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자 명창
국악 명창 초대석
명창 임경자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이수자 임경자님은 서울출생으로
어릴적부터 타고난 재능과 소리로 초등학교
5학년시절 부모님몰래
노래자랑에 나아가 입상했으며 소리꾼이
되고 싶어했지만 유교사상이 엄격한 부모님 반대로 꿈을 이루지 못하고 대학진학을
섬유패션-디자인학 을 전공했으며.
이태리 에 유학
석사.박사학위 를 취득하였으며
국내귀국후 패션계에서
타고난 실력가로 활동하다 어느지인의
권유로 국악을 시작.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보유자(인간문화재)
이신 김광숙 선생님 의
제자가 되어 서도소리를
이수받았다.
임경자 명창님은 30여년 소리를하면서
*유라시아 울림*
시베리아-투바공화국
호메이 와
한반도 서도소리의만남
실용음악 과 전통음악
서도소리 가 만나다.
아리랑(Collaboration
호메이 (투바의딸들)
실용음악(팜스밴드)
서도소리(아우름예술단
의 하모니 등
수많은 총연출 기획공연 을 하였으며 수상경력 으로는 2019년 제9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 에서
전통예술문화 국악부문
대상을 수상 하였다.
그외 수많은 수상경력의
소유자이며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이수자.
황해도 3호 서도선소리
산타령 이수자.
서도소리보존회 이사.
(사)유라시아문화연대
공동대표.
(주)문화사랑아우룸
공동대표.
(사)대한노인회
홍보대사.
국억서도아우름 예술단
대표 로 왕성하게
활동중이며 국내 모대학에서 실용음악 과
뮤지컬 을 국악버전으로
이론 과 실기를 강의 하면서 후학에도 정렬을 쏫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