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4(토)
 
  • 전기엽 노벨생리의학상 후보, 지난 6일 제43주년 대한민국 꽃의날/ASIA MASTER 2024 국회전시 개막식에서 ‘코로나19백신 부작용 치료와 해결 주제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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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엽 노벨생리의학상 후보가 지난 6일 제43주년 대한민국 꽃의날 아시아명인전 개막식에서 ‘코로나19백신 부작용 치료와 해독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행사는 국회의원실과 월간 꽃세계가 주최하고 세계미술협회와 SUNDAY KOREA, 노벨문학, 문학신문, 동양문학, THE KOREA NOBEL INSTITUTE, NOBEL TIMES가 후원하는 행사로 4월 12일까지 진행됐다. 또한 본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 고종욱총재의 격려사가 주어졌다.

이어 1부 축사에 김기현 40년 칭찬운동 총장의 인사와 박수정 월간 꽃세계 총재의 인사말과 2부 축사에 박덕은 노벨재단 이사장, 유종환 ASIA MASTER 대회장의 인사말이 진행됐다.

이어 본행사 총괄 기획한 유재기 대통령자문위원이자 노벨재단 사무총장의 축사 및 내빈 소개가 주어졌다. 제3부 축사에 양태석 ASIA MASTER 심사위원장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문학상과 서울특별시 의장상, ASIA MASTER상의 시상식을 가졌다.

전기엽 박사는 이날 강연을 통해 2020년 코로나 발병 당시 정부가 백신의 문제점과 부작용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채 접종에만 급급하면서 이로 인한 부작용과 후유증이 심각하다며, 코로나 19 백신의 문제점과 부작용의 실상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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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박사는 그동안 강연과 논문으로, 또는 뜻을 같이하는 이들을 통해 코로나 19 백신의 문제점을 알리는데 주력했지만, 정부는 이를 귀담아듣지 않았고, 관련단체들도 철저히 무시하면서 그동안의 활동이 한계에 부딪혔다며, 우리 세대뿐 아니라 후손들의 건강과 안전한 삶을 제대로 영위하기 위해서라도 일방적이고 부작용 많은 백신접종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 백신으로 인한 후유증을 치료하는 현재 전기엽 박사는 전주고와 전남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과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전북대 의대 외래 교수를 거쳐 현재 전주시 송천동에서 홉킨스 전일내과 병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최근에는 그동안의 노력으로 해외 우수한 학술지와 의학단체로부터 인정을 받고, 지난 1월에는 법인단체 노벨재단으로부터 2024노벨생리의학상 후보추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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