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 제43주년 대한민국 꽃의 날 ASIA MASTER 2024 아시아 명인전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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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주년 대한민국 꽃의 날 ASIA MASTER 2024 아시아 명인전 개막식이 지난 4월 6월 오후3시 국회미술관에서 열렸다. 이개호국회의원실, 월간 꽃세계, ASIA MASTER가 공동주최하고 세계미협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12일까지 이어진다.

민지영 예술단 단장의 오프닝 개막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대중문화 예술인들이 모인 자리에 함께 이 특별한 순간들을 즐겼다. 한국무용을 전세계에 알리고 한국문화민간사절단 민지영 예술단장은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는 꽃의 언어로 가득찬 공간에서 ‘파도여’를 부르며 공작새처럼 아름다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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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시로 이어지는 시꽃예술단 단장 차경녀, 무궁화 대표 백일환, 나라사랑무궁화회 구두병, 시절 이덕희, WKC대표 최병호, 시꽃 명창 김명선 등, 소중한 울림의 시간에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되었다.

테이프커팅식에 이어 국민의례 및 내빈소개와 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 고종욱 총재의 격려사가 있었다. 월간 꽃세계 박수정 총재의 인사말에는 대한민국 꽃의 날 제정자 박수정 총재의 자작시 생신과 함께 시꽃예술회 회장으로서 감사의 뜻으로 영상시로 영원히 담아 선물한 ‘전선의 야곡 DMZ에서’ 영성시인 박수정의 낭독으로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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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덕은 노벨재단 이사장, 축사 무궁화사무총장, 내빈축사 유종환 ASIA MASTER 대회장, 유재기 대통령자문위원, 양태석 ASIA MASTER 심사위원장, 문학상 서울특별시 의장상 ASIA MASTER 시상식 및 축사와 격려사가 있었다.

또한 2024 노벨생리의학상 후보추천 전기엽 박사의 인사말, (사)무궁화총연합회 박수정 총재의 칭찬대학교명예박사 수여식, ASIA MASTER 유종환 대회장의 인사말, ASIA MASTER 2024 명인전, 무궁화문학대상 및 대한민국 꽃문화대상 시상이 있었다. 시상식 후 행사장 공연이 이어졌고 민지예술단 단장의 폐막공연으로 이날 행사는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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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와 함께 한국시민기자협회 정진철 기자는 출판기념 소식을 전했다.

‘따뜻한 소식으로 세상을 밝히는 정기자’ 출판기념에서 정진철 기자는 “따뜻한 소식으로 세상이 밝아지고 따뜻한 소식이 메아리가 되어 넘쳐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 꽃의 날 아시아 명인전 국회전시는 오는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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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소식으로 세상을 밝히는 정기자’ 출판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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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주년 대한민국 꽃의 날/ 아시아명인 전시 국회에서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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