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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4.16 06:12
- 굿뉴스코를 통해 진정한 행복을 만난 사람들
여기 굿뉴스코를 통해 진정한 행복을 만난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1년 동안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었고 마음을 나누며 함께 흐르는 법을 배웠으며, 그동안 알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변치 않는 사랑을 만나 변화되는 행복을 배운다. 이제 또 다른 변화를 향해 나가며, 세계 최고의 굿뉴스코 해외 현장 프로그램으로 사람을 키우고,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과 경험의 장을 만든다.
“우리는 세상을 바꾸는 디자이너입니다” 말하며 사회봉사 프로그램으로 현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빈 종이 위에 꿈을 디자인하는 자기개발형 봉사, 문화 외교 프로그램으로 한국 문화와 현지 문화의 교류를 실현하며, 마음과 마음을 잇는다. 선도 봉사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에게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위대함은 평범함을 깨는 것이다”며 민간 외교 프로그램으로 세상에 큰 일을 할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선택의 폭이 넓은 월드와이드 해외 봉사,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은 세계 최다 보유 국가인 95개국에서 해외 봉사를 진행한다.
“내 젊음을 팔아 그들의 마음을 얻고 싶다”는 슬로건으로 작년 해외봉사를 다녀온 코트디부아르 한조호 단원은 “나에게 굿뉴스코란 늘 방황하던 나에게 삶의 방향을 정해준 길잡이입니다.”고 했고, 코스타리카 이수민 단원은 “나에게 굿뉴스코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는 원동력입니다”고 말했고, 르완다 김주영 단원은 “나에게 굿뉴스코란 항상 있었지만 발견하지 못했던 행복을 발견하게 해주었습니다.”고 전했다.
이에 언론들도 앞다투어 이들의 소식을 전했다. “아프리카 탄자니아에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학생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탄자니아 학생들을 위해서 한국 청년들이 문화 교육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 YTN 뉴스와이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영웅들이 또 있습니다. 6.25 참전 용사들입니다. 이제 그들은 세상을 떠났거나 아흔을 넘긴 나이가 됐습니다. 그래도 이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나선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 렌즈에 담긴 영웅들을 소개하겠습니다.” - TV조선 뉴스7
“대한민국이 누리고 있는 자유와 행복을 든든하게 바치고 있는 뿌리를 만나고 싶었습니다. 자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젊은이들도 이 청춘을 무기 삼아서 전 세계를 돌면서 1년 동안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합니다.” - TV조선 광화문의 아침
“머나먼 이국당 에티오피아에는 축구를 통해서 희망을 전하는 동포 청년이 있습니다. 현지 축구단 코치로 일하면서 한국식 팀 플레이와 협동심을 가르치고 있다고 하는데요.” - YTN
“세계 각국에서 온 자원봉사자들이 학교 외벽에 벽화를 그리고 있는 중이다. 세계지도를 그리는 봉사자들의 얼굴이 낯설지가 않다.” – KBS1
“그런데 우리나라 자원봉사단이 아프리카의 큰 잔치 중의 하나인 아프리카 대학체전이라는 행사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왔는데, 에티오피아 정부 관계자분들도 그 열정적인 우리 봉사단 분들의 모습에 정말 감동을 했어요. 이런 게 바로 국기 선양 아니겠습니까?” – MBN 생생정보마당
국제청소년연합(IYF)은 2025년 24기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을 모집한다.파견국가는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중남미, 유럽 등 97개국이며, 지원 자격은 국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다. 접수기간은 4월26일(금) 18:00까지이며, 접수방법은 IYF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이들은 1,2,3차 워크샵, 대륙별 워크샵 등 훈련과정을 거쳐 올 9월 파견 예정이다.
Good News Corps는 2002년 10개국에 14명의 해외봉사단원 파견을 시작으로 '내 젊음을 팔아 그들의 마음을 얻고 싶다.'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60여 개국에 400~600명의 단원을 파견하여 1년 동안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국내 및 국제 교류, 문화 활동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지도자 양성과 지구촌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봉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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