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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3

윤동주 별 문학상

(2022년 8월13일 윤동주 별 문학상작품)    들길이 맛나다              瑞顯 임효숙   들길이 빵 길이다   소보로  울퉁불퉁   자갈길  향기 속에   물웅덩이 하늘 담고   들길이  나무 그늘에 스며들어 맛나다       임효숙 시인 프로필   ㅇ. 필명 (瑞顯 서현) ㅇ. 세종대 산업대학원졸업 (호텔관광외식경영학 석사) ㅇ. 원주 출생 서울시 강서구 거주 ㅇ. 사)한국문협 정회원 ㅇ. 윤동주 별 문학상  ㅇ. (사)언론사협회     대한민국인성교육 대상 ㅇ. 여성가족부산하  제7회 대한민국인성표창 대상 ㅇ.  글벗문학 시조부문 신인문학상(21년) ㅇ. 현대시선  만수산.광교.전곡항시화전  출품(21년~22년) ㅇ. 서울비엔날레 작품전 전시작가(21년) ㅇ.  저서  글이 나의 벗되다(시조집) 들길이 맛나다 동인지 : 창작동네 감성시 특집 (꽃잎의 미로)     노벨타임즈(노벨문학) 밴드에 가입하시면 자유로운 글 쓰기와 더 많은 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band.us/n/afa870j5Zaj1L

심우종 2022-09-01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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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창 / 조동선

마음의 창 / 조동선공원의 가로등 스산한 거리에서 빛으로 꿈길의 그림을 그린다 원앙새 꽃길을 따라 푸르게 심장은 요동치는데 왜바람 분칠을 하고 마음의 강에 녹조가 끼어 발걸음이 바람에 나부낀다 외기러기 낯선 세상 서투른 모습은 가을의 행진곡에 날개를 편다.        노벨타임즈(노벨문학) 밴드에 가입하시면 자유로운 글 쓰기와 더 많은 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band.us/n/afa870j5Zaj1L

관리자 2022-08-30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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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꽃

명자꽃    심온 /강선우    어둠을 지나 새벽을 피워 올린다 낯선 꿈을 물고 새들이 햇살 속으로 가라앉는다   붉은 아침을 수놓으며  하루가 넓은 치맛자락을  펼친다  누가 우물을 길어 올리는가   뜰 안에 명자꽃 향이  자욱하다  새벽을 깨워 해를 삼켜 버린 붉은 명자꽃   프로필   시조, 시인, 수필, 작사가  전북 전주 출생   현대시선 시 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문학과비평 수필 신인문학상 수상  제 100주년 3.1운동 디카시  공모전 가작 수상  서울 예술상 수상  한석봉 문학상 수상  아시아 유명 작가 시화전 대상  유관순 문학상 수상  노벨재단 선정 사회공헌상 수상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한국예술인 복지재단 회원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 회원  하나로 국제문화예술연합회  수석 문예총장    

심우종 2022-08-30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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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는 삶의 자책

지우는 삶의 자책                                   상록. 심우종       삶이라는 소풍에서 그대를 만나  소중한 인연이었다고  마음에 두지 마오  과거와 현실이 봄과 겨울이라오   지난 삶이 행복하였다고 즐거워하지  마오  돌아오는 것은 허무함으로  응고된 사랑의 메아리였다오   세월이 가는 것을 아쉬워하지  마오  그대를 저 멀리 두고 쉽게 잊을 수  있으니 약이라 생각한다오   그대가 그리워 눈물 한 점 흘리는  것은 그대를 잊기 위함이요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초원의 새싹들이  푸르게 돋아난 것은  늘 새 생명으로 살기 위한 삶의  섭리와 몸부림치는 것을   우리 인생도  같은가 보오   동 산을 지나고 거산을 바라보니  어리석은 세월 속 근심속에 묻혀  못난 과거  그림자를 밟고  서 있었다오    생에 부질없는 상심 다 버리고  가슴으로 세상을 다 품고 미소 지어보니 나의 육신이 솜털처럼 가볍고  만사형통하여 은혜하는  세상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오     프로필   시인.가수.작사가.낭송가.수필가.시조인 심우종 (Shim.WOO.JONG) 아호.상록(常綠)   #대한민국 비젼2020 공동대표   인천광역시 우정포럼 회장   곡성군 향우회 부회장   이재명 대통령후보 예술문화 특별위원   (사)국제 팬 회원    한국 신춘문예 이사   재단법인 노벨재단 이사   노밸문학 홍보이사   (사)샘터문학 홍보대사   문학신문사 수석부회장   문학신문 편집위원   #타이틀곡1집   당신을 위한 나의샤랑   작사.심우종   타이틀곡2집  곡성을 아시나요   작사.심우종   가요집및낭송집. CD 발매   #수상내역 한국신춘문예 신인 문학상 시인등단 문학신문 동시 신인 문학상 동시 등단 동양문학 수필 문학상 수필 등단 노벨문학 시조 신인 문학상 시조등단   서울대학교 명예전당 등재 도전 한국인 인물사전 등재 도전한국인 예술 문화대상 대한민국 환경중앙회 공로훈장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장 대한민국 통일예술제 문학 대상 국회. 통일외교 위원장 상 노벨재단 공로상 노벨재단 사회공헌상 서울예술 음악상 노벨문학 올해대상 윤동주 별 문학상 유관순 문학상 동양 문학상  황금찬 문학상 샘터 문학상  황금팬 문학상 청계 양태석 문학상 싱가포르 아시아 명인전 문학대상 한국노벨제단 선정 세종 문예상 안중근 의사 예술인 표창장 힘내라 대한민국 음악상 2020년 선데이 코리아 십대가수상및대상   필리핀 노스웨스트 샤마르대학교 시3편교제 채택 노밸타임즈 시 게재 선데이코리아 시게재 푸른문학100선 시집 문학신문 100선 시집 한국신춘문예 공저 동양문학공저 프라워 월드 시게재

상록 2022-08-29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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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우주 / 청정 엄상우

코스모스는 우주를 키워낸 꽃이다이름도 그리운 채그 끝 모를 그리움의 파형입김으로 이끌린 여린 색처럼가을은 그렇다어머니의 그리움은꽃노래 한 소절아버지의 또 하나 그리움아련한 옛 노래에 어린 흘림체다추억하는 인생으로모여드는 그리움도 그리운 노래다

문화부 2022-08-28 199
8

가을 향연- 초곡/ 강계원

      가을 향연                   초곡. 강계원    아! 가을은 풍성한 마음의 계절  그 따가운 햇살에 만물도 청춘도  익어가고 밤하늘 초롱한 별빛도  익어간다    삼복더위에 검게 타버린  허수아비는  농부의 풍요로운 노랫가락  장단에 춤추고  농부는 농주 한잔으로 고단한  삶을 달랜다    가을은 수북이 쌓인 낙엽의 향연  여인들의 마주 잡은 손길엔 뜨거운  사랑의 피가 흐르고 심오한 가을 풍경에  두 마음 한마음 되어 아름다운 사랑의 꿈  행복을 찾아가는 계절     프로필   초곡  강계원  시인 전남 곡성출생 노벨문학 광주광역시 지회장 문학신문 회원 흥산초교 19회 동창회장 서울우유 근무 정년퇴직 광주광역시 우정포럼 이사     수상내역  문학신문 신춘 신인문학상 2022 효자협회 회장상 2011 보건복지부장관상 2012 재단법인 노벨 재단 사회공헌상 2022   노벨타임즈(노벨문학) 밴드에 가입하시면 자유로운 글 쓰기와 더 많은 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band.us/n/afa870j5Zaj1L

심우종 … 2022-08-25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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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서향/김기순

      동행                              서향/김기순   당신 걸어온 길 한 잔 술에 섞어 마시고 마음마저 내 심장에 꽂아  한 배에 오릅니다   깊은 바닷물 길어 내듯  내 마음 퍼 올리는 두레박 같은 당신 손길에   마르고 부서진 좁은 길이  촉촉이 열립니다   처음 가는 험한 길 노 젖는 땀 내와  굳은 세포조직, 섬유화된 손마디는 어둠을 밀어내고 빛을 끌어옵니다   당신의 무거운 침묵은  내 초행길 지팡이가 되어갑니다     프로필   김기순 시인 아호.서향 출생       경기도 ㅡ노벨문학 부회장 ㅡ문학신문 시인등단 ㅡ2006년 글루벌 통신 신학대학졸업  (한국 분교 대학) ㅡ덕성여대 평생 교육원수료 ㅡ순복음 목회 대학원 졸업 ㅡ사회복지사 전문학사 ㅡ요양원 간호조무사 간호부장 ㅡ한석봉 문학상 수상 ㅡ윤동주 별 문학상 수상 ㅡ노벨 문학 공저   노벨타임즈(노벨문학) 밴드에 가입하시면 자유로운 글 쓰기와 더 많은 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band.us/n/afa870j5Zaj1L

심우종 … 2022-08-25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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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타임즈 발행

     

관리자 2022-08-09 74
5

노벨문학 원고 모집

     

관리자 2022-08-09 80
4

출간 안내

     

관리자 2022-08-09 103
3

취업준비생 72% 원하는 곳 못가도 취업재수 안해

잡코리아 공채데스크에서 담아왔습니다. 취업준비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       안녕하세요, 공채데스크 지기입니다. 취업에도 재수는 기본, 삼수는 선택일까요? 아쉽게도 첫 시즌 도전에 합격의 영광을 얻지 못한 이들에게라면 당연한 대답이겠지만 합격을 했을 경우라면 어떤 선택을 하게될까요? 처음에 목표했던 기업이 아니라면, 기대치보다 높지 못한 기업에 합격했다면 의외로 많은 이들이 고민의 기로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과연 올해 취업준비생들의 선택은 어떠했을까요?   잡코리아가 올해 졸업한 취업준비생 1천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재수 의사에 대해 질문한 결과, 응답자의 약 3분의 2가 취업재수를 하지 않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취업준비생 72% "원하는 곳 못가도 '취업재수' 안해"       올해 졸업한 취업준비생 10명중 7~8명이 원하는 직장에 가지 못해도 '취업재수'를 하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올해 졸업한 취업준비생 1153명을 대상으로 '취업재수 의사'에 대해 물은 결과, 응답자의 72.5%가 '취업재수 안 하고 합격하는 곳에서 일할 것'이라고 답했다.   '올해 안에 원하는 기업에 취업 못하면 취업재수를 할 것'이라고 응답한 취업준비생은 27.5%에 불과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취업준비생들의 취업재수 의사는 원하는 기업유형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취업재수 의사가 가장 강한 기업은 '공기업'으로 응답자의 63.3%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이는 전체 응답자인 27.4%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로 취업준비생들의 공기업 선호 추세는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기업 다음은 △대기업(40.7%) △외국기업(36.7%) △중소기업(20.8%) 순이었다.   직종별로는 연구개발(R&D)직을 지원하는 취업준비생들의 취업재수 의사가 34.2%로 가장 높았고 회계·재무 분야의 취업재수 의사가 21.3%로 가장 낮았다. 이외에 △마케팅 분야(30.9%) △IT정보통신(28.7%) △생산·현장(26.8%) △디자인(26.6%) 등이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다양한 공채,인턴 정보는 잡코리아 공채 데스크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http://www.jobkorea.co.kr/List_Gi/Ni/N_interview_Main_List.asp?Request_I_No=1392

관리자 2016-01-27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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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직학원에서 배우라는 갈릴레오 어떻습니까?

지상직학원에서 배우라는 갈릴레오 어떻습니까?근래에 승무원 다음으로 지상직이란 직업군이 각광을 받으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상당늘어나고 있습니다. 항공사에서 지상업무를 보시는 분들은 이전부터 있어왔지만 보통 그라운드 스태프나 지상요원이라 많이 불리우고, 여객영업 여객서비스 혹은 대졸공채 일반직정도로 구분되었었죠. 지상직이란 용어로 취업준비생에게 붐이 일어나기 시작한것은 재작년 5월정도로 기억이 되네요.물론 이것은 학원등에서 지상직의 개념을 정리하고 용어를 홍보하며 수많은 취업준비생들이 학원으로 몰려들기시작한때를 기준으로 해본것입니다.보통 지상직전문학원에서는 갈릴레오 예약발권과 토익 영어인터뷰 면접매너 메이크업등의 커리큐럼으로 2개월가량에 100만원선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접객업무가 많은 직업군인탓으로 면접전형도 굉장히 까다롭게 적용이되고 있고 외국어적인 영역도 일정부분 필요한 탓에 위 같은 커리큐럼이 구성된것 같습니다.그런데 여기서 등장하는 갈릴레오란 뭘까요??갈릴레오를 우선 이해하기 위해서는 CRS/GDS를 이해하여야 합니다. CRS는 항공사 예약시스템인 computerized reservation system의 약자로 컴퓨터에 의한 예약 발권 시스템을 말하며, 항공기 좌석 탑승률을 높이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항공사와 여행사 운송업과 관광산업을 연결하는 정보망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CRS로는 GALLILEO, WORLDSPAN, AMADEUS, ABACUS, SITA, SABRE 등이 있는데 국내에는 AMADEUS와 제휴한 토파스, 싱가폴에 본사를 둔 ABACUS와 제휴한 아시아나애바카스가 로컬 CRS로는 가장 유명하며, 갈릴레오와 월드스팬의 경우 한국법인을 두고 진출한 글로벌 CRS입니다.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아시아나애바카스가 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GDS와 CRS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현직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보통 2~3개의 CRS를 활용하여 예약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스웨스트 같은 경우 토파스 애바카스 월드스팬, 우즈벡은 토파스 애바카스 가브리엘, 탑항공 애바카스 월드스팬, 유나이티드 토파스 애바카스 갈릴레오등을 쓰고있습니다. 갈릴레오와 월드스팬은 2000년초 국내시장을 진출한 이후에 무료 단말기설치 및 무료회선이용 또 편리한 시스템을 제공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고, 또 여기에 지상직학원들이 가세를하여 갈릴레오 유저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만 점유율은 5%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CRS는 시장점유율에 따라 그 활용도가 틀려지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애바카스와 토파스가 전체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지상직학원에서는 시장점유율이 높은 애바카스와 토파스를제공하지 않고 갈릴레오를 배우라고 하는 걸까요? ...이유는 토파스와 애바카스에서 회선을 안주기 때문입니다.토파스와 애바카스의 경우에는 시장대부분을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유저가 스스로 찾아서 공부를 해야하는 상황이고갈릴레오, 월드스팬의 경우 국내시장을 개척하기 위하여 많은 유저를 배출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아마도 발권프로모션 이벤트를 본적이 있는분은 아시겠지만 발권시 수수료를 통해 수익이 얻어지게 되어있습니다.)국내와 일본시장의 경우 여행업의 형태가 굉장히 기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외국계 CRS가 시장점유를 하는것이 쉽지 만은 않을 것입니다. 비슷한 예로 월마트나 구글의 경우에도 한국시장만은 차지하지 못하는 것도 국내시장의 특수성 때문입니다.그리고 이상한것은 학원에서는 갈릴레오가 전세계어디에서도 인정 받을수 있는 항공예약 시스템입니다라고 말하고한국법인으로 갈릴레오코리아가 들어와있는데 어째서 학원에서 자체수료증을 지급하는것일까하는 점입니다.아시아나 대한항공 대졸공채의 경우 온라인 지원시 자격증 넘버를 적게 되어있습니다.그런데 현재 지상직학원에서 받게 되는 수료증은 갈릴레오코리아에서 정식으로 발급하는 수료증이 아니기 때문에따로 자격증 넘버가 부여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대한항공을 지원하는 학생들사이에서 발급번호 관련하여굉장한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이것이 좋다', '이것은 배우지마라'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그렇지만 항공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자신이 배우고 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는지는 충분히 알아볼 필요는 있을 것입니다.인생은 곱하기라고 합니다.아무리 큰숫자를 곱해도 정작본인이 가지고 있는 숫자가 0인 경우에는 결과는 0밖에 될수 없습니다.항공업계도 상반기 채용시장을 준비하고 있고 우리에게도 반드시 기회는 옵니다.이 때 본인이 제시할 수 있는 큰 숫자의 카드를 만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관리자 2016-01-27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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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말하는 이직 성공법 8가지

불황기에 이직하는 게 쉽지만은 않다. 능력과 목표 및 신념이 어우러져야 한다 . 이직 성공자들과 전문가들이 전하는 이직 성공 요령을 정리한다. ①이 업무는 내가 최고다=이직 자체에 목적을 둔 것이 아니라면,가능한 한 동 일 업무로 이직하는 게 낫다. 전문성을 살리다 보면 자신의 몸값은 어느새 높아 져 있다. ②직급 상승을 노려라=급여가 다소 적더라도 직급에 무게를 두는 '수직이동'전 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대리는 과장으로,과장은 팀장 등으로 한 직급씩 높여 가는 전략이 필요하다. ③내 성과는 재산이다=평생고용시대는 옛말이다. 최선을 다해 일하되,언제든 지 떠날 준비도 해야 한다. 자신이 현 직장에서 쌓은 성과와 전문성을 한눈에 보여줄 수 있는 평소 기록 관리가 중요하다. ④평판에 죽고 평판에 산다=평판은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직장인의 주홍글씨 다. 이직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많은 기업들은 경력 지원자의 전 직장에 평판을 묻는다. 전 직장의 평판이 좋지 않음에도 채용할 기업은 많지 않다. ⑤잦은 이직은 마이너스다=기업들은 이직이 잦은 사람을 의심하게 마련이다. 취업전문 컨설팅 업체 인크루트에 따르면 이직 횟수가 많을수록,주기가 짧을수 록 경력직 이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보기출처 : http://www.jobkorea.co.kr/Salary_New/Magazine/salary_news_view.asp?B_No=431624  

관리자 2016-01-27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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