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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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바이커 군단의 기동력 MAX 질주 액션부터 ‘낙하산 액션’까지! 차별화된 액션 포인트 전격 공개!
    [노벨 타임즈] “개봉날에 IMAX 예매 완료”, “간만에 심장이 떨린다” 등 개봉까지 단 일주일을 남기고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폭발하는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이번 작품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액션 포인트를 전격 공개한다. [원제: Furiosa: A Mad Max Saga, 감독: 조지 밀러, 주연: 안야 테일러-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톰 버크 외, 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이번 작품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액션 포인트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첫 번째 액션 포인트는 바로 ‘디멘투스’(크리스 헴스워스)의 바이커 군단이 펼치는 속도감 넘치는 액션이다. 온 세상을 지배하고자 하는 ‘디멘투스’는 3천여 명 규모의 대군을 이끄는 리더로, 마치 메뚜기 떼처럼 드넓은 황무지를 장악하며 소름 돋는 위압감을 선사한다. 더불어 2륜 구동 중심으로 구성된 이들의 차량은 4륜 차량보다 더욱 날쌔고 민첩한 기동력으로 색다른 카 체이싱 액션의 묘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두 번째 포인트는 ‘매드맥스’ 시리즈의 시그니처 질주 액션이 더욱 업그레이드됐다는 점이다. 전작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는 ‘시타델’과 황무지를 배경으로 액션이 펼쳐졌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황무지의 3대 요새로 불리는 ‘가스타운’과 ‘무기 농장’까지 무대를 넓혀 다채로운 액션으로 관객들의 심장을 꽉 조일 예정. 특히 배우와 제작진 모두가 명장면으로 손꼽는 ‘탈주’ 시퀀스는 ‘분노의 도로’ 위를 쉴 틈 없이 내달리는 ‘전투 트럭’을 중심으로 전례 없던 낙하산 전법까지 등장,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장대 액션을 뛰어넘는 공중전을 예고해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마지막 포인트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15년 이상의 대서사를 그려낸 만큼, 액션 시퀀스를 통해서도 캐릭터를 알 수 있도록 그들의 서사를 담아냈다는 점이다. 작업 초기부터 조지 밀러 감독과 함께 액션에 대한 대화를 많이 나눴다는 안야 테일러-조이는 “15분짜리 액션 시퀀스 안에서도 인물이 성장하는 것을 느꼈다. 정말 강렬한 경험이었다”라고 전하며 스토리와 완벽하게 결합된 다층적인 액션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이처럼 전편과 차별화된 액션 포인트와 함께 또 한 번 명작의 탄생을 알리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5월 22일(수)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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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J-호러의 거장 ‘나카다 히데오’ 감독의 영화 '금지된 장난', '링' & '스마트폰을 떨어트렸을 뿐인데'를 이을 또 하나의 본 적 없는 공포 탄생! 소름 돋는 눈동자의 메인 포스터 공개!
    [노벨 타임즈] 영화 '금지된 장난'이 '링'을 비롯한 수많은 공포 수작을 탄생시킨 나카다 히데오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감독: 나카다 히데오 | 출연: 하시모토 칸나, 시게오카 다이키 | 수입: ㈜도키엔터테인먼트 | 배급: 와이드릴리즈㈜] 영화 '금지된 장난'은 하루 아침에 엄마를 잃은 ‘하루토’가 엄마를 되살리고 싶다는 강한 욕망에 사로잡혀 결국 해서는 안 될 금지된 의식을 치르면서 재앙이 시작되는 이야기. J-호러의 대표작 '링'을 비롯해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리메이크된 '스마트폰을 떨어트렸을 뿐인데'를 연출한 나카다 히데오 감독의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카다 히데오 감독은 일본 공포 영화의 전성기를 이끈 감독 중 한 명으로 '링' 시리즈가 전 세계적으로 대히트를 치면서 공포 장르의 거장으로 자리잡았다. '링' 시리즈 이후에도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J-호러의 수작 중 하나로 꼽히는 '검은 물 밑에서'를 비롯해 '사다코', '스마트폰을 떨어트렸을 뿐인데'까지 꾸준히 명작들을 탄생시키며 커리어를 이어오고 있다.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나카다 히데오 감독은 이번에 '금지된 장난'을 통해 또 한 번 본 적 없는 새로운 공포 영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땅 속에서 무언가가 되살아났다는 컨셉이 '파묘'를 연상케 하며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땅 속에 묻힌 강렬한 눈동자가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눈동자 속 가운데에는 '주온'의 ‘토시오’를 연상하게 하는 남자 아이 ‘하루토’가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루토’는 죽은 엄마를 그리워하며 절대 해서는 안 될 금기시된 장난을 시작하게 되는 캐릭터로 영화 속에서 중요한 반전의 키를 가질 전망이다. 여기에 “묻지 말아야 할 것을 묻었다”, “절대 주문을 외지 마라”, “나오지 말아야 할 것이 나왔다” 등 여러 개의 카피가 마치 주문처럼 적혀 있어 땅 속에서 나온 그것이 ‘하루토’ 가족에게 어떤 재앙을 불러오게 될 지 궁금증을 높인다. J-호러의 거장 나카다 히데오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받는 영화 '금지된 장난'은 2024년 6월 5일 메가박스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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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 한국형 웨스턴 코미디 활극의 탄생! 영화 '매쉬빌', 2024 판타지아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노벨 타임즈] 한국형 웨스턴 코미디 활극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신선한 매력을 예고하는 '매쉬빌'이 2024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에 공식 초청되어 화제를 모은다.[감독: 황욱 | 출연: 전신환, 박종환, 박성일ㅣ제작: 키치스 필름ㅣ배급: 스튜디오 에이드] 영화 '매쉬빌'이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4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되는 2024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공식 초청 소식을 알렸다. '매쉬빌'은 12구의 시체를 모아 의식을 치루려는 사이비 종교 신도들로 인해 무법천지가 되어 버린 한 마을에 서로 다른 이해관계로 얽힌 9명의 사람, 그리고 1구의 시체가 모이며 벌어지는 오리엔탈 웨스턴 코미디 활극. 판타지아국제영화제는 1996년 시작하여 지난 28년간 다채로운 장르 영화들을 소개하며 북미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장르 영화제로 자리매김했다. 판타지 장르 영화의 세계적인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가 판타지아국제영화제를 두고 “모든 괴짜들의 성지이자 완전히 사랑할 수 없는 것들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의 잔치”라고 평을 남긴 만큼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공신력 있는 영화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23년에는 '범죄도시 3'가 공식 초청되어 관객상을 수상, 이와 함께 '올빼미', '귀공자', '킬링 로맨스' 등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국 영화들이 소개된 바 있어 이번 '매쉬빌'의 초청 소식은 영화의 작품성과 장르적 재미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사이비 종교로 인해 무법지대가 된 마을을 배경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의 등장과 함께 눈길을 끄는 '매쉬빌'은 한국형 웨스턴 코미디 활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독특한 매력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매쉬빌'은 넷플릭스 [연애대전], [멜로가 체질], '명당', '시간이탈자' 등에서 보여준 몰입도 높은 연기로 씬스틸러로 활약 중인 배우 전신환부터 [모범택시 2], [소년심판], [타인은 지옥이다] 등에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박종환, 그리고 '엑시트', [무빙]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박성일까지 합류하여 장르적인 재미는 물론 명품 연기력을 더해 서로 다른 욕망을 가진 인물들의 군상극을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2024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공식 초청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이는 '매쉬빌'은 2024년 하반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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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 2024 춘천영화제, 김성수 감독과 만난다...6월 22일 토요일 '비트' '아수라'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노벨 타임즈] 2024 춘천영화제가 김성수 감독과 만난다. 클로즈업 섹션은 주목할 만한 영화인을 초청, 관객과의 만남을 갖는 자리. 작년 이준익 감독 상영전에 이어, 올해는 김성수 감독의 상영전을 가진다. 상영작은 '비트'(1997)와 '아수라'(2016)이며, 주성철 영화평론가(씨네플레이 편집장)가 모더레이터로 나선다. 최근 '서울의 봄'(2023)으로 1,312만 명의 관객과 만난 김성수 감독은 1993년 단편 '비명도시'로 주목 받은 후 첫 장편 '런어웨이'(1995)를 내놓았고, 이후 '비트' '태양은 없다'(1999) '무사'(2001) '영어완전정복'(2003) '감기'(2013) '아수라' 등 총 8편의 장편영화를 연출한 감독이다. 1990년대에 만든 세 편의 영화는 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장르 영화로 특히 '비트'는 감각적인 화면과 액션 신으로 지금도 회자되는 청춘 영화이다. 올해 상영전에선 최근에 리마스터링된 버전으로 관객과 만난다. 2000년 이후 김성수 감독은 중국 로케이션을 통해 한국영화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무사',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대한 시도였던 '영어완전정복' 그리고 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재난영화 '감기' 등을 선보였다. 그리고 내놓은 '아수라'는 음모와 폭력이 난무하는 수컷들의 싸움을 보여준 작품으로, 김성수 감독에 대한 팬덤을 형성했고 최근작 '서울의 봄'에선 12.12 군사반란의 현장을 담아내며 많은 관객들에게 ‘그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올해 상영전에선 '비트'와 '아수라' 두 편을 상영한다. 상영은 6월 22일 토요일에 있을 예정이며, 영화 상영 후엔 주성철 영화평론가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있다. 한편 2024 춘천영화제는 현재 텀블벅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관람 티켓, 영화제 MD, 숙박 프로그램 등이 준비되어 있는 텀블벅은 5월 27일(월)까지 이어지며, 춘천영화제 홈페이지 혹은 텀블벅 페이지 등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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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0
  • ‘2024 아프리카영화제’ 14개국 14편 상영작 공개..".‘굿바이 줄리아’, 개막작으로 선정"
    [노벨 타임즈]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여운기)은 오늘(9일)부터 6월 5일까지 ‘2024 아프리카영화제(Africa Film Festival 202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오는 6월 초에 열릴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앞서 우리 국민들의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자 개최되면서 그 의미를 더한다. 올해는 총 14개국 14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며, 이들 영화는 주한아프리카외교단(African Group of Ambassadors in Korea)이 추천한 작품이다. 올해 소개하는 14편의 영화는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작가의 대표 작품에서 최신 영화까지, 역사와 정치·사회를 다루는 역사극부터 아프리카 사회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로맨스와 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극영화와 다큐멘터리까지 망라돼 있다. 2023년 칸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됐던 수단의 모하메드 코르도파니 감독이 연출한 ‘굿바이 줄리아’는 종교와 문화로 남북으로 나눠져 갈등을 빚고 있는 수단의 사회현실을 비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이번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아프리카 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인 술레이만 시세 감독의 대표작 ‘밝음’은 1987년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이외에도 아프리카 민주주의의 상징적 인물인 넬슨 만델라를 입체적으로 다루는 동시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첫 번째 민주주의 선거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넬슨 만델라: 자유를 향한 카운트다운’도 흥미로운 작품이다. 고아 소년의 성장통을 다룬 이집트 아므르 살라마 감독의 ‘과외 수업’은 레드씨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됐던 작품이다. 프랑스에 맞섰던 알제리의 역사를 소재로 만든 ‘헬리오폴리스’는 아카데미영화제 최우수외국어영화상 알제리 출품작이었고, 2013년 아프리카영화아카데미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앙골라의 여왕, 은징가’는 앙골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여왕의 이야기를 다룬 시대극이다. 2018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케냐 리카리온 와이나이나 감독의 ‘슈퍼 히어로’는 슈퍼 히어로를 꿈꾸는 아홉살 소녀의 판타지를 다룬 감동적인 이야기다. 짐바브웨의 토마스 브릭힐이 연출한 ‘배틀 오브 더 셰프’는 리얼리티 요리쇼에 참가한 미혼모의 분투와 우연하게 시작되는 로맨스를 다룬 영화며, 토고의 성인식 전통이자 경기인 ‘이발라’를 다룬 다큐멘터리 ‘이발로’도 흥미로운 작품이다. 베스터 카우와 감독의 ‘스쿨 데이즈’는 말라위의 교육현실과 왕따 문제 등 다양한 교육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초등학교로 돌아간 성인 남성을 통해 탄자니아 사회를 조명한 대니얼 마네즈 감독의 ‘그왈루의 여정’과 첫 아이 출산을 앞둔 부부에게 주어진 도덕적 딜레마와 선택의 순간을 그리는 튀니지 압델하미드 부크낙 감독의 ‘바늘’도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아프리카 여성이 직면한 현실을 비판적으로 다룬 두 편의 작품도 눈에 띈다. 부르키나파소의 아폴린 트라오레 감독의 ‘시라’는 2023년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초청작이자 관객상 수상작으로, 이슬람 테러리스트에 굴하지 않는 유목민 소녀의 강인함을 보여주는 작품이며, 모로코 자말 벨메즈둡 감독의 ‘그림자 속의 여자’는 주인공 사라의 결혼과 재혼을 따라가는 여성주의적 시각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2024 아프리카영화제(Africa Film Festival 2024)’에서는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영화 전문가와 함께하는 아프리카 톡톡’ 토크 프로그램 등도 마련할 예정이다. 아프리카 톡톡은 2022년에 관객 반응이 뜨거웠던 프로그램으로, 이화정 영화 저널리스트,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나원정 중앙일보 기자와 ‘영화 쫌! 아는 언니들의 수다’라는 부재로 아프리카 영화에 대해 좀 더 재미있게 만나보는 시간을 준비했다. 여운기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은 “우리 국민들에게 영화를 통해 아프리카 문화의 다채로운 모습을 소개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아프리카를 다양하게 이해하고, 아프리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한·아프리카재단의 이번 아프리카영화제는 매년 5월 25일인 아프리카의 날(Africa Day)을 기념해 개최하는 ‘아프리카 주간(Africa Week)’의 첫 프로그램으로, 한·아프리카재단은 우리 국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아프리카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한·아프리카재단과 영화의전당이 주최하고, 외교부와 주한아프리카외교단(AGA)이 후원하는 이번 영화제는 5월 9일(목)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금)부터 15(수)까지 서울 씨네큐브 광화문과 5월 16(목)부터 5월 22일(수)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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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명탐정 코난 VS 괴도 키드’ 6월 5일(수) CGV 단독 개봉 확정! 메인 포스터 2종 공개!
    [노벨 타임즈] 원작 만화 누적 발행 부수 2.7억을 돌파한 전 세계가 사랑하는 베스트셀러 원작의 최고 추리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스페셜 에피소드 ‘명탐정 코난 VS 괴도 키드’가 국내 개봉일을 6월 5일(수)로 확정,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제목: 명탐정 코난 VS 괴도 키드 I 원제: 名探偵コナン vs. 怪盗キッド | 감독: 이시하라 슌스케 | 수입/배급: CJ ENM] 원작 만화 누적 발행 부수 2.7억 권을 돌파한 최고의 추리 만화 [명탐정 코난]. 방송 1,000회가 넘는 인기 TV 애니메이션 중 키드의 서사를 모은 스페셜 에피소드 ‘명탐정 코난 VS 괴도 키드’가 국내 개봉일을 6월 5일(수)로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명탐정 코난 VS 괴도 키드’는 ‘빅 주얼’을 쫓는 월하의 마술사 ‘괴도 키드’와 그를 쫓는 명탐정 ‘코난’이자 ‘쿠도 신이치’, 지상 최대의 라이벌인 두 사람의 대결을 그린 애니메이션. 지난 4월 30일(화) 일본에서 ‘명탐정 코난’ 극장판 시리즈 총관객 1억 명 돌파 소식으로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에 국내 개봉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개봉을 앞두고 공개한 2종의 메인 포스터는 달에 비친 서로의 그림자를 배경으로, 마치 대결을 앞두고 있는 듯한 명탐정 코난과 괴도 키드의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강렬한 비주얼의 메인 포스터는 영화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정면 승부를 기대케 한다. 각각의 포스터 속에 “내가 밝혀주겠어, 너의 정체를!”, “만나서 반가워, 명탐정! 네가 내 예술을 알 수 있을까?”라는 카피 문구는 명탐정 코난과 괴도 키드의 대사로 구성되어 두 사람의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첫 대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지상 최대의 라이벌 명탐정 코난과 괴도 키드의 운명적인 첫 시작을 담은 ‘명탐정 코난 VS 괴도 키드’는 오는 6월 5일(수) CGV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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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실시간 영화 기사

  • 강력한 스릴러 명작 ‘티처스 라운지’, ‘아카데미 후보작 상영회’로 다시 본다!
    [노벨 타임즈] 오는 3월10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2월 극장가에는 다양한 ‘2024 아카데미 후보작’ 상영회가 진행되어 ‘티처스 라운지’를 극장에서 볼 수 있다.[감독: 일커 차탁│출연: 레오니 베네쉬│수입/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부문 후보에 오른 '티처스 라운지'는 신임 교사가 교내 연쇄 도난 사건을 직접 해결하려다 학생과 학부모, 동료 교사와 엮이며 겪는 시련을 그린 학교 스릴러 영화다. 전 세계 영화상 수상의 영예와 로튼토마토 신선도 97%를 달성하며 관객들에게 극찬을 받은 ‘티처스 라운지’가 아카데미시상식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CGV는 ‘2024 아카데미 기획전’을 2월 14일부터 3월 12일까지 CGV강변, 광주상무, 대구아카데미, 대전, 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 서면, 신촌아트레온, 압구정, 여의도, 오리, 용산아이파크몰, 인천, 천안, 청주율량, 춘천 등 전국 15개 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인다. 메가박스는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메가박스 강동, 군자, 목동, 신촌, 상암월드컵경기장, 코엑스, 백석벨라시타, 파주출판도시, 인천논현, 수원AK플라자, 송도, 대구이시아, 대전, 사상 등 전국 14개 지점에서 열린다. 씨네큐는 2월 14일부터 신도림 지점에서, 영화의전당은 2월 27일부터 기획전을 연다. 씨네큐브는 ‘씨네큐브 2024 아카데미 화제작 열전’을 지난 9일부터 시작해 3월 26일까지 진행한다. 아카데미 후보작 상영회를 통해 ‘티처스 라운지’를 관람한 관객들에게는 아카데미 기념 특별 포스터를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각 극장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티처스 라운지’는 베를린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후 “온몸을 곤두세우게 만드는 강렬한 긴장감” (Guardian)이라는 평단의 상찬 속에 최우수 유럽영화상과 C.I.C.A.E 아트시네마 어워드 파노라마 섹션까지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독일영화상 최고작품상, 시나리오상, 편집상, 감독상, 여자주연상으로 5관왕을 석권했고,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주요상영(Centrepiece)’ 섹션과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섹션에도 초청되어 극찬을 받았다. 제35회 팜스프링스영화제 어워드버즈 최우수 국제 장편 후보와 ‘카를라’역의 레오니 베네쉬는 국제비평가협회 여자배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28회 새틀라이트 어워즈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제38회 고야상 최우수 유럽영화상 노미네이트, 전미 비평가위원회 2023년 TOP5 외국어영화로 선정됐다. 영화 ‘티처스 라운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티처스 라운지]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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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영화 '밥 말리: 원 러브', ‘밥 말리’의 삶과 열정적인 무대를 담은 보도스틸 9종 공개
    [노벨 타임즈]레게의 전설 ‘밥 말리’를 완벽히 구현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실화 바탕 음악 영화 '밥 말리: 원 러브'가 보도스틸 9종을 공개했다.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감독: 레이날도 마커스 그린│출연: 킹슬리 벤-어디어, 라샤나 린치, 제임스 노튼]혁명적인 음악으로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 시대의 아이콘 ‘밥 말리’의 전설적인 무대와 나아가 세상을 바꾼 그의 뜨거웠던 삶을 그린 감동 음악 영화 ' 밥 말리: 원 러브'가 보도스틸 9종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전 세계에서 사랑과 평화를 노래한 ‘밥 말리’의 인생을 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누구보다 무대를 즐기고 있는 ‘밥 말리’(킹슬리 벤-어디어) 모습은 그가 전하는 음악의 힘찬 에너지로 예비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이어 ‘밥 말리’와 동료들의 레게를 향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스틸은 세기의 아이콘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그의 음악이 전 세계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뿐만 아니라 '밥 말리: 원 러브'는 ‘밥 말리’의 남다른 축구 사랑을 엿볼 수 있는 스틸을 통해 음악 외의 잘 알려지지 않았던 ‘밥 말리’의 색다른 매력을 기대케 한다.이처럼 '밥 말리: 원 러브' 는 세상을 놀라게 한 ‘밥 말리’의 이야기를 통해 또 한 번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밥 말리’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보도스틸 9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는 영화 '밥 말리: 원 러브'는 오는 3월 13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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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영화 '소풍' 류승수x이항나x공상아x임지규, 친자식 같은 ‘찐가족’ 출연진 화제!
    [노벨 타임즈] 영화 '소풍' 이 연휴 기간 내내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순항을 이루고, 평일 첫 날에도 안정적인 관객수를 모으며 개봉 2주차에도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제작: ㈜로케트필름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감독: 김용균]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이라는 대한민국 대배우들의 특급 열연이 빚어내는 현실적인 감동과 울림이 관객들의 호평과 찬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영화에서 찐가족 같은 자식 역할의 류승수, 이항나, 공상아, 임지규의 활약 역시 화제다. 영화 '소풍'은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두 친구가 60년 만에 함께 고향 남해로 여행을 떠나며 16살의 추억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노년의 부모님들이 느끼는 현실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연기 경력 도합 195년 관록의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 배우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연기한 덕이다. 또한 부모 세대와 자식 세대 간의 사실적인 이야기로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주요한 이유는 실제 가족 같은 출연진들의 역할도 대단하다. 류승수 배우는 나문희 배우가 연기한 ‘은심’의 사업가 아들 ‘해웅’ 역을 연기했다. 가족을 책임지고 실망시키기 싫은 50대 가장이자 아직까지 어머니의 지원을 바라는 철부지 아들을 현실적으로 그려내 미운 듯 공감을 일으킨다. “엄마는 널 믿는다. 지금까지도 그래 왔고, 앞으로도 너를 믿을 거야”라며 어머니와 아들이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에서는 큰 깨달음을 전한다. 김영옥 배우가 맡은 ‘금순’의 딸 ‘미현’ 역의 이항나는 딸에게 헌신하는 엄마, 자신 못지않게 시어머니를 챙기는 며느리, 홀로 살고 있는 엄마를 걱정하는 딸의 입장을 모두 겪고 있는 한 명의 자식으로서 관객들에게 가장 큰 몰입감을 선사하는 역할이다. 드라마 티빙 오리지널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로 활약한 배우 임지규가 연기한 금순의 아들 ‘성필’은 보상금을 생각하며 고향이 재개발되는 것을 찬성하지만, 고향을 지키지 못한다는 죄책감으로 부모 세대와의 갈등을 겪는 자식을 연기하며 세대 간의 갈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영화 '폭로'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공상아 배우는 박근형 배우가 연기한 ‘태호’의 딸 ‘윤주’ 역을 맡았다. 딸에게 물려줄 것이 가업으로 운영하는 양조장뿐이라 딸이 남해의 섬에서 갇혀 있는 것만 같아 마음 아파한다. 현실감을 더해주는 부모와 자식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대 간의 소통을 이끌어내는 영화 '소풍'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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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영화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 최고의 몰입도를 선사할 수퍼플렉스 상영 확정 및 관람 포인트 TOP 3 공개!
    [노벨 타임즈] 케이팝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그룹 ‘에스파’가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거듭나기까지 그 찬란한 꿈의 기록을 생생하게 담아낸 영화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가 드디어 개봉을 하루 앞둔 가운데, 롯데시네마 수퍼플렉스 상영 확정과 함께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람 포인트 TOP 3을 공개했다. 수퍼플렉스는 일반 상영관보다 3배가량 큰 스크린에 3D 입체 음향을 가미한 특수 상영관이다. 뿐만 아니라, 좌석 역시 소파베드, 리클라이너 등 다양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환경을 갖추고 있어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를 관람하기 위해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최고의 몰입도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가 개봉 D-1을 맞이해 알고 보면 더 몰입되는 영화의 관람 포인트 TOP 3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바로 어디서도 들은 적 없는 그룹 ‘에스파’의 속마음 인터뷰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데뷔 이후 쉼 없이 달려온 ‘에스파’가 처음 공개하는 진솔한 속마음은 당시의 기억들을 생생하게 떠올리게 하며 남다른 감회를 전할 것이다. 오직 이 작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백스테이지 비하인드 역시 완벽한 무대 뒤 숨겨진 ‘에스파’의 값진 노력과 고민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뽑히는 ‘에스파’가 지금까지 걸어온 찬란한 순간들을 한 번에 몰아볼 수 있다는 것. 팬데믹 시기에 데뷔한 멤버들의 첫 무대, 그리고 그들이 첫 관객과 첫 함성을 듣게 된 순간, 첫 쇼케이스, 첫 콘서트까지. 그룹 ‘에스파’가 글로벌 아티스트로 거듭나도록 발판이 되어준 감동적인 첫 순간들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는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며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관객들은 영화 속에서 ‘에스파’와의 SMTOWN 가족들의 돈독한 관계 또한 엿볼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격려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에스파’의 첫 콘서트 현장을 찾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레드벨벳 등의 모습은 선후배 가수들 간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미소를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4세대 대표 걸그룹 '에스파'. 그들의 무대와 성장, 꿈의 기록을 생생하게 담아낸 영화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는 오는 2월 14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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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 영화 '원 앤 온리', 라이징 스타 왕이보 전격 해부 & 보도스틸 12종 전격 공개!
    [노벨 타임즈] [스우파]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을 강타한 스트릿 댄스 열풍을 이을 청춘 영화 '원 앤 온리'가 왕대륙, 허광한을 잇는 라이징 스타 왕이보의 주연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감독: 동성붕 | 출연: 왕이보, 황보, 페이 | 수입·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뜨거운 청춘들의 무대를 향한 열정을 담은 영화 '원 앤 온리'가 3월 6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라이징 스타 왕이보가 '원 앤 온리'를 통해 비보이로 변신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왕이보는 2014년 다국적 아이돌 그룹 ‘UNIQ’로 데뷔해 메인 댄서로서 여심을 저격,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왕성한 그룹 활동을 이어가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영화 '메이메이 쇼핑몰의 기적'을 시작으로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굵직한 역할을 맡아 배우로서 관객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2019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사랑받은 드라마 [진정령]에서 ‘남망기’ 역을 맡아 눈을 사로잡는 완벽한 비주얼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냈으며, 2023년에는 영화 '무명'을 통해 레전드 배우 양조위와 완벽한 호흡으로 치열하게 연기 대결을 펼쳐내며 명실상부 떠오르는 Z세대의 ‘믿.보.배’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그가 영화 '원 앤 온리'를 통해 파릇한 청춘의 비보이로 전격 변신할 것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원 앤 온리'는 춤에 전부를 건 스트릿 댄서들의 가장 뜨거운 우정과 사랑을 담은 청춘 영화 로, 왕이보는 춤을 향한 진심 하나로 무대라면 어디든 가리지 않고 달려가는 스트릿 댄서 ‘천숴’ 역을 맡아 열정 가득한 청춘 그 자체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왕이보는 데뷔 전부터 스트릿 댄스 대회에 참가해 춤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아이돌 그룹 ‘UNIQ’의 메인 댄서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유명 댄스 예능에 출연하며 춤을 향한 애정을 지속적으로 드러낸 바 있어 그가 선보일 비보이 연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그는 '원 앤 온리'에서 대역 없이 고난이도의 비보잉 동작을 소화, 화려한 스킬들을 직접 소화해내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 12종은 무대 위에서 가장 반짝이는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도전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생계를 위해 투잡도 불사하는 ‘천숴’의 바쁜 일상은 물론, 춤 연습과 훈련에 매진하는 모습은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생기 가득한 에너지를 선사해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눈을 뗄 수 없는 비보잉 동작 또한 엿볼 수 있어, 이들이 펼치는 패기 넘치는 무대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영화 '원 앤 온리'는 제25회 상하이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관객들로부터 극찬 받은 바 있으며, 제18회 창춘 영화제를 비롯해 유수의 영화제에서 노미네이트 및 수상의 영광을 안은 것은 물론, “올해 최고의 댄스 영화!" (culture mix) 등 해외 언론과 관객들의 만장일치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주연 배우 왕이보를 포함해 실제 전문 댄서들이 다수 참여해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하고 현란한 스트릿 댄스의 기술을 제대로 보여줄 것을 예고, 선풍적인 인기를 끈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 [스트릿 맨 파이터]의 스트릿 댄스 열풍을 극장으로 고스란히 이어갈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연기력과 화제성 모두 입증 받은 Z세대 대표 라이징 스타 왕이보의 주연작 '원 앤 온리'는 오는 3월 6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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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 '브랜딩인성수동' 로몬vs김지은, ‘이해불가’ 키스 한 번 더? 심장 덜컹 ‘영혼 체인지’ 후 첫대면!
    [노벨 타임즈] LG유플러스의 ‘STUDIO X+U’가 제작하는 새로운 MZ 로맨스릴러 드라마 ‘브랜딩인성수동’에서 의식을 잃었던 로몬이 드디어 정신을 차리며 ‘영혼 체인지’ 상대 김지은과 첫 대면한다. ‘브랜딩인성수동' 5, 6회에서는 강나언(김지은 분)이 토끼 가면을 쓴 괴한에 쫓기다 추락 후 병원에서 정신을 차렸지만, 자신의 몸이 ‘인턴’ 소은호(로몬 분)로 바뀌어 있자 경악했다. 설상가상으로 나언의 몸은 의식불명으로 중환자실에 있어, 은호의 몸에서 깨어난 나언은 충격에 빠졌다. 나언은 자신이 추락하게 된 상황을 복기하며 원한 있는 자의 계획된 살인임을 확신했고, 회사 내의 경쟁자인 남 팀장(김별 분), 자신의 입사 동기 도유미(양혜지 분), 한 상무(박기덕 분)는 물론 영혼이 바뀐 소은호까지 의심했다. 그 사이, 도유미가 마케팅1팀 팀장이 되어 나언의 빈자리를 채웠다. 또 은호는 성수 에이전시의 꼴찌팀으로 불리는 ‘언더독팀’ 사원이 됐다. 나언은 은호의 몸으로 성수 에이전시에 돌아가 자신을 죽이려 한 범인을 찾기로 결심했다. 그런 가운데 유미는 누군가와 통화하며 “강나언 걱정 안 해도 되는 거죠? 걔가 살아 돌아오면 당신도 나도 끝인 거야”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의구심을 자아냈다. 은호의 모습을 한 나언은 언더독 팀의 리영애(정이랑 분), 주렉스(전준호 분), 박제니(채수아 분)와 함께 수제화 공장 리브랜딩 건을 맡았다. 그러나 유미의 압박과 방해로 리브랜딩 기획은 난관에 봉착했고, 언더독 팀에선 마찰이 빚어졌다. 게다가 범인에 대한 단서도 부족한 상황이었다. 나언은 자신의 몸으로 돌아갈 방법을 고민하다 몸이 바뀌었던 그날 은호와 키스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키스’로 다시 영혼이 바뀔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속에, 은호의 몸을 한 나언은 병실에 누워있는 나언의 몸에 입을 맞추려 다가갔다. 하지만 그 순간 병실을 찾은 차정우(김호영 분)와 눈이 마주치며 엔딩을 맞았다. 오랫동안 나언을 짝사랑해온 아트디렉터 정우가 나언과 은호의 ‘이해불가’ 키스가 벌어지려는 순간을 목격한 뒤, 무슨 일이 벌어질지 주목된다. 한편, 13일 공개된 7~8회 스틸컷에선 드디어 은호의 영혼이 들어간 채 깨어난 나언의 모습이 포착됐다. 성수 에이전시의 ‘귀요미’였지만, 나언의 영혼이 들어가며 제대로 까칠해져 버린 은호, 그리고 악명 높은 ‘악마 팀장’이었지만 은호의 영혼과 함께 무해한 매력을 발산하게 된 나언의 극과 극 온도 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거 성격은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허술해진 나언과, 영혼만은 ‘팀장’인 만큼 기세가 등등한 은호의 첫 대면 현장은 14일, 15일 0시 공개되는 ‘브랜딩인성수동’ 7, 8회에서 만날 수 있다. ‘브랜딩인성수동’은 매주 월, 화, 수, 목 0시 U+모바일tv에서 공개되며 U+모바일tv는 통신사 상관없이 회원 가입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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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 영화 '소풍', 개봉 첫날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 & 전체 박스오피스 3위 기록! 흥행 순항!
    [노벨 타임즈] 영화 '소풍' 이 개봉 첫날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 전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관객들의 진심 어린 추천 속에 실관람객 평균 9점 대로 흥행 순항을 예고한다.[제작: ㈜로케트필름 | 공동제작: ㈜콘텐츠파크엔터테인먼트, 청년필름㈜, ㈜에스크로드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감독: 김용균]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소풍' 이 개봉 첫날인 7일(수) 21,510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3,619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성적으로 독립∙예술영화 1위, 한국영화 2위, 전체 3위까지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입소문 흥행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실관람객 평점 또한 극장 3사 평균 9점대를 기록하는 주목할만한 성적과 함께 실시간 예매순위 역시 10위권내 안정된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소풍' 을 통해 앞으로 자신들에게 다가올 이야기이자, 지금 부모님들의 이야기, 또한 ‘찐친’과의 우정들에 큰 공감을 표하고 있다. “나도 이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부러움과 “부모님께 정말 잘 해 드려야지”라는 다짐, “과연 나는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성찰까지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대 연령층의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또 한 편의 입소문 흥행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또한 영화의 마지막에 흘러 나오는 임영웅의 ‘모래 알갱이’ 노래에도 크게 만족감을 느끼며, 실관람객들의 강력 추천이 이어지는 뜨거운 반응으로 흥행 전망에 청신호를 밝혀주고 있다. 개봉 후 극장가의 세대통합 가족영화로 호평을 이끌고 있는 영화 '소풍'은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두 친구가 60년 만에 함께 고향 남해로 여행을 떠나며 16살의 추억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이다. 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을 울리고 웃기며 명절 종합선물 같은 영화로 입소문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배우들의 연기력과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던지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소풍'이 설 연휴를 대표하는 화제작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소풍'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영화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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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8
  • CGV 골든에그지수 95% '웡카',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개봉 9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노벨 타임즈]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웡카'가 개봉 9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l 감독: 폴 킹 l 출연: 티모시 샬라메 외] '웡카'는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모자뿐인 ‘윌리 웡카’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그린 스윗 어드벤처.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웡카'는 개봉 9일 차인 2월 8일(목) 오전 누적 관객 수 1,000,000명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1월 개봉한 '시민덕희'(14일), '위시'(13일), '외계+인 2부'(12일)를 제치고 2024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돌파에 성공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2023년 외화 최고 흥행작 '엘리멘탈'보다도 2일 먼저 100만 관객을 모은 '웡카'는 현재 '데드맨''도그데이즈'' 소풍''아가일' 등 쟁쟁한 신작들의 공세에도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전체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유지하며 새해 최고 화제작다운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CGV 골든 에그지수 95%, 롯데시네마 9.3점 등 실관람객들로부터 꾸준히 높은 평점을 받고 있어 본격적인 설 연휴를 앞두고 있는 만큼 '웡카'의 무서운 흥행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새해 극장가에 초콜릿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웡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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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8
  • 윤제문X김지훈X이시아X조동혁 주연의 영화 '은하수', 4월 개봉 확정 & 런칭 포스터 공개!
    [노벨 타임즈] 윤제문, 김지훈, 이시아, 조동혁 주연의 영화 '은하수'가 2024년 4월 극장 개봉 소식과 함께 톡톡 튀는 비주얼이 돋보이는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감독: 최정한 | 출연: 윤제문, 김지훈, 이시아, 조동혁] 영화 '은하수'는 빛을 쫓지만 늘 빚에만 쫓기며 번번이 오디션에 떨어지는 3인조 밴드 ‘은하수’가 중고거래로 팔아버린 기타를 되찾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음악 드라마. 윤제문, 김지훈, 이시아, 조동혁이 주연을 맡아 일찍이 화제를 모았으며, 샌프란시스코 아트하우스 쇼트 페스티벌 수상, 산 호세 독립영화제, ISAFF, 팔레르모 국제 영화제에 잇따라 초청되며 주목받고 있다. 영화 '은하수'가 오는 4월 극장 개봉 소식과 함께 톡톡 튀는 에너지가 돋보이는 비주얼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꿈을 위해 은하수 멤버들을 다독이는 겉바속촉 반전 매력의 ‘동은’(윤제문), 밴드 은하수의 보컬이자 분위기 메이커 ‘은하’(이시아), 기타를 중고거래로 팔아 은하수 밴드에 위기를 몰고오는 ‘은수’(김지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은수’가 실수로 ‘동은’의 소중한 기타를 팔게 된 후 이를 되찾기 위해 펼치는 유쾌한 작전을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것. 여기에 “중고거래도 리콜이 되나요?”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뭉친 은하수 밴드가 보여줄 웃음 넘치는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최호섭, 이성우, 김현정, 유미, 박선주, 김은우, 고유진, 전인혁까지!] [초호화 뮤지션들의 카메오 의기투합 화제! 스펙터클한 우주급 시너지 완성!] 영화 '은하수'에는 반가운 뮤지션들이 깜짝 등장해 영화에 풍성한 재미를 더했다. [로보트 태권 브이] 주제곡, ‘세월이 가면’으로 널리 알려진 레전드 뮤지션 최호섭을 비롯해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최고 락밴드 노브레인의 이성우,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한국 가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김현정이 특별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으로 깜짝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로 큰 인기를 끈 유미, 싱어송라이터 박선주, MAY23의 보컬 김은우, 플라워 고유진, 야다로 활동했던 전인혁까지 의기투합해 적재적소에서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처럼 꿈을 위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웃픈 생존기를 풍성하게 채운 화려한 카메오 군단이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음악 드라마 영화 '은하수' 속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웃음과 공감을 전하는 노빠꾸 밴드의 우당탕탕 생존기 '은하수'는 2024년 4월 극장 개봉해 관객들에게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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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6
  • '킹덤: 엑소더스', 다양한 관객층의 열광적인 호평 화제! 캐릭터 포스터 5종 공개!
    [노벨 타임즈] 자유롭고 극단적인 상상력으로 매번 논쟁적인 작품을 발표하는 전 세계 가장 문제적 거장 ‘라스 폰 트리에’가 90년대 세기말의 공포를 선사했던 레전드 호러 시리즈 '킹덤 1', '킹덤 2', '킹덤: 엑소더스'까지 전편 최초 공개로 화제, 개봉 이후 연이은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과 열광적인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킹덤: 엑소더스'가 캐릭터 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 [영제: The Kingdom Exodus | 수입/배급: ㈜엣나인필름 | 감독: 라스 폰 트리에 | 출연: 보딜 요르겐센, 미카엘 페르스브란트, 라스 미켈슨, 니콜라스 브로, 튜바 노보트니, 니콜라이 리 코스] “예전 대학 시절, 심야 영화로 연이어 본 기억이 난다!”(CGV, 마**), “27년 만에 재관람함. 그 당시에도 새벽 심야 때 초만원이었음. 강추입니다. 2편도 또 기대”(CGV, CG**), “군에 가기 전 부영극장에서 본 추억의 영화”(CGV, 정**), “무려 25년여 만에 다시 봤는데 여전히 새롭고 기괴하고 유쾌하다”(CGV, 더**), “재개봉해서 넘 좋았음. 기괴하고 웃긴데 결국은 사람 이야기”(CGV, 우**) 등 1997년 국내 개봉 당시 심야 상영 전회 매진이라는 센세이션했던 당시의 추억을 떠올리는 관객들부터 “대박이지. 94년 영화인데도 몰입감 최고”(CGV, 아바**), “5시간이 금방 가네요 속편 빨리 보고싶네요”(CGV, no**), “심슨 좋아하면 보세요 4시간 30분 순삭”(CGV, 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CGV, 임**), “무친.. 보고싶다 고문받고 싶어요”(왓챠피디아, as**), “순순히 15시간 갇혀서 정신개조 당한 나를 칭찬해”(왓챠피디아, 잡**) 등 4시간이 넘는 러닝타임도 기꺼이 감수하며 관람을 강력 추천하는 관객들, “상영 더 안 할 겁니까. 상시 심야 영화로 상영합시다”(CGV, eq**), “여전히 몰입감 강하고 희극적이며 재기발랄한 동시에 기괴하다. 심야관람에 이보다 더 잘 맞는 영화가 있을까?”(CGV, 더**) 등 다시 한번 90년대의 센세이션했던 심야 상영을 기다리는 관객들까지 다양한 관객층의 호평들이 눈길을 끈다. 그외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비웃음으로 점철된 블랙유머 컬트의 정수”(CGV, RE**), “유일무이한 오컬트 메디컬 드라마”(CGV, 영**), “정주행의 원조! 코믹과 공포와 스릴러의 천재적 만남”(CGV, cg**), “의외의 취향저격 코미디”(왓챠피디아, 범**), “도저히 예측 불가능하다”(왓챠피디아, 영**), “철저히 트리에에게 농락당하는 기분”(왓챠피디아, 최**) 등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천재적 역량과 새로운 장르의 탄생에 대한 극찬들이 쏟아지며 극장 관람을 강력 추천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킹덤: 엑소더스' 캐릭터 포스터 5종은 '킹덤 1', '킹덤 2'에서는 본 적 없는, 이번 시즌을 이끌어갈 새로운 캐릭터들을 소개한다. “사탄이 여기 있어요”라고 외치는 카렌(보딜 요르겐센)은 몽유병자로, 깊이 잠이 든 어느 날 밤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코펜하겐 최고의 종합병원 ‘킹덤’ 앞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구원을 요청하는 의문의 목소리를 따라가며 25년간 풀리지 못한 비밀의 실마리를 풀어간다. “아버지를 미치게 한 이놈의 나라!” 라고 외치는 헬머 주니어 역의 미카엘 페르스브란트는 지난해 종영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티스의 비밀상담소]에서 오티스의 엄마 질 밀번 박사와 연인으로 발전하는 야코프 니만 역으로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배우로 눈길을 끈다. '킹덤: 엑소더스'에서는 아버지 스티그 헬머의 수상한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킹덤’ 신경외과에 부임한 헬머 주니어 역으로, 폰토피단(라스 미켈슨), 스웨덴 변호사(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안나(튜나 노보트니) 등 다양한 인물들과 온갖 사건들에 휘말리며 영화를 이끌어간다. 폰토피단 역의 라스 미켈슨은 '어나더 라운드'(2020),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2022) 등으로 국내에도 알려진 매즈 미켈슨 배우와 형제 관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전편 최초 상영과 연이은 매진 행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킹덤 1', '킹덤 2', '킹덤: 엑소더스'는 CGV 아트하우스, 아트나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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