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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에로티즘 시나리오', 5월 2일 개봉 확정 & 메인 포스터 공개!
    [노벨 타임즈] '분노', '바람의 검심'의 주연 아야노 고의 파격 변신부터 '분화구의 두 사람'의 아라이 하루히코 감독과 에모토 타스쿠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에로티즘 시나리오'가 5월 2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감독: 아라이 하루히코 | 출연: 아야노 고, 에모토 타스쿠, 사토 호나미 | 수입/배급: ㈜엔케이컨텐츠] 핑크 영화 감독 구타니가 우연히 만난 남자 이세키와 함께 각자가 기억하는 한 명의 여자, 쇼코에 대한 추억을 나누며 세 남녀의 뜨거웠던 사랑을 그리는 섹슈얼 드라마 '에로티즘 시나리오'가 5월 2일 개봉을 확정하고 파격적인 분위기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핑크 영화 감독 구타니 역에는 '바람의 검심', '여름의 끝', '타락경찰 모로보시', [MIU404]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실력파 배우의 반열에 오른 아야노 고가 발탁되어 짙은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 영화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아야노 고는 제37회 일본 아카데미 신인배우상 수상을 시작으로 제40회 일본 아카데미 우수 남우주연상, 제43회 일본 아카데미 우수 남우조연상 등을 수상하며 일찌감치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분노'에서 보여준 열연으로 봉준호 감독으로부터 ‘걸어 다니는 상처’라는 극찬을 받으며 본인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입증한 바 있어 '에로티즘 시나리오'에서 보여줄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또한 제93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텐 일본 영화 1위를 기록한 영화 '분화구의 두 사람'을 연출한 아라이 하루히코 감독과 주연을 맡았던 배우 에모토 타스쿠가 '에로티즘 시나리오'를 통해 다시 한번 만나 이들이 완성할 밀도 있는 섹슈얼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구타니와 쇼코가 서로를 탐닉하는 뜨거운 순간을 포착해 눈길을 끈다. 애틋하면서도 어딘가 사연을 품고 있는 듯한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 위로 ‘잊을 수 없는 그녀와의 작업’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특히 구타니 역을 맡은 아야노 고가 이제껏 본 적 없었던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으며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야노 고의 연기 변신은 물론, 다시 한번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아라이 하루히코 감독과 에모토 타스쿠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에로티즘 시나리오'는 5월 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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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8
  • 전 세계 영화제 18관왕 & 21개 부문 노미네이트 화제작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 메인 예고편 공개!
    5월 국내 개봉을 앞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기대작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수입: D.seeD디씨드┃배급: ㈜트리플픽쳐스┃감독: 아리안 루이 세즈┃출연: 사라 몽페티, 펠릭스-앙투안 버나드]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인 영화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감독 아리안 루이 세즈)는 인간을 죽이고 싶지 않은 마음 약한 뱀파이어 소녀 ‘사샤’와 사는 게 별로 재미없는 외톨이 소년 ‘폴’의 사랑스럽고 유쾌한 공조를 그린 로맨틱 블랙 코미디. 공개된 예고편은 인간들을 죽이기 싫은 인간적인(?) 뱀파이어 소녀 ‘사샤’의 독백으로 시작한다. 나쁜 짓을 억지로 하지 않으면 본인이 죽을 수밖에 없는 난처한 상황에 처한 ‘사샤’의 고민과 함께, 그녀도 평범하게 다른 뱀파이어들처럼 인간 사냥을 할 수 있다고 독려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이어져 과연 ‘사샤’가 피를 얻기 위해 인간들을 죽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사는 게 별로인 외톨이 소년 ‘폴’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좋은 일엔 기꺼이 죽을 수 있다면서 흔쾌히 ‘사샤’의 일용할 양식이 되어 주기로 하면서 새로운 국면이 펼쳐진다. 막상 죽이려니 미안한 ‘사샤’는 ‘폴’에게 죽기 전 마지막 소원을 묻고, 뱀파이어와 인간 세상에서 소외된 두 아싸(아웃사이더)의 엉뚱하고 흥미진진한 공조를 예고해 궁금증을 높인다. 여기에 더해 “전 세계 영화제 18개 수상 & 21개 부문 노미네이트”와 “창의성과 비정형적 유머가 빛나는 유쾌한 작품” (Film Inquiry)이라는 해외 평단의 호평 문구가 이어져 작품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독특하고 재기 발랄한 제목이 시선을 사로잡는 영화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는 친숙한 뱀파이어 장르에 독창적인 해석을 더해 동화적 요소와 블랙 유머가 조합된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가 탄생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제80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베니스데이즈 부문 최우수 감독상을 비롯해 제42회 밴쿠버국제영화제 관객상, 제56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새로운 시선 특별언급 작품상, 제3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영 시네아스트상 등 글로벌 유수 영화제에서 무려 18관왕 및 2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주목을 모았다. 이번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장르를 매개로 감독의 메시지를 전하거나 장르를 뒤틀어 새로운 혼종 장르를 보여주는 작품을 소개해 온 ‘불면의 밤’ 섹션을 통해 소개된다. 특히 올해 ‘불면의 밤’에서는 뱀파이어라는 소재를 감독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소화한 두 편의 영화가 소개될 예정이며, 캐나다 퀘벡 출신의 여류감독 아리안 루이 세즈의 장편 데뷔작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와 프랑스의 로맹 드 생 블랑콰 감독의 〈내 생의 마지막 파티〉가 함께 상영된다. 개성 넘치는 Z세대 뱀파이어 캐릭터와 사랑스러운 두 아싸의 좌충우돌 공조를 엿볼 수 있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영화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는 5월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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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3
  • '베를린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 ‘폴라 비어, 영화 '스텔라'를 통해 인생작 경신..."배신과 타락의 아이콘이 되다"
    [노벨 타임즈] 전 세계 영화계가 가장 신뢰하는 배우 폴라 비어가 비정한 실존 인물로 분한 '스텔라'를 통해 그녀의 인생작을 경신한다.[감독: 킬리안 리드호프 /출연: 폴라 비어, 야니스 니에브외너/ 수입: ㈜미디어소프트필름 / 배급: (주)뮤제엔터테인먼트] '스텔라'는 1940년대 독일, 비극의 역사 속에 숨겨진 인물 ‘스텔라 골드슐락’의 충격 실화를 다룬 영화. 베를린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폴라 비어가 ‘스텔라’를 맡아 광기의 폭풍에 휘말린 다사다난한 인생을 연기했다. 영화가 공개되자마자 평단은 폴라 비어를 향해 ‘두려울 만큼 매혹적이다’, ‘밝고 카리스마 넘치는 동시에 냉혹한 캐릭터를 창조한 폴라 비어의 놀라운 연기’, ‘캐릭터의 모든 측면을 화려하고 감동적이며 소름 끼치게 묘사한다’, ‘양면적인 캐릭터를 탁월하게 해석해냈다’와 같이 찬사를 쏟아내며 '스텔라'가 그녀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길이 남을 것을 예견했다. 폴라 비어는 편향이나 미화 없이, 사실을 있는 그대로를 전달하는 대본에 마음이 끌렸으며 배우로서의 한계를 시험하는 듯 폭넓은 캐릭터의 스펙트럼도 승부욕을 자극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그러나 끔찍한 일을 저지른 인물에 몰입하기란 쉽지 않아서 준비에 가장 오랜 시간이 걸렸고, 두 번은 연기하기 어려운 캐릭터가 바로 ‘스텔라’라며 쉽지 않은 도전이었음을 고백했다. 캐릭터를 비난하고 판단하지 않으려 노력했다는 폴라 비어는 가장 먼저, 브로드웨이 진출을 꿈꾸는 유망한 재즈 가수 ‘스텔라’에게 몰입했다. 순수하고 열정적이던 그녀가 모든 것이 금지된 시대를 버텨내기 위해 신분증 브로커로 전락하고, 종국엔 생존을 위해 동족을 변절하는 충격적 결심을 하기까지의 감정과 변화를 온몸으로 부딪히며 캐릭터를 완성해갔다. 폴라 비어는 “이 영화는 저의 많은 것을 바꿔 놨어요. '스텔라'를 준비하면서 알게 된 많은 것을 통해 내가 100% 알지 못하는 것, 겪어보지 않은 일에 대해 섣불리 말하거나 판단할 수 없단 걸 깨달았거든요”라고 작품을 통해 얻은 성찰을 전했다. 이어 “어쩌면 관객들에게도 이 영화가 기회가 될 수도 있어요. 재즈 가수를 꿈꾼 17살의 ‘스텔라’에게 연민을 느끼는 동시에 그녀의 이기적이고 끔찍한 행위를 경멸하는 감정적 딜레마에 빠지게 되실 겁니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 것인가’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겠죠.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이 영화는 많은 것을 성취했다고 생각해요”라며 깊은 메시지를 덧붙였다. 순수와 배신, 열정과 타락을 오가는 폭발적인 연기로 또 한 번 우리를 사로잡을 배우 폴라 비어의 인생작 '스텔라'는 5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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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3
  •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의 최신작 '차이콥스키의 아내', 5월 1일 개봉 확정! 티저 포스터 & 티저 예고편 전격 공개!
    [노벨 타임즈] 4회 연속 칸영화제가 선택한 세계적 거장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의 최신작 '차이콥스키의 아내'가 5월 1일(수) 개봉을 확정하며 몽환적이고 멜랑꼴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영제: Tchikovsky’s Wife | 수입/배급: ㈜엣나인필름 | 감독: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 출연: 일리오나 미하일로바, 오딘 런드 바이런] 제75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 '차이콥스키의 아내'는 세계적 거장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이 러시아 최고의 작곡가 차이콥스키와 아내 안토니나의 파격적 사랑을 대담하고 스타일리시한 연출로 그린 멜로드라마. '스튜던트'(2016), '레토'(2018) 등 매번 아방가르드하고 도발적인 작품으로 놀라움을 선사했던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은 이번에도 연극, 오페라, 발레 연출까지 섭렵한 화려한 경력을 적극적으로 활용,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미장센을 완성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의 최신작 '차이콥스키의 아내'는 5월 1일(수) 국내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몽환적이고 멜랑꼴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티저 포스터 2종과 티저 예고편을 동시에 공개하며 기대감을 불러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군중들 속에서 오직 차이콥스키만을 기다리는 차이콥스키의 아내 ‘안토니나 밀류코바’의 공허한 시선과 그 시선의 끝에 놓인 “이 사랑, 시리도록 고독하다”라는 카피가 16년간의 결혼생활 내내 지속된, 그녀의 지독한 외로움을 상상하게 만든다. 동시에 차이콥스키를 처음 본 날부터 오직 차이콥스키의 아내만을 꿈꾸었던 그녀의 순수한 열의가 차이콥스키를 만나 어떻게 좌절되어 가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이 사랑을 지키고자 하는 무한한 집념은 어디서 비롯되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마치 유럽의 명화 한 점을 보고 있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의 미장센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차이콥스키의 죽음마저 인정할 수 없다는 듯 울먹이며 뛰쳐나가는 안토니나의 불안한 시선을 따라 떠오르는 “신이시여, 이 사랑을 끝까지 지키겠습니다”라는 카피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차이콥스키에 관한 잔혹 교향곡”(The Guardian), “최면에 걸린 듯한 매혹적인 초상화”(The Film Stage), “대담하고 스타일리시하다”(The Wrap), “숨막히는 광기, 그저 감탄할 수밖에 없다”(Film Companion), “몽환적인 멜랑꼴리함, 잊히지 않을 것이다”(EYE FOR FILM) 등 세계 유수 영화제를 통해 미리 영화를 관람한 해외 매체들의 압도적인 찬사는 짧지만 강렬한 장면들과 결합되어 영화를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뒤흔든다. 더욱 화려하고 강렬한 이야기로 돌아온 세계적 거장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의 최신작 '차이콥스키의 아내'는 5월 1일(수)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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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8
  •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의 조지 밀러 감독, 4/14(일)~4/15(월) 내한 확정! 국내 팬들과 뜨거운 만남 예고!
    [노벨 타임즈] 제77회 칸 영화제 공식 초청작 선정과 함께 2024년 최고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세계적인 거장 조지 밀러 감독의 내한 소식을 알려 국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원제: Furiosa: A Mad Max Saga, 감독: 조지 밀러, 주연: 안야 테일러-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톰 버크 외, 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의 연출을 맡은 조지 밀러 감독이 오는 4월 14일(일) 대한민국을 전격 방문한다. 조지 밀러 감독은 이번 내한을 통해 한국의 기자단과 팬들을 미리 만나 작품을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조지 밀러 감독은 1980년부터 시작된 '매드맥스' 시리즈의 전편을 연출한 ‘매드맥스’ 세계관 창조자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거장이다. 특히 지난 2015년 '매드맥스' 시리즈의 30년 만의 후속작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통해 광기어린 폭발적인 액션은 물론, 탄탄한 스토리와 압도적인 연출력으로 전 세계 영화계를 뒤흔들며 명장다운 저력을 입증해 보였다. 오는 5월 개봉을 확정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프리퀄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역시 조지 밀러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고조시킨다. 또한 제77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분에 공식 초청되며 월드 프리미어 상영 소식을 알려 또 한 번 세계적인 신드롬을 이끌어갈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내한과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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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2
  • 홍상수 감독 31번째 장편영화 '여행자의 필요', 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 수상... 4월 24일 개봉 확정! 국내 포스터 및 예고편 공개!
    [노벨 타임즈]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홍상수 감독의 신작, 이자벨 위페르 주연의 영화 '여행자의 필요'가 오는 4월 24일(수) 국내 개봉을 앞두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제목: 여행자의 필요 (A traveler’s needs)│제작/각본/감독/촬영/편집/음악: 홍상수│제작실장: 김민희ㅣ출연: 이자벨 위페르, 이혜영, 권해효, 조윤희, 하성국, 김승윤 등] 홍상수 감독의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수상은 이로써 5번째 수상이며, 이번 수상에 앞서 2022년 '소설가의 영화'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 2021년 '인트로덕션'으로 은곰상 각본상, 2020년 '도망친 여자'로 은곰상 감독상, 2017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김민희 배우가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여행자의 필요'에 대해 해외 매체들에서는 다음과 같은 반응이 있었다: “홍상수의 '여행자의 필요'는 최근 몇년 간 나온 그의 작품 중 가장 재미있는 작품으로, 신선한 공기처럼 당신을 스쳐가는 영화이다.” Rory O'Connor (The Film Stage) “모든 샷에서 홍상수가 드러나는 영화다-하지만 그렇지 않았던 영화가 있었던가?-그러나 다른 작품들 보다 더 수수께끼 같으면서도 매혹적인 작품 중 하나.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이다." 홍상수의 팬들은 영화 안 이 문장이 감독에게 확실하게 적용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묘하게 같아 보이는 길이라 여겨질 때 조차도. 이 영화의 새로움은 미묘하며, 부드럽게 당혹스럽고, 그러면서 정말 큰 만족감을 준다.” Jonathan Romney (Screen Daily) “이자벨 위페르는 홍상수의 작품에서 즐거움을 주는 떠돌이 인물을 통해 그녀가 위대한 코미디 연기자 중 한 명임을 증명했다. 이 영화는 홍상수 감독의 가장 드러내놓고 웃기는 영화 중 하나이다. ···그냥 그녀가 막걸리를 마시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David Jenkins (Little White Lies) “홍상수 작가/감독의 너무나 즐겁게 미칠 듯이 웃기는, 그러면서 확실하게 신비로운 '여행자의 필요'는 감독과 배우의 세 번째 협업으로 그 세 작품 중 확실하게 최고의 작품이다.” Robert Daniels (RogerEbert.com) “동시에 이상하면서 독창적이고, 웃기면서도 건조하다.” Marc Cassivi (La Presse) “이자벨 위페르가 빛나고 있는 실존적이고 시적인 환상물.” Nicolas Bardot (Le Polyester) “홍상수와 이자벨 위페르가 재회하여 바람이 부는, 수수께끼 같은 오후의 산책을 떠난다. 위페르의 사랑스럽게 모자란 듯 보이는, 무심한 듯 보이는 연기가 영화의 진행에 편안한 친숙함의 장막을 제공한다.... '여행자의 필요'는 지칠 줄 모르는 이 한국 작가의 장난기 섞인 불가해함이 가장 잘 드러나는 영화이다.” Guy Lodge (Var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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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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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덤: 엑소더스', 다양한 관객층의 열광적인 호평 화제! 캐릭터 포스터 5종 공개!
    [노벨 타임즈] 자유롭고 극단적인 상상력으로 매번 논쟁적인 작품을 발표하는 전 세계 가장 문제적 거장 ‘라스 폰 트리에’가 90년대 세기말의 공포를 선사했던 레전드 호러 시리즈 '킹덤 1', '킹덤 2', '킹덤: 엑소더스'까지 전편 최초 공개로 화제, 개봉 이후 연이은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과 열광적인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킹덤: 엑소더스'가 캐릭터 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 [영제: The Kingdom Exodus | 수입/배급: ㈜엣나인필름 | 감독: 라스 폰 트리에 | 출연: 보딜 요르겐센, 미카엘 페르스브란트, 라스 미켈슨, 니콜라스 브로, 튜바 노보트니, 니콜라이 리 코스] “예전 대학 시절, 심야 영화로 연이어 본 기억이 난다!”(CGV, 마**), “27년 만에 재관람함. 그 당시에도 새벽 심야 때 초만원이었음. 강추입니다. 2편도 또 기대”(CGV, CG**), “군에 가기 전 부영극장에서 본 추억의 영화”(CGV, 정**), “무려 25년여 만에 다시 봤는데 여전히 새롭고 기괴하고 유쾌하다”(CGV, 더**), “재개봉해서 넘 좋았음. 기괴하고 웃긴데 결국은 사람 이야기”(CGV, 우**) 등 1997년 국내 개봉 당시 심야 상영 전회 매진이라는 센세이션했던 당시의 추억을 떠올리는 관객들부터 “대박이지. 94년 영화인데도 몰입감 최고”(CGV, 아바**), “5시간이 금방 가네요 속편 빨리 보고싶네요”(CGV, no**), “심슨 좋아하면 보세요 4시간 30분 순삭”(CGV, 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CGV, 임**), “무친.. 보고싶다 고문받고 싶어요”(왓챠피디아, as**), “순순히 15시간 갇혀서 정신개조 당한 나를 칭찬해”(왓챠피디아, 잡**) 등 4시간이 넘는 러닝타임도 기꺼이 감수하며 관람을 강력 추천하는 관객들, “상영 더 안 할 겁니까. 상시 심야 영화로 상영합시다”(CGV, eq**), “여전히 몰입감 강하고 희극적이며 재기발랄한 동시에 기괴하다. 심야관람에 이보다 더 잘 맞는 영화가 있을까?”(CGV, 더**) 등 다시 한번 90년대의 센세이션했던 심야 상영을 기다리는 관객들까지 다양한 관객층의 호평들이 눈길을 끈다. 그외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비웃음으로 점철된 블랙유머 컬트의 정수”(CGV, RE**), “유일무이한 오컬트 메디컬 드라마”(CGV, 영**), “정주행의 원조! 코믹과 공포와 스릴러의 천재적 만남”(CGV, cg**), “의외의 취향저격 코미디”(왓챠피디아, 범**), “도저히 예측 불가능하다”(왓챠피디아, 영**), “철저히 트리에에게 농락당하는 기분”(왓챠피디아, 최**) 등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천재적 역량과 새로운 장르의 탄생에 대한 극찬들이 쏟아지며 극장 관람을 강력 추천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킹덤: 엑소더스' 캐릭터 포스터 5종은 '킹덤 1', '킹덤 2'에서는 본 적 없는, 이번 시즌을 이끌어갈 새로운 캐릭터들을 소개한다. “사탄이 여기 있어요”라고 외치는 카렌(보딜 요르겐센)은 몽유병자로, 깊이 잠이 든 어느 날 밤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코펜하겐 최고의 종합병원 ‘킹덤’ 앞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구원을 요청하는 의문의 목소리를 따라가며 25년간 풀리지 못한 비밀의 실마리를 풀어간다. “아버지를 미치게 한 이놈의 나라!” 라고 외치는 헬머 주니어 역의 미카엘 페르스브란트는 지난해 종영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티스의 비밀상담소]에서 오티스의 엄마 질 밀번 박사와 연인으로 발전하는 야코프 니만 역으로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배우로 눈길을 끈다. '킹덤: 엑소더스'에서는 아버지 스티그 헬머의 수상한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킹덤’ 신경외과에 부임한 헬머 주니어 역으로, 폰토피단(라스 미켈슨), 스웨덴 변호사(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안나(튜나 노보트니) 등 다양한 인물들과 온갖 사건들에 휘말리며 영화를 이끌어간다. 폰토피단 역의 라스 미켈슨은 '어나더 라운드'(2020),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2022) 등으로 국내에도 알려진 매즈 미켈슨 배우와 형제 관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전편 최초 상영과 연이은 매진 행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킹덤 1', '킹덤 2', '킹덤: 엑소더스'는 CGV 아트하우스, 아트나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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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 '듄: 파트2'의 주역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 한국을 위한 특별한 새해 그리팅 영상 최초 공개!
    [노벨 타임즈] 2024년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대작 '듄: 파트2'(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의 주역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가 한국을 위한 특별한 새해 그리팅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 2월 28일(수) 한국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듄: 파트2'가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한 새해 그리팅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장엄하고 강렬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최고의 기대작 '듄: 파트2'의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가 직접 인사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가문의 멸망 이후 프레멘 종족과 여정을 시작하며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 역의 티모시 샬라메는 '듄: 파트2'의 개봉만을 간절히 기다리는 한국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는 동시에 “'듄: 파트2' 도 놓치지 마세요!”라며 재치있는 홍보 멘트를 남겨 극장에서 만날 것을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폴’과 함께 새로운 길을 나서는 전사 ‘챠니‘ 역의 젠데이아는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한편 '듄: 파트2'는 오리지널 캐스트에 이어 오스틴 버틀러, 플로렌스 퓨, 레아 세이두까지 뉴 캐스트가 합류해 전편에 이어 더욱 풍성해진 서사는 물론, '듄' 시리즈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사막 로케이션과 모래벌레가 선사할 완벽한 미장센, 한스 짐머 감독이 표현한 웅장한 사운드까지 모든 것을 갖춘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개봉 전부터 청룡처럼 강한 기세로 개봉을 준비하고 있는 '듄: 파트2' 의 행보에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감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가 한국 관객들을 위해 새해 인사를 전해 화제를 모은 영화 '듄: 파트2'는 오는 2월 28일(수)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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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 영화 '애니멀 킹덤', 제29회 뤼미에르영화제 감독상 수상에 이어 제49회 세자르영화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총 12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쾌거!
    [노벨 타임즈] 2023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섹션 개막작으로 전 세계 언론과 관객의 찬사를 받은 영화 <애니멀 킹덤>이 제29회 뤼미에르영화제 수상 및 제49회 세자르영화제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 소식을 전했다.[감독: 토마스 카일리 | 출연: 로망 뒤리스, 폴 키르셰,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 수입·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영화 <애니멀 킹덤>은 알 수 없는 돌연변이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들이 동물로 변해가는 세상에서 어느 날, 몸의 이상 징후를 느끼기 시작한 ‘에밀’과 그런 아들 ‘에밀’을 지켜 주려는 아빠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판타지. 먼저 지난 1월 22일(현지 시각) 프랑스에서 열린 제29회 뤼미에르영화제에서 토마스 카일리가 감독상을 수상했다. 뤼미에르 영화제는 세계 최초로 영화를 만든 ‘뤼미에르 형제’의 이름을 따 만든 영화제로 프랑스의 ‘골든글로브’라고 불리는 만큼 <애니멀 킹덤>을 향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뿐만 아니라 1월 24일(현지 시각) 노미네이트를 공개한 제49회 세자르영화제에서 총 1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 후보 중 최다 부문 기록으로 놀라운 저력을 과시했다. 후보 부문에는 작품상, 감독상(토마스 카일리), 남우주연상(로망 뒤리스), 남우신인상(폴 키르셰), 각본상, 음악상, 촬영상, 의상상, 미술상, 음향상, 편집상, 시각 효과상으로 주요 부문에서 모두 지명돼 웰메이드 영화로서 입지를 굳건히 했다. 세자르영화제는 1976년부터 시작된 프랑스 영화인의 최대 축제로 프랑스영화예술아카데미가 투표로 수상작을 선정하기 때문에 '프랑스의 오스카'라고도 불린다. 국내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제45회 세자르영화제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렇듯 쟁쟁한 세자르영화제에서 <애니멀 킹덤>이 세울 수상 기록에 이목이 집중된다. 시상식은 오는 2월 23일(현지 시각)에 진행된다. 앞서 <애니멀 킹덤>은 제76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섹션 개막작으로 선정, 월드 프리미어로 전 세계 관객들을 만났다. 이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국내 관객들에게도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제56회 시체스영화제에서 오피셜 판타스틱-스페셜, 비주얼 메이크업 효과상을 수상하기도 한 영화 <애니멀 킹덤>은 강렬한 비주얼과 감각적인 미장센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해외 유수 영화제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으며 기대감을 높이는 영화 <애니멀 킹덤>은 올해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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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6
  • 웰메이드 가족 드라마 '리멘시타', 놓쳐서는 안 될 필람 포인트 3 공개! 오늘(25일) IPTV & VOD 최초 개봉!
    [노벨 타임즈] 1970년대 로마, 불안정한 이민자 가정을 완벽히 그려내 유수 영화제의 큰 호평을 받은 '리멘시타'가 바로 오늘 1월 25일(목) IPTV & VOD 최초 개봉 소식을 알리며, 필람 포인트 3를 공개했다. [수입/배급: ㈜엔케이컨텐츠 | 감독: 에마누엘레 크리알레세 | 출연: 페넬로페 크루즈] POINT #01 제7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 제39회 선댄스 영화제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가 선택한 영화! 1970년대 로마, 스페인 이민자 출신 ‘클라라’(페넬로페 크루즈)의 불안정한 결혼 생활과 성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겪는 딸 ‘아드리아나’(루아나 줄리아니)의 성장을 다룬 가족 드라마 '리멘시타'의 첫 번째 필람 포인트는 바로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작품성이 입증된 웰메이드 영화라는 점이다. 영화는 국내에서 큰 호평을 받은 '노 베어스', '더 웨일', '본즈 앤 올', '이니셰린의 밴시' 등과 함께 제7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후보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작년 국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조이랜드', '여덟개의 산' 등과 제39회 선댄스 영화제 스팟라이트 후보에 올라 국내 개봉 전부터 전 세계 언론과 관객들에게 탄탄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POINT #02 아카데미가 사랑한 그녀 페넬로페 크루즈의 강렬한 감정 연기! 두 번째 필람 포인트는 아카데미가 사랑한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가 선보일 강렬한 감정 연기이다. '바닐라 스카이', '귀향' 등 매 작품 마다 인상 깊은 캐릭터 변신을 보여준 페넬로페 크루즈는 폭력적이고 외도를 일삼는 남편 ‘펠리체’(빈센조 아마토)로 인해 매 순간 위태롭지만, 아이들에게만큼은 다정한 엄마 ‘클라라’ 역을 맡았다.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이후 한없이 무너져가는 모습에 이어 서서히 자신을 지워가는 듯 생기조차 없어지는 그녀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자신을 남자 ‘안드레아’로 여기며 성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딸 ‘아드리아나’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는 세 아이들을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주는 엄마의 모습도 세심하게 표현해 극의 깊이를 더한다. POINT #03 베니스가 주목하는 감독 에마누엘레 크리알레세의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웰메이드 영화! 세 번째 필람 포인트는 베니스가 주목하는 감독 에마누엘레 크리알레세 감독의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웰메이드 영화라는 점이다. 특히 이민자의 삶에 대해 조명하며 자신만의 세밀한 감성을 더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린 에마누엘레 크리알레세 감독은 '황금의 문'을 통해 제6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 혁신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 언론과 관객들이 주목하는 감독으로 급 부상했다. 이후 '테라페르마'를 통해 제6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특별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영화계를 이끌 감독으로 각광받은 에마누엘레 크리알레세의 새로운 명작의 탄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필람 포인트 3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리멘시타'는 바로 오늘, IPTV(KT Genie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Wavve, 왓챠, 네이버 시리즈온, 스카이라이프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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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 영화 '웡카', 전 세계 누적 수익 5억 달러 돌파! IMAX 상영 확정 및 포스터 공개!
    [노벨 타임즈] 오는 1월 31일 국내 개봉을 앞둔 '웡카'의 전 세계 누적 수익이 5억 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IMAX 예매 오픈을 알리는 IMAX 포스터를 공개했다. [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l 감독: 폴 킹 l 출연: 티모시 샬라메 외] 전 세계에 달콤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웡카' 가 누적 수익 5억 달러를 돌파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웡카'는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모자뿐인 ‘윌리 웡카’(티모시 샬라메)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그린 스윗 어드벤처.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웡카'의 전 세계 누적 수익이 한달 여 만에 5억 779만 달러(한화 6,677억 원)를 돌파했다. 티모시 샬라메의 대표작 '듄'의 4억 202만 달러(한화 5,270억 원)를 넘어서며 티모시 샬라메의 역대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웡카' 는 전 세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의 4억 9,638만 달러(한화 6,542억 원)를 제치며 놀라운 흥행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엘리멘탈'이 국내에서 723만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만큼 새해 최고 기대작으로 부상한 '웡카'의 국내 흥행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바로 내일(17일) 특별관 예매 오픈을 앞두고 '웡카' 의 IMAX 포스터가 공개됐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핑크빛 솜사탕 구름 위에 걸터앉아 행복한 얼굴로 초콜릿을 비처럼 뿌리고 있는 ‘웡카’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IMAX 포맷은 '웡카' 속 눈부시게 황홀한 마법의 세계와 형형색색의 디저트를 선명한 색감과 화질로 구현한 것은 물론,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어우러진 배우들의 감미로운 보컬을 최상의 사운드로 담아내며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IMAX 포맷의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더 크고, 더 생생하게 만나게 될 세계 최고의 마법사, 발명가이자 초콜릿 메이커 ‘웡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내일부터 IMAX를 비롯한 특별관 예매를 오픈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영화 '웡카' 는 오는 1월 31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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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영화 '소풍', ‘찐 우정’의 추억 자극할 보도스틸 12종 공개!
    [노벨 타임즈] 200년 연기 내공의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는 영화 '소풍'이 ‘찐 우정’의 추억을 자극할 보도스틸 12종을 전격 공개했다.[제작: ㈜로케트필름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에스크로드, (주)로케트필름 | 감독: 김용균] 영화 '소풍' 은 남해를 배경으로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이라는 대한민국 대표 베테랑 배우가 최초로 동반 출연해 기대를 모으는 작품으로,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두 친구가 60년 만에 함께 고향 남해로 여행을 떠나며 16살의 추억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나문희 63년 차, 김영옥 67년 차, 박근형 65년 차로 연기 경력 도합 195년의 관록 있는 명배우들의 연기는 스틸 한 장만으로도 많은 서사가 느껴지고 궁금함을 자아내게 한다. 영화에서 나문희는 삐심이 ‘은심’, 김영옥은 투덜이 ‘금순’으로 서로를 옛 별명으로 부르는 오랜 친구 사이로, 고향 남해에서 박근형이 분한 ‘태호’를 다시 만나면서 여전히 유쾌하게 함께 웃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소꿉 시절로 돌아간 행복한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다정하게 손 붙잡고 길을 거닐고, 길에서 햄버거를 나눠 먹고, 인생 네 컷을 함께 찍는 등 여전히 소녀 같은 모습 속에 남아있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천진한 우정은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웃음짓게 만든다. 여기에 이제는 어른이 되어 막걸리를 나눠 마시고, 한적한 바닷가에 친구들과 함께 낚시를 즐기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함에 감동을 전하며, 이들이 선보일 감성 가득한 뭉클한 앙상블을 기대하게 한다. 실제로도 오랜 우정을 자랑하는 나문희, 김영옥 배우는 영화 속에서 변치 않는 친구의 깊은 모습을 자연스럽게 선보이며 세대를 초월한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킨다. 60년 지기 친구들의 ‘찐 우정’으로 잊고 지냈던 추억들을 하나둘씩 떠올리게 하는 영화 '소풍'은 오는 2월 7일 설 연휴 전국 모든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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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SNS 상의 살인자 추적기 '서치:데스게임', 스크린라이프 장르의 새로운 지평! '눈길'
    [노벨 타임즈] '서치' 제작진의 스크린라이프 스릴러 신작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서치:데스게임'이 '언프렌디드: 친구삭제', '롱디'의 뒤를 잇는 스크린라이프 장르 신작으로 기대를 모은다.[감독: 안나 자이체바 | 프로듀서: 티무르 베크맘베토프 | 출연: 안나 포테브냐, 티모페이 엘레츠키, 다이나 슐미나, 에카테리나 스튜로바 | 개봉: 2024.01.18] 스크린라이프 장르를 대표하는 '언프렌디드: 친구삭제', '롱디'와 함께 오는 1월 18일 개봉을 확정한 '서치:데스게임'이 새롭게 스크린라이프 장르를 대표할 작품으로 떠오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스크린라이프 장르란 PC, 휴대폰 등 현대인의 삶에서 결코 분리할 수 없는 다양한 디지털 기기의 스크린을 통해 영화의 스토리가 전개되는 장르이다. 기존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기법으로써 호러부터 로맨스, 스릴러까지 다양한 장르와 결합하여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먼저 스크린라이프 호러의 대표작 '언프렌디드: 친구삭제'는 로라 반스의 사망 1주기, 6명의 친구들이 접속한 채팅방에 그의 아이디가 입장하면서 겪게 되는 죽음의 공포를 파격적 형식으로 구성한 리얼타임 호러이다. 러닝타임 내내 화상 채팅 화면으로만 구성된 영화는 2015년 개봉 당시 영화 사상 유례없는 파격적인 형식으로 주목받았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웹 플랫폼을 그대로 차용하여 리얼한 공포를 완성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1백만 달러의 저예산으로 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6,410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기록을 세우며 스크린라이프 장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다음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제작된 스크린라이프 로맨틱 코미디 '롱디'는 서른을 앞두고,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 5년 차 동갑 커플 '도하'와 '태인'의 언택트 러브 스토리이다. 영화는 스크린라이프 장르를 전 세계 관객들에게 본격적으로 강렬하게 각인시킨 '서치' 제작진이 '연애 빠진 로맨스' 제작진과 의기투합하여 만들었다는 소식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떠오르는 청춘스타 배우 장동윤과 박유나가 장거리 연애로 스크린 화면을 통해 만남을 이어가는 장거리 커플을 실감 나게 연기해 본격 ‘MZ 감성’을 십분 살리며 독특한 로맨틱 코미디를 완성시켰다. 마지막으로 스크린라이프 스릴러 '서치:데스게임'은 여동생의 갑작스러운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SNS에서 유행하는 죽음의 챌린지 ‘블루 웨일 게임’에 직접 참가한 ‘다나’의 살인자 추적기를 담은 스크린라이프 스릴러 이다. 제25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제37회 바르샤바국제영화제 등 개봉 전부터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는 '서치', '서치 2'의 프로듀서 티무르 베크맘베토프의 신작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실제 SNS에서 유행한 ‘대왕고래 챌린지’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리얼함을 극대화하고, 이전보다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으로 또 하나의 다채로운 스크린라이프 장르의 탄생을 예고한다. 특히 스크린라이프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어 현장감 넘치는 액션을 한정된 스크린 화면 속에 생생하게 담아 박진감 넘치는 스릴러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다채로운 스크린라이프 장르 영화의 계보를 이어 한계 없는 장르의 가능성을 보여줄 '서치:데스게임'은 1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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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5
  • 영화 ‘티처스 라운지’, 오스카에 이어 영국 아카데미 (BAFTA) 외국어영화상 예비 후보 선정까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장 뜨거운 영화!
    [노벨 타임즈] 개봉 후 꾸준히 관객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영화 ‘티처스 라운지’가 영국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예비 후보 노미네이트에 이어, 일커 차탁 감독이 버라이어티지의 2024년 주목해야 할 감독 10인에 선정되어 크리스토퍼 놀란, 알폰소 쿠아론, 웨스 앤더슨, 루카 구아다니노 등 거장 감독들과 이름을 나란히 해 눈길을 끈다.[감독: 일커 차탁│출연: 레오니 베네쉬│개봉: 2023년 12월 27일] 로튼토마토 신선도 96%를 기록, 세계 유수의 영화제가 주목하고 있는 영화 '티처스 라운지'는 신임 교사가 교내 연쇄 도난 사건을 직접 해결하려다 학생과 학부모, 동료 교사와 엮이며 겪는 시련을 그린 학교 스릴러 영화다. ‘티처스 라운지’가 제77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예비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는 쾌거를 이뤘다.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영미권 최고 권위의 영화제로 아카데미 시상식의 바로미터로 꼽히며, 외국어영화상 예비 후보에는 '추락의 해부', '사랑은 낙엽을 타고', '존 오브 인터레스트', '패스트 라이브즈'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미국 아카데미상 국제장편영화상 예비 후보에 선정된 ‘티처스 라운지’가 극찬 열풍을 이어가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세계의 명망 있는 영화지 버라이어티지는 ‘티처스 라운지’에 대해 “인종, 계급, 나이, 권력관계의 이동을 설득력 있게 이야기하는 얽히고설킨 드라마”라고 평가했다. “영화적으로 다양하고 국제적인 영향을 받은 점과 복잡한 사회적 정체성에 대한 예리한 감각이 영화에 스며들어 관객들에게 질문을 던진다”라며 차탁 감독의 연출력을 조명했다. 개봉 전부터 토론토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독일영화상에서 주목받은 영화 ‘티처스 라운지’는 제35회 팜스프링스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후보 선정과 제28회 새틀라이트 어워즈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제38회 고야상 최우수 유럽영화상 노미네이트, 전미 비평가위원회 2023년 TOP5 외국어영화 선정되며 개봉과 함께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주목하고 있다. ‘티처스 라운지’는 이상적인 교육관을 가진 신임 교사가 선의로 한 행동이 예상치 못한 결과로 이어져 학생, 학부모, 동료 교사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았다. 독일, 한국뿐만 아닌 전 세계적으로 변화된 교육 환경이 교사와 학생, 학부모에게 미치는 영향과 그로 인해 달라지는 교육관을 몰입감 넘치게 담아내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개봉 후 실관람객들의 리뷰 역시 눈길을 끈다. 감정 100% 리뷰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23년 아트 하우스관에서 관람한 영화 중에서 바로 TOP에 위치할 것 같은 재미”(2mnc****), “학교는 인생을 배우는 곳이다. 이 얼마나 무서운 사실인가”(lgok****), “교사와 학생… 누구 하나 편을 들 수 없음에 가슴만 먹먹”(vict****), “자연스레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몰입하게 된다. 연기 또한 매우 훌륭하다”(nsyn****)에 이어 “올해 본 영화 중에 제일 잘 만들어진 수작!”(shri, CGV), “한순간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쫀쫀한 스릴러! 여기에 요즘 이슈되는 교권 문제까지 날카롭게 다룬 지금 꼭 봐야 하는 영화!”(lo**0188, CGV) 등 자발적인 극찬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세계 유수의 영화제뿐만 아니라 관객들에게 극찬받는 영화 ‘티처스 라운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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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1
  • 영화 '말하고 싶은 비밀', 누적 관객 수 10만 돌파! 다채로운 이벤트 개최!
    [노벨 타임즈] 1020 세대 관객들의 압도적 지지를 얻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말하고 싶은 비밀'이 누적 관객 수 10만을 돌파한 가운데,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보답하고자 다채로운 이벤트를 개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감독: 타케무라 켄타로 | 출연: 타카하시 후미야, 사쿠라다 히요리 외] 지난 12월 13일(수) 개봉 이후 10대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영화 '말하고 싶은 비밀'이 누적 관객 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말하고 싶은 비밀'은 어느 날 잘못 배달된 고백 편지로 뜻하지 않게 시작된 모두의 이상형 ‘세토야마’와 소심한 여고생 ‘노조미’의 마음 정화 하이틴 로맨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말하고 싶은 비밀'은 1월 9일(화) 오후 4시 기준 기준 누적 관객 수 10만 3명을 동원했다. 개봉한 지 28일이 지났음은 물론, 연말연시 다채로운 흥행 대작들의 개봉 러쉬 속에서 이뤄낸 쾌거로 화제를 모은다. 특히 새해 극장가, 유일한 하이틴 로맨스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어 '말하고 싶은 비밀'의 흥행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말하고 싶은 비밀'의 남다른 흥행 기록과 함께, 1020 세대들의 작품을 향한 절대적인 지지 또한 시선을 끈다. “진짜 설렘…^^ 남주 얼굴 대유잼”(CGV_kh****), “남주, 여주 비주얼이 일단 대박이고 일본 특유의 풋풋한 감성이 좋았다. 연애 세포 살아나게 만드는 영화였다”(CGV_김**), “역시 일본 청춘물은 거를게 없다..”(CGV_ks****), “남주 안경 쓴 거 진짜… 순간 숨쉬는 거 잊음.”(CGV_영화****),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하게 본 로맨스 영화.”(CGV_cha***), “개설렘. 넋 놓고 봤다.”(네이버_gae***), “진짜 이렇게 설레는 영화 오랜만에 본다. 소리 지르고 싶은 순간이 많았는데 못 질러서 죽을 뻔” (네이버_db****), “너무 재밌었고, 걍 너무 재밌었음.”(트위터_el****), “'말하고 싶은 비밀' 제발 봐주세요. 이게 사랑이지예”(트위터_un****) 등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은 2024년 1월, 모두에게 설렘을 선사할 영화 '말하고 싶은 비밀'의 관람 욕구를 한껏 고조시킨다. 한편, 관객들의 이러한 반응에 보답하고자 준비된 다채로운 이벤트 또한 화제를 모은다. 먼저, 오는 1월 10일(수)부터 영화 종영 시까지, 방학 맞이 특가 이벤트가 진행된다. 메가박스, CGV, 씨네큐에서 '말하고 싶은 비밀' 관람 시 청소년은 7,000원, 성인 9,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특가 이벤트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말하고 싶은 비밀'의 이벤트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10만 돌파 흥행 기념 특전 이벤트도 개최를 앞두고 있다. 먼저 메가박스는 오는 1월 13일(토)부터 이벤트가 진행되며, 당일 관람 티켓 인증 시 '말하고 싶은 비밀' 스페셜 엽서 2종 세트가 증정된다. 진행 지점은 대전중앙로, 홍대 지점이다. 씨네큐 또한 같은 날 이벤트가 진행되며, 진행 지점은 씨네큐 신도림, 청라 점이다. CGV는 1월 13일(토)부터, 1월 19일(금)까지. 단 일주일간 이벤트가 진행되며, 진행 극장은 CGV 건대입구, 광교상현, 광주충장로, 대구한일, 마산, 서면상상마당, 청주서문, 평택, 홍대 지점이다. 청춘들의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담긴 엽서 2종은 보는 즉시 소장 욕구를 고조시킨다. 뿐만 아니라, 오픈과 동시에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도서 패키지 상영회도 앵콜 요청에 힘입어 추가 개최된다. 오는 1월 23일(화) 오후 7시 3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벤트 관련 내용 및 유의사항은 각 극장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올겨울, MZ 세대 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으며, 10만 관객을 돌파한 화제작 '말하고 싶은 비밀'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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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1
  • 영화 '립세의 사계', 1월 10일(수)부터 개봉주 현장 증정 이벤트 진행! 롯데시네마 ‘시그니처 아트카드’ 증정!
    [노벨 타임즈] 2024년 첫 웰메이드 걸작으로 자리할 영화 '립세의 사계'가 1월 10일 개봉을 맞아 개봉주 현장 증정 이벤트와 함께 티켓 프로모션을 준비해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각본/감독: DK 웰치먼, 휴 웰치먼 | 원작: 브와디스와프 레이몬트 소설 [농민] | 개봉: 2024년 1월 10일] 1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 '립세의 사계'가 롯데시네마에서 시그니처 아트카드를 증정하는 개봉주 현장 증정 이벤트를 준비해 영화 팬들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영화 '립세의 사계'는 1,800년대 말 폴란드 립세 마을의 사계절을 배경으로 ‘야그나’와 마을 사람들의 격정적인 욕망과 피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유화 애니메이션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러빙 빈센트' 감독이 6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10일(수) 개봉과 함께 시작되는 영화 '립세의 사계'의 개봉주 현장 증정 이벤트는 당일 영화 관람 티켓을 매표소에서 인증한 관객에게 선착순으로 시그니처 아트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로, 1월 10일(수)부터 1월 16일(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증정될 시그니처 아트카드의 앞면 비주얼은 립세 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그나’가 마을 최고의 부농 ‘보리나’와 결혼식을 올린 후 춤을 추는 순간을 담아내 화려하고 강렬한 영화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뒷면은 ‘야그나’와 ‘보리나’의 아들 ‘안테크’가 어두운 밤 숲속에서 서로를 끌어안고 있는 장면으로 유화만의 섬세한 작화와 뜨거운 욕망에 휩싸인 두 사람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독보적인 유화의 매력이 담긴 황홀한 비주얼의 시그니처 아트카드는 영화의 여운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소장 욕구를 자극해 예비 관객들의 발길을 극장으로 향하게 할 것이다. 시그니처 아트카드의 이미지와 진행 극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공식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립세의 사계'가 관객들을 위해 준비한 티켓 프로모션인 롯데시네마 ‘무비싸다구’는 5일(금) 오후 4시부터 선착순으로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롯데시네마 ‘무비싸다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공식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봉을 앞두고 롯데시네마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영화 '립세의 사계'는 오는 1월 10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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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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