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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설적인 연주 선보일 거장 가족이 온다 …함안문화예술회관‘미샤 마이스키 첼로 리사이틀’공연 선보여
    [노벨 타임즈]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기획공연으로 오는 5월 2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첼로 거장 미샤 마이스키와 그의 가족 릴리와 사샤 마이스키 트리오 무대를 선보인다. 이 시대 가장 위대한 첼리스트로 인정받는 미샤 마이스키는 전설적인 연주가 로스트로포비치와 피아티고르스키를 사사한 유일한 첼리스트다. 그는 레너드 번스타인, 주빈 메타, 다니엘 바렌보임 등 역사적인 지휘자들과 협연했으며, 마르타 아르헤리치, 예브게니 키신, 이자크 펄만 등 수많은 세계적인 예술가들과 실내악으로 호흡을 맞췄다. 1985년부터 35장이 넘는 앨범을 녹음했으며 ‘황금 디아파종상’, 파리 ‘음반 대상’을 수상하는 등 오랜 기간 뜨거운 찬사를 받아왔다. 2019년에는 메시앙, 피아졸라, 브리튼, 브르톡, 프로코피예프 등 20세기 작곡가들의 작품을 담은 새 앨범 ‘20세기 클래식’을 발매해 격변의 시기에 작곡된 곡들의 특성과 첼로의 방대한 음역과 폭넓은 음색, 풍부한 연주 기법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멘델스존, 리스트 등 거장들에게 주어졌던 ‘왕립 음악 아카데미’의 명예 회원으로 선정되며 그 영예를 얻게 된 미샤 마이스키는 런던, 파리, 베를린, 비엔나, 뉴욕, 도쿄를 비롯한 세계 주요 공연장으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고 있다. 이번 함안 공연에서는 클라라 슈만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3개의 로망스와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등을 연주하며 깊은 첼로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아울러 미샤 마이스키의 딸인 피아니스트 릴리 마이스키는 4세 때 피아노를 시작해 음악 속에서 자라며, 마르타 아르헤리치, 비탈리 마르굴리스 등과 같은 전설적인 연주자들과 함께 음악적인 교류를 해 오고 있다. 베르비에 페스티벌, 에든비러 페스티벌 등 세계 각지의 유명 음악 페스티벌에 초청 받았으며, 런던 로열 페스터벌 홀, 빈 무지크페라인과 콘체르트하우스와 같은 유명 콘서트 홀에서 연주한 실력파이다. 아들 샤샤 마이스키 역시 3세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유년 시절 이고르 오이스트라흐, 레오니드 케르벨 등 저명한 연주자들에게 사사 받으며 음악적 소양을 키워 나갔다. 베를린 필하모니, 빈 무지크페라인, 퀸 엘리자베스 홀 등 유명 콘서트 홀에서 베르비에 및 루가노 페스티벌에서 마르타 아르헤리치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함께 솔로 및 실내악 작품을 연주하고 있다. 실내악은 장르 특성상 다른 장르에 비해 연주자 간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로 손꼽힌다. 주고받는 멜로디, 강약 조절뿐만 아니라 작품의 해석까지 일관되게 공유해야 최고의 하모니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스키 트리오는 오직 가족만이 공유할 수 있는 강한 유대감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연주 호흡을 보여 줄 예정이다. ‘미샤 마이스키 첼로 리사이틀’ 공연은 8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5만 원, 유료회원 30% 할인, 단체할인 10명 이상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소중한 이들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함안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양질으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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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5
  • '수지맞은 우리' 위기의 진가(家)네! 함은정, 해결 방법 찾기 위해 '고군분투'
    [노벨 타임즈] ‘수지맞은 우리’의 강별이 함은정에게 간절한 부탁을 한다. 24일(오늘) 방송 예정인 KBS 1TV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연출 박기현 / 극본 남선혜 / 제작 몬스터유니온, 삼화네트웍스) 22회에서는 진수지(함은정 분)가 아버지 진장수(윤다훈 분)의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앞선 방송에서는 진장수(윤다훈 분)의 사업 투자자들이 수지의 병원에서 난동을 부렸다. 장수는 가족들에게 당장 구해야 할 돈이 얼만지 모두 털어놨고, 장윤자(조미령 분)는 수지에게 해결할 수 있는 거냐고 매달렸다. 이에 수지는 진나영(강별 분)에게 도움을 구했다. 하지만 나영은 십 원 한 장 보탤 생각이 없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본방송을 앞두고 오늘 공개된 사진에는 진가(家)네가 한자리에 모여 장수의 부채를 해결하기 위해 회의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진가(家)네에 제일 큰 어른인 박복선(서권순 분)은 수지 혼자 돈을 해결하기에는 많이 힘들 거라면서 자신이 가진 전 재산을 내놓는다. 특히 가장 막내인 진도영(김종훈 분) 또한 본인의 물건을 판 후 얼마 되지 않는 돈을 보태는 등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수지를 돕는다. 그런가 하면 나영은 고군분투 중인 수지에게 간절한 부탁을 하고 이를 들은 수지는 굉장히 어이없어한다. 온 식구가 수지를 도울 때 나영은 홀로 수지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데, 무슨 도움을 수지에게 요청할지, 수지는 나영의 요구를 받아들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나영이 수지에게 무엇을 요구했을지는 오늘(24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 22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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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배드빌런, 완성형 퍼포먼스로 데뷔 기대감 고조! 스포일러 필름 추가 공개
    [노벨 타임즈]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완성형 실력으로 데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4일 0시 배드빌런의 공식 SNS 채널을 오픈하고, 두 번째 스포일러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스포일러 필름에서 배드빌런은 몰아치는 칼군무를 선보였다. 강한 비트에 들어맞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각 잡힌 대형이 시선을 압도했다. 하늘을 향해 총을 겨누는 듯한 동작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느끼게 했다. 앞선 첫 번째 스포일러 필름에 이어 이번에도 배드빌런은 얼굴을 가리고 등장해 완전체 비주얼을 향한 궁금증을 키웠다. 일곱 멤버는 카리스마로 무장한 눈빛과 아우라, 개성 강한 스타일링만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배드빌런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설립 3년 만에 제작하는 7인조 신인 걸그룹으로, 올 상반기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특히 퍼포먼스에 특화된 완성형 아이돌로서 배드빌런만의 차별화된 팀 컬러를 예고하고 있다. 연속 공개된 2편의 스포일러 필름으로 멤버 전원이 독보적인 실력은 물론 당찬 자신감을 드러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태민, VIVIZ(비비지, 은하·신비·엄지),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Kasper), 카니(Kany) 등 ‘퍼포먼스 강자’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첫 번째 신인 그룹으로서 배드빌런이 펼칠 독창적인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드빌런과 멤버에 대한 상세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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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수사반장 1958' 단 2회 만에 쏟아지는 뜨거운 호평...오리지널의 매력은 살리고, 프리퀄의 새로움은 더하다!
    [노벨 타임즈] ‘수사반장 1958’이 돌아온 웰메이드로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기획 MBC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이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예고한 기대작답게, 단 2회 만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성공적인 귀환을 알렸다. 박영한(이제훈 분)과 형사들의 첫 만남부터 그들이 펼치는 유쾌하고 통쾌한 팀플레이까지 몰입감 높은 전개, 그리고 ‘청년 박영한’을 기대 이상으로 그려낸 이제훈을 비롯한 배우들의 흡인력 있는 연기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 이에 첫 방송 시청률은 두 자릿수를 돌파했고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전체 3위, K-드라마 뉴스 기사 수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심상치 않은 반응을 나타냈다. (펀덱스(FUNdex), 4월 3주 차 기준) 이렇듯 또 하나의 레전드 등극을 노리는 ‘수사반장 1958’의 인기 비결을 짚어봤다. # ‘1958년’ 시대 배경의 다양한 볼거리와 색다른 즐거움 ‘수사반장 1958’은 ‘수사반장’의 프리퀄을 선택, 박 반장(최불암 분)의 청년 시절인 1958년을 시대 배경으로 확실한 차별화를 두었다. 아직 전쟁의 흔적이 남아있는, 야만과 낭만이 공존하던 시대. 그 ‘낯섦’ 속의 다양한 볼거리와 색다른 즐거움은 2024년의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특히 “시대의 분위기와 색감을 살려내는 것이 포인트”라고 밝힌 김성훈 감독의 말처럼 1958년을 완벽하게 구현해 낸 세트, 의상, 소품 등의 비주얼이 눈을 즐겁게 했다. 뿐만 아니라 그 시대 민중들의 삶의 애환을 생생하게 그려내 박영한 형사의 휴머니티를 부각해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원작 ‘수사반장’이 그랬듯이 ‘수사반장 1958’ 역시 1958년부터 1963년까지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범죄 소재들이 다뤄질 예정이라는 점에도 기대가 모인다. # 오리지널의 매력은 살리고, 프리퀄의 새로움은 더하다! 35년 만에 돌아온 ‘수사반장’에 원작 팬들은 반가움을 표했다. ‘수사반장’의 상징인 시그널 음악은 오리지널과 같은 멜로디를 감각적인 편곡과 입체적인 연주로 재탄생시켰고, ‘수사반장 1958’ 형사들의 역할명은 기존 배우들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해 원작을 기억하는 시청자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무엇보다 “프리퀄이 주는 재미”를 차별점으로 꼽은 박재범 작가의 확신에는 이유가 있었다. ‘수사반장’ 박 반장이 원숙한 노련미를 갖춘 완성형 형사였다면, ‘수사반장 1958’ 박영한은 열정과 패기가 앞서는 성장형 형사였다. 박영한, 김상순, 조경환, 서호정 각각의 캐릭터 서사와 이들이 어떻게 만나 뭉쳤는지 전설의 시작을 그리며 흥미를 더했다. 여기에 이혜주(서은수 분), 유대천(최덕문 분), 봉난실(정수빈 분) 등 전에 없는 새로운 캐릭터가 극을 한층 더 풍성하게 채웠다. # 감독X작가X배우들의 빈틈없는 시너지! 웰메이드 레트로 범죄 수사극 완성 이처럼 연이은 호평을 이끈 데는 감독, 작가, 배우의 빈틈없는 시너지가 주효했다. 첫 드라마 연출에도 ‘이야기’라는 본질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김성훈 감독은 “그동안 ‘수사반장’이 받아온 많은 사랑의 무게를 마음에 새기고 장면마다 정성을 들여 만들었다”라는 말을 실감케 하는 디테일한 연출을 선보였다. 코믹, 액션, 멜로 등을 아우르는 치밀하고 짜임새 있는 대본을 집필한 김영신 작가와 박재범 작가의 공력도 빛을 발했다. 끝으로 어느 때보다 작품에 대한 애정과 진정성을 드러냈던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 윤현수, 서은수 등 완성도에 방점을 찍은 배우들의 열연은 웰메이드 레트로 범죄 수사극을 탄생시킨 일등공신이었다. ‘수사반장 1958’ 제작진은 “1회, 2회가 청년 박영한과 형사들의 출격을 알렸다면 이번 주 방송되는 3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사건 수사가 전개된다. 1958년의 시대상을 반영한 다양한 사건들과 이에 맞설 형사 4인방의 아날로그 수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3회는 오는 26일(금)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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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리베란테, 팬 콘서트 ‘빛남대학교’ 1분 만에 전석매진! “기대감 고조”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의 팬 콘서트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지난 23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리베란테 2024 팬 콘서트 ‘빛남대학교’의 티켓이 오픈됐다. 리베란테는 오픈 1분 만에 전석을 매진시키며 팬들의 식지 않는 사랑과 관심을 증명했다. 이번 리베란테의 팬 콘서트는 오는 6월 1, 2일 양일간 coex신한카드artium에서 열린다. 리베란테의 ‘팬텀싱어4’ 우승과 데뷔 1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공연으로, 콘셉트 공개 이후부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리베란테는 이번 공연의 테마인 ‘대학 캠퍼스’에 걸맞은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포스터 속 멤버들은 화사한 컬러의 학과 점퍼를 입고 등장해 현실 대학생의 모습으로 상큼함을 선사했다. 또 다른 버전의 포스터에서는 힙한 밴드 동아리로 변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호응을 이끌었다. 리베란테는 콘서트에서 ‘미대의 그 선배’ 회화과 진원, ‘캠퍼스 공식 대형견’ 수의학과 정승원, ‘mbti광인 심리학과’ 노현우 등 각 멤버별로 어울리는 대학생의 콘셉으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의 콘서트에 독특한 콘셉트와 스토리를 더하여 보다 풍성한 소통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귀를 즐겁게 하는 라이브 밴드 구성과 크로스오버 락, 팝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는 세트리스트 역시 준비되어 있다. 리베란테는 팬들을 대상으로 멤버들에게 듣고 싶은 솔로곡 투표를 진행했으며, 당첨된 신청곡 역시 콘서트에서 들어볼 수 있다. 리베란테 멤버들이 전반적인 기획과 구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리베란테(김지훈, 진원, 정승원, 노현우)는 클래식과 가요계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한국 영화 음악 콘서트’를 전석 매진 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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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싱어송라이터 호지어, 데뷔 이래 처음으로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빌보드 핫 100 차트 모두 1위 석권!
    메가 히트곡 ‘테이크 미 투 처치(Take Me To Church)’의 주인공 호지어(Hozier)가 빌보드 차트를 장악해 화제다. 유니버설뮤직은 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호지어가 새 앨범 [언리얼 언어스: 언허드(Unreal Unearth: Unheard)]의 주요 싱글인 ‘투 스위트(Too Sweet)’로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1위와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두 주요 차트 1위를 석권하는 눈부신 성과를 보여줬다고 전했다. ‘투 스위트’는 발매 이후 가파르게 UK 차트 1위에 안착한 바 있다. 해당 곡은 미국과 영국뿐만 아니라 아일랜드, 캐나다와 호주 그리고 뉴질랜드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호지어는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 뒤 본인 소셜미디어 게시물로 “전 세계에서 보내주신 여러분의 놀라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에서 1위,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2주째 1위를 달성한 ‘투 스위트’를 향한 엄청난 반응에 놀라움과 감동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노래를 정말 좋아해 주신다는 뜻이죠.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지난 3월 22일에 발매한 [언리얼 언어스: 언허드]는 세 번째 정규 앨범 [언리얼 언어스(Unreal Unearth)] 수록곡과 더불어 본 앨범에 담지 않은 미공개 곡(4곡)을 포함한 작품이다. 그래미 수상자인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 앨리슨 러셀(Allison Russell)이 참여했다. 전 세계에서 화제인 신곡 ‘투 스위트’는 특히 소셜미디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해당 곡을 사용한 38,500개 이상의 게시물이 올라왔으며 점점 더 많은 크리에이터가 ‘투 스위트’를 활용한 콘텐츠를 게시하고 있다. 호지어는 2013년 발표한 데뷔 싱글 ‘테이크 미 투 처치’로 이름을 알렸다. 국내에서는 전지현이 주인공으로 나선 아모레퍼시픽(Amore Pacific)이 전개하는 헤라(HERA)의 브랜디드 무비가 해당 곡을 삽입하면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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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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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옥쇼2, 소통의 신 김창옥 컴백! 강렬한 입담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출발!
    [노벨 타임즈] 지난 8일 첫 방송된 tvN ‘김창옥쇼2’(연출 김범석, 성정은)가 김창옥의 강력해진 입담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김창옥쇼2’는 과부하, 고효율, 무한 경쟁으로 소통 위기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대한민국 강연계의 레전드 클래스 김창옥이 선보이는 갈등 종결 강연쇼. 뜨거운 응원 속에 다시 돌아온 ‘김창옥쇼2’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5%, 최고 4.7%,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6%, 최고 5%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1.6%, 최고 2%, 전국 평균 1.4%, 최고 2%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는 김창옥의 알츠하이머 의심 진단 결과가 최초로 전파를 탔다. 지난해 유튜브를 통해 알츠하이머 의심 진단을 받은 바 있다고 고백하며 많은 응원을 받아온 김창옥이 병원 진단 검사 결과와 심경을 고백해 관심이 집중됐다. 알츠하이머 유전자가 발견되고 점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던 그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했던 진단 결과에 대해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유전자는 있지만 알츠하이머가 아니다”고 밝혀 안도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그간 집중된 관심과 위로를 받으며 느낀 심경을 전해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샀다. 김창옥은 수많은 위로를 받았지만 가장 위로가 되었던 상황을 예시로 든 뒤 “위로는 대사가 아니라 표정의 언어”라며 주변을 위로할 수 있는 진심이 담긴 소통 방법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몰입을 끌어올렸다. 또한, 시즌 1에 이어 프로 공감러 황제성, 이지혜의 참여로 더욱 반가움을 더했던 ‘김창옥쇼2’의 첫 화는 ‘숨겨왔던 비밀을 고백합니다’를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다. 우선 명절마다 사라지고 외박까지 한다는 수상한 남편의 사연으로 본격적인 강연의 문을 열었다. 충격적인 사연은 “친구들과 방 잡고 보드게임을 한다”는 예상치 못한 진실로 밝혀져 현장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김창옥은 “있는 모습 그대로를 불러주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은 정신적으로 중요하다. 나이가 들어도 건강하게 살려면 소년성이 지켜져야 한다”면서도 “아내와는 타협 가능한 현명한 소통”을 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그 외 남편이 김창옥의 안티팬이라는 사연자에게는, 앞으로 ‘김창옥쇼2’를 같이 시청하게 만들 치밀한 심리 전술과 함께 안티팬 마음까지 사로잡는 입담으로 장내를 폭소케 했다.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예비 신부의 가슴 아픈 사연을 들은 후에는 자신의 경험까지 예시로 들어가며 앞으로 찾아올 인생의 선물 같은 일들에 집중했으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조언으로 감동을 전했다. 이어 사연자가 매년 토크쇼를 갈 정도로 김창옥의 팬이라고 밝히자 “결혼식이 언제냐”, “그날 제가 콘서트 없으면 (결혼식을) 갈게요”라고 약속하면서, “제작진이 주시는 돈을 들고 가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김창옥의 강연에 “웃다가 울다가 시간 순삭 되었네요, 역시 명불허전 김창옥!”, “이것은 코미디인가 강연쇼인가! 너무 재밌어요~~”, “인생의 스승님! 방송 보면서 허를 찌르는 솔루션에 다시 한번 새롭게 인생을 배웁니다. 건강하세요!” 등 온라인상에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더욱 강력해진 사연과 김창옥 특유의 유쾌한 솔루션으로 웃음과 감동 그리고 힐링까지 선사하는 ‘김창옥쇼2’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5분 tvN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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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2
  • 영화 '소풍', 개봉 첫날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 & 전체 박스오피스 3위 기록! 흥행 순항!
    [노벨 타임즈] 영화 '소풍' 이 개봉 첫날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 전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관객들의 진심 어린 추천 속에 실관람객 평균 9점 대로 흥행 순항을 예고한다.[제작: ㈜로케트필름 | 공동제작: ㈜콘텐츠파크엔터테인먼트, 청년필름㈜, ㈜에스크로드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감독: 김용균]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소풍' 이 개봉 첫날인 7일(수) 21,510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3,619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성적으로 독립∙예술영화 1위, 한국영화 2위, 전체 3위까지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입소문 흥행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실관람객 평점 또한 극장 3사 평균 9점대를 기록하는 주목할만한 성적과 함께 실시간 예매순위 역시 10위권내 안정된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소풍' 을 통해 앞으로 자신들에게 다가올 이야기이자, 지금 부모님들의 이야기, 또한 ‘찐친’과의 우정들에 큰 공감을 표하고 있다. “나도 이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부러움과 “부모님께 정말 잘 해 드려야지”라는 다짐, “과연 나는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성찰까지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대 연령층의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또 한 편의 입소문 흥행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또한 영화의 마지막에 흘러 나오는 임영웅의 ‘모래 알갱이’ 노래에도 크게 만족감을 느끼며, 실관람객들의 강력 추천이 이어지는 뜨거운 반응으로 흥행 전망에 청신호를 밝혀주고 있다. 개봉 후 극장가의 세대통합 가족영화로 호평을 이끌고 있는 영화 '소풍'은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두 친구가 60년 만에 함께 고향 남해로 여행을 떠나며 16살의 추억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이다. 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을 울리고 웃기며 명절 종합선물 같은 영화로 입소문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배우들의 연기력과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던지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소풍'이 설 연휴를 대표하는 화제작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소풍'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영화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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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8
  • CGV 골든에그지수 95% '웡카',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개봉 9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노벨 타임즈]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웡카'가 개봉 9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l 감독: 폴 킹 l 출연: 티모시 샬라메 외] '웡카'는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모자뿐인 ‘윌리 웡카’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그린 스윗 어드벤처.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웡카'는 개봉 9일 차인 2월 8일(목) 오전 누적 관객 수 1,000,000명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1월 개봉한 '시민덕희'(14일), '위시'(13일), '외계+인 2부'(12일)를 제치고 2024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돌파에 성공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2023년 외화 최고 흥행작 '엘리멘탈'보다도 2일 먼저 100만 관객을 모은 '웡카'는 현재 '데드맨''도그데이즈'' 소풍''아가일' 등 쟁쟁한 신작들의 공세에도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전체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유지하며 새해 최고 화제작다운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CGV 골든 에그지수 95%, 롯데시네마 9.3점 등 실관람객들로부터 꾸준히 높은 평점을 받고 있어 본격적인 설 연휴를 앞두고 있는 만큼 '웡카'의 무서운 흥행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새해 극장가에 초콜릿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웡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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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8
  • tvN 김창옥쇼2, 출생의 비밀부터 김창옥 안티팬까지! 김창옥을 주저 앉힌 아찔한 사연은? 오늘(8일) 첫 방송!
    [노벨 타임즈] 오늘 8일(목) tvN에서 첫 방송되는 ‘김창옥쇼2’에서는 ‘숨겨왔던 비밀을 고백합니다’를 주제로 브레이크 없는 매운맛 사연들과 그에 화답하는 김창옥 특유의 입담이 더해진 강연이 펼쳐진다. ‘김창옥쇼2’는 과부하, 고효율, 무한 경쟁으로 소통 위기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대한민국 강연계의 레전드 클래스 김창옥이 선보이는 갈등 종결 강연쇼. 더욱 화려해진 김창옥의 컴백쇼로 두 번째 시즌의 문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지난 시즌에 이어 황제성과 이지혜가 1화 패널로 등장해 김창옥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남다른 시너지를 선보인다. 첫 방송에서는 결혼한 부부와 풋풋한 커플들이 참석해 그간 어디에서도 밝히지 못했던 비밀들을 털어놓는 대나무 숲 자리가 마련된다. 명절 때마다 외박하는 수상한 남편부터 결혼한 사실을 숨기고 아가씨 행세를 하고 싶어 하는 아내, 출생의 비밀을 시댁에 숨긴 사연 등, 김창옥을 주저 앉힌 아찔한 사연들이 공개되어 그 진실에 관심이 쏠린다. 또한 “저런 말은 나도 한다”, “재수없다”며 현장을 술렁이게 한 ‘김창옥 안티팬’ 남편의 사연도 소개되어 현장을 폭소케 한다. “부리부리한 눈, 진한 쌍꺼풀, 2 대 8 가르마” 등 김창옥을 당황하게 만든 안티팬의 납득할 이유들이 공개될 예정으로 그 배경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하나뿐인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아픔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안타까운 예비부부의 사연은 먹먹한 울림과 감동까지 선사한다. 이에 김창옥은 자신의 경험담과 사례를 공유하며 유쾌하고 몰입도 높은 해결 방안으로 공감과 감동을 이어나간다. 또한 사연자만을 위한 특별한 약속을 다짐한 김창옥의 발언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전언으로, 방청객들을 눈물짓게 만든 특급 서비스가 무엇인지 오늘 방송에 기대감을 높인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은 더욱 폭넓은 관계에 대한 다양한 사연들이 준비됐다. 강력한 사연들을 가진 방청객들과 소통 전문가 김창옥의 유쾌한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다”며 “속 시원한 웃음과 마음이 치유되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해 시즌 2로 돌아온 ‘김창옥쇼2’에 자신감을 비췄다 한편,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고백하며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동시에 받았던 김창옥은 자신의 이름을 건 ‘김창옥쇼2’에서 그동안의 안부와 진단 결과를 밝힌다. “여러분이 그리워서 돌아왔다”며 강연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드러낸 그는 방청객들 앞에서 현 상황을 고백하며 담담한 울림은 물론, 빼놓을 수 없는 웃음까지 전할 예정이다. 다양한 비밀들이 오가며 속 시원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전매특허 김창옥 표 특급 솔루션을 전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는 ‘김창옥쇼2’는 오늘(8일, 목) 저녁 8시 45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결핍에 사로잡혀 옆에 있는 좋은 것을 못 보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며 “근원적인 구멍을 채우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위로해야 한다”고 지난날의 상처를 보듬을 수 있는 솔루션을 소개한다. 출처 : RNX(https://www.rn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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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8
  • ‘밤이 되었습니다’ 웹소설로 재탄생...소름 돋는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의 귀환!
    [노벨 타임즈] LG유플러스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가 선보인 글로벌 흥행 미드폼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가 흥행에 힘입어 동명의 웹소설을 카카오페이지에서 출간한다고 7일 밝혔다.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 ‘밤이 되었습니다’는 저주받은 수련원에 고립되어 종료가 불가능한 의문의 마피아 게임에 강제로 참여하게 된 유일고등학교 2학년 3반 학생들의 이야기다. 넷플릭스와 웨이브 등 OTT 서비스 상위 랭킹을 점령하며 대히트한 원작 드라마의 기본 내용에, 학기초 스핀오프(외전) 이야기가 추가됐다. 이로써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밤이 되었습니다’ 주인공들의 세밀한 감정선과 배경까지 담아내며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밴드 동아리 멤버 개개인의 성격, 윤서의 시선에서 바라본 준희에 대한 묘사, 다범의 사정, 소미의 짝사랑과 질투 등이 드라마 영상과 연출, 배우들의 연기가 아닌 글로 자세히 표현돼 색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 유일고 2학년 3반 학생 개개인의 숨겨진 배경까지 확인할 수 있는 웹소설은 이미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 마니아가 된 시청자들은 물론, 기존 웹소설 애호가들까지 매혹시킬 콘텐츠로 주목된다. 웹소설 ‘밤이 되었습니다’는 매주 월~금 1회씩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연재되며, 일본 현지 웹소설 플랫폼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STUDIO X+U는 ‘밤이 되었습니다’ 웹소설 출간과 함께 주인공들이 속한 2학년 3반의 단체 반 티셔츠 콜라보 의류 굿즈도 선보였다. 이처럼 STUDIO X+U는 향후 ‘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 전략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IP를 다양한 사업에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 STUDIO X+U 관계자는 “웹소설 ‘밤이 되었습니다’는 드라마의 긴장감과 반전 효과는 극대화시키고, 독자들의 상상력까지 자극해 매 회차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것”이라고 자신했다.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는 넷플릭스 공개 후 3위로 진입해 5주간 10위권 안에 머물렀다. 또 마지막 회차 공개 직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에 이어 2위를 기록, 드라마 부문에서는 1위를 달성하며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또 첫 방송 전 미주, 유럽 등 총 190여개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Rakuten Viki’를 비롯, 일본 Amazon Prime Video(Channel K), 태국 MONOMAX, 대만 friDay, 동남아시아 VIU, 홍콩 myTV SUPER 등 해외 OTT 플랫폼을 통한 수출이 확정되기도 했다. 일본 Amazon Prime Video 내 최대 외국(한국)전문 채널인 ‘Channel K’에서 역대 최대 가입자를 유치했고, 태국 OTT MONOMAX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해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후 웨이브, OCN 등에도 유통되며 흥행 가도를 이어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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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미녀와 순정남' 고윤·이영은·양대혁·이상준·한수아→이승형·강성민·원유진·남중규, 주말 안방극장 책임질 각양각색 매력 캐릭터들의 향연!
    [노벨 타임즈] ‘미녀와 순정남’이 극적 재미를 높여줄 알찬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제작 래몽래인)은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녀를 사랑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는 초짜 드라마 PD의 산전수전 공중전 인생역전을 그린 파란만장한 로맨스 성장드라마다. ‘미녀와 순정남’은 앞서 믿고 보는 명품 배우들의 출연 소식에 이어 7일(오늘) 배우 고윤, 이영은, 양대혁, 이상준, 한수아, 이승형, 강성민, 원유진, 남중규까지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을 공개하면서 완벽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먼저 고윤은 극 중 공진택(박상원 분)과 배다른 형제인 공진단 역을 맡았다. 아버지의 유언으로 재벌 집 둘째이자 드라마 투자사 대표의 삶을 살게 된 공진단은 첫 눈에 반했던 박도라(임수향 분)의 드라마 투자자로 그녀에게 다가간다. 공진단은 도라를 두고 고필승(지현우 분)과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면서 두 주인공의 로맨스에 긴장감을 더한다. 이영은은 필승의 고모이자 드라마 작가 고명동으로 분한다. 고명동은 5년 전 단막극으로 데뷔한 게 전부인 무명의 작가이지만 자존심은 세고, 노트북만 끌어안고 살다보니 친구도, 남자친구도 없는 현실과 마주한다. 양대혁과 이상준은 각각 도라의 오빠와 남동생 박도식, 박도준 역을 맡았다. 박도식은 스타 동생 도라에게 기대어 대책 없이 살고 있는 철부지 장남이다. 반면 박도준은 자신에게 엄마와 다름없는 도라에 대한 애틋함이 남다른 남동생이다. 전혀 다른 성격의 두 형제, 양대혁과 이상준이 각각 임수향과 어떤 남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수아가 맡은 공마리는 공진택과 장수연(이일화 분)의 하나밖에 없는 외동딸이자, 교통사고로 인해 12세의 지능과 사고력을 가진 인물이다. 집안 어른들이 애지중지 키운 덕에 세상 무서울 게 없는 공마리는 어느 날 단단히 꽂혀버린 필승에게 직진으로 다가가는데, 한수아와 지현우의 케미 또한 관심이 모아진다. 이승형은 필승의 선배이자 도라가 출연하는 드라마 감독 홍진구 역을 맡았고, 강성민은 도라와 같은 드라마 남자 주인공 차봉수 역으로 분한다. 원유진은 갈대 같은 마음과 외강내유 스타일을 가진 조비비 역을 맡아 도라와 애증의 라이벌 관계를 형성한다. 마지막으로 남중규는 도라의 매니저 이재동 역을 맡아 도라를 친누나처럼 아끼고 따른다. 이들은 드라마 방송국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에 극적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미녀와 순정남’은 김사경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와 홍석구 감독의 몰입도 높은 연출력, 다채로운 매력의 배우들이 펼칠 환상의 케미까지 더해져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주말 안방극장의 도파민을 책임질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은 ‘효심이네 각자도생’ 후속으로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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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수사반장 1958' 이제훈X이동휘X최우성X윤현수X서은수X최덕문X정수빈 그리고 ‘오리지널 박영한’ 최불암까지... 완벽 그 이상의 시너지! 개성 꽉 찬 캐릭터 열전 예고!
    [노벨 타임즈] ‘수사반장 1958’이 유쾌하고 통쾌한 레트로 수사극으로 돌아온다.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기획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 측은 7일, 완벽한 시너지가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수사반장 1958’은 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 ‘수사반장’ 프리퀄로, 박영한(이제훈 분) 형사가 서울에 부임한 1958년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가 다이내믹하게 그려진다. 프로파일링도 그 흔한 CCTV도 없이 오로지 타고난 감각과 통찰력, 집요함으로 범죄를 해결하던 아날로그 수사의 낭만과 유쾌함이 살아있는 레트로 범죄수사극이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카타르시스를, ‘박 반장’의 활약상을 추억하는 세대에게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레전드 국민 드라마의 귀환을 위해 모인 히트 메이커들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영화 ‘공조’ ‘창궐’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꼰대인턴’ ‘검은태양’을 기획한 MBC 드라마 IP 개발팀이 발굴해 낸 신예 김영신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여기에 드라마 ‘김과장’ ‘열혈사제’ ‘빈센조’ 등을 집필한 박재범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완성도를 담보한다. 이날 진행된 대본리딩에는 김성훈 감독과 김영신 작가를 비롯해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 윤현수, 서은수, 최덕문, 정수빈 그리고 ‘오리지널 박영한’ 최불암까지 한자리에 모여 연기 열전을 펼쳤다. 저마다의 개성을 장착한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놀라운 호흡은 레전드 국민 드라마의 부활에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젊은 시절의 ‘박영한’으로 완벽 변신한 이제훈은 특유의 장악력으로 극을 이끌었다. ‘박영한’은 대책 있는 ‘깡’을 장착한 난공불락의 촌놈 형사. 이제훈은 정의를 향해 돌진하는 박영한의 쇠뿔 같은 단단함과 인간적인 면모를 다채롭게 완성했다. 최불암이 연기한 ‘박 반장’이 완성형 형사의 모습으로 사랑받았다면, 이제훈은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는 현실에 분노하며 악전고투를 벌이는 ‘청년 박영한’을 새롭게 탄생시킨다. 무엇보다도 깜짝 출연을 예고한 ‘오리지널 박영한’ 최불암이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수사반장’의 상징과도 같은 ‘박 반장’ 최불암, 그 청년 시절을 연기하게 된 이제훈이 어떤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할지 기대가 쏠린다. 이동휘는 잘못 걸리면 끝장나는 마이웨이 종남서 미친개 ‘김상순’으로 분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타협 없는 별종 형사 박영한과 못 말리는 독종 김상순, 환장과 환상을 넘나드는 콤비플레이는 ‘수사반장 1958’의 놓칠 수 없는 관전포인트다. 이제훈과 이동휘의 능청스럽고 유쾌한 티키타카가 캐릭터의 매력과 재미를 배가했다. 연기파 신예 최우성은 훗날 종남경찰서 ‘불곰팔뚝’으로 활약하는 ‘조경환’을 맡아 매력을 발산했다. 남다른 괴력을 가진 쌀집 청년에서 정의감 넘치는 불도저 경찰로 성장할 그의 변신이 기대된다. 여기에 주목받는 배우 윤현수 역시 명수사관이 꿈인 종남경찰서 제갈량 ‘서호정’으로 열연을 펼쳤다. 서은수 역시 진가를 발휘했다. 똑 부러지는 성격을 가진 종남서림 주인 ‘이혜주’로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이제훈과의 설레는 케미스트리는 유쾌한 수사극에 설렘 한 스푼을 더하며 기대심리를 자극했다. 다채로운 개성으로 중무장한 배우진도 빛났다. 명불허전 연기력으로 사명감 가득한 베테랑 경찰이자 박영한의 든든한 멘토인 ‘유대천’을 연기한 최덕문, 추리소설 마니아 여고생 ‘봉난실’을 맡은 정수빈의 열연도 이목을 끌었다. ‘수사반장 1958’ 제작진은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 윤현수, 서은수를 포함한 배우들의 시너지는 완벽하다. ‘수사반장’의 상징과도 같은 최불암 배우가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라면서 “‘박 반장’ 전설이 시작된 1958년, 무모하지만 낭만적인 형사들의 통쾌한 정의 구현과 휴머니즘이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은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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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윤제문X김지훈X이시아X조동혁 주연의 영화 '은하수', 4월 개봉 확정 & 런칭 포스터 공개!
    [노벨 타임즈] 윤제문, 김지훈, 이시아, 조동혁 주연의 영화 '은하수'가 2024년 4월 극장 개봉 소식과 함께 톡톡 튀는 비주얼이 돋보이는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감독: 최정한 | 출연: 윤제문, 김지훈, 이시아, 조동혁] 영화 '은하수'는 빛을 쫓지만 늘 빚에만 쫓기며 번번이 오디션에 떨어지는 3인조 밴드 ‘은하수’가 중고거래로 팔아버린 기타를 되찾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음악 드라마. 윤제문, 김지훈, 이시아, 조동혁이 주연을 맡아 일찍이 화제를 모았으며, 샌프란시스코 아트하우스 쇼트 페스티벌 수상, 산 호세 독립영화제, ISAFF, 팔레르모 국제 영화제에 잇따라 초청되며 주목받고 있다. 영화 '은하수'가 오는 4월 극장 개봉 소식과 함께 톡톡 튀는 에너지가 돋보이는 비주얼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꿈을 위해 은하수 멤버들을 다독이는 겉바속촉 반전 매력의 ‘동은’(윤제문), 밴드 은하수의 보컬이자 분위기 메이커 ‘은하’(이시아), 기타를 중고거래로 팔아 은하수 밴드에 위기를 몰고오는 ‘은수’(김지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은수’가 실수로 ‘동은’의 소중한 기타를 팔게 된 후 이를 되찾기 위해 펼치는 유쾌한 작전을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것. 여기에 “중고거래도 리콜이 되나요?”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뭉친 은하수 밴드가 보여줄 웃음 넘치는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최호섭, 이성우, 김현정, 유미, 박선주, 김은우, 고유진, 전인혁까지!] [초호화 뮤지션들의 카메오 의기투합 화제! 스펙터클한 우주급 시너지 완성!] 영화 '은하수'에는 반가운 뮤지션들이 깜짝 등장해 영화에 풍성한 재미를 더했다. [로보트 태권 브이] 주제곡, ‘세월이 가면’으로 널리 알려진 레전드 뮤지션 최호섭을 비롯해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최고 락밴드 노브레인의 이성우,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한국 가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김현정이 특별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으로 깜짝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로 큰 인기를 끈 유미, 싱어송라이터 박선주, MAY23의 보컬 김은우, 플라워 고유진, 야다로 활동했던 전인혁까지 의기투합해 적재적소에서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처럼 꿈을 위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웃픈 생존기를 풍성하게 채운 화려한 카메오 군단이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음악 드라마 영화 '은하수' 속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웃음과 공감을 전하는 노빠꾸 밴드의 우당탕탕 생존기 '은하수'는 2024년 4월 극장 개봉해 관객들에게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 연예
    • 영화
    2024-02-06
  • '킹덤: 엑소더스', 다양한 관객층의 열광적인 호평 화제! 캐릭터 포스터 5종 공개!
    [노벨 타임즈] 자유롭고 극단적인 상상력으로 매번 논쟁적인 작품을 발표하는 전 세계 가장 문제적 거장 ‘라스 폰 트리에’가 90년대 세기말의 공포를 선사했던 레전드 호러 시리즈 '킹덤 1', '킹덤 2', '킹덤: 엑소더스'까지 전편 최초 공개로 화제, 개봉 이후 연이은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과 열광적인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킹덤: 엑소더스'가 캐릭터 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 [영제: The Kingdom Exodus | 수입/배급: ㈜엣나인필름 | 감독: 라스 폰 트리에 | 출연: 보딜 요르겐센, 미카엘 페르스브란트, 라스 미켈슨, 니콜라스 브로, 튜바 노보트니, 니콜라이 리 코스] “예전 대학 시절, 심야 영화로 연이어 본 기억이 난다!”(CGV, 마**), “27년 만에 재관람함. 그 당시에도 새벽 심야 때 초만원이었음. 강추입니다. 2편도 또 기대”(CGV, CG**), “군에 가기 전 부영극장에서 본 추억의 영화”(CGV, 정**), “무려 25년여 만에 다시 봤는데 여전히 새롭고 기괴하고 유쾌하다”(CGV, 더**), “재개봉해서 넘 좋았음. 기괴하고 웃긴데 결국은 사람 이야기”(CGV, 우**) 등 1997년 국내 개봉 당시 심야 상영 전회 매진이라는 센세이션했던 당시의 추억을 떠올리는 관객들부터 “대박이지. 94년 영화인데도 몰입감 최고”(CGV, 아바**), “5시간이 금방 가네요 속편 빨리 보고싶네요”(CGV, no**), “심슨 좋아하면 보세요 4시간 30분 순삭”(CGV, 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CGV, 임**), “무친.. 보고싶다 고문받고 싶어요”(왓챠피디아, as**), “순순히 15시간 갇혀서 정신개조 당한 나를 칭찬해”(왓챠피디아, 잡**) 등 4시간이 넘는 러닝타임도 기꺼이 감수하며 관람을 강력 추천하는 관객들, “상영 더 안 할 겁니까. 상시 심야 영화로 상영합시다”(CGV, eq**), “여전히 몰입감 강하고 희극적이며 재기발랄한 동시에 기괴하다. 심야관람에 이보다 더 잘 맞는 영화가 있을까?”(CGV, 더**) 등 다시 한번 90년대의 센세이션했던 심야 상영을 기다리는 관객들까지 다양한 관객층의 호평들이 눈길을 끈다. 그외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비웃음으로 점철된 블랙유머 컬트의 정수”(CGV, RE**), “유일무이한 오컬트 메디컬 드라마”(CGV, 영**), “정주행의 원조! 코믹과 공포와 스릴러의 천재적 만남”(CGV, cg**), “의외의 취향저격 코미디”(왓챠피디아, 범**), “도저히 예측 불가능하다”(왓챠피디아, 영**), “철저히 트리에에게 농락당하는 기분”(왓챠피디아, 최**) 등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천재적 역량과 새로운 장르의 탄생에 대한 극찬들이 쏟아지며 극장 관람을 강력 추천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킹덤: 엑소더스' 캐릭터 포스터 5종은 '킹덤 1', '킹덤 2'에서는 본 적 없는, 이번 시즌을 이끌어갈 새로운 캐릭터들을 소개한다. “사탄이 여기 있어요”라고 외치는 카렌(보딜 요르겐센)은 몽유병자로, 깊이 잠이 든 어느 날 밤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코펜하겐 최고의 종합병원 ‘킹덤’ 앞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구원을 요청하는 의문의 목소리를 따라가며 25년간 풀리지 못한 비밀의 실마리를 풀어간다. “아버지를 미치게 한 이놈의 나라!” 라고 외치는 헬머 주니어 역의 미카엘 페르스브란트는 지난해 종영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티스의 비밀상담소]에서 오티스의 엄마 질 밀번 박사와 연인으로 발전하는 야코프 니만 역으로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배우로 눈길을 끈다. '킹덤: 엑소더스'에서는 아버지 스티그 헬머의 수상한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킹덤’ 신경외과에 부임한 헬머 주니어 역으로, 폰토피단(라스 미켈슨), 스웨덴 변호사(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안나(튜나 노보트니) 등 다양한 인물들과 온갖 사건들에 휘말리며 영화를 이끌어간다. 폰토피단 역의 라스 미켈슨은 '어나더 라운드'(2020),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2022) 등으로 국내에도 알려진 매즈 미켈슨 배우와 형제 관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전편 최초 상영과 연이은 매진 행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킹덤 1', '킹덤 2', '킹덤: 엑소더스'는 CGV 아트하우스, 아트나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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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 '듄: 파트2'의 주역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 한국을 위한 특별한 새해 그리팅 영상 최초 공개!
    [노벨 타임즈] 2024년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대작 '듄: 파트2'(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의 주역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가 한국을 위한 특별한 새해 그리팅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 2월 28일(수) 한국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듄: 파트2'가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한 새해 그리팅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장엄하고 강렬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최고의 기대작 '듄: 파트2'의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가 직접 인사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가문의 멸망 이후 프레멘 종족과 여정을 시작하며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 역의 티모시 샬라메는 '듄: 파트2'의 개봉만을 간절히 기다리는 한국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는 동시에 “'듄: 파트2' 도 놓치지 마세요!”라며 재치있는 홍보 멘트를 남겨 극장에서 만날 것을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폴’과 함께 새로운 길을 나서는 전사 ‘챠니‘ 역의 젠데이아는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한편 '듄: 파트2'는 오리지널 캐스트에 이어 오스틴 버틀러, 플로렌스 퓨, 레아 세이두까지 뉴 캐스트가 합류해 전편에 이어 더욱 풍성해진 서사는 물론, '듄' 시리즈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사막 로케이션과 모래벌레가 선사할 완벽한 미장센, 한스 짐머 감독이 표현한 웅장한 사운드까지 모든 것을 갖춘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개봉 전부터 청룡처럼 강한 기세로 개봉을 준비하고 있는 '듄: 파트2' 의 행보에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감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가 한국 관객들을 위해 새해 인사를 전해 화제를 모은 영화 '듄: 파트2'는 오는 2월 28일(수)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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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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