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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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주한 상주대사 신임장 제정
    [노벨 타임즈] 윤석열 대통령은 4월 26일 오후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신임장 제정식에서 주한 상주대사 9명의 신임장을 제출받았다. 이번에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다음과 같다. ◦ 자크 플리(Jacques Flies) 주한 룩셈부르크대사 ◦ 게오르기 지노비예프(Georgiy Zinoviev) 주한 러시아대사 ◦ 제프리 데이비드 로빈슨(Jeffrey David Robinson) 주한 호주대사 ◦ 마렉 레포브스키(Marek Repovský) 주한 슬로바키아대사 ◦ 페타르 크라이체프(Petar Kraytchev) 주한 불가리아대사 ◦ 부 호(Vu Ho) 주한 베트남대사 ◦ 에미 제로노 킵소이(Emmy Jerono Kipsoi) 주한 케냐대사 ◦ 호르헤 엔리케 발레리오 에르난데스(Jorge Enrique Valerio Hernández) 주한 코스타리카대사 ◦ 모하메드 잠루니 빈 카리드(Dato’Mohd Zamruni bin Khalid) 주한 말레이시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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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6
  • 대통령비서실장 및 정무수석비서관 임명장 수여식
    4월 24일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진석 비서실장과 홍철호 정무수석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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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주항공청장 내정자 발표
    [노벨 타임즈] 대통령실은 우주항공청 초대 청장에 윤영빈 서울대 교수를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차장에는 노경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이, 본부장에는 존 리(John Lee) 전 NASA 고위임원이 내정됐다. 윤영빈 초대 청장 내정자는 “우주항공청의 개청은 단순한 정부조직의 신설이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윤석열 정부’의 담대한 도전의 상징이며, 그 초대 수장을 맡은 데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갖습니다. 그간 누리호와 다누리 개발 등 우주 수송, 우주 탐사 분야 전반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에 꿈과 희망을 주고 국민의 실제 삶을 변화시키는 우주항공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함께 발표된 노경원 차장 내정자는 “우주항공 업무와 관련하여, 국장으로서 나로호 3차 발사를 담당했던 감사한 기회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우주항공 전담조직의 성공적인 정착이라는 임무를 같이 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청장님을 모시고 열정있는 직원들과 함께 우주항공청 특별법에 담긴 우주항공 기술개발과 산업육성은 물론 전문성에 기반한 유연한 조직 모델을 만드는 것,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의 혁신을 이루어 나가는 일에 성과를 내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우주항공 연구개발을 총괄하게 될 존 리 본부장 내정자는 “우주항공의 미래로 나가는 길은 혼자 갈 수 없습니다. 최근 국내 연구기관들과 연구협업을 해오면서 앞으로 우주항공청이 글로벌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를 우주항공강국으로 도약시켜 나가는 모습에 대해 충분히 고민했습니다. 약 30년 간의 NASA와 미 백악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간, 기관 간의 협력을 활성화 하고, 우리가 글로벌에서 강점을 갖는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연구개발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현재 정부는 경남 사천에 우주항공청 임시청사를 준비 중에 있으며, 이번에 내정된 우주항공청 청장, 차장, 본부장의 공식 임기는 우주항공청 출범일인 ’24.5.27.(월)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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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尹 대통령, 대장 진급자에 삼정검 수치 수여
    4월24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강호필 신임 합참차장이 진급 및 보직 신고를 하고 삼정검 수치를 수여받았다. 삼정검은 준장 진급자에게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수여하는 검으로 육·해·공군 3군이 일치해 호국·통일·번영의 세 가지 정신을 달성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중장 이상 진급 및 보직 시에는 대통령이 삼정검에 보직, 계급, 이름이 새겨진 수치(끈으로 된 깃발)를 직접 달아 주고 있다.이어진 환담에서 군 최고의 계급인 대장으로 진급한 강호필 신임 합참차장과 배우자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하며, 어느 때보다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북한이 감히 우리를 넘보지 못하도록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오늘 행사에는 국방부 장관, 비서실장, 국가안보실장, 국가안보실 제2차장, 국방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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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문화재청 인사발령
    문화재청은 4월 23일자로 다음과 같이 인사발령했다. ▶ 3급 승진 ㅇ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부이사관 변지현 ▶ 4급 승진 ㅇ 문화재보존국 보존정책과 서기관 김용식 ㅇ 문화재보존국 수리기술과 서기관 윤진영 ㅇ 기획조정관실 정보화담당관실 과학기술서기관 이태호 ㅇ 문화재보존국 수리기술과 과학기술서기관 이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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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3
  • KLPGA, 2024년 제5차 이사회 통해 집행 임원 선임
    [노벨 타임즈]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4월 9일(화) 열린 ‘2024년 KLPGA 제5차 이사회’에서 집행 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1일(목) 열린 정기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이사로 선출된 6명과 기존 6명을 포함한 총 12명의 이사 중 수석부회장으로 김순희(57)가, 부회장으로 김미회(66)가, 전무이사로는 최윤경(47)이 선임됐다. 수석부회장 자리에 선임된 김순희는 1989년 입회 후 정규투어에서 1승을 기록하고 챔피언스투어에서 2승을 기록하는 등 2019년까지 선수 생활을 해왔다. 협회 행정면에서는 2009년부터 2010년까지 KLPGA 감사를, 2016년부터 2020년까지 KLPGA 교육분과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20년 4월부터는 KLPGA/T 전무이사로서 KLPGA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부회장으로 선임된 김미회는 1988년 입회해 정규투어 1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김미회는 1994년부터 1995년까지 KLPGA 이사로 활동했으며 2000년부터 2001년까지 KLPGA 감사, 2006년부터 2011년까지 KLPGA 전무이사를 지낸 뒤, 2021년에는 KLPGA 이사로 선임됐다. 전무이사로 선임된 최윤경은 1998년 입회했으며, 2014년부터 2017년까지 KLPGA 대의원을 거쳐 2017년부터 KLPGA 감사로, 2022년부터는 KLPGA 이사로 활동해 왔다. 이번 이사회에서 선임된 집행 임원의 임기는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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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0

실시간 인사/동정 기사

  • 경기문화재단 신임 경기도박물관장 임용
    [노벨 타임즈]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택)은 신임 경기도박물관장으로 이동국(61)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큐레이터를 선임했다. 이동국 관장은 2024년 1월 1일자로 임명되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임기는 2년이다. 이동국 신임 경기도박물관장은 경북대학교 경영학 학사, 성균관대학교대학원 유학과 석사를 마치고, 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수석큐레이터로 재직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및 문화재청 심의위원, 경기도박물관 유물평가위원으로 역임했다. 최근까지 대구간송미술관 건립자문위원과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전문위원으로 근무했다. 이동국 신임 경기도박물관장은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를 항구적으로 만들어 내는데 박물관이 다시 일보를 내딛겠다.”면서, “이것은 남북평화는 물론 한·중·일과 동서문명 교류의 확고부동한 다리에 돌을 하나 놓는 일이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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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1
  • 문화재청 인사발령
    [노벨 타임즈] 문화재청은 2024년 1월 1일자로 다음과 같이 인사발령했다. ▶ 과장급 전보·임용 ㅇ 대변인 부이사관 정영훈 ㅇ 기획조정관실 디지털문화유산팀장 서기관 신성희 ㅇ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학생과장 서기관 이윤정 ㅇ 현충사관리소장 서기관 황상원 ㅇ 국립무형유산원 조사연구기록과장 학예연구관 임형진 ㅇ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진흥과장 서기관 박판용 ㅇ 국립문화재연구원 행정운영과장 부이사관 장철호 ㅇ 국립문화재연구원 연구기획과장 학예연구관 박형빈 ㅇ 국립문화재연구원 미술문화재연구실장 학예연구관 김은영 ㅇ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기획운영과장 서기관 유재걸 ㅇ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해양유물연구과장 학예연구관 양진조 ㅇ 궁능유적본부 궁능서비스기획과장 서기관 송인헌 ㅇ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장 부이사관 곽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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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9
  • 증평군, 2024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노벨 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1월 1일 자로 2024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의 규모는 정년퇴직, 승진, 전보, 휴ㆍ복직 등 총 123명이다. 5급 과장급 전보인사는 대상자의 직렬과 경력, 보직경로 등을 고려하여 실시했으며, 주요 인사내용은 ▲경제개발국장에 김총회 도시건축과장을 ▲문화관광과장에 지경아 민원소통과장을 ▲재무과장에 심정애 문화관광과장을 ▲민원소통과장에 이덕호 재무과장을 ▲환경위생과장에 이응란 재난안전과장을 ▲도시교통과장에 우상동 환경위생과장 임명하고 ▲재난안전과장에 유연진 행정팀장을 직무대리로 임명하는 등 과장급 6명을 재배치했다. 6급 팀장급에서는 퇴직 등으로 발생한 직위에 2명이 신규 보직임용하는 등 19명을 전보했고, 6급 무보직 및 7급 이하에서도 29명을 재배치했다. 이번 인사에는 지난 하반기 정기인사와 마찬가지로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낸 직원을 보상하기 위한 승진인사도 포함됐으며, 4급 1명, 5급(내정) 1명, 6급 5명, 7급 이하 25명 등 총 32명이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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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9
  • 영동소방서, 제18대 이명제 영동소방서장 취임
    [노벨 타임즈] 영동소방서는 새해를 맞는 2024년 1월 1일부로 제18대 이명제 소방서장이 새로 취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명제 서장은 충북 진천 출신으로 1994년 공채로 임용돼 영동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장, 진천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충북소방본부 인사운영팀장·소방정책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번에 소방정으로 승진해 제18대 영동소방서장으로 취임하는 이명제 서장은 평소 지역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한 창의적인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여 충북소방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또한 소방행정, 구조업무 등 실무경험에 바탕을 둔 기획력과 현장지휘 능력을 모두 겸비한 지휘관으로서 직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1994년 이후 현재까지 영동군에 거주하며 30년 공직 생활 중 20여 년을 영동소방서에서 근무하며 지역 사회 실정을 잘 아는 만큼 질 높은 맞춤형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포부를 밝혔다. 이명제 소방서장은“제2의 고향인 영동군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서장의 중책을 맡아 가슴 벅찬 소명감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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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9
  • 김천소방서, 제46대 안영호 김천소방서장 취임
    [노벨 타임즈] 김천소방서는 2024년 1월 1일자로 제46대 안영호 소방서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경북 김천 출신인 안영호 서장은 영남대학교 환경공학과를 졸업한 후 1993년 소방사로 임용됐으며 상주소방서 구조구급과장, 예천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경북소방본부 대응총괄팀장, 예방교육홍보팀장 및 회계장비과장 등을 역임했다. 안영호 서장은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활동과 행정 업무 수행 능력을 두루 갖췄으며, 지휘 통솔 능력과 업무 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투철한 사명감을 보여 근정포장, 국무총리, 장관, 도지사 등에서 다수의 표창을 수상하여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안영호 김천소방서장은“직원들과 소통하면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김천소방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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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9
  • 거창군, 제32대 이종하 거창 부군수 이임
    [노벨 타임즈] 거창군은 이종하 부군수가 2024년 상반기 경상남도 인사발령에 따라 1년 5개월간 임기를 마치고 경남도 공보관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밝혔다. 구인모 군수는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며 재직기념패와 명예군민증서를 전달했으며, 이종하 부군수는 본청 부서를 방문하며 정들었던 직원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이종하 부군수는 지난 2022년 8월 4일 부군수로 취임해 거창군의 주요 현안을 적극적으로 챙겼으며,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과의 소통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탁월한 행정력을 발휘해 부서별 주요 정책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했으며, 군민의 삶과 직결된 사업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을 하며 군정 실무 책임자로서 역할을 다했다. 이종하 거창군 부군수는 “부군수로 재직하는 동안 많이 도와주신 군민과 공직자 가족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더 크게 도약할 거창을 위해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종하 부군수는 임기를 마무리하며, “교육도시 거창의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라며 거창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해 군청 내 훈훈한 연말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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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9
  • 대전시, 대전시립미술관 관장에 윤의향 대전대 교수 임명
    [노벨 타임즈] 대전시는 신임 대전시립미술관 관장에 윤의향 대전대 교수를 2024년 1월 1일 자로 임명했다. 윤의향 신임 관장은 청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전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사, 홍익대학교에서 광고디자인, 예술학 석사 및 동 대학교 미술학 박사를 취득한 후 2018년부터 대전대학교 교수로 재직해 왔다. 윤 관장은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계와의 오랜 소통 경험과 풍부한 국제 문화예술 네트워크도 함께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시 관계자는 “윤 관장 취임과 함께 대전시립미술관이 중부권 최대의 공공미술관이란 명성을 넘어 대한민국 문화예술 허브 도시 대전, 과학과 문화 일류 도시 대전 만들기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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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9
  • 대전시, 장호종 제22대 경제과학부시장 취임
    [노벨 타임즈] 대전시 제22대(민선 8기 제2대) 경제과학부시장에 역대 최연소인 장호종 KAIST 공과대학 융복합연구센터 교수가 2024년 1월 1일 자로 취임한다. 장 신임 경제과학부시장은 29일 오전 이장우 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1월 2일 보훈공원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장 신임 부시장은 대덕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 전자공학 학사, 과학기술연합대학원(UST) 차세대소자공학 석사 및 충남대학교 전자공학 박사를 취득한 후 2014년부터 현재까지 카이스트 교수로 재직해 왔다. 대전의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구축 등 미래 전략을 제시하고 육성·발전을 위해 지역사회 및 중앙 등에 폭넓은 활동을 해온 장 부시장은 전자, 전산, IoT, 디지털트윈, 반도체, 전기화학, 의료, 통신, 국방, 소재, 환경, 건설 등 다양한 융합분야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과학기술발전에 탁월한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장호종 신임 부시장이 세계 최고의 연구역량, 인프라를 가진 대전이 대전형 산업클러스터 D밸리 구축, 경제발전 및 일자리 창출 등 일류 경제도시 대전 조성을 위해 연구소, 기업들과 융합하는 허브 역할자로 시정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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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9
  • 제28대 김진석 영동 부군수 이임, 군정 역량 한 단계 업그레이드
    [노벨 타임즈] 영동군 제28대 김진석(남·55세) 부군수가 12월을 마지막으로 1년 2개월간의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군 부단체장직을 마무리했다. 재작년 11월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 실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힘찬 결의와 함께 취임한 김진석 부군수는 짧은 보직기간에도 불구하고 행정 전문가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며 민선8기 군정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 김 부군수는 탁월한 추진력과 소통의 리더십을 보여주며 내부행정을 아우르는 동시에 주민들과 함께 다각적인 지역 발전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특히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 영동 일라이트 산업 육성, 스마트 미래농업 육성 등 영동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주요 핵심사업을 살피며 추진 기반을 확고히 닦았다. 또한 군립 난계국악단의 단장을 맡아 송년․신춘음악회, 토요상설공연 ‘토요우리소리’, 찾아가는 국악공연 등 명품 문화 공연을 열며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문화예술 진흥과 전 국민의 여가문화 기회 제공에 큰 역할을 했다. 꼼꼼한 점검과 체계적인 계획수립으로 12년 만에 ‘살맛나는 영동, 하나되는 충북’의 슬로건 아래 열린 충북 영동군에서 개최된 제62회 충북 도민체전을 성공으로 이끌며 영동군의 위상과 군민 자긍심 제고에 큰 역할을 했다. 민선8기 2년차에는 역점사업의 완벽한 이행과 지역발전의 핵심 동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유연하고 탄탄한 조직체계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정부부처와 관련기관을 찾아다니며 지역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유치, 지방소멸위기 극복, 지역 발전을 앞당길 정부 예산 확보 등에 열을 올려 다양한 성과를 이끌어 내며 영동군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한 보은·옥천 등의 충북 남부 3군, 청주시 등과 휴양림, 주요관광지 이용료 상호 감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며 충북도의 관광·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에도 앞장섰다. 영동에서의 근무 마지막 날인 지난 29일에는, 지역 인재 양성과 더 큰 발전을 바라는 마음에서 영동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군 공직자들, 기관사회단체장들과 더 나은 영동군을 염원하며 간소한 이임식을 가졌다. 김진석 부군수는 “군 공직자들의 든든한 지원과 군민들의 응원이 없었다면 부군수라는 막중한 소임을 무사히 마치지 못했을 것”이라며, “많은 것을 배우고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했다. 이어 “영동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하지 못해 못내 아쉽지만, 영동을 제2의 고향이라 여기며 언제나 영동의 더 큰 발전을 응원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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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9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위공무원 인사(국장급)
    [노벨 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위공무원 인사 국장급 전보 ▲ 거대공공연구정책관 신재식 (辛再植, 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처 방사선방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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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동정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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