장을 한바퀴 도는 2025 APEC 제주 유치 기원 퍼포먼스를 펼쳤다. 27~28일 이틀간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천연기념물 홍보관, 목축문화 전시관, 잣성 트래킹 등이 진행된다. 또한 마(馬)퀴즈 온 더 블록, 몽생이 말아톤, 촐밧피크닉, 몽생네컷 사진촬영과 드림캐처 만들기, 목각인형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사전에 공모한 도내 어린이 대상 제주마 그림 그리기 대회 입상작으로 그림 전시존도 마련됐다. 제주도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방제작업을 철저히 실시하는 한편, 참가자들에게 진드기 기피제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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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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