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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이씨, 4일 LG 트윈스 홈경기 시구·시타 출격! 깜짝 퍼포먼스까지 '열기 UP'
    그룹 스테이씨(STAYC)가 야구장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펼친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의 세은과 아이사는 오는 4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2024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에 시구, 시타자로 각각 마운드에 오른다. 스테이씨는 이날 LG 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와 시타로 현장을 찾은 야구 팬들에게 승리의 기운을 전할 예정이다. 스테이씨는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힘찬 응원을 보내며 승리 요정으로 활약한다. 또한 스테이씨는 세 번째 미니앨범 'TEENFRESH (틴프레시)'의 타이틀곡 'Bubble (버블)'로 축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따라하기 쉽고 중독성 넘치는 포인트 안무와 청량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사랑받아온 스테이씨표 특별한 무대에도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스테이씨는 "지난번 시타에 이어 시구까지 할 수 있게 돼 정말 영광이다. 좋은 기회를 주신만큼 LG 트윈스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한층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스테이씨는 최근 첫 번째 월드투어 'TEENFRESH'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으며, 아시아를 넘어 북미 및 유럽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현지 팬들의 호응 속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한 스테이씨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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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3
  • 가수 라밋, 웰메이드 웹툰 '죽이고 싶은 나의 전복 왕자님' OST 주자 합류! 4일 '그대뿐인 걸요' 발매!
    [노벨 타임즈] 가수 라밋(Ramit)이 '죽이고 싶은 나의 전복 왕자님' OST 주자로 나선다. 오는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라밋이 참여한 웹툰 '죽이고 싶은 나의 전복 왕자님' OST '그대뿐인 걸요'가 발매된다. '그대뿐인 걸요'는 '그대는 말없이 내 곁에서 늘 그렇게 날 바라봐 주었는데/내 아픔을 서로 함께해 주던 나만의 그대라 난 그렇게 믿었었어'로 시작되는 가사와 세련된 사운드가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창에 참여한 라밋은 유니크한 음색과 저음과 고음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탁월한 완급조절로 가슴 시린 이별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양한 앨범 및 OST 작업을 책임져 온 필승불패W, 친절한심술씨, 이한이 협업한 곡으로, 작품의 서사와 어울리는 넘버를 탄생시킬 전망이다. KBS Joy '연애의 참견 2023' OST로 데뷔한 라밋은 뛰어난 음악 역량을 선보이며 '차세대 보컬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그대뿐인 걸요'로 보여줄 음악적 매력에 관심이 쏠린다. 웹툰 '죽이고 싶은 나의 전복 왕자님'은 해저 왕국의 오만한 왕자인 전복이 인류 멸망을 반대하는 여왕 마고를 이기기 위해, 고대 무기를 움직일 수 있는 바다의 신부를 찾으러 인간들이 있는 육지로 떠밀려 가다가 생기는 에피소드를 감각적인 그림과 글로 표현해 독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한편 라밋이 참여한 웹툰 '죽이고 싶은 나의 전복 왕자님' OST '그대뿐인 걸요'는 오는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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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3
  • 히말라야 전설을 찾아 떠나는 아기 호랑이와 소년의 신비한 모험! 영화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 5월 16일 개봉 확정 & 메인 포스터 공개!
    히말라야를 배경으로 아기 호랑이와 소년의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가 오는 5월 16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감독: 브란도 쿠일리치 | 출연: 써니 파와르, 클라우디아 게리니ㅣ배급: 영화사선]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는 소년 ‘발마니’가 아기 호랑이 ‘무크티’를 밀렵꾼들의 위협으로부터 구하고자 전설로 내려오는 호랑이들의 터전 히말라야에 ‘무크티’를 데려다주기 위해 펼치는 신비한 모험을 담았다.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는 5살의 나이로 4000: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라이언'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써니 파와르가 주연을 맡아 눈길을 끈다.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남우조연상 등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라이언'은 ‘사루’ 역을 통해 인생 첫 연기를 선보인 써니 파와르의 타고난 연기 감각으로 특히 화제가 됐다. 그런 그가 영화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에서 다시 한번 순수한 사랑과 용감함이 돋보이는 소년 ‘발마니’ 역으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써니 파와르는 CG 없이 실제 호랑이와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신선한 케미를 선보인다. 또한, 웅장한 경관을 유지한 타이거 네스트 일명 호랑이굴에서 직접 촬영하여 자연에 압도되는 황홀한 경험을 선사한다. 지구상에서 가장 극한 상황을 만날 수 있는 히말라야산맥과 정글에서 촬영해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침착하게 ‘발마니’에 완벽하게 몰입해 영화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히말라야를 배경으로 한껏 미소를 머금은 채 달려나가고 있는 ‘발마니’와 아기 호랑이 ‘무크티’를 천진난만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히말라야 전설을 찾아 떠나는 아기 호랑이와 소년의 신비한 모험!”이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이들이 밀렵꾼들의 위협을 피해 전설 속에서만 듣던 히말라야의 호랑이 터전을 찾아 안착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이들이 거대한 자연에서 펼칠 놀라운 모험과 이 여정 속에서 키워갈 사랑과 유대, 성장에 대한 아름다운 스토리를 기대케 한다. 2024년 아기 호랑이와 소년이 펼칠 가장 아름다운 모험과 성장을 그린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는 오는 5월 16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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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2
  • 세 남녀가 그리는 강렬했던 사랑의 기억! 영화 '에로티즘 시나리오', 오늘(2일) 최초 개봉! 관람 포인트 TOP 3 공개!
    '분화구의 두 사람' 아라이 하루히코 감독의 신작이자 제53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이는 '에로티즘 시나리오'가 오늘, 5월 2일(목) 개봉을 맞아 관람 포인트 TOP 3를 공개했다.[감독: 아라이 하루히코 | 출연: 아야노 고, 에모토 타스쿠, 사토 호나미 | 수입/배급: ㈜엔케이컨텐츠] POINT #01 봉준호 감독이 극찬한 그 배우! '분노'의 ‘걸어 다니는 상처’, 아야노 고의 파격 변신! 핑크 영화 감독 구타니가 우연히 만난 남자 이세키와 함께 각자가 기억하는 한 명의 여자, 쇼코에 대한 추억을 나누며 세 남녀의 뜨거웠던 사랑을 그리는 섹슈얼 드라마 '에로티즘 시나리오' 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바로 일본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아야노 고의 파격 변신이다. '바람의 검심', '여름의 끝', [MIU404] 등 데뷔 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아야노 고는 제37회 일본 아카데미 신인배우상, 제40회 일본 아카데미 우수 남우주연상 등을 수상하며 탄탄한 내공의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분노'에서 보여준 깊이 있는 연기는 봉준호 감독으로 하여금 ‘걸어 다니는 상처’라는 극찬을 이끌어내며 대체 불가한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에로티즘 시나리오'에서는 운명적으로 만났던 여성 쇼코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는 핑크 영화 감독 구타니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도전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POINT #02 제53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분화구의 두 사람' 아라이 하루히코 감독 X 에모토 타스쿠의 재회!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영화제 공식 초청 및 아라이 하루히코 감독과 배우 에모토 타스쿠의 재회로 입증된 작품성이다. 일찍이 제53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는 '분화구의 두 사람' 아라이 하루히코 감독과 에모토 타스쿠의 재회로 화제를 모았다. 제93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텐 일본 영화 1위에 오른 '분화구의 두 사람'이 관계와 심리에 대한 섬세하고 밀도 있는 연출로 호평받은 만큼 주연으로 열연을 펼쳤던 에모토 타스쿠와 아라이 하루히코 감독의 조합은 '에로티즘 시나리오'에 한층 더 깊이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POINT #03 두 남자가 기억하는 한 여자, 세 남녀의 뜨거웠던 러브 스토리!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바로 세 남녀의 뜨거웠던 사랑 이야기이다. '에로티즘 시나리오'는 핑크 영화 감독 구타니와 우연히 만나게 된 한 남자 이세키가 각자가 만난 한 여자에 대한 기억을 나누며 전개된다. 이세키는 배우가 꿈이었던 첫사랑 쇼코와의 서툴지만 솔직했던 추억을 이야기하고, 구타니는 운명적으로 만나 함께 살았던 핑크 영화 배우 쇼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상황도 성격도 서로 다른 두 남자가 만난 한 여자, 쇼코에 대한 강렬한 기억은 세 남녀가 겪은 사랑의 형태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며 영화에 대한 깊은 여운을 예고한다. 관람 포인트 TOP 3를 공개하며 기대를 끌어올리는 로맨스 드라마 '에로티즘 시나리오'는 오늘부터 IPTV(GENIE TV, SK B tv, LG U+tv), 홈초이스, wavve, 네이버 시리즈온, 왓챠, 스카이라이프, 구글플레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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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2
  • ENA 新 예능 ‘눈떠보니 OOO’ 타이베이 여고생 된 권은비, 본인만 몰랐던 남친 있다? 눈떠보니 청춘 로맨스 ‘메인 예고’ 공개!
    [노벨 타임즈] ENA 신규 오리지널 예능 ‘눈떠보니 OOO’의 메인 예고가 공개된 가운데, 타이베이 여고생으로 환생한 권은비의 '본인만 몰랐던 남자친구'의 존재가 흥미를 자극한다. 오는 5월 9일(목)에 첫 방송되는 ENA 신규 오리지널 예능 ‘눈떠보니 OOO’(연출 안제민)은 어느 날 갑자기 OOO의 삶을 살게 된 스타들의 우당탕탕 리얼 일상 생존기로 누군가에게는 ‘로망’을 채워주고, 누군가에게는 ‘멘붕’을 선사하며 일상을 되돌아볼 기회가 되어줄 멀티버스 라이프 예능이다. 친근감 최강캐릭터인 개그맨 조세호와 예능 대세로 각광받고 있는 가수 이창섭이 메인 MC를 맡아 관전의 재미를 높이고, 날벼락처럼 N차 인생 한복판에 떨어지는 첫 번째 스타 게스트로 '예능천재 파이터' 김동현과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낙점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눈떠보니 OOO' 측이 2일(목), 김동현과 권은비의 멀티버스 라이프를 대조적으로 담아낸 메인 예고 영상을 공개해 버라이어티한 첫 방송을 예고한다. 조세호와 이창섭의 명랑한 케미로 유쾌하게 시작된 메인 예고는 백주대낮 하노이의 대로 한 가운데서 격투기 경기복 차림으로 눈을 뜬 김동현을 조명해 골 때리는 웃음을 안긴다. 뒤이어 '하노이 인력거꾼'으로 환생한 김동현은 경적소리가 끊이지 않는 복작복작한 길거리에서, 묵직한 인력거를 끄느라 사색이 된 모습. 김동현은 UFC 파이터의 탄탄한 피지컬이 무색하게도 다리를 후들거리는가 하면 "힘들어", "이거 진짜 나니까 하는 거야"를 연발하며 구시렁대 폭소를 더한다. 이에 고생길이 훤히 열린 김동현의 멀티버스 라이프에 궁금증이 모인다. 반면 김동현의 생고생과 달리 권은비에게는 매순간 설레고 가슴 뛰는 고교생활이 펼쳐진 모습. 눈떠보니 '타이베이 여고생'이 된 권은비는 무대 위 화려한 카리스마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꾸밈없는 모습으로 학교 생활을 즐기고 있다. 특히 수업시간, 교과서를 가림막 삼아 깨알 같은 군것질 타임을 즐기는 권은비의 모습이 공감의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타이베이 멀티버스 속 권은비의 청춘 로맨스. 친구들과 어울려 수다를 떨던 권은비는 일순간 화들짝 놀라더니 "혹시 내가 우리반 애랑 사귀고 있었나?"라고 물어 핑크빛 무드를 일깨우는데, 그 모습이 마치 대만 청춘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 같다. 권은비는 타이베이 멀티버스 라이프 속에서 자신도 몰랐던 첫사랑을 겪고 있던 것일까. 한국의 대세 아이돌로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별안간 타이베이 여고생으로서 핑크빛 일탈을 맞이한 권은비의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리얼 멀티 버스 라이프의 현실화를 표방하는 ENA 신규 예능 ‘눈떠보니 OOO’은 오는 5월 9일(목) 밤 9시에 ENA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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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2
  • '한일가왕전' 스미다 아이코, '긴기라기니' 영상 200만 뷰 돌파! 놀라운 가능성 증명!
    [노벨 타임즈] '한일가왕전' 일본 출연자 스미다 아이코가 놀라운 가능성을 증명했다. MBN '한일가왕전(제작 크레아스튜디오)'이 인기리에 방영 중인 가운데, 일본 출연자 스미다 아이코가 한일 양국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한일가왕전' 5화에서 스미다 아이코는 보아의 'Valenti(발렌티)'를 선곡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십대 소녀라고는 믿을 수 없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했고, 에너지 넘치는 안무와 라이브를 동시에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스미다 아이코는 앞서 곤도 마사히코의 '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 무대를 꾸며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스미다 아이코는 귀여운 외모 뒤에 숨겨진 뛰어난 퍼포먼스 역량을 폭발시키며 한일 양국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상은 계속해서 화제를 모으며 현재 유튜브 조회수 200만 뷰를 돌파했다. 팬들은 댓글로 "조회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지금처럼만 반짝반짝 빛나길" "이 영상 도대체 몇 번을 돌려보는지 모르겠다" "아이코 콘서트 하면 꼭 가야지" 등 호평을 보내고 있다. 스미다 아이코 외에도 일본 '트롯걸즈 재팬(Trot Girls Japan)' 우승자 후쿠다 미라이를 비롯해 아즈마 아키, 나츠코, 우타고코로 리에, 마코토, 카노우 미유 등 걸출한 일본 출연자들이 매회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한일가왕전'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한일가왕전'은 5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보석 같은 일본 출연자들의 선전 속 최종 우승팀은 누가 될지 오는 7일 밤 10시 방송되는 최종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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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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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야세 하루카의 영화 '리볼버 릴리', 3월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보도스틸 15종 공개
    작년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어 호평을 받은 '리볼버 릴리'가 3월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보도스틸 15종을 공개했다. [감독: 유키사다 이사오 | 출연: 아야세 하루카, 하세가와 히로키 외 | 배급: 와이드릴리즈㈜] '리볼버 릴리'는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가진 전직 스파이 ‘오조네 유리’에게 일가족이 살해당한 한 소년이 찾아오면서 두 사람이 군의 추격을 피해 목숨을 건 미션을 수행하는 스파이 액션물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전설적인 스파이 ‘오조네 유리(아야세 하루카)’가 강도 높은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스파이 출신답게 항상 총을 들고 다니며 우아한 카리스마를 과시하는 ‘오조네 유리’의 스틸들은 그녀가 펼칠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그녀가 함께 다니며 소년을 지키는 스틸은 소년이 육군에게 쫓기는 이유와 그녀가 왜 소년을 도와주게 되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일본 육군이 총을 들고 대치하고 있는 스틸은 긴장감을 자아내며 ‘오조네 유리’가 육군을 상대로 무사히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다채로운 액션의 순간이 담긴 보도스틸 15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는 스파이 액션 영화 '리볼버 릴리'는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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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6
  • '미스트롯3' 김소연, 6주 차 대국민 투표 2위 등극! 날로 치솟는 인기 증명
    [노벨 타임즈] 트로트 가수 김소연이 한국 트롯계를 대표하는 MZ 세대의 위엄을 입증했다. 김소연은 지난 15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3' 5라운드 라이벌 매치 미션에서 삼각대전을 펼쳤다. 이날 김소연은 6주 차 투표 현황에서 2위로 순위가 상승하며 날로 높아지는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진 라이벌 매치에서 '미스트롯3' TOP14 나영, '미스터트롯2' TOP7 박지현과 팀을 이룬 김소연은 1차 무대에서 우연이의 '그남자' 무대를 선보였다. 김소연은 04년생 동갑내기 나영, 박지현과 함께 '세 남녀의 MZ 로맨스'를 콘셉트로 당돌한 소개를 펼쳤고, 남다른 동갑 케미를 예고했다. 특히 자신이 바라던 박지현과 함께 무대를 꾸미게 되자 쾌재를 불렀고, "셋이 무대를 하면 밝은 무대를 꾸밀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선곡 미팅부터 김소연과 나영의 라이벌전이 펼쳐졌다. 김소연은 "나영이보다 더 간드러진 간들 보이스로 제가 나영이를 이겨보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고, 이어진 무대에서 완벽한 가창력과 댄스는 물론 과감한 퍼포먼스를 통해 섹시하고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무대 후 은혁은 김소연에게 "가성비가 좋다. 춤추는 게 많이 안 움직여도 굉장히 눈이 간다. 매력을 잘 살리더라"고 말했고, 진성은 "4~5년 전 아기 때부터 노래를 들었다. 이제는 완숙미에 가까운 수준까지 가고 있다"고 극찬했다. 이와 함께 김소연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으며 인정받았다. 한편 김소연은 어린 시절 동요대회 금상, 호주한인대회 1등, MBC '트로트의 민족' 준우승까지 거머쥐며 탁월한 보컬 실력의 챔피언으로 사랑받고 있다. EP 앨범 '또또'와 디지털 싱글 '국가대표'로도 전 연령대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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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6
  • 강력한 스릴러 명작 ‘티처스 라운지’, ‘아카데미 후보작 상영회’로 다시 본다!
    [노벨 타임즈] 오는 3월10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2월 극장가에는 다양한 ‘2024 아카데미 후보작’ 상영회가 진행되어 ‘티처스 라운지’를 극장에서 볼 수 있다.[감독: 일커 차탁│출연: 레오니 베네쉬│수입/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부문 후보에 오른 '티처스 라운지'는 신임 교사가 교내 연쇄 도난 사건을 직접 해결하려다 학생과 학부모, 동료 교사와 엮이며 겪는 시련을 그린 학교 스릴러 영화다. 전 세계 영화상 수상의 영예와 로튼토마토 신선도 97%를 달성하며 관객들에게 극찬을 받은 ‘티처스 라운지’가 아카데미시상식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CGV는 ‘2024 아카데미 기획전’을 2월 14일부터 3월 12일까지 CGV강변, 광주상무, 대구아카데미, 대전, 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 서면, 신촌아트레온, 압구정, 여의도, 오리, 용산아이파크몰, 인천, 천안, 청주율량, 춘천 등 전국 15개 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인다. 메가박스는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메가박스 강동, 군자, 목동, 신촌, 상암월드컵경기장, 코엑스, 백석벨라시타, 파주출판도시, 인천논현, 수원AK플라자, 송도, 대구이시아, 대전, 사상 등 전국 14개 지점에서 열린다. 씨네큐는 2월 14일부터 신도림 지점에서, 영화의전당은 2월 27일부터 기획전을 연다. 씨네큐브는 ‘씨네큐브 2024 아카데미 화제작 열전’을 지난 9일부터 시작해 3월 26일까지 진행한다. 아카데미 후보작 상영회를 통해 ‘티처스 라운지’를 관람한 관객들에게는 아카데미 기념 특별 포스터를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각 극장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티처스 라운지’는 베를린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후 “온몸을 곤두세우게 만드는 강렬한 긴장감” (Guardian)이라는 평단의 상찬 속에 최우수 유럽영화상과 C.I.C.A.E 아트시네마 어워드 파노라마 섹션까지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독일영화상 최고작품상, 시나리오상, 편집상, 감독상, 여자주연상으로 5관왕을 석권했고,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주요상영(Centrepiece)’ 섹션과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섹션에도 초청되어 극찬을 받았다. 제35회 팜스프링스영화제 어워드버즈 최우수 국제 장편 후보와 ‘카를라’역의 레오니 베네쉬는 국제비평가협회 여자배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28회 새틀라이트 어워즈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제38회 고야상 최우수 유럽영화상 노미네이트, 전미 비평가위원회 2023년 TOP5 외국어영화로 선정됐다. 영화 ‘티처스 라운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티처스 라운지]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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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수지맞은 우리' 선우재덕-김희정-윤다훈-조미령-서권순-임호-이상숙 출연! 관록의 연기파 배우 총출동! 평일 저녁 안방극장에 따뜻함 선사!
    [노벨 타임즈] 관록의 연기파 배우들이 ‘수지맞은 우리’에 총출동한다.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연출 박기현 / 극본 남선혜 / 제작 몬스터유니온)가 이름만 들어도 든든한 중견 배우들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수지맞은 우리’는 추락한 스타 의사 진수지(함은정 분)와 무대뽀 초짜 의사 채우리(백성현 분)의 쌍방 치유, 정신 승리, 공감 로맨스 & 핏줄 노노! 호적 타파, 신개념 가족 만들기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먼저 선우재덕은 해들 병원 병원장이자 뇌수술 분야 권위자인 신경외과 전문의 ‘한진태’로 분한다. 김마리(김희정 분)와 부부 사이이지만 과거 사고로 인해 사이가 멀어지게 된다. 한진태의 아내 ‘김마리’ 역은 김희정이 맡았다. 김마리는 해들 병원 재단 이사장으로 누구도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특유의 아우라를 지닌 인물이다. 선우재덕과 김희정이 어떤 부부 호흡을 선보일지 두 사람 사이에 얽힌 사연이 궁금해진다. 윤다훈은 진수지의 친부이자, 장윤자(조미령 분)의 현 남편 ‘진장수’를 연기한다. ‘제2의 백종원’을 꿈꾸는 야심찬 사업가인 그는 남다른 사업 수완을 가지고 있지만 남을 쉽게 믿는다는 단점 또한 있다. 조미령이 맡은 ‘장윤자’는 진수지의 계모이자 진나영(강별 분)의 생모이다. 27년 전 아들을 낳은 위세 하나로 선영의 안방을 차지한다. 서권순은 진장수(윤다훈 분)의 모친 박복선 역을 맡았다. 그녀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과거 땅 부자였던 만석꾼 집안의 마나님이었으나 현재는 빚더미에 나앉아 아들 집에 얹혀살고 있다. 윤다훈, 조미령, 서권순이 그려낼 한 시도 조용할 날 없는 이들의 모습이 기대된다. 그런가 하면 임호가 연기하는 ‘강우창’은 한식당 ‘마당 넓은 집’ 오선영의 동업자다. 근교 농장에서 농사를 지어 식당에 유기농 농산물을 조달하고 부주방장 역할을 한다. 과묵한 성격이지만 그야말로 진국인 사람이다. 이상숙이 맡은 ‘강정순’은 강우창(임호 분)의 누나로 한식당에서 일하고 있다. 한식당의 주인인 오선영과 20년 넘게 친자매 이상 정붙이고 산다. 다소 입과 주먹이 거친 편이지만 마당집 식구들의 울타리 같은 존재다. 이처럼 내로라하는 관록의 배우들이 총출동한 ‘수지맞은 우리’는 더욱 알찬 가족 이야기를 들고 안방극장을 찾는다. ‘수지맞은 우리’는 드라마 ‘태풍의 신부’, ‘빨강 구두’, ‘꽃길만 걸어요’ 등으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기현 감독과 드라마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 ‘여름아 부탁해’ 등을 통해 탄탄한 집필력을 자랑해 온 남선혜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는 ‘우당탕탕 패밀리’ 후속으로 오는 3월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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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드림캐쳐 시연, '끝내주는 해결사' OST 가창! 오늘(15일) 정오 'Don't Go Back' 발매
    [노벨 타임즈] 드림캐쳐 시연이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의 두 번째 OST 주자로 출격한다. 드림캐쳐 시연이 가창에 참여한 JTBC 새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극본 정희선 / 연출 박진석 / 제작 하우픽쳐스∙드라마하우스∙SLL)' OST Part.2 'Don't Go Back(돈 고 백)'이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Don't Go Back'은 경쾌한 힘이 느껴지는 팝 록 장르의 곡이다. 시연의 파워풀한 성량이 더해져 한층 짜릿한 쾌감을 전한다. 시연은 '다시는 힘든 시절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아낸 가사를 유니크한 보컬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표현했다. 특히 탄탄한 중저음과 록 스타일의 고음을 오가는 사이다 보컬로 듣기만 해도 속이 트이는 시원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드림캐쳐 메인 보컬 시연은 특색 있는 보이스로 K-POP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앨범 발매, 다수의 OST 참여 등 다방면으로 영역을 넓히며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시연은 폭넓은 음역대와 곡 분위기에 걸맞은 매력적인 음색을 바탕으로 극 중 이혼 해결사들이 보여줄 활약과 응징을 극대화하며 드라마에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끝내주는 해결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이혼 해결사와 똘기 변호사의 겁대가리 없는 정의구현 응징 솔루션을 담은 드라마다. 배우 이지아와 강기영이 악질 배우자 처단 전문가들로 변신해 통쾌한 인생 솔루션을 전한다. 매주 수, 목요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한편 드림캐쳐 시연이 가창한 '끝내주는 해결사' OST Part.2 'Don't Go Back'은 15일 정오부터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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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크라임씬 리턴즈' 박지윤, 만능 엔터테이너의 눈부신 활약! 스토리를 아우르는 존재감 빛났다.
    [노벨 타임즈] 방송인 박지윤이 ‘크라임씬 리턴즈’에서 스토리를 아우르는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다. 박지윤은 9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크라임씬 리턴즈’(연출 윤현준, 박지예, 제작 SLL, 스튜디오슬램, 제공 티빙(TVING))에서 추리, 진행, 연기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한 활약을 선보이며 ‘퀸지윤’의 입지를 톡톡히 다졌다. 국내 최초 롤플레잉 추리 예능인 ‘크라임씬’ 시리즈는 2014년부터 시즌 1, 2, 3을 차례로 방송해 많은 마니아 층을 쌓았다. 박지윤은 시즌 1부터 함께한 원년 멤버로 7년 만에 돌아온 ‘크라임씬 리턴즈’에서 단단한 중심축 역할을 소화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박지윤의 활약상을 되짚어봤다. # ‘박탐정’ -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다른 크라임씬 터줏대감 박지윤의 진면목 첫 번째 에피소드 ‘공항 살인 사건’에서 범인을 추리하는 탐정 역을 맡은 박지윤은 완벽한 착장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해 경력직다운 여유를 선보였다. 기존 멤버인 장진, 장동민과 새로운 멤버 키, 주현영, 안유진을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이끌고, 깔끔한 진행을 통해 ‘크라임씬 리턴즈’의 시작을 안정감 있게 열었다. 여기에 추리의 방향을 명확히 잡고 단서들을 모아 하나로 잇는 박지윤의 모습은 시청자들이 범인 검거에 더욱 몰입하게 했다. # ‘박주인’ - 추리 예능 크라임씬의 정체성, 박지윤이 없는 ‘크라임씬’은 상상할 수 없다 두 번째 에피소드 ‘고시원 살인 사건’에서는 ‘박주인’으로 분한 박지윤의 특급 연기가 이어졌다. 어떤 인물과 붙어도 물 흐르듯 이어지는 박지윤의 콩트 연기는 ‘크라임씬’의 재미를 끌어올렸다. 박지윤은 증거를 수집하면서도 멤버들과의 코믹한 티키타카를 멈추지 않았다. 또한 유력한 용의자로 몰리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자신을 변호하며 결정적인 부분을 짚어내는 박지윤의 노련함은 감탄을 자아냈다. ‘크라임씬 리턴즈’의 첫 공개 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겁다. K-콘텐츠 경쟁력 조사 전문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2월 2주 차 비드라마 화제성 조사와 티빙 유료가입기여자수 부분에서 '크라임씬 리턴즈'는 1위를 차지했다. 그 중심엔 레전드 추리 여신 박지윤이 있었다. 윤현준 PD는 “‘크라임씬’ 하면 딱 생각나는 사람이 박지윤 아닐까 싶다”라고 말하며 박지윤의 역할에 믿음을 보였고, 멤버들 또한 가장 견제되는 멤버 1순위로 박지윤을 꼽았다. 박지윤은 더 업그레이드된 추리력과 깨알 같은 콩트 연기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박지윤이 ‘크라임씬 리턴즈’의 남은 회차에서 펼칠 활약이 더욱 기다려지는 가운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크라임씬 리턴즈'는 티빙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6일 12시 세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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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템페스트 화랑, '쇼! 챔피언' 새 얼굴 됐다! '차세대 MC돌' 활약 기대! 21일 첫 신고식
    [노벨 타임즈] 그룹 템페스트(TEMPEST) 화랑이 음악 방송 MC로 무대에 선다. 15일 소속사는 "화랑이 MBC M '쇼! 챔피언' 고정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화랑은 이펙스(EPEX) 금동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가온과 함께 오는 21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쇼챔피언'에서 MC로서의 첫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화랑은 지난해 SBS M '더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뛰어난 진행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센스있는 입담과 순발력으로 매끄러운 진행을 이끌었으며, 음악 방송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며 '차세대 MC돌'로 눈도장을 찍었다. '쇼! 챔피언'의 새 얼굴이 된 화랑은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진행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한편 화랑이 속한 템페스트는 최근 후지TV 애니메이션 '도주중 그레이트 미션'의 엔딩 테마곡 'Baddest Behavior -TV Size ver.-(배디스트 비헤이비어)'에 참여하며 일본 프리 데뷔의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Baddest Behavior'는 지난달 31일 발매 직후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톱100 5위에 첫 진입했으며, 베트남 아이튠즈 케이팝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 및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템페스트는 오는 4월 13일, 14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2024 템페스트 팬 콘서트 'UNiEVERSITY(유니버시티)'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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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박보람, 허각과 신곡 '좋겠다' 협업…'슈퍼스타K2' 인연으로 듀엣 성사!
    [노벨 타임즈] 가수 박보람이 허각과 손잡고 신곡을 발매한다. 15일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박보람이 오는 18일 새 싱글 '좋겠다'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좋겠다'는 박보람이 지난해 6월 발매한 싱글 '장마' 이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이번 곡은 박보람이 출연해 이름을 알린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서 인연을 맺은 가수 허각과의 듀엣곡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두 보컬리스트의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곡 해석력이 더해진 듀엣곡 '좋겠다'는 헤어진 남녀 사이에 미련이 가득 남은 상황을 담은 현실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이별 후 밥도 못 먹고 힘들어하길 바라는 마음과 서로의 이름이라도 나오면 심장이 빨리 뛰고 눈물이 나는 슬픔을 표현했다. 박보람은 2014년 싱글 '예뻐졌다'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미안해요', '애쓰지 마요', '괜찮을까', '싶으니까', '가만히 널 바라보면' 등 꾸준하게 음원을 발매했으며,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맨투맨', '슬기로운 감빵생활', '진심이 닿다' 등 다양한 OST에 참여하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박보람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박보람과 허각이 호흡을 맞춘 '좋겠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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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영화 '밥 말리: 원 러브', ‘밥 말리’의 삶과 열정적인 무대를 담은 보도스틸 9종 공개
    [노벨 타임즈]레게의 전설 ‘밥 말리’를 완벽히 구현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실화 바탕 음악 영화 '밥 말리: 원 러브'가 보도스틸 9종을 공개했다.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감독: 레이날도 마커스 그린│출연: 킹슬리 벤-어디어, 라샤나 린치, 제임스 노튼]혁명적인 음악으로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 시대의 아이콘 ‘밥 말리’의 전설적인 무대와 나아가 세상을 바꾼 그의 뜨거웠던 삶을 그린 감동 음악 영화 ' 밥 말리: 원 러브'가 보도스틸 9종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전 세계에서 사랑과 평화를 노래한 ‘밥 말리’의 인생을 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누구보다 무대를 즐기고 있는 ‘밥 말리’(킹슬리 벤-어디어) 모습은 그가 전하는 음악의 힘찬 에너지로 예비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이어 ‘밥 말리’와 동료들의 레게를 향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스틸은 세기의 아이콘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그의 음악이 전 세계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뿐만 아니라 '밥 말리: 원 러브'는 ‘밥 말리’의 남다른 축구 사랑을 엿볼 수 있는 스틸을 통해 음악 외의 잘 알려지지 않았던 ‘밥 말리’의 색다른 매력을 기대케 한다.이처럼 '밥 말리: 원 러브' 는 세상을 놀라게 한 ‘밥 말리’의 이야기를 통해 또 한 번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밥 말리’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보도스틸 9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는 영화 '밥 말리: 원 러브'는 오는 3월 13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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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영화 '소풍' 류승수x이항나x공상아x임지규, 친자식 같은 ‘찐가족’ 출연진 화제!
    [노벨 타임즈] 영화 '소풍' 이 연휴 기간 내내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순항을 이루고, 평일 첫 날에도 안정적인 관객수를 모으며 개봉 2주차에도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제작: ㈜로케트필름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감독: 김용균]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이라는 대한민국 대배우들의 특급 열연이 빚어내는 현실적인 감동과 울림이 관객들의 호평과 찬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영화에서 찐가족 같은 자식 역할의 류승수, 이항나, 공상아, 임지규의 활약 역시 화제다. 영화 '소풍'은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두 친구가 60년 만에 함께 고향 남해로 여행을 떠나며 16살의 추억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노년의 부모님들이 느끼는 현실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연기 경력 도합 195년 관록의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 배우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연기한 덕이다. 또한 부모 세대와 자식 세대 간의 사실적인 이야기로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주요한 이유는 실제 가족 같은 출연진들의 역할도 대단하다. 류승수 배우는 나문희 배우가 연기한 ‘은심’의 사업가 아들 ‘해웅’ 역을 연기했다. 가족을 책임지고 실망시키기 싫은 50대 가장이자 아직까지 어머니의 지원을 바라는 철부지 아들을 현실적으로 그려내 미운 듯 공감을 일으킨다. “엄마는 널 믿는다. 지금까지도 그래 왔고, 앞으로도 너를 믿을 거야”라며 어머니와 아들이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에서는 큰 깨달음을 전한다. 김영옥 배우가 맡은 ‘금순’의 딸 ‘미현’ 역의 이항나는 딸에게 헌신하는 엄마, 자신 못지않게 시어머니를 챙기는 며느리, 홀로 살고 있는 엄마를 걱정하는 딸의 입장을 모두 겪고 있는 한 명의 자식으로서 관객들에게 가장 큰 몰입감을 선사하는 역할이다. 드라마 티빙 오리지널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로 활약한 배우 임지규가 연기한 금순의 아들 ‘성필’은 보상금을 생각하며 고향이 재개발되는 것을 찬성하지만, 고향을 지키지 못한다는 죄책감으로 부모 세대와의 갈등을 겪는 자식을 연기하며 세대 간의 갈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영화 '폭로'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공상아 배우는 박근형 배우가 연기한 ‘태호’의 딸 ‘윤주’ 역을 맡았다. 딸에게 물려줄 것이 가업으로 운영하는 양조장뿐이라 딸이 남해의 섬에서 갇혀 있는 것만 같아 마음 아파한다. 현실감을 더해주는 부모와 자식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대 간의 소통을 이끌어내는 영화 '소풍'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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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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