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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이씨, 4일 LG 트윈스 홈경기 시구·시타 출격! 깜짝 퍼포먼스까지 '열기 UP'
    그룹 스테이씨(STAYC)가 야구장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펼친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의 세은과 아이사는 오는 4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2024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에 시구, 시타자로 각각 마운드에 오른다. 스테이씨는 이날 LG 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와 시타로 현장을 찾은 야구 팬들에게 승리의 기운을 전할 예정이다. 스테이씨는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힘찬 응원을 보내며 승리 요정으로 활약한다. 또한 스테이씨는 세 번째 미니앨범 'TEENFRESH (틴프레시)'의 타이틀곡 'Bubble (버블)'로 축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따라하기 쉽고 중독성 넘치는 포인트 안무와 청량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사랑받아온 스테이씨표 특별한 무대에도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스테이씨는 "지난번 시타에 이어 시구까지 할 수 있게 돼 정말 영광이다. 좋은 기회를 주신만큼 LG 트윈스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한층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스테이씨는 최근 첫 번째 월드투어 'TEENFRESH'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으며, 아시아를 넘어 북미 및 유럽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현지 팬들의 호응 속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한 스테이씨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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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3
  • 가수 라밋, 웰메이드 웹툰 '죽이고 싶은 나의 전복 왕자님' OST 주자 합류! 4일 '그대뿐인 걸요' 발매!
    [노벨 타임즈] 가수 라밋(Ramit)이 '죽이고 싶은 나의 전복 왕자님' OST 주자로 나선다. 오는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라밋이 참여한 웹툰 '죽이고 싶은 나의 전복 왕자님' OST '그대뿐인 걸요'가 발매된다. '그대뿐인 걸요'는 '그대는 말없이 내 곁에서 늘 그렇게 날 바라봐 주었는데/내 아픔을 서로 함께해 주던 나만의 그대라 난 그렇게 믿었었어'로 시작되는 가사와 세련된 사운드가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창에 참여한 라밋은 유니크한 음색과 저음과 고음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탁월한 완급조절로 가슴 시린 이별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양한 앨범 및 OST 작업을 책임져 온 필승불패W, 친절한심술씨, 이한이 협업한 곡으로, 작품의 서사와 어울리는 넘버를 탄생시킬 전망이다. KBS Joy '연애의 참견 2023' OST로 데뷔한 라밋은 뛰어난 음악 역량을 선보이며 '차세대 보컬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그대뿐인 걸요'로 보여줄 음악적 매력에 관심이 쏠린다. 웹툰 '죽이고 싶은 나의 전복 왕자님'은 해저 왕국의 오만한 왕자인 전복이 인류 멸망을 반대하는 여왕 마고를 이기기 위해, 고대 무기를 움직일 수 있는 바다의 신부를 찾으러 인간들이 있는 육지로 떠밀려 가다가 생기는 에피소드를 감각적인 그림과 글로 표현해 독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한편 라밋이 참여한 웹툰 '죽이고 싶은 나의 전복 왕자님' OST '그대뿐인 걸요'는 오는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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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3
  • 히말라야 전설을 찾아 떠나는 아기 호랑이와 소년의 신비한 모험! 영화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 5월 16일 개봉 확정 & 메인 포스터 공개!
    히말라야를 배경으로 아기 호랑이와 소년의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가 오는 5월 16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감독: 브란도 쿠일리치 | 출연: 써니 파와르, 클라우디아 게리니ㅣ배급: 영화사선]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는 소년 ‘발마니’가 아기 호랑이 ‘무크티’를 밀렵꾼들의 위협으로부터 구하고자 전설로 내려오는 호랑이들의 터전 히말라야에 ‘무크티’를 데려다주기 위해 펼치는 신비한 모험을 담았다.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는 5살의 나이로 4000: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라이언'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써니 파와르가 주연을 맡아 눈길을 끈다.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남우조연상 등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라이언'은 ‘사루’ 역을 통해 인생 첫 연기를 선보인 써니 파와르의 타고난 연기 감각으로 특히 화제가 됐다. 그런 그가 영화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에서 다시 한번 순수한 사랑과 용감함이 돋보이는 소년 ‘발마니’ 역으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써니 파와르는 CG 없이 실제 호랑이와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신선한 케미를 선보인다. 또한, 웅장한 경관을 유지한 타이거 네스트 일명 호랑이굴에서 직접 촬영하여 자연에 압도되는 황홀한 경험을 선사한다. 지구상에서 가장 극한 상황을 만날 수 있는 히말라야산맥과 정글에서 촬영해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침착하게 ‘발마니’에 완벽하게 몰입해 영화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히말라야를 배경으로 한껏 미소를 머금은 채 달려나가고 있는 ‘발마니’와 아기 호랑이 ‘무크티’를 천진난만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히말라야 전설을 찾아 떠나는 아기 호랑이와 소년의 신비한 모험!”이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이들이 밀렵꾼들의 위협을 피해 전설 속에서만 듣던 히말라야의 호랑이 터전을 찾아 안착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이들이 거대한 자연에서 펼칠 놀라운 모험과 이 여정 속에서 키워갈 사랑과 유대, 성장에 대한 아름다운 스토리를 기대케 한다. 2024년 아기 호랑이와 소년이 펼칠 가장 아름다운 모험과 성장을 그린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는 오는 5월 16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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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2
  • 세 남녀가 그리는 강렬했던 사랑의 기억! 영화 '에로티즘 시나리오', 오늘(2일) 최초 개봉! 관람 포인트 TOP 3 공개!
    '분화구의 두 사람' 아라이 하루히코 감독의 신작이자 제53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이는 '에로티즘 시나리오'가 오늘, 5월 2일(목) 개봉을 맞아 관람 포인트 TOP 3를 공개했다.[감독: 아라이 하루히코 | 출연: 아야노 고, 에모토 타스쿠, 사토 호나미 | 수입/배급: ㈜엔케이컨텐츠] POINT #01 봉준호 감독이 극찬한 그 배우! '분노'의 ‘걸어 다니는 상처’, 아야노 고의 파격 변신! 핑크 영화 감독 구타니가 우연히 만난 남자 이세키와 함께 각자가 기억하는 한 명의 여자, 쇼코에 대한 추억을 나누며 세 남녀의 뜨거웠던 사랑을 그리는 섹슈얼 드라마 '에로티즘 시나리오' 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바로 일본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아야노 고의 파격 변신이다. '바람의 검심', '여름의 끝', [MIU404] 등 데뷔 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아야노 고는 제37회 일본 아카데미 신인배우상, 제40회 일본 아카데미 우수 남우주연상 등을 수상하며 탄탄한 내공의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분노'에서 보여준 깊이 있는 연기는 봉준호 감독으로 하여금 ‘걸어 다니는 상처’라는 극찬을 이끌어내며 대체 불가한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에로티즘 시나리오'에서는 운명적으로 만났던 여성 쇼코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는 핑크 영화 감독 구타니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도전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POINT #02 제53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분화구의 두 사람' 아라이 하루히코 감독 X 에모토 타스쿠의 재회!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영화제 공식 초청 및 아라이 하루히코 감독과 배우 에모토 타스쿠의 재회로 입증된 작품성이다. 일찍이 제53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는 '분화구의 두 사람' 아라이 하루히코 감독과 에모토 타스쿠의 재회로 화제를 모았다. 제93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텐 일본 영화 1위에 오른 '분화구의 두 사람'이 관계와 심리에 대한 섬세하고 밀도 있는 연출로 호평받은 만큼 주연으로 열연을 펼쳤던 에모토 타스쿠와 아라이 하루히코 감독의 조합은 '에로티즘 시나리오'에 한층 더 깊이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POINT #03 두 남자가 기억하는 한 여자, 세 남녀의 뜨거웠던 러브 스토리!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바로 세 남녀의 뜨거웠던 사랑 이야기이다. '에로티즘 시나리오'는 핑크 영화 감독 구타니와 우연히 만나게 된 한 남자 이세키가 각자가 만난 한 여자에 대한 기억을 나누며 전개된다. 이세키는 배우가 꿈이었던 첫사랑 쇼코와의 서툴지만 솔직했던 추억을 이야기하고, 구타니는 운명적으로 만나 함께 살았던 핑크 영화 배우 쇼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상황도 성격도 서로 다른 두 남자가 만난 한 여자, 쇼코에 대한 강렬한 기억은 세 남녀가 겪은 사랑의 형태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며 영화에 대한 깊은 여운을 예고한다. 관람 포인트 TOP 3를 공개하며 기대를 끌어올리는 로맨스 드라마 '에로티즘 시나리오'는 오늘부터 IPTV(GENIE TV, SK B tv, LG U+tv), 홈초이스, wavve, 네이버 시리즈온, 왓챠, 스카이라이프, 구글플레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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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2
  • ENA 新 예능 ‘눈떠보니 OOO’ 타이베이 여고생 된 권은비, 본인만 몰랐던 남친 있다? 눈떠보니 청춘 로맨스 ‘메인 예고’ 공개!
    [노벨 타임즈] ENA 신규 오리지널 예능 ‘눈떠보니 OOO’의 메인 예고가 공개된 가운데, 타이베이 여고생으로 환생한 권은비의 '본인만 몰랐던 남자친구'의 존재가 흥미를 자극한다. 오는 5월 9일(목)에 첫 방송되는 ENA 신규 오리지널 예능 ‘눈떠보니 OOO’(연출 안제민)은 어느 날 갑자기 OOO의 삶을 살게 된 스타들의 우당탕탕 리얼 일상 생존기로 누군가에게는 ‘로망’을 채워주고, 누군가에게는 ‘멘붕’을 선사하며 일상을 되돌아볼 기회가 되어줄 멀티버스 라이프 예능이다. 친근감 최강캐릭터인 개그맨 조세호와 예능 대세로 각광받고 있는 가수 이창섭이 메인 MC를 맡아 관전의 재미를 높이고, 날벼락처럼 N차 인생 한복판에 떨어지는 첫 번째 스타 게스트로 '예능천재 파이터' 김동현과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낙점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눈떠보니 OOO' 측이 2일(목), 김동현과 권은비의 멀티버스 라이프를 대조적으로 담아낸 메인 예고 영상을 공개해 버라이어티한 첫 방송을 예고한다. 조세호와 이창섭의 명랑한 케미로 유쾌하게 시작된 메인 예고는 백주대낮 하노이의 대로 한 가운데서 격투기 경기복 차림으로 눈을 뜬 김동현을 조명해 골 때리는 웃음을 안긴다. 뒤이어 '하노이 인력거꾼'으로 환생한 김동현은 경적소리가 끊이지 않는 복작복작한 길거리에서, 묵직한 인력거를 끄느라 사색이 된 모습. 김동현은 UFC 파이터의 탄탄한 피지컬이 무색하게도 다리를 후들거리는가 하면 "힘들어", "이거 진짜 나니까 하는 거야"를 연발하며 구시렁대 폭소를 더한다. 이에 고생길이 훤히 열린 김동현의 멀티버스 라이프에 궁금증이 모인다. 반면 김동현의 생고생과 달리 권은비에게는 매순간 설레고 가슴 뛰는 고교생활이 펼쳐진 모습. 눈떠보니 '타이베이 여고생'이 된 권은비는 무대 위 화려한 카리스마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꾸밈없는 모습으로 학교 생활을 즐기고 있다. 특히 수업시간, 교과서를 가림막 삼아 깨알 같은 군것질 타임을 즐기는 권은비의 모습이 공감의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타이베이 멀티버스 속 권은비의 청춘 로맨스. 친구들과 어울려 수다를 떨던 권은비는 일순간 화들짝 놀라더니 "혹시 내가 우리반 애랑 사귀고 있었나?"라고 물어 핑크빛 무드를 일깨우는데, 그 모습이 마치 대만 청춘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 같다. 권은비는 타이베이 멀티버스 라이프 속에서 자신도 몰랐던 첫사랑을 겪고 있던 것일까. 한국의 대세 아이돌로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별안간 타이베이 여고생으로서 핑크빛 일탈을 맞이한 권은비의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리얼 멀티 버스 라이프의 현실화를 표방하는 ENA 신규 예능 ‘눈떠보니 OOO’은 오는 5월 9일(목) 밤 9시에 ENA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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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2
  • '한일가왕전' 스미다 아이코, '긴기라기니' 영상 200만 뷰 돌파! 놀라운 가능성 증명!
    [노벨 타임즈] '한일가왕전' 일본 출연자 스미다 아이코가 놀라운 가능성을 증명했다. MBN '한일가왕전(제작 크레아스튜디오)'이 인기리에 방영 중인 가운데, 일본 출연자 스미다 아이코가 한일 양국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한일가왕전' 5화에서 스미다 아이코는 보아의 'Valenti(발렌티)'를 선곡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십대 소녀라고는 믿을 수 없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했고, 에너지 넘치는 안무와 라이브를 동시에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스미다 아이코는 앞서 곤도 마사히코의 '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 무대를 꾸며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스미다 아이코는 귀여운 외모 뒤에 숨겨진 뛰어난 퍼포먼스 역량을 폭발시키며 한일 양국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상은 계속해서 화제를 모으며 현재 유튜브 조회수 200만 뷰를 돌파했다. 팬들은 댓글로 "조회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지금처럼만 반짝반짝 빛나길" "이 영상 도대체 몇 번을 돌려보는지 모르겠다" "아이코 콘서트 하면 꼭 가야지" 등 호평을 보내고 있다. 스미다 아이코 외에도 일본 '트롯걸즈 재팬(Trot Girls Japan)' 우승자 후쿠다 미라이를 비롯해 아즈마 아키, 나츠코, 우타고코로 리에, 마코토, 카노우 미유 등 걸출한 일본 출연자들이 매회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한일가왕전'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한일가왕전'은 5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보석 같은 일본 출연자들의 선전 속 최종 우승팀은 누가 될지 오는 7일 밤 10시 방송되는 최종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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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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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류의현, 후너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이장우·이미숙·차화연·안세하와 한솥밥!
    [노벨 타임즈] 배우 류의현이 후너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류의현이 새둥지를 튼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22일(오늘)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다채로운 캐릭터 소화력을 가진 배우 류의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류의현 배우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이 발산될 수 있게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7년 드라마 ‘뉴하트’로 데뷔한 류의현은 ‘베토벤 바이러스’, ‘지붕 뚫고 하이킥’, ‘분홍립스틱’, ‘여왕의 교실’ 등 다수의 작품에서 아역 배우로 맹활약을 펼치며 두각을 나타냈다. 성인이 된 이후 류의현은 ‘에이틴’, ‘달이 뜨는 강’, ‘삼남매가 용감하게’, ‘두 명의 우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 뚜렷한 존재감을 뽐냈다. 장르 불문하고 맡은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류의현이 후너스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향후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지 기대된다. 이와 관련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류의현이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서포트 할 것이다. 류의현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현재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이장우, 이미숙, 차화연, 안세하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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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2
  • '인기가요' 최예나(YENA), 독보적 예나 장르…'Good Morning'으로 돌아온 모닝 엔젤
    [노벨 타임즈] 가수 최예나(YENA)가 긍정 에너지 가득한 모닝 엔젤로 돌아왔다. 최예나는 2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 앨범 'GOOD MORNING(굿모닝)'의 동명의 타이틀곡 'Good Morning(굿모닝)'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최예나는 "모닝엔젤로 돌아왔다"며 컴백 인사와 함께 펜타곤 후이에게 "지금처럼 무대에 흠뻑 빠지시면 문제 없을 것"이라고 조언을 건네며 솔로 데뷔 선배로서 듬직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타이틀곡 'Good Morning'과 상큼한 매력의 포인트 안무 소개로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무대에 오른 최예나는 'Good Morning'을 통해 싱그러운 행복 에너지를 선사했다. 핑크빛 헤어 스타일링으로 러블리한 비주얼을 완성한 최예나는 맛깔난 표정 연기와 제스처를 더해 독보적인 '예나 장르'를 완성했다. 특히 최예나는 파워풀하면서도 상큼한 보컬로 록스타의 탄생을 제대로 알렸다. 통통 튀는 록스타로 완벽 변신한 최예나는 스탠드 마이크를 활용한 힙한 퍼포먼스로 강한 중독성을 유발했다. 'GOOD MORNING'은 최예나가 전작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특유의 밝은 에너지부터 자전적인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음악 장르가 담겼다. 동명의 타이틀곡 'Good Morning'은 최예나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또 한 번의 음악적 성장을 증명한 곡으로, 기분 좋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최예나는 각종 음악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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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2
  • ‘골든걸스’, 으른 섹시美 첫 지방 공연 완벽 성료...대전 수천명 ‘골져스’ 뜨거운 환호!
    [노벨 타임즈] 대망의 ‘골든걸스’ 첫 지방 공연이 펼쳐졌다. 강추위를 뚫고 함께한 수 천명의 대전의 뜨거운 사랑에 ‘골든걸스’는 농익은 으른 섹시미를 폭발시키는 성공적 공연으로 화답했다. ‘골든걸스’ 11회 시청률은 전국 3.4%, 수도권 3.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차보다 0.2% 상승한 수치.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19일(금) 방송된 KBS2 ‘골든걸스’(연출 양혁/작가 최문경) 11회는 ‘골든걸스’의 대전 첫 지방 공연이 그려졌다. 박진영은 신곡 ’더 모먼트’의 로맨틱한 감성을 살리고 ‘골든걸스’의 감정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녹음실의 불을 끄는 세심함을 보였고, ‘골든걸스’는 신곡 가사에 완벽하게 몰입하며 초고속으로 녹음을 끝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박진영은 9개 지역이 담긴 돌림판과 함께 ‘골든걸스’에게 첫 지방 공연 소식을 알렸다. 지방 팬과의 깜짝 만남에 들뜬 ‘골든걸스’에게 박진영은 흐뭇한 미소를 보내며 “실내 공연은 의미가 없을 것 같아”라고 야외 공연 계획을 전했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 펼쳐질 야외 공연에 대한 걱정도 잠시, 신효범이 돌린 돌림판으로 첫 지방 공연 장소로 대전이 낙점됐다. 이에 ‘골든걸스’는 새해 첫날부터 ‘합숙과 연습’ 두 가지 스케줄을 소화하며 뜨겁게 2024년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박진영은 ‘골든걸스’가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되는 신곡 무대인만큼 “실시간 대중 평가를 위해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했다”라며 QR 평가를 전했고, 신효범은 “우리가 노래를 잘 불러야겠네”라며 각오를 다졌다. 무엇보다 ‘골든걸스’는 휴게소에서도 물오른 예능감을 한껏 뽐냈다. 먹거리로 가득한 휴게소에 ‘골든걸스’는 걸그룹의 숙명과도 같은 다이어트를 잊은 채 지갑을 활짝 연 플렉스를 펼쳐 박진영의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박진영 또한 ‘골든걸스’의 미친 먹방에 홀려 ‘유기농 식단좌’의 철칙을 깨고 먹방에 참여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전 공연장에 도착한 ‘골든걸스’는 혹한의 날씨에도 광장을 가득 메운 대전 ‘골져스’의 열정에 감동하며 무대를 시작했다. ‘골든걸스’는 대전 ‘골져스’의 힘찬 환호성에 에너지를 받으며 농염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시켰다. 무대가 끝난 후 박미경은 “대전과 나는 완전 통한다. 대전 유잼 도시”라며 벅찬 소감을 밝혔고, 인순이는 “오늘의 감동을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다”라며 울컥했다. 이은미는 “사랑을 직접 눈으로 느낄 수 있게 해줘 감사드린다”라며 추운 날씨에도 열띤 응원을 펼친 대전 ‘골져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고, 신효범은 “사랑합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연 성료와 함께 ‘골든걸스’는 박진영과 실시간으로 집계된 신곡 평가 점수를 확인했다. “범상치 않은 장르에 다소 호불호가 걸릴 것 같다”라며 모두의 걱정이 무색하게 5점 만점에 4.8점의 높은 평가가 나오자 ‘골든걸스’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환호성을 내질렀다. “10년 동안 죽어 있었던 연애 세포가 사르르 깨어나는 듯하다” 등 댓글과 만점에 가까운 별점에 인순이는 “우리가 하고 싶은 장르를 마음껏 할 수 있구나.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며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지었고, 이은미는 “(이런 장르도 가능하구나라는) 가능성을 봤다”라고 전했다. 여기에 신효범은 “좋은 선물로 받아주셔서 더 바랄 게 없다”라고, 박미경은 “내년에도 콘서트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소망을 밝혔다. '골든걸스’ 11회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5명 조합 너무 좋다 세상 무해하고 너무 귀엽", "골든걸스 보는 재미로 살고 있음", "평소에는 너무 해맑은 분들이신데 실력은 후덜덜", "예능 본방 사수하기는 처음인 듯 5분 케미 못 잃어", "효범 언니는 감기 걸려도 고음에 흔들림이 없다", "이은미 새로운 모습 최고", "인순이 언니 67세인 게 믿어지지 않음", "소녀감성 미경 언니 너무 매력둥이임" 등의 시청 소감이 쏟아졌다. 한편 KBS2 ‘골든걸스’는 박진영 프로듀서를 필두로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로 이루어진 155년 경력의 국내 최고의 神급 보컬리스트의 신(神)인 디바 데뷔 프로젝트. 총 12부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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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1
  • 템페스트,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2관왕..."해외 각국에서 영향력 펼칠 것"
    [노벨 타임즈]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2024년을 이끌어갈 기대주로 선정됐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최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24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남자아이돌(한국·베트남)'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지난해 열린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내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남자아이돌(신인)' 부문을 수상한 템페스트는 올해는 2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2년 연속 수상의 존재감을 빛냈다. 이날 템페스트는 "가장 먼저 사랑하는 팬들에게 영광을 돌리며, 주신 상처럼 2024년을 멋지게 이끌어 가는 템페스트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베트남 부문도 수상하게 됐는데 지난해 12월 베트남에 방문했던 때처럼 또 한 번 찾아가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 또 해외 각국에 방문해 템페스트의 선한 영향력을 알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템페스트는 지난해 베트남에서 개최된 '호조 뮤직 페스티벌(HOZO Music festival)'에 참여했다. 특히 입국과 동시에 5천여 명의 현지 팬들이 공항에 모여들어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최근에는 후지TV 애니메이션 '도주중 그레이트 미션' 엔딩 테마곡 'Baddest Behavior(배디스트 비헤이비어)'에 참여해 일본 프리 데뷔의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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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9
  • ‘미스트롯3’ 미스김, 찐 강자다운 고퀄리티 무대에 호평 일색! 이찬원 “정통 트로트의 교과서” 극찬!
    [노벨 타임즈] 가수 미스김이 정통 트로트의 정석을 보여줬다. 미스김은 지난 18일 밤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미스트롯3’에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는 3라운드 1:1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고급스러운 핑크 드레스로 귀티를 장착한 미스김은 윤서령을 상대로 이태호의 ‘미스고’를 열창했다. 미스김은 “서령씨, 패자 부활전으로 올라오면 어떤 기분이에요? 저는 한 번도 안 해봐서. 두 번 정도 패자 부활하셨으면 실력 인정하시고 집으로 가시길 바랍니다”라고 잔인한 팩트를 날리며 짜릿한 승부를 예고했다. ‘미스고’로 시작하는 첫 소절부터 쭉 뻗는 보이스로 소름을 돋게 만든 미스김은 수준급의 꺾기와 깊이 있는 음색,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정통 트로트 감성을 제대로 선보였다. 이찬원을 비롯해 모든 마스터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연신 감탄을 금치 못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미스김은 마지막까지 집중력 있는 무대를 선사하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레전드 무대가 나왔다”, 이찬원은 “정통 트로트의 교과서”, 장민호는 “미스김의 노래를 듣고 연습해도 될 정도로 ‘미스고’의 교과서 같았다”, 박칼린은 “의심의 여지없이 너무 잘했다. 고음과 저음을 아우르는 멋진 악기를 가지고 있다”라고 아낌없는 칭찬을 전했다. 특히 미스김은 “마이크가 못 담는 풍부한 성량을 가지고 있다. 무대 경험이 많지 않은 거로 알고 있는데 과하지 않고 여유 있다. 완벽에 가까운 무대다. 연습을 굉장히 많이 한 거 같다”라는 장윤정의 말에 눈시울을 붉혔다. 앞서 미스김은 ‘미스트롯3’ 직장부로 출연해 해남 처녀농부의 반전 가창력을 뽐내며 등장부터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1라운드 이미자의 ‘님이라 부르리까’에 이어 2라운드 팀미션에서 소유미 ‘평생직장’까지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송가인 봤을 때의 전율이 돋았다”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한편 미스김이 출연 중인 ‘미스트롯3’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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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9
  • '우아한 제국' 배우 한지완, “처음 도전하는 1인 2역, 새로운 시도 많이 한 작품” 종영 소감
    [노벨 타임즈] 배우 한지완이 ‘우아한 제국’ 종영을 앞두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극본 한영미, 연출 박기호)에서 한지완은 일부터 살림까지 뭐든 척척 해내고 따뜻한 마음까지 지닌 신주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지완이 연기한 신주경은 남편의 외도와 억울한 살인 누명에 이혼까지, 모든 것을 빼앗긴 뒤 딸 수아를 찾아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특히 남편 장기윤(이시강 분)이 자신을 죽이려는 음모에 동생이 죽게 되는 비극을 겪으면서 서희재라는 가면을 쓰고 나타나 복수를 한다. 신주경과 서희재 1인 2역으로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만든 한지완은 19일(오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우아한 제국’이 벌써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제는 매일 시청자 여러분들을 찾아갈 수 없다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이 크다”고 소감을 전한 뒤 “이번 드라마로 1인 2역에도 처음 도전하고 헤어스타일도 데뷔 이후 처음 단발로 자르며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게 된 작품인데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할 수 있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건넸다. 그녀는 이어 “긴 시간 함께해 준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 분들께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고 그동안 ‘우아한 제국’ 봐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우아한 제국’으로 한계 없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톡톡히 찍은 한지완이 앞으로 어떤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청자 앞에 나서게 될지 그녀의 향후 행보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우아한 제국’ 최종회는 19일(오늘)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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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9
  • '싱어게인 3' 홍이삭, 최종 우승! 소수빈 최종 2위, 이젤 최종 3위 차지! 간절하고 치열하게 달려온 10개월의 여정 종료!
    [노벨 타임즈]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 홍이삭의 우승을 끝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첫 예심부터 대망의 파이널까지 약 10개월을 달려온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이 어제(18일) 막을 내렸다. 다채로운 색깔을 가진 가수들의 무대가 진한 감동을 선사한 가운데 최종 우승은 홍이삭이 차지했으며 2위에는 소수빈, 3위에는 이젤(EJel)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7.6%, 전국 유료가구 기준 7.3%를 기록했다. 수도권 2049 남녀 타깃 시청률은 2.7%로 목요일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마지막 회에서는 파이널 2차전 자유곡 라운드가 펼쳐졌다. 먼저 추승엽은 ‘언제나 그대 내 곁에’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르와 매력을 가감 없이 뽐내 심사위원 점수 781점을 획득했다. ‘너에게’를 선곡한 리진(leejean)은 멜로디에 감성을 실어 보내며 귀를 사로잡았고 745점을 얻었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무대를 온전히 즐기며 에너지를 전파한 이젤은 773점을, ‘날아’를 열창하며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든 강성희는 765점을 받았다. 이어 소수빈의 ‘한번만 더’는 심사위원들과 관객, 시청자들을 노래에 푹 빠지게 만들었다. 소수빈은 심사위원들의 극찬 속에 787점으로 단숨에 1위에 등극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해솔은 댄서들과 함께한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실력을 과시했다. 임재범에게 ‘신께서 해솔에게만 솔(Soul)을 주셨다’는 삼행시 극찬을 받은 신해솔은 769점을 기록했다. 마지막 주자 홍이삭은 ‘바람의 노래’로 무대에 올라 가슴에 울림을 안겼다. 홍이삭의 심사위원 점수는 761점이었다. 이로써 2차전 심사위원 점수 순위는 1위 소수빈, 2위 추승엽, 3위 이젤, 4위 신해솔, 5위 강성희, 6위 홍이삭, 7위 리진으로 결정됐다. 더불어 ‘싱어게인3’가 배출한 또 다른 유명 가수 테종, 채보훈, 호림, 임지수, 김수영, 손예지와 레전드 심사위원 임재범의 스페셜 무대는 의미를 더했다. 파이널 1차전 신곡 라운드와 2차전 자유곡 라운드, 실시간 문자 투표와 온라인 투표, 사전 투표를 합산한 영광의 최종 우승자는 홍이삭이었다. 동료, 가족, 팬, 제작진 등에게 감사함을 전한 홍이삭은 “우승한 만큼 앞으로의 여정, 그 책임 가지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보도록 하겠다”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싱어게인3’는 유정석, 장리인, 레이나, 임강성, 김지수, 성훈 등 유명한 노래의 주인공은 물론 오랜만에 보는 얼굴, 미처 알지 못했던 숨은 고수들을 조명했다. 간절한 마음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의 도전과 경쟁, 성장을 담아내며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새로운 시도로 재미를 안겼다. 유명 프로듀서의 신곡으로 대결한 파이널 1차전 신곡 라운드, 관객들 앞에서 TOP10의 이름을 공개한 명명식 등을 전 시즌 사상 최초로 진행하며 신선함을 배가시켰다. 같은 뮤지션으로서, 음악 하는 선후배로서 참가자들을 대하는 심사위원들의 진심은 훈훈함을 더했다. 그중에서도 ‘싱어게인3’를 통해 처음 심사위원으로 데뷔한 임재범이 시그니처 극찬 “참 잘했어요”를 남기는가 하면 따뜻한 심사평으로 보는 이들도 뭉클하게 만들었다. 무명 가수 77개 팀이 계속해서 꿈을 향해 나아가며 유명 가수로 비상할 수 있는 초석이 되어준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은 긴 여운을 남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출처 : RNX(https://www.rn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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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9
  • EPEX(이펙스), 3월 홍콩·대만 단독 콘서트 개최 확정! ‘So We are not Anxious’ 투어 열기 잇는다
    [노벨 타임즈] 그룹 EPEX(이펙스)가 3월 홍콩과 대만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펙스(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는 오는 3월 9일 홍콩 KITEC MUSIC ZONE(KITEC 뮤직 존), 이어 3월 30일 대만 CLAPPER STUDIO(클래퍼 스튜디오)에서 단독 콘서트 ‘So We are not Anxious(쏘 위 아 낫 앵셔스)’를 개최한다. ‘So We are not Anxious’는 지난달 서울에서 막을 올린 이펙스의 단독 콘서트 투어다. 이펙스는 오는 2월 일본 제프투어, 3월에는 홍콩과 대만 콘서트로 투어 열기를 이어가며 해외 관객들과 호흡한다. 특히 홍콩에서는 처음으로 단독 공연 개최를 확정해 눈길을 끈다. 본 공연에서는 탄탄한 퍼포먼스로, 또 무대를 떠나서는 가까운 소통으로 글로벌 팬심을 저격할 이펙스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이펙스는 지난해 다섯 번째 EP 사랑의 서 챕터 2. ‘성장통’, 여섯 번째 EP 불안의 서 챕터 2. ‘Can We Surrender?(캔 위 서렌더?)’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여섯 번째 EP로 전작 대비 두 배 이상 수직상승한 음반 판매량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남자아이돌(라이징스타) 부문,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K 글로벌 넥스트 리더상을 수상하며 상승세를 입증하기도 했다. 2024년에도 광폭 행보를 이어갈 이펙스의 ‘So We are not Anxious’ 홍콩 공연은 오는 3월 9일 오후 7시(이하 현지 시간) KITEC MUSIC ZONE에서 열린다. 이어 대만 공연은 3월 30일 오후 2시와 7시 30분 등 2회차에 걸쳐 CLAPPER STUDIO에서 개최된다. 이에 앞서 이펙스는 2월 3일 도쿄 제프 하네다를 시작으로 5일 제프 후쿠오카, 7일 오사카 제프 난바, 8일 아이치현의 제프 나고야, 10일 제프 다이버시티, 11일 KT 제프 요코하마에서 일본 제프투어 ‘So We are not Anxious’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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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8
  • 저스트비 배인, 보컬 서바이벌 ‘빌드업’ 출연 확정..소울 실력자 등판!
    [노벨 타임즈] 그룹 저스트비(JUST B) 배인이 ‘빌드업’에 출격한다. 저스트비 배인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Mnet 신개념 보컬 보이그룹 탄생 서바이벌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하 ‘빌드업’)에 참가자로 출연한다. ‘빌드업’은 장르 무관 보컬에 자신있고 보컬을 사랑하는 실력자들을 조합해 최고의 보컬 보이그룹으로 탄생시키는 신개념 보컬 보이그룹 탄생 서바이벌이다. 지난 11일과 15일 엠넷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연이어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배인의 참가 소식이 알려졌다. 배인은 탄탄한 보컬력을 갖춘 저스트비의 메인보컬이다. 진성과 미성을 넘나드는 폭넓은 음역대와 풍부한 감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며 글로벌 K팝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저스트비의 앨범 외에도 드라마 ‘따라바람’ OST ‘반성문 (My Fault)’, ‘학교 2021’ OST ‘결국 너’에 참여해 기량을 입증했다. 또한, 정식 데뷔 전인 2018년에는 MBC ‘언더나인틴’에 본명 송병희로 참여해 파이널까지 진출한 이력도 보유하고 있다. 검증된 실력자답게 배인은 앞선 ‘빌드업’의 첫 예고편에서 “Welcome to survival”(웰컴 투 서바이벌)이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내 본격적인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한편, 배인이 속한 저스트비(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오는 28일 서울 양천구 코바코홀에서 2024 저스트비 첫 팬미팅 ‘READY, BURN!’ in SEOUL(‘레디, 번!’ 인 서울)을 개최한다. 이어 오는 3월 북미와 남미에서 단독 해외 투어를 진행하며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배인이 출연하는 ‘빌드업’은 오는 26일 밤 10시 10분 Mnet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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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8
  • 황광희, 베프 임시완에 변함없는 애정 과시! "함께 여행 가고 싶은 사람" 원픽!
    [노벨 타임즈] K-게임으로 전 세계 친구 만들기 '아이엠그라운드'의 '가수 라인' 아이돌 형제 황광희X손동표가 'K-게임'에 대한 자부심 가득한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1월 23일(화) ENA채널과 채널S에서 동시 방영 예정인 '아이엠그라운드'는 언어도, 국적도 각기 다른 전 세계 친구들과 'K-게임'으로 하나되는 과정을 그린다. 프로그램을 위해 '핵인싸' 황광희는 "주변에 요즘 어떤 게임이 '인싸 게임', 'MZ 게임'인지 물어봤다"고 밝혔다. 또 'MZ 아이콘' 손동표는 "소속 그룹 '미래소년' 멤버들과 함께 게임 연습을 했다"라며 여행 전 철저한 준비 과정을 살포시 공개하기도 했다. 또, 황광희는 맏형 이상엽을 '게임 킹'으로, 손동표는 '공식 구멍'으로 뽑으며 엇갈린 평가를 내놓았다. 그리고 황광희는 아이돌 출신답게 '허밍 듣고 노래 맞히기, 포인트 안무 맞히기' 등 노래와 춤 관련 게임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반면, 손동표는 "그리스 현지인들과 게임을 해보니 저보다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당황했다"라는 의외의 이야기를 전했다. 다음은 황광희, 손동표와의 일문일답이다. Q.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 혹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황광희: 사실 처음에는 여행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고, 게다가 그리스를 가게 된다고 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게임을 한다고 들었는데 게임 자체도 좋아하니까 정말 행복하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고민 없이 결심하게 됐습니다. 손동표: 선배님들과 여행을 가서 현지인들과 함께 'K-게임'을 한다는 게 생소하기도 했지만, 재미있는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는 마음으로 출연을 결심하게 된 것 같습니다. Q. '4형제 케미'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네 분의 호흡은 어떠셨나요? 황광희: 이렇게 인터뷰를 하게 되면 다들 잘 맞았다고 이야기를 해야 되지만, 사실은 각자 성격도 다르고 이렇게 네 명이서 만난 게 처음이다 보니 초반에는 흔들리는 부분도 있었어요. 그런데 게임을 하면서 점점 호흡이 좋아지고, 나중에는 눈빛만 봐도 서로를 알 수 있는 그런 관계가 된 것 같아요. 손동표: 첫 만남부터 다들 너무 잘 맞아서 운명이라 생각했습니다. 여행과 게임을 함께 하면서 더 가까워지고 호흡이 잘 맞은 것 같아,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또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해외 여행지에서 'K-게임'으로 친구 사귀기라는 독특한 콘셉트의 프로그램인데요, 이를 위해서 특별히 준비하신 부분이 있나요? 황광희: 'K-게임'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찾아보기도 했었고, 게임 룰을 알아야 되니까 룰 숙지도 하고요. 주변에 어떤 게임이 재미있냐고 물어보기도 했었어요, 진짜로. 주변 젊은 친구들, 그리고 'K-게임'을 많이 아는 친구들한테 "요즘 친구들끼리 모이면 어떤 게임하냐", "어떤 게임이 '인싸 게임'이냐, 'MZ 게임'이냐"라고 물어봤어요. 손동표: 여행지에 대해서도 공부를 했고, 어떤 게임이 있는지 알아봤어요. 저희 그룹에 외국인 멤버가 있어서 '미래소년' 멤버들과 함께 게임을 해보고 연습도 하면서 준비했습니다. Q. 가장 자신 있는 게임은 무엇인가요? 혹은 하지 않았던 게임 중 추가했으면 하는 게임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황광희: 제가 아이돌 출신이고 음악 방송 MC를 꾸준히 했었잖아요. 그래서 헤드셋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허밍으로 불러주고 상대방이 어떤 곡인지 맞히게 하는 게임이 가장 자신 있고요. 또, 포인트 안무를 제가 직접 춰서 맞히게 하는 그런 게임을 제일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손동표: 저는 그리스에 가서 현지인들과 게임을 하기 전까지는 '아이엠그라운드'에 가장 자신이 있었는데, 함께 게임을 하다 보니 저보다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당황했습니다. 그 부분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Q. 4형제 중 '게임 킹'과 '공식 구멍'을 꼽으신다면? 황광희: 동표가 'MZ'니까 제일 잘하긴 했는데, 의외로 상엽이 형이 게임을 정말 잘하고 굉장히 열정적으로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공식 구멍'을 뽑는다면 저도 참 못했지만 민규가...민규는 게임을 정말 즐기는 친구이긴 한데 되게 잘하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그치만 게임은 뭡니까, 여러분! 즐기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이거 질문 너무 해요 진짜. 손동표: 우리 첫째이신 상엽 선배님이 '공식 구멍'인 것 같고, 광희 선배님이 '게임 킹'인 것 같습니다. Q. 현재 멤버들 외에 게스트를 초대한다면 누구와 함께 가고 싶으신가요? 황광희: 같이 가고 싶은 게스트는 저의 베프인 우리 임시완 아닐까 싶어요. 왜냐하면 그리스에서 현지인 친구들에게 이런저런 'K-게임'을 소개했더니 '오징어 게임'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시완이가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나오기도 하니까, 시완이와 함께 가면 굉장히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손동표: 여행과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Q. '아이엠그라운드'만이 가진 매력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이 프로그램을 꼭 봐야 하는 이유? 황광희: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 사람들이 처음 만나서 'K-게임'만으로 소통하게 되고, 그 안에 즐거움과 또 헤어질 때는 아쉬움도 생기고...진짜 친구가 된 것 같은 마음이 정말 들었거든요. 그런 부분이 '아이엠그라운드'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이 프로그램을 보시면 'K-게임'이 이렇게 재미있는 것들이 많고, 다른 도구 필요 없이 'K-게임'만으로도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아마 여러분도 저희 방송을 보시고 난 다음에 주변 분들과 함께 모여서 이런 게임들을 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 함께 재미있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손동표: 아무래도 해외여행지에서 'K-게임'으로 친구 사귀기라는 독특한 콘셉트가 '아이엠그라운드' 만이 가진 특별한 매력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과연 진짜 'K-게임'이 현지인들에게도 통해서 저희와 친구가 될 수 있었을지 기대해 주세요. 이상엽X황광희X김민규X손동표가 'K-게임'으로 전 세계 친구들과 하나되는 현장, '아이엠그라운드'는 1월 23일(화) 저녁 8시 30분 ENA와 채널S에서 동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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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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